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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들과 소통 간담회 개최
박수범 대덕구청장,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들과 소통 간담회 개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9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독거노인돌보미 생활관리사 60명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박수범 구청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애쓰시는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들께 감사 드린다”며 “올해 장기간 계속된 폭염 특보에도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들께서 독거노인들에게 매일 안부 전화 드리고 따뜻한 보살핌이 있었기에 노인 안전사고가 대덕구에는 한 건도 없었다”고 말하고 노고를 격려하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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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통해 지구를 지켜요
과학을 통해 지구를 지켜요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한화사이언스챌린지 대회서 은상‧동상‧특별상 수상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교장 김헌수)가 `한화사이언스챌린지´대회에서 전국 최다 입상학교의 영예를 거두었다고 최근 밝혔다.
▲ (좌측부터) 이건호, 강 붐, 김유찬, 장희철, 권형준, 김동민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전국 8,200여명의 고등학생이 참가하여 대한민국의 미래과학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영재양성프로젝트 대회이다.
세종영재예술학교는 이번 대회에 3개 팀이 참가하여 김유찬‧장희철(2학년) 팀이 은상을, 권형준‧김동민(1학년) 팀이 동상을, 강붐‧이건호(2학년) 팀이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은상을 수상한 김유찬, 장희철 학생은 `뼈-Zno 복합체´를 이용한 중금속 및 시안 이온의 효과적인 제거방법으로 심사위원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또한, 동상을 수상한 권형준, 김동민 학생은 메조 다공성 필터를 이용하여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새로운 매커니즘을 제안하였고, 강붐, 이건호 학생은 생물실험실에서 실험 후 버려지는 gel의 재활용을 통하여 중금속 필터로 재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김헌수 교장은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들에게 지속발전가능한 지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 과학을 통한 지구환경 문제뿐만아니라 사회적인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는 부분에 더 많은 지원과 관심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는 학생기반 자율연구 교육과정을 통해 1학년부터 창의연구, 2학년은 자율연구, 3학년은 졸업연구 및 인턴십 등의 다양한 연구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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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 원인규명 위한 환경조사 강화한다
콜레라 원인규명 위한 환경조사 강화한다
-남해안 해양환경 비브리오균 감시 강화 및 해양 플랑크톤 검사 실시
- 환자 접촉자 96명 및 환경검체 25건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
-올바른 손씻기 등 콜레라 예방수칙 준수 재당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국내 발생 콜레라 환자 확인에 따른 감염원 및 감염경로 확인을 위한 역학조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원인 규명을 위해 해양환경 조사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곽숙영 감염병관리센터장이 8월 22일 콜레라 확진 환자 보고 이후 두 번째 확진 환자 확인에 따라 콜레라대책반을 편성하고 긴급상황실 확대 가동한다고 밝히고 있는 모습 [사진-질병관리본부]
통영시, 거제시 등 남해안 지역의 해양환경 비브리오균 감시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바닷물을 채집하는 시기를 기존 격주에서 매주로 앞당기기로 했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는 감시 강화를 위해 채수 지점의 확대를 검토하는 한편, 11개 검역소와 2곳의 보건환경연구원 등에 비브리오 콜레라 검출 키트를 배포했다.
또한, 일정 지점에서 바닷물을 떠서 균을 확인하는 기존의 채수방법 외에, 바닷물 속에 거즈 등을 24시간 담궈 놓은 후 거즈에 묻은 균 등을 검사하는 무어 스왑(Moore swab)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양 플랑크톤을 채취해 콜레라균 검사를 실시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협조할 예정이며, 필요 시 해산물 및 식품에 대한 검사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
국내 발생 콜레라와 관련해, 8월 29일 현재(12:00)까지 진행된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두 번째 환자의 병원 접촉자 2명의 콜레라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로써, 첫 번째 환자의 접촉자 38명(가족 3명, 조리종사자 5명, 병원 접촉자 30명)과 두 번째 환자의 접촉자 58명(삼치회 공동섭취자 11명, 병원접촉자 37명, 교회접촉자 8명) 총 94명(기 보도자료 배포)을 포함해 총 96명 모두가 음성으로 나왔다.
