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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학기에는 꿈과 안심을 가지고 힘껏 출발
세종시교육청, 2학기에는 꿈과 안심을 가지고 힘껏 출발
학생에게는 꿈, 학부모에게는 안심을 전해주는 2학기 상담주간 운영
새학기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 성공적 지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새학기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2학기 상담주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 지난 27일 세종아람센터에서 상담전문가 차명호 박사를 초청해 열린 학부모 대상 간담회
이달 30일까지 실시하는 상담주간에는 집중적인 학생․학부모 상담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시교육청에서는 보람초, 소담중, 보람고 등 신설학교로 찾아가는 센터와 학부모와 함께 하는 찾아가는 세종위(Wee)·세종아람센터를 운영했다.
신설학교로 찾아가는 세종위(Wee)·세종아람센터는 세종시에 전학 온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 지원, 학교생활 적응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학부모와 함께 하는 찾아가는 세종위(Wee)·세종아람센터는 지난 27일 세종아람센터에서 상담전문가 차명호 박사(평택대학교 상담대학원)를 초청해 `사춘기 자녀의 정서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학부모 대상 간담회를 마련했다.
김태환 인성안전교육과장은 “앞으로 세종위(Wee)센터·세종아람센터 중심으로 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자녀들의 정서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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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의 흔들림을 느끼고 휠체어를 타고 하늘을 날아요!
그네의 흔들림을 느끼고 휠체어를 타고 하늘을 날아요!
성악가 조수미씨 세종누리학교에 휠체어그네 2대 기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행복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세종누리학교(교장 정민호)와 성악가 조수미씨의 휠체어 그네 기증 행사를 마련, 장애인을 위한 행복도시 건설과 장애학생을 배려하는 교육실현의 모범적 사례를 선포했다.
▲ 설치위치 조감도
세종시교육청은`신이 내린 목소리´로 찬사를 받고 있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성악가 조수미 씨가 세종누리학교에 휠체어그네 2대를 기부하는 행사를 세종누리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해다고 28일 밝혔다.
▲ 성악가 조수미씨 세종누리학교에 휠체어그네 2대 기부
▲ 성악가 조수미씨 세종누리학교에 휠체어그네 2대 기부
휠체어그네는 몸이 불편하여 휠체어에 의존하고 있는 장애인들이 휠체어에 앉은채로 탈 수 있도록 개조된 그네로, 국내에서는 단 1곳의 업체만이 제작하고 있는 고가의 특수장비이다.
이날 행사에는 기부 당사자인 조수미씨를 비롯해 이충재 행복도시건설청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고준일 세종시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아름다운 기부행사를 빛내주었다.
이번 기부는 지난 7월 조수미씨의 기증 의향에 따라 행복청이 세종시 관내에 있는 특수학교에 기부할 수 있도록 추진했고, 세종시교육청은 휠체어그네가 튼튼히 설치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하는 등 장애학생들의 행복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한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조수미씨는 전달식에서 “그동안 기부를 하면서 환하게 웃는 장애어린이들을 볼때마다 행복감과 뿌듯함을 느낀다”며, “장애 어린이들이 마냥 행복했으면 좋겠고, 이를 위해 앞으로도 기부를 계속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세종누리학교 정민호 교장은 “그동안 그네의 흔들림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학생들이 조수미씨가 주신 그네를 타고 하늘을 날아가는 기쁨을 느끼게 되었다”며, “학생들도 소중한 경험에 대해 매우 행복하고 감사해한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전설적인 지휘자 카라얀을 비롯하여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성악가 조수미씨는 2012년 호주의 한 특수학교에서 휠체어그네를 타고 있는 중증장애학생을 처음 접한 뒤, 매년 지속적으로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그네 기부사업을 하고 있다. 그동안 경기도 과천 푸르메재활센터, 경남창원천광학교에도 휠체어그네를 기부하는 등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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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사랑모임, 대덕구 법2동에 장학금 전달
대덕사랑모임, 대덕구 법2동에 장학금 전달
대덕사랑모임(회장 임현재)에서는 지난 23일 법2동(동장 권승학)에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학생들을 추천받아 장학금을 전달했다.
