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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대전 화폐박물관 겨울방학행사 개최
‵16~‵17.대전 화폐박물관 겨울방학행사 개최
나만의 악세서리,에코백 만들기, 재미있는 돈 이야기등 행사 다채로워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 화폐박물관에서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완수 및 찾아오는 화폐박물관 조성을 위하여 2016년 12월 27일(화)부터 2017년 1월 26일까지 "화폐박물관 겨울방학행사"를 개최한다.
▲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에코백 만들기. 사진제공-화폐박물관
이번 화폐박물관 겨울방학행사는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나만의 악세서리 만들기(매주 목요일), 나의 새해 희망액자 만들기(매주 수요일),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에코백 만들기(매주 금요일)를 문화교육예술사 및 공예전문가들이 진행하며, 화폐문화를 배울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는 화폐전문가가 진행하는 알고 싶어요! 내가 사용하는 돈 이야기(매주 화요일) 와 해설사가 진행하는 재미있는 돈 이야기 가 매일 진행되며 퀴즈를 통해 기념품도 증정한다.
또한, 희망 어린이에게는 전시물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체험학습지를 무료로 제공하며, 겨울방학을 맞이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흥미있고 재미있는 그리고 새해 희망의 목표를 수립할 수 있게끔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특별전시실에서는 2017년 1월 8일까지 “영문캘리그라피전 피어오르다(Floreo) ”가 전시중에 있으며, 1월 10일부터는 세계의 새롭고 다채로운 기념주화를 선보이는 “세계기념주화전 Awesome Coin ”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세계 기념주화전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에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의 주인공인 안나-엘사 및 울라프 기념주화도 선보일 예정이다.
체험프로그램인 나만의 악세서리 만들기, 나의 새해 희망액자 만들기,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에코백 만들기는 2016년 12월 28일까지 전화(042-870-1200, 1409)로 선착순(1회 25명 限) 접수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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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이달의 신기술 5건 선정
국토교통부 이달의 신기술 5건 선정
-저온열풍 3중 접합 옥상 방수 공법, 노천발파 공법, 복합교면방수 공법, 수직구 시공기술, 금속판넬 볼트조립구조 물탱크 시공기술 등 12월의 건설신기술 지정-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백색 피이티(PET)필름을 라미네이팅한 피브이씨(PVC)시트에 반턱이음 구조를 적용한 저온열풍 3중 접합 옥상 방수 공법 등 5건을 ´이달의 건설신기술`로 지정(제801호, 제802호, 제803호, 제804호, 제805호)하였다고 밝혔다.
건설신기술 지정 제도는 건설 기술 경쟁력 강화 및 민간의 기술개발 투자 유도를 위해 기존 기술을 개량하거나 새롭게 개발된 기술을 국토교통부 장관이 신기술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신기술로 지정될 경우 건설공사에 활용토록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으며, `89년부터 현재까지(`16년 11월 말) 805개의 건설신기술이 지정되었다.
제801호 신기술(“워터튜브에 물을 채워 밀 장전하는 노천발파공법”)은 암반 발파 공사 시 폭약을 넣은 구멍에 물을 채우는 기술로 구멍에 빈 공간이 남아있는 경우에 폭약의 파괴력이 감소되는 문제점을 해결한 기술이다.
이 신기술은 폭약을 넣고 남은 공간에 물을 꽉 채워 폭약의 파괴력을 증대시켰고, 물속에서 폭파할 수 있는 내수성 화약을 사용하여 향후 골프장이나 아파트 단지 기반 조성 공사 등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802호 신기술(“백색 PET필름을 라미네이팅한 PVC시트에 반턱이음 구조를 적용한 저온열풍 3중 접합 옥상방수공법”)은 기존의 방수시트 공법에서 시트 겹침부의 두께 증가, 바탕 고정의 불안정성, 시트 하단부의 습기 배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옥상 노출 방수 공법이다.
