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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사랑愛 물들다
스승과 제자 사랑愛 물들다
사제동행 미술 작품 전시회 「We 감성 팡팡전」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는 10월 11일(화)부터 10월 18일(화)까지 대전평생학습관 대전갤러리에서 학생과 선생님이 감성을 소통하는 미술 작품 전시회 `We 감성 팡팡전´을 운영한다.
이 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총 22개교의 교사 24명과 100여명 학생이 학교별 공통된 주제를 바탕으로 회화, 조소, 콜라주 등 다양한 기법의 개인·협동작품과 지난 7월에 열린 미술실기대회 입상작품을 함께 전시한다.
▲ WE 감성 팡팡
11일(화) 오후 3시 30분부터 있을 개막식은 대전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앙상블과 전문연주가의 마림바 공연을 시작으로 박석신 화가의 <당신의 이름은 꽃입니다>의 퍼포먼스 및 장정일 작가의 현장 스케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대전신일여고, 대전예술고, 대전동산고 교사와 학생들이 페이스페인팅, 냅킨아트, 스탬프아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예술체험부스를 운영하며, 14일(금)에는 서양화가 홍빛나, 15일(토)에는 행위예술가 정연민 작가를 초대하여 예술적 감수성을 함께 나누는 만남의 시간도 준비하였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예술교육을 담당하는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교사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을 하면서 다양한 예술적 감성과 경험을 공감하고 소통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미술뿐만 아니라 사제동행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예술활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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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세종대왕과 한글” 도서 전시회 운영
대전학생교육문화원“세종대왕과 한글” 도서 전시회 운영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박노일)은 10월 7일(금)부터 10월 14일(금)까지 총 8일간 대전학생교육문화원 1층 어린이자료실 복도에서`제 9회 책으로 통하는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번 도서전은 10월 9일, 제 570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세종대왕과 한글에 관한 도서, 11권을 전시할 예정이며 유아,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지역주민들 모두가 함께 관람 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http://www.djsecc.or.kr)를 참고하거나 문헌정보1과(042-229-1437)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문헌정보1과 차복순 과장은“이번 도서전을 통해 세종대왕과 한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며 의미 있는 한글날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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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힐링센터, 상담가가 학교로 찾아가 일사천리 고민해결 !
에듀힐링센터, 상담가가 학교로 찾아가 일사천리 고민해결 !
모든 학교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위한「찾아가는 에듀힐링 특강」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10월 4일(화)부터 오는 11월 30일(수)까지, 관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교급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에듀힐링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치원 6개원,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18개교, 고등학교 17개교 등 총 57개교에서 에듀힐링 특강을 희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에듀힐링 특강은 상담 및 코칭 전문가가 학교로 찾아가 심리상담 인식 개선에 힘쓰며, 특히 소규모로 진행하여 코칭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이 번 특강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으로 설계되어 학생에게는 자기 이해를 통한 생애 설계, 학부모에게는 성격유형 이해를 바탕으로 한 자녀와의 코칭 기법 습득, 교직원에게는 갈등관리, 감정 코칭을 통한 효과적인 인간관계 형성 전략을 체험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특강에 참여한 대전산업정보학교 정00 교사는 “이번 특강으로 상담과 코칭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잠시라도 업무에서 벗어나 마음 편하게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기회가 된다면 에듀힐링센터에서 진행하는 상담이나 코칭 연수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에듀힐링센터까지 오기 힘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위해 상담가가 찾아가는 에듀힐링 특강을 운영한다”며 “이 기회를 통해 모든 대전 교육가족이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그 긍정적인 에너지를 행복한 학교,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마중물로 쓰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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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민의 날´ 구민화합 큰잔치 성료
`대덕구민의 날´ 구민화합 큰잔치 성료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8일 KT&G 신탄진공장 대운동장에서 `2016 구민의 날´을 기념해 구민화합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지난 8일 대덕구민화합 큰잔치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은 대덕구민 대상을 시상하고 송구영 씨(첫 번째), 오광훈 씨(두 번째), 조만형 씨(네 번째), 이승호 씨(다섯 번째), 김영태 씨(여섯 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 8일 열린 대덕구민화합 큰잔치 어울림 한마당 프로그램에서 동 참가자들이 열띤 장기자랑을 펼치고 있다.
