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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고, 가슴 뜨거운 다짐으로 첫 출발!
보람고, 가슴 뜨거운 다짐으로 첫 출발!
`우리들의 약속´3O․3X운동 약속 실천 제안
언제 어디서나 사랑의 인사를 실천하기로
지난 2일 세종시 3생활권에서 첫 문을 연 고등학교인 보람고등학교(교장 최성식)가 가슴 뜨거운 시작을 열고, 소박하지만 훌륭한 실천 제안인 `우리들의 약속´을 내놓았다.
▲ 지난 2일 열린 보람고 전․입학식 장면
▲ `사랑합니다´ 사랑의 인사를 함께 하며
보람고는 최근 학생들과의 첫 대면에서 최성식 교장이 “원대한 목표와 포부로 즐겁게 전진하고 예의바른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부모님과 선생님을 공경하고 늘 밝은 모습으로 인사하는 학생,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는 가족이 되어주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고 8일 밝혔다.
함께 진행된 인성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에서 최 교장은 “3O는 배려, 존중, 칭찬이고, 3X는 흡연, 폭력, 결석입니다”라면서 3O·3X운동 약속 실천을 제안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 존중, 칭찬하면서, 학교, 집 언제 어디서나 사랑의 인사를 실천합시다”라면서,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말을 맺었다.
한유리 학생은 “우리들의 약속을 명심하고 보람고에서 제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박영민 학생은 “교장선생님께서 먼저 `사랑합니다´인사를 해주셔서 선생님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를 아끼고 배려하시는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보람고는 학생들이 배려하고 사랑하는 넉넉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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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학교 중간관리자가 머리 맞대다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학교 중간관리자가 머리 맞대다
세종시교육청, 2016 학교폭력예방 교감 워크숍 개최
세종시교육청이 관내 학교의 중간관리자인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현장의 실천적 리더로서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8일부터 이틀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관내 초‧중‧고 교감 7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현장의 실천적 리더로서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인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사진에서 박애란 교육정책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개청 이후 현장의 학생생활부장 및 교감을 중심으로 한 소통창구를 이어오며 맞춤형 학교폭력예방 및 역량강화, 사안 협의 등`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교육 비전을 실현하고 자율과 협력의 생활공동체를 구현하는데 노력해 왔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그 일환으로 지난 8일부터 이틀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관내 초‧중‧고 교감 70여명을 대상으로 회복적 생활교육, 학생 생활지원 및 학교폭력예방 대책 마련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직위별 맞춤형 연수를 실시해 학생생활지원방향을 새롭게 모색하고 교육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관리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사례와 판례 중심의 대처 방안 ▲장애 학생 대상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처리 방안 ▲다문화 학생 지원 방향, 민주적 공동체 성장을 위한 지원 방법과 원활한 의사소통 등 실천적 리더인 중간관리자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학교폭력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특히, 학교급별 토의를 통해 자율․책임 중심의 민주적 생활공동체 조성을 위한 좋은 의견과 경험들을 나누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박애란 교육정책국장은 “학교 혁신의 방향으로 민주적 생활공동체 구축이 매우 필요하고 교원, 학생, 학부모 모두 공동체적인 마음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전제하면서, “교감을 중심으로 한 중간 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자율과 책임을 중시하는 학생생활을 전개하고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 이라는 교육비전을 실천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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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업무협약 체결
세종시교육청,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업무협약 체결
자유학기제․진로교육 및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세종 국책연구단지내에 자리잡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이상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유학기제와 진로교육의 과학분야 교육협력을 강화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8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이상천, 사진 좌측)와 자유학기제 및 진로교육의 과학분야 교육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일 시교육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교진 교육감과 이상천 국가과학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 총 10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교육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자유학기제와 진로교육의 활성화 및 과학교육의 협력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소속 과학기술분야 25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보유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자유학기 활동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초․중․고 진로교육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보태게 된다.
세종시교육청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교육프로그램에 관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교사, 학생과 학부모 및 지역사회에 홍보하는 등 상호 협력하게 된다.
