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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전음악제 출연할 음악단체, 음악인 접수 받아
2017 대전음악제 출연할 음악단체, 음악인 접수 받아
대전신진음악인 발굴 및 전문 연주자 양성에 기여하고자
대전시립미술관과 한국음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 순수예술기획에서는 `2017 대전음악제´에 출연할 대전음악단체 및 음악인에 대한 접수를 오는 2월 10일 오후 18시까지 받는다.
대전음악제는 2017년 3월부터 12월까지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대전역사박물관 B동 1층 로비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음악제는 도안 신도시를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공간 개척과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하여 기획된 수 많은 대전의 음악단체들이 모두 모여 교류와 화합의 장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이 음악제을 통해 대전신진음악인 발굴 및 전문 연주자 양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음악제에 참가하는 단체 및 음악인에 대해서는 공연장소, 공연기획 및 진행, 인쇄, 홍보가 지원되며 대전역사박물관 명의의 감사장 및 출연확인서가 발급된다.
지원은 E-mail(seraphim0628@hanmail.net)을 통하여 접수받으며 지정된 양식의 신청서는 대전역사박물관(http://museum.daejeon.go.kr), 한국음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http://www.dmak.or.kr), 순수예술기획(http://www.soonsooarts.com)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접수문의는 1661-0749, 010-4286-4842(기획 총괄 이상철)로 하면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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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중리달빛야시장 판매음식 품평회 개최
대덕구, 중리달빛야시장 판매음식 품평회 개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7일 중리전통시장 고객센터에서 시민 평가단과 전문가 평가단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리달빛야시장에서 판매될 청년상인 및 음식 전문기관에 개발 의뢰한 레시피에 대한 시식 품평회를 개최했다.
▲ 중리달빛야시장 판매음식 품평회 개최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시식 품평회는 청년상인 레시피 및 (사)우리음식문화연구원에 개발 의뢰한 특화 레시피를 시민 평가단과 전문가 평가단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음식을 보완․개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품평회 메뉴는 오감만족 철판볶음칼국수, 부추고기말이, 별빛달빛 탕수육, 치즈 듬뿍 고감자, 돌돌말아 오꼬노미야끼, 콩튀김&아이스크림, 큐브스테이크, 타코야끼, 파스타치킨 등 14종이며,
심사기준으로는 ▲작품성 ▲창의성▲상품화가능성 ▲향토성 및 기능성을 음식 채점표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하여 시민평가단은 상위 음식 3종에 스티커 부착, 전문가평가단은 점수 평가를 하여 중리달빛야시장에서 판매할 음식을 선정하게 됐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중리달빛 야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대표음식의 개발․ 육성 및 시장의 보유자원과 주변 인프라를 활용한 특화요소 발굴을 통해 상인들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로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모델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리달빛야시장에서는 먹거리 매대 15개와 프리마켓 매대 10개를 운영할 예정으로 오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볼거리 공연, 야시장과 프리마켓 운영으로 주민생활형 특화시장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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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희망우체통 `소원을 말해봐!´사업 전개
대덕구 오정동, 희망우체통 `소원을 말해봐!´사업 전개
관내 주요장소에 희망우체통 설치, 이웃들 사연 소개로 맞춤형 복지 실현
대전 대덕구 오정동행정복지센터(동장 안정봉)에서는 2월부터 복지사각지대에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의 사연 소개로 맞춤형복지 제공 및 지역주민들의 촘촘한 보호안전망 구축을 위해 희망우체통 `소원을 말해봐!´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오정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희망우체통
희망우체통 사업은 `관심은 내가, 도움은 우리가, 작은 관심으로 행복한 동네 만들어요´ 란 슬로건 아래 말로 하기 어려운 본인 및 이웃들의 사연이나 소망을 직․간접적으로 접수하고 우체통에 접수된 사연들을 우찾사기동대(우리가 찾아가요, 사랑합니다)대원들이 회수하고, 맞춤형복지팀에서는 대상자 가정에 먼저 찾아가 초기상담을 하고 내부회의를 거쳐 긴급복지 및 서비스연계(지원․후원)를 우선 실시하고 맞춤형사례관리를 진행하게 된다.