가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지역 내 12개 동 주민과 선수 등 3,0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우천으로 선수단 입장과 체육경기 일정 일부를 취소하고 개회식을 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대덕구민 대상´ 시상식,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구민에 대한 대덕구민 대상은 ▲지역발전 부문에 새마을운동 대덕구지회 김영태 회장 ▲사회복지 부문에 경북한의원 이승호 원장 ▲문화예술 부문에 대덕향토문화연구회 조만형 ▲체육진흥 부문에 대전용전중학교 오광훈 교사 ▲충효실천 부문에 회덕향교 송구영 고문이 수상됐다.
이어서 진행된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12개 동에서 각 동마다 다양한 끼를 가진 주민들이 참가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흥을 돋우며 한데 어울리고 소통하는 흥겨운 자리가 됐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구민들이 주인공이 돼 직접 참여하고 즐기면서 소통하고 어울리며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한마당의 시간였다.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구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희망대덕 건설을 위해 구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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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구정비전 가시화를 위한 `2017 시책구상 보고회´ 개최
대덕구, 구정비전 가시화를 위한 `2017 시책구상 보고회´ 개최
주민참여·일자리 창출·맞춤형복지·안전 분야 등 다양한 시책 다수 발굴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과 시책 제안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을 가시화하고 구민 중심의 구정운영을 위한 `2017년도 시책구상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2016년 주요시책 추진사항, 2017년 업무여건 및 정책방향, 2017년 시책구상 및 대화‧토론 순으로 진행됐고, 통합‧섬김‧소통 그리고 희망의 구정기조를 구체화할 신규 시책 84건, 개선보완 시책 42건 등 총 126건의 시책이 보고됐다.
주민들의 관심과 요구가 확대되는 주민참여․일자리창출․맞춤형복지․안전 분야에 대한 신규시책이 다수 발굴됐으며 특히 ▲릴레이 소통투어 ▲감성조명을 통한 범죄예방 ▲인생 2막 도시농부 육성 ▲대형건축공사장 일자리창출 업무협약 ▲노인복지센터형 경로당 만들기 ▲대덕마더센터 조성 ▲재난매뉴얼방 운영 ▲어린이 야생동물 생태캠프 운영 ▲어린이 참여를 통한 공원 정비 등의 시책이 눈길을 끌었다.
박수범 구청장은 “직원들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선하려는 고뇌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각 부서에서는 구상한 사업들을 상호 연계시키고 융합해 더욱 좋은 제3의 사업이 만들어 질 수 있을 것”이라며 창의를 위한 부서 간 협의를 강조했으며 “열정을 가지고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는다면 구민들께 더 좋은 행정서비스 제공과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며 2017년에도 열정을 갖고 열심히 일해 줄 것을 주문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안된 시책에 대해서는 타당성 검토와 의견 수렴을 통해 내년도 업무계획 및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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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성과, 대덕구 장동계족산 코스모스 축제 성료
작지만 큰 성과, 대덕구 장동계족산 코스모스 축제 성료
주민 주도 농촌축제를 통한 도농교류로 지역경제 활성화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서는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장동 계족산 산림욕장 인근 4.1ha에 걸쳐 코스모스를 식재하고 장동마을 주민들이 주도한 `장동계족산 코스모스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대전에서 유일하게 경관농업과 농촌축제를 연계하고 있는 이 코스모스 축제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면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으로 내방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장동지역 주민들이 마음과 뜻을 모아 준비했다.
코스모스 경관농업에 있어서 올여름 유래 없는 무더위와 함께 비가 오지 않는 기상 악조건 속에서 열흘이 넘는 기간 동안 관수를 하여 어렵사리 코스모스 싹을 틔우는데 장동지역 농가가 모두 합심하여 내방객들에게 좀 더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노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9일간 전통과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코스모스 꽃길 승마체험과 어사관복을 입고 장원급제 체험하기, 캘리그라피 및 자연물공예, 그리고 드론 날리기와 같은 이색적인 체험을 즐기면서, 길놀이를 시작으로 개막공연과 휴일마다 진행된 동아리발표, 전통무예시범, 내방객 즉석 노래자랑, 대덕여성합창단 공연, 실버연극단 마당극, 버스킹 공연 등으로 축제의 흥을 돋울 수 있었다.
