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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석봉동기관장협의회, 설맞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전달
대덕구 석봉동기관장협의회, 설맞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전달
대덕구 석봉동 기관장협의회(회장 이근수)는 지난 24일 석봉동 주민센터에서 설 명절을 맞아 홀로 외롭게 생활하는 독거노인 3명에게 성금 30만원을 전달했다.
▲ 지난 24일 이근수 석봉동기관장협의회 회장은 동주민센터에서 독거노인들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성금은 석봉동기관장협의회 회원 13명이 마련한 것으로 “추운 겨울에 홀로 사는 석봉동 저소득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회원들의 뜻에 따라 전달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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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동, 무사안녕 기원 소망풍선 날리기
대덕구 회덕동, 무사안녕 기원 소망풍선 날리기
정유년 새해, 하나되는 대덕구 만들기에 다 함께 동참해야
대전 대덕구 회덕동(동장 이진산)에서는 25일 회덕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자생단체 주관으로 주민, 학생, 자생단체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유년 새해 소망풍선 날리기 행사를 가졌다.
▲ 대덕구 회덕동, 무사안녕 기원 소망풍선 날리기
이 자리는 그 동안 답보상태에 있던 효자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지난해 10월 드디어 LH공사와 대덕구의 업무협약을 맺은 것과 당산 정상에 팔각정 건립, 등산로 정비 시비 확보에 따른 회덕동 주민들이 자축하는 시간을 갖고 개개인의 소망을 적은 소망풍선 날리기로 행사가 진행됐다.
김태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읍내동 당산(제사를 지내는 산)은 회덕동 주민들도 잘 모르고 있는 점도 있었으나, 이번 행사를 통해 팔각정과 등산로가 정비되면, 주민들에게 새로운 쉼터가 될 것”이라고 반가워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런 행사는 주민들이 하나되는 중요한 일로 다양한 테마를 선정하여 특색 있게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대덕구의 허리 역할을 하는 회덕동에 행정타운에 조성되면 행정, 복지 차원에서 주민들의 삶의 질도 향상될 것이며, 이를 위해 대덕구 전 공무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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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위원대덕구지구협의회, 결연청소년에게 희망의 떡국떡 나눔과 생필품 전달
법사랑위원대덕구지구협의회, 결연청소년에게 희망의 떡국떡 나눔과 생필품 전달
법사랑위원대덕구지구협의회(회장 박흥용)에서는 25일 대덕구지구사무국에서 결연청소년에게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및 생필품 전달 행사를 가졌다.
▲ 법사랑위원대덕구지구협의회, 결연청소년에게 희망의 떡국떡 나눔과 생필품 전달
이번 행사에서는 법사랑 위원장 및 결연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떡국떡, 만두, 김, 세제, 화장지 등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결연 청소년 25명에게 전달했다.
법사랑위원대덕구지구협의회에서는 명절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혼이나 방임 등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범죄취약 청소년들을 찾아 결연을 맺고 가정방문 및 상담, 밑반찬 지원 등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청소년유해환경단속, 기동순찰대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에 노력해 오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필수적이다”며 “법사랑위원의 지속적인 지원은 우리지역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재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 오늘 나눔은 법사랑위원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되어 결연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명절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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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17 예산 조기집행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17 예산 조기집행
대전교육청 대상사업 6,656억원 중 3,594억원(54%) 상반기 집행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역경제 활성화, 서민경제 안정 효과 제고를 목적으로 조기집행 대상사업 6,656억원 중 54%인 3,594억원 이상을 상반기에 집중 조기집행 한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전경 사진.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를 위해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교육 각종 기자재 구입을 상반기 중 발주․집행하고, 학교 시설 공사 조기 시행, 공사대금 및 임금 지급 신속 처리, 학교회계 전출금 상반기 교부 비율 확대 등을 추진방안으로 하고 있다.
또한,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조기집행 점검단을 운영하여 매월 목표액 대비 집행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집행 부진사업에 대한 원인분석 및 장애요인을 개선하며, 예산 집행 절차 간소화 등 집행 효율화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재정 조기집행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조기집행 추진은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에 우선적으로 대응하고 서민경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만큼 조기집행 추진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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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 조웅래회장 “통합 제1대 대전광역시육상연맹회장” 취임
맥키스컴퍼니 조웅래회장 “통합 제1대 대전광역시육상연맹회장” 취임
육상발전 헌신한 공로, 계족산에 세계적인 크로스컨트리대회 추진 할 터
㈜맥키스 컴퍼니(옛 선양) 조웅래 회장이 `통합 제1대 대전광역시육상연맹회장´으로 취임했다.
