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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지자체가 책임지는 핀란드 무상교육, 부러움 그 자체
국가와 지자체가 책임지는 핀란드 무상교육, 부러움 그 자체
무상교육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경쟁과 차별´ 아닌 `평등과 다양성´ 가치 함양
숲 체험원과 아트센터 등 학교 연계 공공시설도 눈길… 누구나 거쳐 가는 필수 코스 인식
(핀란드=세종시 출입 기자단 공동) 핀란드 유아교육부터 초등학교까지 그 근간에는 `평등과 다양성 존중´의 가치가 자리 잡고 있다. 연수단 일행은 그 현장을 눈과 귀로 직접 목격하며, 세종시 일선 학교 현장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했다.
▲ 아이들 교실 : 야카란타 코울루 초등학교 학생들 스스로가 원하는 높이의 의자나 풍선볼에 앉아 자유로운 수업이 이뤄지고 있는 장면.
▲ 초등학교 특장점 : 야카란타 코울루 초등학교 영어교사 리따씨가 핀란드 초등학교 교육 전반의 장점과 미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핀란드 에스푸(Espoo) 시에 자리잡고 있는 숲 체험원, 빌라 엘빅(Villa Elfvik) 입구.
▲ 연수단 일행이 눈을 가린 채 숲 속의 한 나무를 만져보고 느낀 뒤 일정 거리를 이동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안대를 풀고 나면 자신이 만져본 나무를 스스로의 직감으로 찾아간다.
지난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찾아간 야카란타 코울루 초등학교와 숲 체험원, 아트센터에서는 핀란드 무상교육의 단면을 엿봤다.
참가자들은 유치원에 이어 다시 한 번 국가와 지자체를 떠나 지역 사회 전체가 아이들 교육을 책임지는 시스템에 매료됐다.
▲ 숲 체험원은 `자연 순환´의 가치를 존중, 쓰러져있는 나무를 그대로 살려둔다.
▲ 아트센터 : 핀란드 헬싱키 소재 아난탈로 아트센터 카이사 케튜넨(Kaisa kettunen) 책임자가 세종교육 연수단 일행에게 센터의 역사와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핀란드의 무상교육이 시작되는 만 7세, 즉 초등학교 과정은 유치원에 이어 `차별과 경쟁´이 아닌 `평등´ 교육을 유지했다. 교육이 교육자들의 몫으로만 던져지지 않고, 지자체 등 지역 사회가 함께 책임지도록 하는 기조도 변함없이 지켜가고 있다.
▲ 아트센터 연극 : 세종교육 연수단 일행이 아난탈로 아트센터 내 연극 연습실을 둘러보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세종교육 연수단 일행은 2일차인 지난 17일 핀란드 소재 야카란타 코울루(Jalkaranta Koulu)란 초등학교를 찾았다.
전날 유치원 교육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데 이어, 이번에는 유치원과 프리스쿨, 초등학교, 도서관 기능이 융합된 커뮤니티 개념의 학교에서 접목 가능한 제도를 살펴봤다.
이 학교 역시 주변에 숲으로 둘러싸인 환경을 갖춘데 다 1년이 채 안된 특성상 대학 못잖은 최신의 시설환경을 자랑했다.
무엇보다 1학급당 학생수 18명~22명에다 담임교사 외에 보조교사 1~2명이 최상의 교육여건을 지원했다. 교장이 행정업무를 전담하고 지자체가 학교설립부터 전반을 지원하기에 교사들은 학교수업과 아이들에게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
프리(pre)-스쿨은 초등학교 입학을 1년 앞둔 유치원 아이들의 적응력 향상을 돕기 위한 과도기적 학급으로, 매주 목요일 3시간 정도 초교 1년 아이들과 한데 어우러지는 수업을 한다. 세종시 등 국내 학교와는 또 다른 차원의 배려로 해석됐다.
교육청이 별도로 없어 `지방행정과 교육행정이 통합된 개념´으로, 일관된 교육철학 수립과 이행이 가능하다는 점도 눈에 띄었다. 이곳 학교 건립과 시설물 지원비 등의 일체는 지자체(시)가 지원했다.
세종시의 경우 교무행정사를 각 학교에 배치해 교사들의 행정업무 경감을 유도하고 있으나, 핀란드와 같은 효과를 거두기에는 적잖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게 교육 연수 참가자들의 대체적 인식이다.
