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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을 찾아 `토닥 토닥 친구와 함께 호수공원 걷기´행사를 개최
세종호수공원을 찾아 `토닥 토닥 친구와 함께 호수공원 걷기´행사를 개최
어진중, 인성교육실천 위한 호수공원 걷기 행사 열어
어진중학교(교장 장영훈)가 최근 세종호수공원을 찾아 `토닥 토닥 친구와 함께 호수공원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 함께해서 즐거운 산책길
전교생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세종호수공원 일대 7km구간을 걸어보는 시간으로, 인성교육 실천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들의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산책을 통해 학생들은 내고장 세종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친구와 선후배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진중은 학생들의 안전한 행사를 위해 교통경찰과의 협조를 통한 보행 안전지도와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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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안전하고 행복한 등․하굣길 조성에 팔 걷어
세종시교육청, 안전하고 행복한 등․하굣길 조성에 팔 걷어
내달 16일까지 2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지도 실시
18일부터 3일간은 민관합동 교통안전 지도와 캠페인 벌여
세종시교육청이 통학로 교통안전 지도 및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등․하굣길 조성에 팔을 걷어 부쳤다.
▲ 18일 조치원교동초에서 실시한 민관합동 교통안전 지도와 캠페인 장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8일 통학로 안전확보를 위해 교통안전캠페인과 더불어 지속적인 등굣길 통학로 지도를 통한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1달간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99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요 통학로 안전 점점 전수 점검 결과, 학교에서의 통학로 관련 요청사항 중에는 속도단속 카메라가 40건(28%), 주․정차단속 카메라가 23건(16%), 방범용 카메라가 12건(8.4%)으로 나타나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교육공동체의 관심도가 높은 실정이었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민관합동으로 유기적인 교통안전 캠페인과 통학로 교통안전지도를 실시해 교육공동체의 통학안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고, 학생들의 안전 및 질서의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내달 16일까지 차량 통학이 많은 조치원신봉초 외 21교를 대상으로 순회하며 등교시(8시~9시)에 교통안전지도와 통학모니터링을 실시해 학생들의 통학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18일부터 3일간 조치원교동초, 나래초, 보람초 앞에서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관계자와 세종경찰서, 시청, 녹색어머니회, 농협교육청지점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횡단보도 보행을 위해 민관합동 교통안전 지도와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또한, 시교육청은 학교 주변 CCTV,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방호울타리 등 학생 안전을 위한 제반 시설에 대한 점검도 실시해 학생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김태환 인성안전교육과장은 “철저하고 지속적인 교통안전 지도 및 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마음놓고 공부하며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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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미집행 도시․군계획시설 부지소유자 해제신청 가능해진다
장기미집행 도시․군계획시설 부지소유자 해제신청 가능해진다
「국토계획법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10.18~11.28)
내년 1월 1일부터 장기미집행 도시․군계획시설(결정 후 10년 이상 해당 시설사업이 시행되지 않고 있는 시설)에 대하여 지자체의 단계별 집행계획 상 해당 시설의 실효 시까지 집행계획이 없는 경우, 해당 부지의 소유자가 해당 도시․군계획시설 결정 해제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이와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16.10.18.~´16.11.28.)한다고 밝혔다.
장기미집행 도시․군계획시설 부지의 토지소유자가 3단계에 걸쳐 지자체(입안권자, 결정권자)와 국토부에 해제신청 등을 할 수 있도록 「국토계획법」이 개정(´15.8.11.공포, ´17.1.1.시행)된 바 있으며, 이번 하위법령 개정안은 토지소유자의 해제 신청 방법과 절차 등에 관한 법률 위임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하려는 차원이다.
우선 1단계로 토지소유자가 해제 입안을 신청할 때에는 서식에 따라 입안신청서 등의 서류를 작성하여 입안권자에게 제출하여야 하며, 입안 신청이 접수되면 입안권자는 해당시설의 집행계획이 수립된 경우 등 특별한 반려사유(해당시설의 집행계획이 수립된 경우, 해당 시설의 실시계획 인가가 완료되거나 해당 토지를 포함한 개발사업의 지구지정 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 등)에 해당하지 않으면 해제를 위한 도시․군관리계획을 입안하도록 하였다.