이 신기술은 시트 겹칩부의 마감을 계단식으로 구성하여 겹침 부위의 두께를 줄였고, 고정패치를 이용해 시트를 바탕면에 단단하게 고정하였으며, 벽체 시공 시 벨크로(접착식) 고정방식을 적용해 습기제거 기능을 부여했다. 시공 시간을 단축하고 시트 디자인이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옥상 방수 시장에서 기술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803호 신기술(“기계를 이용하여 도막과 시트를 동시에 접착 시공하는 복합교면방수공법(BAS공법)”)은 기존 단일/단층 방수 공법으로는 방수층에 공기가 생겨 방수성 및 내구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를 해결해주는 신기술이다.
이 신기술은 방수 시공용 가압장치를 갖는 동력 기계장비를 이용하여 접착제(고무아스팔트 접착씰)와 양면 샌드 시트 방수재를 동시에 압착 시공하여 방수층에 공기가 발생하지 않아 방수성 및 내구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조체의 부식방지가 중요한 장대교량에 널리 사용될 것이며 시설물 유지관리비용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804호 신기술(“플랜지 파형강판을 사용하여 지상에서 조립 모듈화한 수직구 시공기술”)은 수직구의 콘크리트 타설을 위한 가설재의 설치 및 해체로 인해 발생하는 공사기간의 장기화, 안전사고 위험성 증가의 문제점을 개선할 공법이다.
이 신기술은 기존 기술과는 달리 공장에서 플랜지 파형 강판으로 제작된 모듈화된 구조체 여러개를 동시에 조립하여 수직구를 만들어 공사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조립한 구조체를 인양하여 작업하므로 높은 곳에서의 작업을 줄여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발생하므로 향후 수직구 시공현장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805호 신기술(“입체구조 평면형상을 갖는 외부보강 내단열 금속판넬 볼트조립구조 물탱크 시공기술”)은 기존 물탱크의 복잡한 내부구조로 인해 유지관리가 어려운 점을 해결하는 물탱크 시공기술이다.
이 신기술은 물탱크가 수압에 견딜 수 있도록 물탱크 외부표면에 에이치(H)빔과 같은 보강재를 설치하여 종전의 내부보강재가 설치된 경우보다 공간이 넓어져 물탱크 내부 공간을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유지관리도 편리하여 향후 물탱크 제작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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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 원산지 속인 가공업자 구속영장 신청
고춧가루 원산지 속인 가공업자 구속영장 신청
현장 위반물량 3톤만 인정, 나머지는 모르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북지원(지원장 한종현)은 중국산 건고추와 국내산 건고추를 섞어 고춧가루로 가공한 후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 하여 판매한 충북 진천군 소재 ○○농산 부장 이모씨(남, 50세)를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고 밝혔다.
이씨는 국내산과 수입산의 가격차이가 크고 고춧가루는 육안으로 원산지를 식별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악용하여 2016.8.12. 국내산 2,625kg과 중국산 고추 375kg을 섞어 고춧가루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포장재의 원산지를 모두 국내산으로 거짓표시 한 혐의다.
이 업체는 2012년도에도 같은 법을 위반하여 2억5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하였다 처벌된 전력이 있는 업체로 거래처에 판매한 국내산 고춧가루를 수거하여 원산지 검정을 의뢰한 결과 모두 수입산 및 혼합으로 판정되었음에도 모르쇠로 일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충북지원은 국내산 고춧가루가 kg당 10,000씩 높게 형성되고 있어 고춧가루의 원산지 둔갑판매 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 단속을 더욱 강화하여 먹거리를 위협하는 행위 등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소비자의 감시와 신고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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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전스카이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 개최
`2016 대전스카이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 개최
대전마케팅공사, 소망트리, 댄스, 닭코스프레, 카운트 다운 행사 펼쳐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이명완)는 오는 2016년 12월 31일(토) 22:00부터 24:30까지 2시간 30분에 걸쳐 대전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 대전스카이로드 일원에서 `2016 대전스카이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제목을 넣으세요
이번행사는 대전스카이로드 관람객 및 으능정이거리 방문 시민들과 함께 다사다난 했던 丙申年을 보내고 희망찬 丁酉年 새해를 맞아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행사 프로그램은 새해를 맞아 소망을 기원하는 바램을 쪽지에 적어 보는 `소망트리´, 관람객을 대상으로 새해 인터뷰, 즉석게임, 댄스경연 등을 통해 선물을 나눠주는 `무대행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컬그룹 공연´과 K-POP 퍼포먼스 그룹의 `댄스공연´ 등이 진행되며, 닭의 해를 맞이하는 기념으로 관람객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분위기를 띄우는 `닭코스프레´가 펼쳐진다.
