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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내 집 앞 눈 치우기도 SNS 릴레이 인증으로~
대덕구, 내 집 앞 눈 치우기도 SNS 릴레이 인증으로~
소통 밴드(SNS) 통해 내 집 앞 눈 치우기 인증 릴레이 캠페인 `인기´
`소통 1번지´ 대덕구, SNS 소통을 통한 주민의 자발적 동네 가꾸기 큰 호응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내 집 앞 눈치우기 독려 차원으로 벌인 SNS(밴드) `인증샷 릴레이´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이어지는 등 새로운 방식의 소통 채널 활용이 이목을 끌고 있다.
▲ 소통 밴드(SNS) 통해 내 집 앞 눈 치우기 인증 릴레이 캠페인 `인기´
새벽부터 내린 강설로 아침 출근길의 혼잡이 예상되던 20일 새벽. 대덕구 각 동의 SNS(밴드)에는 때 아닌`내 집(점포, 회사) 앞 눈치우기´인증 릴레이가 펼쳐졌다.
이번 인증 릴레이는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이날 오전 자택 앞을 치우며 찍은 사진과 현재 기상상황을 알리는 글을 각 동 밴드에 올리면서 시작됐다.
박수범 구청장의 인증샷은 곧바로 주민들이 즉각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 자신의 집이나 가게 앞 눈을 치우며 인증샷을 찍어 올리고 다음 주민을 지목하는 이른바`인증샷 릴레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덕분에 대덕구 골목 곳곳은 이른 새벽 내린 눈이 말끔하게 치워졌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른 시간의 폭설로 인해 신속한 제설작업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주민의 자발적인 `내 집 앞 눈 치우기´ 참여를 기대하면서 밴드에 사진을 올렸는데 함께 이렇게 적극적으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밴드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이 결국 공감의 힘으로 이어지는 것을 새삼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대덕구는 이번 내 집 앞 눈 치우기 인증샷 릴레이 경험을 통해 앞으로 주민 스스로가 동네를 가꾸고 아끼는 애향심을 자연스럽게 배가시키는 방안으로 밴드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대덕구는 이와 함께 내 집 또는 점포, 회사 앞 눈을 치우는 모습의 사진을 대덕구자원봉사센터(전화:608-6993.6994 팩스:636-0641)에 알리면 자원봉사시간을 인정해 주기로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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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 글로벌 체험단, 탐방 성료
CES 2017 글로벌 체험단, 탐방 성료
대전․충청권 대학생 30명 미국 라스베가스 국제전자제품 박람회 참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세계적 전자 소재 기업인 ㈜EG가 대전·충청권 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탐방비용 전액을 지원한 `제1기 EG 글로벌 체험단´이 1월 3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세계최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7` 탐방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챌린지 탐방행사는 미래기술 트렌드에 관심있는 열정과 꿈을 지닌 대전·충청권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기업들의 치열한 혁신기술 경쟁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CES(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세계 기술의 혁신과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로, 올해는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분야에 집중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관한 한 학생은 “CES 2017에서 몇몇 대기업을 중심으로 참가한 한국과는 달리 다수의 소규모 업체가 참가하여 다양한 기술력을 선보인 중국의 급부상을 실감하고 위기의식을 느꼈으며 아울러 ㈜EG사와 대전시의 후원으로 이번행사를 참관하게 된 것에 감사하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G 글로벌 챌린지 사업단 관계자는 “향후 체험단 학생들의 탐방결과에 대해 발표회를 갖고, 이번 탐방에서 얻어진 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들을 이끌어내어 장차 미래 국가인재로 발돋움 시키는 계기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와 ㈜EG사는 올해에도 대전 충남권 대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챌린지 참관행사를 실시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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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식약청, 중부권`GMP 적합판정서 실무협의회´개최
대전식약청, 중부권`GMP 적합판정서 실무협의회´개최
약사감시 주요 평가 및 지적 사례공유,GMP 관련 개선사항 논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대전지방청은 대전‧세종‧충남북 지역 의약품 제조소가 참여하는 `GMP 적합판정서 실무협의회´를 오는 2월 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식약청 전경.사진제공-대전지방식품의약품 안전청.
