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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한빛재능나눔봉사단, 만수무강`孝´공연 개최
대덕구 오정동 한빛재능나눔봉사단, 만수무강`孝´공연 개최
대전 대덕구 오정동 한빛재능나눔봉사단(회장 권치원)은 20일 한남육교 아래 야외 공연장에서 오정동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만수무강 경로 `孝´ 공연을 개최했다.
공연에 앞서 기념행사장에서 ▲이웃사랑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에 공이 큰 정광석 씨가 대덕구청장 표창 ▲이웃주민 봉사에 남다른 노력을 한 문제강 씨는 대덕구의회 의장 표창 ▲어려운 이웃돕기에 노력한 남광진, 김장식 씨는 대전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공연행사에서는 CMB 열전동네방네 남진아의 사회를 시작으로 지역가수인 조은정, 해와달, O.K난타, YH밸리댄스, 드림한국무용, 홍수복 마술사의 노래와 춤 등으로 흥겨운 자리가 됐으며, 공연 후 행운권 추첨을 통해 소중하게 마련한 경품을 어르신들에게 나눠드려 기쁨과 행복을 함께 선사했다.
권치원 봉사단회장은 “젊은 시절 가정과 사회발전에 헌신적으로 노력하신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이번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정봉 오정동장은 “지역 자생단체와 봉사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사회 곳곳의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우리 고장을 살고 싶은 행복한 마을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나눔과 봉사 정신이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빛재능봉사단은 지난 2013년에 대덕구 오정동을 중심으로 전국에 4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그동안 저소득 가정 연탄지원, 어르신 점심대접, 명절음식 나눔봉사, 화재로 인한 가정의 도배장판 봉사 등 지역사회에 나눔의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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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지속적 증가 운전자안전교육 대두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지속적 증가 운전자안전교육 대두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서울, 부산, 인천 등 전국 5개 주요 도시에서..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최근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전기차 운전자 사고예방과 사고대처를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전압 전지를 구동장치로 사용하는 전기차는 전국적으로 8,071대, 하이브리드 차량은 218,247대 등 총 22만 6천 여대가 등록(16. 9월 기준) 되어 있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안전교육은 11~12월 중 차량내에 장착된 배터리에서 전기를 공급받아 전기모터에 의해 추진되는 전기자동차와 가솔린엔진과 전기모터 등 두 가지 이상의 구동장치를 동시에 탑재한 하이브리드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서울, 부산, 인천 등 전국 5개 주요 도시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배터리는 반응성이 강한 리튬을 사용함으로 물리적인 손상, 외부 열 등의 원인으로 인해 화재 및 폭발, 감전 가능성이 존재함에따라 국민안전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기차 시스템에 대한 운전자의 이해를 돕고 전기차 안전법규, 사고사례, 긴급대응 절차 등을 소개할 방침이다.
특히 국민안전처는 제조단계에서부터 배터리에 과충전·과방전 방지 회로를 추가하고, 고온·충격 등에 발화‧폭발하지 않도록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일선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는 교통안전공단 등과 협조하여 연 1~2회 전기차 사고대응요령에 대한 실습교육도 추진한다.
전기차는 일반차량과 달리 최고 650볼트의 전기 구동장치를 탑재하고 있어 화재 발생 또는 진압 시 감전사고 등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지난 1월과 5월 광주와 제주에서는 전기차 주행 및 충전 중에 화재 사고가 발생했으며, 프랑스에서는 올 8월 전기차 시험운행 중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도 보고된 바 있다.
실습교육은 전기차 모델별로 전원장치 위치가 다른 특성을 고려하여 국내 제조사들의 협조를 통하여 모델별 전원장치 위치와 사고 시 긴급대응요령에 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안전처 장수철 산업협업담당관은 “이번 교육은 전기차의 특성을 이해하고 사고 발생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기차 사고로부터 운전자와 소방대원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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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종촌중 ,우리의 소질과 끼를 마음껏 펼쳐봐요
20일 종촌중 ,우리의 소질과 끼를 마음껏 펼쳐봐요
종촌중, `제 2회 솔빛제´ 개최
종촌중학교(교장 김용석)는 지난 20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제 2회 솔빛제´ 행사를 개최했다.
