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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증평군 폐수종말처리시설 운영․관리 최우수 지자체 선정
충북 청주시·증평군 폐수종말처리시설 운영․관리 최우수 지자체 선정
`15년도 폐수종말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 평가 결과 충북 청주시, 증평군 그룹별 최우수상 수상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경용)은 환경부 주관 2015년도 폐수종말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 평가결과, 충북 청주시와 증평군이 그룹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국가폐수종말처리장 이미지 사진(출처=네이버 블러그)
폐수종말처리시설 운영·관리평가는 자치단체간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운영·관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환경부에서 2007년부터 시행해왔다.
이번 폐수종말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 평가는 전국 92개 시·군(171개소)을 대상으로 3개분야(운영, 관리, 가·감점) 29개 항목에 대해 평가하고,
전국 지자체를 폐수종말처리시설 시설용량을 기준으로 4그룹으로 나누어 그룹별로 평가하고, 그룹별 최우수 지자체(4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Ⅰ그룹(시설용량 15,000㎥/일 이상) 지자체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청주시는 총 3개 시설(오송, 오창, 현도산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폐수처리 효율, 방류수 수질분석, 처리시설 자동화 및 전산화관리, 악취 평가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또한, 증평군은 폐수유입률, 폐수 재이용률, 처리시설 자동화 및 운영 자료의 전산화 항목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Ⅱ그룹(시설용량 2,500㎥/일 이상 15,000㎥/일미만)내 최우수 관리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청주시와 증평군에는 `18년 폐수종말처리시설 예산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폐수종말처리시설 운영·관리를 위해 노력한 담당자에게는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평가에서 미흡한 평가를 받은 공주시 등 8개 시․군에 대해서는 개선대책을 조속히 마련․시행하여 폐수종말처리시설 운영이 정상화 되도록 할 예정이다.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평가결과 우수사례가 타 지자체로 전파되어 전반적인 폐수종말처리시설 운영·관리 능력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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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 `2016노사문화대상´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맥키스컴퍼니 `2016노사문화대상´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노사간 열린 소통, 직원복지향상으로 맥키스컴퍼니 이직율 제로에 가까워
산소소주 O2(오투)린을 생산하는 대전·세종·충청 대표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옛 선양 / 회장 조웅래)가 15일(목) 오후 3시부터 서울 CCMM빌딩 12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16년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 합동 시상식´에서 `2016 노사문화대상´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사진 왼쪽부터 맥키스 컴퍼니 이경태 노조 위원장 ,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맥키스 컴퍼니 박근태 사장. 사진제공-맥키스 컴퍼니
노사문화대상은 협력적 노사문화 확산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선정·포상하는 것으로 지난 1996년에 시작되었다. 신청자격은 최근 3년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사업장으로서 서류심사 및 현지실사, 사례발표 경진대회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되었다. 올해는 중소기업 6개사, 대기업 4개사, 공공기관 2개사 등 모두 12개사가 수상했다. 노사문화대상에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정기근로감독 면제, 세무조사 유예, 은행대출 금리우대, 신용평가 시 가산점 부여 등 행정 또는 금융상 혜택을 받는다.
맥키스컴퍼니는 2004년 12월 조웅래회장 취임 이후 `사람과 사람사이´라는 기업가치를 최우선으로 경영진과 직원간의 신뢰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노사간 열린 소통과 지속적인 직원복지향상으로 맥키스컴퍼니의 이직율은 제로에 가깝다.
맥키스컴퍼니 이경태 노조위원장은 “노사간 의견충돌은 피할 수 없겠지만 서로가 조금씩 배려하면 문제는 쉽게 해결된다. 앞으로도 많은 대화를 통한 상생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맥키스컴퍼니는 이을 맥(脈)과 영어 키스(kiss)를 합친 선양의 새 이름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를 즐겁게 이어주는 일을 하는 회사라는 의미를 지닌다.
