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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충북영동군청과 업무협약 체결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충북영동군청과 업무협약 체결
자유학기제 및 진로진학교육활성화 공동 노력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문)은 11월 21일(월) 영동군청 회의실에서 자유학기제 및 진로진학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충북 영동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왼쪽부터, 김동문 교육장, 박세복 영동군수
이 번 협약은 자유학기제 및 진로진학교육 유관기관과의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한 실질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학생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 사업 개발 및 운영, ▲자유학기제 체험프로그램 및 진로진학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추진, ▲진로탐색 등 다양한 자유학기 활동 지원체계 구축 및 공동 활용, ▲기타 각 기관이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권기원 중등교육과장은 “이 번 협약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업무협력을 통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대전교육실현의 일환이며, 특히 영동군청과의 업무협약은 자유학기제의 자유학기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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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규·전입 직원 41명 대상 구정현장 견학 실시
대덕구, 신규·전입 직원 41명 대상 구정현장 견학 실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1일 신규 및 전입 공무원 41명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현장을 직접 보여주고, 지역발전 방향 등을 공유해 구정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자 주요 사업현장과 문화유적지 견학을 실시했다.
▲ 대덕구, 신규·전입 직원 41명 대상 구정현장 견학 실시
구정현장 견학은 2010년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구에서 새로운 공직생활을 하는 신규 및 전입직원에게 구정가치 공유와 빠른 적응이 되도록 하고 있는 시책으로 대상자들의 호응이 좋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참가자들은 문화유적지인 동춘당을 시작으로 신탄진 환경에너지사업소(소각장), KT&G신탄진공장, 금강로하스타워1·2, 로하스가족공원워터캠핑장, 대청댐 등 관내 역점사업 현장과 시설들을 두루 살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수범 구청장은 신규․전입 직원과 간담회 자리에서 “대덕구로의 임용과 전입을 환영하고 금번 구정현장 견학교육을 통해 구정 현황을 올바로 이해하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대덕구 공직자로서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구정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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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주민 복지, 사각지대․틈새 지원 철저해야”
박수범 대덕구청장“주민 복지, 사각지대․틈새 지원 철저해야”
“단순 기관 전달은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지원 사각지대 발굴 집중해야”
“관내 복지시설 신축 등도 수요자 요구에 적극 발맞춘 세심함 필요” 강조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1일 연말에 탑재되는 각종 단체․개인의 후원금과 물품이 적재적소에 지원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주민 복지, 사각지대․틈새 지원 철저해야”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법적인 기준 때문에 수급자 자격에 포함되지 못했지만 지원이 절실한 주민들이 다수 있다”며 “지원이 필요하지만 자격 요건 등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에게 후원금이나 후원물품이 지원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후원금이나 물품들이 단순히 복지기관에 전달하는데 그치는 경우가 왕왕 있어 특정 기관에 집중되는 경향이 없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에서 벗어나 적재적소에 지원할 수 있는 틈새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박 구청장은 관내 경로당 신축 등 복지시설 마련에 대해서도 “담당 직원이 2~3일에 한 번씩 현장을 점검해 실질적인 이용자들의 요구 사항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반영하는 세심함이 필요하다”며 “주민이 실질적으로 요구하는 사항이 적극 반영될 수 있게 해 달라”고 당부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실질 행정´ 실천을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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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 함께 할 대학생 봉사자를 모십니다!
겨울방학에 함께 할 대학생 봉사자를 모십니다!