축제기간 중 고르지 못한 일기 속에서도 가을햇볕과 함께 수확의 계절을 맞아 노랗게 고객숙인 벼와 울긋불긋 그림같이 펼쳐진 코스모스를 보기 위해 4만 여명의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았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작물재배와 마을경관 보전활동을 지역축제와 연계하여 도농교류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외소득 증대를 도모할 수 있어 이번 `장동계족산 코스모스 축제´가 갖는 가치는 상상 그 이상으로 크다”며 “장동지역이 경관농업의 확산과 발전에 모범사례가 되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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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중, 학생들의 글을 엮어 낸 학급 문집 발간
고운중, 학생들의 글을 엮어 낸 학급 문집 발간
학급 문집 `기다릴게´제작을 통해 다양한 교육 효과 기대해
고운중학교(교장 황병진)에서 학생들의 글을 엮어 낸 학급문집이 발간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 한겨레 신문사와 ㈜창비에서 공동주최하는 `우리 반 학급 문집 만들기´ 캠페인에 응모․선정되어 제작된 학급 문집 `기다릴게´
▲ 문집에 담긴 학생들이 국어 수업시간에 활동한 릴레이소설, 종례노트
고운중은 한겨레신문사와 (주)창비에서 공동 주최하는 `우리 반 학급 문집 만들기´캠페인에 응모‧선정되어 무료로 학급 문집 `기다릴게´를 최근 제작했다.
문집발간을 위해 담임교사와 학생 편집위원 아홉 명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매주 편집 방향과 구성, 표지 디자인 등에 대해 회의를 실시하고, 다양한 원고를 타이핑하여 학급 문집 제작을 위해 노력했다.
문집에는 국어 수업시간에 활동한 결과물인 시, 뉴스 대본, 설명문, 미래 일기 등과 학급 친구들끼리 돌아가며 쓴 릴레이시, 릴레이소설, 중국역사탐방소감문, 가족들의 편지 등의 작품이 구성됐다.
이번 학급문집 발간을 통해 학생들은 국어수업시간과 학급 자율시간에 썼던 글을 의미 있는 작품으로 남길 수 있었다.
편집위원이었던 홍설영(1학년) 학생은 “여러 번 제작 회의에 참여하고 친구들의 원고를 타이핑하는 것이 힘이 들었지만, 함께 하는 기쁨과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친구들을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병진 교장은 “학급의 특색 있는 활동과 수업의 결과물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문집 발간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 경험을 글로 쓰는 활동에 더욱 자신감과 애정을 갖게 될 것이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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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선진 기록문화 확산에 잰걸음
세종시교육청, 선진 기록문화 확산에 잰걸음
2014년 이후 3년 연속 기록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역량의 공유
선진 기록문화 확산을 위한 기록관리 운영실태 점검으로 모범사례 전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국가기록원이 시행하는 기록관리 우수기관에 2014년 이후 3년 연속 선정된 역량을 시교육청 각 부서와 기관, 관내 학교와 공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 등 총 475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록관리를 효과적으로 수행했는지를 평가하는 2016년도 기록관리 평가에서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기록관 운영, 기록관리 업무, 기록정보서비스 등 3개 분야 14개 지표에서 선진적 기록관리가 이뤄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시교육청은 오는 21일까지 교육청 전 부서와 2014년 이후 개(원)교한 신설학교등 41개 학교를 대상으로 기록물관리 운영실태를 점검하며 선진 기록문화를 확산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기록관리 주요 업무에 대한 이해와 실행 여부, 학교 중요기록물 보존을 위한 인프라 구축, 법에서 정한 생산의무 기록물의 등록 관리 실태 등 기록관리 전 과정을 세분화해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현장지도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공자를 발굴하고, 우수 모범사례는 전 기관으로 전파해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미흡사례 등 취약부문 개선을 위해 담당자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컨설팅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홍용표 총무과장은 “관내 기관과 학교들이 기록 관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책임 있는 행정구현을 통해 세종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세종교육 기록문화를 확산하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개청한 2012년 7월 이후 매년 약 25개 학교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이번 점검을 마치면 올해 개(원)교한 6개 학교를 제외한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점검을 완료하게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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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축제·민속축제 성료
안동국제탈춤축제·민속축제 성료관광객 107만 찾아..경제효과 800억
올해 축제 방문객 107만..경제효과 800억
올해 성년(20회)을 맞았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도 관광객 100만을 넘으면서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명성을 이어갔다.
