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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식 거절한 것으로 알려진 황 총리-부총리 협의회 개최, 주요 민생대책 신속 집행 지시
이임식 거절한 것으로 알려진 황 총리-부총리 협의회 개최, 주요 민생대책 신속 집행 지시
“경제 심리회복을 위한 대책 검토 및 대외리스크 적극 대응‧관리” 지시
- “평창올림픽 준비 관련 제기 의혹 신속 해소, 이와 별개로 올림픽 준비에 만전 기하도록”
2일 오전 신임 김병준 국무총리가 내정된 가운데 마지막으로 보이는 제2차 `총리-부총리 협의회´를 개최한 황교안 국무총리는 11.2일(수) 아침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 부총리, 외교부‧국방부‧행자부‧문체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당면한 국정현안을 점검하였다.
▲ 황교안 국무총리가 지난 1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무총리실]
이 자리에서 황 총리는 “국가‧사회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인데 이렬 때일수록 정부는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청년 취업준비생, 취약계층 등을 위한 지원대책을 더욱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면서, “11월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소상공인지원 기본계획, 청년고용 확대방안, 학자금지원 종합대책 등 민생지원대책을 더욱 세심하게 준비하고 신속히 집행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특히 황총리는 경제 분야에대하여 경제 부총리에게, 지난 10.31일 발표한 `해운‧조선업 경쟁력 강화방안´과 관련하여, “언론 등에서 실효성 및 충분성 등에 대한 지적이 있는 만큼, 업계‧지역주민 반응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추진과정에서 국민들께서 걱정하지 않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다하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내일(11.3)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발표할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대해서 “부동산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시장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대책이 조기에 착근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라”고 지시하였다
특히, “지난 9월 생산‧소비‧투자가 모두 마이너스*로 경제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바, 경제 심리회복을 위한 대책을 검토하고 대외리스크에 적극적으로 대응‧관리해달라“고 당부하였다.
특히 이 자리에서 사회 분야에 대해서는 문체부 장관이 이번 의혹에 대한 문체부 사업 점검과 관련하여 특별전담팀 구성(11.1~) 등 추진상황을 보고하였으며,
황 총리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 문화‧체육사업은 종합점검 결과를 기다리지 말고 그때그때 즉시 조치하고, 대외설명도 적극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평창올림픽 준비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의혹에 대해서 신속히 해소하고, 이와는 별개로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올림픽 준비를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이를 위해, 금주(11.4)에 총리 주재 `평창동계올림픽지원회´를 통해 전반적인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방부 장관에게 미국 대선을 전후한 북한의 도발가능성에 대비하여 안보태세 강화를 지속 유지하고,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응징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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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2016년 10월 기상특성
대전․세종․충남 2016년 10월 기상특성
높은 기온, 잦은 비, 강수량 많았던 10월
10월 평균최저기온은 1973년 이후 최고 1위, 평년보다 3.1℃나 높아 평년보다 높았던 기온, 최저기온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
▲ (왼쪽)기후평년 값과 2016년 10월 평균 500hPa 지위고도 및 (오른쪽)2016년 태풍 진로도
고기압의 영향 및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었으며, 우리나라 남쪽으로 지나가는 저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어 대전 ․ 세종 ․ 충남 평균기온이 평년(13.6℃)보다 1.6℃ 높았다.(1973년1) 이래 최고 3위)
<1973년 이래 전국 평균기온 최고 순위 : 1위 2006년 16.2℃, 2위 1998년 15.6℃>
고기압 가장자리 및 우리나라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낀 날이 많아 복사냉각이 약하여 최저기온이 평년(7.8℃)보다 크게 상승하였으며(+3.1℃, 최고 1위), 일교차(9.7℃) 및 일조시간(133.4시간)도 평년(12.8℃, 215.7시간)에 비해 매우 작아 각각 최저 1위와 2위를 기록하였다.
10월 9일~13일에는 중국 북부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기도 하였으며, 10월 29일부터 일시적으로 발달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낮았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평년보다 많고 잦았던 강수는 우리나라 남쪽으로 지나가는 저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비가 자주 내렸으며 평년(52.1㎜)보다 많았다.(평년대비 215%, 1973년 이래 강수량 최다 5위)
<1위는 1985년 177.8㎜, 2위 1994년 170.5㎜, 3위 1999년 166.0㎜, 4위 2014년 140.9㎜>
10월 2~3일에는 중부지방 중심으로, 16일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으며, 7~8일 및 25일에는 전국에 다소 많은 비가 내렸다.
