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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우리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현판 수여
`2016 우리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현판 수여
「희망이음 프로젝트」에 참여한 우수기업 15개 사 선정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6일 오전 11시 대전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2016 희망이음 프로젝트´기업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누림 등 15개 우수기업에게`2016 우리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현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대전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한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지역의 우수한 청년들과 기업 간 교류를 촉진하고 우리지역의 일하기 좋은 중소․벤처기업의 우수성을 알려 청년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2016 희망이음 프로젝트 참여 우수기업 현황
구분
우리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
기업탐방 실무담당자
기업명
대표자
1
(주)차메디텍
김석진
이성진
책임
2
로쏘(주)성심당
임영진
박성신
팀장
3
플레어
남승범
남승범
대표
4
(주)셀아이콘랩
성민규
정영필
과장
5
(주)진합
이원준
전병민
차장
6
(주)바이오니아
박한오
이억수
차장
7
(주)엔지노믹스
서연일
김민정
차장
8
(주)다누림
이채령
임동표
과장
9
(주)엠이티
김영삼
주 희
상무
10
(주)제노포커스
김의중
강용석
대리
11
유콘시스템(주)
전용우, 송재근
윤석희
과장
12
(주)성광유니텍
윤준호
강성구
본부장
13
(주)맥키스컴퍼니
조웅래, 박근태
천성우
과장
14
(주)디자인리퍼블릭
김태순
김태순
대표
15
(주)아이피티씨
이범제
임은호
팀장
시는 지난해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 15개 사를 발굴하고, 지역 청년 460명에게 기업탐방, 기업소개, 채용설명 및 인사담당자와의 면담 등 지역 인재․기업 간 교류를 중점적으로 진행하였다.
대전시 관계자는 “우리지역의 기업들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여 지역의 우수한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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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위치기반 사전정보공개 서비스…PC방 등 현황 한 눈에
대덕구, 위치기반 사전정보공개 서비스…PC방 등 현황 한 눈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올 1월부터 `위치기반 사전정보공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 대덕구, 위치기반 사전정보공개 서비스…PC방 등 현황 한 눈에
구는 지난 2015년 행정자치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정부3.0 선도과제로 대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지원받아 2016년 12월 구축 완료했다.
`위치기반 사전정보공개 서비스´는 구 홈페이지에서 공개하고 있는 사전정보공표 항목 중 `PC방 현황´과 같은 위치정보가 포함된 항목을 지도상에 표출하여 위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PC방을 개업하려는 경우 대덕구 홈페이지(http://www.daedeok.go.kr)에 접속해 `위치기반 사전정보공개 서비스´를 클릭한 후 PC방 현황을 체크하면 대덕구 관내 PC방 현황 분포도를 확인할 수 있어 입지 여건 파악 및 위치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번 서비스 제공을 계기로 한발 앞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공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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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새해 첫`안전점검의 날´캠페인 전개
대덕구, 새해 첫`안전점검의 날´캠페인 전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5일 새해 첫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신탄진역 일원에서 `제250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 대덕구, 새해 첫`안전점검의 날´캠페인 전개
이날 캠페인에서는 대덕구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실천시민연합회, 모범운전자회대덕지회와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내집(점포․회사) 앞 눈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과 교통문화운동 등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폭설과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2017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대덕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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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산림훼손 사건에 대하여는 엄정히 대처하여 벌금 처분 및 정식재판...
불법산림훼손 사건에 대하여는 엄정히 대처하여 벌금 처분 및 정식재판...
불법산지개발업자, 골프장 조성업자 적발한 검찰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지청장 윤영준)은 2016. 11. 1.부터 2016. 12. 30.까지 `통영 거제 고성´ 산지담당 특별사법경찰관들과 불법산지개발행위에 대한 합동단속 등을 실시한 결과 10건 11명을 적발하여 그 중 1명을 구속 기소하고, 나머지 10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에서는 산림전담 검사 및 수사관과 통영 거제 고성 지역 특별사법경찰관으로 합동단속반을 구성하여 2016. 11. 1.부터 2016. 12. 30.까지 2개월 동안 통영 거제 고성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산지개발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 등을 실시하여 총 10건 11명의 산지관리법위반 사범을 단속하여 그 중 1명 구속 구공판, 8명 불구속 구공판, 2명 구약식하였다.