안동축제관광재단에 따르면, 올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총 107만명으로 이중 외국인 관광객도 5만3천여 명에 달했다.
세계유산 하회마을에도 축제 열흘 간 4만4천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찾았고, 시내무대와 웅부공원에도 13만 넘는 관광객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1~3일 주말과 개천절로 이어지는 연휴 특수까지 겹치면서 도산서원, 민속박물관, 찜닭골목 등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 및 식당가가 호황을 누렸다.
안동시는 이번 축제가 지역에 약 800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조심스레 내다봤다.
해가 갈수록 젊어지는 축제
확 달라지는 축제장 분위기
올해는 축제 방문객 중 절반 이상이 외지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방문객 연령대는 20대가 가장 많은 43.6%를 기록했고, 이어 40대(20.1%)와 30대(17.2%) 순으로 나타나 해가 갈수록 젊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 축제는 공연 이외에도 관광객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장의 디스플레이가 성공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20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주공연장으로 향하는 넓은 공간에 주제조형물인 총각탈과 각시탈 조형물을 중심으로 100여개 이상의 탈 조형물 및 LED조명을 설치해 포토존 등 볼거리를 제공했다.
축제장 상가부스는 기존 단조로운 몽골텐트에서 벗어나 축제에 참가하는 해외국가의 대표 이미지를 축제 20년의 이미지와 결합해 제작, 축제장의 미관을 살렸다.
지역 내 젊은 춤꾼 50여명으로 구성된 탈놀이단인 `심쿵유발단`은 축제에 맞는 독특한 의상을 착용하고, 축제장 곳곳에서 게릴라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축제장 건너 둔치에 마련된 250면의 캠핑장에도 3천명이 넘는 가족단위 캠핑족이 몰리면서 캠핑과 축제·관광을 함께 즐겼다.
쌍둥이 축제 안동민속축제
축제 성공 견인차 역할 톡톡
같은 시기 열린 제45회 안동민속축제가 탈춤공원과 웅부공원, 하회마을 등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선보여 탈춤축제의 더욱 신명나고 풍성하게 만들었다.
안동문화원이 주관한 차전놀이, 놋다리밟기 등 전통민속놀이 시연을 비롯해 축제판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히는 `시민화합 한마당`과 `거리 퍼레이드` 프로그램을 탈춤축제와 접목하면서 지역민들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신명의 대동화합마당을 연출했다.
이러한 이색 볼거리가 외국인과 관광객들에게 진정한 한국의 맛과 멋을 선사하면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환상적인 개막식 주제공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총각탈과 각시탈의 사랑을 주제로 환상의 하이브리드 멀티미디어 쇼로 연출해 관람객들과 해외사절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탈춤축제를 보기 위해 안동을 찾은 터키 불사문화예술관광재단 아흐멧 외메르 에르됸메즈 대표는 "지금까지 다녀본 수많은 축제 중 가장 완벽하다"며 "탈춤축제 프로그램을 터키 국제불사축제에 적극 벤치마킹할 계획"이라 밝혔다. 터키를 비로해 베트남, 라오스, 이스라엘 등 탈춤축제와 교류를 갖고자 하는 각국 문화단체가 매년 늘고 있는 추세다.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은율탈춤 등 18개 국내공연은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하기에 손색이 없었다. 웅장하고 박력 있는 터키 춤사위에서부터 재기발랄 생동감 넘치는 라트비아, 신비로움을 선사한 야쿠티아 등 18개국 25개 해외공연팀은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아세안 10개국 문화의 다양성과 화려함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던 `아세안 축제(ASEAN Culture and Tourism Fair)`도 세계적 축제의 위상을 과시하며 축제 성공에 큰 역할을 했다.
풍성한 볼거리·즐길거리
탈춤축제·민속축제와 함께 한 부대행사도 축제를 더욱 알차게 만들었. 육체미를 자랑하는 이색경연대회인 `킹오브마스크 전국피트니스 챔피언대회`를 비롯해 `안동의 날 행사` `낙동강 7경 문화한마당` `안동한우 홍보사절 선발대회` 등도 큰 인기를 끌었다.
