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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1.2Kg 차로위장하여 밀반입한 중국인 부자 구속
필로폰 1.2Kg 차로위장하여 밀반입한 중국인 부자 구속
중국산 차를 가장한 1kg이상의 대량 필로폰 밀수를 적발한 첫 사례
울산지방검찰청(검사장 한찬식)은 인천세관과 공조하여, 2016. 10. 14. 중국에서 필로폰 약 1.02kg을 밀수한 사범을 적발하여 구속 기소하고, 필로폰 전량을 압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중국에 있는 아버지와 국내에 있는 아들이 공모하여, 대량의 필로폰을 차(茶) 통 속에 나누어 은닉한 후 국제특급우편물을 통해 울산, 부산으로 밀수한 범행으로 이번에 적발된 밀수 필로폰은 약 33,847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며, 소매가 약 33억 8,470만원 상당(1회 투약분 0.03g당 소매가 10만원 기준)이다.
´16. 9. 20. BOO(AOO의 父)와 함께 중국 청도에서 필로폰을 355.94g, 219.99g, 439.49g으로 차(茶) 통 속에 나누어 은닉한 후, 국제특급우편물로 분산 배송하여 수입하는 수법으로 AOO는 父 BOO이 밀수한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로 2014. 7. 23.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의 판결을 선고받아 집행유예 기간 중에 본건 범행을 한 것이며, BOO은 별건 필로폰 밀수 및 판매 혐의로 4건 지명수배 중(2012. 1. 4. 중국 출국)이다.
울산지검은 앞으로도 밀수 공범 및 국내 판매책에 대한 수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세관 등 유관기관과 공조하여 갈수록 지능화되는 마약류 밀수 범행에 엄정 대처함으로써 마약류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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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11월~17년 1월 전국 88,360세대 아파트 입주 예정
16년 11월~17년 1월 전국 88,360세대 아파트 입주 예정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16년 11월부터 ´17년 1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88,360세대(`16.11~`17.1월, 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42,727세대(서울 9,996세대 포함), 지방 45,633세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 지역별․월별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세대) >
구 분
합계
´16.11월
´16.12월
´17.1월
전 국
88,360
34,695
31,254
22,411
수도권
42,727
15,316
14,193
13,218
지 방
45,633
19,379
17,061
9,193
<공공사업자와 주택협회의 확인을 거쳐 집계한 것으로, 개별 사업장의 사정에 따라 입주시기․물량 등이 일부 변경될 수 있음>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16.11월 서울금천(1,743세대), 안양덕천(4,250세대) 등 15,316세대, ´16.12월 서울성동(1,976세대), 양주옥정(1,862세대) 등 14,193세대, `17.1월 김포감정(3,481세대), 남양주별내(1,426세대) 등 13,218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16.11월 부산명지(1,664세대), 세종시(2,506세대: 3-2생활권 M4 세종중흥S클래스 리버뷰2차 656, 2-4생활권 CB10-2 세종 행복의아침(도시형) 166, 1-3생활권 M5 국민임대 1,684 ) 등 19,379세대, ´16.12월 청주흥덕(1,206세대), 구미국가산단(1,225세대) 등 17,061세대, `17.1월 대구금호(1,252세대), 광주학동(1,410세대) 등 9,193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되었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36,968세대, 60~85㎡ 44,822세대, 85㎡초과 6,570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2.6%를 차지하여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체별로는 민간 65,535세대, 공공 22,825세대로 각각 조사되었다.
< 규모별․주체별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세대) >
구 분
합 계
규모별
주체별
60㎡이하
60~85㎡
85㎡초과
공공
민간
전 국
88,360
36,968
44,822
6,570
22,825
65,535
수도권
42,727
17,068
22,575
3,084
13,066
29,661
지 방
45,633
19,900
22,247
3,486
9,759
35,874
< 주요 지역별 대규모 아파트 입주예정물량 >
구분
지역명(세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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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 소속기관 전국 지진대피훈련에 참여
세종시교육청, 전 소속기관 전국 지진대피훈련에 참여
지진대피요령 숙달로 위기대응 능력 함양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19일 오후 2시, 시교육청, 직속기관 및 관내 유․초․중․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하는 지진대피 훈련에 참여했다.
