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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SW기업, 중국 하이테크페어 성황리 마쳐
대전 SW기업, 중국 하이테크페어 성황리 마쳐
하이테크페어 참가 1:1 비즈니스상담회 성과로 중국 시장 탄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1월 16일부터 22일까지 중국 광둥성 심천시(深汌, Shenzhen)에서 개최된`2016 차이나 하이테크 페어(China Hi-Tech Fair 2016)´에 지역 SW기업들이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 중국 하이나 하이테크 페어 2016. 사진제공-대전시청
차이나하이테크페어는 올해로 18회를 거듭하면서 중국 내 가장 큰 전시회 중 하나로 전 세계 90개 국가 및 기관 3,7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있다.
매년 58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참관객의 90% 이상이 비즈니스 중심의 바이어인 B2B 전문전시회로, 9개 중앙부서와 선전시 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IT·SW관련 유망 기업 7개 사(㈜ 더에스, ㈜블루와이즈, ㈜인소프트, ㈜테미, ㈜테크인모션, ㈜한국플랫폼서비스기술, 대연아이앤티)를 지원하여 총 99건의 상담과 3,426만 달러 상당의 상담성과를 이뤘다.
특히, 이번 상담회를 통해 ▶ ㈜테크인모션은 VR과 가상현실관련 기술 ▶ ㈜인소프트는 FTMS 광통신장치기술 ▶ ㈜블루와이즈는 헬스리코드(Health Record)관련 기술 ▶ ㈜한국플랫폼서비스기술은 로봇인지 및 식판 관련기술로 중국기업들과 MOU체결하여 2,150만 달러 성과를 거뒀다.
해가 갈수록 한국기업 참가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올해 한국기업 참가 수는 150여개 업체로 파악되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대전기업 포함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공동관 45개 부스 405㎡ 를 주관 운영하였으며, 이는 단독으로 참가한 한국관 중 가장 큰 규모이다.
한편 NIPA공동관은 이번 전시회를 총괄 주관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포함 전국 10개 지역 진흥기관 43개 기업으로 구성되었으며, 전시회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및 관련기관 방문, MOU 체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하여 눈길을 끌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지역의 SW기업 홍보는 물론 지속적인 관리와 사후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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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주요지휘관회의 개최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주요지휘관회의 개최
-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등 주요 지휘관, 천안함 선체 앞에서 서해 NLL 사수 결의
- 해군, 2017년 `적과 싸워 이기는 확고한 대비태세 확립ㆍ신뢰받는 해군상 정착´에 매진
- 동ㆍ서ㆍ남해 전 해역에서 북한 도발 대비 전투전대 해상기동훈련 실시
해군은 최근 김정은의 서해 전방부대 방문 등 북한의 도발위협이 증대됨에 따라 그동안 해군본부에서 개최해 왔던 `해군 주요지휘관회의´를 11월 25일(금) 오전 서해 NLL을 수호하는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개최했다.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해군 주요지휘관회의´는 해군ㆍ해병대 전 장성 및 병과장과 주요 참모, 주임원사단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참모총장 모두발언, 전군 지휘관회의 결과 공지, 현 안보상황 관련 군사대비태세 평가, 2017년 해군정책 중점 및 업무추진계획, 각 부대별 지휘중점, 참모총장 훈시 순서로 진행됐다.
주요지휘관회의 시작에 앞서 엄 총장을 비롯한 장성 및 병과장, 주임원사단은 2함대 안보공원에 전시된 천안함 선체 앞에서 `서해 NLL 수호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결의대회 참석자들은 서해 NLL을 지키다 전사한 전우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필승의 신념으로 싸우면 반드시 이기고, 우리 바다를 넘보는 자는 누구도 용서하지 않고 처절하게 응징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은 결의대회 후 실시한 주요지휘관 회의에서 “SLBM 발사시험과 김정은의 서해 전방부대 방문, 스텔스 성능을 갖춘 것으로 보이는 신형함정 건조 등 적은 언제든지 도발할 준비를 갖추고 도발할 시기만을 노리고 있다.”며 현 안보상황의 엄중함을 강조했다.