▲ 종촌중, 제2회 솔빛제 개최(보드 게임 부스 운영)
▲ 종촌중, 제2회 솔빛제 개최(미술 작품 전시회)
▲ 종촌중, 제2회 솔빛제 개최(양궁 부스 운영)
이번 축제는 학생들의 일련의 학습 성과물 전시 축제로 마련됐다.
종촌중은 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전시분과, 체험분과, 공연분과, 먹거리 분과 등으로 나누어 각 분과별 행사를 사전에 준비했다.
전시관에서는 수학 시화, 미래의 나의 명함, 로봇, 미술작품 등 관련 교과 시간에 만든 갖가지 창의적인 작품들을 선보였다.
또한, 공연장에서는 관현악 앙상블, 오카리나, 난타, 댄스 공연, 밴드공연 등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에서 배운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학생들은 반별로 주제를 선정하여 영화관람, 보드게임, 방 탈출 카페, 귀신의 집 등 교실에 부스 체험장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교육활동에 대한 서로간의 신뢰를 쌓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김용석 교장은 “학생들 스스로 무대를 계획하고 준비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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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과서 밖으로 뛰쳐나와 미술작품이 되다
사회 교과서 밖으로 뛰쳐나와 미술작품이 되다
사회 교과서 내용이 미술과 융합해 미술작품으로 변모하다
작가와 큐레이터로 나선 연동중 학생들, 그들의 작품이 궁금하다
교과서 밖으로 뛰쳐나온 작품들이 연동중학교(교장 정희택)에 활보하고 있다. 사회 과목과 미술이 융합된 작품들로, 사회교과서 내용이 교과서 밖으로 나와 미술작품으로 변모해 후미진 담장에 정착했다. 이 점에서 강의식 수업과 이론에 지친 어른과 아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이 되고 있다.
▲ 학생들이 벽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 벽화가 있는 곳에서 야외수업한 장면
▲ 세계로 미래로(To the world to the future)
▲ 내것이 네것 네것이 내것이 되는 협업소비(Collaborative Consumption)
연동중 학생들이 21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린`자연을 벗하며 미래로!´축제의 첫날에 작가이자 큐레이터로 나섰다. 일명, 큐레던트(curator와 student를 합성해 만든 조어)로서 학생들이 힘을 모아 설치한 콜라보 작품을 설명하고 그 동안의 제작과정을 담은 사진을 전시했다.
작품들이 오롯이 모인 전시관은 아름다운 구조물인 박물관도 특별한 교실도 아니다. `우리들의 작은 예술공간´으로 이름지어진 전시관은 방치된 담장 앞이었다.
이것을 도화지 삼아 1~3학년으로 아트테리어 동아리가 주축이 돼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후활동, 점심시간, 주말까지 시간을 쪼개 오랜 세월의 묵은 때가 묻어 있는 벽을 세척하고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사회와 역사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과 경험을 교과서 밖의 벽화로 옮겨 놓았다.
21일 오후 1시 30분, 연동중에서는 정희택 교장을 비롯한 학생들, 교직원, 학부모 등이 이 전시관 테이프 컷팅을 실시했다. 작가로서 학생들의 작품 설명이 이어졌다.
작가와 큐레이터로 나선 연동중 학생들, 그들의 작품이 궁금하다
이날 전시회에 출품된 `교과서 밖으로 뛰쳐나온 콜라보 작품´에는 ▲빛나라 헌법 ▲날개달린 가벼운 휴식 ▲세계로 미래로(To the world to the future) ▲공정무역 카페(The fairtrade cafe) ▲내것이 네것 네것이 내것이 되는 협업소비(Collaborative Consumption) ▲작품제작과정(Production process)가 있다.
