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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정보화마을 우수 농산물 직거래장터 열린다´
`전국 정보화마을 우수 농산물 직거래장터 열린다´
제10회 전국 정보화마을 Festa 2016, 경기 화성에서 열려
전국 221개 정보화마을에서 생산한 3천여 종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 정보화마을 페스타 2016
▲ 2016년 정보화마을 농수 축산물 한마당
정보화마을에서 생산한 지역특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 정보화마을 정책홍보를 위해 열리는 `정보화마을 페스타 2016´이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화성 동탄 센트럴파크 광장에서 진행된다.
`정보화마을 Festa 2016´는 총 3,000여 종의 농·특산물 전시 판매 및 시식, 천원의 행복, 마감특가세일 등 농·특산물 할인 코너와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치 만들기 행사, 정보화마을 인기체험 프로그램,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구성됐다.
매일 오후 진행되는 `천원의 행복´ 사은 행사는 당일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일부 상품을 단돈 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할인행사다.
4일에는 `사랑의 김치만들기´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당일 만든 김치는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인근지역 불우이웃에게 전달된다.
또한, 모짜렐라 치즈 만들기, 신기한 꽃누르미, 바리스타, 물레와 풍경, 수세미화장품, 커피향초 만들기 등 정보화마을을 대표하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 타악 밴드, 퓨전국악 밴드, 버블 매직쇼, 전통놀이 등 각종 공연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어 주말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없다.
이인재 행정자치부 이인재 전자정부국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정보화마을 페스타 2016`을 계기로 도시민들에게 정보화마을과 우리 농수산물의 우수함을 적극 홍보하고, 도시와 농촌의 공동체 활동을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보화마을 페스타 2016´의 자세한 내용은 정보화마을 페스타 누리집(http://festa.invil.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판매되는 3,000여 가지 상품들은 정보화마을 온라인 쇼핑몰인 인빌쇼핑(http://www.invil.com)´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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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 자라나는 음악여행, 장애영아 음악교육!”
“감성이 자라나는 음악여행, 장애영아 음악교육!”
대전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영아학급 음악교실 운영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자)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장애영아의 청각, 시각, 촉각 등의 오감발달을 위해 2016년 4월부터 2017년 1월까지 10개월 동안 장애영아학급 음악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 장애영아 음악교육
음악교실은 장애영아의 정서적 안정감과 감성, 사회성 발달에 목적을 두고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악기연주와 손유희, 신체활동 등을 통해 집중력과 공간지각능력을 향상시키고 두뇌발달을 이끌어 내며, 반복적인 연주활동을 통해 얻어진 성공적인 경험은 장애영아의 성취감을 향상시킨다.
교육과정과 연계된 주제를 정해 이야기나누기, 음악에 맞춰 몸으로 표현해보기, 자유롭게 악기 연주하기로 구성되어 단순히 듣는 음악이 아닌 몸으로 느끼고 표현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장애영아 음악교실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아이가 감정조절이 어렵고 사람들과의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음악수업을 통해 또래와의 상호작용 기회가 많아지면서 눈 맞춤도 보이고 긍정적인 감정표현도 많이 늘었다. 그룹 수업을 통해 아이의 정서가 많이 안정되고 사회성이 향상되어 좋았다”며 음악교실 운영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신상현 유초등교육과장은 “장애영아들에게 음악활동은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이끌어 내고 사회성을 증진시키는 효율적인 방법”이라며 “장애영아 음악교실이 영아의 발달을 촉진하고 보호자의 양육고민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영아교육지원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양과 질이 모두 충족되는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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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언어 말하기는 대전이 최고에요!
이중언어 말하기는 대전이 최고에요!