2단계는 1단계 신청결과, 해당 시설에 대한 해제 입안이 되지 않거나 결정이 해제되지 않는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 토지소유자가 추가적으로 결정권자에게 해제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3단계에서는 2단계 해제신청 결과에도 불구하고 해당 도시계획시설 결정이 해제되지 않는 등의 사유가 있으면 토지소유자는 최종적으로 국토부장관에게 해제 심사를 신청할 수 있으며, 해제심사 신청에 따라 국토부장관은 입안권자․결정권자의 관련 서류 검토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권자에게 해제를 권고하고, 결정권자는 해제 권고를 받으면 6개월 이내에 해당 도시․군계획시설 결정을 해제하도록 하였다.
또한 현재 500㎡이상 도축장, 지자체장이 설치하는 1천㎡이상 주차장은 의무적으로 도시․군계획시설로 결정한 후에 설치하도록 하고 있으나, 시설이 복합화 되고, 설치 여건 등의 변화에 따라 개별법으로 설치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어, 필요한 경우에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없이도 도축장, 주차장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는 지자체에서 경관, 미관, 방재, 정비 등의 목적의 용도지구를 지정하고 있으나, 주변지역 개발에 따라 존치 필요성이 없거나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되는 경우 등의 여건 변화가 발생한 경우에는 용도지구의 변경․해제를 검토하도록 기준을 규정하였다.
또한, 용도지구 중에 경관지구, 미관지구가 지정되면 해당 용도지구에는 조례로 정해진 건축제한이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으나, 앞으로는 지자체 관할 구역 중 여건반영이 필요한 일부 지역에는 일부 건축제한만 적용하여 차별화할 수 있도록 예외를 규정하였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도시계획이 한번 결정되면 수반되는 건축제한으로 인하여 토지이용이 일부 제한되는 측면이 있었으나, 이번 개정안에 따라 도시․군계획시설 해제신청제 등이 시행되면 여건변화에 따라 도시계획 변경․해제 등이 이루어져 토지소유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토지이용의 효율성이 증대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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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실리콘밸리사무소, 글로벌기업 성장 교두보로 안착
대전실리콘밸리사무소, 글로벌기업 성장 교두보로 안착
(주)넥스트이노베이션, 미국 Santa Clara Valley Blind Center에 시각장애인용 시스템 공급 확정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전실리콘밸리 사무소 지원기업 (주)넥스트이노베이션(대표이사 서인식)이 미국 실리콘밸리 Santa Clara Valley Blind Center(SCVBC, 최고운영책임자 Judy Arvidson)와 시각장애인용 E-Book 제공 시스템 공급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실리콘밸리 santa clara valley blind center.사진제공-대전시청(주)넥스트이노베이션은`비장애인용 E-Book을 실시간으로 시각장애인용 텍스트파일과 점자 파일로 자동 변환하는 시스템´기술 보유기업으로 시각장애인 정보 접근성 개선에 대한 현지 관계자들의 높은 평가에 힘입어, MOU에 의거 2017년 4월까지 시스템 테스트 등 시범운영 후 본격적인 자동변환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SCVBC는 실리콘밸리 내 캘리포니아 주정부지원기관의 10여개 협력기관에 해당 시스템을 소개해 주고, 연령과 장애등급에 따른 테스트와 적용 의사를 보여 향후 서비스 확대를 통한 현지 시장 진출 성과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넥스트이노베이션 서인식 대표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정보접근 격차 문제는 심각한 문제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미국 실리콘밸리의 복지기관에서 가능성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이번 MOU를 통해 미국 내 협력 네트워크의 확장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김정홍 산업정책과장은“향후 기업 지원방식 다양화, 진출 희망 기업에 대한 교육 강화 및 다양한 실리콘밸리 혁신 대기업과의 공동 사업 기획을 통해 대전 경제 성장과 산업발전의 또 다른 판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실리콘밸리 대전사무소는 2014년에 미국 산호세시에 설립되어 대전 17개 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지원하여 70만 달러 수출, 900만 달러 상당의 투자제안이 진행 중이며, 특히 올해 8월에는 실리콘밸리를 거점으로 산업부의`국방ICT 기업의 해외거점화 사업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억 원을 확보하여 추가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향후 추가적 성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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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중리달빛야시장 추진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대덕구, 중리달빛야시장 추진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사업추진 협의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중리시장 `달빛야시장 육성 사업´추진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구는 중리시장이 지난 3월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대상시장으로 선정돼 5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창업을 활용한 야시장´을 조성함으로써 시장 활력 제고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전통시장을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주요 과업으로는 달빛 야시장을 운영할 청년 상인을 모집해 젊은 층이 선호하는 야시장 특색을 담은 레시피 교육 및 컨실팅으로 창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과 세련된 디자인과 위생성을 가미한 야시장 매대를 무상임대하여 전통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꾀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농산물판매장터 운영, 꾸러미상품 및 떨이상품 개발, 배송연계주문 중계시스템 구축 등으로 맞벌이 부부, 직장인 등을 위한 고객중심의 쇼핑 환경 구축과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야시장 개장 축제 및 이벤트 행사를 통하여 젊은이들이 달빛야시장의 야릇한 자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지역거점 명품시장으로의 비상을 꿈꾸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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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2동,`돌봄·나눔·어울림이 있는 마을잔치 - 동네야 놀자´성료
대덕구 법2동,`돌봄·나눔·어울림이 있는 마을잔치 - 동네야 놀자´성료
지난 15일, 주민주도 마을잔치의 새지평을 열었다
대전 대덕구 법2동에서 주민이 만드는 진짜 마을잔치가 열렸다.