교육연수 참가자 A씨는 “세종에서는 최근 교사들의 업무 떠넘기기와 교무행정사의 업무 선긋기란 상충이 나타나는 등 과도기 현상을 겪고 있다”며 “교사들이 아이들 교육이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는 보다 근본적인 해법 찾기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전국 2위의 도담초 과대화 문제 등 주요 교육 현안이 세종시교육청의 문제로만 치부되는 현실도 핀란드 교육기관에 비춰볼 때 개선의 필요성을 드러냈다. 교육 문제 발생 시 지역 사회 전반이 함께 해결해나가는 핀란드 사례는 세종교육에 시사하는 바가 컸다.
또 다른 참가자 B씨는 “학교 통합과 신설 학교 설립, 과대학교 발생 등을 시교육청의 문제로만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며 “신도시 토지 공급‧승인 권한을 갖은 행복도시건설청과 LH, 중심 지방기관으로서의 세종시, 국책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지원해야할 국무조정실 등 중앙부처가 유기적으로 지역 교육발전에 머리를 맞대야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조니 라우리 잘카란타 코울루 교장은 “문제나 갈등 상황 발생 시 대화를 해서 못 풀 문제는 없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게 중요하다”며 “핀란드에선 교육계를 넘어 지역 사회가 아이들 교육 전반을 함께 책임지는 구조다. 선생님들도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이동 없이 한 학교에서 근무한다”고 소개했다.
이 학교의 영어교사 리따씨는 “평가와 시험이 아닌 배움을 지원하는데 모든 에너지를 쏟는다”며 “초등학교부터 무상교육이 지원되면서, 지역과 소득수준에 따른 학력격차가 거의 없다는 게 차별화된 요소”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만 7세부터 시작되는 의무교육, 대학까지 무상 지원 ▲석사 이상의 학력을 갖춘 교사들, 존경받는 직업 ▲무상 급식, 무상 교보재 ▲격차가 거의 없는 학교간 수준 ▲배움 공동체이자 지속가능한 삶을 영위토록 유도하는 교육철학 ▲학생마다 개별적인 배움을 지원 ▲사회경제적 수준에 따라 차별이 없는 교육 등 핀란드교육 만의 특성과 장점도 강조했다.
이밖에 이민자와 난민 자녀를 위한 학급 개설(최대 10개월 적응기)과 그들의 언어와 종교 존중도 다양성을 인정하는 핀란드 사회의 단면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숲 체험원과 아트센터는 핀란드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방문하거나 거쳐 가는 곳이다. 학교 밖 또 하나의 교육과정이라 볼 수 있다.
빌라 엘빅(Villa Elfvik)은 있는 그대로의 산교육 현장을 제공하려는 숲 체험장으로, 교육 연수단 일행은 지난 18일 오전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 이곳을 찾았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숲속 곳곳에 쓰러져있는 나무들은 이방인(?)들의 시선엔 정돈되지 않은 곳이란 오해를 불러일으켰으나, 곧바로 안애경 강사의 설명이 이어지자 연신 “아”라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나무가 쓰러져 죽음을 달리하는 것도 자연스런 현상이니 그대로 둔다는 것. 그곳서 버섯이 자라고 각종 미생물들이 서식하며 어느 순간 땅의 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순환의 가치를 살린다는 의미다.
이곳은 개인 가옥으로 활용되다 지난 1985년 에스푸(Espoo) 시의 전격 매입과 함께 1991년부터 숲 체험장으로 문을 열었다.
나무에 자연스레 자리 잡은 부드러운 이끼를 손으로 보듬어보고, 달팽이 등 미생물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식용버섯과 독버섯을 구별하고 수확하는 등의 체험으로 첫 코스가 시작됐다.
이어 성인의 키를 훌쩍 뛰어넘는 갈대밭에 둘러싸인 채 1명이 지날 수 있는 보행 목재데크를 통과했다. 바람결에 일렁이는 갈대숲 소리는 평온함을 안겨줬다.
바다와 들판, 철새들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도록 곳곳에 배치한 전망데크들은 잠시나마 자연과 인간 사이의 공존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게 했다.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둘레길의 모습으로 바라볼 수도 있겠으나, 인공 시설물을 최대한 배제한 채 있는 그대로의 풍광과 자연 요소를 살리려는 노력의 흔적이 엿보였다.