동부교육지원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학생 자원봉사자 POOL 모집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자)은 오는 11월 25일(금)까지 동부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중 11교에서 활동 할 대학생 자원봉사자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여름방학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사진제공-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 번 활동은 겨울방학기간 중 학습지도가 필요한 교육취약 학생들에게 수준별 개별학습지도 활동과 교육복지실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 및 집단상담을 보조하는 교육복지실 봉사활동 2개 분야로,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 봉사자는 관련학과 사무실이나 교육지원청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대학생 자원봉사자 신청자격은 대전 인근 소재 대학교의 관련학과(사범대학, 교육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학과, 청소년지도학과 등) 대학생으로 전공 분야에 따라 약 10일간 성실하게 자원(교육)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학생이면 가능하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향후 모집된 신청서를 검토하여 자격에 준하는 대학생들을 자원봉사자 POOL(2기)로 구축하고, 교육복지 학교의 요청에 따라 배정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여름 방학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대학생들이 교육복지사업과 연계되어 교육, 복지, 문화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이번 겨울방학에도 대학생 자원봉사 POOL을 통해 우수한 교육인력이 교육복지사업학교에 지원될 수 있도록 대학생 봉사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학생 자원봉사자 신청 문의 : 042-229-1145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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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덕구 사회복지시설 후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덕구 사회복지시설 후원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및 장애인시설에 500만원 기탁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이상훈)에서는 21일 동절기를 맞이하여 대전 유일의 미혼모 시설인 대전자모원과 장애인보호시설인 새여울단기보호센터에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및 장애인시설에 500만원 기탁
이날 후원금 기탁식에는 박수범 대덕구청장, 한주동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노조위원장, 오성대 경영전략본부장, 대전자모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주동 노조위원장은 “연구원 직원들이 1년 동안 십시일반 정성을 다해 모은 기부금으로 사회복지시설 가족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전자모원과 새여울단기보호센터가 다른 시설에 비해서는 후원이 적은 편이어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 기부로 인해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대덕구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매년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사랑나눔 실천에도 적극 동참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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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단체`대사모´, 대덕구 저소득층에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
자원봉사단체`대사모´, 대덕구 저소득층에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
자원봉사단체 대사모(대덕사랑봉사단 회장 장세철)는 21일 김장철을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김장김치 1kg 100box를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장세철 회장은 “누군가에게는 흔한 김치이지만 올해 배추 가격이 많이 올라 정성이 담긴 사랑의 김장김치 한 포기가 어려운 이웃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희망의 김치이길 바란다” 고 말했다.
구는 기탁 받은 후원물품을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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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부모 연수
2016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부모 연수
자녀에게 힘이 되는 부모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18일(금) 오전 10시 대전광역시교육청 강당에서 25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6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 2016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연수
`자녀에게 힘이 되는 부모´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 번 연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자녀와 어떻게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추진한 `2016 장애학생 가족참여 국외체험 연수´의 일환으로 자녀와 함께 미국 연수를 다녀온 대전성세재활학교 학부모(김지영)의 지체장애학생 교육지원 및 외국 교육 현황에 대한 전달 연수도 병행되었다.
이 번 학부모 연수의 강사는 아시아가족협회 부회장이며 대학생을 교육하고 있는 김영희(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 Florida State University 아동ㆍ가족학 박사) 교수로써 자녀에게 힘이 되기 위한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 또한 장애 자녀의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부모로서 무엇을 준비하여야 하는지 등에 대하여 감동적이고 생생한 가족 상담 사례를 통해 부모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대전시교육청 윤국진 유초등교육과장은 “이 번 연수가 많은 학부모들에게 자녀에게 힘이 되는 부모가 되기 위해 가정에서 어떻게 소통하고 공감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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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에서 현장 면접보고 취업하자!
대덕구에서 현장 면접보고 취업하자!
오는 24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열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오는 24일 지역주민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4분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 지난 4월 26 대덕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16 대덕구 취업청년 박람회´ 개최 모습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코레일네트웍스(주)를 비롯한 5개 업체에서 철도고객 상담원, 생산직, 경비직 등 20여명의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며, 취업지원 훈련기관과 대체인력채용에 대한 정보 등이 제공된다.