이어 엄 총장은 “우리 군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오로지 적만 바라보고 흔들림 없이 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 강력한 억제력으로 적이 감히 도발할 수 없도록 하고, 도발 시에는 즉각적으로 단호하게 응징할 수 있는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군의 존재 가치는 적과 싸워 이기는 것이다. 오늘 당장 어떠한 상황이 발생해도 반드시 싸워 이긴다는 항재전장, 일전불사의 정신으로 군 본연의 모습에 충실하자.”고 강조했다.
해군은 2017년 새해에는 ▲ 전투능력 강화 등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전투 준비태세 확립´ ▲ 장병들이 전투임무에만 전념할 수 있는 `창조ㆍ혁신적인 부대운영´ ▲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병영문화 건설과 해군핵심가치(명예ㆍ헌신ㆍ용기) 내재화로 `신뢰받는 해군상 정착´ ▲ 창의적 인재육성과 강한 해군력 건설을 통한 `미래 대비 정예해군 건설´에 정책의 중점을 두고「필승해군, 정예해군」확립에 매진하기로 했다.
한편 해군은 연평도 포격도발 6주기를 맞아 24일(목)부터 25일(금)까지 동ㆍ서ㆍ남해 전 해역에서 북한의 해상도발 위협에 대비한 전투전대급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전 해역 해상기동훈련에는 이지스구축함ㆍ잠수함 등 함정 20여척, P-3 해상초계기ㆍ링스 해상작전헬기, 공군 전술기 등이 참가했다.
▲ 해군이 지난 24일 연평도포격도발 6주기를 맞아 전 해역에서 서해 2함대 소속 인천한, 전남함, 신성함 등을 동원한 해상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민국해군]
▲ 해군이 지난 24일 연평도포격도발 6주기를 맞아 전 해역에서 P-3해상 초계기, 링스 해상작전헬기, 잠수함을 동원한 해상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민국해군]
동해에서는 해군 1함대 주관으로 NLL 국지도발 대응ㆍ대잠전ㆍ원자력발전소 등 국가 주요시설 방호훈련ㆍ합동대테러 훈련 등을 강도 높게 실시했다.
서해에서는 해군 2함대 주관으로 NLL 국지도발 대응ㆍ해상무력시위 기동ㆍ함포 실사격훈련ㆍ대잠전ㆍ합동 해양차단작전 등 실전적 훈련을 실시해 서해 NLL 및 서북도서 사수의지를 다졌으며, 제주 서남방 해상에서는 7기동전단 주관으로 북한의 수중위협에 대비한 대잠전훈련을 실시했다.
서해 해상기동훈련을 지휘한 임정택(대령) 21전투전대장은 “도발하는 적 함정을 초탄에 박살낼 수 있도록 실전적인 훈련을 반복숙달하고 있다.”며 “감히 적이 도발하면 도발원점과 지원세력까지 단호하고 처절하게 응징해 도발의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영해사수의 결의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고 만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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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행심위, 인천광역시가 인천아시안게임경기장 감리업체에 부과한 벌점 취소 재결
중앙행심위, 인천광역시가 인천아시안게임경기장 감리업체에 부과한 벌점 취소 재결
감리 소홀 책임 묻기 전에 하자 발생액 먼저 따져보고 책임소재 명확히 하라
인천광역시가 인천아시안게임 럭비경기장에 물이 새는 공사 하자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으로 확인해야 할 하자 발생액을 따져보지 않은 채 특정 감리업체에만 벌점을 부과했다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취소 결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지면서 또한번 지자체의 부실한 행정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이하 중앙행심위)는 인천광역시가 인천아시안게임 럭비경기장의 건설감리업무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로 감리업체 A업체에 벌점을 부과한 것은 잘못이라고 지난 8일 재결했다.
A사는 인천광역시가 발주한 인천아시안게임 럭비경기장 건설공사에서 다른 3개 업체와 공동으로 건설감리용역을 수행했지만 준공 이후 해당 경기장에 천장 누수 등의 하자가 발생했다.