도움이 필요한 우리동네 이웃들에게 먼저 찾아가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정봉 동장은 “앞으로 동네 주요장소에 계속해 우체통을 확대하고 홍보해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은 우리가 먼저 발굴하고 찾아가 맞춤형복지를 제공해 모든 주민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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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대전 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관장 강문숙)은 지역 주민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돕고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7년도 상반기 정규강좌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이번 강좌는 영유아를 비롯한 초․중학생, 성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말 가족 책 나들이 ▲놀이로 만나는 동화세상 ▲해피가족 영어마중 ▲연령별 학생독서회 ▲삶을 가꾸는 독서치료 ▲한눈에 펼쳐보는 교양세계사 ▲우리 산과 들의 약초이야기 ▲인터넷기초&스마트폰 활용 등 16개 독서관련 강좌와 평생학습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
각 강좌별 문의 및 수강 신청은 전화(608-5524~5529) 또는 방문 선착순 접수이며, 수강료는 무료(단, 재료비와 교재비는 개인 부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평생학습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lib.daedeok.go.kr)을 참고하거나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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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 2017년 정기총회 및 환경인상 시상
대전환경운동연합 2017년 정기총회 및 환경인상 시상
환경언론상 중도일보 최소망 기자, 환경공무원상 유성구청 서인석 계장등
대전환경운동연합은 2월 7일(화)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정기총회에서는 매년 지역의 환경을 보존하고 환경가치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한 언론인, 공무원, 정치인, 기업인, 시민을 선정해서 환경인상을 시상하고 있다. 금번 총회에서는 환경언론인상, 환경공무원상, 우수회원상, 자원봉사상 분야에서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대전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 캡쳐.
2016년 환경언론인상은 중도일보의 최소망 기자가 수상한다. 최소망 기자는 원자력 관련 정책, 건설, 운영, 기술개발 및 연구 등에 숨겨진 문제를 집중 취재하여 보도하였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원자력시설의 위험성을 재인식하게 하고, 근본적인 안전대책을 수립 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공론의 장을 만드는 데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2016년 환경공무원상에는 유성구청 서인석 계장이 수상한다. 서인석 계장은 유성구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매진하여 깨끗한 대전을 위한 주민 실천 활동을 지원하였으며,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한 바가 인정되어 선정되었다.
우수회원상 수상자는 김유라, 안옥례 회원으로 2016년 대전지역 탈핵 운동에 앞장서 활동하였을 뿐만 아니라 사용후핵연료 반입 문제와 재처리실험의 위험성을 알리며, 대전지역 핵 안전관련 대응운동을 확산시키는데 기여한 바가 인정되어 선정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 실시한 기후변화방지캠페인인 350캠페인에 적극 참여한 김나윤 외 35명에게 자원봉사상을 시상할 예정이며, 변함없이 환경운동을 후원한 시민들에게 10년 회원상, 20년 회원상을 시상 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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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 젖소농장 구제역 발생 195두 전량 살처분
충북 보은군 젖소농장 구제역 발생 195두 전량 살처분
AI뒤를 이어 구제역 발생 국민불안 증폭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는 2.5(일) 충북 보은군 소재 젖소 사육농장에서 신고된 구제역 의심축을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검사한 결과 구제역으로 확진(혈청형 : O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구제역은 2016년 3월 29일 충남 홍성군에서 발생 이후 11개월여 만에 발생한 것으로, 혈청형 O형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실시하고 있는 백신 유형(소: O형+A형, 돼지: O형)에 포함되어 있다.
해당 농장은 195마리의 젖소를 사육하는 농가이며, 5마리의 젖소 유두에서 수포가 형성되는 등 구제역 임상증상이 있어 농장주가 충북 보은군청에 신고하였다.
구제역(FMD : Foot-and-Mouth Disease)은 소, 돼지, 양, 염소, 사슴 등과 같이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우제류 동물; 偶蹄類)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급성 가축전염병으로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서도 주요 가축전염병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사람에게 전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은 아니고 잠복기는 보통 1~2주 정도이며 주요 증상으로는 입술, 잇몸, 구강, 혀, 코, 유두 및 발굽 사이에 물집(수포)이 형성되고, 보행불편, 유량감소 및 식욕이 저하되어 심하게 앓거나 폐사되는 질병이다.
농식품부는 충북 보은군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와 검역본부의 확진에 따라 초동방역팀(발생농장 이동통제), 역학조사팀, 중앙기동방역기구(방역지도)를 투입하는 등 긴급 방역조치를 취하였고, 발생농장 및 반경 3㎞ 이내 우제류 농장(99농가 약 10,000두)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취하는 한편 농장 내 사육중인 젖소 195두 모두를 2월5일 살처분 완료하였고, 2.6일 매몰할 예정이다.