`빛나라 헌법´은 학생들이 첫 도전한 작품으로 폐씨디 400개를 모아 헌법 본문 130개조를 전교생의 손글씨로 기록해 나갔다. `날개달린 가벼운 휴식´은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과 인류공영을 표현했다.
`세계로 미래로(To the world to the future)´는 우리나라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문화 계승으로 세계로 미래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정무역 카페´는 저개발국가들 원주민의 삶을 생각하며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등에서 원료를 공정한 값을 치루고 가져와서 인종, 성별 등과 관계 없이 누구나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카페를 그렸다.
`내것이 네것 네것이 내것이 되는 협업소비(Collaborative Consumption)´는 그 지역주민의 삶과 문화유산과 자연을 모두 내것처럼 소중히 여기며 여행하는 공정여행의 실천에서 출발하여 내것이 네것 네것이 내것이 되는 미래소비형태를 다뤘다. `작품제작과정(Production process)´은 아이들의 꿈과 끼에 날개를 달아준다는 내용이다.
이들 작품들의 근간에는 국민주권의 원리,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 행복추구권,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과 인류공영,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건전한 소비 등의 헌법정신이 깃들어 있다.
사회와 정치경제 등의 교과서에서 배웠으나, 멀게만 느껴졌던 헌법정신을 가까이에서 생명력 있는 작품으로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다.
아트테리어 동아리 반장 역할을 해왔던 김선민 학생(3학년)은 “무더웠던 여름에 천막을 치고 작업을 할 때 정말 힘들었는데 작업에 몰입하는 순간 여러 가지 생각으로 요동쳤던 마음이 안정됨을 느겼다”며, “완성된 작업결과물을 보니 말할 수 없이 벅찬 감동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은주 학생(3학년)은 “벽세척, 젯소칠 등이 너무 힘들었지만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들을 스케치하면서 재미가 느껴졌다”며, “힘들 때마다 선생님의 격려 덕분에 끝까지 작업을 할 수 있었다. 다 마치고 나니 뿌듯하고 내 자신이 자랑스러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작품 제작을 지도한 문소향 교사는 “헌법이 추구하는 근본 정신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벽화와 설치작품으로 표현하면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헌법정신의 실천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희택 교장은 “학생들이 헌법정신, 세계적인 이슈, 더불어사는 삶 등 살아가면서 알아야 할 것을 고민하고 이를 이야기로 담아내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그 꿈과 생각이 커다랗다는 것에 대견스러웠다”며, “작지만 사랑과 존경을 바탕으로 알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는 연동중으로 발돋움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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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랑 일손돕기 연동면일원 봉사활동 실시
지역사랑 일손돕기 연동면일원 봉사활동 실시
세종시교육청, 농촌일손 부족현상 해소에 기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농촌인력의 고령화 등으로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1일 연동면 일원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시교육청 직원 30여명은 메론하우스, 오이하우스, 과수원을 운영하는 농가에 각각 10명씩 참여해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한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어려움에 처한 우리 이웃에 대해 말로하는 이웃사랑, 지역사랑이 아닌 직접 실천하는 봉사활동으로 한걸음 더 다가서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농촌일손돕기 외에도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도 꾸준하게 운영하는 등 교육기관으로서 지역사랑 나눔 봉사활동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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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7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시행 공고
세종시교육청, 2017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시행 공고
선발인원 241명, 올해부터 심층면접과목 세종시교육청에서 자체 출제 시행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21일 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통해 2017학년도 세종시 공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선발 분야 및 인원은 지난 6월 14일 사전예고된 인원 186명보다 55명이 증원되어, 국어 등 19개 교과과목 220명, 특수중등 14명, 비교과과목 7명에 241명이다.