▲ 한솔초 학생들이 지진대피 훈련상황이 시작되자 책상 밑으로 들어가 몸을 보호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9.12. 경주 지진을 계기로 지진대피요령을 숙달하여 위기대응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됐다.
▲ 한솔초 학생들이 지진대피 훈련상황이 시작되자 지진대피요령에 따라 교실을 나와 신속하게 운동장으로 대피했다.
특히, 한솔초등학교에서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해 국민안전처 장관, 세종시장, 745명의 학생과 교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한솔초 반경 10km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지진대피 시범훈련이 열렸다.
세종시의 일선학교들은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미리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2시 훈련 상황이 시작되자 지진대피요령에 따라 책상 밑으로 들어가 몸을 보호한 후 교실을 나와 신속하게 운동장으로 대피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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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제16회 대청호마라톤대회 23일 개최!
대덕구, 제16회 대청호마라톤대회 23일 개최!
3100여 명 접수 마감, 오는 23일 금강로하스대청공원서 열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오감을 느끼며 대청호를 달리는 제16회 대청호마라톤대회가 오는 23일 금강로하스대청공원(대청댐 잔디광장)에서 오전 9시까지 집결하여 10시에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18일 밝혔다.
▲ 제16회 대청호마라톤대회 포스터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대청호마라톤대회는`마음가득 사랑담고 달리자´를 주제로 열린다. 대덕구와 K-water, 디트뉴스24, 대전광역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마라톤대회는 전국마라톤마니아 3100여 명이 참가 신청한 가운데 하프코스(21.0975km), 미니코스(10km), 건강코스(5km)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진다.
▲ 제16회 대청호마라톤대회 코스도
대청호마라톤대회 코스 주변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광은 달리는 이의 심신 힐링과 더불어 늦가을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가족과 함께 하루를 힐링하며 즐길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코스주변으로 로하스캠핑장, 대청공원, 로하스해피로드, 로하스가족공원, 에코공원 등 즐길 수 있는 명소가 자리 잡고 있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완주메달이 지급되며 종합시상, 연령대별 시상, 단체참가상 등 상장과 부상을 비롯하여 묵국수, 막걸리 등 푸짐한 먹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구는 이날 참가자 안전 확보를 위해 용정초등학교에서 대청공원 방향, 보조댐에서 삼정동, 갈전동, 이현동방향, 오가삼거리, 하석삼거리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오전9~13시까지 시차별 전면 또는 부분 교통통제가 이루어진다.
또한 참가자 안전을 위해 의료진 6개 팀 구급차 6대가 운영되며, 급수봉사 등 310여 명의 봉사단이 배치돼 참자가 들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번 대청호마라톤대회에는 참가자 뿐만 아니라 함께 온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며 “가족과 함께 빼어난 대청호 주변 풍광을 즐기며 건강도 챙기고 가을철 자연의 싱그러움을 만끽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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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 드리기로 나눔 실천
대덕구 신탄진동 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 드리기로 나눔 실천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 복지만두레(회장 이정택)은 18일 생신을 맞은 홀몸 어르신 35명을 모시고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 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 대덕구 신탄진동 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 드리기로 나눔 실천
생신상 차려드리기는 배우자 및 형제자매가 없는 쓸쓸한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점심식사와 생신선물을 드림으로써 정(情)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으로 연탄불고기쌈밥(대표 이규빈)의 따뜻한 후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정택 복지만두레회장은 “어르신들에게 많은 경제적 도움을 주진 못하지만 작은 정성에 고마워하고 만족해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뜻깊은 봉사를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생신잔치에 참여한 김모 씨(85세)는 “매년 잊지 않고 생일상을 차려주는 만두레 회장님과 연탄불고기쌈밥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신탄진동 복지만두레에서는 결연한 45가구에 매월 밑반찬을 손수 만들어 전해주고 있으며, 쌀독운영, 장학금지원, 효도관광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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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외국인학교 교육 및 입학 설명회
대전외국인학교 교육 및 입학 설명회
참석을 위해서는 전화, 학교 웹사이트 (www.tcis.or.kr) 통해 등록 신청
대전외국인학교 (Taejon Christian International School: TCIS) (총교장 토마스 제임스 팬랜드 박사)는 10월 20일 (목) 저녁 7시 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교육 및 입학 설명회를 진행한다.