▲ 통합 제1대 대전광역시 육상연맹 조웅래회장이 취임사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맥키스컴퍼니
1월 24일(화) 오후 6시 30분 대전오페라웨딩홀 2층 세이즈홀에서 권선택 대전시장, 김경훈 시의장, 설동호 교육감, 대한육상연맹 진장옥 수석부회장, 육상 관련 학교장 및 경기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웅래 회장이 엘리트와 생활체육이 새롭게 통합된 대전광역시육상연맹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대전광역시육상연맹은 회장 포함 31명의 임원으로 구성되어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총 449명 육성선수와 동호인 23개클럽 4,500명이 소속되어 있다.
조 회장은 지난 2011년 8월, 대전광역시육상경기연맹 제 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지금까지 대전광역시 육상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올해 새롭게 통합된 대전광역시육상연맹을 이끌 중책을 또 다시 맡게됐다.
대전광역시육상연맹 조웅래 회장은 “새로이 통합된 육상연맹 회장직을 맡게돼 책임감이 크다.”며 “주변 자연경관이 뛰어난 계족산에 세계적인 크로스컨트리대회를 추진하여 대전광역시 육상발전과 함께 지역관광자원을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 회장은 마라톤 풀코스(42.195km)를 52회 완주할 정도로 육상에 대한 애정이 깊고, 2006년 계족산에서 마사이마라톤을 시작으로 피톤치드 마라톤, 샌드비스타마라톤, 세이셸 국제마라톤, 최근에 치뤄진 대전맨몸마라톤까지 직접 기획, 운영하여 지역 육상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계족산 숲속음악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등 연간 120여회 이상 무료공연을 통해 지역을 위한 문화 나눔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편, 조 회장은 지난 19일(목)에 대전광역시체육회 산하 71개 종목단체장협의회 임시총회에서 통합 초대의장으로도 추대 되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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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설 맞이 사랑 나눔 행사”전개
대전도시철도,“설 맞이 사랑 나눔 행사”전개
난치병 역직원에게 성금 전달, 아동 공동생활가정․시설 지원 등
대전도시공사 (사장 김민기)는 설명절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설 맞이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24일 공사 김민기 사장이 최일선에서 고객을 맞는 역직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난치병으로 투병하고 있는 오룡역 역직원을 돕기 위해 임직원이 모은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도시철도공사
공사는 먼저 2017년 시무식 때 진행한 `임직원 새해 소망카드´ 행사에서 접수된 오룡역 역직원의 어려움(희귀 난치병 투병)을 함께하고 최일선에서 고객을 맞는 역직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임직원이 모은 성금을 24일 전달했다.
또한 재작년부터 결연을 맺은 대전시 관내 8개 그룹홈(아동공동생활가정)과 중증장애인 생산 시설인 성세 시온의 집에 훈훈한 사랑이 담긴 수제쿠키, 김상자 등 50여 상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통시장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및 가맹 상점에서 사용 가능한`온누리 상품권´도 설 명절 전구입하기로 했다.
공사는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매월 전 임직원이 우수리 공동모금 운동을 벌여 사랑의 연탄 나누기, 농번기 일손 돕기, 1부서 1그룹홈 결연, 난치병 어린이 돕기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왔다.
올해도 공사는 사내 봉사활동 조직인 `디젯사랑 나눔봉사단´을 통해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 헌혈증 기부 행사 등의 새로운 나눔 활동도 진행하기로 했다.
공사 김 민기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은 의무이며 시민의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나눔 활동이 활성화 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데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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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자치단체와 지방청 협의기구 만든다.
“행정자치부” 자치단체와 지방청 협의기구 만든다.
행정자치부장관 소속 `지역경제정책협의회´ 설치.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
지방행정의 종합성과 완결성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별 지방자치단체와 특별지방행정기관인 지방환경청, 지방국토관리청, 지방국세청, 지방항만청 등의 협의기구인 `지방행정·공공기관협의회´ 설치가 추진된다.