▲ 대덕사랑모임 회장 임현재(뒷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를 비롯해 회원들이 장학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승학 법2동장은 “대덕사랑모임에서 명절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해주셨는데 그 외에도 꾸준하게 진행해온 장학금 전달을 해주셔서 감사했다”며 “앞으로도 대덕을 사랑하는 그 마음 변치 않고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덕사랑모임은 대덕을 사랑하고 아끼자는 취지에서 설립된 모임으로 그동안 꾸준히 지역사회에 헌신해 오고 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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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1004 사랑愛 봉사단, 법2동 사랑의 집수리 봉사
KT&G 1004 사랑愛 봉사단, 법2동 사랑의 집수리 봉사
대전 대덕구 법2동(동장 권승학)과 KT&G `1004 사랑 愛 집수리 봉사단(단장 서정식)´은 지난 24일 열악한 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법2동 저소득층을 발굴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 KT&G `1004 사랑 愛 집수리 봉사단 단장 서정식(뒷줄 왼쪽에서 두 번째)를 비롯해 회원들이 청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집수리 봉사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법2동 맞춤형 복지팀에서 KT&G봉사단에 연계했고, 대상자의 어려운 사정을 전해들은 KT&G봉사단이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줬다.
대상자는 “이번 집수리를 통해 자녀가 한층 밝아진 모습을 보여 열심히 살아갈 희망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며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번 봉사를 지원한 KT&G 신탄진공장은 2001년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매월 1가정씩 선정해 집수리 봉사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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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라서 행복해요
가족과 함께라서 행복해요
부강중, `가족이라면 누구나! 가족캠프´ 개최
부강중학교(교장 이인우)는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논산 KT&G 상상마당에서 50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가족이라면 누구나!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부강초와 연계하여 이뤄진 이번 캠프는 부모님과의 동행을 위주로 이뤄졌던 기존의 가족캠프와는 달리 `가족이라면 누구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온 가족이 화합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맞벌이 부부가정, 한 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의 참여 한계를 극복하고, 가족이라는 이름 안에 하나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캠프 첫째날은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스튜디오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가족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으로 포토북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저녁시간에 진행된 가족 레크레이션, 심야 영화 데이트는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날에는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았던 노래를 가족과 함께 부르는 시간을 가졌으며, 부른 노래를 음원으로 제작하여 평생의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임수지 학생(3학년)은 “이번 캠프는 졸업 전 즐거운 추억이 된 것 같다”며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책상 위에 두고 평생 기억 하겠다”고 말했다.
이인우 교장은 “바쁜 일상 속에 가족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여 우리 학생들이 유의미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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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애로사항 지원`사전 종합컨설팅´협약
기업애로사항 지원`사전 종합컨설팅´협약
기업애로사항 해결, 단속위주→사전 지도위주 선제적 애로사항 해결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7일(화)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10층)에서 대전상공회의소 등 6개 기관과 기업애로사항 지원을 위한`사전 종합컨설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대전광역시는 27일 대전시청에서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산업단지협회, 대전건설단체총연합회,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과 기업애로사항 지원을 위한 `사전 종합 컨설팅`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기업애로사항 지원「사전 종합컨설팅」은 기업의 입장에서 불법행위 발생이 예상되는 환경, 건축, 소방, 세무, 보건․식품위생 등 분야에 대한 사전 종합컨설팅을 해 줌으로써 불법행위 예방과 각종 지도단속에서 지적되는 사항이 없도록 사전에 지도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전 종합컨설팅팀은 환경, 건축, 소방 등 현직 공무원 5명으로 팀을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사전 컨설팅이 필요로하는 기업은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산업단지협회,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대전건설단체총연합회,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에 신청하면 컨설팅팀이 현지 출장을 나가 사전 컨설팅을 해주게 된다.