통영 거제 고성 지역의 산림관리법위반 사건의 연도별 발생건수가 2014년 20건, 2015년 19건에서 2016년 10월 기준으로 42건으로 급증하는 등 경제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개발업자들의 무분별한 불법산지개발행위로 인하여 지역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훼손되고, 이로 인한 자연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그 폐해가 심각하여 수사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통영지청은 단속을 실시하였다고 수사동기를 밝혔다.
관광농원 조성위해 무단으로 산지를 깎아 토사를 채취하고, 그 부분에 계단식으로 석축을 쌓은 현장 [사진-검찰청]
골프장 조성위해 무단으로 산지를 깎아 경사를 완만히 하고, 그 부분에 잔디 및 조경수를 식재한 현장 [사진-검찰청]
입목 판매를 위해 산지의 입목을 불법으로 벌채하고, 무단으로 작업로를 개설한 현장 [사진-검찰청]
이번에 적발된 불법 산지 개발업자들은 관광농원 조성을 위해 산지를 불법훼손하고 특히 A○○은 거제시 동부면에 ○○관광농원을 조성하면서 2011. 4.경부터 2016. 10.경에 이르기까지 관광농원 조성을 위해 허가 받은 면적을 초과 하여 산지 11,147㎡를 불법 훼손한 혐의로 16. 12. 7. 구속 구공판하고, 또한 골프장 조성을 위해 산지를 불법훼손한 B○○은 고성군에 골프장을 조성하면서 2008. 9.경부터 2009. 10.경에 이르기까지 골프장 조성을 위해 허가 받은 면적을 초과하여 산지 15,294㎡를 불법 훼손한 혐의로 `16. 12. 8. 불구속 구공판하였으며 입목 판매를 위해 불법벌채 및 산지 불법훼손을한 J○○은 2016. 2.경 거제시 장목면 임야의 편백나무 782본 및 해송 262본을 불법 벌채하여 판매하고, 그 과정에서 산지 1,687㎡ 상당을 불법 훼손한 혐의로 `16. 12. 29. 불구속 구공판하였다.
검찰은 불법훼손면적이 크거나, 원상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은 불법산림훼손 사건에 대하여는 엄정히 대처하여 벌금 처분이 아니라 정식재판을 원칙으로 하는 한편 앞으로도 불법산지개발행위에 대해 주기적으로 단속을 실시하여 관내 자연경관이 무단으로 훼손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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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인 서민 상대로 전세대출금 꿀꺽했다 쇠고랑 찬 사기범
약자인 서민 상대로 전세대출금 꿀꺽했다 쇠고랑 찬 사기범
서민상대로 투자금 명목 전세자금 편취한 사기공범 구속한 군산지청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양건수)는, 지난 연말 서민 상대로 투자금 명목 등 약 7억원 상당을 편취하여 이를 유명브랜드 커피숍 등 사업자금으로 사용한 민생침해사범 2명을 사기죄로 구속 기소 하고 공범 3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
피고인 A◌◌(여, 34세)는 유명브랜드 커피숍을 운영하는 대출사기 등 사기전과 8범이고 현재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죄로 재판이 진행 중이며 B◌◌(여, 31세)는 네일아트숍을 운영하고 C◌◌(33세)는 A◌◌(여, 34세)가 운영하는 커피숍 점장으로, D◌◌(42세, 대부업), E◌◌(여, 53세, 무직) 등과 공범관계를 형성하고 이같은 사기행각을 벌여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A◌◌, B◌◌, C◌◌, D◌◌가 공모하여 2014. 7. ~ 2016. 3. 합법적인 대 부업체 직원으로 행세하면서 고율의 이자를 줄 것처럼 유인하여 피해자 6명
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약 5억원을 편취하는 한편 A◌◌, B◌◌, E◌◌가 공모하여 2013. 10. ~2014. 4. 허위 전세계약서 등을 제출하는 방법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2회에 걸쳐 전세자금대출금 합계 약 1억 3,400만원을 편취하였으며 A◌◌은 2013. 3. ~ 2014. 10. 허위 재직증명서, 소득증명서 등을 제출하는 방법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근로자생계보증 대출금(햇살론) 약 6,000만원을 편취하였다.