구는 지난 해부터 일자리지원센터를 찾는 구직자가 희망하는 직종의 업체를 선정해 현장면접을 볼 수 있는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 3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현재까지 40명이 채용됐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지속적인 취업지원의 장을 제공하여 구민들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만들겠다”며 “이번 행사 외에도 사업장의 구인수요를 정기적으로 파악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행사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대덕구 경제과 일자리지원센터( 042-608-6914)로 사전 신청하고 행사 당일 이력서를 준비해 오면 현장에서 원하는 업체의 면접을 볼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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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전국 지자체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 ․ 선별 경진대회 전국 1위`대상´수상
대덕구, 전국 지자체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 ․ 선별 경진대회 전국 1위`대상´수상
지난 17일, 대전 유성호텔서 전국 시 ․ 도 대표 17개 기초자치단체 참여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17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린 환경부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주관 `2016년 전국 지자체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에서 전국 1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대덕구, 전국 지자체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 ․ 선별 경진대회 전국 1위`대상´수상
이번 경진대회는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면서 유리병, 종이팩, 발포스티렌 재활용률을 제고하고자 환경부가 주관한 것으로, 전국 각 시 ․ 도에서 선발된 17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해 1차 현장평가와 2차 우수사례 및 성과 발표 심사를 받으며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영예의 대상을 수상함에 따라 2,000만원의 포상금도 받게 됐다.
대덕구는 올해 전국 최초 재활용시범아파트 조성사업, 유리병 색상별 분리배출시범사업, 찾아가는 재활용아카데미, 종이팩 무인교환대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쳐 좋은 성과를 고양하고 많은 호평을 받았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015년 대회에서는 2위를 수상했는데 올해는 구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전국 1위라는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고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자원재활용 시범아파트 조성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분리배출하면 큰 자원이 되는 유리병, 종이팩, 발포스티렌 등의 자원재활용 수준을 높이기 위해 대덕구 특성에 맞는 자원재활용 정책을 더욱 더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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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공공임대주택 임대시 표준임대보증금 및 표준임대료 무시한 임대사업자에 주택인도 파기환송 판결
“대법원” 공공임대주택 임대시 표준임대보증금 및 표준임대료 무시한 임대사업자에 주택인도 파기환송 판결
대법원(재판장 대법원장 양승태, 주심 대법관 박병대)은 2016. 11. 18. 공공건설임대주택에 관하여 임대료 연체를 이유로 임대차계약을 해지한 다고 주장하면서 주택인도를 청구하는 사건에서 원고의 상고를 받아들여 원심판결을 파기 환송하는 내용의 전원합의체 판결을 선고하였다(대 법원 2016. 11. 18. 선고 2013다42236 전원합의체 판결)
원고(OO건설 주식회사 정OO)와 피고(공공건설임대주택의 임대사업자)가 임대차계약에서 정한 계약상 임대보증금은 2억 4,600만여 원이고, 계약상 임대료는 월 59만여 원에 계약하였으며 이 사건 주택은 공공건설임대주택으로서 그 최초 임대 조건에 관하여 법령에서 정한 상한은 표준임대보증금 1억 3,700만여 원, 표준임대료 월 90 만여 원이다.
이 사건 계약상 임대보증금은 법령상 표준임대보증금보다 증액된 대신 계 약상 임대료는 법령상 표준임대료에서 `감액된 임대보증금 차액을 정기예 금 이율에 의하여 환산한 금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정하여졌으며 위와 같은 임대차계약은 강행법규 위반으로 무효라고 법원은 밝혔다.
특히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를 상호전환하여 표준임대보증금보다 고액으로 임차인을 모집하고자 할 경우에는 표준금액과 전환금액을 모두 공고 또는 고 지하여야 하지만 그럼에도 원고는 피고에게 전환금액만을 제시하고 상호전환에 대한 동의 를 받지 않은 채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였으므로 무효라는 법원의 판결을 받은 것이다.
아울러 임대차계약 전부를 무효로 한다면 임차인이 임대주택에서 퇴거하여 야 되는 결과가 되어 부당하며 만일 임대차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한다면 어떠한 임대 조건으로 임대차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하는지가 이 사건 쟁점으로 부각된 사건이다.
선행소송(이 사건 피고가 이 사건 원고를 상대로 표준임대보증금과 계약상 임대보증금의 차액 상당을 부당이득으로 반환할 것을 청구한 사건)에서, 원고는 피고에게 임대보증금 차액 1억 900만여 원을, 피고는 원고에게 임 대료 차액 월 31만여 원을 지급하도록 명하는 판결이 확정되었다.