시 관계자는“그동안 기업이 활동을 하는데 있어 환경 등 지도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사전에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며“앞으로 퇴직공무원을 활용해 컨설팅 팀을 보강하고 기업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현장감 있게 기업의 애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최시복 기업지원과장은“기업의 애로사항 지원을 위해 사전 종합컨설팅을 해 줌으로서 기업들에게 기업 활동을 하면서 겪는 법규위반 행위를 미연에 예방하고, 기업들이 마음 놓고 경제활동에 전념해 대전경제가 활성화가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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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생활협동조합 가장한 불법 사무장병원 적발
의료생활협동조합 가장한 불법 사무장병원 적발
정부합동 보험범죄전담대책반(반장 형사4부장검사 신자용)은『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상 조합을 설립하면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하여 실제 조합원을 모집하지 않는 등 설립 조건을 위반하여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을 설립한 후, 본인이 직접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하거나, 병원 운영을 희망하는 사무장들에게 명의대여료를 받고 조합 명의를 대여하여 부속 의료기관을 개설하게 하는 방법으로 서울․경기 일원에 총 17개의 의료기관을 개설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비용 등 합계 48억 원 상당 및 민영보험사로부터 `자동차보험 진료수가비용´ 3억 원 상당을 편취한 의료생협 전․현직 이사장 및 사무장병원 운영자 등 13명을 적발하고 이중 1명 구속, 9명 불구속, 3명 기소중지 하였다고 밝혔다.
▲ 서울중앙지검 전경
검찰은 “16. 5. 00의료생협 前 이사장 및 관련자”를 상대로 각 병원 계좌 거래내역 확보․분석, 의료생협 설립 및 병원 개설신고 자료 확보 등을 통하여 ´16. 6. 15. 前 이사장 ㄱ○○ 구속(6. 30. 구속 기소)하고 ´16. 6.~9. 現 이사장 ㄴ○○ 및 사무장병원 운영자 조사하였으며 現 이사장에 대하여는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기각 되었다고 밝혔다.
`16. 9. 26. 전현직 이사장, 사무장병원 운영자 7명, 사무장병원 알선 브로커1명 등 10명 불구속 기소, 3명을 기소중지하고『의료법』및『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악용한 의료생협형 사무장병원을 적발하였다.
『의료법』은 국민의 건강을 보호 증진하는 한편 지나친 영리 추구를 방지하기 위해 의료기관의 개설 주체를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의료법인, 비영리법인´ 등으로 한정하고 있다.
前 이사장 ㄱ○○은 비의료인임에도, 의료생협은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다는 관련법을 악용하여 허위 조합원을 모집하여 조합비를 대납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00의료생협´을 설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前 이사장은 위 `00의료생협´을 이용하여 직접 1개 한의원을 개설․운영
하면서 병원 운영을 희망하는 비의료인인 사무장들에게 명의대여료 명목으로 보증금 1,500~2,000만 원 및 매월 100~200만 원을 수수하고, 의료생협
명의를 대여하여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위 의료생협 부속으로 16개의 병·의원·한의원·요양병원이 개설․운영되게 하였다.
現 이사장 ㄴ○○은 ▲ 前 이사장이 운영하던 한의원을 승계받아 운영하고,
▲ 前 이사장 시절부터 의료생협 부속 의료기관을 운영해 오던 사무장들로
부터 기존에 약정된 명의대여료를 계속 수수하고, ▲ 새로이 1개 한의원을
직접 개설하여 운영하였다.
또한 현행『의료법』은 의사는 종합병원․병원․요양병원 또는 의원을, 치과의사는 치과병의원을, 한의사는 한방병원․요양병원 또는 한의원을 개설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한의사인 ㅌ○○은 `00의료생협´의 명의를 빌려 양방병원을 개설하고, 의사들을 고용, 진료를 하게 하는 등 사무장뿐만 아니라 의료인도 불법적인 의료기관 개설 수단으로 의료생협을 악용한 사실이 확인 되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의 `의료급여비용´ 수급에 사기죄 적용을 받았다.