이에 인천광역시는 A사가 건설감리업무를 부실하게 수행하여 하자가 3회 이상 발생했다며 지난 3월 공동감리업체 중 책임감리자가 속한 A사에만 벌점을 부과하였고 A사는 이 처분이 부당하다며 올 6월 중앙행심위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 법규에 따르면 공사감리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아 공사금액의 1천분의 5 이상의 하자가 3회 이상 발생한 경우 발주청은 감리업체와 감리자에게 벌점을 부과할 수 있다. 여러 업체가 공동 감리하는 경우엔 각 업체의 출자비율에 따라 벌점을 부과하거나 책임 소재가 명확한 업체에 벌점을 부과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중앙행심위 확인 결과 인천광역시는 벌점을 부과하기 전에 하자 발생액이 공사금액의 1천분의 5이상인지 여부를 A사에 제시하지도 않았다. 심지어 하자발생액을 확인해 본 정황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하자가 발생한 럭비경기장의 천장방수 감리는 A사 소속 책임감리자와 다른 업체 소속 감리자가 함께 수행하였는데도 유독 A사에만 벌점을 부과한 사실도 확인됐다.
이에 중앙행심위는 인천광역시가 벌점 부과 처분 전 하자발생액을 산정하지도 아니한 채 공동감리업체 중 A사에만 벌점을 부과한 것은 위법·부당하다고 재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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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동아리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대덕구 신탄진동…동아리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24일, 2016 주민화합 한마당서 주민학습프로그램, 동아리 발표회 개최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동장 송종필)에서는 24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에서 `2016 신탄진동 주민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탄진동문화의집 회원들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살기 좋은 신탄진동을 만들고자 신탄진동자생단체와 학습마을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 300여명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 행사는 공연마당, 전시마당, 체험․소통마당으로 운영됐는데 공연마당에서는 총13팀이 참여하여 노래, 춤, 악기 연주가 펼쳐졌고, 전시마당에서는 서예동아리 신묵회의 제4회 서예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전시회 작품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또한 체험 ․ 소통마당에서는 커피바리스타만들기 체험과, 천연비누만들기 체험으로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송종필 동장은 “신탄진동문화의집에서 지역주민 스스로 뜻을 모아 마련된 이번 한마당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가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신탄진동문화의집에서는 9개의 주민학습프로그램과 11개의 동아리프로그램이 운영돼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표회, 전시회 및 마을축제를 개최하여 문화적 격차 해소 및 지역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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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여성위생용품 후원
대덕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여성위생용품 후원
복지사각지대 아동들에게 150만원 상당 물품 기탁
대덕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공태자)에서는 24일 구청 사랑방에서 연말 송년회 비용을 절감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써 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여성위생용품을 기탁했다.
▲ 지난 24일 왼쪽부터 박수범 대덕구청장(세 번째)과 공태자 대덕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장(네 번째), 이근수 고문(다섯 번째), 송점호 감사(두 번째)와 기념촬영 모습
이날 후원물품 기탁식에는 박수범 대덕구청장, 공태자 대덕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 이근수 대덕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고문, 송점호 대덕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감사 등이 참석했다.
공태자 회장은 “대덕구청에 근무하는 80여명의 회원들이 먹고 즐기는 송년회 보다 어려운 주민들과 함께하는 뜻 깊은 송년회를 하자고 뜻을 모아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아동들이 여성위생용품을 살 돈이 없어 학교를 결석한다는 말을 듣고 가슴이 아팠다”며 “이번 후원이 수혜 대상 아동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될 것이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대덕구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사회복지직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대덕구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직 직원들로 구성된 연구모임으로 매년 김장나누기 등 지역사회 사랑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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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한국국제퀼트협회 대전지회전 열려
2016한국국제퀼트협회 대전지회전 열려
퀼트 보급, 일반동호인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 제공하는 자리마련
천조각을 하나하나 이어서 엮은 퀼트 이야기가 펼쳐졌다.
2016 한국 국제 퀼트협회 대전지회전이 오는 30일까지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 10층 갤러리에서 200여전의 소품을 전시 판매한다. 사진-박향선기자.