홈페이지: http://www.mackisscompany.co.kr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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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케어, 공기청정기 오염물질 측정농도 엉터리
홈케어, 공기청정기 오염물질 측정농도 엉터리
조사대상에서 누락된 홈케어 및 공기청정기 제품에 대해 추가 초사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간이 실내공기질 측정기기(홈케어)와 실내공기질 측정치가 표시되는 공기청정기 등 17개 제품에 대한 실내 오염물질 측정농도 수치의 신뢰성을 조사한 결과, 이산화탄소를 제외한 미세먼지(PM10),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의 측정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해 6월 국회에서 간이센서를 활용한 실내공기질 측정상품들의 신뢰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전문 시험분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 의뢰하여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동 조사는 총 7종 17개 제품(홈케어 3종 9개 제품, 공기청정기 4종 8개 제품)에 대하여 이산화탄소, 총휘발성유기화합물(개별 휘발성유기화합물들의 합을 총칭한 것으로, 분석시에는 일반적으로 분자량이 헥산에서 헥사데칸까지의 범위에서 검출되는 모든 휘발성유기화합물들의 합을 말함) 미세먼지 등 3개 측정항목의 정확도를 표본조사하였다.
현재 홈케어 및 공기청정기에 수치가 표시되어 유통‧판매되는 제품은 총 14종(홈케어 8종, 공기청정기 6종)이 있으며, 이중에 시장점유율이 높은 7종을 선정하였다고 환경부는 밝혔다. (홈케어제품) SKT社-에어큐브, 케이웨더社-에어가드 케이, 비트파인더社-어웨어 - (공기청정기) 삼성전자社-블루스카이, LG전자社-퓨리케어, 코웨이社-아이오케어, 샤오미社-미에어2
제품에 표시된 오염물질 측정결과를 공정시험기준 등을 사용한 실제 농도 값과 비교 실험한 결과, 이산화탄소를 제외한 미세먼지와 총휘발성유기화합물의 측정결과는 신뢰성이 떨어졌다.
이산화탄소 농도수치를 표시하고 있는 3개 종(9개 제품)의 경우에는 공정시험기준과 동일한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비교적 정확하게 표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농도수치를 표시하고 있는 1개 종(3개 제품)의 경우 톨루엔 농도가 0㎍/㎥인 가스를 주입해도 1,000㎍/㎥이 표시되는 등 실제 농도와 다른 반응을 보였다.
미세먼지의 농도수치를 표시하고 있는 7개 종(17개 제품)의 경우에도 공정시험기준인 중량법(펌프를 통해 일정한 유량(1~30L/min)으로 공기를 채취하고, 채취 전후의 여과지 중량 차이를 이용하여 미세먼지 농도를 수동으로 측정하는 방식)과 비교한 챔버실험에서 오차율이 51%~90%로 조사되었다.
또한, 동일한 광산란(펌프를 통해 유입된 공기에 빛을 투과시켜 산란정도를 이용하여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방식으로, 습도에 따른 변화폭이 크며, 무게가 아닌 입자수를 측정하여 미세먼지 농도를 간접적으로 산출하는 방식으로 정확도가 낮음) 측정방식을 사용하는 기기이지만 검교정이 제대로 이루어져 비교적 신뢰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GRIMM사의 광산란 미세먼지 측정기기와 비교한 실험에서도 오염도 추이는 비교적 일치했으나, 오차율이 6%~80%정도로 조사되었다.
환경부는 실험대상 제품들의 실내공기질 측정 신뢰도가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 해당 제품의 센서가 사용하고 있는 측정 방법, 기기 구조, 유지보수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실험대상 제품들이 사용하고 있는 센서의 측정방법은 이산화탄소용 측정센서만 공정시험기준과 같은 비분산적외선법(공정시험기준 상 이산화탄소 측정법으로 이산화탄소가 특정 파장의 적외선을 흡수하는 특성을 이용하여 농도를 자동측정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에 반해,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과 미세먼지용 측정센서는 공정시험기준에서 사용하지 않는 반도체센서(TVOC)와 광산란 측정센서(미세먼지)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TVOC는 벤젠 등 수백 종류의 유기화합물질을 측정하여 합산한 농도를 말하나, TVOC 측정에 사용된 반도체센서는 일부 물질만을 측정하여 이를 TVOC 농도로 표시하고 있어 비과학적이며, 아직까지 자동측정방식 센서로는 TVOC의 정확한 측정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미세먼지 측정에 사용된 광산란 측정센서는 간접 측정방식이어서 오차율이 높고 대부분 실제 농도보다도 낮게 측정되는 경향이 있어 신뢰도가 떨어져 공정시험기준에서 제외되는 방식이며, 주로 오염도 추이분석에 사용되고 있는 측정방법이다.