▲ 대전외국인학교 홈페이지 캡쳐
이 번 대전외국인학교 교육 및 입학설명회에서는 학교 입학전형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뿐만아니라 대전외국인학교의 교육 철학과 21세기 교육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학교 투어도 진행 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을 위해서는 전화 또는 학교 웹사이트 (www.tcis.or.kr)을 통해 등록 신청 할 수 있다.
대전외국인학교는 국내 최초로 국제 바칼로레아 (International Baccalaureate: IB)에서 제공하는 3개 초․중․고등 교육과정 (PYP, MYP, DP)을 모두 인가받은 학교로, IB 교육은 21세기 참 교육과 참 지식을 추구하며 암기와 주입식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창의성을 바탕으로 통합적인 사고를 통한 전인교육을 지향하는 국제교육프로그램으로 대전외국인학교는 21세기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매년 졸업생들은 미국, 캐나다, 영국, 한국 등 전 세계 유수 대학에 진학하고 있으며, 최근 브라운 대학교, 듀크대학교, 코넬대학교, 펜실베이니아대학교, MIT, 홍콩과학기술대학교, KAIST, 연세대, 고려대 등 세계 명문 대학에 합격하였다.
대전외국인학교의 전문 카운셀러는 학생들의 학교 생활에서 체계적인 진로와 대학진학까지 학생, 학부모와 함께 준비하고 진로직업박람회를 진행하여 학생들의 꿈과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기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대전외국인학교는 1958년 오정동에 개교한 기숙학교로 길고 풍부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학교이다. 2012년 대덕과학특구 테크노밸리 신 캠퍼스로 이전하여 국제 전인교육을 위한 맞춤 교육환경을 조성하였다.
지난 달 24일 처음으로 칼리지페어 행사를 진행, 학교에서 해외대학박람회를 열었으며 평소에 쉽게 접하기 힘든 북미와 유럽지역 대학 24곳이 참여하였다.
지역사회에 누구나 참여 가능한 박람회로 해외대학에 관심있는 지역 학생과 일반일들 참여도 많았다. 해외대학중에는 의대, 디자인, 호텔관광경영, 요리, 건축, 그리고 공학등 전문특수학교도 있어 실질적으로 추후 진로로 나아갈수 있는다양한 전문분야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기회의 장을 만들었다.
대전외국인학교 관계자는 “대전시교육청, KAIST, 기초과학연구원, 대전봉사체험교실 등 여러 기관과 MOU을 체결하여 다양한 협력 관계 속에서 해외에서 유치한 외국인들을 위한 교육 정주환경 조성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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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중, `아빠와 함께하는 상담캠프´ 개최
아름중, `아빠와 함께하는 상담캠프´ 개최
서로에 대해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 가져
아름중학교(교장 사진숙)는 지난 18일 아버지와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상담캠프´를 개최했다.
▲ 아름중은 지난 18일 아버지와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상담캠프´를 열어 아버지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도서관에서 실시된 이번 상담캠프는 아버지와 자녀가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올바른 부모와 자식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캠프 강사로 초빙된 차명호 교수(평택대학교 상담대학원)로부터 ▲친밀감과 신뢰감을 형성하는 방법 ▲부모와 자녀의 강점과 그림자 찾기 ▲소통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을 청취했다.