2016 한국 국제 퀼트협회 대전지회전이 30일까지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10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퀼트을 사랑하는 한국국제퀼트협회 대전지회가 2014년을 시작으로 올해가 3회째맞는 전시회로 퀼트을 보급하고 일반동호인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을 제공하는 자리을 마련한다.
이 전시회에서는 그동안 16명의 회원들이 한땀 한땀 준비한 200여점의 소품을 전시판매한다. 전시작품은 벽걸이를 비롯하여 가방, 파우치, 액자, 키홀더, 장지갑, 반지갑, 인형, 액자등의 소품들이다.
고영규지회장은 “정성들여 작품을 완성하여 출품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며“내년에는 좀더 다양한 작품들을 10월경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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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중소기업 대상 시책설명회 개최
대덕구, 중소기업 대상 시책설명회 개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3일 덕암동 소재 대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중소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대덕구 중소기업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시책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인이나 예비창업자들에게 자금, 정책 등 분야별 시책설명을 통해 기업지원 내용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써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테크노파크, 한남대학교 등에서 참여했다.
각 기관별로 나온 기업지원부서 관계자는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참여한 만큼 각 업체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시책 설명으로 기업인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한남대학교에서는 IPP(장기현장실습) 제도를 안내함으로써 산․관․학이 힘을 모아 기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의 환경조성과 기업 애로해소 및 경영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지원단 ▲기업인과의 소통간담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청년취업 박람회 등을 운영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의 활력을 찾는 데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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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부 AI 주의에서 경계로 단계 격상
농림축산부 AI 주의에서 경계로 단계 격상
전국적인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 명령 발동 등 방역방안 검토
농림축산식품부(김재수 장관)는 11월 22일 경기 포천 소재 산란계 농장(229천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축이 신고되었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11월25일경 판정될 예정이다.
11월23일 현재까지 전남 해남(산란계), 충북 음성(오리), 전남 무안(오리), 충북 청주(오리) 지역 4개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되었다.
* 충북 음성 방역대 내 예방적 살처분 4농가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현재, 경기 양주(11.20), 전북 김제(11.21), 포천(11.22) 의심축 신고 건에 대하여 정밀검사 중이다.
농식품부는 경기 포천에서 AI 의심축이 신고됨에 따라 정부의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른 가축방역심의회 서면 심의를 받아 11월 23일부터 위기 단계를 현행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한다.
특히 “경계” 단계로 격상되면 전국 모든 시․도(시․군)에 방역대책본부(본부장 기관장) 및 상황실이 설치되어 운영된다.
구 분
주 의
경 계
농식품부
․방역대책 상황실(실장 : 축산정책국장)
․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장관)
․상황실(실장 : 식품실장)
지 자 체
․발생 시도 대책본부 및 상황실 운영
․발생 시군 및 연접 시군 축산농가 모임(행사) 금지
․전 시도 대책본부 및 상황실 운영
․긴급 방역대책 추진
* 출입통제, 소독, 예찰 강화
․축산농가 모임자제(발생 시도는 모임 금지)
축산농가
발생지역 모임 및 집회 금지
․발생지역 모임 금지 및 전국 축산농가 모임 자제
최초 의심축 신고일인 11.16일 이후 1주일만에 2개도 4개 시․군(전남 해남, 무안, 충북 음성, 청주)에서 고병원성 AI 발생하였으며, 경기 양주(산란계, 11.20), 전북 김제(오리 11.21), 경기 포천(산란계, 11.22)에서 의심축이 계속 신고되는 등 서해안 지역의 확산 조짐과 전국적인 추가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고 금번 고병원성 AI(H5N6)는 국내 새로운 유형으로 과거 발생했던 유형(H5N8)에 비해 병원성이 더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철새에서 10.28일 처음 검출(봉강천)된 후, 지속적인 검출(11.10 만경강, 11.13 봉강천, 11.15 삽교천), 추가 확인(11.17 아산 곡교천 3건, 11.5 원주) 중이며, 겨울철새가 국내로 계속 들어오고 있어 철새로 인한 농가 전파 위험성이 여전히 높은 실정이며 또한, 겨울철에 접어들어 소독효과가 낮아지고, 발생지역 확대에 따라 차량·사람 등을 통한 타 지역으로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GPS 차량정보 등을 활용해 신속하게 발생경로를 추적하고, KAHIS를 KT의 Big Data 분석과 연계해 예측된 위험지역에 홍보하여 방역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며 전통시장, 계류장, 가든형 식당 등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매월 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가금류 계열화사업자(72개소)의 소속 농가, 도축장 등에 대한 방역실태 점검도 강화한다.