난 1월 23일 `국가융합망 추진단 1차 회의 및 ISP사업 착수보고회`에서 보고를 받는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사진- 행자부]
아울러, 행정자치부장관 소속으로 `지역경제정책협의회´가 설치되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으로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위와 같은 내용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 정책협의회 운영 규정 개정안」(대통령령)을 마련하고, 1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40일간) 입법예고를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그간, 지방자치단체와 특별지방행정기관은 같은 지역에서 유사한 업무를 수행함도 불구하고 각자 소관 업무에 치중하여 연계·협력이 부족하고 주민불편을 발생시키는 경우가 있었다.
일부지역에서는 지역 내 지방자치단체장·공공기관장 회의를 운영하기도 하였으나, 친목 도모를 위한 형식적·비공식적 운영에 그쳐 심도 있는 논의에 한계가 있었다.
개정안은 「지방행정·공공기관협의회」를 설치하도록 하여 지방자치단체와 특별지방행정기관 간 상호협력을 증진하고 공동의 문제를 협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협의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역개발, 환경, 교육, 노동, 경제 등 분야별로 분과협의회를 둘 수 있게 하였다.
또한 협의회의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은 조례로 정하도록 하여 지역의 여건에 맞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단위에서도 중앙과 지방의 협력이 활성화되고, 분야별 관계기관 간 협의의 장이 제도화됨에 따라 지방행정의 종합성·효율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장은 해당 시·도지사가 위원은 ㅇㅇ유역환경청장, ㅇㅇ고용노동청장, ㅇㅇ지방국토관리청장 등 기타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단체의 장으로 의장이 위촉하게 되며 매월 1회 수시회의를 개최하고 의장, 위원이 요청시 정례회의를 개최하는 등 지자체와 특행기관 간의 역할분담, 협력방안, 지원방안 등을 모색하게 된다.
국가의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대한 현장의 추진상황을 진단하고 지역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16년 3월부터 `지역경제정책협의회´가 운영되었으나 개정안은 기존의 지역경제정책협의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논의결과에 대한 이행력 확보를 통해 실효성 있는 회의체가 될 수 있도록 법령상 협의회의 설치근거를 마련하였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정책에 있어 중앙과 지방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애로사항 해결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덕섭 지방행정실장은 “이번 대통령령 개정은 전국 단위 뿐 아니라 지역 단위에서도 중앙과 지방 간의 협력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면서, “지역 현장에서 행정서비스를 최종적으로 제공하는 지방자치단체와 특별지방행정기관 간의 협업을 통해 주민에 대한 서비스 품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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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자성을 갖는´전자화물 발견
세계 최초로`자성을 갖는´전자화물 발견
미개척 전자화물 소재의 선도적 연구결과 발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세계 최초로 전자가 물질 내의 독립적인 공간에 음이온의 형태로 존재하고 있는 격자간 전자(interstitial electrons)로 이루어진 새로운 개념의 재료인 새로운 2차원 전자화물의 존재를 계산과학을 통해 예측하고, 이를 통해 자성이 없는 원소들만으로 자성이 발현되는 2차원 전자화물을 합성해 내는 데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소재는 원소의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성원소의 궤도전자(Orbital electrons)에 의해 그 특성이 결정된다. 그러나 전자화물 소재는 원소들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소재 내부의 빈 공간 (real space)에 존재하는 격자간 전자(Interstitial Electrons)에 의해 특성이 결정된다.
연구팀은 글로벌 구조 최적화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실험으로 합성이 가능한 새로운 2차원 전자화물을 찾아냈다.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초고속, 대량 계산을 통해 단지 원소조합만을 입력한 상태에서 가능한 수만 가지의 물질들을 찾아내고, 그 중에서 2차원의 전자화물이 되는 6개의 물질을 단시간 내에 규명해 냈다.
찾아낸 물질들의 열역학적인 특성들을 다양한 전자 계산법을 통하여 규명하였고, 찾아낸 신규 물질들이 실험적으로, 특히 상온에서 안정한 물질임을 보였다.
연구팀은 새롭게 발견한 전자화물인 Y2C 재료를 소재의 국부 영역만을 선택적으로 2000도 이상의 고온에서 녹인 후 결정화 시키는 공정법인 국부용융법(zone melting method)을 통하여, 고순도/고품질의 단결정 소재로 합성하는데에 성공하였으며, 전자기적 물성 분석을 통하여 세계최초로 자기이방성을 보이는 전자화물임을 발견해 내었다.