또한 기기 구조적으로도 간이 측정제품들은 펌프나 팬 등 공기흡입 유량조절장치가 없어 매번 유입되는 공기량이 달라 측정시마다 다른 결과 값이 표시되고 있었고, 개별 제품별로 센서를 검‧교정하지 않고 모든 제품을 일괄 교정하여 출시하고 있기 때문에 동일한 회사의 같은 제품끼리도 서로 다른 농도 값을 표시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특히 판매되어 실제 사용되고 있는 제품의 경우에는 센서에 대한 교정이나 보정, 유지보수 등 사후관리(냉·온수기나 정수기는 설치·관리자가 주기적으로 필터교체 등 제품을 유지·관리하고 있으나, 공기청정기 제품은 판매후 유지·보수시스템이 없음)와 정도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사용과정에서 센서의 교정 값이 달라지거나, 센서의 오염 등으로 실제보다 훨씬 높은 미세먼지 수치를 표시하는 사례도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이번 실태조사에서 제외된 홈케어 및 공기청정기 제품들도 제조사는 다르지만 동일 종류의 센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측정치의 오차율 및 신뢰성은 이번 조사결과와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류연기 환경부 생활환경과장은 “총휘발성유기화합물와 미세먼지 등 신뢰성이 떨어지는 오염물질 항목을 수치화하여 직접 표시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줄 수 있다”며, “앞으로 제조사들은 이산화탄소 외의 오염물질에 대해서는 부정확한 측정수치를 제품에 직접 표시하지 않고 오염도 추이만을 확인할 수 있는 표시방식으로 개선하고, 판매 이후 유지‧보수 등 사후관리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제조업체와 유관기관들에게 실내공기질 측정기능의 개선 등을 권고하고, 향후 조치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제조사에 대해서는 앞으로 정확도가 낮은 측정항목(미세먼지, 총휘발성유기화합물)의 측정값 수치를 직접 표시하는 것을 자제하고, 단순히 오염도 추이를 확인할 수 있는 표시방식으로 개선하는 한편, 센서교정에 필요한 기술개발 및 공정 개선을 권고했다.
또한, 판매 중인 제품에 대해서는 오염물질 측정값이 부정확할 수 있다는 안내문(스티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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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환경관리요원 2명`아름다운 퇴임´
대덕구, 환경관리요원 2명`아름다운 퇴임´
환경관리요원 2명 정년퇴임식을 갖고 26여 년 공적 기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대덕구를 만드는데 헌신한 환경관리요원 주존규 씨(61세)등 정년퇴직자 2명에 대한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퇴직자 주 씨와 김준섭 씨(61세)의 노고와 재직기간 이들을 내조한 배우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공로패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후배 환경관리요원과 가족들이 참석해 이들의 명예로운 퇴임에 박수를 보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열악한 근무여건 속에서도 깨끗하고 쾌적한 대덕구를 위해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퇴직자분들의 열의와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클린대덕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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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존타 32지구 대전7클럽, 대덕구 어려운 가정에 이불 전달
국제존타 32지구 대전7클럽, 대덕구 어려운 가정에 이불 전달
국제존타 32지구 대전7클럽(회장 송인우)에서는 지난 12일 연말연시를 맞아 대덕구 회덕․중리․신탄진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가정 20세대를 직접 방문해 이불 20채를 전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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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연정국악원 기획, 창작국악팀 바라지의`축원´공연
시립연정국악원 기획, 창작국악팀 바라지의`축원´공연
남도음악과 무속음악을 기반, 대중들과 소통 위해 현대적 요소를 가미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12월 23일(금)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창작국악팀 바라지(Baraji)의 `축원´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바라지의`축원´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세상살이에 지친 모든 이들을 위한 지극한 음악 치성´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상처받고,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우리음악으로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어주기 위한 공연이다.
특히 대중들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국악의 대중화화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실험과 시도가 펼쳐지고 있는 창작국악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함께 `국적불명의 음악´, `우리음악 정체성의 훼손이라는 비판이 팽팽하게 양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창작국악팀 바라지(대표 한승석)는 새로운 음악적 대안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팀이다.
서양음악적 어법이나 서양악기를 사용하지 않고, 남도음악과 무속음악을 기반으로 하되, 대중들과 소통하기 위한 현대적 요소를 가미한 그들만의 음악세계는 국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기에 충분했다.