두 번째 환자와 관련된 환경 검체 7건(음용수 3건, 해수 4건)에서 음성 결과가 나왔으며 이에 앞서 나온 조사 결과, 첫 번째 환자와 관련된 환경 검체 18건(조리음식 2건, 조리용구 4건, 음용수 2건, 수족관수 1건, 해수 6건)도 음성으로 나온 바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콜레라 예방을 위해 `1. 올바른 손씻기, 2. 물은 끓여먹기, 3. 음식 익혀먹기´를 실천해야 하며, 오염된 음식물 섭취 금지, 물과 음식물은 철저히 끓이거나 익혀서 섭취하고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로 음식물을 취급하기 전과 배변 뒤에 30초 이상 손씻기와 식당에서는 안전한 식수를 제공할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하루 수차례 수양성 설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의료기관은 수양성 설사 환자 내원 시 콜레라 검사를 실시하고, 콜레라 의심 시 지체 없이 보건소에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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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창공에 몸을 던져라!´, 공군 생환교관 고공강하
`푸른 창공에 몸을 던져라!´, 공군 생환교관 고공강하
공군 생환교육대 소속 생환교관 20여명은 CH-47 헬기에 탑승해 8월 17일(수)과 18일(목) 이틀간 청주시 남일면 인근 상공에서 고공강하 훈련을 실시했다.
생환교관은 조종사 등 공중근무자들에게 임무 중 적지 조난 시 무사 생존 및 귀환에 필요한 독도법, 은신처 구축 및 도피활동, 음식물 구득법 등을 교육하며 또한 항공기에서 비상 탈출 시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도록 낙하산 강하법을 교육한다. 이번 고공강하는 그 일환으로 교관들의 숙달 훈련을 위해 실시했다.
사진은 8월 18일(목), 공군 생환교관들이 CH-47 헬기에 탑승해 10,000ft 상공에서 낙하산을 매고 고공강 하 하는 모습 [사진-대한민국공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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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전사자 320여 위 발굴 및 신원확인 6명,후반기 6․25전사자 유해발굴작전 개시
전반기 전사자 320여 위 발굴 및 신원확인 6명,후반기 6․25전사자 유해발굴작전 개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 8월 5일 전반기 유해발굴을 종료 한 뒤, 한 달간 정비 및 휴식기간을 가지고 오는 8월 29일부터 후반기 6․25전사자 유해발굴작전을 개시한다.
8월 한 달 동안은 혹서기로 인해 유해발굴이 제한됨에 따라, 발굴물자 및 장비 정비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합동세미나, 후반기 발굴지역 선행탐사 등 사업성과 확대를 위해 준비기간을 가졌다.
후반기에는 정전협정 일주일을 앞두고 한 치의 땅이라도 더 차지하고자 치열한 고지전이 전개되었던 강원도 철원군 내성동리 810고지 등 전국 24개 지역, 13개부대 장병 4만여 명이 투입되어 11월 11일까지 유해발굴 작전이 실시된다.
강원도 홍천군 가리산 755고지에서 유해를 발굴하고 있는 유해발굴감식단 장병[사진-국방부]
강원도 홍천군 가리산 755고지에서 발굴된 유해를 봉송하는 11사단 발굴부대 장병[사진-국방부]
호국보훈의 달 계기 네티즌과 함께하는 유해발굴현장 견학[사진-국방부]
이에따라 지난 3월 경북 영천 지역을 시작으로 진행된 전반기 유해발굴은 6․25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를 중심으로 약 6만여 명의 장병이 정성을 다해 발굴한 결과, 전사자 유해 320여 위(감식중)를 발굴했으며 호국용사 6명의 신원을 확인해 가족의 품으로 돌려드렸다.
또한 3월 31일에는 중국군 유해 36구 송환 행사를 통해 과거 전쟁의 상흔을 치유하고 한・중 우호관계 및 상호 신뢰를 한 단계 격상시켰으며, 4월 28일에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함께 싸웠던 한․미 전사자 유해(국군 15위, 미군 2위) 상호 봉환 행사를 통해 굳건한 한․미동맹 관계를 확인했다.