제4회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 참가학생 전원 교육부장관상 수상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부 주최로 지난 10월 29일(토) 과천 미래에셋대우연수원에서 열린 `제4회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참가학생 3명 모두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대전외고 사윤지 학생, 반석고 제이드 폴 파티노 학생
2013년부터 시작된 다문화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학생의 이중언어(한국어와 부모님 모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켜 꿈과 끼를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 번 대회는 교육부와 미래에셋대우가 공동주최하고 전국교육청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공동 주관한 대회로, 17개 시·도교육청 예선을 거쳐 대표로 선발된 초등부 31명, 중등부 21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고, 참가 학생들은 한국어와 부모님 모국어로 자신의 언어적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를 가졌다.
대회에 참가한 초등부 금성초등학교 유기중 학생은 다문화가정이기 때문에 갖게 된 행복한 가정 생활에 대해, 대전외국어고등학교 사윤지 학생과 대전반석고등학교 제이드 폴 파티노 학생은 다문화가정에서 자라면서 가지게 된 자신의 꿈에 대해 당당한 태도와 멋진 모습으로 이중언어 말하기를 하였다.
대회 결과, 참가 학생 3명 모두는 본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앞으로 수상자들에게는 언어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미래에셋대우와 한국외대가 준비한 후속프로그램 참가의 특전이 주어진다.
한국어와 중국어로 중등부 경연에 참여하여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사윤지 학생은 “한국에 와서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한국어와 중국어를 계속해서 갈고 닦아서 한국과 아버지의 나라인 대만의 메이크업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국진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좋은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흐뭇한 마음이다.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이중언어 재능뿐만 아니라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 나가 글로벌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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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려 나눔 실천
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려 나눔 실천
대전 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회장 이근명)는 3일 관내 홀몸 어르신들 30여명을 모시고 생신상을 차려드렸다.
이번 행사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하는 행사로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새벽부터 손수 장만한 불고기, 떡 과일, 음료수 등을 정성껏 대접하고, 생일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생일 축하노래를 부르며 생일 축하금도 일일이 전달하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초대된 어르신들은 “즐거운 자리를 마련해 주어 고맙고 기뻤다”고 한결같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근명 회장은 “홀로 어렵게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많은 경제적 도움을 주진 못하지만 작은 정성에 고마워하고 만족해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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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관련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과 드립니다”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관련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과 드립니다”
최순실관련 모든사태는 저의 불찰이고 저의 잘못입니다!
4일 오전 10시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최순실관련 모든 사태의 책임은 대통령 자신에게 있다며 일련의 사태에 대하여 대국민 사과를 하였다.
또한 오늘의 대국민 사과문이 국민들에게 얼마만큼의 설득력으로 작용할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는 가운데 향후 국정운영의 향방에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사진-청와대]
다음은 박 대통령의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전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먼저 이번 최순실 씨 관련 사건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실망과 염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무엇보다 저를 믿고 국정을 맡겨주신 국민 여러분께 돌이키기 힘든 마음의 상처를 드려서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저와 함께 헌신적으로 뛰어주셨던 정부의 공직자들과 현장의 많은 분들, 그리고 선의의 도움을 주셨던 기업인 여러분께도 큰 실망을 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바람에서 추진된 일이었는데 그 과정에서 특정 개인이 이권을 챙기고 여러 위법 행위까지 저질렀다고 하니 너무나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입니다.
이 모든 사태는 모두 저의 잘못이고, 저의 불찰로 일어난 일입니다. 저의 큰 책임을 가슴 깊이 통감하고 있습니다.
어제 최순실 씨가 중대한 범죄 혐의로 구속되었고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이 체포되어 조사를 받는 등 검찰 특별수사 본부에서 철저하고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검찰은 어떠한 것에도 구애받지 말고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히고 이를 토대로 엄정한 사법처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이번 일의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는데 있어서 최대한 협조하겠습니다.
이미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실에도 검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필요하다면 저 역시 검찰의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각오이며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까지도 수용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청와대에 들어온 이후 혹여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염려하여 가족 간의 교류마저 끊고 외롭게 지내왔습니다.