원고는 피고에게 임대보증금 차액을 반환하였으나, 피고는 당초 계약상 임 대료인 59만여 원만을 지급하고 임대료 차액 31만여 원을 지급하지 않으면서 이에 원고가 피고의 임대료 연체를 이유로 임대차계약을 해지하고 임대주 택의 인도를 청구한 사건이다.
이에 대해 법원은 1심(원고 청구 인용)에서 임대료는 표준임대료 90만여 원에 대하여 임차인이 임대료 차액을 연체하면 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 해지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2심(원고 청구 기각)에서 법원은 임대료는 당초 계약상 임대료 59만여 원에 대하여 임 차인이 임대료 차액을 납부하지 않아도 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 해지가 불가하다고 다수의견의 요지 (9명)으로 파기환송 하였다.
대법원은 법률행위가 강행법규에 위반되어 무효가 되는 경우에 그 법률행위가 다른 법률행위의 요건을 구비하고 당사자 쌍방이 위와 같은 무효를 알 았더라면 다른 법률행위를 하는 것을 의욕 하였으리라고 인정될 때에는 민법 제138조에 따라 다른 법률행위로서 효력을 가지고 이러한 당사자의 가정적 효과의사는 그 법률행위의 경위, 목적과 내용, 무효의 사유 및 강행법규의 입법취지 등을 두루 고려하여 판단할 것이 나, 그 결과가 한쪽 당사자에게 일방적인 불이익을 주거나 거래관념과 형 평에 반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고 파기환송의 이유를 밝혔다.
임대사업자와 임차인은 임대보증금과 임대료의 상호 전환을 하지 않은 원래의 임대 조건으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것을 의욕 하였으리라고 보고 표준임대조건(= 표준임대보증금과 `표준임대료´의 임대 조 건)의 임대차계약으로 유효하게 존속 - 임대보증금은 2억 4,600만여 원 → 1억 3,700만여 원 ⇨ 임대사업자는 표 준임대보증금 초과금액을 부당이득으로 반환할 의무를 부담 - 임대료도 그에 상응하여 월 59만여 원 → 월 90만여 원 ⇨ 임차인은 임대차계약에 따른 임대료로 표준임대료 상당 금액을 지급할 의무를 부담 해야한다.
또한 임대차계약을 무효라고 한다면, 임차인은 그 임대주택에 더 이상 거주 할 수 없게 되므로 임대주택의 공급을 통해 국민주거생활의 안정을 도 모하고자 하는 입법목적을 달성할 수 없게 되고 그렇다고 하여 강행법규에 위반되는 표준임대보증금 초과 부분을 제외 한 나머지의 임대 조건(= 표준임대보증금 및 `당초 계약상 임대료´의 임대 조건)으로 임대차계약이 체결되었다고 보는 것은 임대사업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하여 형평에 어긋난다고 법원은 밝히고 있다.
특히 별개의견을 요지한 4명(대법관 김신・김소영・권순일・박상옥)은 임대보증금은 표준임대보증금을 초과하는 한도 내에서 무효이지만, 임 대차계약상의 임대료 부분은 유효하게 존속한다고 판단하고 임차인은 당초 계약에 서 정한 임대료만 납부하면 되며 이에따라 임대보증금은 2억 4,600만여 원에서 1억 3,700만여 원으로 임대료는 월 59만여 원에서 월 90만여 원이 아니라 그대로 월 59만여 원이라고 판결 하였다.
임대차계약과 보증금계약은 별개의 계약이고, 보증금계약에서 정한 임대보증금이 법령상 상한을 초과하여 그 부분이 무효가 되었다고 하여 별개의 법률행위인 임대차계약에서 정한 차임이 그에 상응하여 증액된다고 보아야 할 이유가 없으므로 표준임대보증금과 표준임대료는 임대인이 정할 수 있는 `상한´을 의미할 뿐 이고, 공공건설임대주택의 임차인은 계약의 내용을 결정하지 못하고 계약 체결 여부만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며, 임차인은 표준임대료 등을 제시받은 적이 없으므로, 임차인에게 가정적 의사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법원은 판단하였다.
