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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이승복 부교육감 부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이승복 부교육감 부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이승복 전 교육부 대변인(50)이 제4대 세종시부교육감으로 부임했다고 1일 밝혔다.
▲ 이승복 세종시부교육감이 1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직원들에게 부임인사를 하고 있다.
이 부교육감은 이날 오전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부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전북 전주 출신인 이 부교육감은 전주영생고와 연세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건국대에서 교육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 1992년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과장, 학술연구윤리과장, 학교선진화과장, 인사과장 등을 거쳤으며 서울대 사무국장, 서울시교육청 기획관리실장, 대학지원관,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이 부교육감은 부임사에서 “세종시는 출범 당시보다 인구가 2배 이상 증가한 23만 명을 넘어섰고, 56개교의 학교가 현재 118개로, 학생과 교원도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양적으로 성장했다.
특히, 시민의 평균나이가 31.6세로 젊은 도시답게 교육에 대한 열망과 기대가 어느 시도보다 높다”면서,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의 교육비전을 뒷받침하고 경쟁력 있는 세계최고의 교육도시로 발돋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3월 25일자로 부임해 혁신학교, 자유학기제, 캠퍼스형고 등 세종교육의 진일보에 큰 역할을 수행한 주명현 전 부교육감은 1일자로 교육부 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겼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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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보호 및 학교 안전 위해 더 봉사하겠다
학생 보호 및 학교 안전 위해 더 봉사하겠다
세종시교육청, 개학 맞아 배움터지킴이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개학 시즌을 맞아 세종시 학교 배움터 지킴이(학생 보호 인력)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봉사 의지를 굳게 다졌다.
▲ 세종시교육청은 최근 보람초 1층 시청각실에서 배움터지킴이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최근 보람초등학교 1층 시청각실에서 관내 각급 학교 배움터지킴이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열고 관련 소양을 한층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세종시에는 유・초・중・고 학교별 1명과 학생 수 600명 이상 1명 추가 배치 등의 기준으로 모두 129명의 배움터 지킴이가 학생 보호 및 학교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 이들은 세종경찰서, 대한적십자사세종지구협의회 등 관계 기관들의 협조로 배움터지킴이 사업의 이해, 근무요령 등 학교안전사고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이해하고,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처치 기초 능력도 함양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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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생선수단, 제12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선전!
세종시 학생선수단, 제12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선전!
수영종목에 2명 출전해 전원 메달 성과, 금메달 1, 은메달 3개 획득
국내 지적·발달장애인의 스포츠 축제로 지난달 25일 막을 내린 제12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에 첫 출전한 세종시 학생선수단 전원이 얻어낸 메달획득 성과가 뒤늦게 알려져 감동이 되고 있다.
▲ 여자 평영 1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시우 학생(조치원교동초 6)(사진 가운데)
▲ 남자 자유영 5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길준성 학생(세종고 2)(좌측에서 세 번째)
세종시 학생선수단은 수영종목에 2명의 선수를 포함하여 임원, 보호자, 인솔교사 등 6명이 참석하는 작은 규모였지만 참가선수 전원이 메달(금메달 1, 은메달 3)을 따는 기염을 토했다.
스페셜 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는 지적·발달장애인들에게 지속적인 스포츠 훈련기회를 제공하고 경기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신체적 적응력 향상과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국제적 운동으로 1968년 미국 시카고에서 세계하계대회가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227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한국체육대학과 서울체육고등학교에서 열려, 육상, 수영, 역도, 보치아, 탁구, 배드민터, 배구등 9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었다.