특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스카이로드를 찾는 관람객과 으능정이거리를 방문한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흥겨운 음악과 DJ의 디제잉, 스카이로드 영상쇼와 어우러지며 댄스파티를 즐길 수 있는 `버닝로드´와 함께 시청광장에서 진행되는 타종식 행사를 길이 214M, 폭 13.3M의 대형스크린 생중계를 통해 올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카운트다운´ 행사이다.
아울러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110여년 역사의 New Year`s Eve 행사는 세계인이 주목하는 카운트다운 축제이며, 영국 더블린의 New Year`s Festival은 3일간 열리는 메머드급 축제로서 도시를 상징하는 브랜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전마케팅공사 이명완 사장은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은 대전스카이로드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려 인지도 향상 및 홍보효과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丁酉年 새해를 맞이하여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란다”며 새해인사를 전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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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3기 입주예술가 눈부신 활약´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3기 입주예술가 눈부신 활약´
개인전, 예술가 교육 프로그램, 교류사업-지역 연계 프로그램등 주목받아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이 운영하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3기 입주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의 활약과 열정이 눈부신 한해로 평가된다.
2016년 제3기 입주예술가로 활동한 국내작가 5명 강정헌, 김지수, 전보경, 최은경, 홍원석과 국외작가 4명 So young Park(캐나다), Nana&Felix(핀란드), Pascale Barret(프랑스) 총 9명의 작가가 개인전을 비롯한 예술가 교육 프로그램, 교류사업-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프로그램 참여와 창작활동 중에도 대외적인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강정헌은 환기미술관 창작공모에 당선되어 지난 8월 한달간 환기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여 미술 관계자들의 집중을 받았고, 김지수는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개관 1주년 전시 초청을 시작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 공모에 당선, 지원금을 받아 내년 1월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또한 최은경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선정, 홍원석은 부산 비엔날레 참여와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 청년작가초대전 `빛2016´ 참여작가로 선정, 내년 2월까지 전시를 펼친다. 국외작가 So young Park은 프랑스 Camac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국제무대에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4년 레지던시 운영을 시작한 테미예술창작센터는 지난 3년간 국내작가 15명, 국외작가 9명, 총 24명의 예술가를 지원, 매 해 미술계에서 주목하는 작가들을 배출하여 미술 관계자들은 물론, 예술가들이 관심있게 지켜보는 레지던시로 손꼽히고 있다.
편리한 입지조건과 창작 지원의 폭이 넓어 예술가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아져 2017년 입주예술가 공모에는 총 90명이 지원, 전년대비 27% 증가했다. 11: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4기 입주예술가 8명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펼칠 다양한 실험적인 창작활동과 도약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춘아 대표이사는 “앞으로 창작센터는 단순히 입주예술가 창작활동 지원을 넘어 미술 관계자의 예술 소통 기능을 강화, 예술 창구의 전문적 공간으로 도약을 펼칠 것이다. 대전을 넘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신진예술가 발굴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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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철도와 버스노선 맛 집 100곳 홍보 책자 출간
대전 도시철도와 버스노선 맛 집 100곳 홍보 책자 출간
`대전에서 뭘 먹지?´음식에 대한 소신과 철학, 조리비법 등 스토리텔링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도시철도 22개 역과 시내버스 주요 노선 주변 맛 집 스토리를 담은 새로운 개념의 미식서(美食書)`대전에서 뭘 먹지(2016년 판)´홍보책자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 대전에서 뭘 먹지 책표지.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가 올 4월 비영리법인인 (사)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에 의뢰해 9개월 만에 완성한`대전에서 뭘 먹지´책자는 기존에 발행했던 음식 관련 홍보책자와는 달리 전략적으로 음식점과 업주에 대한 스토리를 담아 독자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종전의 책자는 대전의 대표음식, 특색음식, 구청별 추천음식, 모범 음식점의 일반 현황만을 수록했지만 이번`대전에서 뭘 먹지´는 음식점과 업주에 대한 따스하고 푸근한 이야기를 담는데 중점을 둔 게 특징이다.