`바라지´는 누군가를 알뜰히 돌보는 것을 뜻하는 순 우리말로, 전통음악에서 판을 이끌어 가는 주된 소리에 더해지는 반주자들의 즉흥소리를 의미한다. 팀 `바라지´는 이 양식을 주된 표현방식으로 삼아 전통음악의 다양한 재료를 바탕으로 시대적 감각에 맞는 작품을 창작하고 있다. KBS국악대상 단체상을 비롯 에든버러프린지페스티벌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팀 바라지의 대표적인 연주곡목인 `비손´, `씻김시나위´, `생!사고락(生!四鼓樂), `무취타(巫吹打)´, `바라지축원´의 순서로 진행되며, 좌석은 전석 1만 원이며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koreamusic.go.kr), 아르스노바(www.arsnova.co.kr)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공연문의는 ☏ 042-270-8500으로 하면 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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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만을 위한 국가개조에 전력하겠다.
국민만을 위한 국가개조에 전력하겠다.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김관용 공동대표
"나라가 힘들 때 다시 한 번 이념적으로 재무장하고 강력한 액션 플랜이 있어야 한다" - 김관용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공동대표
새누리당 친박계 주도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이하 혁통)이 "재창당 수준의 완전히 새로운 보수정당을 만들 것"을 다짐하며, 총 55명의 현역 의원 그리고 전직 의원·원외 당협위원장 등 120여명의 참가한 가운데 국회의원회관에서 발족했다.
혁통은 창립선언문에서 "위기 앞에 국민과 당을 분열시키는 배신의 정치, 분열의 정치를 타파하고 새누리당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당원이 주인이 되는 재창당 수준의 완전히 새로운 보수정당을 만들겠다"며, "보수 간 대연합을 실현하고 보수세력을 통한 정권재창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정통 보수세력으로서 헌법과 법치주의를 수호하고 국민들을 선동하거나 대중 인기영합주의적 노선을 지양하고 국가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겠다"며, "우리 경제가 다시 일어서는 기틀을 마련하고 예측 가능한 희망적인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주장했다.
또 "5년 단임제의 제왕적 대통령제에서의 구조적 폐해를 개선하기 위해 정치적 이해를 배제하고 국가와 국민만을 위한 국가개조 개헌을 주도하고, 보수세력의 정권재창출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출범식에서 김관용 공동대표는 "나라가 힘들때 다시 한번 이념적으로 재무장하고 강력한 액션 플랜이 있어야 한다"면서 공동대표 수락에 대해 "쉽지 않은 역할이자 정말 무거운 책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참으로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공동대표는 "구당(救黨)을 넘어 구국(救國)의 심정으로 수락했다. 무엇보다 좌고우면하지 않고 보수의 길을 걸어 왔다"며, "중앙정치권에 한 번도 기웃거리지 않아 기존 정치권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걸 높이 산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 "던져진 사명은 자명하다. 풍전등화의 보수를 살려내라는 것이 당원과 국민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궁극적으로 국가운영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뜯어고쳐야 한다. 그 답은 분권형 개헌에 있어 이를 관철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혁신과통합`이 본격 출범하면 김 지사의 평소 소신인 지방정부의 권한 확대와 지방분권형 개헌 필요성을 언급한 발언으로 실제 그는 “이러한 국가운영 시스템 개혁은 지방분권형 개헌이 답”이라고 의제를 던졌다.
김관용 지사는 차기 대통령 선거 출마 의향에 대해서는 "지금은 `범보수 전선`을 가다듬는 것이 급선무"라며 "보수가 무너져가고 나라가 위기에 처한 이런 국면에서 개인의 입지를 고민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구체적인 대선 출마 계획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김 지사는 앞서 지난달 30일 경상북도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대선 출마 의향을 공식화했으며, 경북 구미 출신으로 구미시장 3선에 이어 경북도지사로 3선 째 재임 중인 전국에서 유일한 6선 자치단체장으로 대구경북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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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연말 동네슈퍼 최대 50% 할인 공동 세일전 개최
2016년도 연말 동네슈퍼 최대 50% 할인 공동 세일전 개최
12월 12일~18일, 전국 1,000여개 동네슈퍼에서 100여개 상품 할인판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전담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을 통해 12월 12일(월)부터 12월 18일(일)까지 전국 동네슈퍼에서 특가(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2016년 연말 동네슈퍼 공동 세일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동네슈퍼 50% 공동세일전을 하는 나들가게.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난 9월 동네슈퍼 공동세일전에 참여한 점포의 매출은 미 참여한 점포보다 행사기간 동안 일평균 28만원 가량 매출이 높았다.