이번 협의회는 `15년부터 실시한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적합판정 사례 등을 업계와 공유함으로써 3년 주기 GMP 적합평가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관내 의약품 제조소 GMP 적합평가 주요 사례 공유 ▲GMP 적합판정 관련 개선사항 논의 ▲변화되는 사후관리 방향 안내 등이다.
이번 실무협의회에 참석을 희망하는 업체는 참석자와 연락처가 포함된 공문을 오는 25일까지 대전식약청 담당자 이메일(elfdlgl@korea.kr) 또는 팩스(fax: 042-480-8770)로 제출하면 된다.
대전식약청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관내 의약품 제약사의 GMP 운영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약품 GMP 적합판정서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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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설 명절 대비 긴급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 열어
중기청, 설 명절 대비 긴급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 열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자금(22조원)의 조속한 집행 독려
중소기업청은(청장 주영섭)은 19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설 명절을 앞둔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와 매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 구매 협조 등 긴급 `2017년 제1차 중소기업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하였다.
▲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2017년 제1차 중소기업금융지원위원회에서 중소기업 설 자금 지원계획을 말하고 있다. 사진 왼쪽 두번째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사진제공-중소기업청
주요 원인은 내수부진으로 인한 매출감소(66.4%), 판매대금 회수지연(35.7%), 원자재 가격상승(24.7%), 납품단가 인하(21.6%) 등으로 응답했다.
정부도 지난 10일 국무회의를 통해 설 대비 민생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중소기업에 대한 설 특별자금 대출, 신․기보 보증 등 명절전후(`16.12.29 ~´17.2.13) 22조원을 지원할 계획이다.(`16년 설<21.2조원> 대비 0.8조원 확대)
설 명절 자금공급 계획 (신규공급 기준, 억원)
합 계
대 출
보 증
한국은행
국책은행
중기청
시중은행*
220,200
211,700
2,600
39,700
4,000
165,400
8,500
* 시중은행의 경우 개별은행의 자체지원규모를 집계한 것임
< 출처 : 기재부, 2017 설 민생대책 자료>
시중은행을 통해 16.5조원을 공급하며 특별히 금리우대(최고 1.3%)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 주기로 하였다.
일반은행 신규자금 공급내역
은 행 명
`17년 설 자금 공급
목표치(억원)
우대사항
농협은행
20,000
최고 1.3%
신한은행
40,000
최고 1.2%
우리은행
30,000
최고 1.3%
SC은행
1,900
거래기여도, 신용등급 등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하나은행
30,000
최고 1.2%
국민은행
30,000
최고 1.0%
한국씨티은행
1,500
건별금리우대
수협은행
1,000
0.2%
대구은행
3,000
거래기여도, 신용등급 등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부산은행
2,000
최고 1.0%
광주은행
3,000
최고 0.7%
제주은행
500
0.5%~1.0%
전북은행
500
거래기여도, 신용등급 등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경남은행
2,000
거래기여도, 신용등급 등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총계
165,400
중진공은 자금애로 해소를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창업기업지원자금 등 정책자금(운전자금 1,500억원, 시설자금 500억원)0.2조원을 지원하고, 신보·기보는 3.55조원 규모로 신용보증(신보 2.25조원(신규 0.55조원, 연장 1.7조원), 기보 1.3조원(신규 0.3조원, 연장 1조원))를 공급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 등의 자금애로 해소를 위해 지역신보 보증 1.5조원(신규0.95, 만기연장0.55조원), 소진공은 0.2조원(운전자금 1,900억원, 시설자금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통시장에 대해서는 금융기관 및 기업 등 민간부문의 온누리상품권 구매 적극 동참(설기간 2,000억원)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온누리상품권 개인할인 구매한도를 한시적으로 확대(월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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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관, 문학관해설사 14명 모집
대전문학관, 문학관해설사 14명 모집
대전문학사 ․ 대전 대표문인 5인의 삶과 문학세계 등을 알리는 역할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에서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 안내 및 해설을 담당하는 문학관해설사(자원봉사자) 14명을 모집한다.