매년 3만여 명의 방문객이 이곳을 찾은 이유다. 자라나는 아이들 누구나 한번쯤 이곳을 찾고 각종 체험활동과 자연학교에 참여한다는 게 이곳 관계자의 설명이다. 핀란드 전체로 보면, 30여개 숲 체험원 중 하나다. 이용료는 무료다.
이곳서 교사로 활동 중인 사라씨는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를 교육하는 공간”이라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배워간다”고 말했다.
연수단 일행은 오후 들어 아난탈로 아트센터(Annantalo Arts Centre)로 동선을 정했다. 1886년부터 초등학교 건물로 이용되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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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한국방송(KBS)열린음악회 참석
문체부 장관, 한국방송(KBS)열린음악회 참석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 기원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은 8월 20일(토) 오후 7시 30분에 강릉시 강릉원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한국방송(KBS)열린음악회에 참석한다.
▲ KBS열린음악회 출연진 명단(출처=문체부)
이번 음악회는 리우하계올림픽에서 선전한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의 노고를 위로하고, 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국민 대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열린음악회의 부제도 `새로운 여정, 2018 평창의 꿈´으로 지어졌다.
또한 이번 음악회에는 트와이스, 마마무, 틴탑, 엔시티(NCT)127, 송소희, 에일리, 샘김, 김장훈 밴드 등 국내의 유명 가수들이 참가하여 아름다운 노래와 선율로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려준다.
김종덕 장관은 “다가오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인류 평화의 대축제가 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우리 국민 모두가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8월 20일(토)에 녹화되는 한국방송(KBS)열린음악회는 8월 28일(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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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청․행복청 맞손
행복도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청․행복청 맞손
학교 부족문제 해소를 위해 1생활권의 학교용지 신설 및 확대 결정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행복도시 내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 행복도시 1생활권 학교용지 반영부지 (파란색 실선)
지난 7월, 양 기관간 실무․정책 협의회를 거쳐 학교용지를 신설․확대하기로 합의하고, 금번 39차 행복도시 개발계획에 반영했다고 19일 밝혔다.
1-5생활권(어진동)의 연양초등학교는 그간 학교규모 조정(당초 25학급 → 변경 50학급)으로 체육수업 공간․주차장․유치원 야외 놀이시설 부족 등의 문제가 있어 인접 단독주택부지(B2)의 학교용지 변경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행복청과 세종시교육청은 학교부지 협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양초등학교 인접 단독주택부지(B2)를 학교용지로 변경하고, 향후 주상복합(H5, H6블록 1,114세대) 입주 대비 초과학생 수용을 위한 증축부지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1생활권 내 중학교의 적정규모 학급 운영을 위해 개발계획 상 공동주택용지(M9) 일부를 학교용지로 변경하고, 2019년 3월 개교를 목표로`가칭´아름2중학교 신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환승 세종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은“행복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행복도시의 교육 현안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행복청과 긴밀히 협의하여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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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혁신학교, 어디까지 왔나?
충청권 혁신학교, 어디까지 왔나?
2016 충청권 혁신학교 공동 워크숍 및 충청권교육감 정책간담회
충청권 4개 시․도 교육청이 명칭은 다르지만 미래형 학력과 각자의 삶에 주인으로 나서는 행복교육을 지향하는 혁신학교 정책(세종혁신학교(세종), 창의인재 씨앗학교(대전), 행복씨앗학교(충북), 행복나눔학교(충남))의 비전 실현을 위해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방안을 성찰하고자 한 자리에 모였다.
▲ 주명현 부교육감이 2016년 충청권 혁신학교 공동학교 워크숍에서 발언하고 있다
▲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 정책간담회 모습
충청권 4개 시․도 교육감은 19일 충남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학교의 주인으로서 자발성과 자율성을 발휘하고 학생들이 미래지향적인 학력을 함양하는 학교혁신정책의 성과와 내실을 높이기 위해 충청권 혁신학교 공동 워크숍과 교육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 4개 시도교육청 교육감이 충청권 혁신학교 공동학교 워크숍에 참여해 지혜를 나누고 현장과 소통했다.