이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청년 일자리 창출과 신설학교 설립에 따른 교원수급상 신규교사 채용규모가 대폭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시험부터는 그동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위탁 출제해오던 2차 시험과목인 심층면접을 세종시교육청 자체출제로 변경시행할 예정으로 세종시의 학교현장에 필요로 하는 교사 선발에 적합한 문항 출제가 가능해져 심층면접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내달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으로, 시교육청 중등교원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하여 응시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1차 시험 장소는 내달 25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고, 오는 12월 3일에 1차 시험이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기타 시험관련 세부사항은 시교육청에서 발표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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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2동 새마을부녀회와 통장협의회, `동네야놀자´마을축제 수익금 사회적 배려계층 위해 전액 기부
법2동 새마을부녀회와 통장협의회, `동네야놀자´마을축제 수익금 사회적 배려계층 위해 전액 기부
대전 대덕구 법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홍명희)와 통장협의회(회장 정원식)에서는 지난 15일 마을축제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 된 마을축제 `동네야 놀자´에서 순수 봉사활동으로 참여한 체험 부스의 판매수익금 140만원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명순)에 전액 기탁하는 전달식을 18일에 가졌다.
▲ 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영신 부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동 통장협의회 정원식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동 새마을부녀회 홍명희회장(왼쪽에서 일곱 번째)이 수익금 전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2016년 동 복지허브화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5월 구성되어 활발한 마을복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마을공동체 `따심(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참여단체로서, 마을 축제 `동네야 놀자´에서 단체 회원의 애장품, 회원들이 직접 만든 무공해 세탁비누, 컵과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마을공동체 `따심´에 기탁해 연말 지역 내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세대에게 필요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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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환경오염배출업소 민․관․전문가 합동 기술지원 실시
대덕구, 환경오염배출업소 민․관․전문가 합동 기술지원 실시
대기, 수질, 악취 등 분야별 맞춤형 기술지원 성황리 마무리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오염물질 관리가 취약한 환경오염 배출업소 9개소에 대하여 맞춤형 무료 기술지원을 실시하여 관련 업체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
▲ 민·관·전문가 합동 기술지원단이 환경오염배출사업장에서 현장인력에게 방지시설에 대한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술지원은 환경분야 전문인력의 부족으로 악취나 폐수 등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영세사업장, 신규사업장을 중심으로 선정해 각종 방지시설에 대한 진단 및 적정 운영방법과 함께 노후시설의 개선방안 제시, 환경법령의 이행지도, 자율점검 참여 등 전반적인 환경정보를 제공했다.
구는 체계적인 기술지원을 위하여 분야별 공무원 4명과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 2명, 해당지역 주민 6명 등 12명으로 이루어진 민·관·전문가 합동 기술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공정상 문제점 진단 및 법령개정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등 업체에 꼭 필요한 내용 위주로 알차게 추진해 환경오염 예방과 주민 이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양당석 환경과장은 “이번 기술지원은 사업장의 전문인력과 이해부족으로 인한 부실 운영과 법령 위반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단속 위주의 배출업소 관리에서 탈피해 환경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장에 맞춤형 기술지원 실시로 환경행정 서비스질을 높여 기업 경쟁력 제고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사항 문의 및 신청은 대덕구 환경과(608-6864)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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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1동, `주민화합 어울림 한마당´마을축제 21일 연다!
대덕구 법1동, `주민화합 어울림 한마당´마을축제 21일 연다!