특히 이들 중 B◌◌ , C◌◌은 지인이나 가게 손님 등 피해자를 물색하고, A◌◌은 남편인 D◌◌를 합법적인 대부업체로 가장하고, 고율의 이자를 줄 것처럼 투자를 유도하여 수 억원을 가로채 유명브랜드 커피숍을 오픈하는데 사용하고 또다른 피해자들에게 재력을 과시하며 계속적 사기 범행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한편 나아가 A◌◌은 대출신청자 명의로 허위 재직증명서 등을 대출회사에 제출하여 `햇살론´ 대출금을 받아 챙긴 후 명의를 빌려준 사람에게 그 피해를 전가시켰고 서민 정책지원 자금인 전세자금 대출금까지 편취하는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서민들을 절망에 빠뜨리는 범죄에 대하여 군산지청의 적극적인 대처로, 서민을 상대로한 민생침해 사범들에게 철퇴를 가하였다.
수사결과, 피고인들은 지인이나 가게 손님 등을 상대로 합법적인 대부업체를 운영하는 것처럼 가장하여 고율의 이자를 약속하여 투자를 유도하는 수법으로 수 억원을 가로채고, 서민에 대한 정책적 지원금인 전세자금 대출금 및 근로자생계보증 대출금까지 편취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피고인들이 사회초년생의 월급, 예비부부의 결혼자금 및 그 가족들의 퇴직금 등을 편취한 사실을 확인하고 검찰에서 직접 수사에 착수하는 한편 피고인 들에 대한 개별사건까지 병합 수사하여 공범들의 조직적인 사기혐의를 규명하는 등 민생침해사범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추가 피해자 발생을 방지하는 동시에 서민들이 유사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지역사회에 경 각심을 고취하였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향후에도 서민을 울리는 민생침해사범은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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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전교육정보원영재교육원 입학식 개최
2017년 대전교육정보원영재교육원 입학식 개최
100명의 정보영재 학생 1년간 정보 및 로봇관련 영재교육을 받게 돼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용현)은 지난 1월 3일(화) 오전 9시 30분, 대전교육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2017년도 대전교육정보원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 교육정보원은 1월 3일 2017정보영재교육 입학식을 갖었다.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입학식은 지난 해 12월 영재교육원 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해 실시한 특별전형 및 일반전형에서 평균 3.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100명의 정보영재 학생, 학부모, 지도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입학식 전 1부에서는 대전탄방초등학교 이종율 교장선생님의 “자기 진단 및 진로 탐색”이라는 주제로 초․중학생을 위한 리더십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입학식 후 전체 및 각 과정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정보영재교육원에 입학한 정보․로봇영재 학생들은 정보초급, 정보중급, 정보고급, 로봇초급, 로봇고급 5개 과정으로 편성된 학급에서 1년간 103시간의 정보 및 로봇관련 영재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정보영재교육원생들은 1월 4일부터 1월 10일까지 5일간 겨울방학 집중교육에 참가하게 되며, 집중교육 프로그램은 인성 및 리더십 수업과 기초 프로그래밍 주제학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용현 원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정보영재의 학생들의 입학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일 년 동안의 정보영재교육원의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하고, 자신의 소질과 역량을 맘껏 발휘하여 글로벌 시대 소프트웨어분야의 리더로 훌륭하게 성장하라”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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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2017년은 대덕 미래 발전 동력 확보하는 한 해로”
박수범 대덕구청장“2017년은 대덕 미래 발전 동력 확보하는 한 해로”
“각종 국·시책 사업 추진과 지역공동체 강화 등 발전 기반 구축 중점 해야”
박수범 구청장, 2017년 첫 확대간부회의서 구정 주요 발전 동력 확보 당부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4일 “2017년은 민선 6기가 성공적인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대덕의 미래 발전 동력 확보에 모든 구정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17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는 민선 6기가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는 마지막 기간이자 일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주어진 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미래 발전 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역점 사항으로 연축동 개발사업을 비롯한 각종 국·시책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비롯해 현장 행정을 통한 주민 밀접 행정의 강화, 복지허브화 사업 발전모델 구축, 주민공동체 의식 강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각종 국·시책 사업 추진과 관련해서는 “치밀한 준비의식으로 사업 추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충분히 파악해 올해와 같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조기 대선 가능성 또한 염두해 대선 후보들의 공약에 지역의 주요 역점 국·시책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민공동체 의식 강화와 관련해서는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주민들이 자신이 사는 지역에 대한 애착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서는 `1단체 1공원 가꾸기´ 같은 기존 사업에 대한 지원 강화와 적극적인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스스로 나서며 이웃과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대덕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건축된 지 20~30년 이상이 돼 노후화에 접어든 지역의 공동주택과 일반 주택가에 대해서도 “정주환경을 개선에 집중할 시기에 접어들었다”며 “도시재생 개념을 도입해 살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더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밖에도 오는 3월에 재개되는 `배달강좌´ 추진과 관련해서는 평생학습의 행복을 주민이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성실한 준비를 주문하는 한편, 2월로 예정된 `주민과의 대화(구청장 연두방문)´ 준비에 대해서도 “경직성에서 탈피해 많은 지역민들이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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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농수축산물 5,390건 수거 검사 강화
보건환경연구원, 농수축산물 5,390건 수거 검사 강화
파, 배추, 상추 등에서 디니코나졸, 클로르피리포스 등 잔류 농약검출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헌)은 지난 한 해 동안 안전한 농수축산물 공급을 위해 유통 농수축산물 5,390건을 수거해 검사했다고 밝혔다.