▲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 정책간담회 모습
이날 공동워크숍의 첫 시작으로 `학교혁신과 공간´을 주제로 진행된 특강에서 서현 교수(한양대 건축학부)는 학생의 창의성과 심성에 좋은 영향을 주는 학교 공간의 조건과 원칙 등을 제시했다.
충청권 혁신학교 71개교의 관리자, 교사, 학부모 213명이 총 3분과(민주적 공동체, 생활공동체, 전문적 학습공동체) 10분임으로 나눠 `충청권 혁신학교,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학교별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한 데 이어 종합 토론과 지역별 모임이 계속됐다.
세종 주명현 부교육감, 대전 설동호교육감, 충북 김병우교육감, 충남 김지철교육감은 이날 공동워크숍에 함께 참여해 지혜를 나누고 현장과 소통했다. 이후 충청권교육감정책간담회를 갖고 충청권 학교혁신의 모델인 혁신학교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학교 혁신 정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협력하자고 합의했다.
더불어 충청권 대학과 연계하여 관리자, 교사, 학부모의 리더십과 학교혁신 역량, 교육청과의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공동 연구하고 협력할 것을 논의했다. 또한 충청권의 교원양성대학의 교육과정 운영과 신규교사임용방안을 서로 협력하여 학교혁신의 시너지 효과를 유발하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충청권 교육감은 “충청권 교육청, 학교, 학부모, 대학의 협력과 소통, 내실있는 공동 연구가 대한민국 공교육에 아름다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는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지성과 심성, 독립성과 공동체성의 조화로운 성장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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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청탁금지법」 시행 관련 기업 설명회 개최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관련 기업 설명회 개최
- 기업의 혼선 방지를 위해 법안 주요내용 및 대응과제 설명 -
- 8.18일 서울 시작으로 전국순회 설명회 및 가이드라인 제작・배포 추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 이하 산업부)는 8.18(목) 15:00-17:00 /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산업부, 권익위, 김앤장, 대한상의 회원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함께 「부정청탁금지법」 시행과 관련 기업의 혼선 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법령 주요내용(권익위), 기업 대응과제(김앤장)에 대하여 질의 응답하는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 [사진-대한상공회의소]설명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부정청탁금지법」 적용대상 범위 명확화, 법령상 부정청탁에 해당되지 않는 회색지대 보완, `금품 수수´의 구체적인 해석 등과 관련하여 질의하였으며, 세부 가이드라인 제공 등 법령상 불명확한 부분 해소를 위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 설명회 질의 내용(예시) >
▲매년 해외에서 신제품 발표회와 함께 미디어 행사를 개최한다. 이 때 세계 각국의 기자들을 초청하며 항공료 등 경비의 일부와 다소 고가의 기념품도 제공하는데 이를 제공받은 한국 기자들은 김영란법 처벌 대상인지? (A기업 마케팅 담당자)
▲국내기업 해외법인이 해당지역의 한국대사관 신임 영사를 초청해 10만원 상당의 저녁식사를 제공한 경우 처벌 대상이 되는지? (B기업 해외영업 담당자)
국민권익위원회는 법령 내용 설명 및 질의 사항에 답변하면서, “기업들이 기존에 수행하던 활동 상당부분이 「부정청탁금지법」에 적용되기 때문에, 과거의 업무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에서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앤장 법률사무소(이하 김앤장)는 “법시행에 따른 기업의 혼선을 방지하고, 양벌규정 등 기업에서 발생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준비해야할 과제가 많다”고 지적하며,기업의 6대 대응 과제를 제안하면서 “관련규정은 물론, 내부 모니터링과 교육시스템 등을 전반적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준법경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장기적으로는 법보다 높은 수준의 규범을 스스로 실천하는 선진화된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대한상의와 함께 9월초까지 전국순회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설명회와 `김영란법 지원 TF・상담센터´*를 통해 수렴된 질의답변과 상담사례를 정리한 가이드라인도 제작・발표(대한상의 주관)할 계획이다.