원심판결은 직권조사사항인 선행소송 확정판결의 기판력 저촉 여부에 관한 심리 및 판단을 누락하였으므로 파기될 수밖에 없고 다수의견의 결론에는 동의하지만, 파기의 이유를 달리하며 임대보증금과 임대료의 상호전환이 법정 방식을 갖추지 못한 경우 임차인 이 임대사업자에 대하여 표준임대료와 당초 계약상 임대료의 차액을 지급 할 의무를 부담하는지 및 그 법적 성질은 무엇인지에 관하여 하급심의 판단이 나뉘어 있었다.
대법원은 표준임대료와 당초 계약상 임대료 차액의 법적 성질이 임대료에 해당한다는 취지로 판시하여 하급심의 혼란을 종식시켰고, 그러한 결론을 도출함에 있어 민법 제138조의 무효행위 전환이라는 법률적 근거를 제시 하였다.
또한 무효행위 전환의 법리를 적용함에 있어서 그 결과가 한쪽 당사자에 게 일방적인 불이익을 주거나 거래관념과 형평에 반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고 판시하여 그 기준과 한계를 선언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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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중고자동차 강매,협박,밀수출 사범에게 철퇴
경찰청 중고자동차 강매,협박,밀수출 사범에게 철퇴
허위광고 및 상담‧딜러 등 역할 분담한 조직적 범행 확인 -
경찰청(청장 이철성)이 지난 7월 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중고차 매매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1,262건 2,027명을 검거하고 그 중 40명을 구속하였다.
이번 특별단속은 중고차 매매과정에서 일어나는 각종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전국 중고차 매매단지를 관할하는 154개 경찰관서에 전담수사팀(158개 756명)을 편성하여 조직폭력범죄에 준(準)한 집중단속을 실시하였다.
특히, 중고차 관련 불법행위는 폭행‧협박‧공갈 등 전통적인 강력범죄와 누리망을 이용한 허위매물 광고‧무등록 영업‧대포차 유통 등 지능범죄가 합쳐진 융합형 범죄로 파악하고, 보다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중고차매매조합 등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업관계를 구축하여 전담수사관 공동연수 등을 통한 수사기법‧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높은 단속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중고차 관련 불법행위의 유형은 크게 `폭행‧협박 등 직접 유형력 행사 범죄´, `허위매물‧대포차 등 차량관련 범죄´, `밀수출 등 기타범죄´로 구분되며 중고차 관련 피해의 주요 원인이라 할 수 있는 허위매물을 비롯한 차량 관련 범죄가 69.1%로 가장 많았고, 폭행 등 직접 유형력 행사 범죄가 29.5%, 밀수출 등 기타범죄가 1.4%로 나타났다.