때문에 2015년부터 2년 여간 추진해 온 동네슈퍼 공동세일전은 정부 3.0 서비스 성과를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어 점포 점주들뿐만 아니라 범국민적으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더 나아가 점포 매출 상승의 보증수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공동세일전은 겨울철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12개 단체 1,000개 점포가 참여하여, 동네슈퍼 공동세일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세일전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지원 단체별 맞춤형 행사상품 및 고객사은품 구성으로 지역별로 상이한 소비자들의 성향을 최대한 반영하였다.
행사기간 동안 판매되는 세일상품은 단체별로 차이가 있으나, 라면·과자·음료 등의 공산품과 청과·채소를 포함한 100여개 품목을 최대 50%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행사기간 중 점포를 방문하여 2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푸짐한 고객사은품도 제공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원범 실장은 “이번 공동세일전으로 가계는 생활비를 절약하고, 참여점포는 매출증대로 경쟁력이 확보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차후 면밀한 결과분석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발전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국나들가게연합회 최창우 회장은 “이번 세일전은 각 단체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상품으로 기획하여 소비자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려 노력하였으며, 앞으로 지역 중심의 공동세일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고객이 집 앞 슈퍼에서 값싸고 질 좋은 상품을 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하는 점포는 나들가게 홈페이지(www.nadle.kr) 통해 점포명, 주소, 행사 상품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슈퍼의 경쟁력 제고 및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2015년부터 `동네슈퍼 공동세일전´을 추진하고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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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중소기업 (주) 영남강철 장학금 1천만원 기탁!
대전지역 중소기업 (주) 영남강철 장학금 1천만원 기탁!
좋은 인재 기르기 협력단 참여 기업, 2012년부터 매년 인재 양성에 기여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4일(수) 14:00 교육청 접견실에서 ㈜영남강철(대표 최성대)로부터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 받았다.
이 번 기탁은 「좋은 인재 기르기 협력단」참여 기업인 ㈜영남강철이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교육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대전 관내 학교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하게 된다.
최성대 대표는 “이 번 장학기금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좋은 인재 기르기 협력단」사업에 동참하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어 꿈과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탁하게 되었다”며 “이 외에도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하여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 “전달받은 장학금은 뜻에 따라 소중하게 사용하겠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우리 학생들에겐 희망을 주고 지역 사회에는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어 우리 사회 모두가 훈훈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 영남강철은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으로 다양한 조달 우수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매년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여 지역의 우수 인재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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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환경관리업자, 환경영향평가대행업자 무더기 구속기소
검찰 환경관리업자, 환경영향평가대행업자 무더기 구속기소
측정하지 않고 허위측정서 발행한 업자 응징한 검찰
의정부지방검찰청 형사4부(부장검사 이봉창)는 경기북부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타 지역에 비해 극히 높은 점에 착안하여 공장 등 대기배출시설이 밀접한 지역의 환경 관리 적정성 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대기 및 수질 오염물질 측정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측정성적서가 발급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2016. 4.부터 환경오염물질 측정비리 사범을 집중 단속하여, 실제 측정을 하지 않은 채 허위의 측정성적서를 발행한 측정대행업자 6명과 이를 이용해 경기도 환경공영제의 보조금을 편취한 환경관리업자 5명 등 허위 측정성적서 발행에 주도적으로 관여한 업체 직원 3명, 무등록 환경영향평가대행업자 1명 등 15명을 구속 기소하고, 관련 직원 및 업체 등 17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의정부지검의 관할은 경기 북부 6개시, 3개군 합계 면적 5,164㎢에 이르고 공장 등 대기오염배출시설이 산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강 상수원보호구역이 위치하고 있어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가장 부각되는 지역이며 관할 지역의 대부분이 개발이 제한되는 녹지지역임에도,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관내 지역의 대기환경 오염도가 전국에서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나며 그 1차적 원인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공장에 있는 것으로 지목되고 있어 공장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관리의 적정성 등을 확인하던 과정에서 대기환경보전법 상의 배출부과금의 책정을 위해 대기측정을 위탁받은 측정대행업체가 배출부과금을 낮게 책정받기 위해 허위의 대기 측정성적서를 발급하여 이를 관할 관청에 제출한 사실을 적발해 수사에 착수하게 되었다고 의정부지검은 수사동기를 밝혔다.