5일에 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제주도와 경남남해안으로 북상하면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올해 첫 서리는 10월 30일 서산, 대전에서 관측되었으며, 서산은 평년보다 5일 늦었고, 대전은 평년보다 6일 늦었다.
올해 첫 얼음은 10월 30일 서산에서 관측되었으며, 평년보다 3일 빨랐으며, 올해 계룡산(845m)의 첫 단풍은 10월 14일에 관측되었고, 이는 작년보다는 1일 느리고, 평년보다는 3일 빠른 수준이다.
올해 계룡산의 단풍 절정은 10월 31일에 관측되었으며, 이는 작년보다 5일 느리고, 평년보다는 4일 느린 수준이다.
태풍은 10월에 5개의 태풍이 활동하였으며, 이 중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은 1개다.
<평년(1981~2010년) 10월 태풍 발생 수는 3.6개이며,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은 0.1개임>
제18호 태풍“차바(CHABA)”는 10월에 우리나라에 직접영향을 준 태풍 중의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한반도로 북상하면서 5일에는 태풍에 동반된 수증기가 강한 바람과 함께 지형과 부딪히면서 제주도와 울산에 매우 많은 비가 내렸으며, 경상도·전라도 및 제주도에 태풍특보가 발효되기도 했다.
올해의 경우, 10월 초까지도 일본 남동쪽 해상에 중심을 둔 북태평양고기압이 강한 세력을 유지함에 따라 제18호 태풍 “차바(CHABA)”는 한반도로상륙하였다.
대기 중층에 평년보다 북태평양고기압이 동서로 길게 확장하여 주로 대만과 남중국해를 향하거나 일본 동쪽 먼 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진로를 보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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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나눔재단, 대덕구 저소득층에 후원물품 지원
횃불나눔재단, 대덕구 저소득층에 후원물품 지원
대전 대덕구 비래동 소재 사회복지법인 횃불나눔재단(이사장 전병권)에서는 31일 5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200포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횃불나눔재단, 대덕구 저소득층에 후원물품 지원
사회복지법인 횃불나눔재단은 2008년 9월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지역사회봉사활동과 각종 사회복지사업, 이웃돕기 기부활동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고 있다.
구는 기탁 받은 후원물품을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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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2021 미래 교통안전 종합정책 수립
대덕구, 2021 미래 교통안전 종합정책 수립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31일 대덕구의 2021년 미래 교통안전 종합정책 수립을 위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 토론에는 구청 관계 공무원과 전문기관인 대덕경찰서, 동부소방서, 한밭대학교, 우송대학교,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대전발전연구원, 안실련에서 참여했다.
용역 시행사는 중간보고회시 위원들의 안건을 보고서에 반영하여 제1․2차 기본계획을 모니터링 결과, 교통약자인 어린이, 고령자에 대한 안전대책, 차량에 대한 안전대책, 도로 및 교통안전 시설 개선, 교통사고 응급대응체계 구축 등을 포함하여 연차별 투자계획을 수립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021 미래 교통안전 종합정책을 매년 단계적으로 시행하면서 일상생활에서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적극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교통사고 추이 분석에 의하면 대덕구는 6년간(`10~´15) 평균 자동차 1만 대당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34명이고 전국 3.26명, 대전시 2.14명으로 타 구와 비교해서 중위권에 속하지만 본 계획안을 대덕경찰서, 동부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추진하여 교통사고 제로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본 계획(안)은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 확정되어 시민들께 공고하고 대전시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게 되며 2017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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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가을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대덕구, 가을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산불취약지 근무 강화 돌입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31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 및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15일)을 맞아`2016년 가을철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갖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산불예방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산불피해 최소화 결의를 다짐하고, 산림연접지 주민계도 산불예방활동 및 산불 발생 시 신고, 대처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산불감시원 18명을 산불취약지 18개소 배치하고 산불무인감시카메라 계족산 봉황정 등 3개소, GPS 산불신고 단말기 7대, 산불상황관제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산불의 발생 위험으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과 개인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이 최우선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대덕구는 단 1건의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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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2017 문화예술지원사업 세미나 종료
대전문화재단 2017 문화예술지원사업 세미나 종료
“젊은 예술가 진입장벽 낮추고, 분야별 간담회 통해 사업내용 더욱 심화시켜야”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은 10월 28일 오후3시 대전예술가의 집 누리홀에서 2017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세미나를 진행했다.
