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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를 위한 영양·식생활 관리, 이렇게 하세요!
임산부를 위한 영양·식생활 관리, 이렇게 하세요!
임산부 영양·식생활 정보´카드뉴스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특별한 영양관리가 필요한 임산부들이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임산부를 위한 영양·식생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정보는 단순 영양 자료뿐 아니라 구체적인 식품 선택 요령 등 임산부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요령 위주로 구성하였다.
특히, 임신성 고혈압, 임신성 당뇨 등 건강상의 문제, 임신 중 환자의 식사관리 등 임신부의 건강ㆍ질병까지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제작하였다.
임산부를 위한 영양·식생활 관리 정보는 카드 뉴스와 아기 수첩 활용 자료 등으로 개발·보급되며, 오는 2월 말부터 약 6~7주에 걸쳐 매주 식약처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식품을 통한 비타민, 무기질 등 섭취방법 ▲필수 영양소 섭취를 높이기 위한 식품 선택 요령 ▲임신부를 위한 식생활 안전 수칙 ▲저체중·비만 임신부를 위한 영양관리법 ▲당뇨, 감상선 등 환자 임신부를 위한 영양관리 ▲수유부를 위한 균형잡힌 식사 방법 등이다.
<식품을 통한 비타민, 무기질 등 섭취방법>
철분 섭취를 위해서는 무청, 상추 등 철 함량이 높은 식물성 식품과 함께 몸에 철분 흡수가 잘되는 고기, 생선 등 동물성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만, 임신 중기 이후에는 하루에 필요한 철분을 식품만으로 충족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보충제를 먹는 것이 필요하며, 커피, 홍차, 녹차 등 철분 흡수를 방해하는 식품은 가급적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임신부 평균 철 섭취량은 권장섭취량(1일 24mg)의 60% 수준에 불과하며, 철이 부족하면 빈혈, 조산, 사산 등 위험이 있다.
과일은 임신 중 나타날 수 있는 변비예방, 태아의 성장 발달에 필요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다량 함유하고 혈압 상승을 예방할 수 있어 크기에 따라 하루에 사과, 귤 등을 한두 개 정도 먹는 것이 좋다.
과일마다 풍부하게 들어있는 비타민과 무기질의 종류가 다르므로 매일 같은 과일을 섭취하기보다 변화를 주는 것이 낫다.
채식주의자는 동물성 식품 섭취량이 부족하면 비타민 B12의 섭취량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발효식품이나 해조류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생선류를 먹지 않는 사람인 경우에는 오메가-3 지방산섭취를 위해 견과류나 식물성 기름을 섭취하면 된다.
<필수 영양소 섭취를 높이기 위한 식품 선택 요령>
한식의 경우 쌀밥, 감자국, 배추김치, 고등어구이로 구성된 식단을 쌀밥 대신 콩밥, 반찬으로는 깻잎나물 또는 시금치 나물을 추가하면 엽산 약 24%, 칼슘 약 26%, 철분 약 11%를 더 섭취할 수 있다.
또한 햄버거, 감자튀김, 콜라로 구성된 햄버거 세트를 먹을 때에도 감자튀김과 콜라 메뉴를 콘샐러드와 우유로 바꾸면 칼슘 약 30%, 엽산 약 8% 추가 섭취가 가능하다.
식품 구매 시에는 표시사항을 꼼꼼히 살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원재료를 포함한 식품을 사전에 피하고, 영양성분을 확인하여 나트륨·당 함량이 적은 가공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임신부를 위한 식생활 안전 수칙>
임신부는 면역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생채소‧과일 등은 깨끗하게 씻어 섭취하고 육류‧해산물 등을 식품 내부까지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흡연, 음주는 반드시 삼가해야하고, 카페인을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된 카페인이 분해·배출되지 않아 저체중아 출산 등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하루 300mg 이내로 섭취하도록 한다.
카페인 함량이 0.15mg/ml 이상 함유한 액체식품은 `어린이, 임산부, 카페인 민감자는 섭취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등의 문구가 표시되어 있으며, `고카페인 함유´와 `총카페인 함량 ○○○mg´을 표시하도록 하고 있으므로 카페인 함량 확인이 가능하다.