한․미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국군15위 ↔ 미군2위)[사진-국방부]
제61회 현충일 행사간 유전자 시료를 채취하고 있는 국군전사자 유가족[사진-국방부]
21,000KM 돌아 66년 만에 귀환한장진호 전투 전사자 `故 임병근 일병´호국의 영웅 귀환행사[사진-국방부]
특히, 유전자 시료채취 집중기간 운영(6.1~30.), 지역 예비군 지휘관 활용 등 다양한 시료채취 활동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대비 1,242명(173.2%)이 증가한 전사자 유가족 2,939명의 유전자 시료를 채취했다.
현재까지 발굴된 국군전사자 9,100여 명 대비 신원확인은 115명(약1.3%)으로 인식표나 도장 등 신원확인의 결정적인 단서가 되는 유품이 발굴되는 경우가 극히 드물어 전사자 유가족과 발굴된 유해의 유전자 비교․분석이 유일한 신원확인 방법임을 감안할 때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율 향상은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또한 조사과에 편성되어 있던 유가족 찾기 팀을 8월 1일부 유가족관리과로 승격시켜 향후 발굴되는 전사자 유해의 신원확인율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과 원주에서 진행된 참전용사 유해소재 증언 청취를 통해 유해매장 가능성이 있는 123건(남한 57, DMZ 35, 북한 31)을 확보했으며, 남한지역 57건에 대해 우선 정밀분석 및 탐사를 실시하고 2017년 이후 발굴가능 지역에 포함 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나레이션을 맡았던 `그들을 조국의 품으로´ 기획영상 홍보와 제1기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네티즌과 함께하는 유해발굴현장 견학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대령 이학기)은 “사업의 골든타임 (참전용사, 전사자의 형제분들 평균 연령 85세)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전 직원은 항상 절박한 심정으로 매순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국가의 존재 가치를 알려주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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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2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활성화 교육 실시
대덕구 법2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활성화 교육 실시
대전 대덕구 법2동(동장 권승학)은 지난 25일 안산평생학습도서관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자생단체장,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읍면동 복지허브화 시행에 따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 참여´라는 주제로 강위원 상임이사(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이사)를 모시고 교육을 실시했다.
▲ 대덕구 법2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활성화 교육 실시(출처=대덕구청)
대덕구 법2권역(법2동, 비래동, 송촌동)은 지난 2월부터 읍면동 복지허브화 시범 선도 지역으로써 5월부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개편 구성하였으며, 7월 지역적 특색이 비슷한 광주 광산구 우산동주민센터와 광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선진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는 등 적극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법2권역 내 사회적 배려계층의 복지만족도 향상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권승학 동장은 “많은 사회복지 예산이 투입됨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복지체감도는 여전히 낮은 현실이며, 이런 공공복지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구축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다함께 잘 살아가는 마을공동체 건설이 바로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핵심 과제이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촘촘한 인적안전망 구축을 위해 오늘 교육이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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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행복한 추석맞이 복지사각지대 선물세트 후원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행복한 추석맞이 복지사각지대 선물세트 후원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최익수)에서는 경제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대화동 저소득층 세대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대화동복지만두레(회장 조영희)에게 100만원 상당의 추석선물 30세트를 기탁했다.