▲ 보건환경연구원 오정농수산물 검사소 전처리과정.사진제공-보건환경연구원
또 검사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모두 62건(1.2%)으로 다이아지논, 디니코나졸, 클로르피리포스, 이프로디온 등 잔류 농약 검출이 대다수였으며, 주로 파와 배추, 아욱, 상추 등 시민의 밥상에 자주 오르는 다소비 농산물로 나타났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적합 농산물에 대하여 압류‧폐기(22,724kg) 조치 및 해당기관에 통보하여 과태료 처분 등 행정제재 조치를 취하게 하였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정농수산물시장 내 조직신설(´17. 1. 1)로 노은 및 오정 도매시장의 경매 전 잔류농약 검사체계를 구축하여 선제적으로 농산물 잔류농약검사를 강화하고, 전통시장 및 직거래 장터 로컬푸드를 비롯한 대형유통업체 등 유통 중 농수축산물 안전성 검사에 박차를 가하여 시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농수축산물이 공급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전체 수거․검사 5,390건 중 도매시장 내 경매 전 잔류농약검사 2,882건, 유통 중 잔류농약검사 1,671건을 실시했으며, 농수축산물 중금속 등 유해물질검사와 방사능 검사는 각각 520건과 317건이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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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출근길 거리 인사로 새해 첫 업무 시작
대덕구, 출근길 거리 인사로 새해 첫 업무 시작
직원 300여명 관내 주요 교차로에서 출근길 주민 인사…이례적 시무식 가져
박수범 구청장 “주민 섬기며 열심히 일 하겠다는 새해 각오 다지는 계기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 직원들이 관내 주요 거리에서 2017년 새해 첫 출근길에 나선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는 시무식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 직원 300여명 관내 주요 교차로에서 출근길 주민 인사…이례적 시무식 가져
대덕구 공직자 300여 명은 2017년 정유년 업무 돌입 첫날인 2일 관내 주요 교차로 네 곳(하나로내과 앞·오정·읍내·신탄진 네거리)에서 출근길에 나선 구민과 시민에게 새해 인사를 하는 행사를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그동안 일상적인 시무식에 익숙했던 직원들은 이날 길거리에서 추운 겨울바람을 맞으며 주민에게 인사하는 행사를 다소 어색해 하는 분위기도 있었다. 하지만 주민들이 직원들의 진정성을 이해하고 일부 주민들의 경우 직원들의 인사에 호응해주면서 이내 새해 첫 출근길 인사 분위기는 활기차게 반전됐다.