홀로 살면서 챙겨야 할 여러 개인사들을 도와줄 사람조차 마땅치 않아서 오랜 인연을 갖고 있었던 최순실 씨로부터 도움을 받게 되었고, 왕래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힘들었던 시절에 곁을 지켜주었기 때문에 저 스스로 경계의 담장을 낮추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돌이켜 보니 개인적 인연을 믿고 제대로 살피지 못한 나머지 주변사람들에게 엄격하지 못한 결과가 되고 말았습니다.
저 스스로를 용서하기 어렵고 서글픈 마음까지 들어 밤잠을 이루기도 힘이 듭니다.
무엇으로도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드리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합니다.
국민의 마음을 아프지 않게 해 드리겠다는 각오로 노력해 왔는데 이렇게 정반대의 결과를 낳게 되어 가슴이 찢어지는 느낌입니다. 심지어 제가 사이비 종교에 빠졌다거나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기울여온 국정과제들까지도 모두 비리로 낙인찍히고 있는 현실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일부의 잘못이 있었다고 해도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 만큼은 꺼트리지 말아 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다시 한 번 저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국민 여러분께 용서를 구합니다.
이미 마음으로는 모든 인연을 끊었지만 앞으로 사사로운 인연을 완전히 끊고 살겠습니다.
그동안의 경위에 대해 설명을 드려야 마땅합니다만 현재 검찰의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일일이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자칫 저의 설명이 공정한 수사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염려하여 오늘 모든 말씀을 드리지 못하는 것뿐이며 앞으로 기회가 될 때 밝힐 것입니다.
또한 어느 누구라도 이번 수사를 통해 잘못이 드러나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할 것이며 저 역시도 모든 책임을 질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 안보가 매우 큰 위기에 직면해 있고, 우리 경제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국내외의 여러 현안이 산적해 있는 만큼 국정은 한시라도 중단되어서는 안 됩니다.
대통령의 임기는 유한하지만 대한민국은 영원히 계속되어야만 합니다.
더 큰 국정 혼란과 공백 상태를 막기 위해 진상 규명과 책임 추궁은 검찰에 맡기고 정부는 본연의 기능을 하루속히 회복해야만 합니다.
국민들께서 맡겨주신 책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사회 각계의 원로분들과 종교 지도자 분들, 여야 대표님들과 자주 소통하면서 국민 여러분과 국회의 요구를 더욱 무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깊이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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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대덕 홈페이지,`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획득
스마트한 대덕 홈페이지,`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획득
웹서비스의 공신력 확보로 주민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
박수범 대덕구청장 “신뢰할 수 있는 좋은 정보 제공으로 소통1번지 대덕구 건설할 것”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데이터진흥원이 평가 인증하는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은 콘텐츠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사이트를 대상으로 이용자가 신뢰하고 쉽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우수사이트를 발굴하여 품질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대덕구 홈페이지는 특히 사이트의 안정성과 이용자 편의성 등 기술 기반에서 높이 평가 받아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품질인증 마크 획득은 홈페이지를 찾는 주민에게 좋은 콘텐츠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좋은 정보를 제공 하는 등 끊임없이 주민들과 소통하는 소통1번지 대덕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사업을 총괄하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와 성․연령․직업별로 선발된 이용자 평가단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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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2016년 긴급구조 종합훈련 참관
박수범 대덕구청장, 2016년 긴급구조 종합훈련 참관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3일 오전 10시부터 대덕구 신탄진 소재 KT&G신탄진공장에서 대전시 소방본부와 대전동부소방서 주관으로 열린 `2016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참관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27개 기관․단체 450여명과 장비 50대가 투입돼 실시된 훈련으로서 대덕구 이현동 남서쪽 3km지점에서 진도 4.7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여 KT&G신탄진공장 건물 일부 붕괴되고 화재 발생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훈련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대덕구에서는 `대덕구 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재난현장에 의료 및 재난복구장비 인력을 지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재난은 언제든 예고 없이 찾아와 엄청난 피해와 상처를 남기므로 앞으로도 반복적인 연습과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능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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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문화포럼 잇슈ː(ISSUE) 개최
제8차 문화포럼 잇슈ː(ISSUE) 개최
대전문화재단 예술인 복지제도의 현황과 방향」주제로 오는 9일 진행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은 오는 9일 오후 4시 대전예술가의집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제8차 문화포럼 잇슈ː(ISSUE)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 곽은미팀장을 초청해`예술인 복지제도의 현황과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2011년, 시나리오 작가 최고은씨가 생활고로 인해 사망하면서 예술인의 법적 지위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예술인복지법이 제정됐고, 2012년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설립돼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까다로운 행정절차와 홍보부족 등으로 예술인들의 참여가 쉽지 않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포럼은 창작 준비금지원과 예술인 파견지원 등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예술인 복지사업을 대전의 예술인들에게 상세하게 소개하고, 예술가로서의 권리와 지위를 새롭게 일깨운다.