아울러 본건은 사무장병원들이 지급받은 1억 7,000여만원 상당의 `의료급여비용´에 대하여도 사기죄를 최초로 적용하여 기소함으로써, 국가보조금 및 지자체 재정 누수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검찰관계자는 속임수 또는 부당한 방법으로 의료급여비용을 청구한 의료기관에 대하여는 환수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므로 향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요양급여비용뿐만 아니라 의료급여비용을 환수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사무장병원´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급여비용 등 불법 수익금 환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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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대해 자신감을 얻었어요
영어에 대해 자신감을 얻었어요
어진중, 2016 어진 영어 페스티벌 개최
어진중학교(교장 장영훈)가 최근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2016 어진 영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영어 연극 흥부전을 마치고
▲ 영어 퀴즈로 플어보는 영어 골든벨 대회 장면전교생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어 관련 활동을 통해 실용적인 영어 사용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어진중은 상식문제를 영어 퀴즈로 풀어보는 영어 골든벨 대회를 시작으로 각 반별로 준비한 팝송 합창 대회와 귀국 학생반에서 준비한 영어 연극 `흥부전´등의 공연으로 많은 학생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또한, 각 반에서는 영어 에세이 쓰기 대회, 어진 영어 토크 대회, 꿈 발표 UCC 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어진 영어 토크 대회에서는 예선을 거친 7명의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토크 발표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영훈 교장은 “이번 영어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온전히 영어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살아있는 영어교육축제였다.”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 높은 호응으로 계속해서 발전된 축제로 자리매김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어진중은 지난 2015학년도부터 귀국학생 특별학급을 운영하여 별도의 프로그램을 통해 귀국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학습 결손을 해소하고, 일반 학생에게도 함께 수업을 받으면서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영어에 대해 거부감 없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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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육청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를 돌려주어 다양한 놀이 경험 갖게하자.
세종시 교육청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를 돌려주어 다양한 놀이 경험 갖게하자.
세종시교육청, 놀이자원봉사자 양성과정 연수 실시
잘 노는 엄마 따라 잘 노는 아이가 잘 큰다
세종시교육청이 `아이들에게 놀이를 돌려주기 위해´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놀이자원봉사자 양성을 하고 있어 주목된다.
▲ 실뜨기를 하고 있는 장면
▲ 놀이자원봉사자 양성과정의 연수참가자들이 비석치기를 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선포된`어린이게는 놀 권리가 있다´, `어린이는 다양한 놀이를 경험해야 한다´, `가정․학교․지역사회는 놀이에 대한 가치를 존중해야 한다”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된 어린이 놀이헌장의 흐름을 학교와 마을에서 이어가 놀이로 아이를 키우기 위한 움직임이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오는 29일까지 30여명의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세종교육연구원에서 학교와 지역이 함께 키우는 세종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일환인 놀이자원봉사자 양성과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성장발달과정에서 놀이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속적인 놀이활동과 학교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놀이문화를 형성하는데 일조하고자 지난 20일부터 시작됐다.
참가자들 가운데서는 가정에서 아이들과 즐겁게 놀이 활동을 하고 싶지만 놀이 경험이 부족하여 방법을 몰랐던 젊은 세대의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았다. 어떤 참가자는 “내 아이와 함께 우리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는 공동체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신청동기를 밝혔다.
놀이 전문가 홍사열(예술창작소 이음 사무국장) 강사는 “놀이는 경우가 밝은 아이들을 키운다”며, “놀이 규칙을 익히고 상대에 대한 배려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타인과 소통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연수과정을 통해 실뜨기와 비석치기 등 다양한 놀이를 직접 체험했다. 8일간 24시간의 놀이를 배운 뒤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에서 10시간의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연수 과정을 마치게 된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세종시민과 학부모에게 참여의 방법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며, “아이들에게 놀이는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아주 좋은 교육이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7일 연수에서는 순천 기적의 놀이터 총괄기획자이자 `놀이가 밥이다´의 저자인 편해문 강사의 강연으로 아이에게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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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서민금융 지원대상·상품개발·전달체계 혁신 주문
박 대통령, 서민금융 지원대상·상품개발·전달체계 혁신 주문
박 대통령 서민금융진흥원 출범식 참석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민금융진흥원 출범식에 참석해 많은 분들이 채무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패자부활전 성공의 드라마가 많이 만들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당부하며, 서민금융 지원 3개 핵심영역의 혁신을 주문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민금융진흥원 출범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서울 중구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 참석, 현황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서울 중구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 참석, 국민행복나무 행복카드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박 대통령은 우선 서민금융진흥원 설립을 통해 서민들의 금융생활을 더욱 든든하게 지켜드리는 통합 지원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며, 이제 중요한 과제는 서민금융 지원의 3개 핵심 영역인 지원 대상 선정, 상품개발, 전달체계 모두를 혁신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 선정 방식과 관련해 박 대통령은 당장은 자신의 신용과 담보로 일반 금융회사를 이용하지 못해도 상환능력과 의지가 확실하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정확하고 공정한 판단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현재의 4대 서민금융상품은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공급자 중심의 시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중복영역과 사각지대가 동시에 존재한다고 지적하며, 철저하게 수요자의 입장에서 수요자 중심의 상품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나치게 경직되어 있는 채무조정 프로그램도 개선해야 한다며 건전한 신용 질서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채무조정 약정을 성실히 이행하는 분들에게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방안 등을 제시하였다.