▲ 2016년도 문화해설사가 대전문학관에서 해설하는 모습.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문학관해설사는 대전문학관 1층 기획전시실과 2층 상설전시실에 배치되어, 대전문학사 ․ 대전 대표문인 5인의 삶과 문학세계 등을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대전의 문학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한국문학과 대전문학을 아끼고 사랑하는 20세 이상 대전 시민으로 1년간 지속적인 봉사가 가능한 자이며 경력자 및 관련 전공자(국어국문학․문예창작학․문화예술 등)는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서 접수는 내달 7일까지이며, 대전문학관 홈페이지(www.dlc.or.kr)에서 양식을 다운 받아 방문(동구 송촌남로 11번길 116) ․ 팩스(042-621-5023) ․ 이메일(dlc339@dcaf.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후에는 면접을 통해 14명을 선발하는데, 선발된 인력은 전문 해설사로 활동하기 위한 필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2월부터 12월까지 주1회 4시간씩 문학관해설사로 활약할 예정이다.
문학관해설사에게는 소정의 활동비(1일 7,000원)가 지급되며 활동 시간은 자원봉사활동시간으로 인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대전문학관 사무실(042-621-5022)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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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에 안전
대전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에 안전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검사, 수산물 시료 요오드, 세슘등에 안전 평가받아
대전교육청은 일본 원전사고 이후 급식 식재료 중 수산물에 대한 학생 ·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한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안전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12월 대전 관내 초등학교 12교, 중학교 6교, 고등학교 2개교를 교육청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영양(교)사 입회하에 학교급식 식재료 중 자주 이용하는 오징어, 삼치를 비롯한 20개의 시료를 품목별로 1~2㎏씩 채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채취한 시료는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였으며 검사 결과 요오드(I-131), 세슘(Cs-134, Cs-137) 2개 항목에 대해 10개 품목 모두 안전하다는 결과를 받았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향후에도 분기별 학교급식 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꾸준히 시행하여 안전한 식재료가 학교급식에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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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숨을 곳 없다
범죄자 숨을 곳 없다
경찰청, 2016년 국외도피사범 송환 전년 대비 38% 증가
- 최근 3년간 국외도피사범 송환 2배 증가 -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2016년 국외도피사범 중 국내로의 송환이 297명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하였으며, 국가별로는 필리핀 84명(28.3%), 중국 65명(21.9%), 태국 49명(16.5%), 베트남 28명(9.4%), 캄보디아 23명(7.7%) 순이며 죄종별로는 사기⋅배임 등 경제사범 106명(36.0%), 살인⋅강도 등 강력사범 19명(6.4%), 도박사범 17명(5.7%), 마약사범 12명(4.0%), 폭력사범 7명(2.4%) 순이라고 밝혔다.
▲ 태국 경찰과 업무회의를 하는 이철성 경찰청장. [사진-경찰청]
▲ 베트남 경찰과 업무회의를 하는 대한민국 경찰. [사진-경찰청]
▲ 외국경찰과 공조수사를 하는 대한민국 경찰. [사진-경찰청]
▲ 대한민국 경찰이 외국과의 공조로 해외도피사범을 국내로 송환하고 있다. [사진-경찰청]
2016년 국외도피사범은 총 613명으로, 국가별로는 중국 209명(34.1%), 필리핀 180명(29.4%), 베트남 56명(9.1%), 태국 40명(6.5%), 미국 30명(4.9%) 순이며, 죄종별로는 사기⋅배임 등 경제사범 268명(43.7%), 폭력사범 38명(6.2%), 살인⋅강도 등 강력사범 32명(5.2%), 마약사범 19명(3.1%), 절도사범 10명(1.6%) 순으로 나탔다.
특히 최근 3년간(2014∼2016년) 국외도피사범 송환은매년 20%이상 증가하였으며, 특히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전년 대비 46%, 38%씩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필리핀⋅중국 등 주요 도피 대상국과의 고위급 회담, 외국경찰과의 수사기법 공유 및 추적정보 교환 등 국외도피사범 송환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거둔 성과라고 덧붙였다.
특히, 국외도피사범이 최근 3년간 75% 증가했으나, 도피사범 송환 인원은 100%(2배) 증가하여 송환이 도피사범 증가율을 크게 앞서고 있으며, 2016년 4월 필리핀 코리안데스크(한국인 관련 수사공조 담당부서)에우리 경찰관 4명을 추가로 파견(2명→6명)하여 현지 경찰과의 공조를 강화한 결과, 필리핀 도피사범 송환이 2015년 47명 → 2016년 84명으로 대폭(79%↑)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2004∼2008년 주가조작 등으로 1만여 명으로부터 2,500억 원을 편취한 후, 중국으로 밀항한 이○○(남, 46세)를 현지 제보를 바탕으로 중국 공안과의 공조로, 20시간여 추적 끝에 검거하여 2016.1.8. 국내로 송환하였으며 ▲ 2012∼2013년 베트남에서 전화금융사기 콜센터를 차려두고 한국에 있는 500여명으로부터 17억 원을 편취한 후, 다시 2015년 태국으로 도피한 양○○(남, 30세) 등 2명을 태국 이민청과 공조, 비자심사를 위해 이민청에 출석한 피의자를 검거하여 2016.9.1. 국내로 송환하였다.