`2017 문화예술지원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문화예술계의 학자, 전문가, 예술가(단체)가 모여 문화예술지원사업에 대한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기조발제를 담당한 고준환 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화협력관은“대전에 맞는 지원사업의 과제를 찾고, 거시적 관점을 담아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세미나의 포문을 열었다.
뒤이어 발제에 나선 김지원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팀장은 광주문화재단의 심의방법과 절차, 모니터링 방법과 휴식년제 등 광주문화재단의 지원사업을 대전문화재단과 비교하며 발표해 많은 시사점을 제시했다.
이희진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사는`2016년 대전문화재단 심사에 대한 반추´를 주제로 발제해 “인터뷰심의는 서류심의의 한계를 보완하는 심의방법이다. 예술성이 높거나 사회적 가치가 큰 사업의 경우 별도의 사업으로 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고”강조했다.
지정토론의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복영한 한국연극협회 대전광역시지회장은 세미나의 내용에 대한 폭넓은 공유와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한 의견수렴, 모니터링 강화와 사후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황효순 한국미술협회 대전광역시지회 학술평론분과위원장은 책임심의제의 도입 필요성을 지적하는 동시에 단체 및 개인작가의 선정금액에 대한 형평성문제를 제기했다.
조성칠 대전민예총 상임이사는“문예진흥기금이 지역발전특별회계로 전환됨에 따라 문화예술지원사업의 예산이 지켜져야 한다”며“청년예술가 지원을 위해 문화예술지원사업의 진입장벽이 낮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상헌 대전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은“문화복지가 강조되면서 문화예술계 시장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며, 피상적인 현장평가보다는 좀 더 심층적인 모니터링이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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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덕특구와 함께하는 과학캠프 개최
2016 대덕특구와 함께하는 과학캠프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과 국립중앙과학관이 손잡고 캠프를 운영하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역의 첨단과학시설 견학과 체험을 통하여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창의성과 탐구능력을 가진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11월 1일(화)부터 11월10일(목)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및 대덕연구개발특구 일원에서 2016 대덕특구와 함께하는 과학캠프를 개최한다.
2016 대덕특구와 함께하는 과학캠프는 대전지역 소외지역 및 배려대상 학생을 포함하여 초등학생과 교사 400여명이 참가하는 캠프로써, 1박2일씩 4기에 나눠서 실시된다.
이 캠프는 단순히 보고 듣는 체험프로그램을 탈피하고자 사이언스매직쇼, 과학실험, 천체관측, 대덕특구탐방 뿐만 아니라 대덕특구 연구원들과 점심식사를 같이하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양성광)은 캠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2016.10.31.(월) 16시에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이항로 과장은 “두 기관이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한 역할에 공감하면서 개최되는 본 캠프는 과학 분야 노벨상이 없는 우리나라 실정에서 더욱 확대되고 발전되어야 하는 프로그램으로써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이공계 진로를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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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AB지구 영농조합 임원 2명 구속기소
서산 AB지구 영농조합 임원 2명 구속기소
농업소득직접지불금을 부정 수령한 농민, 법무사 사무장 등 3명구속하고 12명 불구속 기소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지청장 위재천)은 서산, 태안 일대 이른 바 AB지구에서 수년 간 행해진 영농조합 운영비리 등 관련 수사를 진행하여, 서산, 태안 일대 농지, 이른 바 AB지구에서 영농조합을 운영하면서 지역 농민들로부터 임대료를 편취하거나 임대료를 횡령한 영농조합 임원 2명을 구속기소하고, 국가보조금 성격의 농업소득직접지불금을 부정하게 수령한 농민 6명을 인지 하여 그 중 1명을 구속기소하는 한편, 같은 방법으로 농업소득직접지불금을 부정수령한 서산지역 농협 조합장을 사기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하고, 농지전매 목적으로 영농조합을 설립하여 농지를 대량 매수한 후, 이를 되팔아 약 88억 원 상당의 전매차익을 남긴 기획부동산업자 2명, 법무사 사무장 2명을 농지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는 등 총 3명을 구속기소, 12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AB지구는 1980년대 충남 서산시 부석면, 홍성군 서부면·결성면, 태안군 안면도 사이 천수만의 북쪽 지역 바다를 막아 조성한 간척지로 1980. 5.경부터 천수만 일대에서 현대건설(주)의 간척사업을 통하여 조성된 총면적 101.32㎢의 간척농지로 , 현대건설(주)이 위 농지에 대한 소유권을 원시취득하였으나 2000년대 초반 유동성 위기로 인하여 위 농지 대부분을 농업인을 포함한 불특정 다수인에게 매각하였다.