세종시 선수단은 수영종목 여자 평영 100m(초), 50m(초)에 참여한 김시우 학생(조치원교동초 6)이 평영 100m에서 금메달, 50m에서 은메달을, 남자 자유형 50m(고), 배영 100m(고)에 출전한 길준성 학생(세종고 2)이 자유영 50m종목에서 은메달, 배영 1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총 4개 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길준성군(세종고 2)은 “올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하여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열심히 땀을 흘려 훈련한 보람으로 이번 대회에 은메달을 획득하고, 경기기록도 단축할 수 있어 스스로에게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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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세종시교육청,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전수조사, 안전점검 실시 등 통학차량 관리 강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오는 22일까지 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학교와 학원 등에서 운행되는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 시교육청 담당공무원들이 통학차량을 직접 확인하면서 미비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담당공무원들이 통학차량 차량정보, 교육이수여부, 신고여부 등을 직접 확인하면서 미비사항을 점검하고, 문제점 발견시 이를 시정조치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 시교육청은 통학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시설정보, 통학버스 신고여부, 시설운영자와 운전자 교육이수 여부 등을 어린이 통학차량 관리시스템(http://schoolbus.ssif.or.kr)에 반드시 입력하도록 통학차량 보유 시설에 최근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현장 전수조사와 함께 통학차량 안전매뉴얼 숙지 여부, 보호자 인계 철저, 운행 후 어린이 잔존 여부 등 안전점검 체크리스트 점검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이진용 재무과장은 “어린이통학차량 안전사고는 안전에 대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이다”라면서,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통학차량 관련자들이 안전매뉴얼 숙지, 통학차량 관리 등 안전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세종시 관내 어린이통학차량은 유치원 11대, 초등학교 26대, 특수학교 3대, 학원 112대의 통학차량이 등록되어 운행 중에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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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62회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 수상 쾌거
세종시교육청, 제62회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 수상 쾌거
제62회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에 1팀 및 특상에 2팀 수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2016년`제62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 이번 제62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된 두루고등학교 학생들이 `정밀한 리드버그 상수를 구할 수 있는 고성능 간이 분석기 제작´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특상에 2팀이 이름을 올려 세종시에서 참가한 3팀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해 제61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2년 연속 세종 과학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과시했다.
전국과학전람회는 과학기술 진흥과 국민생활의 과학화를 위해 실시되는 과학 관련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이다. 학생들에게 현상을 탐구하고 슬기롭게 이용하려는 태도와 창의력을 길러주고, 교사에게는 과학 연구기회를 부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제62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지역예선대회를 거쳐 제출한 학생부와 교원부 8개 부문(물리, 화학, 동물, 식물, 지구과학, 농림수산, 산업 및 에너지, 환경) 301개 작품에 대해 작품설명서 심사와 개인면담 심사를 거쳐 수상작품을 결정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된 두루고등학교 1학년 유누리, 이제성, 이현승(지도교사 오인환) 학생의 작품은`정밀한 리드버그 상수를 구할 수 있는 고성능 간이 분광기 제작´이라는 주제의 화학 부문 작품이다. 학생들은 삼파장 램프의 선스펙트럼 분석을 통해 수소와 선스펙트럼 파장을 계산하고 정밀한 리드버그 상수를 구할 수 있도록, 정확한 선스펙트럼 촬영이 가능한 고성능 간이 분광기 개발 및 적용에 관한 탐구를 했다.
휴대폰으로 스펙트럼을 직접 관찰하여 조절할 수 있는 고성능 간이분광기를 활용함으로써 스펙트럼을 쉽고 정밀하게 촬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부 특상을 수상한 한솔초 6학년 이지원 학생(지도교사 송아람)의`아쟁의 활은 왜 개나리 가지로 만들까?´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고, 마찬가지로 특상을 수상한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2학년 김수현, 주양현 학생(지도교사 이성룡)의 작품`인공 판막구조 모방 수직축 풍력 터빈의 최적화 설계 및 개발´에 대한 작품은 좋은 주제라는 평가를 받아 화제가 됐다.
김성미 창의인재교육과장은 “2년 연속 전국과학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 관내 학생들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것은 학생 수준에 맞춘 교육의 결과이며 교사들의 끊임없는 연구 및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배움과 학생 중심의 혁신교육을 중심으로 향후 학생이 즐겨 탐구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국과학전람회의 시상식은 오는 10월 5일 오전 11시 국립중앙과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열린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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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수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만명 감소하였다
출생아 수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만명 감소하였다.