454명의 자원봉사자도 12개 분야에서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냄으로써 성공적인 축제를 이끌어 가는데 한 몫 할 수 있었다. 일본에서 자원봉사를 위해 올해도 안동을 찾은 사유리를 비롯해 다문화가족, 지역 내 외국어 강사들이 관광안내를 맡았다.
특히 미국 뉴욕주에 살면서 1999년부터 격년으로 탈춤축제를 찾고 있는 조엔(Jo Ann St. Pierre)씨는 올해도 어김없이 안동을 찾아 축제명예홍보대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음식부스도 지난해까지 없던 짜장면, 짬뽕, 찜닭, 돈가스 메뉴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고, 국밥 등 음식의 질도 전반적으로 올랐다는 평이다.
특히 청탁금지법으로 식권발매가 줄면서 식당매출에 많은 타격이 예견됐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비로 예상보다 매출에 큰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다.
안동시는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 내년부터는 식권을 최대한으로 줄이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
수준 높은 해외 탈춤공연
최대 관람인원 2,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탈춤공연장은 연일 매진행렬을 이어갔다. 주말에는 현장 티켓 구입이 불가능해 관람을 못하고 발길을 돌리는 관광객도 발생했다.
라트비아, 터키, 인도 등 외국 공연단도 올해 탈춤축제에서 관람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퍼포먼스나 퓨전 공연 등 창작탈춤으로 공연 내내 활기를 북돋았다. 축제장 경연무대에서 열린 세계탈놀이경연대회에도 108개 단체 및 개인팀이 참가해 축제에 활력을 보탰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17만 안동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도움을 주셨기에 이번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축제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동시에 세계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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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태풍피해 복구에 행정력 집중
행정자치부, 태풍피해 복구에 행정력 집중
행자부 장·차관 현장 점검 및 복구활동·각종 행정지원 시행
행정자치부가 태풍 차바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에 두 팔을 걷어 부쳤다.
▲ 행자부 장·차관태풍 차바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에 두 팔 걷어 (출처=행자부)
행정자치부 장·차관이 동시에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대민 피해복구에 직접 참여하는 한편, 필요 기자재 지원 등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모든 행정적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먼저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7일 울산지역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복구를 격려했다.
울산은 9. 12. 지진피해에 이어 금번 태풍으로 인해 또 다시 가옥 ‧차량 침수 등의 피해를 입어 주민들의 불안감과 상심이 큰 상황이다.
이날 오전 이른 시간 울산에 도착한 홍윤식 장관은 금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큰 곳 중 하나인 태화종합시장을 방문하여 배수 작업 등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홍 장관은 이어 직접 피해복구 작업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태풍피해가 가장 심각한 울산 중구로 이동한 홍윤식 장관 일행은 현장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청소하는 등 열정적으로 피해 복구를 도왔다.
태풍 피해복구와 관련해 행정자치부는 장관 현장방문 외에도 자원봉사와 행정응원 등을 통해 울산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침수가옥 배수를 위한 울산시의 양수기 지원 요청에 따라 경북도‧경남도‧부산시 등 인근지자체의 협조를 통해 양수기 지원 행정응원 조치를 취했으며, 양수기 32대를 울산 중구청으로 태풍 당일(10.5. 22:00) 즉시 전달했다.
자원봉사를 통한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서는 전국자원봉사센터와 부산‧대구 등 인근 지자체의 자원봉사자들을 중심으로 지원에 나섰다.
특히, 경북도는 여성의용소방대원과 안전기동대원 150여 명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가재도구 정리, 청소 등을 돕기로 하였다.
홍윤식 장관은 “계속되는 자연재해로 많은 피해를 입으신 울산시민들을 돕기 위한 인근 지역 주민들의 정성에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태풍 피해를 하루라도 빨리 극복하실 수 있도록 행자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가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도 같은 날 부산지역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피해 복구를 격려했다.
김성렬차관은 이날 오후 부산을 방문해 태풍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김성렬차관은 해운대해수욕장 행정봉사실로 이동해 태풍 피해 및 복구에 관한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후 지난 ´03년 태풍 매미에 이어 이번에도 큰 피해를 입은 해운대 마린시티로 이동해 복구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김성렬 차관은 “예기치 못한 태풍피해로 근심이 깊은 주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부산시가 피해를 조속히 복구하여 주민여러분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성렬 차관은 이날 오전 경주 통일서원제를 방문했다.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통일서원제는 한반도 최초의 민족통일인 신라의 삼국통일 위업을 계승하고 대한민국의 평화통일 염원을 담아 지난 79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신라의 자주적 통일 기념일인 매년 10월 7일 경주남산 인근 통일전(신라 삼국통일 위업을 기리고 남북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77년 건립, 태종무열왕‧문무대왕‧김유신장군 영전 안치 )에서 개최되고 있다.