특히 농식품부는 구제역 확진 즉시,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위기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고, 현재 운영중인 “AI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제역․AI 중앙사고수습본부”로 통합하여 운영하기로 하는 동시에 충북 보은 소재 소, 돼지 등 우제류 사육농가(55천두)에 대한 긴급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고, 전국의 우제류 농장에 대한 백신접종 및 예찰을 강화토록 하였다.
또한 긴급 백신접종 등에 대비하여 백신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충분한 백신 재고량 유지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충북 보은군 소재 젖소 농가에서의 구제역 발생원인 및 유입경로 등에 대해서는 현재 중앙역학조사반이 투입되어 조사가 진행 중이며, 기존 구제역 바이러스가 잔존한 것인지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 분석을 진행 중에 있으며, 2.6(월) 오후 6시경 분석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2.6(월) 10시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하여 구제역 발생상황을 진단하고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 충북도 밖으로 가축 반출 금지 방안 및 추가 필요한 방역조치를 심의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그간 구제역 특별방역대책기간(`16.10월 ~´17.5월) 운영을 통해 백신항체 형성률*을 높게 유지하고 있어 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보고 있다.
* `16.12월 기준 소 97.5%, 돼지 75.7% (`16년 평균 소 95.6%, 돼지 69.7%)
다만, 구제역 바이러스가 농장 환경에 순환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으므로 산발적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충북 보은군 긴급 예방접종, 발생농장 역학관련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와 소독․차단방역 조치를 취하면서 추가 확산이 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는 한편 구제역 예방에서 가중 중요한 철저한 백신접종, 출입 차량 및 출입자 등에 대한 통제 등 차단방역과 구제역 의심축 발견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하였고, 특히 구제역발생 시·도의 경우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비발생 지자체에 대해서는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의 백신접종 지도를 독려하고 차단방역 조치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으며, 축산농가가 철저한 구제역 백신접종, 차단 방역과 의심축 발견시 신속한 신고를 하도록 지도와 홍보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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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소등행사, 어스아워 두 달 앞으로
기후변화 대응 소등행사, 어스아워 두 달 앞으로
전 세계 170여개국 기후변화에 대한 긴급 조치에 뜻 함께해
시민과 기업, 정부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기후변화 대응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 지구촌 전등끄기)가 오는 3월 25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열린다고 공식주체기관인 WWF(세계자연기금)가 발표했다.
▲ 지난 해 3월 19일에 남산타워가 어스 아워에 동참 해서 소등을 했다. 사진제공-대전인터넷신문
어스아워는 일 년에 한 시간 상징적으로 소등하는 캠페인을 통하여 에너지 절약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변화 유도와 더 나아가 우리 사회가 기후변화 대응을 조속히 이행하자는 촉구의 의의를 담고 있다.
특히 2016년이 지구 역사상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되었을 뿐 아니라 올해는 그 보다 더 뜨거운 한해로 기록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어스아워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세계기상기구(WMO)와 미국 항공우주국(NASA) 국립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2016 년 전 지구 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 시기보다 약 1.1℃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WWF 글로벌 기후∙에너지 프로그램 리더이자 전 페루 환경부 장관인 마누엘 풀가르-비달은 “기후변화에 대한 긴급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 있다면 바로 지금으로, 자연은 인류가 기후변화 대응에 더욱 속도를 내야 함을 지속적으로 상기시켜준다.
전 세계적으로 인간이 초래한 기후변화로 식량 생산의 불안정, 물 부족, 북극과 남극 해빙이 가속화되고 사이클론, 가뭄 및 화재의 빈도가 증가하는 등 자연은 계속해서 경종을 울리고 있다.”고 전했다.
마누엘 풀가르 전 장관은 “파리협정을 적극 활용하여, 저탄소 경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클린에너지를 대폭 확대하도록 목소리를 높일 때”라고 덧붙였다.
WWF는 이처럼 자연이 강력하게 경고하는 만큼, 정부, 기업, 시민사회 등 모두의 힘을 모아 공동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어스아워는 시민의 체험과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 표명을 통해 사회 구성원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나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어스아워 2017 한국 캠페인은 `전등을 끄다, 생명의 빛을 켜다´라는 슬로건 아래, 불필요한 전등을 꺼 전기 소비를 줄임으로써 우리가 자연에 미치는 영향과 우리 생태계를 지킬 수 있는 보전 방안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자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한국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전등끄기가 어떻게 기후변화에 영향을 끼치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어스아워 2017 참여자를 위해 특별 제작된 스티커를 제공하며, 기후변화와 자연보전 활동이 보다 쉽고 재미있는 이벤트가 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2017년 어스아워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추후 WWF 홈페이지(wwfkorea.or.kr)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어스아워는 2007년 호주에서 시작된 기후변화 대응 캠페인으로, 2016년에는 178개국, 6600여개 지역에서 참여했으며 파리 에펠탑,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비롯하여 국내에서는 숭례문과 흥인지문 등 글로벌 랜드마크가 참여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지하였다.