특히, 대한상의는 법 시행 초기에 김앤장 등 주요 로펌과 함께 콜센터(1600-1572)와 온라인 상담창구(allthatbiz.korcham.net)를 운영하여 법 시행에 따른 기업 애로를 상시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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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행정 1번지 대덕구,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다
소통행정 1번지 대덕구,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다
찾아가는 소통토크로 새로운 현장행정 모델 제시해 큰 호응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찾아가는 소통토크로 새로운 현장행정 모델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지난 18일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6 대전시 공동체 활성화사업(착한 놀이터를 찾아랏)에 선정된 비래주민기자단과 소통토크를 열어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출처=대덕구청)
“마을 공동체가 건강해지려면 아이들의 놀이문화가 보장될 수 있는 지원이 필요 합니다”, “곰팡이 냄새나는 경로당 벽지를 바꿔 주세요”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매주 실시하는 주민과의 소통토크에서 나온 의견들이다.
현장 중심의 열린 행정을 위해 많은 자치단체장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형식적이고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는 지적이 많다. 하지만 소통행정 1번지를 자처하는 대덕구는 다르다. 매주 목요일 주민을 만나는 현장에서의 모습이 그렇다. 민원해결 위주의 현장행정이 아닌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고 새로운 대덕의 희망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소통토크 때문이다.
구청에 바라는 점이 있어도, 생활불편 등의 민원사항을 건의하고 싶어도, 바쁜 일상에 쫓겨 다가가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대덕구에서는 취미모임, 동 자생단체 등의 소규모 공동체를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소소한 삶의 이야기, 보통 사람들이 그동안 전하지 못한 대화들이 스스럼없이 오간다. 발로 뛰고 가슴으로 듣는 현장행정이 펼쳐지는 것이다. 함께한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다. 말로만 하는 소통이 아니라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공감이 있기에 그렇다.
그 동안 박수범 구청장이 실시한 현장행정은 혹서기․혹한기에도 멈추지 않고 매주 달려오면서 279개소를 방문해 6천여명의 주민을 만났고 173건의 건의사항을 처리해왔다. 민선6기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소규모 공동체와의 찾아가는 소통토크 도입으로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행정이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소통은 함께 즐거워하고 아파하는 마음을 나누는 것이다. 20만여 대덕구민을 일일이 만나 어려움은 없는지, 구청에서 도움드릴 일은 무엇인지 살피는 섬김의 행정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면서 “주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소통토크를 통해 의견을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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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 벤츠, 화창상사 총 4,627대(12 차종) 리콜 실시
재규어랜드로버, 벤츠, 화창상사 총 4,627대(12 차종) 리콜 실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주)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주), 화창상사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이륜 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용 사진이며 실제와 다를수 있음을 밝힙니다.국토교통부는 (주)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디스커버리스포츠 등 3개 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 제작결함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8월 25일부터 (주)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점검 및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엔진을 보호하는 엔진 커버의 돌출 부위가 설계 결함으로 인해 길게 만들어져 연료호스와 접촉하게 되면서, 그 마찰로 인해 연료호스가 손상될 경우 연료가 새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5년 3월 5일부터 2016년 4월 22일까지 제작된 랜드로버 디스커버리스포츠 및 이보크 승용자동차 4,457대이다.
시동 모터 케이블의 배선 결함으로 주변 부품과의 마찰로 인해 케이블이 마모될 경우 그 배선이 단락되어, 주행 중 엔진이 멈추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6년 3월 3일부터 2016년 6월 15일까지 제작된 재규어 F-PACE 승용자동차 16대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B200 CDI 등 3개 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 엔진 하부를 보호하는 언더커버가 착오로 설치되지 않아, 그로 인해 전면 범퍼의 하부 보강재가 정상적으로 고정되지 않게 되어, 보행자와의 차량 충돌 시 보행자의 상해 위험이 증가될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5년 11월 25일부터 2015년 12월 9일까지 제작된 B200 CDI 등 3개 차종 승용자동차 5대이며, 해당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8월 19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점검 및 장착)를 받을 수 있다.