소외된 계층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 및 이웃사랑 실천에 애쓰고 있는 한국전력공사 충남지역본부는 대화동주민센터와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발굴해 매월 100만원 상당의 물품과 현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우광식 대화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잊지 않고 도와주신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전달받은 선물세트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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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용에탄올 사용, 팥빙수 떡 제조 판매업자 적발
공업용에탄올 사용, 팥빙수 떡 제조 판매업자 적발
곰팡이 방지 및 유통기한 늘릴 목적으로 공업용에탄올 사용
대구지방검찰청 형사4부(부장검사 김주필)는, 2011. 5.경부터 2016. 6.경까지 식용이 불가능한 공업용 에탄올을 첨가하여 팥빙수 떡을 제조, 판매하고, 빙수용 젤리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식품제조업체 대표와 공업용 에탄올 공급업자 등 2명을 식품위생법위반, 농수산물의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위반 등으로 단속․인지한 후, 2016. 8. 24. 각 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주세 면제로 식용에 사용할 수 없도록 변성시킨 공업용 에탄올1)을 곰팡이 방지 등 유통기한을 연장할 목적으로 팥빙수 떡 제조에 사용하여 5년간 4억원 상당을 제조·판매하고, 빙수용 젤리에 인도네시아산 한천을 사용하고도 국산으로 표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식용에 사용하지 않고 공업용으로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주세가 면제되는데, 위 면제된 공업용에탄올이 식용에 사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세법에 사람이 먹을 수 없는 변성제를 첨가하도록 하고 있는 바, 이 사건의 경우에는 변성제로 디나토늄벤조에이트 등을 첨가하여 식용에 사용이 불가하다.
디나토늄벤조에이트는 흰색,의 무취 분말 형태로 1950년 영국에서 개발되어, 세제, 부동액, 밧데리 등에 사용하는 고미제(구토를 유발하는 매우 쓴 물질)로 이를 사람이 섭취나 흡입 시 천식, 피부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으나, 이번 사건의 경우 식품에 첨가된 공업용 에탄올의 양(1.2%)이 그리 많지 않고, 에탄올의 휘발성 등으로 실제 식품에 디나토늄벤조에이트가 남아 있을 가능성은 희박하고 검찰은 밝혔다.
세무서 실수요자증명 및 세금계산서 발행을 꺼리는 식품제조업자와 이익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공업용 에탄올 판매업자가 공모하여 기준·규격이 없는 화학적 합성품인 디나토늄벤조에이트가 첨가된 공업용에탄올을 불법적으로 구입한 후, 이를 사용하여 빙수용 떡을 제조하고 도매업체를 통해 대구, 부산, 대전 등 전국 마트, 커피숍 등에 판매한 일당을 검거하였다.
대구․경북권 중점 식품전담수사부는 공업용 에탄올로 빙수떡을 제조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신속히 단속에 착수하고 여름철 인기식품 빙수의 재료인 떡의 안전성 확보와 법위반 제품의 유통차단을 위해 신속히 수사에 착수 하였다.
이번 단속은 단속계획 수립부터 합동단속, 사건 처리까지 부장검사 주도 하에 팀 수사로 진행하여 부적합한 원료공급 및 사용 등 부정․ 불량식품 사범을 신속히 적발하고 엄단하였을 뿐만 아니라 위해가능성이 있는 제품에 대한 신속한 회수 조치로 위해를 조기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이 사건 수사를 통해 식품회사의 미약한 식품안전 의식에 경종을 울리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긴밀히 협조하여 팥빙수 떡 5,520㎏을 신속히 회수되도록 조치를 다하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부정ㆍ불량식품사범을 척결함으로써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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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학교 생활을 만들어가요
안전한 학교 생활을 만들어가요
장기초, 충남안전체험관 찾아 안전체험학습 실시
장기초등학교(교장 이민하)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전체험학습을 실시했다.
▲ 학생들이 실내화재 상황에 초기 진화를 위한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 학생들의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방법을 학습하고 있다.
충남안전체험관에서 학년별로 실시된 이번 체험학습은 평소 안전을 생활화하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재난 대처능력을 키우고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고층빌딩 화재발생시 대처요령 ▲피난사다리 사용요령 ▲초기 화재진화 시 소화기 사용 요령 ▲실내지진 발생 시 대처요령 ▲교통사고 예방법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안전대처요령을 숙지했다.