어스아워 2016 한국 캠페인에서는 비정상회담의 타일러 라쉬, 기욤 패트리 등 총 8명의 멤버가 실시간 방송을 통해 대중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코엑스몰을 소등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기후변화 대응은 국적에 관계없이, 지구에 사는 우리 모두의 공통 과제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세계자연기금(WWF, World Wildlife for Nature)은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기관으로, 전 세계 100개국에 500만명의 회원들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세계자연기금은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재생가능한 자연자원의 이용을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유도하며, 환경오염 및 불필요한 소비 절감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킴으로써 지구의 자연환경 악화를 멈추고,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살 수 있는 미래를 만들고자 한다. 한국에서도 지난 10년간 자연보전 활동을 해왔으며, 2014년 공식적으로 재단법인 한국세계자연기금(WWF-Korea)이 설립되었다. (www.wwfkorea.or.kr)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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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상대 수십억원 편취한 사무장병원장 구속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대 수십억원 편취한 사무장병원장 구속
병원 이사장, 행정부장 등 주범 3명을 구속, 병원 직원 4명을 불구속 기소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지청장 이태형)은 2016. 12. 30.(금) 및 2017. 1. 26.(목),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상 의료생활협동조합을 설립하면 조합 명의로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는 점을 악용하여 허위로 의료생활협동 조합을 설립한 후 요양병원을 개설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수십억 원의 요양급여비용 등을 편취한 2개의 `사무장 병원´ 사건에서, 각 병원 이사장, 행정부장 등 주범 3명을 구속 기소하고, 허위 설립을 돕고 병원 운영을 함께 한 원무과장 등 병원 직원 4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충주지청은 의사 등 의료인이 아닌 자는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음에도, 국민의 건강 보호 ․증진보다는 영리를 목적으로 의료인이 아닌 자가 의사 등을 고용하여 이른바 `사무장 병원´ 형태로 의료기관을 개설하는 범죄행위가 날로 진화 하는 가운데, 의료생협 설립을 허용하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의 취지를 악용하여 허위로 의료생협을 설립하는 신종수법으로 사무장 병원을 개설, 운영하면서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거액의 요양급여비용 등을 편취한 주범들을 구속하는 등 엄벌 하였다.
특히 이들은 2013. 3. 20. 의료인이 아님에도 허위의 조합원을 모집, 허위 발기인대회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출자금을 받은 것처럼 꾸며 `음성OO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의 설립등기를 마친 후 2013. 8. 14. 음성군 OO읍에 `음성OO요양병원´을 개설하여 운영하면서, 2016. 8.경까지 약 3년 동안 피해자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비용, 의료급여비용 합계 약 48억 원을 편취[의료법위반,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위반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한 혐의로 회장 AOO를 구속하고, 이사장 BOO, 행정원장 COO를 불구속하였다.
국민의 건강 보호․증진이라는 의료행위의 성질과 공익적인 목적을 고려하여 의료법상 의사 등 의료인이 아닌 자는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음에도 이들은 영리 추구를 최우선적인 목적으로 의료인이 아닌 자가 의사 등을 고용하여 이른바 `사무장 병원´ 형태로 의료기관을 개설하여 운영하는 범죄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특히 이 사건들은 사무장 병원을 개설하는 방법 중에서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횡행하는 신종수법인 ´의료생협`을 악용하여 사무장 병원을 개설, 운영한 사안임을 인지한 충주지청은 신종수법인 `의료생협´을 악용한 사무장병원을 운영하여 거액의 요양급여비용 등을 편취한 사건에서 다수의 관련자 조사, 방대한 계좌추적 및 압수수색 등 끈질긴 수사 끝에 주범 3명을 구속 기소하고 공범 4명까지 불구속기소하는 등 엄벌하여 지역 의료계에 경종을 울리는 한편 앞으로도 충주지청은 영리추구를 최우선으로 하는 속성상 국민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재정악화를 초래하는 `사무장 병원´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하여 엄정히 처벌할 예정이라고 향후 수사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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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중소・중견기업 기술보호 지원체제 강화
중기청, 중소・중견기업 기술보호 지원체제 강화
2017년도 중소·중견기업 기술보호 역량강화 사업 시행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2월 7일 중소・중견기업의 기술보호 역량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기술개발 환경을 조성하고자 「2017년도 중소·중견기업 기술보호 역량강화사업 시행계획」을 발표하였다.