경찰청에 따르면 구체적인 세부 검거 유형은 허위‧과장광고 29.8%>사기 17.1%>대포차 유통 8.9%>폭행‧협박 7.6%>감금‧갈취 4.4% 순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의 불법행위가 중고자동차 매매시장이 밀집해 경쟁이 치열한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 집중하여 발생하였다. 또한 특징으로는 팀장‧전화상담‧현장 판매원 등 역할을 분담하여 조직적으로 범행을 공모하고누리망 사이트에 허위매물을 게시하여 피해자를 유인 후 추가 범행을 저지르는 유형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동일한 허위매물을 수 개의 사이트에 동시에 게시하고 단속이 시작되면 해당 사이트를 폐쇄하거나 게시물을 삭제하는 등 증거인멸 시도하고 일정시간 경과 후 사이트 신규 개설, 동일한 광고물을 게시하여 영업을 재개하는 등 최근에는 차량매매업 등록 없이 전자상거래 명목의 인터넷 사이트 개설 후, 무등록 딜러‧허무인 명의 대표‧허위 위장상호로 광고를 하고, 전화 상담으로 유인하는 수법으로 추적을 피해왔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특히 중고차 관련 사건은 허위매물 확인에서 시작하여 게시자 확인 후, 팀장‧전화상담‧현장 판매원 등 역할을 분담한 공범들을 하나하나 역추적 하여 조직 전체를 파악하여 처벌하고, 범행에 사용한 누리망 사이트 및 영업장을 폐쇄하는 데까지 장기간이 소요되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특히 누리망 사이트 운영 및 허위광고 게시 등 범죄유형의 특성 상 20~30대가 다수를 차지하고, 전과자의 비중이 높은 편이며, 조직폭력배가 직접 개입한 경우도 확인되었고 20~30대가 68.9%로 다수이나, 40대도 19.9%, 50대 이상은 10.5%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전과가 있는 피의자가 전체의 75.4%를 차지하며, 전과자 중에는 1~3범(46%) > 4~6범(17.4%) > 7범 이상(12%) 순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특별단속이 종료된 이후에도 중고차 관련 불법행위에 대하여는 종합적‧입체적 수사를 통해 관련 범죄까지 모두 확인하여 엄정 처벌하고, 불법 영업기반을 와해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히는 한편 이를 위해 각 지역 중고자동차매매조합 및 지자체 교통민원과 등과 긴밀한 협업관계를 유지하여 중고차 매매 관련 불법행위 정보를 공유하고, 대규모 중고차 매매단지가 집중되어 있는 서울‧인천‧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행정처분기간 중 무등록 영업이나 허위매물 사이트 재개장 여부를 검색하는 등 피해예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경찰청 수사국장(치안감 박진우)은,“중고차 관련 불법행위는 좋은 물건을 싸게 사고 싶어 하는 소비자의 기본적인 심리를 악용한 범죄인만큼, 시세보다 지나치게 저렴한 매물은 일단 의심을 해보아야 하며, 믿을 수 있는 기관에서 제공하는 차량의 이력정보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피해를 입지 않는 방법“이라고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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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단 육아휴직 대체인력(기간제 근로자) 0명 모집
한국문화재단 육아휴직 대체인력(기간제 근로자) 0명 모집
문화재보호법 제9조에 근거하여 문화유산의 보존, 전승과 활용을 목적으로 설립된 문화재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문화재재단은 문화재 활용사업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전문역량 있는 인재를 공개채용 한다고 밝혔다.
채용분야는 회계 및 매출관리로 거래처 매입 정산 등 회계관련 업무, 식재료 관리업무 0명으로 서울 근무조건이다.
구 분
내 용
비 고
지원자격
요건
□ 학력, 전공 무관
□ 문화유산분야에 관심과 소양을 갖추고 적극적인 자
□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
□ 재단「인사규정」제11조(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1. 국가공무원법 제33조 제1항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자
2. 법률에 의하여 선거권 및 피선거권이 정지 또는 박탈된 자
3. 신체검사 결과 직무수행이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자
4. 병역의무를 기피한 사실이 있는 자
5. 기타 법령에 규정된 결격사유에 해당되는 자
우대사항
□ 회계 관련 자격증 소지자
□ 취업지원 대상자,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 공고일 기준(2016.11.18.)으로 상기 요건에 유효하게 등록되어 관련 증명서류 제출 가능자에 한함
□ 2014년 이후 재단에서 채용한 청년인턴으로 6개월 이상 근무자
구 분
주요내용
전형일정
비 고
서류전형
원서 접수
2016. 11. 18.(금) ~ 12. 02.(금)
17:00까지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2016. 12. 08.(목)
홈페이지 공고
면접전형
면접전형
2016. 12. 12.(월)
최종 합격자
발표
2016. 12. 14.(수)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통지
최종합격
임용(예정)일
2016. 12. 16.(금)
전형 단계별 합격자에 한하여 다음 단계 응시자격을 부여하고 응시원서 접수를 제외한 상기 일정은 재단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일정 변경 시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공지한다.