아버지와 자녀들은 그동안 하기 어려웠던 서로간의 경험과 감정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숙 교장은 “아이들의 인성은 부모와의 관계가 큰 영향을 차지한다.”며, “부모와 자녀 간의 자기 이해와 수용, 개방하는 시간을 통하여 좀 더 친밀해 질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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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대동초, 21일까지 `효 실천주간´운영
조치원대동초, 21일까지 `효 실천주간´운영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예절교육을 배워요
사랑의 지팡이 활동으로 경로당 봉사활동 전개
조치원대동초등학교(교장 임현영)가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예절교육을 위해 오는 21일까지를 `효 실천주간´으로 정하고 봉사활동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 조치원대동초 학생들이 효 실천주간을 맞아 사랑의 지팡이라는 경로당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효 실천주간을 맞아 각 학급에서는 효와 예절교육 융합형 수업을 전개하고 인사예절과 식사예절 등 기본예절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사랑의 지팡이´라는 경로당 봉사활동도 전개했다. 4~6학년 학급당 1 경로당 결연을 맺어 어르신들을 만나 장기자랑과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경로당 주변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6학년 최지원 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께서 이용하시는 경로당 주변과 우리 마을이 더 깨끗해진 것 같아 뿌듯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조치원대동초 관계자는 “효 실천주간을 통해 웃어른을 공경하는 풍토를 조성하고 바른 예절 생활 실천으로 미래 사회에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조화로운 인성을 가꾸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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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위기학생을 위한 가정형 위(Wee)센터 개소 추진
세종시교육청, 위기학생을 위한 가정형 위(Wee)센터 개소 추진
주거 공간, 돌봄 및 상담, 교육의 통합지원을 위해 2017년 개소 예정
오는 25일까지 위탁운영 기관 접수, 11월 초 선정기관 발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가정폭력 및 학교폭력, 이혼‧방임 등 가정문제로 인한 위기학생에게 안정된 주거 공간을 지원하고 돌봄 및 상담, 교육의 통합지원을 할 수 있는 `가정형 위(Wee)센터´개소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가정형 위(Wee)센터는 기존의 위(Wee)센터와는 다르게 학생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기숙형으로 운영하고, 교육, 상담,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되며 퇴소 후에는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으로의 복귀를 목표로 한다. 현재 전국적으로는 인천, 대전, 청주 등 12개소에 설치돼 있다.
대상연령은 만 13세에서 18세 세종시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남학생들로 정원은 15명 이내이며, 입소기간은 3-6개월로 기간에 상관없이 비용은 무료이다. 위탁교육 기간 중에는 출석 및 수업 이수 등이 인정돼 학교복귀 후에도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
시교육청은 위탁운영 기관 선정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공모 접수 후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친 뒤 11월 초에 최종 선정 기관을 발표할 계획이다. 선정된 운영기관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개소 준비기간을 거친 후 2017년 중에 가정형 Wee센터를 조치원 지역에 개소할 예정이다.
선정된 위탁기관은 전문인력을 채용하여 상담, 교육, 치료, 돌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시교육청은 위탁기관과 협약을 체결 후 프로그램 운영, 인건비, 공과금 등을 위해 내년에 3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환 인성안전교육과장은 “아이들이 가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사랑과 안식을 가정형 위(Wee)센터를 통해 마음에 가득 담아가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가정형 위(Wee)센터가 상처치유와 성장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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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20대 총선 선거사범 19명 구속하고 당선자 2명 기소
대구·경북 20대 총선 선거사범 19명 구속하고 당선자 2명 기소
대구·경북 선거사범 전체적으로 지난선거보다 약42%증가
대구지방검찰청(검사장 전현준)과 산하 8개 지청은, 제20대 총선 선거사범을 수사하여 총 377명(구속 19명)을 입건하였고, 그 중 당선자 2명을 포함하여 167명을 기소하였다.