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 측은 책 출간을 위해 올 4월 호텔관광 및 외식분야 교수와 현직 유명 셰프, 요리연구가, 푸드칼럼리스트, 언론인 등 각계 전문가 13명으로 암행평가단을 구성했다.
이들은 입소문과 기관 및 단체의 추천, 맛 파워블로거, 인터넷 검색, 모범음식점 현황 등 빅 데이터를 바탕으로 9개월간 암행평가를 벌여 대전지역 전체 외식업소의 약 0.5%에 해당하는 100곳을 최종 엄선해 홍보 책자를 냈다.
책에는 선정된 식당 주인의 음식에 대한 소신과 철학, 대표메뉴, 식재료, 조리비법, 손님들의 평가 등 다양한 정보 수록과 함께 맛, 서비스, 시설, 가격대비만족도 등 4부문에 대한 평가를 일일이 점수로 표기했다. 이처럼 전국의 도시에서 맛 집 평가를 위해 암행 평가단을 구성해 운영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이번에 수록된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대전의 맛 집 100선은 결코 대전에서`베스트 100´으로 확정된 것이 아니며 매년 탈락과 진입 제도를 도입해 음식점들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 먹거리를 통한 대전의 도시 브랜드 향상과 관광객 유치에 기여토록 대전에서 개최되는 각종행사 등에 배부 ․ 활용할 계획이다.
권선택 시장은 발간사를 통해 “대전은 팔도(八道) 사람이 모여 살고 어느 지역보다 먹을거리가 많은데도 스토리텔링이 부족해 마치`대전에는 먹을거리가 없다´는 인식이 팽배한 게 사실”이라며 “이번 책 출간을 계기로 대전에도 충분한 먹을거리가 있다는 사실을 시민과 외래 관광객에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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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안갑천지구개발사업 즉각 중단하라!
대전도안갑천지구개발사업 즉각 중단하라!
10번째 고함 기도회, 6번째 갑천 목요집회 열려
권선택 대전시장, 주택공급률 핑계는 어불성설
지난 12월 22일(목) 대전시청 북문 광장에서 도안갑천지구개발사업백지화시민대책위(이하 시민대책위)가 주최하는 `갑천지구개발사업백지화촉구´ 6회 목요 집회와 종교인들의 열 번째 고함기도회가 열렸다.
▲ 2016년 11월 17일 대전도안 갑천지구 현장 기도회.사진제공-녹색연합
갑천지구개발사업백지화 촉구하는 목요 집회와 기도회는 매주 목요일 대전광역시청과 갑천 개발 현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날이 춥고 비가 오는 가운데 정의당, 녹색당 등 정당,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충남생명의숲,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등 시민단체, 성서대전 김신익 목사, 반석중앙교회 조성배 목사 등 종교인등이 참석해 촛불 대신 우산을 들고 갑천지구 개발사업 백지화를 위한 결의를 나타냈다. 하지만 같은 날 오전 열린 송년 기자회견에서 권선택 대전시장은 “비록 최종 결론을 내릴 때 불참했지만, 충분한 논의 후에 결정된 것이다, 이제는 공사 착공만 남았다.”며 공사 강행을 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유진수 금강유역환경회의 사무처장은 갑천지구 개발사업은 "15개의 기업건설사들과의 정경유착이 빚어낸 개발사업"이라고 강력히 비판했고, “4대강 사업의 악법인 친수구역법을 악용해 시행하는 사업”이라고도 했다.