최근에는 필리핀에서 현지 경찰 등과 공모한 후, 한국인 2명을 필리핀으로 유인한 뒤 미성년자와 성매매했다는 이유로 체포⋅협박하여 5,200만원을 강취(속칭 셋업사건)한 김○○(남, 47세)를 검거하여 2017.1.11. 국내로 송환한 사례도 있다.
셋업(Set-up) 사건이란 “범죄의 고의가 없는 자에게 그 기회를 제공하거나,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을 무고하여 현지 수사기관에 체포‧구금케 한 후 석방 등을 대가로 금품을 갈취‧강취(공갈 또는 강도)하는 범죄”를 말한다.
2016년 4월 필리핀 세부로 파견한 코리안데스크 담당관은 파견이후 한국인 도피사범들이 자주 출몰하는 현지 카지노, 주점 등을 중심으로 첩보를 수집하던 중, 16년 전인 2000년 경기도 가평에서 장의사 부부를 살해하고 밀항했던 강○○(남, 48세)이 세부에서 가명을 쓰고 생활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3개월여 추적 끝에 소재지를 확인하여 필리핀 이민청과의 공조로 검거, 2016.9.21. 국내로 송환하는 등 필리핀 코리안데스크에 파견한 우리 경찰관도 국외도피사범 송환에 큰 기여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경찰청 외사국장(이주민)은 앞으로도 외국경찰과의 공조 강화, 코리안데스크 확대 등을 통해 국외도피사범 송환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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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김민기 사장 경영개선 본격 시동
대전도시철도, 김민기 사장 경영개선 본격 시동
기술경영에 기반한 수익창출 비용절감으로 경영성과 달성 경주
공사 김민기 사장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부서별 새해 업무보고회를 통해 올해 경영방향과 주요사업을 점검했다.
공사는 저유가와 대전시 인구 유출, 시설물 노후화 진행 등으로 수익창출과 비용절감이 한계를 보이고 있어 그동안의 축척된 노하우를 활용한 기술경영을 통해 어려운 경영 여건을 돌파해나가기로 했다.
기술경영은 지난 해 9월 취임한 공사 김민기 사장이 제시한 경영전략으로 축적된 자체 기술력과 경영의 노하우를 접목하여 단기적인 성과뿐만 아니라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여 중장기 성장을 이끌어가겠다는 설명이다.
공사는 우선 데이터 기반 마케팅과 연구․기술역량에 기반한 신사업을 발굴 추진하여 수익과 서비스는 10% 올리고 비용과 이상현상은 10% 줄이겠다는 의지로 최대한의 경영성과를 달성하는데 전사적인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공사는 수송승객 유치를 위해 교통량 빅데이터를 활용, 시와의 협의를 통해 버스노선 조정, 역 출입구에서 떨어져 있는 버스정류장 이전, 타슈 증설 등으로 환승 고객을 유치하고 금년도 본격 건설이 진행되는 유성복합환승센터와 구암역간 연결통로를 설치하는 등 수송 증대에 전력을 기울이며
부대수익 확보를 위해 전동차 래핑광고 등 새로운 트랜드를 반영한 신규 광고매체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는 축적된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대덕연구기관과의 MOU 체결, 국가 연구과제 참여, 프로젝트 용역수주 등을 통해 연구개발의 성과를 창출하고 타 도시철도 운영권 확보 등의 철도사업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공사는 수익증대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개발된 기술의 현장 적용, 효율적인 예산 편성, 불필요한 소모성 지출 억제 등을 통한 비용 절감에도 가시적 성과를 올리기로 했다.