기존 AI 발생농가, 전통시장, 도축장 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국가방역통합정보시스템(KAHIS) D/B 체계를 구축하고, 방역실태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 및 민간전문가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AI 위험요인이 있는 축산시설에 대한 사후관리 강화 및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도모한다.
농식품부는 11.24일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하여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일시이동중지 추가 발령, 계열업체 방역관리 및 철새관련 추가적인 방역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축사 내․외 소독과 출입차량 및 출입자 등에 대한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AI 의심축 발견 시 신속히 가축방역기관에 신고(1588-4060, 1588-9060)하고, 생산자단체에서는 축산농가에서 소독과 차단방역 철저를 기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AI가 전파·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긴급 방역조치(통제, 소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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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행 택한 동네선후배
달콤한 유혹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보험사기단
교도소행 택한 동네선후배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지청장 이태형)은 2016. 10.경부터 11. 18.까지 2개월 간 전담반을 편성하여, 차량명의자, 운전자, 동승자 등 역할을 분담한 후 고급 외제승용차를 이용하여 고의 교통사고를 일으켜 거액의 보험금을 편취한 보험사기단을 적발하여 주범 4명을 구속 기소하고, 가담자 4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2016년 상반기 자동차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1,558억원으로 전년 동기(1,467억원) 대비 6.2% 증가하였고, 이는 결국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증가에 따른 보험료 인상을 주도하여 서민들의 가계경제에 악영향을 끼치는 등 사회문제로 까지 대두 되었다.
▲ 위 사진은 참고용 사진임을 밝힙니다.
충주지청은 이러한 보험사기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2016년 상반기 경찰에서 혐의 없음 의견으로 송치한 보험사기사건 3건이 비슷한 시기에 인접 지역에서 발생한 점, 피의자들이 동네 선후배 사이라는 점 등을 확인하고 부장검사를 주임검사로 하는 수사팀(검사 2명, 수사관 4명)을 구성, 각 검사실에 흩어져있던 사건을 모아 집중적으로 수사를 진행한 결과 사고 장소가 동일하고, 동일한 차종의 외제차를 이용한 점, 현장 상황이 정상적인 사고로 보기 어려운 점, 피의자들이 동네 선후배 사이로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어왔다는 점 등에 착안하여 도로교통공단에 교통사고분석을 의뢰, 통화내역 조회, 차량 구입자금 출처 확인 등의 수사를 진행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피의자들을 추궁하여 보험사기단의 전말을 밝혀(전원 자백)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AOO(37세)은 사채업에 투자하기 위한 목돈이 필요해지자 동네 선후배
사이인 BOO(32세), COO(43세)와 함께 외제차를 이용한 고의사고를 일으키기로 공모하고 이후, AOO은 중고 BMW 750i 승용차를 구입한 뒤 BOO을 동승한 상태에서 차량을 COO의 집 옆 개울에 추락시키고, COO으로 하여금 119에 신고를 하게 한 후, 보험회사에 보험금을 청구하여 약 5,400만원을 받은 혐의로 2016. 11. 14. 주범 AOO을 구속 기소하고, BOO과 COO(별건 구속)을 불구속 기소하였다.