▲ 대구지방검찰청
지난 19대 총선에서는 총 265명 입건(구속 13명), 당선자 3명 등 190명을 기소 하였으며 제20대 총선 선거사범은 입건인원에 있어 제19대 총선 대비
42.3% (제19대 265명→제20대 377명) 증가하였고, 구속인원은 42.2%(제19대 13명→제20대 19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선거사범 증가는, 공천 탈락 일부 현역 의원들의 무소속 출마 등 다수 후보 난립, 근소한 지지율 격차 등으로 선거가 다소 과열되면서 고소․고발이 144.1% 증가(제19대02명→제20대 249명)한 데 기인한 것으로 대구지검은 분석하고 있다.
제20대 총선 주요 수사 사례로는 ▲당원협의회장 등에게 불법 선거활동비를 제공한 당선인의 배우자 등 구속 사례, ▲당원협의회장 등 3명에게 합계 1,500여만 원의 금품을 제공하고 사찰에 152만원 상당의 냉장고를 기부한 A 당선인의 배우자 구속 기소 (1심 당선무효형 선고, 항소심 계속 중), ▲당원협의회장 등 17명에게 A 당선인 선거운동 명목으로 합계 3,500만 원의 금품을 제공한 A 당선인의 미등록 선거운동원 구속기소(수수한 금품액수, 증거인멸우려 등 고려하여 위 금품수수자 17명 중 10명을 구속기소, 나머지 7명 불구속 기소(1심 전원 유죄 선고), ▲방송․신문 등의 불법이용을 위해 기자를 상대로 금품을 제공한 회계책임자 등 구속 사례(B 예비후보자에 대해 우호적으로 보도하도록 기자 7명을 상대로 각 20만 원합계 140만 원의 금품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 표시를 한 B 예비후보자의 회계책임자 및 선거운동원 구속 기소, 상대후보자에 대한 허위의 기사를 작성․배포한 인터넷언론 기자 구속 사례, ▲C 예비후보자에게 유리한 기사 및 상대 예비후보자에게 불리한 허위의 기사를 총 8회에 걸쳐 작성한 후 신문을 발행하여 배포하는 방법 등으로 허위사실공표 및 사전선거운동을 한 인터넷언론 기자 구속 기소하였다.
특히 당선인 중 ▲선거구민 9명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163,000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하는 등 기부행위, 사전선거운동 등 혐의로 당선인 D를 불구속 기소, ▲특정 정당에 입당한 사실이 있음에도, 언론사 인터뷰에서 입당 사실이 없다고 말하는 등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당선인 E를 불구속 기소, ▲기타
장애인단체에 105만원(라면 100박스 금액)을 기부한 당선인 F의 보좌관을 불구속 기소하였다.
유형별로는 금품선거사범(제19대 118명→제20대 86명)이 감소한 반면 흑색선전사범(제19대 51명→제20대 165명)이 대폭 증가하였고 재판 진행 중인 사건들에 대해서는, 철저한 공소유지를 통해 불법에 상응하는 형벌이 선고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대구지검은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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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강‧폭력범죄 100일 집중단속」성과 803명 검거,
「외국인 강‧폭력범죄 100일 집중단속」성과 803명 검거,
외국인 법질서 확립 및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16년 7월 4일부터 10월 11일까지 100일간 외국인 강‧폭력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348건을 적발하고 803명을 검거(136명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단속은 외국인 밀집지역 내 법질서 확립 및 잔존하는 치안 불안요소 제거를 통해 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키고자 추진했으며 외국인강‧폭력범죄, 마약범죄, 도박범죄, 성폭력범죄 등을 주요 단속대상으로 하였다.
이번단속 결과, △강‧폭력범죄 67%(232건)△마약범죄 24%(82건)△성폭력범죄 5%(18건)△도박범죄 4%(16건) 순이었다.