박 대통령은 또 지원 대상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달체계를 혁신해야 한다며, 특히 상담 기능 강화와 채무관리, 취업·창업, 재산형성, 노후설계까지 맞춤형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박 대통령은 지금 불법 사금융이나 채무 독촉에 시달리는 많은 분들은 하루빨리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서민금융진흥원의 역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하고 실업이나 질병으로 누구나 채무불이행자가 될 수 있는 현실에서 서민금융진흥원이 든든한 안전망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어 오늘 개소한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로 이동해 현판 제막식에 참여하고, `맞춤형 안내 창구` `채무조정 창구` `종합상담 창구`를 차례로 방문해 담당 직원을 격려하며 창구별 업무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또 박 대통령은 현장에서 서민금융 이용자를 직접 만나 격려하고, "서민금융 통합지원센터를 찾는 모든 분들이 새로운 희망을 찾기를 기원합니다"라는 희망 메시지를 적어 센터 중앙에 설치된 `행복나무`에 걸고 센터 발전을 기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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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담배밀수조직 일망타진
부산지검 담배밀수조직 일망타진
해외수출된 국산담배 역 밀수 국내유통한 담배밀수 조직 적발
부산지방검찰청 외사부(부장검사 김도형)는 국산담배 밀수조직이 세관공무원과 결탁하여 10회에 걸쳐 필리핀으로부터 종이필터, 원목의자 등으로 품목을 가장한 국산담배 11만 보루(시가 33억 원 상당)를 밀수입한 사실을 적발하고, 밀수입조직원 5명 중 조직 총책 A○○ 등 3명을 관세법위반,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1명을 불구속기소(별건 사기혐의로 구속수감 중), 해외에 체류 중인 1명을 기소중지 하였다고 밝혔다.
담배 밀수입 조직총책 A○○으로부터 1,700만 원을 받고 보세창고에 보관 중인 밀수담배를 종이필터 등으로 바꿔치기하는 것을 도와준 세관공무원 B○○을 수뢰 후 부정처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위 A○○의 요청에 따라 B○○에게 밀수입행위를 도와달라고 청탁하고 3,600만 원을 수수한 관세사사무실 직원 C○○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법률위반(알선수재) 등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밀수담배 바꿔치기를 도와준 보세창고 직원 D○○와 보세물품운송업자 E○○을 관세법위반혐의로 불구속기소하였다.
조직총책 A○○는 공범 F○○이 제공한 사업자명의 `□□´, `◇◇´를 이용하여 원목의자로 품목을 가장하여 수입신고하고 담배를 반입한 후 부산 소재보세창고에서 대구 소재 보세창고로 보세운송을 하는 도중 보세운송기사 E○○로 하여금 미리 지정한 대구 소재 개인창고 혹은 아파트 공터로 가게 하여 담배가 들어있는 상자를 하차하도록 하고 부근에 있는 창고로 가 원목의자가 들어있는 상자를 상차하는 방법으로 물품을 바꿔치기한 다음 원목의자를 대구 소재 보세창고로 운송하여 마치 처음부터 원목의자를 수입한 것처럼 통관절차를 거치는 수법을 사용하였다.
통관절차를 거친 원목의자는 다시 대구 소재 개인창고로 운송하여 보관하다가 다음 범행에 재사용 하는 등 조직총책 A○○은 담배 밀수입과 국내 판매 전과정을 총괄하고, 공범 F○○, H○○는 보세운송기사를 섭외하고, 화물차를 준비하고 개인창고에서 담배와 원목의자를 상 하차하는 과정을 총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공범 G○○과 I○○은 필리핀에서 수입국산담배를 구입한 후, 종이필터나 원목의자 등의 품목으로 위장하여 한국으로 보내는 해외 담배 공급책 역할을 담당하였다가 이번에 부산지검에 의해 적발 되었다.