구에 따르면 이 같은 이례적인 시무식 행사는 그동안 직원들을 대상으로 관행적으로 이뤄졌던 실내 시무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구민을 섬기는 자세로 올 한해도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을 주민 앞에서 다짐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현장 격려에 나선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추운 날씨에 직원들이 거리에 나서 걱정스러운 마음도 없지 않았지만 주민을 섬기며 열심히 일 하겠다는 새해 각오를 다지고 주민들로부터 많은 응원의 기운도 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650여 대덕구 공직자들은 통합과 섬김의 자세를 유지하며 2017년에는 민선 6기에 이뤄놓은 사업을 빈틈없이 마무리해, 주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덕구는 `붉은 닭의 해´ 이기도 한 정유년을 맞아 새로운 시작과 도약을 다짐하고, 알이 결실을 상징하다는 의미로 참가한 모든 직원들에게 달걀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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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발딱행정 2년차로 후딱! 중점 추진
대덕구, 발딱행정 2년차로 후딱! 중점 추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대덕구만의 특화된 민원행정 패러다임인 `발딱행정 2년차 후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 2017년 두 번째 부문인 후딱!(즉각행정)을 중심으로 추진
발딱행정은 민원 처리과정을 3개 부문으로 나누어 발딱!(섬김행정), 후딱!(즉각행정), 맘에 딱!(감동행정)이라는 부문별로 1년씩 중점 추진 중에 있으며, 2017년은 두 번째 부문인 후딱!(즉각행정)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후딱행정´은 전 단계에서 민원인에 대한 공감과 경청을 통해 인지된 요구를 체계적인 프로세서를 통해 신속히 처리함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에 대한 세부 실천과제로는 담당별 주요 민원처리절차에 대한 흐름도를 제작하여 상담 및 접수와 함께 SMS 발송으로 민원편의를 도모하는 `민원한방 SMS´, 일주일 단위로 일반민원 상담을 선제적으로 전담하는 `민원 5분 대기조´를 운영하며, 일과 중 특정시간을 정하여 인사하는 시간을 가져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말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017년은 최고의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덕구 전 직원이 발딱행정 실천을 위해 움직이는 해”라며 “전국 최고의 친절과 신속한 민원처리로 민원 편의와 감동을 주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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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이영 차관, 대전 에듀힐링센터 방문
교육부 이영 차관, 대전 에듀힐링센터 방문
교원치유지원센터 대구, 부산, 제주 교육청 우수 모델 된 바, 확산위해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일, 이영 교육부 차관과 교육부 관계자가 에듀힐링센터를 현장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 이 영교육부장관과 관계자들이 대전 교원치유지원센터을 방문해 환담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2016년 교원치유지원센터 선도교육청 최우수 모델로 대구시교육청을 비롯하여 부산시교육청과 제주도교육청의 모델이 된 바 있다.또한 교육부 정부3.0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하였다.
이 날 현장 방문은 2017년 교원치유지원센터 전국 확대를 앞두고 교육부 차원에서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에는 이영 차관과 이중흔 대전광역시부교육감 외에 교육부에서는 채홍준 교원정책과장과 전보애․윤지효 사무관이 대전시교육청에서는 최경노 교육정책과장, 최상현 대전관저고등학교장, 안효팔 대전봉명초등학교 교감 등이 참석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활동보호를 위해 교육활동보호종합센터를 개원하고 교원․경찰․상담가 3인 1조로 구성된 에듀-솔루션을 조직하여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대처 방안 자문, 객관적 입증 자료 수집, 진료 및 법률 상담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충남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교권침해 피해교원의 정신 건강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폭넓은 교육활동보호 서비스를 위해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원하여 운영하고 있는 에듀힐링센터는 학생․교직원․학부모의 심리 상담 및 치유 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6년 한 해동안 개인상담, 찾아가는 집단상담, 힐링캠프, 에듀-코칭 연수, 에듀-코치맘 학부모교육, 에듀힐링특강, 고3 수능생을 위한 생애코치 여행 등의 프로그램에 학생 12,000명, 교직원 3,000명, 학부모 2,500명이 참여하여 97.3%라는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교권침해 교원을 포함한 모든 교원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기 위하여 에듀힐링센터를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자체 예산을 편성하여 교육활동보호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 교원치유지원센터를 넘어 예방과 치유의 에듀힐링센터를 확대 운영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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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불법무기 제조, 판매, 수입, 소지자 뿌리 뽑는다
“경찰청, 불법무기 제조, 판매, 수입, 소지자 뿌리 뽑는다
- 2017.1.2.부터 불법총기 소지자 등 신고 시 최고 500만 원 지급 -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17년 01.02.부터 인명살상과 범죄악용 위험성이 높은 `권총‧소총‧엽총‧공기총 및 화약‧폭약을 불법으로 제조‧판매‧수입‧소지‧사용한 사건´에 대한 검거보상금을 최고 500만 원까지 지급한다.