민중의 꿈 김창근 대표는 "4대강 사업과 다르지 않은, 인문사회 환경의 파괴를 가져오는 나쁜 사업"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최순실 청문회에서 드러난 대기업과 정부의 커넥션처럼, 지역개발업체와 대전시 사이에도 (커넥션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빈들교회 허연 목사는 "대전시에 가장 큰 현안인 갑천지구 개발사업이 중단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월평공원에 서식하는 생물들의 그대로 두라"고 대전광역시에 요청했다.
한편 이날 집회에서는 길가는 밴드가 무대에 올라 `하야가´를 부르고, 갑천을 그대로 두라고 외치기도 했다.
주최측은 규탄 집회의 강도를 점점 더 높이고 있다. 특히 이명박과 권선택 시장을 동일시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환경파괴의 결과를 가져온 4대강 사업과 갑천지구 개발사업이 근본적으로 같기 때문이다. 게다가 갑천지구 개발사업이 친수구역법을 근거로 주민들의 토지를 강제 수용하고 있는데 이 친수구역법이 4대강 사업 당시 졸속으로 통과된 악법이라는 것도 동일하다.
결국 이런 강행 기조로 인해 시민들은 매주 목요일 거리로 나와 "대전판 4대강 사업"이라며 갑천지구 개발사업 강행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대전충남 녹색연합 양흥모 사무처장은 "앞으로 더 다양한 방식으로 목요집회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것"이라며 결의를 다졌다. 또 "현재 종교인들의 소송청구와 감사청구 등의 법적 제재조치와 더불어 다양한 방식의 시민저항운동을 통해 갑천지구 개발사업 막아 낼 것"이라며, "대전시장의 갑천지구 개발사업 중단 선언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송년기자회견에서 권선택 대전시장은 갑천지구개발사업과 관련해 “이제는 공사 착공만 남았다, 대전의 주택 공급률이 전국 꼴찌 수준이기에 주택공급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공사 강행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시민대책위는 ”전국 주택보급률이 2008년 이후 이미 100%를 넘었고, 전체 가구 중 무주택 비율이 44%나 되는 현실을 생각한다면 중대형 아파트 공급을 통해 주택 보급률을 높이겠다는 대전시의 갑천지구개발사업은 정당성을 잃고 있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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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연말을 위한 한국철도공사의 예술선물꾸러미
따뜻한 연말을 위한 한국철도공사의 예술선물꾸러미
코레일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예술여행, 발레와 음악이 가득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12월 23일 (토), 12월 31일 (일) 한국철도공사 임직원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연말공연을 열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6 신나는 예술여행 - 문화배달 프로젝트´의 일부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레일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성악, 기악, 발레, 아카펠라가 호흡을 맞춰 한층 다채로운 연말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되어진다.
▲ 김충식 테너
출 연 진
김 충 식
소 개
이탈리아 언론으로부터 `프랑코 코렐리를 떠올리게 하는 아시아의 보석 같은 테너´라는 평가를 받은 테너 김충식은 은둔생활을 하고 있던 라 스칼라 오페라극장의 전설적인 테너 알도 베르토치를 사사한 성악가이다.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그는 현재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에서 오페라 가수로 활동중이다.
`신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과 함께하는 한국철도공사는 예술공연을 통하여 직원 사기와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지역민들의 고된 한해를 위로해주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였다. 23일 한국철도공사본부(대전)에서 아카펠라팀 메이트리 공연에 이어 테너 김충식, 소프라노 손가슬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가 코레일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풍성한 연말공연을 꾸밀 계획이다.
▲ 메이트리 팀
팀 명
메이트리
장 르
아카펠라
출 연 진
강수경, 장상인, 지은혜, 전성현, 김원종
인 원
5
소 개
MayTree(메이트리)는 2000년 봄에 결성된 혼성 아카펠라 그릅으로 대만의 세종문화회관이라 불리는 타이페이 국립극장 전석 매진, 유럽합창올림픽 금메달, 오스트리아 세계 아카펠라대회 gold diploma 등 아시아 최정상의 아카펠라 그룹으로써 최고, 최다 수상 경력을 갖고 있는 메이트리는 항상 기대를 넘어서는 환상의 하모니로 청중들의 귀와 마음을 빼앗는 생동감 넘치는 연주를 선사한다.