< 외국인 강‧폭력범죄 집중단속 결과 >
구 분
총 계
강‧폭력
마약
성폭력
도박
건
348건
232건
82건
18건
16건
명(구속)
803명(136명)
522명(62명)
153명(66명)
18명(8명)
110명
세부 범죄 유형별로 살펴보면, 살인미수(1건)‧강도(2건) 등 강력범죄는 ´15년 집중단속(12건) 대비 300% 감소하였고 폭력범죄는 주취상태에서 상대와 부딪히거나 말싸움을 하는 등 사소한 시비가 폭력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유형별로는 단순 폭행‧상해가 40%(92건)로 가장 많았다.
같은 국적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68%(157건)로 대부분이었고, 다른 국적 외국인 대상 범죄는 13%(31건)에 그쳤다.
서울경찰청은 지난´16. 5월, 서울 영등포 대림동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다 옆 테이블이 시끄럽다며 시비가 되어 상호간 주먹으로 폭행을 행사한 중국인 4명 검거하였으며 경남경찰청 또한 지난´16. 9월, 경남 김해 소재 회사 기숙사 내에서 술을 마시다 옆 자리에서 떠든다며 시비가 되어 상호간 폭행을 행사한 우즈베키스탄인 3명 검거한 바 있다.
이들은 특히 마약을 주로 비행기 수화물‧국제우편으로 중국‧태국에서 밀반입되어 페이스북‧위챗 등 누리소통망(SNS)를 통해 거래되었으며 마약 구매자들은 대부분 공장 공원‧일용직 등 근로자들로서, 주로 공장 기숙사 등 주거지에서 투약하였다.
이들이 투약한 마약 종류는 필로폰 62%(51건)‧야바 30%(25건) 등 환각효과가 강하고 투약이 편한 향정신성의약품이 대부분이었으며 광주청에의해´16.9월, 국제화물로 필로폰을 밀반입 후, 광주 일대 태국인들에게 유통시킨 판매책 및 투약자 등 태국인 20명이 검거(구속 17명)되었고 서울청에의해´16.7월, 중국 천진에서 필로폰 28g을 사탕 봉지에 은닉하여 인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중국인 1명 검거(구속)한 바 있다.
또한 이들의 주요 범죄에 해당하는 외국인 도박범죄는 주로 가정집 도박장에서 벌어졌으며, 중국인들 간의 마작 도박이 대부분이었으며 판돈은 평균 180만 원으로 많지 않았으나 도박자금 관련 고리대금업, 불법 채권추심 등 2차 범죄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불법체류자라는 약점 때문에 범죄 신고를 꺼리던 외국인 15명에 대해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제도´를 적용, 폭행 및 강제추행 사건을 적발하였다.
이번 집중단속의 특징으로는 `외사 치안안전구역´(10개청 15개소) 내 검문검색 및 형사활동 강화 등 특별치안활동과 연계하여 집중단속을 전개한 결과 전년대비 단속실적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거주 주민들로부터 가시적 경찰활동으로 치안이 안정되었다는 호응을 얻었다.
영등포 대림동에 거주하는 주민 박OO는 대림동 분위기가 예전보다 많이 밝아진 것을 느끼고 특히 저녁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밀집하는 대림역 12번 출구에서 경찰들이 상시 대기하고 있어서 마음이 든든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해주기를 부탁하였다.
안산 원곡동에 거주하는 주민 서OO도 최근 지역에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이 활발히 진행되고 부터 외국인들의 주취 폭력이 많이 사라졌다며 지속적인 치안활동을 부탁하였다.
또한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범죄피해 외국인 15명을 구제하였다.