밀도범함수이론(density-functional theory)을 통한 재료전산모사를 통하여 Y2C 전자화물의 자기이방성의 근원이 격자간 전자가 정렬된 자석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규명하였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 원천기술개발사업의 미래소재디스커버리사업 지원으로 김성웅 교수 연구단(성균관대)이 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 미시시피 주립대학 및 군산대학교, 강원대학교 등 국내외 연구진과 공동연구로 수행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미국화학학회가 발간하는 세계 최고권위의 화학 전문과학저널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IF 13.083) 온라인판에 2편이 게재되었다.
김성웅 교수는 “미개척 분야인 전자화물 소재 연구에서 자성이 없는 원소로 구성된 전자화물 소재에서 격자간 전자만으로 자성 소재를 개발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며 “지구상에 매장량이 희귀한 고가의 희토류 원소가 필수였던 기존의 자기 소재 조성을 탈피할 수 있는 새로운 자성소재 구현의 가능성을 제시한 점에서 그 시사점이 크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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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
대전시립합창단,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
2.9.~11.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얘들아 놀자`헨젤과 그레텔´
대전시립합창단이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얘들아 놀자 –헨젤과 그레텔”을 개최한다.
공연은 2월 9일(목), 10일(금), 오후 7시30분, 11일(토) 오후 2시,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총 4회의 공연이 펼쳐진다.
평소 연령 제한으로 연주회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오페라 공연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창작 각색하여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지수를 향상시켜 주며 재미와 감동은 물론 선과 악이라는 개념을 통해 의미있는 교훈을 안겨주는 음악회이다.
연주는 대전시립합창단의 전임지휘자 김동혁의 지휘와 국내․ 외 오페라 연출가이자 현재 베아오페라예술학교 특임교수로 재직중인 오영인의 연출로 대전시립합창단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헨젤과 그레텔´은 그림형제 동화를 원작으로 홈퍼딩크가 작곡한 가족 오페라이다. 헨젤과 그레텔 이라는 두 아이가 숲속에서 겪는 여러가지 우여곡절과, 신비롭고 환상적인 이야기, 그리고 그 과정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이야기들을 무대 위에서 실감나게 펼쳐낸다.
또한 합창과 춤, 연극적인 대사를 가미하여 눈과 귀로 듣고 이해하며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고 오페라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쉽고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헨젤과 그레텔´을 동심으로 돌아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클래식 음악 수준을 향상시키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관람료는 전석 5천원이며 36개월 이상 유아는 입장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042-270-8363~5)으로 문의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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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석봉동새마을부녀회,`사랑의 바자회´개최
대덕구 석봉동새마을부녀회,`사랑의 바자회´개최
대전 대덕구 석봉동새마을부녀회(회장 심영낙)는 23일 석봉동주민센터 앞에서 부녀회 기금마련 및 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 석봉동새마을부녀회(회장 심영낙)는 23일 석봉동주민센터 앞에서 부녀회 기금마련 및 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바자회에는 회원 18명이 참여해 떡국떡, 김, 미역 등 설을 맞이해 필요한 물품을 판매하여 기금마련에 힘을 모았다.
바자회 수익금은 부녀회 운영과 독거노인 생일상 차려드리기, 반찬사업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여질 예정이다.
심영낙 부녀회장은 “매년 이웃돕기 바자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어렵고 힘든 소외 이웃을 보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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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연중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본격 가동
대덕구, 연중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본격 가동
멧돼지 출현으로 인한 주민 불안감 확 날려버린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3일 도심 및 주택가에 출현하는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17 대덕구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을 본격 가동했다.
▲ 대덕구, 연중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본격 가동이번 기동포획단 가동은 최근 계족산 등산로 등에 멧돼지 출현에 대한 제보와 장동, 연축동, 삼정동, 이현동 등 산림과 인접한 농가의 농작물 피해 제보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전문수렵인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모범 수렵인으로 전문성이 뛰어나며 총기 소지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렵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 서약서도 작성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하여 기동포획단을 운영하고, 농작물, 분묘 등 재산피해 예방은 물론, 유해야생동물의 개체수 조절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 관계자는 “멧돼지 발견 시에는 당황하지 말고 상황별 행동요령에 따라 대처하고 출몰 목격 시에는 구 환경과(608-6862)와 기동포획단(제1기동포획단장 010-2913-2959, 제2기동포획단장 010-5405-7678, 제3기동포획단장 011-406-7915, 제4기동포획단장 010-6403-4547) 또는 112, 119로 신속히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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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배달강좌 다시 시작…2월 17일까지 강사 모집
대덕구, 배달강좌 다시 시작…2월 17일까지 강사 모집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올해부터 다시 시작하는 배달강좌의 강사를 오는 2월 17일 까지 1차 모집한다.