12월 31일(일) 서울역에서는 한국철도공사 임직원과 지역민들을 위한 연말 공연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웅과 와이즈발레단이 코레일심포니오케스트라와 특별한 송년의밤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은 크리스마스 캐롤,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호두까기 인형 등으로 구성된다.
▲ 와이즈 발레단
팀 명
와이즈발레단
장 르
발레
출 연 진
와이즈발레단 멤버
인 원
15-20
소 개
클래식 발레부터 Art Collaboration까지 다양한 공연예술 표현을 목적으로 2005년 창단되어 연간 100여회의 국내외 공연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현재는 마포문화재단 상주예술단체, STP 발레협동조합원, 중국 광저우발레단 MOU단체로 예술의 즐거움을 전하는 단체
`신나는 예술여행 - 문화배달 프로젝트´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철도공사 등 공기업과 함께 문화혜택이 적은 지역주민들에게 클래식, 비보이, 재즈, 전통공연, 마술 등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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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교육으로 인생 제2막의 장을 열다´
`문해교육으로 인생 제2막의 장을 열다´
대전평생학습관, 성인문해 중학과정 졸업식 및 수료식 개최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오세철)은 12월 23일(금) 10:30 대전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2016년 대전평생교육대학 성인문해 중학과정 졸업식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 대전평생학습관, 성인문해 중학과정 졸업식 및 수료식 개최
이날 졸업식 및 수료식은 3년 이상 중학과정을 이수한 27명의 학생들에게 중학교 졸업장을 중학 1학년, 2학년 과정을 마친 77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졸업생 평균 연령 71세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배움의 열정으로 일련의 과정을 모두 마친 늦깎이 학생들에게 성취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축제의 장으로써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의 축사와 졸업생의 소감발표 등 감동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한편, 대전평생학습관은 2011년부터 초등학력 취득이 가능한 문자해득 교육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015년부터 중학과정 문해교육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 올해로 92명의 중학과정 졸업생을 배출했다.
대전평생학습관 관계자는“함께 어울려 공부하며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내고 영광스런 졸업장을 받게 되는 학습자들께 진심어린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배움의 길을 열어 드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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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경제활동이 경제성장의 중요한 동력입니다.
일상적인 경제활동이 경제성장의 중요한 동력입니다.
대전 상인연합회 등 200여명, 23일 오후 2시,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건전한 소비촉진 캠페인 홍보 활동 나서
대전상인연합회(회장 구범림, 이하`상인연합회´)에서는 `일상적인 경제활동이 경제성장의 중요한 동력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의 건전한 소비촉진 진작을 호소하고 나섰다.
▲ 대전상인회 소비촉진 캠페인.사진제공-대전시청
구범림 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하여 임원 6명과 함께 23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기자실을 방문하여 이 같이 설명했다.
이와 관련, 당일 오후 2시부터는 대전시, 대전시 중구, 대전소비자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중앙로 지하상가 내 만남의 광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뮤즈´의 재능기부로 `작은음악회´개최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는 소비촉진 홍보 캠페인도 전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홍보캠페인은 5개 자치구가 동시 다발적으로 이루어지는데 동구는 `신도꼼지락시장(가양2동) 개장식´과 대덕구는`중리시장, 법동시장, 신탄진시장´에서 장보기 행사 연계 추진하고, 서구는 `도마큰시장´에서, 유성구는 `송강전통시장´에서 각각 캠페인을 전개하여 시민들의 내수 진작을 위한 소비활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홍보하게 된다.
이렇게 상인회가 나서게 된 배경에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의결, 미국 新 정부 출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청탁금지법´) 시행 등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경제주체들의 소비심리 위축이 내수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위기 단계를 심각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소비심리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염려되기 때문이기도 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에서 발표한 대전충남 소비자 심리지수 자료를 살펴보면 최근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대전‧충남 소비자 심리지수가 연속으로 하락하고 있다.