-난임치료지원 소득기준 전면 폐지, 시술지원금 인상·시술횟수 추가
-3차 기본계획 일‧가정양립대책 보완 : 아빠의 달(남성육아휴직수당) 둘째부터 50만원 인상
-보완대책 추진으로 최소 2만명 이상 추가 출생 기대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8월25일 개최된 국무총리 주재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저출산 보완대책을 확정하고,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호소문을 발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지난 어린이날 세종호수공원에서 어린이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있는 모습.
▲ 지난 어린이날 세종호수공원에서 어린이들이 솜사탕을 먹으며 본인들만의 시간을 즐기고있다.
저출산 대책을 총괄하는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호소문을 통해, 절박한 인식과 뼈를 깎는 노력으로 지난해 수립한 3차 저출산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저출산 대책에 대한 피로감이나, 성급한 실패론에서 벗어나, 사회 모든 구성원이 힘과 뜻을 모아주시기를 호소하면서, 특히 기업이 나서지 않으면, 우리사회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금번 보완대책은 3차 저출산 계획의 시행 첫 해인 올해 1~5월까지의 출생아 수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만명 감소한 데 따른 긴급 보완대책으로서, 기본계획을 토대로 단기적으로 출산율 제고 효과가 있는 정책을 구체화하고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감소요인으로는 청년실업률 상승, 메르스(´15.4~12월) 여파 등 경기지표 악화 등을 꼽았다.
보완대책으로 2020년까지 합계출산율 1.5명을 달성하기 위해 내년에 최소 2만명 이상 추가 출생이 필요하다는 문제인식과 정부의 의지를 담아,「출생아 2만명+α 대책」으로 명명하였다.
아이를 낳고 싶으나, 어려움을 겪는 계층의 출산율을 우선 높이는 데 초점을 두었으며, 난임시술지원 전면 확대, 일‧가정 양립 실천지원, 2~3자녀에 대한 우대 강화 등 자녀 수에 따라, 차별화된 출산 지원책을 보완대책으로 모색하였다.
보건복지부와 국무조정실은 지난 6월부터 관계부처 T/F를 구성하고, 국무총리 정책수요자 간담회(8.11), 지역 현장방문(6.1~, 8개 시도) 등 현장 소통과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보완 과제를 검토했다.
아울러 정부는 보완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급한 과제는 금년내 즉시 시행하고, ´17년 시행과제는 내용을 최대한 구체화하였다.
또한, 3차 기본계획과 보완대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하여 중앙정부 추진‧점검체계와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결혼‧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민간과 지역사회와 함께 근로문화, 가족문화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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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배움터를 약속해요
안전한 배움터를 약속해요
조치원대동초, 안전 Promise Day(안전 약속의 날) 운영
조치원대동초등학교(교장 임현영)가 지난 3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전 Promise Day´(안전 약속의 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 조치원대동초 학생들이 안전 투명우산 꾸미기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여러 가지 안전수칙과 행동지침을 숙지하고 규범을 지키는 태도를 습관화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
대동초는 두 학년씩 학년별 특성에 맞는 안전교육을 선택적으로 실시하여, 1‧2학년 학생들은 안전 투명우산 꾸미기, 안전 그림일기 쓰기, 안전 약속나무 만들기 등을 학습하고, 3‧4학년 학생들은 안전용품 만들기, 안전 생활 수기쓰기, 안전사진 콘테스트 등을 학습했다.
또, 5‧6학년 학생들은 전북119 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익사 사고 체험, 선박 탈출체험, 급류사고 체험 등 다양한 안전체험활동을 펼쳤다.
특히, 안전체험활동 이후에 활동내용이나 활동에 대한 소감 및 안전한 생활을 위한 약속을 알림장에 적는 등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현영 교장은 “아이들이 안전 체험활동과 스스로의 약속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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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을 위한 희망의 발걸음 스타트!
자립을 위한 희망의 발걸음 스타트!
세종누리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바리스타 과정 운영
세종누리학교가 장애학생의 `학교에서 사회로의 전환´을 돕고자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을 함께 펼쳐가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 지난 30일 세종누리학교 교내 누리다카페에서 열린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수여식이 끝나고 나서 찍은 장면.