지난 15일 오후 1시부터 법동 으뜸새마을금고~큰통치킨 거리에서 개최된 `돌봄·나눔·어울림이 있는 마을잔치 - 동네야 놀자´에 500여명의 인파가 몰려 마을잔치의 새지평을 열었다.
친환경비누, 미니컵케이크와 앙금플라워, 장애인식개선 OX퀴즈, 청소년 바리스타, 격파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다양한 먹거리가 관람객의 발걸음을 사로잡았고, 오후 4시부터 진행된 놀이마당과 작은음악회에서는 태권도시범, 어린이 율동, 기타연주, 방송댄스, 전통민요 및 색소폰 합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토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행사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의 참여와 봉사를 통해 이루어진 뜻깊은 행사로 세대 간 벽을 허물고 마을전체가 소통하고 화합하여 공동체의 가치를 체험 하고, 공동체 네트워크 활성화 및 지속적인 교류의 계기가 됐으며, 지역상점가 상인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발점이 되리라는 기대에 부흥한 성공적인 마을잔치였다고 평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지역의 여러 단체가 한마음으로 이렇게 좋은 행사를 개최해서 가족이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네야 놀자가 법2동의 대표행사로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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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나라로 `퐁당´
독서의 나라로 `퐁당´
세종도원초, 독서주간 운영으로 독서습관 생활화 나서
세종도원초등학교(교장 박희신)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학교와 연계한 독서교육을 위해 독서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 세종도원초에서 열린 독서 골든벨 장면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된 이번 독서주간은 학생들이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서 올바른 독서습관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세종도원초는 독서주간 일환으로 독서교육뿐만 아니라 학년별 독서 골든벨 대회, 책표지 그리기‧꾸미기 대회, 독서 엽서쓰기대회, 독서 논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각 독서 프로그램의 표현대회를 실시하여, 우수작품은 시상식과 전시회를 열어 학생들의 참가 의욕을 고취했다.
특히, 학년별로 선정한 도서를 읽고 퀴즈 대회를 실시하여 마지막 까지 남은 학생을 뽑는 독서 골든벨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희신 교장은 “TV나 스마트폰, 컴퓨터로 인해 아이들이 독서에 대해 낯설어 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번에 진행된 독서주간뿐만 아니라 독서를 습관화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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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세종마을교육공동체의 모습을 그리다
시민과 함께 세종마을교육공동체의 모습을 그리다
세종시교육청, 세종마을교육공동체 기본계획 수립 위한 의견수렴회 열어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6일까지 시교육청 및 세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학부모, 학교운영위원회, 시민 및 지역단체, 교사 등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세종교육세종마을교육공동체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을 듣는다고 17일 밝혔다.
▲ 지난 13일 세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공동체 의견수렴회 장면
아이들의 삶의 터전인 마을을 마음껏 뛰놀고 배우는 놀이터이자 배움터로 만들기 위해 학교 뿐만 아니라 교육기능이 높아지는 지역사회와 학부모․시민 등의 공감대를 제고하고자 열렸다.