채용분야
근로조건
회계 및 매출관리
(신입/경력)
○ 근로시간 : 주 40시간
○ 채용구분 : 육아휴직 대체인력(기간제 근로자)○ 계약기간 : 임용일 ~ 2016.12.31.(회계연도별 계약)
※ 근무기간 : 2016. 12. 16. ~ 2017. 05. 24.
○ 보수수준 : 우리 재단 제시조건 수용 시 별도 결정
※ 제수당 및 성과급 재단 규정에 따라 별도 지급
구분
제출서류
세부내용
비 고
응시자
필수
제출서류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경력기술서
○ 고용노동부「워크넷(www.work.go.kr)」 및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
○ 응시원서 양식 내 사진은 첨부하지 않아도 무방함
경력기술서의 경우 해당자에 한함
개인정보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
○ 첨부된 소정 양식으로 작성하여
서명 후 스캔 사본을 워크넷 `첨부파일´ 메뉴를 통해 제출
기타 증명서
(사회형평적 인재)
○ 취업보호대상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해당자에 한함
- 취업지원대상자 증명서
- 장애인 증명서류(복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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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스포츠 도박사이트 운영 중이던 조폭 분배과정에서 청부폭력 행사
불법스포츠 도박사이트 운영 중이던 조폭 분배과정에서 청부폭력 행사
서울중앙지검 도박사이트 운영자, 6개 조직폭력배 검거 17명 구속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이용일)는 해외 유명 스포츠토토 사이트에 연계된 일명 `에이전시´ 사이트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수익금 정산에 관한 내분 발생으로 수사단서를 확보하고 운영자 일부에 대한 관련자 진술을 바탕으로 `에이전시´ 사이트 운영조직은 물론 이에 가담한 서울․대구 지역 조직폭력배들 및 해외 사이트 연결 브로커 조직을 추적․검거하여 일망타진 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에이전시´ 사이트 운영을 위한 자금을 지원하고 수익금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부를 축적한 조직폭력배 출신 사채업자, 사업가 등 `공생세력´ 척결에 수사력을 집중한 결과 해외 유명 스포츠도박 사이트(네덜란드 P사, 영국 S사 등)로부터 `시니어 코드´를 부여받아 도박자들에게 해외 사이트에 직접 접속할 수 있는 아이디를 부여해주고, 사이버머니를 충․환전 해주는 일명 `에이전시´ 사이트를 운영한 조직을 적발하여 총 28명을 인지하고 17명을 구속 기소, 5명을 불구속 기소, 6명을 지명수배는 성과를 올렸다.
서울․대구 지역 다수 조직폭력배들이 연합된 사이트 운영 조직의 실체를 파악하고, 수익금 분배 과정에서 발생한 조직폭력배들에의한 청부폭력 가담자 전원을 검거하였고(대구대신동파 등 6개 조직11명) 해외 스포츠도박 사이트와 국내 `에이전시´ 사이트를 연결시켜 주는 브로커 총책, 프로그램 제작․공급업자 등 브로커 조직도 확인하여 엄단 하였으며 `시니어 코드´를 부여받기 위해 납부하여야 하는 수억원의 보증금 마련을 위해 조폭 출신 사채업자, 사업가 등 재력가들로부터 자금 융통 후 불법 수익을 공유하는 `공생관계´도 확인하였다.
검찰은 `Smart 강력, Safe 국민´을 기치로, 지능화된 스포츠도박 사이트 운영 실체를 확인하였을 뿐만 아니라 조직폭력배, 재력가, 브로커 등 `공생세력´ 척결에도 중점을 둔 수사를 전개 한 결과 조직폭력배인 A, C는 B, I 등과 함께 2015. 9.경 해외사이트 브로커 D의 중개로 해외 스포츠 도박사이트인 `네덜란드 P사, 영국 S사 등´의 한국 영업권을 취득하여 `진에이전시´라는 이름으로 도박사이트를 개설한 사실을 밝혔다.