지난 6월 학생 교육과 함께 노력하는 취업을 위해 누리학교 전체교원의 50% 이상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데 이어, 학부모와 학생들도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에 도전했다.
학부모들은 지난 6월 세종누리학교에서 개설한 「장애학생 취업․창업교육 지원을 위한 학부모 바리스타 자격증반」과 학생들은 지난 8월 「장애학생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에 참여했다.
세종누리학교(교장 정민호)는 지난 30일 교내에 위치한 `누리다카페´에서 자격증반 개설․운영한 결과 자격증을 취득한 학부모 7명, 학생 3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해 그간 노력의 성과를 축하했다.
이날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유원재(전공과) 학생은 “전공과를 졸업한 이후 사회의 일원으로서 바리스타가 되어 열심히 일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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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안전한 학교 우리함께 만들어요
모두가 안전한 학교 우리함께 만들어요
세종학교안전공제회, 개학을 맞아 학교안전사고 예방 홍보 활동 실시
업무담당자 연수 및 업무편람 발간을 통한 신속한 학교안전사고 대처 추진
세종특별자치시학교안전공제회(이사장 주명현)가 2학기 개학을 맞아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모두가 안전한 학교 우리 함께 만들어요”를 주제로 학교안전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 세종학교안전공제회가 연서초등학교에서 “모두가 안전한 학교 우리 함께 만들어요”를 주제로 학교안전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 통학시간에 맞춰 유·초·중·고 4개교(양지유, 연서초, 연동중, 세종고)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활동은 교통안전 지도를 통해 학교안전 사고 예방을 도모하고 학교안전공제회의 활동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와 함께 세종학교안전공제회는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는 한편, 안전사고 사례와 ▲학교안전사고처리절차 ▲학교폭력사고 처리절차와 보상 등을 담은 업무편람 및 리플릿 등을 발간해 최근 배포했다. 이로써 학교안전사고 발생시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좀 더 쉽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교폭력 사고에 대해 피해자에게 선(先)보상하고, 가해자에게는 후(後)구상하는 체제로 피해 당사자에게 심리상담 및 조언, 일시보호 비용, 치료비 등을 제때 지원하고 있어,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안전망 시스템을 구축했다.
주명현 이사장은 “앞으로도 세종학교안전공제회는 수요자 중심의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제도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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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세종시교육청,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K-MOOC`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31일 시교육청 3층 회의실에서 교원연수·교육 및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K-MOOC´)의 활성화와 상호 호혜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기영화)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31일 교원연수·교육 및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의 활성화와 상호 호혜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기영화, 사진 좌측)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스마트교육과 교직원 및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K-MOOC 콘텐츠 기획, 개발 등에 필요한 사항에 협력하고 교원연수와 스마트-아이, 자유학기제 지원등에 관한 사항을 협력해 가기로 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K-MOOC 활용을 위한 입문과정, 고급과정 등의 설치,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들에게 스마트기반 시설을 활용한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인 K-MOOC의 맞춤형 컨텐츠를 지원받아 스마트교육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을 위한 꿈과 보람과 만족을 주는 세종혁신교육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김성미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앞으로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교육과 언제, 어디서, 누구나가 만족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개강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기관을 발굴하고, 해당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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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조속한 추경 처리 촉구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조속한 추경 처리 촉구
-지방교육재정 보강, 누리과정 예산 편성, 교육시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의 조속한 추경예산안 처리 촉구
교육부(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국회에서 추경예산안 심의가 지연되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시도교육청의 재정운용을 안정화하고,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분 해소 지원 및 교육시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추경 예산안을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국회에 촉구하였다.