지난 11일 첫 열린 의견수렴회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문제는 학교 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공동체까지 함께 협력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며, “시민과 학부모가 참여해서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의견을 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세종마을교육공동체는 세종시의 학부모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가능한 교육정책이다”며, “기본 계획을 수립하는데 있어 다양한 교육주체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정책 실현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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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삼성화재블루팡스 배구단 업무협약
대전서부교육지원청-삼성화재블루팡스 배구단 업무협약
최대 160명 무료입방권지원, 배구교실 운영, 스포츠클럽경연등 교육기부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문)은 10월 16일(일) 14:00 대전충무체육관(중구 부사동)에서 진행될 예정인 2016-2017 V리그 프로배구 개막경기에서 삼성화재블루팡스 배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삼성블루팡스 배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왼쪽부터, 김동문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신치용 삼성 블루팡스 단장)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 번 업무협약은 교육기부 활성화의 일환으로, 대전 홈경기마다 최대 160명 무료관람 입장료 지원, 선수단 학교방문 및 블루팡스 배구교실 운영, 소외계층 관람 지원, 학생 동아리 및 스포츠클럽 경연 등을 주 내용으로 한다.
개막식 행사로 유성중(치어리딩), 대전탄방(창작댄스), 중일고(K-pop댄스) 스포츠클럽 동아리팀을 초청하여 개막 공연을 진행하고, 스포츠클럽 소속 학교 학생에게 입장권과 교통편을 제공하여 경기에 참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방문 재능기부´ 활동에 참가했던 대전구봉중학교, 대전둔산중학교, 대전둔산여자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개막식에 초청하여 개막행사와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경기 시작 전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의 시구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동문 교육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스포츠 활동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대되길 기대하고, 배구단과의 적극적인 교류로 폭넓은 진로탐색의 기회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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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11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11
영혼을 감싸는 `거인´같은 장중함과 애절한 카타르시스 선율을 만나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제8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제임스 저드의 지휘와 지적이고 독창적인 해석 연주로 세계에서 찬사를 받는 첼리스트 양성원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마스터즈 시리즈 11 <거인> 연주회를 10월 27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말러_거인> 연주회는 `말러의 블루미네´를 시작으로 `엘가의 첼로 협주곡 마단조´와 `말러의 교향곡 제1번 라장조 <거인>´을 연주하게 된다.
이번 연주회에서 가장 큰 특징은 영국의 음악적 자존심으로 일컫는 엘가의 작품을 영국 출신의 지휘자인 제임스 저드의 지휘, 영국 그라마폰이 극찬한 첼리스트 양성원의 협연으로 연주된다는 점에서 음악적 완성도에 기대감을 갖게 한다.
대전시향은 이전에도 말러의 교향곡 제1번을 선보인 적이 있지만, 이전과는 달리 이번에는 완전체 `거인´을 만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특별하다.
1888년에 완성된 당시 말러 `교향곡 제1번´은 우리가 아는 것과는 사뭇 다른 형태였다. 2부로 구성된 교향시 형태였고 악장 수도 다섯이었다. 1889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초연되었을 때는 `장송 행진곡 풍으로´라고 명명된 4악장(현재 3악장) 외에는 별다른 표제가 없었지만, 1893년 독일 함부르크 연주 때에는 각 악장 앞에 표제와 설명이 붙었다. 후에 작가의 의도와는 표제가 음악의 이해에 혼란을 빚고 있음을 알았기 때문에 표제를 지워버리고 현재 독립 관현악곡으로 연주되는 `블루미네´(당시 2악장)도 삭제하였다. 하지만 이번 연주회에서는 `블루미네(Blumine, 꽃의 노래)´를 함께 연주하여, 대전 최초 초연의 감동을 선사하는 완전체 `거인´을 연주한다.
전 세계적으로 말러의 독창적이고 철학적 음악세계에 매료되어 말러 음악을 추종하는 `말러리안´들이 형성될 정도로 그의 음악은 평범함과 대별된다. 이번에 연주되는 `교향곡 1번 거인´은 음악청년 시절 말러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어 더욱 흥미롭다. 하지만 이 곡은 작곡가 생전에 한 번도 호평을 받지 못하였다. 당시 `비평의 교황´으로 불리며 오스트리아 음악계를 군림하였던 에두아르트 한슬리크는 “우리 가운데 한쪽이 미쳤음이 틀림없지만, 그것은 내 쪽이 아니다”라고 했을 정도였다. 말러가 평생토록 직면했던 그의 음악에 대한 몰이해와의 장대한 투쟁을 알리는 서막이 이 곡이었으나 지금은 그의 가장 대중적인 교향곡으로 자리 잡았으니 한슬리크는 무덤에서 그의 말을 수정해야 할지도 모른다.