강사 모집분야는 문화예술, 인문교양, 학력보완, 기초문해, 시민참여, 직업능력 분야로, 강사자격은 1년 이상 강의 경력이나 자격 취득 후 6개월 이상 강의 경력자는 누구나 대덕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http://lll.daedeok.go.kr)를 통해 등록 가능하다.
또한 강사료가 8년간 동일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강사 사기진작을 위해 2시간에 6만원으로 1만원 인상했다.
배달강좌 학습자 모집은 주민 5인(대덕구민 50% 이상) 이상이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월 1일부터 신청 가능하고, 3월부터 첫 수업을 받게 된다.
강좌는 월 단위로 15일 까지 접수 후 심사를 통해 매월 20일 선정, 수강료는 1팀당 5만원이다.
기타 배달강좌에 대한 궁금 사항은 대덕구 평생학습원(608-6494~5)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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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대전광역치매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충남대학교병원 대전광역치매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평생학습관, 치매예방 및 치매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노력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장흥근)은 1월 20일(금) 11시,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치매관련 교육 및 홍보를 통한 치매인식 개선을 위한 충남대학교병원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대전평생학습관은 1월 20일 충남대학교병원 대전광역치매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수인 학부모지원과장, 김종무 평생교육과장, 이상훈 관리과장, 장흥근 관장, 이애영 센터장, 이주연 신경과교수, 허기명 사무국장, 권미희 작업치료사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 협약은 노년층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 및 치료를 위한 교육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상호간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협력, 상호간 홍보 및 정보교환, 대국민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시설이용협조, 기타 각 기관이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대학교병원 대전광역치매센터에서는 신경과 교수 등 의료진을 교육강사로 하여 대전평생학습관에서 문해교육을 받고 있는 어르신과 수강생을 대상으로 치매예방법, 치매자가진단, 뇌운동 등을 내용으로 `치매예방교실`과 ´치매예방강사양성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양 기관은 오는 9월 ´치매 극복의 날`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대전평생학습관 장흥근 관장은 “이번 유관기관 간의 MOU 체결로, 치매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치매 조기 진단과 치료 및 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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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15년 지난 해외 도피중인 범인 끝까지 추적 검거
범행 15년 지난 해외 도피중인 범인 끝까지 추적 검거.
검찰 해외도피 및 범죄인 끝까지 추격 처벌한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검사장 김오수)은 법무부 국제형사과 , 필리핀 정부와 공조하여, 2002년 20억 원 상당을 횡령한 후 필리핀으로 도피하였던 A○○은행 자금팀장을 2016. 9. 19. 필리핀 마닐라에서 검거, 2017. 1. 5. 강제송환한 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및 유가증권위조 혐의로 금일 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한 참고용이며 외국 수사당국과 긴밀한 수사협조로 국내 송환되는 범인.
2002년 해외도피 당시에는 A○○은행 본점 자금팀장으로 재직하였고, 필리핀 마닐라로 도피한 이후에는 현지에서 필리핀 국적 아내 명의로 여행사 운영해 왔으며 2000. 2. 24.경부터 2002. 2.경까지 피해 은행에서 근무하면서 고객으로부터 위탁받아 관리하던 19억 9,794만 8,100 원을 주식투자 및 도박자금 등으로 임의소비 하고, 위 범행을 은폐하고자 2002. 1.경 액면금이 10억 원인 양도성 예금증서 2장 및 액면금이 4억 5,426만 9,699 원인 양도성예금증서 1장을 위조하였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유가증권위조)
피고인은 범행일시 무렵인 `02년 2월 해외로 도피(최초 사이판으로 출국 후 , 마닐라로 이동)하였고, ´02년 2월 피고인의 무단결근을 의심한 은행직원의 고발에 의하여 수사를 착수한 검찰은 ´02. 9. 18.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02. 9. 19. 수사 공조(인터폴 적색수배 의뢰) 및 여권 행정제재조치 요청하고 법무부와 서울북부지검은 필리핀 수사당국과 긴밀한 국제수사 공조를 통하여, ´16. 9. 19. 필리핀 마닐라에 은신 중이던 피고인을 검거하여, `17. 1. 5. 강제송환(송환 전까지는 , 마닐라 소재 ´비꾸탄 이민국 수용소 ` 수용 )한 후, 피고인의 혐의 일체를 밝혀 `17. 1. 19. 구속 기소하였다.