이번 추경 예산은 올해 국세 징수실적이 당초 예산을 상회함에 따라 내국세 초과세수 예상분 약 9.5조원을 세입에 반영한 것으로 금년 추경은 내국세 증가분 등 약 11조원을 연내에 투입하여 경기침체를 예방하고,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내국세의 20.27%로 연동된 교부금도 1조 9,331억원 증액 편성됨에 따라 시도교육청의 재정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추경에 반영된 교부금 증액분 1.9조원은 금년도 내국세 증가분이 반영된 순증분으로 지방교육재정 여건이 개선된 것이며, 내년도 재원을 당겨서 편성한 것이라는 주장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추경으로 증액되는 교부금을 통해 ▶아직까지 누리과정 예산을 미편성한 교육청의 경우에는 누리과정 예산 편성에 우선 사용하되, ▶교육시설의 안전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성이 큰 시설비 투자 및 ▶교원 명퇴 추가 수용 등에 재원을 투자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오고 있다. [부총리-교육감협의회 회장단 간담회(7.20), 부감회의(7.27), 교육청 예산과장회의(8.4)]
하지만 국회에서 추경 심의가 지연됨에 따라 교부금 증액분을 통한 이상의 사업에 대한 추진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며, 국회에서 추경예산이 확정된 이후 시도별 추경을 통해 집행이 가능한 교부금 재원의 특성을 고려할 때, 추경 지연으로 추경의 효과가 극대화되기를 기대하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또한,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 지역의 학부모 등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교육청의 각종 사업의 추진 여부가 불확실해짐에 따라 교육정책 안정성 확보에도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다. [누리과정 예산 편성 현황(계획 포함) : 총소요액 4조155억원 중, 2조9,014억원(72.3%) 편성, 1조1,141억(26.8%) 미편성]
이에, 교육부는 국회에서 여야 간 합의한 바에 따라 8월 30일까지 추경예산안을 반드시 처리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드리며, 증액된 교부금을 통해 누리과정 예산 편성과 교육환경 개선 등 교육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재차 촉구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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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1.자 유․초․중등 교육공무원 임명장 수여(전수)식 개최
2016. 9. 1.자 유․초․중등 교육공무원 임명장 수여(전수)식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29.(월) 10:30 시교육청 701호실에서 “2016.9.1.자 유․초․중등 교육공무원 임명장 수여 및 전수식”을 가졌다.
▲ 설동호 교육감이 김동문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모습
이 번 임명장 수여(전수)식에서는 승진 임용되는 초․중등학교 교장과 공모 교장 등을 포함하여 총 108명의 교장, 교(원)감 및 전문직원이 임명장을 수여 또는 전수받았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8월 18일 총 346명의 교육전문직원, 유․초․중등학교 교장, 교(원)감, 수석교사, 교사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대전광역시 설동호 교육감은 축사에서 “교육 현장의 다양한 현안들의 합리적인 해결과 적극적이고 책임있는 행정을 통해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제고하여 대전교육 성공시대를 활짝 꽃 피우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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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형” 시세조작으로 거액 챙긴 일당검거
“메뚜기형” 시세조작으로 거액 챙긴 일당검거
대형 증권사 임원 포함 시세조종 사범 등 총7명 중 5명구속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합수단장 서봉규)은 대구에 수명의 트레이더들을 고용, 주식매매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단기 시세차익을 노리고 3년간 총 34개 종목으l 주식을 시세조종(부당이득 합계 49억원)한 전업투자자와 그 직원들, 그리고 이들의 범행에 가담한 부산지역 증권사 임원 총 7명을 기소하고 그 중 5명을 구속하였다.
이들은 저가에 매수한 주식을 수일 내 고가통정매매 등 시세조종 주문(총 36만회)으로 주가를 올려 처분하고 종목을 옮겨 다니며 반복하는 일명 “메뚜기형” 주가조작을 통해 장시간 상습적으로 범행을 하였다.
또한 수사를 통해 시세조종에 이용할 차명계좌를 제공하거나 고객계좌를 동원여 시세조종 주문을 직접 제출하고 금품을 수수하는 등 범행에 가담한 증권사 임원의 심각한 모럴해저드를 재확인할 수 있는 사건으로 재확인 되었다.
금감원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이상매매 심리결과 통보를 받아 약 6개월간의 조사를 통해 추가 혐의종목을 적발하여 검찰에 수사의뢰한 것으로 이를 인지한 검찰에서 이를 토대로 신속히 수사하여 이들을 검거 구속하였다.