대기환경보전법은 대기환경 보호를 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자에게 배출부 과금을 부과하면서, 이를 위해 환경분야시험․검사등에관한법률(환경검사법)에 따른 측정대행업자가 측정하여 작성한 측정성적서를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의정부지검은 7개월 간의 수사를 통해 허위 측정성적서 등이 비단 대기환경보전법 상의배출부과금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경기도에서 시행 중인 한강 유역 상수원 보호를 위한 환경공영제 운영, 생활쓰레기 소각장 관리 및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하여서도 광범위하게 작성되고 관할 관청에 제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환경공영제 상의 보조금 및 쓰레기 소각장의 측정비 편취 등을 포함하여 집중적으로 수사를 하였다.
환경공영제는 경기도가 한강 수질 개선을 위해 50ton 미만의 음식점, 숙박업소 등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해 시설 개선을 지원한 후 환경관리전문업체가 이를 관리하면서 경기도에 수질성적서를 제출해 기준치 이내이면 관리비를 지급받는 제도이고 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업을 시행하는 사업자는 대기질, 수질 등 환경질을 측정하고 이를 첨부한 환경영향평가 준비서를 환경영향평가협의회에 제출하여야 하며, 사업이 승인되어 착공된 후에도 계속해서 환경질을 측정하는 사후환경 영향조사를 하여 이를 환경청에 제출하여야 한다는 점을 악용한 사업시행자는 환경영향평가를 환경영향평가법 상의 환경영향평가 대행업자에게 위탁하고, 환경영향평가대행업자는 환경질 측정을 환경검사법 상의 환경측정대행업자에게 재위탁하여 환경영향평가서 작성이 이루어진 사건이다.
검찰은 허위 측정성적서를 발행한 측정대행업자 6명, 측정대행업자와 공모하여 환경공영제 보조금을 편취한 환경관리전문업자 5명, 허위 측정성적서 발행에 주도적으로 관여한 직원 3명, 무등록 환경영향평가대행업자 1명 등 총 15명을 구속 기소하고, 관련자 17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
또한 환경 측정의 정확성을 담보하기 위해 환경시험검사법에 따라 일정한 인적․물적 시설을 갖추고 등록한 측정대행업자만이 측정하도록 하면서 허위 측정에 대해서는 처벌규정을 두었음에도 광범위하게 허위 측정이 이루어지는 것이 수사결과 확인되었다.
검찰은 허위 측정기록부를 이용해 이익을 취득한 업체 운영자 위주로 형사처벌하고, 단순 가담한 직원들에 대해서는 불구속입건하였다.
운영자 A 부장 B (측정대행업체 가) 허위 대기 및 수질 측정성적서 6,082장 발행하고 배출부과금과 관련하여 104회 허위 대기 측정성적서를 제출하여 공무집행방해와 허위 수질 측정성적서를 토대로 환경공영제 상의 보조금 1,000만원을 편취한 A00와 B00를 각각 구속, 불구속기소 하였으며 운영자 C00(측정대행업체 나)에 대해서는 허위 대기 및 수질 측정성적서 855장 발행, 배출부과금과 관련하여 50회 허위 대기 측정 성적서를 제출하여 공무집행방해를 한 혐의로 각각 구속기소, 불구속기소하였다.
이들 업체는 2011년부터 측정을 하지 않고도 허위의 측정시험성적서 27,458장을 발행하여 ▲ 관할 관청이 징수하는 대기환경보전법 상 부과금을 낮게 책정하게 하고,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한강 유역 상수원 보호를 위한 환경공영제 상의 보조금 9억 2,500만원을 편취하고, ▲의정부에서 제주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의 생활쓰레기 소각장에 대한 측정비 명목으로 각 지자체로부터 21억 2,300만원을 편취하엿으며 또한 ▲화력발전소 건설 사업 등 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하는 대규모 건설사업을 포함하여 588개 대상 사업의 사전, 사후 영향평가에 대해 환경질을 허위로 측정하여 환경영향평가서를 제출하고, ▲무등록 환경영향평가업체가 마치 정상적으로 환경영향평가를 하는 것처럼 사업자를 기망하여 환경영향평가 대행비 8억 4,700만원을 편취한 사실을 확인하고 본건 관련 업체를 엄정하게 처벌하여 경종을 울림과 동시에 환경측정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방안을 환경부 등 관련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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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제9번 합창 송년 음악회 무대 올라
베토벤 제9번 합창 송년 음악회 무대 올라
제임스 저드 지휘로 소프라노 석현수,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서필, 바리톤 이승왕과 150여명의 연합합창단 화음 맞춰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2월 28일(수), 29(목) 이틀에 걸쳐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2016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제임스 저드의 지휘로 베토벤이 남긴 마지막 교향곡 이자 그가 남긴 아홉 편의 교향곡들 중 가장 위대하고 가장 획기적인 걸작으로 꼽히는 제9번`합창´을 무대에 올린다.