또한 대전문화재단이 추진할 수 있는 예술인 복지사업에 대해 예술인들과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가운데 예술인 복지의 미래를 모색한다.
이춘아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이번 문화포럼 잇슈는 문화융성과 지역문화의 파수꾼인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첫 번째 여정으로서 대전문화재단도 지역 예술가들의 지위향상을 위해 더욱 치열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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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생명과학고, 2016 `제9회 대전광역시장배 미용경연대회´ 전원 입상
유성생명과학고, 2016 `제9회 대전광역시장배 미용경연대회´ 전원 입상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양영석)는 지난 10월 27일(목) 대전 한밭체육관(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16 제9회 대전광역시장배 미용경연대회 및 전국뷰티페스티벌』에 첫 출전하여 전원 입상했다고 밝혔다.
▲ 2016 대전광역시장배 미용경연대회 수상자 (사진왼쪽부터 최수지, 길선영 등 10명)
이 대회는 (사)대한미용사회 대전광역시협의회에서 매년 개최되는 대전 미용인들의 축제로,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부 3개부로 나눠 헤어, 피부, 메이크업, 네일 등 4개 부문 60개 종목(고등부20개, 대학부20개, 일반부20개)에 모두 4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였다.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산업과학과 토탈미용과정 학생들은 열띤 경연을 통해 금상 8개, 은상 8개, 동상 12개, 장려상 2개를 수상하여 전원이 입상을 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금상 수상자인 3학년 길선영 학생은 “방과 후 학교를 통해 부족한 시간에도 열심히 실습에 임하여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고, 대회를 준비하느라 힘들고 지칠 때에도 항상 곁에서 응원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과 부모님께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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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힐링센터 교육감 인증 에듀-코치 1기 배출
에듀힐링센터 교육감 인증 에듀-코치 1기 배출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위한 에듀-코칭 리더 인증서 수여식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1일(화) 에듀힐링센터 `365 에듀-코칭´ 연수실(대전교육정보원 4층 소재)에서 에듀-코치 1기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교육정책과 - 에듀코치 인증수여식
▲ 교육정책과 - 에듀코치 인증수여식
에듀-코치는 대전시교육청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교육감 인증 자격으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코칭 기술을 가진 전문가를 의미하며, 에듀-코치 인증 자격을 도입한 이래로 처음 인증서를 받게 되는 에듀-코치 1기는 교육전문직, 각급 학교의 교장, 교감, 교사 등 총 18명이다.
에듀-코치가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에듀-코칭 직무연수 기초 및 심화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코칭 실습 보고서 작성 및 피드백, 1대1 코칭 시연, 코칭 윤리강령 준수 서약을 거친 후 에듀-코치 자격 인증을 받게 된다.