특히 11월은 91.6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2.8보다 11.2 낮은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 분
`15. 09
`15. 10
`15. 11
`16. 09
`16. 10
`16. 11
비 고
대전・충남 소비자 심리지수
100.7
101.7
102.8
97.0
96.7
91.6
* 소비자심리지수는 한국은행에서 현재 생활형편, 가계수입전망 등의 6개의 주요 개별지수를 가지고 소비자들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만든 지수로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보다 크면(작으면) 평균적인 경기상황보다 나음(나쁨)을 의미
지난 9월 대전상인연합회, 대전소비자단체, 한국외식업조합중앙회 대전시지회, 대전마을기업연합회, 대전사회적기업협의회 등과 소비진작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건전한 소비촉진에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특히, 대전시는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2회로 늘려 주변 식당을 이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관내 착한가격업소 310개소의 메뉴 등이 담긴 책자 1,500부,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팜플렛 3,000부, 3대 30년 맛집 등을 지역 경제단체, 자치구 및 동 주민센터를 통해 홍보하기도 했다.
또한, 대전시는 최근 본청, 사업소, 공사공단, 출자출연 기관에 건전한 분위기의 송년회와 모임 개최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특히 전통시장 청년점포와의 부서별 자매결연을 맺도록 하고 정기적인 방문과 홍보활동에 참여토록 안내하기도 했다.
구범림 상인연합회장은 “최근 대전시가 전통시장은 물론 청년점포 활성화 지원정책으로 많은 공직자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있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면서 “시민들의 정상적인 소비활동이 대전경제 발전에 큰 힘이 됨을 인식하시어 시민들의 건전한 소비촉진”을 당부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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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미술협회 대전특별여성위원회, 대덕구 오정동에`사랑의 이불´나눔
(사)한국미술협회 대전특별여성위원회, 대덕구 오정동에`사랑의 이불´나눔
대덕구 오정동 소재 (사)한국미술협회 대전특별여성위원회(지회장 이영우)는 22일 연말연시를 맞아 오정동(동장 안정봉)에 `사랑의 이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 (사)한국미술협회 대전특별여성위원회, 대덕구 오정동에`사랑의 이불´나눔행사 열어
이날 전달식에는 겨울 극세사 이불 20채가 전달됐으며 오정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
이영우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방과 후 미술 가르쳐 주기, 도시락 봉사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오정동에 거주하는 아동들을 위해 미술을 가르쳐 주겠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활성화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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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대전지역본부,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 차량 후원
기아자동차 대전지역본부,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 차량 후원
기아자동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이한응)에서는 22일 기아자동차 대전지역본부 노사합동으로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에 차량을 후원했다.
▲ 지난 22일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차량 후원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한 모습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기아자동차에서 후원받은 레이 차량을 통해 지역복지 서비스 제공에 사용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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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가 홍보업자 동원 도서 사재기로 베스트셀러 순위조작
출판사가 홍보업자 동원 도서 사재기로 베스트셀러 순위조작
-경찰 직원을 동원 사재기하던 수법에서 홍보업체 동원하는 신종수법 적발-
경찰청 특수수사과(과장 손제한)는, 지난 10월경 출판사들이 홍보업체를 통해 교보문고 등 대형서점에서 “도서사재기”를 한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수사한 결과, K 출판사 대표 A씨 등 4명과 홍보업체 관련자 2명의 출판문화진흥산업법 위반 혐의가 인정되어 전원 기소의견으로 송치하였다.
▲ 사진은 참고용 사진이며 기사와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수사결과 K 출판사 대표 A 씨 등 4명은 각자 신간도서 베스트셀러 순위를 조작하기 위해 홍보업자 `ㄱ, ㄴ´와 함께 속칭 `도서사재기´를 하기로 공모하고 홍보업자 `ㄱ, ㄴ´은 2016. 9. 1.부터 9. 25까지 `티월드 사이트´에 `[T 멤버쉽초대] [도서] 졸업하고 뭐하지´라는 제목으로 무료도서증정 행사를 진행 후 티월드 사이트에서 당첨자 정보를 받았으며 이런 방법으로 수집한 당첨자 정보를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의 온라인 서점 비회원 주문 란에 입력한 후 출판사로부터 받은 도서구입대금으로 약 862권의 도서를 구입하는 등 최근 2년간 11종의 도서, 약 12,000권을 사재기하여 출판문화진흥산업법 위반한 혐의로 모두 기소의견으로 송치하였다.