특히 이들은 2015. 10. 초순경부터 위 진에이전시 영업을 시작하였는데, 초기 자금은 A가 치과금보형물 납품업자인 T로부터 4억7,000만원을 투자받아 마련하였고 2016. 1.경 사이트 운영 수익금을 개인적으로 착복한 것이 드러난 A가 운영에서 배제되었고, 그 과정에서 투자자이자 A의 선배 조직폭력배인 Z가 투자금 회수를 위해 유흥주점에서 양주병으로 A의 머리를 가격하여 30바늘을 꿰매는 상해를 가하며 이후, A의 운영자금 개인 유용으로 운영자금이 부족하자 C는 2016. 2.22.경부터 2016. 3. 초순경까지 재력가 T와 그의 처남이자 조직폭력배인 S로부터 총 10억원을 투자받아 계속 운영하였으나 A의 자금유용 여파로 브로커 D에게 지급할 보증금, 투자자들에게 지급할 수익분배금, 총판들에게 지급할 적중 정산금 등 운영자금이 부족하자, B는 2016. 4. 말경부터 6. 하순경까지 스마트폰 급속충전기 제조업자이자 조직폭력배 R로부터 총 7억원을 추가 투자받게 되면서 그럼에도, 누적된 자금난으로 R에게 약속한 수익금 분배를 하지 못하하였고 투자자 R과 총판업자 Q 등으로부터 정산금 추심부탁을 받은 조직폭력배 V는 B 등 운영자에게 갈취를 하고 급기야 2016. 6. 말경 후배 조직폭력배 W, X 등을 데리고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사이트 사무실을 찾아가 그곳 직원 J, K 등을 이틀간 폭행, 감금하고, 사무실을 빼앗음으로써 사이트 운영은 막을 내리게 된 사건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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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 청소년 자유학기 연계 프로그램`호평
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 청소년 자유학기 연계 프로그램`호평
지난 16일, 인형극을 통해 꿈을 펼치는 송촌중학교 학생들의 멋진 공연에 어린이들의 미소가 그치지 않아
대전 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관장 방미숙)에서는 지난 8월 31일부터 송촌중학교 1학년 34명을 대상으로 `내 꿈을 펼치는 자유로운 시간여행´이라는 청소년 자유학기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보였다.
학생들은 종합문화예술의 한 장르인 인형극을 몸소 체험하며 연출가, 대본가, 조명감독, 무대디자이너, 배우 등의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꿈과 끼, 적성을 찾아보는 보람차고 뜻 깊은 시간였다.
그리고 3개월에 걸쳐 준비하고 연습한 인형극 3편 `배터진 개구리´, `토끼의 재판´, `개와 고양이´를 지난 16일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쳤다.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들은 중학생 형, 누나들의 자연스러운 목소리 연기와 인형들의 움직임에 깔깔대며 웃음이 그치지 않았고,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인형극을 보고 즐거워하는 어린이들의 해맑은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끼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올해 전면시행중인 자유학기제와 관련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여 열정적인 인재들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 학습공동체를 형성하여 도서관이 청소년들의 건전한 쉼터가 되며, 나아가 청소년들이 미래의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살아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지식문화 생산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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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과(주), 후원금 600만원 대덕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기탁
대전청과(주), 후원금 600만원 대덕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기탁
대전청과 주식회사(대표 송우영)에서는 17일 구청 사랑방에서 동절기를 맞이하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후원금 600만원을 대덕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이용희)에 기탁했다.
▲ 대전청과(주), 후원금 600만원 대덕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기탁
이날 후원금 기탁식에는 박수범 대덕구청장, 대전청과(주) 송우영 대표, 대덕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이용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서는 이 후원금으로 노후된 후라이팬 등 급식 조리기기를 구입하여 관내 29개소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전청과(주) 송우영 대표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문화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가 사회복지시설로 다른 시설에 비해서는 후원이 적은 편이어서 많이 아쉬웠는데, 지역아동센터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우리구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대전청과(주)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청과(주)는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값싸게 공급하고 있으며, 매년 저소득 가정 및 독거노인들을 위한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사랑나눔 실천에도 적극 동참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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