최교진 교육감은“과학기술분야 정부 출연 연구기관을 통합 지원하는 명실상부한 R&D지원 허브인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우리 지역에 있어 매우 자랑스럽고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활동은 물론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서로 협력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16년 1학기에 1개교가 자유학기 교육과정 운영을 마쳤으며, 교원역량강화 연수, 운영 학교 컨설팅 및 준비상황 점검, 진로체험처 확보 및 안전점검 등 만반의 준비를 거쳐 17개교가 2학기에 운영 중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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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6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 국무총리상 수상 쾌거
세종시교육청, 2016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 국무총리상 수상 쾌거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 국무총리상 1팀 포함 최우수상 2팀, 우수상 1팀 수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지난 6일부터 이틀간 더케이경주호텔에서 열린 “2016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국무총리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1팀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더케이경주호텔에서 열린 2016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국무총리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1팀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사진 1의 가운데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이건희 학생)
`2016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보화 능력 신장과 함께 건전한 여가생활 개발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개최되는 대회로 정보화 분야와 e스포츠 분야로 구분해 실시됐다.
e페스티벌에서는 치열한 지역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1000명의 학생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정보화부분에서는 “아래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인터넷검색” 4종목에서 각 과정별 대회가 열렸고, e 스포츠부분에서는 `키넥트 스포츠육상, 팡야, 마구마구, 모두의마블, 다함께 붕붕붕´ 5개 종목에서 각 과정별 대회가 진행됐다.
그 결과, 정보경진부문 인터넷검색에 참여한 이건희(세종누리학교 전공과 1) 학생이 최우수상, e-스포츠 부문 모두의마블(사제동행)부분에 참여한 김민영(전의중 3), 지혜정(교사)팀이 최우수상, 모두의마블 통합부분에 참여한 세종여고 김예은, 전은서 학생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대회 수상자중 최우수 성적학생에게 부여하는 국무총리상에 세종누리학교 이건희 학생이 수상하고, 전국 17개 시도에서 가장 작은 규모의 학생(정보화 부분에 8명, e스포츠부분에 7명 총 15명 참여)들이 참여했지만 국무총리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해 그 성과의 의미가 컸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이건희(지도교사 이세현) 학생은 “지난 여름방학동안 매일 학교에 나와서 열심히 땀흘린 결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최고성적으로 국무총리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빨리 시상식 끝내고 다양한 체험을 했으면 좋겠다”고 시상 소감을 밝혔다.
유인식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의 성과는 장애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교사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열정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장애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찾고 이를 키울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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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추석맞이 불법노점상·노상적치물 집중 단속
대덕구, 추석맞이 불법노점상·노상적치물 집중 단속
오는 13일까지 3개반 12명 단속반 투입…안전하고 쾌적한 명절분위기 조성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노점상 등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인다.
구에 따르면 오는 13일까지 3개반 12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해 취약지역 및 주요노선에 대해 상시 순찰과 주말 및 야간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구간은 ▲한밭대로(농수산5가~중리4가) ▲동춘당로(법2동주민센터~보람아파트) ▲비래8길(비래프라자~금성백조아파트) 등 5곳이다.
특히 노상 상품들은 인도 가장자리에 한시적으로 진열하도록 유도해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명절 때면 도로변에 차량이용 과일 등의 노점상이 크게 늘어나 교통체증은 물론 통행불편이 예상된다”며 “이번 단속을 통해 귀성객은 물론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상반기 동안 도로 및 학교주변 지역에서 `도로환경 합동정비의 날´을 운영해 경품기(트레인게임기), 에어풍선, 포장마차 등 불법 점유물 750여건을 정비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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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복지만두레, 사랑으로 빚은 송편 나눔
대덕구 신탄진동 복지만두레, 사랑으로 빚은 송편 나눔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 따뜻한 한가위 선물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 복지만두레(회장 이정택)은 6일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 등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45가구에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송편, 백설기, 불고기 등을 직접 전달했다.