경찰청은 이번 단속을 통해 외국인 강‧폭력 범죄자를 대거 검거하여 외국인 밀집지역 내 범죄분위기를 제압하고 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외국인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외사 치안안전구역 특별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외국인 강‧폭력범죄에 대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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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별을 딴 특성화고 학생 3인방
공공기관 별을 딴 특성화고 학생 3인방
한국은행 1명, 한국전력공사 1명, 신용보증기금 1명 공채 합격
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교장 강길석)는 한국은행이 상업계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험 결과 3학년 백승석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 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 백승석 학생
한국은행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험에 남학생이 합격한 것은 흔하지 않은 일이라서 본인의 영광일 뿐만 아니라 중등직업교육의 큰 성과이기에 합격의 기쁨이 더 크게 여겨지고 있다.
백승석 학생은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중반에 은행원이 되겠다는 진로목표를 세우고, 진로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자원관리(ERP)와 회계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했고 먼 거리를 통학하면서도 개근하는 성실한 학교생활을 해왔다.
한국은행 합격 뿐 만 아니라, 남학생은 취업하기 어렵다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한국전력공사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험에 안재영 학생이 합격했고, 신용보증기금 공채에는 김지웅 학생이 합격하여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 학생들이 소위 신에 직장이라고 불리는 한국은행 한국전력공사 신용보증기금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험에 당당히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고등학교에 진학할 때 남다른 선택을 한 결과라서 특히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은 일반계 고등학교 진학 대신 특성화고등학교를 자신들이 선택한 다음 부모님을 설득했고,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에는 자신들이 `데카콘´이라는 자율동아리를 결성하여 자기주도적으로 취업정보 수집,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다양한 봉사활동 참여 등을 함께 하면서 취업에 필요한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 관계자는 “입직연령이 늦어지고 있는 요즈음, 만18세에 공공기관 공개채용 시험을 통해 취업한 것은 부모입장에서 보면 `이런 효도가 또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며 “공공기관에 합격한 세 학생들은 `선취업후학습´ 길을 걷게 된다 대학생활을 꼭 19세에서 22세까지 해야 하는 것은 아니기에 그들이 부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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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징검다리 “꿈자람교실”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징검다리 “꿈자람교실”
유․초연계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꿈자람프로그램 운영
대전유아교육진흥원(원장 편서향)은 2016년 10월부터 12월까지 2학기 단체체험과 연계하여 행정동 3층에 조성된 유․초 연계 꿈자람교실을 활용한 꿈자람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유아 교육진흥원 -꿈자람과정 프로그램
유․초 연계 꿈자람교실은 초등학교 1학년 교실의 물리적인 시설과 유치원 교실을 연계하여 조성된 것으로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갑작스럽게 전이되어 경험하게 되는 긴장과 심리적 불안을 줄이기 위해 2015년 10월 전국 최초로 개발된 교실모델이다.
이에 꿈자람교실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만5세를 대상으로 꿈자람과정 체험과 꿈자람 교실 참관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꿈자람과정 체험은 초등학교 교실에 있는 책상, 사물함, 칠판 등과 유치원교실의 자유선택활동영역을 적절히 안배하여 구성해 놓은 꿈자람교실에서 16명의 유아들이 초등학교 교실과 유치원 교실의 같은 점, 다른 점, 비슷한 점 등을 알아보고 체험하는 “다른 것 같은 것”의 주제로 활동한다.