또한 DOO(31세, 자동차견인업)은 2014. 10. 30. 사고가 발생한 AOO의 자동차를 견인해주는 과정에서 보험사기 범행에 대하여 알게 된 후, 동네 선후배 사이인 EOO(35세), FOO(35세, 자동차수리업), GOO(30세)과 함께 범행을 공모하고 DOO은 EOO 명의로 고장난 중고 BMW 760Li승용차를 495만원에 구입하여 FOO으로 하여금 차량이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수리를 하게 한 후 , GOO을 동승한 상태에서 차량을 수로에 빠뜨리고 보험회사에 보험금 4,040만원을 청구하였으나 보험회사가 이를 거절하였다. (2016. 11. 18. 주범 DOO, EOO을 각 구속 기소하고, FOO, GOO을 불구속 기소함)
특히 AOO은 이전 범행이 성공을 하자 재차 보험금을 받을 생각으로 COO 및 동네선배인 HOO(47세)과 함께 외제차를 이용한 고의사고를 일으키기로 공모하고 AOO은 COO 명의로 중고 BMW 760Li승용차를 구입한 후 COO으로 하여금 위 차를 이용하여 고의사고를 일으키게 하고 HOO이 동승하지 않았음에도 동승하여 상해를 입었다며 보험회사에 보험금을 청구하여 약 2,350만원을 받은 혐의로 2016. 10. 14. 주범 COO을 구속 기소하고, AOO(별건 구속), HOO을 불구속 기소하였다.
이들은 외제차의 경우 차량 구입 가격에 상관없이 보험 계약 상 차량 가액이 높게 책정되는 점에 착안하여 고장 난 외제차를 헐값에 구입한 후 고액의 보험계약을 체결하고 고의사고를 발생시켜 차량 가액을 상회하는 거액의 보험금을 수령한 혐의다.
이들의 보험사기 범행은 다수 보험가입자들의 공동재산인 보험금 누수 및 보험료 인상을 초래하여 선량한 가입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가하는 중대 범죄로, 향후 충주지청은 보험사기범을 엄단하는 등 보험사기범죄 근절을 위하여 노력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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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과의 소통, 개별주택 특성조사에 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과의 소통, 개별주택 특성조사에 담다!
지난 21일, 개별주택조사원들과 따뜻한 소통의 뜻깊은 시간을 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지난 2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17.1.1. 기준 개별주택 특성조사원 교육´과 함께 개별주택 특성조사원들과 커뮤니카레(communicare, 라틴어로 `소통´의 뜻)를 실시했다.
▲ 조사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출처= 대덕구청)
이번 행사는 조사에 앞서 정확하고 체계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조사원들이 충분한 업무내용을 숙지하고 현장 업무 수행 시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별주택 특성조사를 통해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에 적정한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지방세인 재산세와 국세인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부과 기준이 되므로 매우 중요하다. 이번 교육에서는 자체 제작한 직무매뉴얼로 진행되어 실질적인 교육은 물론 특성조사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박수범 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조사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개별주택조사라는 중요한 역할이 조사원들에게 주어진 만큼 면밀하게 조사하고 주민 응대 시 미소와 친절을 통해 주민과의 마찰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조사원들의 건의 사항들이 구정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따뜻한 소통과 격려가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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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 대덕구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
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 대덕구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
사단법인 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회장 강동신)에서는 22일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근명) 사업비로 현금 500만원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란 동 단위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주민운동의 구심체이자 지역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 조직을 말한다.
강동신 회장은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발굴하여 도배, 장판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물품을 지원하여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더불어 잘 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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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톨릭운전기사 사도회, 대덕구 저소득층에 라면 지원
대전가톨릭운전기사 사도회, 대덕구 저소득층에 라면 지원
대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가톨릭 운전기사 사도회(회장 신현천)에서는 22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를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구는 기탁받은 라면을 긴급지원대상자, 기초생활수급탈락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이 이용하는 푸드마켓3호점(법2동 소재)에 전달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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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금지된 일본 원전지역 노가리 국내 유통시킨 업자 구속
수입 금지된 일본 원전지역 노가리 국내 유통시킨 업자 구속
370톤 5억 3,300만원 상당 노가리 국내유통
부산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김정호)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국내수입이 전면금지된 일본 후쿠시마 인근 지역에서 어획된 노가리를 수입하여 국내에서 판매한 수입업자(53세)를 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수입업자는 ´11. 3. 11. 일본 원전 사고 이후 ´13. 9. 6. 후쿠시마 인근 8개 현(縣)의 수산물 수입이 전면 금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수출업자와 공모하여 ´14. 4. ~ 7. 3회에 걸쳐 수입금지지역에서 어획된 노가리 370톤, 5억 3,300만원 상당을 훗카이도에서 어획된 것처럼 허위서류를 구비하고 수입하였다.