이민하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비상 상황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몸으로 익히며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깨우치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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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개입 무역금융 대출사기조직 적발 19명 구속
조폭개입 무역금융 대출사기조직 적발 19명 구속
-신종 무역대부업체와 결탁한 기한부 신용장(usance) 대출사기조직
-조폭, 세무공무원, 브로커 등 총 47명 인지, 19명 구속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이용일)는 기업형 무역금융 대출사기조직 사건을 수사한 결과, 10개 유령기업을 인수하고 국세청에 과거 3년간 연매출을 100억원 대로 부풀려 신고한 후 부가세 등을 사후 납부하는 방법으로 재무 제표를 가공한 다음, 수입알루미늄(괴) 깡 방식의 신종 무역대부업자와 결탁하여 기한부 신용장 발행대출(속칭 유산스 대출) 등을 통해 합계 236억원을 편취한 4개 대출사기조직, 세무사, 기업형 대출브로커, 유령기업인수 브로커, 조폭(서방파, 수유리파, 인천부평식구파, 광주백운동파) 등 33명을 인지하여 17명을 구속 기소, 12명을 불구속 기소, 4명을 기소중지 하였다고 밝혔다.
▲기한부 수입신용장 대출´과 `수입알루미늄 깡´을 결합한 불법 대부업자 수사 결과 및 주요 사례
또한 유령기업인수 브로커 등과 결탁하여 합계 8,100만원 수수하고 6개 유령기업의 재무제표 조작을 눈감아준 세무공무원을 구속 기소하였다.
한편, 급전이 필요한 업체들에게 예금담보를 제공하여 수입신용장을 개설 하게 하고 알루미늄(괴)을 수입하게 한 후, 즉일 수수료를 제외한 현금을 지급하는 `수입알루미늄 깡´ 방식의 불법 대부형태를 최초로 적발하여, 합계 1,100억원을 취급한 무역대부업체 2곳, 깡처리업체, 브로커 등 13명을 인지하여 1명을 구속 기소, 12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
이들은 수입자 편의를 위한 신용장제도를 악용하여 대부업 장사에 활용하고, `신용장 돌려막기´로 유령기업의 사기범행에 가담한 무역대부업자(구속) ▸ 사○○는 21개 업체, 370억원 규모의 무등록 대부업체를 운영하고, 3개 유령기업 운영자에게 변제자력이 없음을 알면서도, 5개 은행에서 18회 합계 150억원 상당의 신용장을 반복개설하게 하여 사기대출에도 가담하였다
서방파 처○○은 (주)D에 종잣돈 2,000만원 대여 후, 경찰신고 빌미로 1억원을 요구하고, 현금 4,000만원, 법인카드 2,000만원(제주여행비, 치과치료비)을 갈취함 ▸ 인천부평식구파 더○○은 바지사장을 구해준 후 대출실행에 가담하였고, 광주백운동파 거○○은 아예 유령기업의 대표로 취임하여 활동하였다.
브로커 형제(다○○, 하○○)는 2012년부터 친분을 쌓아온 세무공무원 6급 바○○이 2014. 초순경 다른 세무서로 전근하자, 6개 유령기업 본점을 그의 담당 구역으로 이전하여 본격적인 사기행각을 준비하였다.
바○○은 유령기업 인수브로커 다○○로부터 6,100만원, 그의 친형인 하○○(유령기업 B 운영자)로부터 2,000만원 합계 8,100만원을 수수한 대가로 6개 기업의 매출가공을 묵인하고, 부가세 부과 연기 등 편의를 제공하였다.