에듀힐링센터에서는 에듀-코치를 양성하기 위한 에듀-코칭 연수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 연수는 개인의 미래지향적인 삶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과정을 시작으로 심화과정, 역량강화 연수로 이어진다.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코칭 기법 연수라는 점에서 교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어 기수별 참가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에듀-코치 인증서를 받게 된 김원중 대전교육연수원장은 “에듀-코칭 연수는 조직 내에서 수평적 파트너십을 발휘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이렇게 인증서를 받으니 에듀-코치로서의 자긍심과 코칭 기법 확산에 대한 책임감이 생긴다”고 기쁨을 나타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소통과 공감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에듀-코칭 직무연수를 통해 양성된 에듀-코치들이 교육현장에 코칭 기법이 잘 확산되도록 선구자적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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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시낭송협회, 가을밤을 수놓은 아름다운 시의 향연 펼쳤다!
대덕시낭송협회, 가을밤을 수놓은 아름다운 시의 향연 펼쳤다!
지난 1일, 제17회 대덕시낭송대회 개최
대덕시낭송협회(회장 장춘근)는 지난 1일 오후 7시 대덕구평생학습센터에서 구민의 정서 함양과 문학 저변 확대를 위한 제17회 대덕시낭송대회를 개최했다.
▲ 대덕시낭송협회, 가을밤을 수놓은 아름다운 시의 향연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달 18일 예선을 거쳐 선발된 13명의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자작시 `아버지의 지게´를 낭송한 이경미 씨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참가자들의 시낭송 경연과 함께 플루트 공연, 성악공연, 클래식 기타연주가 어우러져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송정애 대덕경찰서장과 성은숙 제16회 대덕시낭송대회 은상 수상자의 초청시 낭송도 이어져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장춘근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잃어버린 감성을 일깨우는 사색의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되고,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행사 개최 소감을 전했다.
한편, 1999년에 시작돼 올해로 17번째를 맞는 대덕시낭송대회는 시를 사랑하는 대덕구민을 대상으로 시문학인 발굴과 지역의 문화발전을 위해 기획된 대덕구의 대표적 문학 축제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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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주민 행복에 공직자 사명 가져야”
박수범 대덕구청장“주민 행복에 공직자 사명 가져야”
“행복이란 일 하면서 보람과 성취감 찾아가는 과정”…“그것이 바로 주민행복”
주민의 자발적 참여 유도와 적극적 행정 수행 통한 주민 행복론 창출 강조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일 “공직자는 주민의 행복과 안녕에 사명감을 갖고 보람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방행정의 종국적인 목표가 주민의 행복과 안녕을 추구하는 것이라면 이를 위한 행정의 기능과 역할은 더욱 가치 있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구청장은 “사람마다 기준은 제각기 다르겠지만 행복의 기준은 `금전이나 환경´ 등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사랑과 감사, 나눔, 배려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며 “어떤 일을 하면서 보람과 성취감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비로소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만큼 주민행복을 위한 공직자들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공직자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이, 주민의 안녕과 행복으로 연계시켜 나가는 일”이라며 “이는 `밥벌이´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가치다. 여러분이 못 느낄 수도 있지만, 여러분 하는 일은 매우 매력적이며 긍지를 갖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우리가 하는 일들에 대하여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좀 더 고민하고 배우는 자세´를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밖에도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관련 빈틈없고 철저한 분석과 준비를 주문하는 한편 겨울철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누수 방지와 각종 재해․재난에 대비한 안전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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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시교육청, 학교 무상급식 분담비율 조정 합의
대전시-시교육청, 학교 무상급식 분담비율 조정 합의
2017년부터 중학교 3학년부터 단계적 무상급식 실시, 급식단가 500원인상
대전시와 교육청은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6년 대전시교육행정협의회´를 갖고 2017년도 무상급식 분담비율을 시 40%, 시교육청 40%, 자치구 20%로 조정하는 것에 합의했다.
▲ 권선택 대전시장은 `"내년도에 중학교 3학년부터 단계적으로 무상급식이 시행된다" 며 "향후 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사진- 박향선기자
이번 결정은 그동안 시교육청 분담비율이 타 지자체 대비 지나치게 낮다는 지적을 보완한 것으로, 시교육청이 지난해 30%에서 40%로 상향됐고, 시 부담은 50%에서 40%로 낮아졌다.