그 과정에서 다수의 영농조합들이 자경할 의사 없이 현대건설(주)로부터 농지를 분양받아 편법적으로 취득한 후 전매하였고, AB지구는 이러한 조합들이 농지를 다시 소유자로부터 위탁받아 모집된 농민들로 하여금 위 농지에서 경작하게 하는 대신 임대료를 지급받는 구조(소유자≠경작자)로 운영되어 왔다.
농지는 자기의 농업경영에 이용할 자가 아니면 소유하지 못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AB지구에서는 태생부터 위와 같은 기형적 구조가 형성되어 영농이 유지되어 왔으며 한편, 영농조합은 `甲´의 지위에서 농지임대권한이 있음을 악용하여 임대료를 지급받고도 이에 상응하는 농지를 제공하지 않는 등 전횡을 일삼는 반면, 농민들은 다음 해 농지를 임대받고자 어쩔 수 없이 이를 묵인하여 피해가 누적되던 상황이었다.
2015년경부터 본격적으로 영농조합을 상대로 형사고소가 이루어졌으나 영농조합 측은 고소된 사건만 합의하는 방식으로 수사망을 피해가는 한편, 농민들 역시 자신의 피해를 변제받는 경우에는 더 이상 수사에 관여하기를 꺼려하여 영농조합의 구조적 비리 전반에 대한 수사가 어려운 실정이었고 그러나, 위와 같은 영농조합, 농민 간의 불평등한 구조가 계속될 경우 추가피해가 우려되고 농민들도 이에 편승하여 국가보조금 편취 등 또다른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점 등을 확인하여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 하에 적극적으로 본건 영농조합 관련 일체의 수사에 착수하였다고 서산지청은 동기를 밝혔다.
특히 甲 영농조합 조합장 AOO는 2014. 3.경 다른 영농조합과의 분쟁 등으로 인하여 피해자들에게 임대해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농지 전부를 임대해줄 수 있을 것처럼 피해자들을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들로부터 임대료 명목으로 합계 1억 5,980만 원을 교부받고 농민 C는 2010. 12. 21.경부터 2016. 3. 23.경까지 농업소득보전직접지불금 수령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위 수령자격이 있는 농민들과 공모하여 허위의 농업소득보전직불금 지급신청서를 제출하는 등으로 합계 약 1억3,000만 원을 부정수령한 혐의(사기)를 받고 있다.
乙 영농조합 대표이사 E는 2011. 11. 8.경부터 2016. 1. 20.경까지 허위의 농업경영계획서가 첨부된 농지취득자격증명신청서를 제출하는 등으로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총 90필지에 대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아온 혐의다. 농지법위반 (총 15명 인지, 3명 구속, 12명 불구속)
A○○ (55세) 甲 영농조합 조합장은 2014. 3.~ 7. 농지를 제3자에게 기 임대하여 해당 농지에 대하여 피해자들에게 임대해줄 권한이 없었음 에도 위 피해자들을 기망하여 합계 1억 5,980만 원을 교부받아 편취하였으며 2013. 12.~2014. 12. 정미소를 운영하는 피해자들에게 쌀을 제공하면 농지를 임대해주겠다고 합계 3억 5,400만 원 상당 쌀을 교부받아 편취 [사기]한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B○○ (60세) 甲 영농조합 대표이사는 2011. 7.~ 11. 농민들로부터 정상적으로 교부받은 임대료 5억 8,900만 원을 영농조합을 위하여 업무상 보관하던 중 불법경마대금 등 개인적인 용도로 임의 사용 [업무상횡령]한 혐의로 구속 기소 하엿으며 C○○ (62세) 외 5명(농업)은 2010. 12. ~ 2016. 3. 농업소득직접지불금 취득자격에 해당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위 자격이 있는 자와 공모 하여 합계 1억 3,000만 원 상당의 농업소득직접지불 금을 교부받아 편취 [사기]한 혐의로 C○○를 구속 기소하는 한편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기소하였다.
또한 D○○ (54세) 농협 조합장은 2014. 12. ~ 2016. 3. 농업소득직접지불금 취득자격에 해당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합계 1,370만 원 상당의 농업소득직접지불금을 교부받아 편취 [사기, 농업 소득등보전에관한법률위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E○○ (49세) 乙 영농조합 대표이사는 2011. 11.~2015. 11. 공모하여, 자경할 의사 없이 농지를 취득한 다음, 불상의 공무원들에게 마치 위 농지에서 자경할 것처럼 서류를 제출하는 등으로 허위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 [농지법위반2)]한 혐의로 乙, 丙 영농조합도 양벌규정으로 같은 날 불구속 기소하였다.