뇌물수수 이후 약점이 잡힌 상황에서 하○○로부터 부도위기라는 집요한 요구를 받고 대출명의를 대여하여 7,800만원을 대출받아 유령회사를 위해 사용하게 하였다
검찰은 `Smart 강력, Safe 국민´을 기치로, 대출사기조직 뿐만 아니라 신종 무역대부업자, 재무제표 가공책, 브로커, 조폭 등 `공생세력´ 척결 에도 중점을 둔 수사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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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연구원, 9월 독서의 달 맞아 행사 `풍성´
세종교육연구원, 9월 독서의 달 맞아 행사 `풍성´
`멋저요! 한 권 더 자란 당신!´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 진행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이현복)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멋져요! 한 권 더 자란 당신!´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책에 대한 흥미를 가져 지속적인 독서 생활화를 실천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영어 인형극 및 그림책원화전시, 독서퀴즈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특히, 내달 10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영어 인형극`위니를 찾아서´▲창비출판사의 찾아가는 책 만들기 ▲캐릭터 양초 만들기, 비즈 팔찌 만들기 등의 일일 체험 및 공연이 열려 도서관을 찾은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외에도 내달 6일부터 ▲그림책 원화전시 ▲책사랑 나눔터 ▲독서퀴즈 「어처구니이야기」 ▲ 도서관 복불복 뽑기 등의 다채로운 전시와 기타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이현복 원장은 “천고마비의 계절, 세종교육연구원의 다양한 독서문화행사에 참여하여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별 참가신청 관련 문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교육연구원 홈페이지(www.sjle.go.kr) 또는 평생학습부(044-410-1434)로 문의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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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전개
세종시교육청,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전개
9월 인사이동과 추석명절 맞아 선물반송신고센터 한시적 운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9월 정기인사 이동과 추석명절을 앞두고 액수를 불문하고 직무관련자들이 제공하는 어떠한 선물도 받지 않기로 하는 “선물 안 주고 안 받기”운동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운동을 전개하는 것은 승진․전보 등에 따른 동료 직원 간 축하선물(화환, 화분, 상품권, 명패 등)이나, 추석명절을 맞아 상사에게 선물을 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부담감을 없애 건전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공직감찰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직원들이 불가피하게 선물을 받았을 경우에는 제공자에게 즉시 되돌려 주고 만일 제공자의 주소를 알 수 없는 등 되돌려 주기 어려운 경우 즉시 공무원행동강령책임관이 운영하는 `선물반송신고센터´에 신고하도록 안내했다.
이중호 감사관은 “이번 운동은 「부정청탁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공무원이 준수해야 할 행동기준을 보다 엄격하게 설정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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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에 총력
세종시교육청,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에 총력
내달 9일까지 관내 29개교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점검
최교진 교육감, 학교 급식실 불시 점검 및 식중독 예방 당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최근 폭염으로 여러 시도에서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학교급식 안전 확보를 위해 학교급식 식중독 특별 대책 방안을 마련하는 등 식중독 예방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 최교진 교육감이 29일 두루고등학교 급식실 위생․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 최교진 교육감이 29일 두루고등학교 급식실 위생․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특별 대책에서 시교육청은 ▲부교육감을 반장으로 하는 학교 식중독 비상대책반 가동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각급학교 자체 위생점검 실시 ▲각급학교의 위생관리 책임자인 학교장 및 영양(교)사 대상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하는 등 5년 연속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 발생 ZERO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우선, 내달 9일까지 유관기관과 함께 관내 표본학교인 초․중․고 29개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실에 대한 위생적 취급 관리기준 준수여부 등을 합동점검해 식중독 등 위생․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특히, 최교진 교육감은 29일 아침 두루고등학교를 방문해 식재료 검수부터 급식시설 위생·안전관리 상태를 전반적으로 살피고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최 교육감은 급식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학교급식은 자칫 소홀하면 대형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 사회 미래의 주역들을 위해서 업무적 소명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식중독 사고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해 학생 및 학부모가 불안해하지 않고 만족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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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장애인, 축사 강제노역(무임금) 시키고 폭행한 농장주 부부 구속
지적 장애인, 축사 강제노역(무임금) 시키고 폭행한 농장주 부부 구속
노동력 착취 목적 유인, 근로기준법위반 등으로 구속 기소
청주지방검찰청 형사2부(부장검사 박봉희)는 「부부가 공동 운영하는 축사에서 벌어진 지적장애 2급의 남성에 대한 강제노역 사건」을 수사한 후, 8. 25.(목) 피고인 A○○(여, 62세, 구속), 남편B○○(68세, 불구속, A○○의 남편)을 불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수사결과, 피고인들은 1997년경 다른 목장에서 일하던 피해자 C○○(47세, 지적장애 2급) 를 데려온 후 19년 동안 월급 한 푼 없이 분뇨처리 등 힘든 일을 강제로 시키고, 피해자를 수시로 때리는 등 폭행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에 따르면 1997. 7. 피고인 A○ ○ , B○ ○ 는 소 중개상인 亡 D○○와 공모하여, 지적장애 2급의 피해자 C○○를 피고인들이 운영하는 청원군 오창읍 소재 ○○목장으로 데려 오는 등으로 노동력 착취를 해 왔다. (형법 제288조 제2항: 노동력 착취 등의 목적으로 사람을 유인한 경우 2년 이상 15년 이하 징역)
본건 강제노역 장소인 축사(출발 표시)에서 인근 공장(도착 표시)까지 200미터, 인근 마을까지 500미터 거리 [사진-검찰청]
1997. 7.~2016. 7. 피고인 A○○, B○○는 공모하여, 피해자의 심신 장애를 이용하여 피해자로 하여금 대가 없이 근로를 제공하게 하여 임금 1억 8,000만원의 재산상 이익을 편취(상습준사기)하고, 임금ㆍ퇴직금 드을 미지급 하였다.