특히 이 사건은, 출판사 직원들이 서점을 돌며 현장에서 도서를 중복 구매하거나 가족 및 지인의 아이디로 사재기하였던 기존의 방법과는 달리, 단속을 피하기 위해 홍보업체를 이용하여 신간도서를 무더기로 구입한 전문적인 신종수법이 확인된 사건이다.
이런 방식을 통할 경우 온라인 서점에서는 당첨자 개개인의 주문으로 집계하여 해당 도서의 베스트셀러 순위가 상승하고, 당첨자들도 무료도서증정 행사에 당첨되어 도서를 받은 것으로 생각하여 그동안 단속이 쉽지 않았다.
일부 출판사들의 불법적인 도서사재기 이유로는 사재기된 도서의 판매대금 50∼60% 상당이 다시 출판사로 회수되며, 사재기 과정에 소요되는 미회수 도서구매비용이 신문광고 등 정상적인 홍보활동 비용보다 적고 베스트셀러 순위의 상승에도 직접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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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자원봉사센터, 만능수리공 재능기부 온새로미봉사단 활동 개시 발대식 개최
대덕구자원봉사센터, 만능수리공 재능기부 온새로미봉사단 활동 개시 발대식 개최
대덕구자원봉사센터가 관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사회 소외계층에 형광등․전구 교체와 같은 소규모 집안일을 지원해주는 만능수리공 재능기부자원봉사단 활동을 개시한다.
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수범)에서는 2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만능수리공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새로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역 주민들 50여명으로 구성된 온새로미봉사단은 그 동안 우리지역 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소규모 생활수선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발족됐다.
또한 온새로미봉사단은 전기시설․콘센트 교체, 싱크대․세면대 교체, 손잡이․현관 자물쇠 설치 등 어려운 이웃과의 연계를 통해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고 활발한 재능 나눔을 펼쳐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수범 이사장은 “만능수리 재능기부 사업은 지역사회의 각계각층이 함께 참여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큰 나눔사업 봉사”라며 “앞으로도 만능수리 전문봉사자 교육을 확대하고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꾸준히 전문봉사자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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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넘치는 방과후학교·돌봄교실을 위한 역량 UP!
행복 넘치는 방과후학교·돌봄교실을 위한 역량 UP!
2016년 방과후학교·돌봄교실 관리자 및 담당자 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6년 12월 21일(수)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초·중·고 학교장 296명과 업무담당자 442명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돌봄교실 관리자 및 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방과후학교·돌봄교실 운영 내실화 지원 및 프로그램 질 제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오전에 실시한 관리자 연수에는 초·중·고 학교장이 참석하여 제7회 방과후학교 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해남동초등학교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2017년 방과후학교·돌봄교실 운영 중점 사항과 길라잡이 개정 내용에 대한 연수가 있었다.
오후에는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 담당자 연수를 대강당과 소강당에서 나누어 실시하였는데 옥계동부초등학교(경북 소재)와 개금초등학교(부산 소재)의 방과후학교·돌봄교실 운영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2017년 방과후학교 운영 길라잡이 개정과 나이스 돌봄교실 시스템 활용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와 관련하여 대전시교육청은 2017년 운영 중점 사항으로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대한 특별법에 따른 방과후학교 운영, 지방계약법을 적용한 업체 위탁,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보 공개, 나이스 돌봄교실 시스템 활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최경노 교육정책과장은 “올 한 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고 내실있는 방과후학교·돌봄교실 운영이 되도록 애쓰신 교장선생님들과 담당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17년에도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방과후학교, 행복 넘치는 돌봄교실을 통해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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