▲중소기업청 지하철 영상광고 활용했던 영상광고 조정부분 캡쳐. 사진제공-중소기업청
이번 시행계획을 통해 ①기술보호 상담․자문, ②기술자료 임치제도, ③중소기업 기술분쟁 조정・중재, ④기술지킴 서비스, ⑤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기술보호 역량강화 사업을 안내하고, 중소·중견기업의 기술보호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교육·홍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국 설명회를 개최하여 현장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2017년 기술보호 역량강화 개선내용으로 기술보호상담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신청기업의 애로 및 요구사항 등에 대한 사전검토를 통해 최적의 기술보호 전문가를 매칭 하고 상담기간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기술보호 통합 상담·신고센터의 기술유출 피해 신고기능을 적극 홍보하여 기술유출로 고민하는 중소기업의 애로를 경찰청 수사지원으로 적극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기술분쟁 조정・중재제도의 분쟁해결의 신속성을 더하기 위해 조정 신청・접수일로부터 첫번째 조정기일까지의 소요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2주 이내로 단축하였고, 신청기업의 법률대리인 선임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임비용 지원(최대 500만원)을 조정 완료 후 지원하는 방식에서 1차 조정기일 시작 前 20%, 조정 종료 後 80%를 지원하도록 개선하였다.
2017년 기술보호 역량강화 사업의 주요 지원내용은 기술보호 상담・자문사업으로 보안정책, 보안시스템, 법률자문 등 분야별 기술보호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보안교육을 포함하여 3일간 전문가의 사전진단 및 자문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전진단 결과 심각한 보안문제가 발견되었거나 기술유출 피해발생에 따른 대응을 위해 자문비용의 75%(1개 기업당 최대 10일 상담가능(1일 자문비용 30만원), 3일간은 무료이며 7일간 자문비용 210만원 중 최대 157만원 지원 받을 수 있음)를 지원받아 최대 7일까지 추가로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술자료 임치제도 및 활용지원사업으로 중소기업의 핵심기술의 유출이 발생하였을 경우 보유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기술자료 임치제도´는 상시 신청이 가능(www.kescrow.or.kr)하며, 중기청 R&D사업을 지원받은 기업에는 임치수수료를 지원하여 사업수행 완료 후에도 개발기술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기술지킴서비스로 24시간 내내 실시간 관제를 통해 정보유출 예방과 이상징후 탐지 내용을 신속하게 알려주는 `기술지킴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기업은 365일 실시간 보안관제, 내부정보 유출방지 및 악성코드탐지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기술분쟁 조정・중재사업은 기술유출 분쟁 시 법원의 재판을 수행하기 위한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은 `중소기업 기술분쟁 조정・중재´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기술유출 피해를 겪은 중소기업이 조정 또는 중재를 신청할 경우 분쟁사건에 대한 법률 및 기술보호 전문가 자문, 법률대리인 선임비용(최대 500만원) 및 소송비용(최대 500만원까지 지원 단, 대기업과의 소송일 경우 10백만원까지 지원 )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유출방지시스템(이동식저장장치통제, DLP 등) 및 물리적 보안 시스템(출입통제, CCTV, 지문인식 등) 구축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지원조건은 총 사업비의 최대 50%, 최대 4천만원 지원한다.
기술보호 지원정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유관부처 등과 공동으로 지원제도 소개 및 인식개선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3월초부터 전국 6개 권역에서 특허청, 경찰청, 유관기관 등과함께 기술보호 지원시책 안내, 기술보호 인식개선 교육, 지원기관별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연중 수시로 중소기업 지원기관, 대기업 등과 연계해 기술보호 정책홍보 및 인식개선 설명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기술보호 통합상담 신고센터(02-368-8787), 기술보호울타리(www.ultari.go.kr)를 통해 연중 상시로 상담 및 사업신청이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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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극복 지원사업 심층평가 추진
저출산 극복 지원사업 심층평가 추진
지난 15년간 초저출산(합계출산율 1.3 미만)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출생아수도 급감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음에 기획재정부는 `17년 경제정책방향에 먼저 발표한 바와 같이 저출산 극복 지원사업(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16~´20) 중 `16년 저출산 지원 대상사업(약 21.4조원 규모): 청년일자리․주거, 출생의 사회적 책임 강화, 맞춤형 돌봄․교육개혁, 일․가정양립 사각지대 해소 등 4대 분야)에 대한 심층평가에 착수한다고 했다.