특히 이번 수사는 AB지구 내에서 행해진 일련의 비리를 확인하여 처벌한 최초의 사례로, 지역 특유의 영농방식의 구조적 문제[영농조합, 농민 간 `甲乙구조´ 등]를 확인하여 방만한 영농조합의 운영실태에 경종을 울리는 한편, 향후 농민들의 경제적 피해최소화 방안을 강구하였고, 국가보조금을 `눈먼 돈´으로 인식하여 탈법을 일삼아온 관행을 적발하여 엄단하였으며 앞으로도 서산지청은 지역사회에 존재하는 탈법적 관행에 대하여 철저히 수사 하여 이를 근절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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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엔지니어링, 대덕구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발전기금 전달
삼진엔지니어링, 대덕구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발전기금 전달
▲ 삼진엔지니어링, 대덕구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발전기금 전달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 소재한 삼진엔지니어링(대표 김명수)에서는 27일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를 방문해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300만 원을 대덕구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전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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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으뜸 대덕구´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안전 으뜸 대덕구´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7일 오전 7시 40분부터 8시 30분까지 오정네거리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 `안전 으뜸 대덕구´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이 날 캠페인에서는 대덕모범운전자회, 대덕구녹색어머니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보행지킴이와 금성교통, 대전대덕경찰서, 구 공무원 등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주정차 금지, 보행자 교통사고 근절을 위한 무단횡단 금지, 스쿨존에서 규정속도(30㎞) 지키기, 꼬리물기 안하기, 승용차요일제 참여 등 교통안전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주변을 지나는 차량운전자와 학생,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진교통문화 조성에 동참을 유도하는 `먼저가슈´ 물티슈와 전단지 등도 함께 나눠주며 홍보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캠페인을 통하여 운전자와 보행자들 모두 교통 안전의식 변화로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질서 확립을 기대한다”며 “민․관이 하나되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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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전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 한마당 행사 29일 연다!
대덕구 대전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 한마당 행사 29일 연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서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종합복지관 강당에서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과 운영위원회(위원장 윤성환) 주관으로 지역주민 소통과 화합을 위해 `2016년 지역주민 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
▲ 지난해 지역주민 한마당 축제 사진
이번 행사에는 바자회와 먹거리,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유아댄스와 태권도 시범, 8개 팀의 노래자랑과 2개 팀의 특별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구에서는 보다 품격 있는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동춘당 공원에서는 동춘당문화제를, 신탄진 로하스 산호빛 공원에서는 영화제와 가요페스티벌을 개최했었으며, 구민화합 큰잔치와 장동 코스모스 축제도 개최한 바 있다.
행사 관계자는 “지역주민 한마당 행사를 통해 주민 간에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해지고, 지역사회와 대덕구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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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대덕구,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26일 윤태희 부구청장 주재로 실·과 부서장 및 담당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주재원의 안정적 확충을 위한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 대덕구,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구는 이번 보고회를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 중인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계획의 일환으로 개최했으며, 일제정리 기간 동안 세외수입 체납액 102억 원 중 10억 원을 징수목표로 정하여 정리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관계자들은 10월까지의 체납액 징수활동 성과 및 향후 정리기간 동안의 징수대책 등을 보고했다.
특히, 실·과 부서장은 징수활동 성과 및 우수사례는 서로 공유하고 미흡한 점은 적극 개선하기로 했다.
윤태희 부구청장은 “이번 징수대책 보고회를 계기로 연말까지 체납액 징수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성실납부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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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을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독거노인 대상으로 적극 공급한다
“국토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을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독거노인 대상으로 적극 공급한다
집주인 임대주택 시범사업 입주자 모집 개시!!