정부는 지난 2013. 9. 6. 후쿠시마 원전사고 현장에서 오염수가 지속적으로
바다로 흘러가는 것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커지자 후쿠시마 주변 8개 현의 모든 수산물을 방사능 오염과 상관없이 수입금지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최초 2011. 3. 11.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직후에는 후쿠시마 주변 8개 현의 50개 수산물에 대하여만 수입금지하는 조치를 한 바 있으나 피고인은 일본산 노가리가 수입금지되자 중국산을 수입하여 판매하던 중 일본산 노가리 구매를 원하는 국내 유통업자의 요구를 받고, 일본 현지 수출업자와 공모하여 이 사건 범행을 계획하였다.
특히 일본 현지 수출업자는 후쿠시마 인근에서 어획된 노가리를 훗카이도 지역으로 가져가 마치 훗카이도에서 어획한 것처럼 산지증명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수출하였다.
또한 이들은 국내 수입 과정에서는 일본의 산지증명에 관한 서류를 신뢰하고, 수입하는 점을 이용 당국에서 실제 제품의 산지를 확인하기 어려운 점을 악용한 범행을 저질렀다.
피고인은 국내 유통업자를 통하여 위 노가리를 가공하여 전국에 유통 시켰고, 수입된 노가리는 그 무렵 전량 소비되었고 특히 일반 국민의 먹거리에 대한 신뢰를 저해하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는 죄질이 불량한 부정식품사범이므로 불구속 송치된 피고인 등에 대한 추가 조사 후 직구속하여 기소하였다고 부산지검은 밝혔다.
또한 부산지검은 불구속 송치된 피고인과 국내 구매자 등 사건 관련자를 상대로 수회에 걸쳐 보완조사를 하고, 노가리 수입내역 등 관련자료를 확보하는 등의 증거확보를 통하여 입증을 철저히 하여 구속 기소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부산지검은 부산시청, 부산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특사경 등 5개 기관 약 22명으로 구성하고 종합병원 운영 장례업체 등 11곳을 원산지 허위표시 등으로 적발하여 불구속 기소하고, 4곳에 대하여는 과태료 처분 등의 행정처분을 하였다.
주요 단속사례는 고춧가루, 돼지고기 등의 원산지 허위표시, 어묵, 미역 등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및 판매 등이었으며 조리장 위생상태 불량 등의 행정규정 위반이 적발된 장례식장 4곳은 부산시 등 관할관청에서 과태료 처분하는 한편 특히 장례식장은 많은 사람이 방문하여 이용하는 시설임에도 유통기한이 경과한 식품을 이용하거나, 업체들의 위생상태가 불량한 경우가 다수 적발되어 지속적인 단속의 필요성을 확인하였다고 검찰은 밝혔다.
부산지검은 앞으로도 수입금지 식품을 수입 판매하는 부정식품사범 등 유사사례에 대하여 원칙적으로 구속 수사를 하는 등 엄정한 법집행을 할 예정이고 또한 유관기관과 지속적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장례업체 등 다중이용 시설물에 대하여 지속적인 단속을 시행하여 부정식품사범 근절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문화´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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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품은 교실! 세계시민교육 수업 이렇게 하세요!
세계를 품은 교실! 세계시민교육 수업 이렇게 하세요!