<카페인 함유 식품: 커피, 녹차, 탄산음료, 쵸콜릿, 감기약 등>
<저체중·비만 임신부를 위한 영양관리법>
임신 전 체중이 저체중(체질량지수 18.5미만)인 경우 태아의 성장이 부진할 수 있으므로 에너지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식사 외에 간식을 2∼3회(총에너지 300~500kcal) 섭취하는 것이 좋다.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 체중(kg) ÷ 신장(m)2>
간식 예로는 고구마 1/2개를 두유 1컵(200ml)과 함께 하루 2회(총400kcal) 먹거나 달걀 1개를 바나나 1/2개와 함께 하루 3회(총450kcal) 섭취하는 방법 등이 있다.
비만 임신부의 경우 임신성 당뇨나 고혈압이 될 위험이 있으나, 이미 임신이 된 경우 체중을 줄이기보다 출산 시까지 체중 증가량을 11kg 이하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임신부의 바람직한 체중증가량은 개인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약 11~16kg이다.
<당뇨, 갑상선 등 환자 임신부를 위한 영양관리>
임신성 당뇨 증상의 경우는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당류 섭취량은 줄여야하며, 식이섬유는 포도당의 흡수를 지연시켜 혈당을 천천히 올려주기 때문에 잡곡, 해조류 등의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임신 중 흔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임신성 고혈압은 임신부의 5-10%를 차지하며 조산 및 저체중아 출산의 위험이 있으므로 나트륨이 많은 식품 섭취를 줄이고 과일, 유제품 등 칼륨과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임신부 약 1∼2%가 앓고 있는 갑상선 질환 중 갑상성 기능 저하증 임신부의 경우 갑상선 호르몬 생성에 도움이 되는 미역, 다시마 등 요오드가 충분한 음식을 먹고 갑상선 호르몬 생성을 제한하는 양배추, 브로콜리 등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
<수유부를 위한 균형잡힌 식사 방법>
수유부는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고 아기의 성장 발달에 적절한 모유를 충분히 만들기 위해 영양소가 풍부한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모유의 90%는 수분이므로 음식 이외에 하루 1.5L의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도 필요하다.
환경오염물질은 지방조직에 축적되어 모유로 분비될 수 있으므로 과일과 채소는 잘 씻고 껍질을 벗겨 먹고, 육류의 지방은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수유부가 술을 마시면 모유의 양이 감소하고 모유의 질이 저하되며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전달될 수 있으므로 술은 종류에 관계없이 피해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생활밀착형 맞춤 영양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모든 국민이 건강한 영양·식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영양정보는 식품안전정포포털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 건강·영양정보> 생애주기별정보> 생애주기 영양관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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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영월근린공원 내 급수시설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검출
여주시 영월근린공원 내 급수시설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검출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경기도 여주시 영월근린공원에서 2017년 2월 15일 채취한 음용수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2월 2일 신고 된 A형간염 환자 역학조사 과정 중 감염원인으로 의심되는 급수시설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이며, 질병관리본부, 경기도청, 여주시 보건소는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오염원인과 다른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추가 환자 발생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급수시설 이용후 50일(잠복기 : 15일 ~ 50일(평균 28일)) 이내 A형간염 의심증상(황달, 발열, 복통, 메스꺼움, 설사, 피로감 등)이 있는 경우 여주시 보건소(031-887-3625)를 방문하여 A형간염검사를 받도록 하고,해당 음용수 이용 50일 이내 A형간염이 발병하여 현재 치료 중이거나 과거 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여주시 보건소로 신고할 것으로 요청하였다.