거주기간 8년 보장, 시세 80% 월세, 12개월치 보증금 -
국토부의 집주인 임대주택 시범사업은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등으로 변하는 청년의 생애주기 및 독거노인의 1인 주거 공간 필요를 고려하여, 1순위부터 3순위까지 우선순위를 정해 공급되며 월세 및 보증금이 주변보다 저렴하고, 대부분 지하철 및 대학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임차인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한 주거비 경감방안(4.28대책) 후속으로 추진 중인 집주인 임대주택 시범사업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집주인 임대주택 시범사업은 민간의 자산을 활용하여 도심 내에 시세 보다 저렴한 임대주택(80% 수준)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집주인 소유의 노후주택을 허물고 신축하거나 일부 대수선하여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리모델링 방식(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과, 임대사업을 하고자 하는 민간의 주택 매입을 지원하는 매입방식(집주인 매입 임대주택)의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금번에 최초로 공급예정인 집주인 임대주택은 총 49가구로, 매입방식이 10가구, 리모델링 방식이 39가구이다
또한 1순위에 해당하는 대학생, 독거노인 중 대학생은 해당 주택 공급지역(광역기준)에 소재하는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다음 학기에 입학 또는 복학 예정인자이며, 독거노인은 해당 주택 공급지역 또는 연접지역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인 자로서 혼인 중이 아닌 자를 대상으로 한다.
2순위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중 취업준비생은 대학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3년 이내인 사람으로 직장에 재직 중이지 않은 자이며, 사회초년생은 취업 합산기간이 5년 이내인 자로 재직중이거나 직장에서 퇴직한 후 1년 이내의 자 중 구직급여 수급자격을 인정받은 자를 대상으로 한다.
3순위 대상자인 일반인은 1순위와 2순위자 중 입주신청자가 없는 경우에는 일반인에게 입주 자격을 부여한다.
한편,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등의 조건으로 입주한 자가 취업 등의 사유로 입주자격을 상실하는 경우, 계약기간 까지만 거주할 수 있으며, 이후 갱신계약은 체결할 수 없다.
입주자 모집은 매입형의 경우 매매계약 체결시, 리모델링형은 준공 2개월전에 실시하며 또한 금번에 공급예정인 총 49가구 중 부산외대 및 지하철역에 가까이 있는 매입형 10가구는 매입 이전에 거주하던 임차인들이 시세 80% 월세로 계속 거주를 원해 이미 입주를 완료하였고, 리모델링형 39가구의 경우 11. 1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입주 절차를 본격 개시하게 된다.
주택형태는 대부분 전용면적 20㎡ 내외의 1인 주거형 가구이며, 월세는 서울지역의 경우 30만원대, 그 외의 경우 20만원대이다.
특히, 이미 입주가 완료된 부산 지역의 사례에서 보듯 집주인 임대주택으로 공급예정인 대부분의 주택이 우수한 입지에 위치하고 있다.
위치
사업유형
주택유형
모집
전용면적
임대료
모집공고
부산 남산
매입
아파트
(`12년 준공)
2가구
15㎡
250만/ 21만
입주완료
부산 남산
매입
아파트
(`12년 준공)
6가구
15㎡
250만/ 21만
입주완료
부산 구서
매입
다세대
(`14년 준공)
2가구
23㎡
280만/ 23만
입주완료
대전 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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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권역 복지만두레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홀몸 어르신 효도관광으로`행복한 추억 만들기´
대덕구 신탄권역 복지만두레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홀몸 어르신 효도관광으로`행복한 추억 만들기´
대전 대덕구 신탄권역(신탄진동, 덕암동, 목상동) 복지만두레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공동주관으로 지난 25일 지역사회의 홀몸 어르신 50명을 모시고 변산반도(새만금, 채석강, 내소사 등) 일원으로 `행복한 추억 만들기´ 어르신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 대덕구 신탄권역 복지만두레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홀몸 어르신 효도관광으로`행복한 추억 만들기´
특히, 이번 행사는 신탄권역 복지만두레와 대덕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으로 효도관광을 실시함으로써 예산절감 및 민·관 협력의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어르신들에게도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을 선사해 드릴 수 있었다.
아침 출발 시에는 반갑지 않은 가을비로 설렘반, 걱정반으로 시작했으나 여행지에 도착하였을 때는 가을햇살이 어르신들을 반겨주어 더욱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었다.
만두레 회원 및 복지관 담당자들은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더욱 행복한 효도관광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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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라이온스클럽, 대화동 저소득가정 20세대에 사랑의 연탄 나눔
태원라이온스클럽, 대화동 저소득가정 20세대에 사랑의 연탄 나눔
태원라이온스클럽(회장 박학봉)에서는 26일 동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대화동 저소득 가정 20세대에 연탄 4,000장을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
그동안 태원라이온스클럽은 지속적으로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원과 주거환경이 열악한 세대의 집수리 지원 등 대화동 저소득층에게 1300여만 원의 이웃돕기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태원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을 격려하면서 “따뜻한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온정의 손길로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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