부산지검은 이번 수사를 통해 밀수입 범죄를 단속해야 하는 세관공무원, 수입물품 출고 업무를 담당하는 보세창고 직원이 오히려 금품을 수수하고 밀수입조직의 밀수입행위에 가담한 사실을 규명하고, 보세운송 제도의 허점을 이용하여 3년 동안 담배를 밀수입한 밀수사범조직 일체를 적발하여 엄단하였다.
검찰은 관련자들이 불법으로 취득한 수익에 대한 추징보전 절차를 진행하는 등 범죄수익 환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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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아름다운 씨앗을 뿌리다
음악으로 아름다운 씨앗을 뿌리다
예술꽃 씨앗학교 장기초, 세종누리학교 찾아 예술 공연 실시
장기초등학교(교장 이민하) 예술동아리 학생 35명이 23일 세종누리학교를 방문하여 뜻깊은 예술공연을 펼쳤다.
▲ 장기초 예술동아리 학생들이 23일 세종누리학교를 방문하여 뜻깊은 예술공연을 펼쳐 서로간의 벽을 허무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누리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연은 통합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과의 음악적 교류로 인하여 서로간의 벽을 허무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장기초 학생들은 한빛 앙상블, 아띠 밤벨부, 오카리나 부의 예술 공연 등과 1인 1친구 맺기 등의 우정행사를 통해 편지 낭독의 시간과 선물 증정의 시간을 가졌다.
박시현 학생(4학년)은 “같은 학교에서 함께 뛰어 놀 수는 없지만, 이 친구들이 우리의 음악을 듣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라며 “우리의 음악을 듣고 좋아하는 친구들을 보니 저도 기쁘고 오늘 이 시간들이 아주 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민하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없이 음악으로 이어진 소통을 통해 이러한 아름다운 모습이 계속 이어져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기초는 지난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교육예술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예술꽃 씨앗학교 사업에 선정돼 문화예술에 관련된 다양한 활동으로 감성형 인재교육을 실천해나가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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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정책연구소, 학교도서관 활성화 방안 제시
세종교육정책연구소, 학교도서관 활성화 방안 제시
「학교도서관 운영실태 분석 및 활성화 방안」보고서 발간
세종교육정책연구소가 학교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봉사활동 및 지원인력에 대한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 도입, 단계적인 지원인력 배치, 학교도서관 전담인력에 대한 전문적 학습공동체 조직 여건 지원 등의 방안을 내놓았다.
▲ 표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이현복) 교육정책연구소는 2016년 세종시 학교도서관 전담인력 배치율, 개방시간 등 학교도서관 운영실태를 분석한『학교도서관 운영실태 분석 및 활성화 방안』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학교도서관 운영실태 분석 및 활성화 방안』연구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1,263명과 교사 1,63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사서교사, 교육공무직 사서, 사서도우미를 대상으로 표적집단심층좌담(FGD)을 실시했다.
현재, 현재 학교도서관 전담인력은 사서교사 5명, 교육공무직 사서 5명으로 총 10명이고, 학교도서관 전담인력(사서교사와 교육공무직 사서) 배치율은 초등학교 12.5%, 중학교 16.7%, 고등학교 15.4%이었다. 학기 중 학교도서관 지원인력으로 주 15시간 미만 사서도우미 21명, 필요시 수당을 지급 받고 근무하는 사서도우미 23명, 학부모 명예 사서도우미 900명이 근무하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도서관 1일 평균 개방시간은 초등학교 5.5시간, 중학교 3.6시간, 고등학교 4.4시간이었고, 학교도서관 만족도는 학생 88.0%, 교사 86.1%로 매우 높았다. 주 2~3회 이상 학교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은 44.5%(초등학교 50.0%, 중학교 44.3%, 고등학교 32.2%), 교사는 10.1%(초등 12.3%, 중학교 9.3%, 고등학교 8.5%)로 나타났다.