사랑의 송편을 전달받은 손모씨(88세)는 “매번 잊지 않고 밑반찬 및 송편을 받아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탄진동 복지만두레에서는 매월 결연한 45가구에 매월 밑반찬을 손수 만들어 전해주고 있으며, 생신잔치, 효도관광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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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물을 주고 기다리는 정원사 부모가 돼 주세요
이제는 물을 주고 기다리는 정원사 부모가 돼 주세요
세종교육연구원, 우리 아이 마음을 여는 행복한 소통!
“자존감이 높은 명품자녀를 키우고자 하신다면, 이제는 물을 주고 기다리는 정원사 부모가 돼 주세요.”
▲ `우리 아이 마음을 여는 행복한 소통!`을 주제로 7일 세종교육연구원에서 열린 특강에서 최교진 교육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송지희 부모력연구소장(자녀 인성교육 전문가)가 `우리 아이 마음을 여는 행복한 소통!´을 주제로 학부모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이현복)이 `2016 행복한 학부모 되기-우리 아이 마음을 여는 행복한 소통!`을 주제로 훌륭한 자녀를 키우는 소통방법에 대한 특강을 열었다.
7일 세종교육연구원 1층 다목적실에서 송지희 부모력연구소장(자녀 인성교육 전문가)을 초빙해 진행된 학부모 특강에서는 ▲모든 어른이 아동의 성장 발달에 미치는 영향 ▲그중에서도 가장 가까이 있는 부모의 역할 ▲자녀의 입장에서 대화하는 법과 행동의 변화 ▲인성의 중요성 ▲자존감 형성 등을 이야기했다.
자존감이 높은 명품 자녀로 키우는 방법으로 단점을 찾아 지적하는 이른바 `정비공 부모`가 되기보다는 물을 주고 기다리는 `정원사 부모´가 돼 줄 것을 제안했다.세종교육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행복한 가정에서 자라나는 우리 세종 학생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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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소년, 그들의 목소리로 청소년정책을 제안하다
세종시 청소년, 그들의 목소리로 청소년정책을 제안하다
세종시교육청, 청소년정책 80인 정책제안 발표회 개최
초․중․고 학생 참여, 세종시 최초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
세종시의 초․중․고 학생들이 방과후학교, 자유학기제, 교육환경, 체육․예술, 급식, 교통, 역사․통일,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놀이교육, 학생인권 등 세종시 청소년 정책과 관련된 현안과제를 중심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정책제안 발표회를 가졌다.
▲ 세종시교육청은 초․중․고 학생들이 방과후학교, 자유학기제, 교육환경, 체육․예술, 급식 등 세종시 청소년 정책과 관련된 현안과제를 중심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정책제안 발표회를 최근 가졌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6일 오후 3시부터 3시간에 걸쳐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세종시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위해 나아갈 길´을 주제로 공모로 선정된 관내 초ㆍ중ㆍ고 학생 80인(16팀)이 이같은 청소년 정책제안의 장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그 동안 청소년들이 모여 생각을 나누는 토론의 자리가 자주 있었지만, 초․중․고 학생들이 정책제안을 발표하는 자리는 처음이란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날, 참여 학생들은 청소년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하고, 질의․답변을 진행하며 그들의 목소리로 실천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면서 타인과 소통하는 민주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배양할 수 있었다.
특히, 정책 제안 이유와 목적, 실천 방안, 필요 예산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체험해보며 예비민주시민으로서의 청소년의 역할을 깨닫고 자율과 책임의 민주시민의식을 경험하는 순간이었다.
최교진 교육감은 “여러분을 위한 정책을 스스로의 목소리로 표현하는 것은 매우 소중하고 의미 있는 일이다. 여러분의 생각과 적극적인 참여가 세종교육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열심히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최서현 양(두루고, 1학년)은 “방과후학교 수업이나 급식, 교통문제 등과 같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청소년 정책에 대해 생각해왔던 아이디어나 개선 방안을 직접 제시하고 서로 토론할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 양은 “그동안 우리와 관련된 문제인데도 우리 입장을 직접 제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우리와 직접 관련된 정책들에 대해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고민해야겠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달중 교육청 및 시청 부서별 협의회와 학교 담당자 회의 등을 거쳐 이날 모인 제안 내용을 정책으로 적용 가능한지를 검토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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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2동, 쓰레기 속 위기가구에 대대적 주거환경 개선활동 펼쳐
대덕구 법2동, 쓰레기 속 위기가구에 대대적 주거환경 개선활동 펼쳐
대전 대덕구 법2동(동장 권승학)과 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온갑섭)에서는 지난 3일 집안에 쓰레기를 벌여놓고 사는 위기가구에 대해 대대적인 주거환경개선활동을 펼쳤다.