첫째 날인 28일(수)에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후원회원, 정기회원, 법인회원 및 시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둘째 날인 29일(목)에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아쉬움 속에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대전시립교향악단을 응원하고 성원해주는 시민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완벽을 추구하며 열정적인 음악성과 카리스마로 깊이 있는 해석을 이끌어내는 지휘자 제임스 저드와 최정상의 솔로이스트 소프라노 석현수,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서필, 바리톤 이승왕과 150여명의 연합합창단(대전시립합창단, 광주시립합창단, 안동시립합창단)이 함께 펼쳐내는 베토벤 최고의 명곡이자 인류 화합의 메시지교향곡 제9번`합창´을 통해 따뜻한 12월을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다.
<베토벤 교향곡 제9번 라단조, 작품 125 `합창>은 사랑과 평화, 기쁨을 테마로 인간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실러의 시 <환희의 송가>를 제4악장에 도입한 작품으로, 연말이나 송년음악회 또는 특별 연주회에서 가장 많이 연주되는 베토벤 교향곡이다.
합창교향곡에 최초로 성악을 포함시킨 곡으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교향곡으로 남아있다. 베토벤은 이곡을 완성 할 당시 청각을 잃어 초연이 끝나고 열광하는 청중의 소리를 들을 수 없었지만 지금은 세계적으로 송년음악회 뿐만 아니라 많은 음악회의 레퍼토리로 연주되고 있다.
1년에 한 번 밖에 무대에 올릴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선사하는 베토벤 교향곡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희망의 2017년을 기대하는 감동적인 시간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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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관리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불만 많아
정수기 관리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불만 많아
정수기 계약내용 꼼꼼히 확인하고 관리상태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마시는 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수기 관련 소비자 피해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제품 선택에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 정수기 위생관리.네이버 이미지 캡쳐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에 따르면 2013년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정수기 관련 피해구제 접수는 총 1,187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9월까지 총 401건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59.1% 증가했다. 주로 정기적인 관리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많았고, 다음으로 냉·온수 불량, 소음, 물맛 등 정수기의 품질과 관련된 불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1월부터 9월까지 접수된 401건을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정기적인 `관리서비스´ 불이행 또는 불완전이행` 관련 피해가 154건(38.4%)으로 가장 많았고, ▲`정수기 성능 등 제품 관련´ 98건(24.4%), ▲설명과 다른 계약조건 적용 등 `계약 관련´ 51건(12.7%) 순으로 나타났다.
관리서비스 피해는 관리서비스 부실, 관리 과실에 따른 누수 및 바닥 손상, AS 미흡·지연·불이행등을 들었고 제품 관련 피해로는 냉·온수 불량, 얼음 생성 기능 미흡, 전원 합선, 기판 불량 등 제품 성능에 대한 불만이 가장 많았고, 물맛 이상·냄새·소음 발생 등도 상당수 있었다.
계약 관련 피해는 정수기 렌탈 약정기간 불일치, 해지 시 과다한 위약금 요구, 사전고지 하지 않았던 등록비・설치비를 청구, 사은품 미지급 등이다.