학교도서관을 찾는 주된 목적에 대해 학생의 경우에는 독서 46.2%, 교사는 수업자료 수집 42.4%라고 답했고, 교사들이 생각하는 학교도서관의 주된 기능은 학생 독서지도 60.8%, 열람공간 제공 26.5%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연구를 통해 학교도서관 운영에 참여하는 봉사활동 및 지원 인력이 전문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지원인력 배치를 희망하는 학교를 중심으로 주 15시간 미만의 인력을 확보해 초등학교부터 단계적으로 배치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학교도서관 운영 인력인 사서교사, 교육공무직 사서, 사서도우미 등으로 구성된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조직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역설했다. 아울러, 이 조직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교수․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독서교육을 강화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학교도서관 업무는 사서 자격을 소지한 직원이 담당하도록 하여 학교도서관 운영에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보았다.
이현복 세종교육연구원장은 “이 『학교도서관 운영실태 분석 및 활성화 방안』보고서를 통해 세종시 학교도서관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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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공예아트페어 `오후의 식탁´
제 4회 공예아트페어 `오후의 식탁´
식문화 관련된 도자, 섬유, 가구, 소품 등 25인의 공예작가 초대전
롯데백화점 8층 롯데갤러리 대전점에서 9월 28일까지 제 4회 공예아트페어 <오후의 식탁>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과 중앙을 통해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는 도자, 섬유, 가구, 소품 등 25人의 공예작가들을 초대하여 현대인들의 달라지고 있는 주변에 대한 관심과 일상 소품들에 대한 미적 욕구를 충족시켜 보고자 마련되었다.
최근 식문화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날로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음식은 바른 먹거리와 건강한 먹거리를 넘어 자신의 삶의 방식과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소통의 도구로 활용되기에 이르렀다.
또한 경제의 불황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은 화려한 셰프의 고급 레시피가 주를 이루었던 이전과 달리 대중적이고 소박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편하고도 손쉬운 요리법으로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나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그릇과 소도구에 대한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는 되풀이되는 건조한 일상에서 작은 만족을 구하고자 하는 기대와 행복을 갈망하는 자연스러운 경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오후의 식탁> 展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독창성이 엿보이는, 우리 생활 속에서 현대 공예 작품의 역할과 위치를 살펴 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이와 더불어 인테리어 소품이나 액세서리, 디자인이 가미된 장식품부터 접시, 머그잔, 장신구에 이르기까지 작가 개인의 삶의 방식과 여유가 녹아있는 생활 소품들로 우리의 일상을 개성 있고 색다르게 채워 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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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특수학급 특성과 연령에 맞추는 벨트형 문화체험 호응
세종시교육청, 특수학급 특성과 연령에 맞추는 벨트형 문화체험 호응
장애학생들의 문화체험과 진로체험의 기회 확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장애학생들의 특성과 연령에 맞추어 장애학생의 문화체험과 진로체험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특수학급 벨트형 문화체험´이 참여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이 벨트형 문화체험의 일환으로 충남 논산의 농촌문화체험마을에서 농촌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일선 학교에 분산되어 있어 개별 현장체험을 추진하기 어려운 특수학급들을 학교 과정별 벨트형으로 묶어 학교 밖 문화체험을 추진 중이다.
문화적 혜택은 물론 또래와 함께 다양한 상호작용으로 장애학생들의 사회적응 능력을 기르고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문화체험을 떠났거나 떠나게 될 학생은 관내 유치원 100명, 초등학생 127명, 중학생 45명, 고등학생 57명 등 모두 330여 명이다.
먼저, 초등학교는 지난 20일에 충남 논산의 농촌문화체험 마을로 문화체험을 다녀왔고, 중학교는 22일 대전의 농촌문화체험 마을로 벼베기와 인절미 만들기 등의 농촌체험을 진행했다.
고등학교는 오는 28일 서울로 뮤지컬 관람을 위한 문화체험을 각각 다녀올 예정이다. 유치원은 내달 10일 “친구야 우리 같이 놀자”라는 슬로건으로 장애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 하는 통합 체험 프로그램을 공주 치즈스쿨에서 진행하게 된다.
학생들은 교과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습내용을 내면화하는 기회를 갖고, 일상생활능력 향상 및 진로와 직업활동을 위해 필요한 자립생활의지도 키웠다.
유인식 학교혁신과정은 “장애학생들의 원활한 지역사회 내 사회통합을 위하여 체험활동기관을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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