화창상사(주)에서 수입·판매한 인디언 CHIEF VINTAGE 등 6개 차종 이륜자동차에서는 ECM(엔진 제어 모듈)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엔진 안에서 불완전 연소된 연료가 배기관 라인 안쪽으로 흘러 들어가 배기관 온도 상승 및 주변 부품에 화재를 일으킬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3년 11월 7일부터 2016년 5월 18일까지 제작된 CHIEF VINTAGE 등 6개 차종 이륜자동차 149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8월 24일부터 화창상사(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ECM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주)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랜드로버 080-337-9696, 재규어 080-333-8289),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주)(080-001-1886), 화창상사(주)(02-2279-0170)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하면서, 본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면 리콜사항을 우편물 외에 자동차소유자에게 SMS와 이메일로 안내하는 `리콜알리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을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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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제거 출동 건수 50% 급증, “말벌 쏘임 주의”
벌집제거 출동 건수 50% 급증, “말벌 쏘임 주의”
- 주간(8.21-8.27) 안전사고 예보 -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말벌의 활동이 가장 왕성한 8월말~9월초까지 말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말벌의 공격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c-네이버]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벌퇴치 및 벌집제거 출동 건수´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2015년에 128,444건으로 2013년(86,681건)에 비해 약 50%가 증가하였다.
공격성과 벌침의 독성으로 벌집제거 주요 대상이 되는 말벌은, 기온이 증가하는 7월부터 출현이 급격하게 증가하며 8월~9월에 활동이 가장 왕성하여 벌집제거 출동의 절반이상이 집중된다.
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의 영향으로 7월까지 벌집제거 출동이 43,857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27,729건)에 비해 58%가 증가한 수준으로 벌 쏘임으로 인한 사망사고도 2건이나 보고되고 있다. ※ (7.11) 경북 양양 벌초 중 43세 사망, (7.16) 경북 안동 임도 정비 중 60세 사망.
최근 토종벌에 비해 도시 적응성이 좋고 공격성과 벌침의 독성이 높은 외래종 `등검은말벌´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 등검은말벌 [사진=디디에 데쿠앙, 위키미디어]
등검은말벌은 도심에서 아파트 외벽이나, 지붕의 처마 밑, 가로등, 산책로 주변 등 사람과 접하기 쉬운 곳에 벌집을 짓고 벌집 근처에 접근하면 기습적으로 공격을 가한다.
주변에서 지속적으로 말벌이 보이면 벌집이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주의해서 살펴보고 벌집 발견 시에는 119나 전문가를 통해 제거하도록 한다.
말벌에 쏘였을 때는 알레르기로 인한 `과민성 쇼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우선 병원에 가는 것이 안전하다.
벌에 쏘인 곳은 깨끗한 물로 씻어주고 얼음 주머니 등으로 냉찜질을 해주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또한, 등산이나 야외 활동 시에는 `항히스타민제´를 비상약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이 응급처치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국민안전처는 “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조심스럽게 자리를 피해야하고, 만약 말벌의 공격을 받았다면 첫 공격 후 벌떼가 몰려 올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자리를 벗어나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말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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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함께해서 행복한 자전거 대행진 펼쳐
세종시교육청, 함께해서 행복한 자전거 대행진 펼쳐
애향심 제고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금강유역 자전거 국토순례
세종 교육공동체가 금강의 줄기를 따라 두 바퀴로 가는 자전거 국토순례를 통해 규칙과 질서, 함께 사는 삶의 가치를 체험하고 사제 간의 정을 돈독히 하는 행복한 자전거 대행진을 펼쳤다.
▲ 세종시교육청, 함께해서 행복한 자전거 대행진 펼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학교폭력예방활동의 일환으로 광복 71주년인 지난 15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세종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국토순례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생, 교사, 학부모 등 총 27명이 참가한 이번 국토순례는 자전거를 이용하여 금강일대를 왕복하는 일정으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병행하고 학생들이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극기심과 애향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순례단은 15일 세종시 한솔고를 출발해 공주 공산성과 공주박물관 등 공주 일대의 문화유적지를 답사하고 금강하구둑까지 금강유역 순례로 첫날 일정을 마쳤다.
16일에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새만금 방조제를 돌아보고, 마지막 날인 17일 정림사지박물관, 웅진백제박물관 등 부여일대의 유적지를 답사하는 등 총 350km의 대장정 일정을 소화했다.
학생들은 국토순례 동안 학교폭력예방 깃발과 플래카드를 휴대하고 학교폭력예방활동을 적극 홍보하여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또한, 이번 국토순례단의 안전을 위해 3차에 걸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비상대기 차량을 상시 운영하는 등 무더운 날씨에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했다.