▲ 법2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온갑섭 회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해 회원들이 청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해당가구는 건강이 좋지 않아 집안을 제대로 치우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세대였는데 집안에 쓰레기가 점점 늘어나면서 심한 악취와 바퀴벌레 등 해충이 들끓어 도저히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으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
이에 해당 통의 복지통장이 대상자를 법2동 맞춤형복지팀에 제보하여 통합사례관리대상으로 선정돼 총 3개 기관 32회 상담 및 조사를 실시하고 거주자와의 대화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활동를 실시했다.
온갑섭 회장은 “우리 이웃에 이런 어려운 집을 찾아내고 도울 수 있어 매우 보람된 하루였다. 청소과정에서 냉장고가 고장 난 것을 보고 안타까웠는데 꼭 우리 단체에서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법2동에서는 동주민센터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온갑섭) 회원 등 총 11명의 자원봉사자가 힘을 모아 음식물 쓰레기와 재활용 기타 쓰레기를 일일이 분류해 총 3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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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이웃과 함께, 희망 주는 한가위 만들자”
박수범 대덕구청장“이웃과 함께, 희망 주는 한가위 만들자”
“소외계층 단순 위문품 전달 아닌 감성적 접근”…전통시장 활성화도 당부
정부 예산안 분석 통한 정책 방향 파악해 공모사업 등 대응 철저도 주문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한가위 명절을 일주일 여 앞둔 5일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연휴 대비를 당부하면서 정부 예산안 분석을 통한 공모사업 개발 등 적극적 대응을 주문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이번 한가위에는 소외된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감성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주민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각종 복지시설이나 소외 계층에게 위문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정이 느껴지도록 편지글을 함께 전달하는 등의 방법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면서 “기존 대상자에 그쳐 자칫 소외되는 이웃은 없는지도 철저하게 살펴 달라”고 덧붙였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또 명절 전 전통시장 이용과 관련 직원들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인근 기관의 참여도 함께 독려하는 방안 검토도 주문했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한국형 블랙프라이데이 성격으로 추진하고 있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대덕구 지역 전통시장 물품이나 관광 상품이 소개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의 적극적 검토를 강조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또한 정부 예산에 따른 정책 파악으로 지역 재정사업을 견인해 줄 것도 당부했다.
박 구청장은 “정부 예산안의 특이점을 살펴보면 향후 국가 정책 방향을 파악할 수 있다”며 “이에 발맞춘 예산 사업과 공모사업 개발에 대처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분석하고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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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소프트웨어(SW)교육 학교장 리더십 연수
세종시교육청, 소프트웨어(SW)교육 학교장 리더십 연수
인공지능시대, 소프트웨어교육 중요성 이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6일 늘봄초등학교에서 관내 초․중․고 교장,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 운영지원단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교육 학교장 리더십 연수´를 실시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6일 늘봄초에서 관내 초․중․고 교장,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 운영지원단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교육 학교장 리더십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18년 소프트웨어교육 필수화에 대비해 SW교육에 대한 관리자 역량을 강화하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KAIST 명예교수인 김진형 박사는 `제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시대의 교육´이라는 특강을 통해 소프트웨어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경기 안산해양중 조광근 교사가 `소프트웨어교육 해외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소프트웨어교육 담당교사의 교과지도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여 소프트웨어교육 확대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현재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모델개발을 위한 연구학교 2개교와 선도학교 5개교를 운영하고 있고, 컴퓨터 알고리즘 멘토링, 프로그래밍 직무연수 등을 통해 소프트웨어교육 지도 인력 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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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직원 학교업무합리화 사업 현장 안착에 주력
세종시교육청, 교직원 학교업무합리화 사업 현장 안착에 주력
교수학습 중심의 새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컨설팅 실시
학교업무합리화 현장 모니터링을 통한 사업 안착과 인식 개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가르침과 배움이 중심이 되는 교수․학습 중심의 새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청 행정지원 강화, 일하는 방식 개선, 학교문화 개선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학교업무합리화 사업의 현장 안착에 주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2개월간 관내 93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단위 일몰 업무(불필요한 업무) 및 개선이 필요한 업무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학교업무합리화 컨설팅 및 점검(이하 컨설팅)을 실시했다.