21일, 지역주민과 복지기관(공동체)과의 상생 협력으로 주민화합 축제 개최
대전 대덕구 법1동에서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쌈지공원에서 주민 소통과 화합을 위한 `2016 법1동 주민화합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법1동 자생단체협의회(회장 이병준)와 중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이원), 주공3단지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대표 김여탁), 주택관리공단 주공3관리소(소장 박대규) 등 4개의 민간단체 및 기관이 공동 주최․주관으로 순수 마을주민들로 구성된 복지공동체와 복지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해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더불어 사는 상생 협력의 삶터를 만들고자 기획된 축제로, 청명한 가을 향내에 소박하지만 끈끈한 정(情)을 짜임새 있게 담은 어울림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여는 마당으로 법1동 범천풍물단의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지역주민․아이들․초등학교 교장선생님 등 남녀노소 구분 없이 주민들의 다양한 재능기부 공연으로 펼쳐지고, 2부에서는 CMB충청방송 이웃사랑나눔터에서 예술공연을 선보여 마을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펼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전달하고, 지역 내 여러 기관․단체들의 참여를 유도해 건강검진과 알코올 상담 및 체험 부스, 나눔장터 부스 등도 병행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주최측 관계자는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해서는 자원발굴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얼마나 촘촘하고 유기적으로 엮을 수 있는가가 매우 중요한 관건이라는 걸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느끼게 되었다”며 “작지만 이런 상생 협력의 과정이 이웃 간의 보살핌과 나눔 분위기 확산과 지역사회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모든 주민들이 마음껏 즐기고 어우러지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주민분들이 오셔서 맘껏 즐기시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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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철 기상청차장, 서해안 기후 환경 연구소 방문
남재철 기상청차장, 서해안 기후 환경 연구소 방문
지역기후업무 소통 시간 마련
남재철 기상청 차장은 10월 20일(목)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소장 최진하)를 방문하여 충남지역의 기후환경변화 및 기상기후 정책에 대하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방문 사진
이번 소통은 충남지역의 기상기후변화 연구기관과 관공서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융합서비스 개발 및 기후변화 관련 네트워크 강화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충남도청의 내포신도시 이전과 연계하여 기상 •기후 업무수행 및 유관기관 방재기상서비스 지원을 위하여 기상청에서는 홍성기상대 임시사무실을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1층에 운영중에 있으며, 청사 준공은 2017년 8월 예정이다.
남 차장은 내포신도시 이전 주민과 행정기관에 적극적인 기상정보 지원을 약속하고 기후변화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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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중심이 되어 지역과 협력하는 세종 교육복지
학교가 중심이 되어 지역과 협력하는 세종 교육복지
세종시교육청, 모든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 구축에 매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학교가 중심이 되어 지역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은 학교가 중심이 되어 지역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세종국립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사업 학교장 및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사업의 올바른 이해와 효율적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교육복지 사업과 관리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박익순 교장(입장초등학교)의 특강이 진행됐다
지난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사회복지박람회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홍보관을 설치․운영해 교육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증진했고, 지역기관과 학부모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20일 세종국립도서관 소회의실에서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장 및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사업의 올바른 이해와 효율적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워크숍을 실시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현안 분석을 통해 학교별 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한 자리였다.
`교육복지 사업과 관리자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강(입장초등학교 박익순 교장)을 시작으로 교육복지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현안에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교육복지 발전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회에서는 학교가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이 처한 환경과 위기에 주목해야 하는 것에 공감했다. 또한, 지역과 소통하는데 관리자의 역할과 개방적인 마인드로 지역사회와 연계․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사업중심에서 학생중심으로, 혁신적 사고의 관점에서 교육복지의 개념을 재정립하여 정책추진의 효율화와 일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동지역으로 사업학교를 확대하고 혁신학교, 교육혁신지구 사업 등과 연계․확장하여 모든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 구축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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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중, 연양초 학생들과 함께하는 성장 점프(Jump)
어진중, 연양초 학생들과 함께하는 성장 점프(Jump)
꿈끼 탐색 마중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함께 하는 성장의 기회 마련
어진중학교(교장 장영훈)가 지난 19일 연양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꿈끼 탐색 마중물 프로그램 운영´을 주제로 한 성장 점프(Jump)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어진중 1학년 학생들과 연양초 6학년 학생들이`꿈끼 탐색 마중물 프로그램 운영´을 주제로 열리는 성장 점프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체험했다.
19일과 오는 26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연양초 6학년 학생들과 어진중 1학년 학생들이 어진중의 자유학기제 동아리 활동을 함께 체험해 봄으로써 자유학기제를 확산하고자 시작됐다.
또한, 선배와 함께 활동하며 정서적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보를 나누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연양초 학생들은 어진중의 자유학기 활동 중 사물놀이, 디자인 실험실, 날리자 드론, 수리수리 마수리 등 10개 부서의 동아리 활동에 참여했다.
활동이 끝난 후에는 선배와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중학교 생활과 진로에 대한 정보 공유의 장도 마련됐다.