조민기 학생(한솔고 2학년)은 “출발할 때는 완주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2박3일간의 여정에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며 한 단계 더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친구들과의 새로운 우정을 키워 나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완주 소감을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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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2~25일 2016 을지연습 실시
세종시교육청, 22~25일 2016 을지연습 실시
비상소집, 토의형 훈련, 학생 수용・재배치 등 실제훈련으로 연습성과 극대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교육분야 비상대비태세 완비”라는 훈련목표를 제시하고 오는 8.22(월)부터 8.25(목)까지 3박 4일간 전시 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16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연습은 본청 및 직속기관 전직원을 대상으로 22일 불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도상연습(메시지 처리훈련) ▲토의형 훈련(전시 주요현안 토의훈련) ▲안보현장견학 ▲실제훈련(전시 사상자처리 훈련, 수용/재배치 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중요기록물 반출/후송훈련) ▲사이버테러 및 사이버전 대비 연습 등을 실시한다.
실질적인 전시교육 수행을 위해 어진중과 도담중 간 학교 수용/재배치 훈련(16.8.24, 10:00), 핵 및 화생방, 테러 등 새로운 위협에 대비한 국민 보호태세 확립을 위한 민방공 대피훈련(16.8.24, 14:00)을 실전적으로 실시해 직원들의 비상대비 능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학부모 참관단의 전시종합상황실 견학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공감하는 을지연습이 되도록 하고, 안보의식 제고, 국가관․안보관 확립을 위해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견학할 예정이다.
한편, 훈련기간에 학교별로는 우리 집 대피소 찾기, 건물 및 시설단위 특성에 맞는 대피훈련,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요령 등 생활 밀착형 체험 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다.
홍용표 총무과정은“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북한의 도발 및 테러위협과 각종 재난 등 위기상황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튼튼한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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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16 을지연습 준비 완료!
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16 을지연습 준비 완료!
2016 을지연습 사전설명회 및 나라사랑 안보교육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용)은 오는 8.22.(월)부터 8.25.(목)까지 3박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대비하고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8.17.(수) 10시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6 을지연습 사전 설명회와 함께 나라사랑 안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2016 을지연습 사전설명회 및 나라사랑 안보교육 실시 (출처=대전시교육청)
이 번 사전 설명회에서는 2016 을지연습의 전반적인 훈련 계획과 주의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기관 및 부서 간 원활한 협조를 통해 실제적이고 유기적인 훈련이 되도록 안내하였다.
이어서 진행된 안보교육은 국가보훈처의 나라사랑 전문 강사가 `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의 현재 위상, 북한의 끊임없는 대남도발, 북한 주민의 생활상, 수난의 역사 등 과거와 현재 대한민국의 안보정세에 대하여 강의하였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진용 교육장은 “22일부터 진행되는 2016년 을지연습이 형식적인 훈련이 아닌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훈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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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서 찾아가는 재활용 아카데미 개최
대덕구,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서 찾아가는 재활용 아카데미 개최
17일, 혈액원 직원 등 90명 대상 식중독 예방교육 및 재활용 분리배출 요령 교육 실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7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서 혈액원 직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대덕지구협의회원, 희망대덕 어머니봉사단원 등 9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활용 아카데미를 열어 식중독 예방 및 재활용 분리배출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 17일, 혈액원 직원 등 90명 대상 식중독 예방교육 및 재활용 분리배출 요령 교육 실시(출처=대덕구청)
이날 교육에서 금년도는 이상 고온이 8월 중순까지 계속되고 있어 식품조리 ․ 보관에서 변질과 감염에 우려가 높은 만큼 손 씻기와 여름철 식중독 예방요령 등 최미옥 청소위생과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교육했다.
아울러 음식물쓰레기 20% 줄이기 실천사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및 종이팩, 스티로폼, 폐유리병 3분류 배출 등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에 대해서도 교육했다.