학교 자체 추진과제에 대해서는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제고하고자 시교육청 업무담당자와의 컨설팅을 통해 효과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특히, 일하는 방식 개선, 낭비적 요소나 비능률 요소 해소라는 합리화에 중점을 두어 교직원의 업무경감과 더불어 학교가 가진 본연의 기능인 교수․학습 중심의 학교 조성에 방점을 찍었다.
이번 컨설팅을 토대로 학교 현장에서 제안받은 공문게시 활성화 같은 교육청에서 추진해야 할 업무와 교무업무전담팀 운영, 공적조서 표준화 등의 개선 의견 등 시교육청 내부의 협의과정을 거친 40개 과제의 결과를 관내 학교에 6일 안내했다.
이와 함께, 교(원)감, 교사, 행정실장, 교무행정사 등으로 구성된 교무업무전담팀 T/F에서 학교업무합리화 현장 모니터링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함으로써 학교업무합리화 사업의 현장 안착과 인식 개선에 힘쓸 방침이다.
김보엽 정책기획관은 “학교업무합리화 사업 운영을 통해 학교 본연의 기능인 교수․학습에 집중하는 새로운 변화가 조금씩 학교에 나타나고 있다”면서, “현장의 건의사항 등에 귀기울이는 현장체감형 학교업무합리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하반기에 학교업무합리화 사업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교직원 업무경감의 학교업무합리화를 전 학교별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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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청탁금지법 시행 대비 청렴도 대폭 강화 노력
세종시교육청, 청탁금지법 시행 대비 청렴도 대폭 강화 노력
행동강령책임관 등 대상`청탁금지법´교육 실시
청렴 자가학습시스템 운영으로 청렴도 제고 노력
세종시교육청이 청탁금지법 시행에 대비한 관심과 이해도를 제고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는 가운데 청렴도를 대폭 강화하는 노력에 나섰다.
▲ 세종시교육청은 청탁금지법 시행에 대비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6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청탁금지법의 제정배경, 의의, 적용범위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6일 각급학교(유치원 포함) 행동강령책임관과 본청 전 직원 3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 28. 시행하는「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부정청탁금지법 제정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백석대 오필환 교수를 초빙해 「청탁금지법」의 제정배경, 의의, 적용범위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해, 향후 세종시교육청의 청렴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청탁금지법」과「공무원 행동강령 규칙」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만화식으로 제작하고, 교직원들의 학습 접근성과 학습능률을 높이기 위해 매일 접속하는 업무시스템과 연계하여 교육내용을 학습할 수 있는 `청렴 자가학습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정한 직무수행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청렴실천수칙´을 휴대하기 쉬운 리플릿으로 제작하여 배포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최교진 교육감은 “그동안 세종시 교육의 부정부패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부정부패 요인이 일부 남아있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이번 기회를 계기로 관내 학교 행동강령책임관과 본청 전직원이 솔선수범하여 부패척결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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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G20 정상회의 참석
박근혜 대통령, G20 정상회의 참석
자유무역체제 강화와 기후변화 대응 동참 강조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제3세션과 제5세션에서 발언을 통해 자유무역체제 강화와 기후변화 대응 동참을 강조하며 주요 이슈에 대한 논의를 주도했다.