꿈자람교실 참관은 단체체험에 방문한 유치원 원아들이 담임교사와 함께 꿈자람교실을 참관하고 초등학교 교실 및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꿈자람과정 체험에 참여한 만5세 유아들의 담임교사는 꿈자람과정 수업 참관 후 “예전에 유아들과 함께 초등학교 교실을 둘러보았던 경험과 다르게 직접 아이들이 책상에 앉아보고 활동을 해 보며, 초등학교 환경에 대해 흥미와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하였으며, 만5세 유아 김**은 “책상하고 의자가 크고 내 책상이 생겨서 신기했어요. 또 학교에서 배우는 책을 보니까 빨리 초등학교 형아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편서향 원장은 `유․초 연계교육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꿈자람프로그램이 만5세 유아들에게 환경의 변화에서 오는 불안과 긴장을 덜어 주고 초등학교에 대한 흥미와 기대감을 가지고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학습활동을 하도록 도와줌으로써 학생의 전인적 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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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평생학습 행복주간 5일간 행복학습여행 성료
대덕구, 평생학습 행복주간 5일간 행복학습여행 성료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평생학습 행복주간을 열어 1800여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 지난 11일 열린 어르신 한글왕 골든벨대회 프로그램 개최 모습
`2016 평생학습 행복주간-5일간의 행복´은 세번째로 열리는 평생학습 행복축제로 관내 평생학습기관 및 학습동아리, 프로그램 참여 수강생 등 다양한 사람들이 꾸며나가는 행복학습의 장였다.
이번 행복주간 행사는 첫날 `대덕구어르신한글왕 골든벨대회´를 시작으로 마지막날 `회덕향교락한마당´까지 일주일간 풍성한 학습여행기를 써내려갔다. `대덕구어르신한글왕 골든벨대회´는 늦은 나이에 시작한 배움의 열정을 보여주는 행사로 올해는 대덕구 신대동에 사시는 이정숙 어르신(74세)이 골든벨 1등인 세종대왕상을 수상했다.
두 번째 날 이루어진 `영어뮤지컬-꿈나라별사탕요정´은 대덕구평생학습센터에서 영어뮤지컬 강좌를 수강한 수강생들이 몇 달 만에 무대에 올랐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고퀄리티의 뮤지컬을 선보여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매년 열기를 더해가는 `대덕구평생학습동아리경연대회´는 학습을 통해 모인 사람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기도 하고 서로 응원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그린나래 오카리나(회장 김순중)´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대덕구가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16년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활용사업´을 지원받아 `회덕향교 락한마당´이 회덕향교 일원에서 진행됐다. 회덕동 주민센터부터 회덕향교까지 이루어진 장원급제자 퍼레이드 행렬은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여 지역주민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회덕향교가 우리 지역 가까운 곳에 있는지도 몰랐던 이들에게 향교라는 공간이 이 시대의 새로운 학습과 문화향유의 공간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그 외에도 어르신들의 문화체험시간인 `어르신 무비타임´,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우리 아이들의 동심을 맘껏 펼칠 수 있는 `평생학습놀이터´까지 다채로운 즐길거리들로 5일간의 행복한 학습대장정은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학습으로 행복할 수 있었던 시간였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5일간 평생학습 행복주간은 다양한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행복하게 마무리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할 수 있고 희망을 만들어 줄 수 있는 평생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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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소통과 유연한 사고로 위기 대응해야”
박수범 대덕구청장“소통과 유연한 사고로 위기 대응해야”
박수범 구청장 “소통과 유연한 사고로 경직된 조직문화 탈피해야” 강조
상명하복과 소통 부재로 촉발한 유수 기업 위기 거론하며 소통 강화 주문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고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내부 소통 강화와 유연한 사고를 통한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17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최근 국내 유수의 기업들의 위기가 조직 내의 소통부재와 상명하복식 경직된 조직문화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있다”며 “우리 공직사회도 상명하복식 경직된 조직문화라는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는데 이런 분위기를 일신하지 않으면 위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소통 부재와 상명하복식의 경직된 조직문화는 자율성과 창의적 사고를 통한 업무 혁신을 저해할 수 밖에 없다”며 “유연한 사고와 활발한 소통을 통해 위기에도 튼튼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로 바꿔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효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제외 지역과 옛 남한제지 이전 터의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관련해서도 주민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한 대안 제시와 사업 추진력 확보를 주문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밖에도 한 주 앞으로 다가 온 `제16회 대청호마라톤대회(10월 23일)´ 준비 철저와 함께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주민들과 각종 단체들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적극 소비할 수 있는 방안 마련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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