지난 해 오패산터널 총기사고·고성 마취총 사고 등 불법총기로 인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총기사고에 대한 국민 불안감은 높아졌으나, 불법총기에 대한 신고는 2016년 한 해 16건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번 검거보상금은 마약범죄와 같은 수준으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향후 적극적인 신고로 범죄 심리 억제와 불법총기 유통단속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은 이와 병행하여 ▲무허가 총기 제조‧판매‧소지자 처벌 법정형을 현행 `10년 이하´에서 `3년 이상 최고 30년´까지 상향하고 ▲각 지방경찰청에 「불법무기 전담 단속팀」신설 등을 추진하는 등 종합적인 총기안전관리 대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변에서 불법으로 총기·화약류를 제조·판매하거나 소지·사용한 사람을 발견한 경우 지체 없이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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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인문고전 백일장´ 시상식 개최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인문고전 백일장´ 시상식 개최
시민 250여명 참가 … 금상에 정희경,차서연, 김현채, 이승희 수상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송용길)은 12월 28일(수) 오후 4시 보문산 컨퍼런스홀에서 `2016 인문고전 백일장´ 시상식을 가졌다.
백일장은 지난 17일 초·중·고등부, 일반부 시민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의 자랑´을 주제로 운문과 산문 두 분야로 실시됐다. 진흥원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창의적·논리적 글쓰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인문고전 백일장을 개최하고 있다.
수상작은 금상 4명, 은상 8명, 동상 8명, 가작 20편 등 총 40편이며 수상자들에게는 총 272만원의 부상이 수여됐다. 금상 수상작은 ▲큰 밭에 앉은 고양이(정희경·일반부) ▲대전의 자랑(차서연·성룡초3) ▲편지와의 담소(김현채·글꽃중2) ▲고마움(이승희·신일여고2)이다. 금상을 수상한 성룡초 차서연 학생은 대전의 자랑을 `흙장난을 할 수 있는 유림공원과 한밭수목원´이라고 표현했다.
송용길 원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글제는 대전의 정체성과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기회가 되도록 주제를 선정했다”며 “도시공동체정신을 살려 평생교육으로 행복한 대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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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청장 신년사
대덕구청장 신년사
대망의 2017년 우리 대덕구는 `새로운 도약, 희망대덕 시대´를
찬란하게 열어갈 것입니다.
대망의 2017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유년 첫 새벽 여명을 밝히는 붉은 닭의 횃소리와 우렁찬 울음이 함께하여 한층 도약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친애하는 20만 대덕구민 여러분 !
그리고, 600여 공직자 여러분 !
본인이 구청장으로 취임한 지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통합과 섬김, 소통의 3대 중점기조를 바탕으로 대내적으로는 청렴행정과 발딱행정을 실천하여 행정역량을 키우는 한편, 대외적으로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미래 대덕발전의 동력이 될 각종 시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희망대덕의 시대를 활짝 열고자 혼신을 다해 왔습니다.
우리 대덕구에서 규모 있는 주요 정책사업이 펼쳐졌던 것은 지난 1993년, 대전엑스포를 치르면서 `국도17호선 확장, 갑천도시고속화도로 등이 마지막이 아니었나.´ 기억하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구의 면모를 크게 탈바꿈시킬 많은 국책·시책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고, 오랜 숙원 사업들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2007년 정비계획수립 후, 결실을 보지 못했던 `효자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지난 10월, LH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본격적인 추진에 닻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2009년 6월, 주택 재개발사업수립 결정 고시 이후 진척을 보지 못했던 `대화동 2구역´은 국토교통부의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둬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풀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단위 도시개발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옛 남한제지 및 쌍용양회 부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시개발 사업은 신탄진 일원이 자족 도시로서의 면모뿐만 아니라 세종과 청원을 아우르는 중핵 도시로의 성장 잠재력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와동주공아파트와 중리주공1단지의 주택재건축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연축동 개발 사업이 구체화되면 우리구의 취약했던 허리를 강화하게 되면서, 비로소 우리 대덕구는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도시구조를 갖추게 될 것입니다.
지난, 국방신뢰성시험센터 유치를 시작으로 대전시의 7대 SOC 사업 중에 우리구에 해당하는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에 105억 원, 회덕 IC 연결도로건설 24억 원은 이미 2017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되어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오정동 환승역이 반영돼 진행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요구했던 조차장역 신설은 대전과 옥천 간 철도 건설 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추진시기와 방식도 곧 구체화될 것입니다.
국도17호선 우회도로 건설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중에 있어, 사업 시행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도시철도 2호선 시범노선인 `스마트트램´ 건설 계획 또한 확정된 상태입니다.