대신 시는 시교육청의 무상급식비 분담비율 상향에 따른 예산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교급식실 현대화사업 등 비 법정 사업에 60억 원의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급식단가는 1식 당 500원 인상분과 친환경 무상급식비 220원이 포함돼 3,070원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이날 협의회에서는 2017년부터 중학교 3학년 무상급식을 시작으로 전체 중학생에 대한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확대키로 결정했다. 2019년에는 중학교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이날 협의회에서는 시가 제안한 7개 안건과 시교육청에서 제안한 17개 안건 등 총 24개 사업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이번 합의로 학생들에게 보다 품질 높은 식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또 내년부터 중학교 무상급식이 시작돼 교육복지 영역이 확대된 것도 큰 성과”라고 밝혔다.
설동호 대전교육청 교육감은 “대전광역시와 잘 협력해 무상급식단가가 협의됐다”며 “영양가가 잘 잡힌 급식을 실시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만족도가 높아져 교육복지가 샹향조정된다”고 밝혔다.
박병철 대전시교육행정협의회 의장은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무상급식에 관해 타결된 내용이 잘 이행되고 안전 먹거리가 제공되도록 교육청과 시청에 주문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식 위원은 “양기관이 무상급식 비율조정이 잘돼서 1인 급식비가 500원 상향조정되어 환영한다“고 밝히고 ”봉산초등급식에서 문제가 제기되었듯이 급식의 질의 저하등을 관리할 수 있는 급식지원센타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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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2017년도 지방공무원 공채시험 일정 발표
행정자치부, 2017년도 지방공무원 공채시험 일정 발표
9급 6월 17일, 7급 9월 23일 필기시험 예정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내년도 지방직 9급, 7급 공개경쟁신규임용 필기시험 일정을 발표하였다.
일정에 따르면 2017년도 9급 공채 필기시험은 6월 17일, 7급 공채 필기시험은 올해에 비해 일주일 앞당겨진 9월 23일에 부산 등 16개 시도(서울 제외)에서 일제히 실시될 예정이다.
<사회복지직 일정은 11월말 발표 예정, 서울시 7·9급 공채는 6월 24일(토) 별도 실시 예정>
지방공무원 공채 시험별 응시원서 접수일, 직렬별 선발 예정인원, 응시자격 등 구체적인 사항은 시도별로 내년 2월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채홍호 행정자치부 자치제도정책관은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내년도 시험일정을 예정보다 빠르게 미리 공개했으며, 행정정보의 공동이용을 통한 가산점의 전산 조회 등으로 최종 합격자 결정기간도 앞당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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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사립작은도서관 연합회 발대식 개최
대덕구, 사립작은도서관 연합회 발대식 개최
`걸어서 10분´…대덕구 사립작은도서관 연합회 발전방안 함께 모색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일 송촌평생학습도서관에서 관내 사립작은도서관 20곳 운영자를 대상으로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 지난 1일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사립작은도서관 연합회 발대식에서 연합회 대표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 지난 1일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사립작은도서관 연합회 발대식에서 20곳 운영자들과 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대덕구 사립작은도서관 연합회는 마을단위 독서문화센터로서의 역할과 주민의 소통 기능 수행을 위해 조직됐으며, 이번 연합회 발대식에서는 참여한 작은도서관 운영자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 내실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뜻깊은 시간였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애쓰시는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 및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립작은도서관 연합회 발대식이 도서관 운영에 대한 정보 교류와 운영자들의 유대와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 작은도서관이 어린이들과 지역주민들의 문화사랑방 역할을 해나가며 독서문화공동체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역 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매년 도서구입비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전문성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에 순회 사서를 파견해 도서 분류 및 정리 업무를 지원하고 찾아가는 독서문화강좌를 운영하는 등 활발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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