대전광역시교육청,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수업나눔 한마당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23일부터 30일까지 초등학교 3교와 중학교 2교에서 관내 초ㆍ중ㆍ고 교사 150여명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수업나눔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대정초 세계시민교육 수업나눔 한마당.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 번 행사는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들의 수업 공개 및 교육활동 사례 공유를 통하여 세계시민교육을 학교 현장에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세계시민교육은“인류 보편의 평화, 인권, 다양성 등에 대한 가치를 내면화하여 책임있는 태도를 함양하는 교육”으로서, 21세기 새로운 교육의 흐름으로 현재 국내외 확산중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는 현재 40명의 초·중등 선도교사들이 세계시민교육 수업 및 교육활동 모형을 개발·실천하며 세계시민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번 수업 공개는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하여 다양한 세계시민교육 관련 주제를 다루며, 아동 노동의 현실과 아동 인권 운동 실천(대전대정초), 문화다양성(대전원평초), 사막화 예방을 위한 탄소발자국 줄이기(대전동도초), 문화 공존 방안 모색(충남여중), 세계시민교육 실천사례(대전태평중) 등을 공유한다.
행사에 참여한 대전대정초등학교 정현이 교사는 “글로벌 현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나눔과 배려, 공존과 상생의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세계시민 육성을 위하여 다양한 교육 방법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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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속초 간 18.5㎞를 오는 24일(목) 오후 7시에 개통, “삼척~속초, 한 번에 달려 50분 빨라진다.”
양양~속초 간 18.5㎞를 오는 24일(목) 오후 7시에 개통
“삼척~속초, 한 번에 달려 50분 빨라진다.”
동해고속도로 양양∼속초 구간 24일 개통…관광‧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동해고속도로 마지막 공사구간인 양양~속초 간 18.5㎞를 오는 24일(목) 오후 7시에 개통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동해고속도로를 타고 삼척에서 속초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
▲ 양양~속초 고속도로 건설사업(출처=국토부)
같은 날 오후 2시 속초 나들목에서는 국토교통부, 국회의원, 강원도부지사, 양양군수, 속초시장, 도로공사 사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된다.
▲ 출처=국토부
양양~속초 간 고속도로 사업은 강원도 양양군 서면(양양 나들목)에서 속초시 노학동(속초 나들목)까지 연결하는 것으로 지난 2009년에 착공하였고 5,596억 원을 투자하여 8년 만에 개통한다.
▲ 양양분기점(출처=국토부)
▲ 설악산교(설악산 진입도로 횡단교량-아치형식)(출처=국토부)
▲ 청대터널 입구(출처=국토부)
▲ 속초나들목(개통행사 장소)<출처=국토부>
이번 개통으로 지역 간 접근성을 대폭 개선 되어 삼척에서 속초까지 동해고속도로 전 구간이 연결되어, 삼척에서 속초까지 통행거리가 9㎞ 줄고, 통행시간도 50분 단축되어 연간 1,264억 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될 것이다.
<통행거리(131→122㎞) 감소, 통행시간(123→73분) 단축, 물류비용 절감(1,264억 원/연) 효과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강원지역과 경북, 부산 등 영남지역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이 지역 주요 간선도로인 국도7호선의 교통량이 분산되어 교통정체를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구간 개통으로 관광산업 발전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어 설악산 및 양양, 속초 등 주변 관광지로 접근성이 향상되어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설악산 국립공원의 경우 현재보다 거리 6.2㎞, 시간 16분 단축될 것이 예상됨.>
개통 전
양양IC → 국도44호 → 국도7호 → 설악산 입구
24.1㎞, 34분 소요
개통 후
양양IC → 북양양IC → 군도 → 설악산 입구
17.9㎞, 18분 소요
또한, 터널입구에 설악산 형상의 조형물을 설치하고, 내부 벽면을 동해안 일출 형상으로 디자인하는 등 지역 관광지 홍보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한 고속도로로 강원 동해안의 많은 강설량과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겨울철 결빙이 예상되는 7개소에 자동 염수분사시설을 설치하고, 풍수해에 대비한 토석류 방지시설 3개소, 비탈면 붕괴 경보시스템 등 방재시설을 설치하여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들었다.
국토교통부 강희업 도로정책과장은 동해고속도로 마지막 구간인 `양양-속초´ 구간이 개통되고, 내년에 `동홍천-양양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과 강원권, 영남권을 잇는 동서축 및 남북축이 형성되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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