동서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대전산업단지 서측진입도로 교량 건설사업은 기본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대덕연구단지 동측진입도로교량 사업 또한 대전시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대상사업에 선정되어 사업 가능성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장동 새뜰마을 주거환경 개선사업, 신탄진 재정비촉진지구 기반시설 확충사업, 상서‧평촌지구 도로공사와 대화동과 상서동 일대의 행복주택 건설 사업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이 모든 사업들이 결실을 보아 미래발전 동력을 확보하게 되면 우리 대덕구는 `사람이 떠나는 도시에서 모이는 도시´로 바뀌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20만 구민여러분 !, 그리고 600여 공직자 여러분 !
민선6기 구정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온 것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의 활력을 찾아 가는 것이었습니다.
중소기업 지원단 운영과 노사민정 파트너십 구축, 산업단지 지원 실무추진단 운영, 중소기업 및 우수상품 중국 진출 지원 등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일자리가 지역에서 창출되어 지역주민에 되돌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습니다.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과 골목형시장 육성, 송촌동 상점가 지정 및 주차 환경 개선사업 등 전통시장 활성화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왔습니다.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와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청년취업박람회, 공공근로사업, 공공형 일자리 개방 사업 등의 추진으로 지역의 구인구직난 해결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고용노동부 취업통계에 의하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100여 건씩 고용 증가추세에 있으며 10월 기준 2,900여 건의 구직이 이루어지는 등 미흡하나마 의미 있는 희망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20만 구민여러분 !, 그리고 600여 공직자 여러분 !
우리 구에는 `영화관 하나 없다.´라는 말이 지역사회에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사회에서 문화와 예술, 그리고 체육 부문에서 삶을 재충전할 장소와 기회를 접하기 어렵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역의 곳곳에서 시시때때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배울 거리가 풍성해지고, 가까운 거리에서 신체적으로 건강한 삶이 관리될 수 있는 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여 왔습니다.
대덕의 전통문화자원과 지역인프라를 연계하여 교육과 체험이 가능한 `대덕 역사·문화 관광벨트´를 조성하였고 이를 통해 관광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과거, 눈으로 지켜보던 문화행사에서 이제는 참여하면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내용과 운영방식을 개선하였으며 계절에 따른 테마를 발굴하여 행사에 접목하였습니다.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지원을 통한 다채로운 학술 프로그램의 운영은 주민들에게 선택의 폭을 확대했음은 물론, 동(洞)이나 마을 단위에서 소규모 문화행사를 다채롭게 열어 근거리에서 참여하고 누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건강을 유지하고 여가를 즐기려는 체육활동에 대한 욕구는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구 생활체육도 33개 종목, 1만 2천여 주민이 활동하고 있으며, 축구 등 20개 종목 18개의 구청장기 대회를 개최하여 생활체육인의 결속은 물론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여왔습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우리구 대표 체육축제인 대청호마라톤대회는 3천여 명이 넘게 참가하여 전국 규모의 행사로 성장하였습니다.
지난, 구민화합 큰잔치는 온 구민이 참여하여 맘껏 즐길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였으나, 궂은 날씨로 모든 것을 보여드릴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행사가 종료되는 그 순간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해주신 구민여러분의 열정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20만 대덕구민 여러분 !, 그리고 600여 공직자 여러분 !
이제, 우리 대덕구의 위상이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권위 있는 외부 기관들의 평가가 우리의 경쟁력과 발전된 모습을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
내부청렴도 1위(대전 4년 연속 1위), 정부합동평가 대전시 5개구 중 1위,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도시재생분야 우수상, 지방재정 조기집행 우수기관 선정, 국민통합 우수사례 선정 등 중앙부처와 권위 있는 기관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2016년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표창을 받음과 동시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습니다.
대화동 2구역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선정, 충청유교문화권 종합관광개발 계획 확정,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 전국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 전국1위, 중리시장이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지정되는 등, 238억 여 원에 이르는 상금과 상사업비를 확보하였습니다.
이렇듯 민선 6기에 이룬 괄목할 성과는 구민여러분의 오랜 열망 속에 각계각층의 협조와 이해, 600여 공직자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20만 구민여러분 !, 그리고 600여 공직자 여러분 !
이러한 결실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리가 헤쳐나아가야 할 일들이 목전에 산적해 있습니다. `연축동 개발사업´ 등 많은 시책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우리 대덕의 미래 발전 동력을 확보해 나아가야 합니다.