김성렬 차관은 통일 서원제에 참석하여 최근 지진과 태풍피해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훌륭히 준비해 준 관계관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통일서원제의 취지대로 평화통일의 염원이 이루어지도록 행자부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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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유,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음악여행 개최
보람유,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음악여행 개최
보람유치원(원장 전선희)은 지난 6일 4층 대강당에 마련된 공연장에서 원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음악여행´을 개최했다.
▲ 보람유치원은 지난 6일 4층 대강당에 마련된 공연장에서 원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음악여행´을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가족과 함께 동요를 부르고, 일상생활에 친숙한 악기를 들으며 원아들이 가족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음악을 통한 올바른 정서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에 참가한 학부모와 원아들은 `예쁜 아이곰´, `솜사탕´등 동요합창과 터키행진곡(모차르트), 가보트(고섹), 사랑의 슬픔(크라이슬러) 등 다양한 클래식 연주를 감상했다.
또한, `뻐국 왈츠´, `열 꼬마 인디언´, `그대로 멈춰라´ 등의 노래로 가족과 함께 댄스타임도 가져 원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선희 원장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가족과의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원아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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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SK브로드밴드와 업무협약 체결
세종시교육청, SK브로드밴드와 업무협약 체결
고품질의 안정적인 인터넷 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7일 시교육청 3층 상황실에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3단계 스쿨넷서비스 제공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세종시교육청(최교진 교육감)은 7일 시교육청 3층 상황실에서 SK브로드밴드(기업사업부문장 이방열, 최교진 교육감 좌측)와`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3단계 스쿨넷서비스 제공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쿨넷서비스는 저렴한 통신요금으로 각급 기관․학교에 빠르고 품질 좋은 인터넷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현재 전국 시․도교육청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2단계 스쿨넷서비스 제공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SK브로드밴드로부터 오는 11월부터 향후 5년간 저비용, 고품질의 안정적인 인터넷 통신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각급 학교의 현재 통신 속도를 300M급에서 400M급으로, 본청 집선망은 10G급으로 증속시키는 한편, 기존 집선망의 노후화 된 통신장비와 정보보호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지원 받음으로써 약 3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아울러, 전산망 관제를 통합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교육현장의 업무경감을 기함은 물론 사이버 유해환경 차단을 지원함으로써 사이버침해사고 대응체제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진용 재무과장은“이번 협약으로 세종시교육청 교육망의 회선속도 증속, 보안성 강화 등으로 안정성이 확보 된 최적화된 통신망 제공 서비스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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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도담초-늘봄초 공동(일방)학구 지정 행정예고
세종시교육청, 도담초-늘봄초 공동(일방)학구 지정 행정예고
‵16.11.1.자 시행예정, 과대학교인 도담초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도움 될 것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도담초와 늘봄초의 공동(일방)학구를 지정하는 초등학교 통학구역 조정(안)을 7일 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통해 행정예고 했다
‵16.11.1.자 시행예정인 시교육청의 공동(일방)학구 지정은 과대학교인 도담초 통학구역 내 학생 중 희망하는 학생에 한해 인근 늘봄초로 분산 배치함으로써 학교간 균형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13.3월 24학급 규모로 개교한 도담초는 이례적인 학생유발률로 예측보다 많은 학생의 유입에 따라 1차(일반교실) 증축을 통해 42학급(1,050명) 규모로 완성학급을 조정했으나, 지속적인 학생 수 증가로 현재 60학급(특수학급 제외) 1,498명으로 운영돼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면, ‵15.3월 42학급 규모로 개교한 늘봄초는 통학구역 내 공동주택 입주가 완료됐음에도 현재 19학급(특수, 귀국학생반 제외)만 학생이 배치돼 23학급 규모가 여유 있는 상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공동(일방)학구 지정 시 도담초 통학구역 내 학생(미취학 아동 포함) 중 희망자에 한하여 늘봄초 전․입학 선택권이 부여되며 늘봄초 통학구역 내 학생은 도담초로 전․입학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는 “도담초 통학구역인 공동주택 내[도램마을 9단지(제일), 10단지(호반), 12단지(모아), 14단지(한림), 15단지(현대)] 재학생 및 신입생만이 도담초와 늘봄초 중 1개교를 선택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고 덧붙였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정예고는 도담초의 균형있고 쾌적한 교육환경 구축과 적정규모 학교운영을 위한 것”이라며, “인근 늘봄초에 대한 통학차량 지원, 예산 등의 행·재정적 지원, 교육과정 특성화 등을 통해 늘봄초를 가고싶은 학교로 육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예고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기관 및 단체 또는 개인은 오는 27일까지 의견서(홈페이지 공고 참조)를 이메일(smk1941@korea.kr) 또는 우편, 팩스(044-320-3299)로 시교육청 행정과(044-320-3223)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7월 늘봄초와 공동학구로 지정된 아름초는 현재까지 78명(4학급 규모)의 학생이 늘봄초로 전․입학하여 과대학교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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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날리는 태극기, 휘날리는 나라사랑
휘날리는 태극기, 휘날리는 나라사랑
대전광역시교육청, 태극기 게양주간(2016.10.1.~10.9.) 운영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자라나는 학생들과 대전 시민들이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우리나라에 대한 긍지를 표현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태극기 휘날리는 대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국경일과 법정기념일이 이어지는 10월 1일부터 9일까지를 태극기 게양주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 유초등교육과 - 2015 바탕교육 사진전 수상 목양초 교사 강서형 작
▲ 유초등교육과 - 2015 바탕교육사진전 수상자 대전목상초 교사 강인서 작
`태극기 휘날리는 대전 캠페인`은 우리나라 5대 국경일인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과 더불어 현충일, 국군의 날 등 주요 법정기념일에 태극기를 게양함으로써 태극기 게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시민교육 운동이다.
이는 대전시교육청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바탕교육의 한 영역으로, 우리 학생들을 튼튼한 기초와 올바른 기본을 갖춘 창의적인 미래인재로 길러내기 위해 역점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이 지난해부터 국경일과 주요 법정기념일에 대한 계기교육 실시와 태극기 게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각 가정의 태극기 소지율과 게양률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2016년도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태극기 휘날리는 대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태극기 게양 주간(국군의 날~한글날)에 모든 가정에서 태극기 게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태극기 휘날리는 대전 캠페인은 대전시교육청의 노력과 더불어 범사회적인 캠페인으로 전개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과 지역사회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이 번 태극기 게양 주간에 각 가정에서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태극기를 달며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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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어은초 전국 청소년 과학송 경연대회 “금상” 쾌거
대전어은초 전국 청소년 과학송 경연대회 “금상” 쾌거
대전어은초등학교(교장 이희용)는 지난 9월 10일(토)~11일(일) 2일간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 홀에서 열린 제6회 전국청소년 과학송 경연대회에서 “금상”(초등부 1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어은초 - 과학송 경연대회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전국청소년과학송경연대회´는 음악을 통해 과학은 어려운 학문이란 선입견을 없애고, 창의적인 과학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립과천과학관이 주최-주관한 전국 최대 규모의 과학송 경연대회이다.
본선 경연에서는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총 24개팀 226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대전어은초등학교 한빛소리 아카펠라 중창단(지도교사 : 문경진)은 소리의 발생과 전달의 원리, 소리의 성질을 탐구해 가는 과정에서 서로 다르다는 것은 때로 불편하지만 다름이 하나로 모아질 때 더 아름다워 진다는 인성교육적 내용을 음악과 함께 표현하였다.
또한, 별도의 음향과 악기 반주 없이 순수한 아이들의 목소리만으로 과학적 원리를 뮤지컬 형식으로 담아내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어은초등학교 이희용 교장은 “무대 위에서 당당하게 공연하는 우리 학생들의 모습에서 새로운 면을 발견했다. 소리의 성질을 적절히 표현할 수 있는 아카펠라 형식의 독창적인 곡과 뮤지컬적 요소를 가미한 아주 멋진 공연이었다.
연구 단지 내 위치한 학교의 특성상 학생들이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방면으로 과학을 탐구해 가는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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