또한, 영국 그라마폰이 “풍부하고 깊이 있는 톤과 뛰어난 선율감각의 소유자”라고 하고 미국 워싱턴 포스트에서 “넘치는 상상력과 빛나는 테크닉, 한 치의 틀림도 없는 정확한 음정의 연주”라고 극찬한 첼리스트 양성원의 협연자로 출연하는 것도 이 연주회를 기대하게 한다. 그는 이번 연주회에서 영국의 음악적 자존심인 엘가의 음악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장식하는 대작 `첼로 협주곡 마단조, 작품 85´를 선보인다.
엘가 스스로 “나의 진정한 대작”이라 말하며 만족감으로 표현한 엘가 최고의 협주곡인 이 작품은 20세기에 작곡된 첼로 작품 중 가장 비극적인 곡이다. 제1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풍요를 잃은 영국에 던지는 엘가의 작별인사라고 말하기도 하는 이 곡은 첼로의 본질을 가장 잘 대변한 음악이다. 첼로의 저음이 어둠 속에서 은은하게 번지는 슬픔처럼 마음을 감싸고, 절망에 빠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한다. 낙엽과 함께 이 가을에 가장 떠올릴 수 있는 첼로 선율로 관객들을 유혹한다.
대규모 오케스트라로 표출되는 교향시적 고뇌와 장엄함을 느끼고, 가을 첼로 선율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이번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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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계룡산 첫 단풍 시작
오늘(14일) 계룡산 첫 단풍 시작
첫 단풍일 작년보다 1일 늦게, 평년보다 3일 일찍 시작
올해 계룡산(845m)의 첫 단풍이 오늘(10월 14일) 시작되었다.
이는 작년(10월 13일)보다 1일 느리며, 평년(10월 17일)보다는 3일 빠른 수준이다.
낙엽수는 일반적으로 일 최저기온이 5℃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단풍이들기 시작하는데, 10월 9일 이후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최저기온이 많이 떨어지면서 단풍이 평년보다 빨리 들었다.
첫 단풍은 산 정상에서부터 20% 가량 물들었을 때를 말하며, 단풍 절정은 산 전체의 80%가 물들었을 때를 말한다. 단풍 절정은 첫 단풍 이후 약 2주후에 나타난다.
계룡산 등 전국 유명산 단풍현황은 기상청 누리집(www.kma.go.kr) `날씨>관측자료>유명산 단풍현황´ 또는 대전지방기상청 누리집(daejeon.km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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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법”을 공식명칭 “청탁금지법”으로
“김영란 법”을 공식명칭 “청탁금지법”으로
- 권익위․법무부․법제처 공동으로 TF 구성․운영 방침
- 청탁금지법 교육․홍보 강화를 통해 공직자 등의 적극행정 독려
- 법 제정 취지와 내용을 잘 알 수 있는 공식 명칭(청탁금지법) 사용 일원화 협조
항교안 국무총리는 청탁금지법이 올바로 시행되고 조기에 정착되기 위해서는, 법 명칭부터 법제정 취지와 내용을 반영한 `청탁금지법´이라는 공식 명칭을 사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정부는 10월 14일(금)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기재·법무·문체부장관, 국조실장, 방통위원장, 권익위원장, 법제처장, 교육·미래·외교·행자부차관, 인사처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탁금지법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열어「청탁금지법의 조속 안착을 위한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 황교안 국무총리가 지난 8월 23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회 법질서안전관계장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국무총리비서실]
이날 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는, 청탁금지법 시행 상황과 그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미비점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한 후, 법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보완 방안들을 논의․확정하였다
우선 정부는, 법 시행 초반 법령 해석 등을 둘러싼 여러 논란들에 대해 보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권익위와 법무부․법제처가 참여하는「관계부처 합동 법령해석지원 TF」를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또한, 공직자 등이 민원 등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소극행정을 하거나, 일상적인 교류조차 자제한다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청탁금지법이 오히려 공직자가 더 적극적으로 투명하게 일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법령과 사례집 등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법 시행 초기 집중되고 있는 질의와 유권해석 요청에 보다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권익위 내 전담인력을 보강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해 나가기로 하였다.
정부는 이를위해 권익위를 중심으로 청탁방지담당관이 권역별 순회 교육 실시(´16.11~12월, 5개 권역)하고 각 기관의 청탁방지담당관으로 하여금 사전 예방을 위한 상담부터 법 위반 여부 판단까지 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점을 감안, 청탁방지담당관에 대한 순회 집중교육을 통해 업무 역량 강화각급 공공기관 법 적용대상자에 대한 교육을 강화(권익위, 관계부처)한다.