▲ 이미지 출처 = 네이버블러그
기획재정부 조규홍 재정관리관은 2.3.(금) `저출산 극복 지원사업 심층평가 착수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는 지난 10년간 저출산 극복 지원을 위해 재정투자를 지속 확대해왔으나 출산율 제고 등 효과는 제한적이었음을 지적하며, 결혼-임신-양육 등으로 이어지는 출산의 생애주기에 맞추어 정부 지원정책의 효율성을 면밀히 평가하고 수요자 관점에서 체감도 높은 지원방안을 강구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심층평가에서는 재정투입이 많은 맞춤형 돌봄․교육 분야(저출산 지원 예산의 약 74%(15.8조)가 돌봄․교육에 집중)와 지원이 시급한 일․가정양립 분야를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제3차 저출산 기본계획에 신규 반영된 청년 일자리․주거 분야 과제 등의 경우에는 저출산 정책 목표와의 적합성, 재원배분의 타당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라고 했다.
심층평가를 위해 기획재정부는 한국조세재정연구원(PM 전병목 조세연구본부장)을 연구 총괄기관으로 선정, 4개 분야 전담 팀을 구성하여 연구를 수행하고 관계부처 국장급으로 구성된 TF(기재부․교육부․복지부․고용부․여가부․국토부 관련 국장)를 구성하여 성공적인 심층평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저출산 극복 지원사업 심층평가를 통해 일․가정양립 등 주요한 과제에 대한 결과를 상반기 중에 우선 도출하여 `18년 예산안부터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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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갇힌 11세 소년 검찰 수사관이 구조
차에 갇힌 11세 소년 검찰 수사관이 구조
창원지검 주차장에서 차에 갇혀 있던 11세 소년구조
해당 아동은 법원에 재판을 받으러 온 `아는 형´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왔다가 위 지인이 소년원에 입감되면서 혼자 차에 남겨졌으며 문을 여는 방법을 알지 못해 시동이 꺼진 차 안에서 추위에 떨며(2017. 1. 23. 18:10 최저 기온 영하 7℃) 지쳐 울고 있는 상태였다.
창원지검 내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3시간 이상 갇혀있던 11세 아동은 승용차 문을 열려고 하였으나 잠금장치를 해제하는 방법을 몰라 당황한 상태였으며 당시 차량의 시동이 꺼져 있어 장시간 추위에 떨며 지친 아동을 발견한 창원지검 특수부 소속 강성규, 박성준 수사관은 즉시 아동에게 구해줄 것이니 안심하라고 다독여 진정시킨 후 잠금장치를 해제하는 방법을 차분히 설명하여 아동 스스로 승용차 문을 열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문을 연 후 아동의 탈진 및 건강 이상 유무를 확인한 수사관들이 아동에게 경위를 묻자 `오늘 오후 3시경 아는 형이 법원에 재판을 받으러 가는데 같이 가자고 하여 차를 타고 왔는데 형이 돌아오지 않고 렌터카의 문을 여는 방법을 몰라 갇혀있었다´라고 설명하였다.
수사관들은 아동이 함께 온 형의 이름 및 연락처를 알지 못해 차량에 비치된 통장을 통해 이름을 파악하고 법원 당직실을 통하여 재판내역을 확인한 결과 아동과 함께 온 사람은 17세의 소년으로 당일 재판을 받고 부산소년원에 입감된 사실을 확인 후 아동에게 보호자의 연락처와 집주소를 물었으나 아동이 연락처와 집주소를 기억하지 못하였으며 다만 창원 ○○동으로 가면 집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여 이에 수사관들은 경찰에 연락하여 아동을 순찰차로 집에 데려다 주도록 조치하여 보호자에게 무사히 인계한 것으로 밝혀졌다.
앞으로도 창원지방검찰청은 주위에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있는지 철저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신속하게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 국민에게 봉사하는 검찰, 국민을 위한 검찰이 되도록 하겠다고 훈훈한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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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김치시장 공략 나서…`올반 김치´ 출시
신세계푸드, 김치시장 공략 나서…`올반 김치´ 출시
국내산 농산물, 황태육수, 삼채로 시원하고 맛있게 담근 포기김치, 맛김치 선보여
소포장(80g) 맛김치로 싱글족 공략도 나서 이마트, 위드미에서 판매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가 국내산 농산물, 황태 육수, 삼채로 만들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의 `올반 김치´를 출시하며 김치시장 공략에 나섰다.