또한 2016. 6.~7.경 피고인 A○○, B○○는 공모하여, 장애인이자 근로자인 피해자의 머리ㆍ등 부위를 때려 두부 찰과상 등을 가하고 근로를 강제 (상해, 장애인복지법ㆍ근로기준법위반)
검찰은 이들에게 노동력착취 유인, 상습준사기, 상해, 근로기준법위반 및 장애인 복지법위반 등을 적용 기소하였고 피고인들이 얻은 재산상 이익은 최저임금으로 계산하여도 19년치 임금 1억 8,000여만원에 이른다.
피고인들은 1997년경 소 중개업을 하던 亡 D○○로부터 `돼지 목장에서 일하는 사람 하나 있는데 쓰겠느냐´는 제의를 받고 이를 승낙하여 피해자를 ○○목장으로 데려온 후 2016. 7.경까지 19년 동안 피해자에게 임금을 한푼도 지급하지 아니하고 매일 05:30~19:30 강제 노역을 하게 하였다.
피고인 A○○는 亡 D○○에게 `피해자를 데려온 것에 대한 사례를 하였다´라고 진술서를 작성하였으나, 그 이후 `식사대접만 하였다´라고 진술을 번복하였다. (1997. 가을경 D○○가 사망하여, 피해자를 데려온 구체적인 대가가 구체적으로 얼마였는지에 대한 추가 수사는 불가능)
피해자는 주로 젖소의 우유 짜는 일, 분뇨 처리, 사료 정리 등의 고된 일을 담당하였고 피고인들이 타 지역 출신이고, ○○목장이 인근 마을과 동떨어져 있었으며, 피해자가 지적장애 2급으로 의사소통 또는 독자적인 거주 이전 등이 불가능한 점, 피해자 C○○의 가족도 지적장애가 있어 피해자를 찾을 수 없었던 점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사건이다.
또한 장기간 강제노역으로 피해자의 정신적 피해가 큰 만큼, 범죄피해자보호센터에 치료 지원 등을 의뢰하는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한 조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청주지검은 향후「강제노역 피해신고 센터(043-299-4613)」를 자체운영하고, 경찰, 노동청,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조하여 유사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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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콜레라 환자 유전자지문분석 결과 동일
2명 콜레라 환자 유전자지문분석 결과 동일
-광주와 거제 콜레라 환자에 대한 유전자지문(PFGE) 분석 결과 동일
-전제유전체 분석 실시 및 동일 오염원 가능성 등에 대한 역학조사 강화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두 번째 콜레라 환자(여, 73세)에서 분리된 콜레라균의 유전자지문(PFGE) 분석 결과, 첫 번째 광주 환자(남, 59세)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광주 환자에서 분리된 콜레라균은 현재까지 확인된 국내 환자의 콜레라균 유전자지문분석 결과와는 일치되지 않았으나, 광주와 거제 환자의 콜레라균은 동일한 유전자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cholerae O1 유전자지문 분석(PFGE) 결과
콜레라균은 2001년부터 현재까지 총 256건에 대한 유전자형 DB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216건은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이며, 나머지 40건은 국내에서 발견된 균들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두 명의 환자의 검체에서 분리된 콜레라균에 대한 전장유전체(Whole genome sequencing)등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고, 아울러 동일 오염원 가능성을 포함한 역학조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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