2016년 1월부터 9월까지 피해구제 접수 상위 10개 업체의 렌탈계정 1만 대당 피해구제 건수를 분석한 결과, LG전자가 0.24건으로 가장 적었고, 다음으로 코웨이 0.35건, 청호나이스 0.39건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구제 401건 가운데 한국소비자원의 권고에 따라 환급‧배상‧계약해지 등 당사자간 합의가 이루어진 비율은 64.0%로 나타났다. 피해구제 접수 상위 10개사의 합의율은 청호나이스(73.5%)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SK매직(72.2%), 현대렌탈서비스(66.7%)순이었으며, 제일아쿠아(33.3%)와 바디프랜드(44.4%)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분석결과를 토대로 정수기 사용 소비자들의 건강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자에게 소비자피해 감소를 위한 서비스 및 제품 개선을 권고하였다. 사업자들은 한국소비자원의 얼음정수기 증발기 안전성 조사결과 발표(`16. 11. 30) 후 「정수기 사업자자율안전규약」을 제정하여 물때‧곰팡이‧바이오필름 등 정수기 위생상태의 포괄적 개선을 위해 업계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정수기 사업자 정례협의체´를 발족하는 등 소비자 불만・피해 감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한국소비자원은 정수기 관련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계약 시 기간, 비용 등 계약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설치 시 배수관 연결부분의 누수 여부를 세세하게 점검하며 ▲자동 이체되는 은행계좌 또는 신용카드가 변경될 경우 사업자에게 고지하여 렌탈 비용이 연체되지 않도록 하고 ▲정수기 관리일지 게시를 요구하여 정기적인 관리서비스 이행 여부를 확인할 것을 조언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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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2016 대덕구 자원봉사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2016 대덕구 자원봉사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수범)는 지난 9일 대덕구청 대강당에서 `2016년 대덕구 자원봉사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함께하는우리가락얼쑤의 식전 난타공연과 천둥소리풍물단의 민요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모은 자원봉사활동 영상 상영, 지역사회를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자원봉사자 22명과 우수기업에 대한 표창, 격려와 축하,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박수범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작은 나눔과 배려가 우리 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다”며 “희망대덕의 힘은 자원봉사자며 한 해 동안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의 아낌없는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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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대전충청본부, 대덕구 저소득 청소년 교복비 지원
한국도로공사 대전충청본부, 대덕구 저소득 청소년 교복비 지원
한국도로공사 대전충청본부(본부장 이상준)에서는 12일 대덕구 관내 저소득층 고등학교 입학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복비 600만원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이상준 본부장은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바르게 자라길 바라는 소망을 담아 후원에 참여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구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2017년 저소득층 고등학교 입학생들에게 교복쿠폰으로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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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도 이제는 디자인 시대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도 이제는 디자인 시대
행정자치부, 아름다운 건물번호판 디자인 공모전 15일부터 개최
거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남색의 표준형 건물번호판 이외에도 자율형 건물번호판의 설치절차가 대폭 간소화됨에 따라, 개성을 드러내는 다채로운 디자인의 건물번호판이 거리를 수놓을 전망이다.
▲ 표준형 건물번호판
▲ 자율형 건물번호판 국내사례
▲ 자율형 건물번호판 해외사례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국민들의 도로명주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우수한 디자인의 건물번호판을 발굴하기 위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름다운 건물번호판 디자인 공모전´을 15일부터 개최한다.
건물번호판은「도로명주소안내시설규칙」규칙에 따라 남색의 규격화된 표준형과 정해진 규격 이상으로 자유롭게 디자인 하는 자율형 중 선택하여 설치하도록 허용하고 있으나, 그동안 자율형 건물번호판의 개수는 전국적으로 6천8백 개(`16.6.30.기준, 전체 대비 약0.1%)에 불과하며, 대다수가 남색의 규격화된 표준형 건물번호판으로 설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자율형 건물번호판의 설치절차 개선(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신청서는 건축허가 및 신고 등으로 생략 가능, 설치 완료서는 폐지)의 내용을 담은「도로명주소안내시설규칙」개정 추진과 병행하여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다.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가 확대될 경우 도로명주소 정착과 함께 건물과 조화롭게 디자인한 건물번호판 설치로 도시미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모전의 총 상금은 2,000만원으로 주거분야와 비주거분야로 나누어 각각 12명, 총 24명을 선정하여, 분야별로 각각 대상 1명(500만원), 최우수상 1명(300만원), 우수상 2명(각각100만원), 장려상 8명(상장)에게 행정자치부장관 상 및 시상금을 수여한다.
접수된 작품은 시․도별 1차 심사를 거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일반인으로 구성된 2차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당선작을 선정한 후 내년 4월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모전과는 별도로 현재 설치되어 있는 자율형 건물번호판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시․도로부터 추천받아 총 17명(대상1명, 최우수 2명, 우수 4명, 장려 10명)을 선정하여 해당 건물 소유자에게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시상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디자인 작품과 기설치된 자율형 건물번호판 우수사례는 건물번호판을 설치․개선하려는 사람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내년 상반기에 작품집 발간과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현기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장은 “이번 공모전이 도로명주소가 국민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우수한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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