▲ 신세계푸드에서 출시한 올반김치.사진제공-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의 올반LAB과 한식전문 셰프들의 연구를 통해 선보인 `올반 김치´는 국산 배추와 무, 고춧가루, 갓 등 국내산 농산물로 만들어졌다. 또한 잘 말린 황태로 만든 특제 황태 육수를 양념의 베이스로 사용해 맛이 시원하고 깔끔하다. 특히 식이유황 성분이 마늘의 6배, 사포닌 함량이 인삼의 60배가 넘어 건강채소로 불리는 삼채(三彩)를 넣어 감칠 맛을 높였을 뿐 아니라 오랫동안 보관해도 아삭함이 유지된다.
19일 출시되는 올반 김치는 전국 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맛김치(2.1kg) 1만5900원, 포기김치(3.9kg) 2만4900원이다. 특히 1인 가구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손쉽게 먹을 수 있도록 선보인 소포장(80g) 맛김치는 위드미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100원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국내산 농산물, 황태 육수, 삼채 등 만드는 재료부터 방식까지 올바르고 반듯하게 만든 프리미엄 김치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만큼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로서 맛과 품질을 높인 다양한 올반 제품들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1400억원으로 추산되는 국내 소매 김치시장은 할인매장(45%), 체인슈퍼마켓(19%)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1인 가구의 증가로 소포장 김치가 매년 10% 이상 성장하면서 각 식품업체마다 소포장 김치를 출시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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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글로벌교육 역량강화 교사 연수단, 미국으로 출발
대전 글로벌교육 역량강화 교사 연수단, 미국으로 출발
의사소통이 가능한 교사들 선발,몽고메리대학에서 워크숍,3주간 과정으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월 1일(수), 글로벌교육 역량강화 교사 연수단 15명이 세계적 교육특구인 미국 메릴랜드주 몽고메리카운티 현지 학교로 국외연수에 참여하기 위해 출발했다고 밝혔다.
▲ 글로벌 역량강화 교사연수단이 2월 1일 미국 메릴랜드주 몽고메리카운티에서 열리는 국외연수에 참여하기위해 출발했다.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연수에서 그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교사들을 선발했고, 사전교육으로 영어능력 함양 및 국외 수업실습 등 국내과정을 3주간 운영해 비영어과 교사들의 국외연수과정 준비했으며, 연수생들은 몽고메리대학에서 워크숍을 갖고 Robert Frost Middle School과 Quince Orchard High School에 배치되어 3주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또한, 지난 2015년 10월에 대전시교육청과 몽고메리교육청 간 MOU 체결 이후,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것으로, 사회, 수학, 과학교사들을 대상으로 영어권 국가 현지학교에서 실시하는 교육청 단위 전국 유일의 교과 관련 연수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유명익 중등교육과장은 “우리 교사들이 국제적으로 정평이 나있는 몽고메리카운티 현지 학교에서 선진교육을 많이 배우고 체험하여 대전의 글로벌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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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계신 부모님 건강, 스마트폰으로 살펴본다
시골에 계신 부모님 건강, 스마트폰으로 살펴본다
`16년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지원사업 시범서비스 실시
농촌에 멀리 떨어져 지내는 부모님의 약 복용여부 등 건강정보를 자녀들이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스마트시티 서비스와 산악 등 위험지역에 고립된 국민을 보다 신속하게 구조 가능한 시스템 등 다양한 사회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시행된다.