먼저 외자재 부품의 국산화와 대체품 개발로 고가의 외산 부품 구입에 따른 비용 지출을 줄이고 자체 전자부품 수선 및 계측기 교정을 지속 시행해 나갈 계획이며,
예산 편성 사전 심사 제도를 현장 실사 중심으로 개선하고 예산집행 심사를 강화하여 불필요한 경상경비의 지출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사는 유지보수 과학화와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사업 추진으로 자체 기술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유지보수 과학화를 위해 공사는 올해 본선 신호기 점검방식 개선, 기계분야 안전설비 시스템 업그레이드 등을 실시하고 장기적으로 유지관리 점검 체계를 고도화하여 유지보수 수준과 안전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트램 건설․운영 연구단 운영, 기술인력 양성 지원, 충청권 광역철도 1호선 용두역 건설 참여 등을 통해 철도 운영과 유지보수 용역 수주를 위한 철도기술력을 축적해 나가기로 했다.
공사는 또한 이 같은 경영개선 노력과 함께 안전 체험열차 운행, 안전 홍보관 조성, 열차 객실 환경 개선 등 안전과 고객만족 서비스는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 김민기 사장은 “개통 11년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무사고․무재해 11년을 이어가는 더욱 안전한 도시철도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17일부터는 도시철도 현장을 돌며 기술경영 의지를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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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전통나래관, 무형문화재 활성화 사업 전국 1위
대전전통나래관, 무형문화재 활성화 사업 전국 1위
`지자체 협업 및 운영 프로그램 우수사례´로 뽑히기도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문화재청이 실시한 2016년도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모니터링 결과 대전전통나래관은 기능분야 전국 1위, 웃다리농악 전수교육관은 예능분야`우수´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 전통나래관 초고장.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평가는 2016년에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의 국비 지원을 받은 56개 전수교육관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문화재청이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실시하였으며, 철저한 현장 평가를 중심으로 사전조사와 현장조사 및 사후 참여자 만족도 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평가하였다.
대전문화재단(대표 이춘아)에 위탁하여 운영 중인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전수시설은 모두 3개소이며 이중 2016년에 대전전통나래관과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 2개 기관의 2개 사업을 응모, 선정되어 활성화 사업을 운영하였고 모두 뛰어난 평가를 받게 되었다.
특히 대전전통나래관은 문화재단의 참신한 기획력과 시․문화재단․문화재 보유자들 간의 긴밀한 협력체제를 통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아 `지자체 협업 및 운영 프로그램 우수사례´로 뽑히기도 하였다.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은 무형문화재의 전승교육이라는 본연의 목적에서 시야를 넓혀 전수교육관을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 육성하고 시민들에게 전통문화를 보급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대전시는 이러한 사업의 취지에 적극 부응하고자, 2017년의 경우 국비지원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순수 시비로 활성화사업비를 증액 지원하였고, 문화재단은 기존 프로그램의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더욱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할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대전시의 무형문화재 전수시설은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송촌동), 대전전통나래관(소제동),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원촌동)이 있으며 2017년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해 2월에 공지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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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4 저격용 소총 100% 국산화 성공
K-14 저격용 소총 100% 국산화 성공
-저격용 소총 K-14 국산화로 해외의 유사 무기체계보다 가격대비 성능의 우수성 입증되어 향후 수출 경쟁력 확보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 이하 방사청)은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약 800억 원을 투자하여 업체(S&T모티브(주))주관 연구개발 사업으로 전력화 중인 K-14 저격용 소총 사업이 그동안 주간조준경과 탄약은 수입에 의존하여 왔으나, 2016년 12월말부로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대체하여 국산화율을 100%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K-14 저격용 소총 사업은 특수전 부대 및 보병 대대급에 보급하여 적 지휘관 및 주요 표적을 원거리에서 정밀 사격하여 제압할 수 있는 저격용 소총 체계(총기, 주간 및 야간 조준경, 탄약)를 국내 개발로 전력화하는 사업이다
초도 전력화 물량의 총기 및 야간조준경은 국내 개발하였으나, 주간조준경 및 탄약은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다. 그러나 2016년 말 주간조준경 및 탄약도 국산화를 완료함으로써, 안정적 보급체계와 후속 군수지원을 보장할 수 있고 향후 군 전투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K-14 저격용 소총 체계 국내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대물용 저격 소총 등 계열화 무기체계 개발기반을 갖추게 되어 향후 소요 물량도 국내기술로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한편, 저격용 소총 국산화 체계는 해외에서 개발된 유사 무기체계보다 가격대비 주요 요구 성능의 우수성이 입증되어 향후 수출 경쟁력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방사청 과학화체계사업팀장(서기관 임영일)은 “K-14 저격용 소총에 대한 국산화율 100% 달성으로 우리 군의 대(對) 저격 전 수행능력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하므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여 방산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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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암울한 지역기업, 올해는` 안정 ´원해
1분기 암울한 지역기업, 올해는` 안정 ´원해
대전상의, 정치갈등에 따른 사회혼란 … 고용 확대한다는 기업은 1/3 수준에 못 미쳐
올해 1분기 경기전망지수가 2013년 1분기 이후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지역 기업이 희망하는 올해 한국사회의 키워드에는 `안정´이 선정됐다.