본건 송환은 법무부, 대검찰청, 필리핀 주재 대사관 등 국내 외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 및 끈질긴 추적을 통하여 신병을 확보한 성과이며 특히, 이번 송환은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필리핀으로 도주하는 범죄인들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범행 발생 후 약 15년이 지난 사건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고 끝까지 피고인을 추적하여 검거하고, 현지에 법무부 및 검찰 수사관을 파견하여 직접 신병을 확보하는 등 검찰의 해외도피 사범 엄단 의지를 천명한 사례로서 의미가 크다.
특히 본건 송환 및 수사과정에서, 필리핀과의 사법공조 협약 못지않게 대검찰청과 필리핀 수사기관 사이에 체결된 수사공조를 위한 MOU가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
서울북부지검은 본건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향후에도 해외도피 사범을 비롯한 범죄인들을 끝까지 추적하여 죄질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수사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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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력만이 중소·중견기업이 살길”
“글로벌 경쟁력만이 중소·중견기업이 살길”
중소기업청장, 대전 충남지역 수출 기업 간담회 개최 및 시책설명회 참석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1월20일(금) 대전·충남지역의 수출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어서 중소·중견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는 주 청장이 연초부터 강조해온 중소·중견기업의 “세계화”를 위하여, 수출기업을 격려하고 수출확대를 독려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주 청장의 평소 신념에 걸맞게 올해에만 벌써 5번째 수출 현장방문이다.
1.월 4일에는 서울지역 수출기업 방문 및 간담회, 시책설명회, 1월 5일에는 반월시화공단(경기) 수출기업 방문 및 간담회, 1월 7일에는 충북지역 수출기업 방문 1월10일에는 경기지역 지역 수출기업 방문 및 간담회, 시책설명회을 갖었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과 대전 충남지역의 수출기업인들이 새해 힘찬 돌진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기업청 대전지방청
먼저 주 청장은 `(주)진합´ 등 대전·충남지역 중소·중견 수출기업 10개사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수출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입장에서의 적극적인 애로해소를 약속하였다.
대전·충남 지역 중소기업 수출기업 간담회 참석기업 명단
No
업체명
직위
성명
주생산품
1
에너지트리
협동조합
감사
안창모
친환경발전
시스템
2
금산진생
협동조합
이사장
정원식
인삼홍삼제품
3
㈜컬러핑크
알앤디
대표이사
민정환
기초 기능성
화장품
4
㈜젠바디
전무이사
김도연
지카바이러스 등 진단용 키트
5
㈜드림티엔에스
대표이사
주현석
이삿짐사다리차
6
㈜비앤비
컴퍼니
대표이사
박미숙
의료용, 산업용
브러시 등
7
㈜드림텍
대표이사
김홍근
자동차용 부품(조향, 제동 등)
8
㈜나노신소재
대표이사
박장우
TCO Target,
Ag ink 등
9
이엘케이(주)
수석연구원
이덕영
Touch Panel
10
㈜진합
대표이사
이영섭
자동차용 부품(화스너, 브레이크 등)
이 자리에서 주 청장은 올해 중소·중견기업이 적극적인 R&D 투자로 수출역량을 강화하고, 신흥시장·온라인 등으로 수출전략을 다변화하여 수출 2,500억불 돌파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중기청도 지방중기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수출기업에 대한 One-roof 서비스를 강화하고 밀착관리하는 한편, 수출역량별 맞춤형 성장사다리를 구축하고, 보호무역주의 대응을 위한 정부간(G2G)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4대 신흥 전략시장(아세안, 중남미, 아중동, 인도)에서 `중소기업 기술교류센터´ 공동 운영(´16. 1개국 → ´17. 8개국) 등을 들 수 있다.
이어서 `중소·중견기업 지원시책 설명회´에 참석한 주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중견기업의 “세계화”가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특히, 주 청장은 FTA 등으로 내수시장에서도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수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만이 중소·중견기업이 뉴노멀과 4차산업 혁명의 파고를 넘을 유일한 방법임을 강조하였다.
따라서 올해에는 수출, R&D 등 모든 정책의 초점을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세계화´에 맞출 계획이라며, 중소·중견기업도 R&D 투자를 확대하고 수출확대에 매진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주 청장은 2017년을 중소기업 정책의 “성과확산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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