어진중 관계자는 “초․중학교 학생을 중심으로 한 이번 성장 점프 프로그램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학생 스스로의 성장 지원과 학교 간 신뢰 문화 구축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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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사무관 승진임용 대상자 선발 결과 발표
세종시교육청, 사무관 승진임용 대상자 선발 결과 발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올해 교육행정 분야 5급 승진임용 대상자 8명의 명단을 확정·발표했다.
승진 대상자는 (학교)▲도담중 황준연 (본청 직제순)▲정책기획관 전창미, 김희경 ▲총무과 김지연, 김은진 ▲행정과 주정하, 오범수 ▲재무과 김혜덕이다.
이들 대상자는 오는 11월 경 예정된 4주간의 사무관 후보자 과정 교육을 받은 뒤 내년 1월 승진 임용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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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반기 교습소 운영자 연수교육 실시
2016년 하반기 교습소 운영자 연수교육 실시
학원법 등 교습소 운영자 준수사항 안내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9일(수) 09:00 충남대학교 백마홀에서 교습소 운영자를 대상으로 “2016학년도 하반기 교습소 운영자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평생교육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 고취를 통해 투명하고 건전한 사교육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설동호 교육감의 격려사와,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 부의장의 축사,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연수 주요 내용으로는 학원법 및 관계법령 등 교습소 운영자 준수사항,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이 이루어졌으며, 평생교육 진흥과 평생교육에 기여한 공이 큰 교습소 운영자 최성미외 1명에 대해서는 교육감 표창을, 이가연외 3명은 지역교육지원청교육장 표창을 수여하여, 어려운 여건에서도 건전한 교습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최경노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교습소 운영자 연수가 우리 지역의 인재 육성과 교습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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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22일 개막
201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22일 개막
10. 22.~25., 정부출연기관, 벤처기업, 학교 등 144개 기관 참여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01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22일(토)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 등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되며, KBS 아나운서인 김재원의 사회로 해군군악대 축하공연, 개막 테이프 커팅, 성심당의 과학케이크 나눔 이벤트 등으로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장으로 마련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축제는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연구기관, 중소․벤처기업, 초·중·고등학교 등 144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며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엑스포시민광장 주제전시관에는 달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고 한국달 탐사의 시작과 미래를 보여 줄 수 있는 달 탐사관을 운영하고, 우주비행선 탑승 체험,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산악 자전거 및 카누 4D체험, 대덕특구 출연기관 전시·체험, 국제과학교류전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첨단 과학기술의 향연이 펼쳐진다.
또한, 제6회 대전발명경진대회 발명품 전시회도 열려 대전시민과 학생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수상작품을 전시 및 체험할 수 있다.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체험 부스에서는 대전교육청 주관으로 교사와 학생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제7회 대전영재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주말 40개, 평일 40개 등 총 80개 프로그램으로 화학, 물리, 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을 할 수 있으며, KAIST 과학영재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한빛탑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전광역시 6개 과학동호회,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에서 진행하는 WISET 과학놀이터, 충남대 생활과학교실 등 과학 체험장과 국제과학기술인 페스티벌이 진행되며, 푸드코트, 휴게 공간 등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무역전시관에서는 22일 토요일부터 23일 일요일까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메이커들의 축제`대전메이커페스티벌´이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이밖에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4일 월요일부터 25일 화요일까지 초·중학생 대상으로 과학 저명인사와 정부출연연구원 소속 현직 박사들이 생생한 과학기술 이야기를 들려주는 X-STEM 강연, 프랑스 우주인 쟝-쟈크 파비에(Jean-Jacques Favier) 초청 강연, 일반인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2015년 세계과학정상회의 후속사업인 세계과학문화포럼도 개최된다.
아울러,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의`차세대 여성과학기술인 캠프´, 대전시민천문대의`별축제´, 대전시립미술관의`프로젝트 대전 2016 코스모스´, 대전문화재단의`아티언스대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연구개발특구기술박람회´등 과학문화행사들이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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