대전상공회의소(회장 박희원)가 최근 지역 제조업체 300개사를 대상으로 `2017년 1분기 기업경기 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경기실사지수(BSI ; Business Survey Index)가 기준 수치(100) 이하인 `79´로 집계됐다.
이는, 유로존에서 촉발된 글로벌 경기침체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던 지난 2013년 1분기 이후 4년 만에 기록한 최저치로, 1분기 지역 제조업체의 체감경기는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상의 관계자는 “국내 수출과 내수가 동반 부진한 가운데, 중국의 경기둔화로 인해, 중국에 대한 수출의존도가 높은 지역 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며 “더욱이 최근 국정의 불미스러운 사태로 인한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것도 기업의 체감경기 하락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올해 기업경영에 영향이 예상되는 대내리스크로 `정치갈등에 따른 사회혼란´에 대한 응답이 31.1%로 가장 많았으며, 그밖에 `기업관련 정부규제(23.3%)´, `자금조달(15.5%)´ 등에 대한 우려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올해 예상되는 대외리스크에는 `환율변동´이 28.5%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으며, 이외에도 `중국 경기둔화(22.8%)´, `트럼프 리스크(19.5%)´ 등에 대한 응답이 많았다.
오는 20일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64%의 기업경영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으며, 그 요인으로 `환율변동성 확대(32.4%)´, `보호 무역주의 강화(29.4%)´ 등의 우려와 함께 `미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해외투자 및 수출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답변도 26.5%를 차지했다.
한편, 올해 지역 기업들의 고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과반수 이상인 51.4%의 기업들이 `확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변한 반면, `확대한다´는 기업은 29.2%로 조사됐다. 19.4%는 조사 당시, 결정하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올해 기업들이 희망하는 정부 추진 과제로는 `소비심리 회복(24.6%)´을 우선순위로 꼽았으며, 그밖에 `금융시장 안정화(15.4%)´, `정치갈등(13.1%)`,규제개선(12.6%)` 등을 주로 응답했다.
또, 2017년 한국사회에 바라는 주요 키워드로는 18.3%의 응답률을 보인 `안정´이 선정됐으며, 그밖에 `신뢰(16.2%)´, `공정, 정의(14.9%)´, `소통(13.6%)´ 등이 주요 키워드로 선정됐다.
대전상의 관계자는 “지역 기업들은 정치갈등에 따른 사회혼란을 가장 큰 대내리스크로 보고 있는 만큼, 사회적인 안정을 통한 소비심리 회복이 체감경기 개선의 주요과제”라며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있고, 대·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올해 기업들이 안심하고 투자와 고용에 나설 수 있도록 정부 및 지자체의 정책적인 노력이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기업들의 현장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100 이상일 때는 경기가 전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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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지역아동센터, 일일찻집 수익금 전액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 지원
대덕구 지역아동센터, 일일찻집 수익금 전액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 지원
대덕구 관내 만두레지역아동센터(센터장 임동승)를 비롯한 성실(센터장 이미형)․주보라(센터장 김인식)․예수사랑(센터장 양인숙)․솔로몬(센터장 신미숙)․석봉지역아동센터(센터장 최난희)에서는 12일 관내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들 지원에 써달라며 일일찻집 수익금 200만원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부했다.
▲ 지역아동센터, 일일찻집 수익금 전액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 지원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박수범 대덕구청장, 6개소 지역아동센터장 및 센터 아동 6명이 참석했다.