[출처-청와대]
먼저 “견고한 국제무역과 투자”를 주제로 한 제3세션에서 박 대통령은 교역감소와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무역투자 자유화에 기초한 국제경제 질서의 근간까지 흔들릴 수 있음을 우려하면서 자유무역체제의 강화를 위해 세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박 대통령은 첫째로 보호무역주의의 강화는 우리 모두에게 해롭다는 역사적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하며, 둘째로 자유무역의 과실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자유무역으로 인한 경제성장이 기업 투자로 이어져서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이것이 가계소득 증가와 소비 확대로 이어져서 더 큰 성장을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셋째로 자유무역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번 정상회의에서 보호무역주의 동결과 철폐에 대한 약속을 2018년 말까지 다시 연장하기로 합의했는데 이 약속을 실질적인 행동으로 옮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도 개도국의 통관 인프라 구축과 협정 이행에 필요한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해서 보다 많은 혜택이 개도국에 돌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의 발언 이후 이번 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한국은 개방화된 세계 경제에 크게 기여해 왔고, 특히 전자상거래 분야 등을 통해 세계 경제의 발전과 번영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난민과 테러, 기후변화, 보건 등 세계 경제에 영향을 끼치는 기타 이슈`를 논의하는 제5세션에선 기후변화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로 전 지구적 의지와 역량을 결집해야만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은 파리협정의 조속한 국내 비준뿐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을 에너지 신산업 육성의 기회로 삼고, 개도국 지원을 위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확산시켜나가며, 산림녹화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특히 한국은 GCF 유치국으로서 개도국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GCF가 세계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G20 회원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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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한-중 정상회담
박근혜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한-중 정상회담
한-중 북핵 문제 관련 우려 공유하고 전략적 소통 지속 협의
박근혜 대통령은 중국 항저우 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5일 오전 항저우 서호 국빈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한-중 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관해 건설적이고 밀도 있는 의견 교환을 하였다.
[c-청와대]
시진핑 주석은 먼저 모두발언을 통해 1930년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항저우에서 3년 정도 활동했다고 언급하며, 한국의 유명한 지도자인 김구 선생님의 아들인 김신 장군께서 1996년 항저우 인근 저장성 하이옌을 방문했을 때 `음수사원 한중우의´라는 글자를 남겼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이어 한국과 중국은 가까운 이웃으로 건강한 공동 이익을 갖고 있는 만큼 어려움과 도전을 극복하고 양국 관계가 올바른 궤도에서 안정되고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이에 박근혜 대통령도 모두발언을 통해 과거 중국이 독립 투쟁을 잘 도와준 것에 대해 감사하고 그런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화답하고, 박 대통령과 우리 정부는 한-중 관계를 중시하면서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화답 하였다.
46분 동안 이어진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북핵 문제와 관련해 북한이 안보리 결의를 노골적으로 위반하고 도발을 지속하고 있는 현 상황의 시급성과 엄중성에 대해 우려를 공유하고 양측 간 전략적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 대해 한-중 양국이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하고 단호히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지금이 북핵 저지를 위해 마지막 기회라는 관점에서 일관된 대북 메시지 발신을 위해 양국이 계속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사드는 오직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대한 대응 수단으로 배치되어 사용될 것이기 때문에 제3국의 안보이익을 침해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고 강조하고, 북핵과 미사일 문제가 해결되면 더 이상 필요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박 대통령은 또 양국 간에 존재하는 다양한 전략적 소통 체제와 함께 향후 다자회의 계기 회담 등을 통해 사드 문제를 포함한 여러 관심사에 대해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며, 한-미-중간 소통을 통해서도 건설적이고 포괄적인 논의를 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국 정상은 또 두 나라가 지난 3년 반 동안 이룩한 높은 수준의 관계 발전을 평가하고 내년 양국 수교 25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한 차원 높게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하기로 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두 정상 간 8번째 회담이자 지난 3월 핵안보정상회의 계기 정상회담에 이은 금년도 두 번째 회담으로서 양국 정상 차원에서 한-중 관계 상호 중시와 관계 발전 지속 강화 의지를 재확인하고 북핵 문제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동영상 보기>
▲ 한.중 정상회담 하이라이트(출처=청와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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