1990년대 후반 새로운 주거형태로 자리 잡아 들어섰던 관내 아파트단지들은 내년이면 90%이상이 조성된 지 20년이 경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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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을 이용 불법 성매매한 실질적 업주 조폭, 불법게임장 실질적 업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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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사장 단속되는 관행 깨고 철저한 수사 끝에 조폭낀 실업주 검거
울산지방검찰청(검사장 한찬식)은, 울산 지역에 만연한 불법게임장 및 퇴폐업소에 대하여 2016. 10.~12. 3개월간 집중 단속을 한 결과, 울산 남·중구에서 불법게임장 3곳을 동시에 개업, 바지사장 2명, 종업원 10명을 고용하여 조직적으로 운영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울산지방경찰청과 합동 단속을 벌여 불법게임기 220대를 압수하고, 실업주 등 13명 인지(3명 구속기소)하는 동시에 범죄수익 1억원을 추징보전 청구하였다.
특히 종업원이 실업주로 둔갑하여 불구속 송치된 성매매업소 사건을 철저히 수사한 결과 조직폭력배가 실업주인 사실을 밝혀내어 추가 인지 후 구속기소하는 한편 `바지사장´을 내세워 불법게임장을 운영한 실업주 등 불법게임장 및 퇴폐업소 종사자 18명을 인지하고 6명을 구속기소 하였다.
울산지검은 앞으로도 건전한 근로의식을 마비시켜 가정경제를 파탄에 이르게 하거나 선량한 성도덕을 문란케 하는 불법게임장 및 퇴폐업소 관련자 등 서민생활침해사범에 대하여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사행성 게임장이나 퇴폐업소는 건전한 근로의식을 마비시키고, 도박중독 등을 유발하여, 가정경제를 파탄에 이르게 하거나 사회 전반에 선량한 성도덕을 어지럽히는 등 그 폐해가 심각한 점을 인지한 검찰은 울산 지역 게임장은 속칭 `바지사장´ 또는 `지분투자자들´과 연계하여 명의만 바꿔가며 단속을 무력화시키는 방법으로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이를 발본색원하기 위해 검찰에서 직접 수사에 착수하여 울산 남·중구에서 불법게임장 3곳을 동시 운영하며 종업원 10명을 고용하여 조직적으로 운영한 실업주 등 13명 인지하고 이들 중 A○○ (남, 57세) 불법게임장 실업주, B○○ (남, 47세) 불법게임장 바지사장, C○○ (여, 51세) 불법게임장 바지사장 등 3명을 공소사실의 요지(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위반) 구속 기소 하였다고 밝혔다.
A○○은 B○○ 등 12명과 공모하여 , 2015. 2.~2016. 9.까지 울산 남구, 중구에 있는 불법게임장 3곳을 동시 운영하며 불법게임기 220대를 설치하고 환전을 하는 등의 수법으로 불법게임장을 운영해왔다.
또한 D○○ (재건신역전파 조직원남, 32세)가 종업원 E○○ 등과 공모하여, 2016. 4.경 울산 남구에 있는 원룸 3곳을 임차하고, F○○(여, 28세)를 여종업원으로 고용한 후, `즐톡´ 등을 이용하여 성매매를 알선한 협의를 밝혀내고 2016. 11. 17. D○○ 구속기소, E○○ 등 종업원 2명 등을 (성매매알선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성매매알선등)불구속기소 하였다.
특히 조직폭력배가 실제 울산 남구에 있는 원룸 3곳을 임차, 성매매여성을 고용하여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업소를 단속하였으나, 가담자들의 조직적인 은폐로, 조직폭력배는 빠진 채 종업원이 마치 실업주인 것처럼 입건되어 불구속송치된 사안을 철저히 수사하여 “재건신역전파”의 조직원이 실업주인 사실을 밝혀내어 추가 인지 후 구속기소하는 성과를 올렸다.
불법게임장이나 퇴폐업소의 경우, 바지사장을 내세우거나 공동 업주 중 일부만 책임지는 소외 `총대매기´ 수법이 여전히 성행하고 있음을 재확인한 울산지검은, 울산을 경제규모와 위상에 어울리며 품격있는 청정지역으로 만들기 위하여, 경찰, 세무서 등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불법게임장 및 퇴폐업소 단속·엄단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향후 수사 계획을 발표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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