특히, 후원금은 6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층 아동들이 부모님들과 함께 지난해 12월 29일 만두레지역아동센터에서 직접 운영해 모금한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자신들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는 친구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에 지원받는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 2명은 각각 심장병과 근육병을 앓고 있어 생활이 많이 어려운 아이들로, 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의 작지만 따뜻한 손길에 다시한 번 희망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들이 더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나눔실천의 큰 귀감이 된다”며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저소득층 아동들이 사회적으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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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노숙인 생활시설 인권지킴이단 위촉장 수여
대덕구, 노숙인 생활시설 인권지킴이단 위촉장 수여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2일 노숙인 생활시설 `자강의 집´ 생활인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보장하기 위해 `노숙인 생활시설 인권지킴이단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 노숙인 생활시설 `자강의 집´ 생활인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보장하기 위해 `노숙인 생활시설 인권지킴이단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단은 단장 1명을 포함하여 총 5명으로, 3명은 구에서 인권전문가로 지정했으며, 2명은 입소자 대표와 시설직원으로 구성됐다.
또한 2년의 임기동안 노숙인 재활시설 생활인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인권침해 발생 시 사실 확인 및 필요한 조치 등을 강구하고 시설의 인권실태에 대하여 정기 또는 수시 점검 등의 역할을 다해 생활인의 인권을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인권지킴이단 운영을 통해 노숙인 재활시설 생활인들의 인권이 더욱 강화되고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다 밝고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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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17년 아동안전지킴이 5,934명 공개모집 한다
경찰청 17년 아동안전지킴이 5,934명 공개모집 한다
대전 6명, 충남 15명, 충북 12명 공개모집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경찰청이 운영하는 17년 아동안전지킴이 5,934명을 전국적으로 공개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아동안전지킴이는 1월 11일부터 1월 25일까지 3주 동안 모집하고 합격자는 올해 3월 2일부터 올 12월 말까지 근무하게 되며 75세 이하의 건강에 문제가 없는 재향경우회 회원, 군·소방·교정·학교 등의 시설에서 근무한 경험자나 아동·청소년 관련 분야 경력이 있는 대한노인회 회원 그 밖에 아동범죄 에방을 위한 봉사에 열의가 있고 직무능력을 겸비한 사람에 한해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아동안전지킴이는 1일 3시간, 주 5회 근무하게 되며 월 388,260원의 활동비를 지원 받게 되며 자세한 문의는 관할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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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문화재청 주관 `2016년 살아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 종합평가서 `우수´
대덕구, 문화재청 주관 `2016년 살아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 종합평가서 `우수´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문화재청이 주관한 `2016년 살아숨쉬는 향교·서원만들기사업´종합평가 결과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 문화재청 주관 `2016년 살아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
이번 종합평가 결과는 문화재청에서 2016년도 살아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을 지원받은 77개 향교 서원 사업에 대해 전문가 평가단 및 일반인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사업 진행에 대해 모니터링 했으며 더불어 관람객 만족도 조사결과, 운영성과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구는 문화재청으로부터 지난해 `살아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국․시․구비 8000만원을 확보해 대덕구 평생학습원 주관 회덕향교를 중심으로 ▲회덕향교 달빛인문학 ▲회덕향교 학부모인성아카데미 ▲회덕선비밥상차리기과정 ▲청소년 진로학당 ▲회덕향교 1일 체험교실 ▲대덕선비자취밟기 ▲회덕향교 락한마당 ▲회덕향교 상시개방 등 다양한 대상별 맞춤형 향교프로그램을 운영해 회덕향교가 지역의 문화사랑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17년 살아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은 전년에 비해 사업비가 증액되어 국․시․구비 836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2017년에는 `회덕향교 愛 빠져들다´를 테마로 초․중․고․대학생, 성인 등 다양한 대상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회덕향교 달빛인문학 ▲대학생 회덕선비열전 `소통해유´ ▲회덕향교에서 배우는 청소년인생학교 ▲대덕충효예길 역사탐방교실 ▲회덕향교 락한마당 등 더 짜임새 있고 집중력 있는 프로그램들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준비할 계획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조선시대 향교가 존재했던 지역은 그 지역의 교육과 문화의 중심지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자산”이라며 “우리 지역에 있는 회덕향교가 지역주민에게 더욱 더 친근하고 전통의 숨결을 나누는 배움공간으로 살아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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