2016년 u-서비스 지원사업 과제별 사업내용
사업명
주관기관
사업내용
가족협력형 농촌부모 안전 돌보미 사업
대구시
국민안전처
- 독거노인 가구에 웨어러블 심전도기기, 혈압혈당기, 디지털 약상자를 설치하여 건강정보를 실시간으로 가족과 공유하여 건강상태를 확인 및 응급상황 대처
기대효과
․독거부모의 건강상태를 실시간 파악으로 독거노인의 건강관리 제고 및 노인분들의 정신적 고립감을 해소
* 적용지역 : 대구시 달성군 내 100개 가정
대국민 인명구조 수색 시스템 구축
국민안전처
- 산악사고 신고가 접수되면 요구조자 및 수색대원의 위치정보를 119상황실 모니터의 지도위에 실시간으로 표기되어 지형에 따른 수색구역 설정 및 인력배치
기대효과
․산악지역 요구조자 발생 시 위치기반 구조작전 수립을 통해 신속한 인명 구조 실시
․정확한 구조작전 수립에 따라 구조활동에 들어가는 시간 및 예산을 절감
* 적용지역 : 밀양 소방서 및 인근 산악지대
수출입 위험물 안전관리 체계 구축
해양수산부
- 비콘기술을 통해 수출입 위험물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제공하여 사고 발생시 신속히 조치토록 지원
*위험물질 종류, 사고대응 방법, 취급요령
기대효과
․사고 발생 시 위험물질별 맞춤형 초동 대응을 지원하여 피해 최소화
* 적용대상 : 수출입 위험물 컨테이너 5,000개
u-공유커뮤니티를 활용한 서초맵 구축
서울시
서초구
- 서초구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프라인 활동(반딧불센터, 나눔가게)의 각종 생활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
*택배보관, 공구은행, 장난감 대역, 나눔가게 상품판매 정보
기대효과
․주민들에게 오프라인으로 제공되던 생활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함으로서 주민의 참여확대 및 생활편리 제고
․일반/공동주택 주거 주민의 소통 기반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를 활성화
* 적용지역 : 서울시 서초구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은 `IT기술 기반의 선진 행정체계 구현 및 대국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2016년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지원사업` 4개를 완료하고 2017년부터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2017년에 실시하는 시범서비스는 ▲가족협력형 농촌부모 안전돌보미 서비스 ▲대국민 인명구조 수색시스템 구축 ▲수출입 위험물 안전관리 체계 구축 ▲서초맵과 연계한 u-공유 커뮤니티 구현 등 총 4개이다.
가족협력형 농촌부모 안전돌보미 서비스는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서비스로, 실시간으로 부모의 건강정보를 자녀와 공유하여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농촌지역의 생활건강 인프라를 개선할 전망이라고 했다.
대국민 인명구조 수색 시스템은 산악지역의 조난자 정보를 119구조대원에게 모바일 위치정보로 실시간 제공하여 구조 시간을 대폭 단축시켜 국민 생활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수출입 위험물 안전관리 체계 구축의 경우 수출입 위험물 표찰을 비콘(Beacon)으로 대체하여 사고발생 시 위험물정보(위험물질 종류, 사고대응 방법, 취급요령 등)를 스마트폰으로 제공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초맵 u-공유 커뮤니티는 일반주택지역 관리사무소(반딧불센터)에서오프라인으로 운영하는 택배보관, 공구은행, 장난감 대여 등의 생활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하여 주민의 생활편리를 제고한다고 밝혔다.
이들 4개 시범서비스는 2년 동안 시범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률 및 만족도를 검증하여 성과가 우수한 서비스는 타 지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회수 행정자치부 지역정보지원과장은 “국민 삶의 질 향상 및 새로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지능정보 기반의 스마트시티 서비스 개발·확산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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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송산 고속도로 승인…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남부 완성
봉담~송산 고속도로 승인…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남부 완성
수도권 남북방향 고속도로 연결 분기점 3곳 설치…2021년 개통 목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평택-시흥 고속도로) ~ 화성시 봉담읍(봉담-동탄 고속도로)을 연결하는 봉담-송산 고속도로 실시계획을 2일 승인하여 본격적으로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봉담-송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노선도
▲ 수도권 제2외곽순환 고속도로망 봉담-송산 고속도로는 총 사업비 6,911억 원(`06. 7. 불변가), 연장 18.3km로 올해 5월 착공하여 2021년 개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봉담-송산 고속도로 건설로 운영 중인 봉담-동탄 고속도로, `16년 말 착수한 이천-오산 고속도로와 연계해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남측 노선이 완성되며, 화성∼오산∼용인∼이천을 직접 연결하는 고속도로 축이 신설되면 수도권 남부 도시의 교류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도권 남북방향 고속도로와 연결하는 3개의 분기점(JCT)를 설치해 이용자의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도록 했으며, 화성시 마도산업단지와 직접 연결하는 마도 나들목(IC)등 4개의 나들목(마도, 화성, 남비봉, 남봉담)을 설치해 지역 주민의 고속도로 접근성을 향상했다고 말했다.
봉담-송산 고속도로는 한화건설 등 11개사로 구성된 경기동서순환도로(주)에서 시행하는 민간투자사업으로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작년 6월 27일 실시협약이 체결된 바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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