또한 인사처는 직장교육 확대 실시(~11월말), 공무원 교육훈련기관 교과목 편성 중심으로 각급 공공기관에 대한 교육을 강화, 행자부는 ´17년도 시·도 공무원 교육원 교육훈련지침 등에 청탁금지법 관련 사항 확대, 시․도 감사관 회의를 통한 교육을 독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청탁방지담당관 간담회(10월 중), 교육부 홈페이지 내 `청탁금지법 바로알기´ 코너를 통한 홍보(계속), (문체부) 권역별 언론종사자 대상 교육 실시(´16.10~11월, 5개권역) 등을 통한 소관부처를 중심으로 각급 공공기관에 대한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황총리는, 법령을 제정할 때 기본 틀은 갖추지만 법령자체의 모든 사례를 포괄할 수는 없어 구체적 타당성 측면에서는 사안별로 논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관계부처들이 법 시행 과정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해서 신속하고 빠르게 대응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청탁금지법이 맑고 투명한 사회로 가는 도약대가 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은 물론, 모든 국민과 언론에서도 청탁금지법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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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중, `브라스밴드 코리아´초청 공연
아름중, `브라스밴드 코리아´초청 공연
학생들의 올바른 정서함양을 위한 문화예술 시간가져
아름중학교(교장 사진숙)가 지난 13일 교내 대강당에서`브라스밴드 코리아´를 초청해 공연을 개최했다.
▲ 아름중은 지난 13일 교내 대강당에서 `브라스밴드 코리아´를 초청해 공연을 열어, 다양한 악기를 직접 보고 수준 높은 음악 예술활동에 참여했다.
한국문화복지재단 청소년문화사업단이 주최한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학교 음악시간에는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악기를 직접 보고, 듣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수준 높은 음악 예술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1,2학년 650여명의 학생은 공연을 관람하면서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브라스밴드 코리아는 ▲Sabre Dance ▲Caravan ▲pirates of the Caribbean 등 총 14곡을 트럼펫, 색소폰, 바순, 트럼본 등 다양한 악기를 이용하여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사진숙 교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들의 올바른 정서함양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학생이 즐거운 학교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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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 나눔 선물, 헌혈
소중한 생명 나눔 선물, 헌혈
세종시교육청, 사랑나눔 봉사활동`헌혈의 날´운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14일 시교육청 주차장에서 사랑나눔과 봉사·배려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헌혈의 날´행사를 실시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14일 사랑나눔과 봉사․배려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헌혈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시교육청과 산하기관 교직원 60여명이 참여해 국가적 헌혈인구 감소와 혈액수급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국가적인 혈액공급의 어려움 속에 헌혈의 고귀한 의미와 긍적적인 면을 적극 홍보해 더 많은 직원들이 건강한 사랑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헌혈의 날 운영 이외에도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과 명절맞이 위문·격려, 직원 자율 봉사동아리 운영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과 사랑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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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BQ2016, 서울 현충원서 헌화식 가져
MGBQ2016, 서울 현충원서 헌화식 가져
세계 미인들, 우리나라 순국선열 기리며 현충탑에 헌화
`글로벌피스퀸´을 선발하는 미스글로벌뷰티퀸2016(MGBQ2016, 총재 채만희) 대회 참가자들이 13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들을 기리는 헌화식을 가졌다.
▲ 서울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헌화를 마치고 현충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MGBQ2016 참가자들
▲ MGBQ2016 참가자들이 13일 오후 국회 의사당 앞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이날 오전 10시 현충문 앞에 모인 참가자들은 MGBQ2016 채만희 총재와 한국 선수, 루마니아 선수를 대표로 현충탑에 헌화 및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헌화식에는 참가자들 외에도 (사)우리민족교류협회 송기학 이사장,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엄신영 목사가 함께했다.
금번 대회가 `평화´를 주제로 진행되는 만큼 세계 각국에서 모인 참가자들과 함께한 이번 헌화식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터키 대표로 참가한 선수는 “한국 전쟁 때 우리 터키에서도 참가했던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전쟁에서 싸우다 돌아가신 전사자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숙연해진다. 남한과 북한이 하루빨리 통일되어 평화로운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행사 이후 참가자들은 서울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 시간을 가졌으며, 코엑스에서 남은 일정을 소화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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