교육을 받은 한 협의회 회원은 “저득층 가정 및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구호품, 밑반찬 전달, 설거지봉사 등 각종 돌봄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봉사활동 시 취약계층의 청결함에 대해 좀 더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식중독 없는 건강한 여름이 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과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수범 구청장은 “봉사단회원들의 그간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에 대한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여름철 식중독예방을 위한 개인위생관리에 대하여 세심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은 그동안 전국 15개 혈액원 중 다섯 번째 규모로 성장하여 연간 전국민 헌혈율 6.1%보다 높은 6.5%로 좋은 성과를 고양해 오고 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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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민 화합 큰잔치 10월에 펼쳐져
대덕구민 화합 큰잔치 10월에 펼쳐져
17일, 區·洞 체육회장 연석회의 개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7일 송촌평생학습도서관에서 오는 10월 구민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대덕구민 화합 큰잔치´ 추진을 위한 구·동 체육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대덕구는 매년 10월 첫째주 토요일을 구민의 날로 지정하여 구민화합 큰잔치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금년에는 10월 첫째주 토요일이 10월 3일 개천절로 인해 연휴인 점을 감안해 10월 둘째주 토요일인 8일에 개최하기로 결정하였고 개·폐회식, 동별 대항 체육대회, 구민 어울림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번 구·동 체육회장 연석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구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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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고령운전자 교통안전대책 공청회 개최
경찰청, 고령운전자 교통안전대책 공청회 개최
교통안전교육 및 적성검사 개선 방안 등 논의 -
경찰청(청장 강신명)은 17일 노인 단체 및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운전자 교통안전대책 공청회´를 개최했다.
[사진-네이버카페 리봄주니어]
2015년 기준, 전체 운전자 중 65세 이상 운전자 비율은 7% 이상으로 그 비중은 점점 더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고 고령운전자들의 주된 사고 원인을 보면 과속 0.1%, 대부분 안전거리 미확보,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등 안전운전 불이행이 대부분이다.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교통안전교육을 의무화하고, 나이가 들수록 신체·인지기능이 빠르게 변화하는 점을 감안하여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적성검사 주기를 현행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교통안전교육에 인지기능 검사를 포함하여 최고속도 제한, 교차로 통행주의, 야간운전 제한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을 받으면 자동차 보험료 할인과 착한운전 마일리지와 같은 특혜점수를 부여하여 고령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그 동안 경찰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교육을 받으면 자동차 보험료 5%를 할인하는 제도를 시행했으나 참여율이 저조하였다.
일본의 경우, 70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교육을 의무화하고, 75세 이상은 교육 전 인지기능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으며, 그 결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사망자가 2010년 1,560명에서 2014년 1,395명으로 165명(10.6%) 감소하였다.
이 날 김인석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은, 고령운전자는 매년 증가 추세에 있고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다른 나라에 비해 인구 고령화 속도가 매우 빨라 2020년에는 고령운전자가 약 4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고령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운전을 제한하는 배제적 접근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장적 접근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오늘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고령운전자의 안전운전 지원을 위한 교통안전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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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50년 만기 신규 국고채 발행 검토
기획재정부, 50년 만기 신규 국고채 발행 검토
- 안정적인 장기 자금 조달 및 국고채 만기 다양화 -
기획재정부(부총리겸 장관 유일호)가 저금리 추세가 지속되고 장단기 금리차이도 크게 축소되는 등 신규 초장기 국고채 발행에 필요한 여건이 마련된 것으로 판단하고 발행 시기․조건․규모 등에 대해 채권시장 관계자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시장의 안정성을 고려하여 50년 만기 신규 국고채 시범 발행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으로 재정운용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50년 만기 신규 국고채 시범 발행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르면 8월 중, 채권시장 참여자 및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50년 만기 신규 국고채 발행을 위한 의견수렴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최근 국고채 30년물(現 최장기물) 금리가 1.5% 이하로 하락하는 등 저금리 추세가 지속되고 장단기 금리차이도 주요국에 비해 크게 축소되어 신규 초장기채 발행에 필요한 기본 여건이 갖춰졌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 국고채 3년물․30년물 금리 추이.기재부는 글로벌 저금리 추세에 발맞춰 주요 OECD 국가들도 안정적인 장기자금 조달, 만기구조 다양화 차원에서 만기 50년 이상 초장기채 발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14년 이후 OECD 회원국 중 영국, 프랑스, 캐나다, 스위스, 스페인, 이탈리아, 벨기에, 아일랜드, 멕시코 등 총 9개국에서 만기 50년 이상 초장기 국채를 신규로 발행하거나 발행을 재개하였으며 기획재정부의 이번 50년 만기 신규 국고채 발행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장기 재정 자금의 안정적인 조달은 물론 국채 만기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통해 정부의 채무관리 능력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재부는 향후 국고채 전문 딜러를 비롯한 시장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장 안정성 등을 고려하여 발행 시기․조건․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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