서울남부지검은 향후에도 금융중점검찰청으로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불공정거래를 적발하고 금융기관 임직원의 부정행위를 엄단함으로써 일반투자자들의 신뢰 보호와 자본시장의 건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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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관행‧나태 철폐하고 변화와 혁신의 행정으로”
박수범 대덕구청장“관행‧나태 철폐하고 변화와 혁신의 행정으로”
박수범 구청장 “관행과 순간 모면 태도 일신 않으면 행정에도 발전 없어”
주민의 요구 발맞춘 혁신적 자세 강조…추석 명절 소외된 이웃 챙기기도 당부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9일 민선 6기 후반기 행정 운용과 관련 반복되는 관행과 `순간 모면식´ 행정에 대한 철저한 성찰을 촉구하면서 변화와 혁신을 통한 행정의 일신을 당부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대덕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를 하고 있다.(출처=대덕구청)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아직도 일부에서는 민원 발생을 우려해 순간을 모면하려 하거나, 그동안의 관행으로만 적당히 일을 처리하는 경우가 왕왕 발견되고 있다”며 “행정의 발전을 위해서는 주민의 요구와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하고 혁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행적 태도와 순간을 모면하려는 소극적인 자세는 결국 행정을 후퇴시킬 뿐”이라며 “구민을 위한 행정이 올바로 서는 것과 발전을 가로 막는 일체의 행위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또한 각종 기반 공사나 시설 공사 진행시 각종 유관 시설이나 기관과 철저한 사전 소통을 통한 혼선 방지와 보건소 등 주민편의 시설 이용자와의 SNS망 구축 등을 통한 서비스 향상 등 적극적인 서비스 마인드 제고도 당부했다.
아울러 2주 앞으로 다가온 추석 명절과 관련해서도 “민족 최대의 명절과 함께 주민들과 함께하는 각종 봉사 활동들도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경향이 없지 않다”며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을 좀 더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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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 2주택재개발구역,`뉴스테이´공모사업 선정
대화동 2주택재개발구역,`뉴스테이´공모사업 선정
대화동 2구역, 전국 34개 구역 경쟁에서 최종 적지로 선정
장기간 정체됐던 주택정비사업 재개 기대…민·관 공조가 사업 성공 키포인트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 대화동 2구역이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적지로 최종 선정됐다.
▲ 대화동 2주택재개발구역,`뉴스테이´공모사업 선정(배치도)
29일 대덕구에 따르면 정부의 핵심정책 중 하나로 전국 34개 지역이 응모했던 국토교통부의 뉴스테이(New Stay·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지 선정에서 대덕구 대화동 2주택재개발구역(대덕구 대화동 241-11번지 일원)이 최종 선정지 7곳 중 하나로 결정됐다.
대화동 2구역은 건설 경기 침체와 수도권 대비 사업성 부족 등으로 그동안 사업추진이 다소 부진했던 곳이다. 그러나 대화동 2구역 조합과 대덕구의 강력한 사업 추진의지와 정체된 정비사업 재개를 위한 사업방식 다각화 노력이 이 같은 성과를 이끌어 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대화동 2구역은 임대사업 추진 의지가 있는 기업형 임대사업자와 조합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사업재개를 위한 노력이 사업지 선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화동 2구역 조합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성이 증대됨에 따라 전체적인 주택재개발 사업 재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며 “뉴스테이 사업 추진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조합 총회를 오는 10월 중 개최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는 등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장기간 정체되었던 재개발사업의 박차를 가하여 낙후되었던 대화동 일원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낌없는 행정지원으로 사업이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이번 사업과 관련 정비계획 변경 과정에서 사업성 확보를 위해 용적률 상향 및 정비계획 변경기간 단축 등 대전시의 협조와 이를 위한 민관 공조체계 구축이 사업 추진의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은 오랜 기간 중단된 재개발이나 재건축 사업을 대상으로 정부가 주택도시기금을 지원해 기업형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을 말한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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