A형간염 개요
정 의
▫ A형간염 바이러스(Hepatitis A virus)에 의한 급성 간염 질환
질병 분류
▫ 법정감염병 :제1군
▫ 질병코드 : ICD-10 B15
병원체
▫ Picornaviridae과의 Hepatovirus속 RNA virus
▫ 바이러스가 장관을 통과해 혈액으로 진입 후 간세포 안에서 증식하여 염증을 일으킴
전파경로
▫ ʻ분변-경구ʼ 경로로 대부분 사람에서 사람으로 직접 전파
▫ 환자의 분변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를 통한 간접 전파
▫주사기를 통한 감염(습관성 약물 중독자)
▫혈액제제를 통한 감염
▫ 성접촉을 통한 감염
잠복기
▫ 15~50일(평균 28일)
증 상
▫ 발열, 식욕감퇴, 구역 및 구토, 암갈색 소변, 권태감, 식욕부진, 복부 불쾌감, 황달 등 다른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간염과 유사함
▫ 6세 미만 소아에서 대부분 무증상(70%)이고, 약 10%에서 황달이 발생하나, 연령이 높아질수록 70% 이상 황달이 동반되며 증상이 심해짐
▫ 수주~수개월 후 저절로 회복하며, 만성간염으로 진행하지 않음
진 단
▫ A형간염바이러스 특이 IgM 항체(IgM anti-HAV) 양성
▫ 검체(대변, 혈액 등)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특이유전자 검출(RT-PCR 검사법 사용)
치료
▫ 대증 치료 : 안정, 고단백 식이요법
▫ 전격 간염 또는 구토로 인해 탈수된 환자는 입원치료 필요
▫ 전격성 간부전으로 진행시 간이식
치사율
▫ 0.1~0.3%이나, 50세 이상에서 1.8%
관리
▫ 환자격리 : 임상증상(황달)이 생긴 후 1주일 까지는 격리
▫ 접촉자 관리 : 백신 및 면역글로불린 투여 가능
예방
▫ 일반적예방
- 개인위생 및 철저한 환경위생(철저한 손씻기, 충분히 익힌 음식물 섭취)
▫ 예방접종
- 대상 :12∼23개월의 모든 소아/ A형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소아청소년이나 성인/A형간염 환자의 밀접접촉자에 대해 접종
- 접종 횟수 및 간격 : 6~12개월 간격으로 2회 근육 주사
또한, 여주시 영월근린공원 급수시설은 2017년 2월 16일부터 폐쇄된 상태이나, 현재 동 시설의 물을 보유하고 있는 주민들은 식수로 이용하지 않거나, 끓여 마시도록 당부하였다.
질병관리본부는 A형간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물은 반드시 충분히 끓여 마시고, 음식 익혀먹기, 올바른 손씻기 등 A형간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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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公, 아하! 와우! 시민 아이디어 모집
대전시설公, 아하! 와우! 시민 아이디어 모집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및 현장적용 도모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은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10월 31일까지 9개월간 시민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설관리공단 전경.사진제공-대전시설관리공단
이번 공모 주제는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한밭종합운동장 등 14개 체육시설의 이용활성화 방안」이며, 제안자격은 대전광역시 시민 또는 대전광역시에 직장을 둔 자에게 주어진다.
접수된 제안은 12월 중에 2단계 심사를 거쳐 제안의 채택여부와 등급을 결정하고 공단 내규에서 정한 등급에 따라 시상금을 지급한다.
김근종 이사장은“특정 주제에 대한 테마형 시민제안 운영으로 소통행정 실현에 앞장서고, 시민들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공단 경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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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상기구(WMO) 엘니뇨·라니냐 현황 및 전망 발표
세계기상기구(WMO) 엘니뇨·라니냐 현황 및 전망 발표
평년과 비슷한 중립상태가 될 것으로 전망
2016년 5월에 엘니뇨가 종료된 후, 2016년 8월부터 2017년 1월 전반 까지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Nino3.4, 5°S~5°N, 170°W~120°W)의 해수면온도가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아 약한 라니냐 상태를 보였으며, 최근에는 평년 수준을 보이고 있다.
▲ 최근(1.29~2.11) 해수면온도 편차 분포 자료: 미국국립해양기상청 OISSTv2, 평년: 1981∼2010년
최근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는 평년과 비슷해진 반면, 적도 동태평양의 끝 지역(Nino1+2, 90°W~80°W, 10°S-0)에서 해수면온도가 평년보다 1.5℃ 높게 형성되는 등 적도 해수면온도의 변화가 크게 나타났다고 한다.
▲ 과거 엘니뇨 · 라니냐 발생 연도
전 세계 엘니뇨·라니냐 예측모델 및 전문가는 2017년 상반기동안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가 70~85%의 확률로 평년과 비슷한 중립상태가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이러한 중립상태가 하반기까지 유지될 확률이 약 50%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엘니뇨가 발달할 가능성이 약 35~40%의 확률이며, 라니냐가 발달할 가능성은 가장 낮은 것으로 예측되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다만 하반기 기간에 해당하는 엘니뇨∙라니냐 예측 정보는 불확실성이 크므로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세계기상기구(WMO) 발표에 대한 기상청 추가 설명을 보면 기상청의 엘니뇨·라니냐 기준에 따라 라니냐가 공식적으로 2016년 8월부터 시작되었고,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가 평년보다 0.5℃∼0.8℃ 낮은 범위로 강도는 약하였으며, 최근에는 평년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약한 라니냐 강도로 인하여 열대 부근에 국한되어 라니냐의 영향이 나타났으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라니냐 해 겨울철의 일반적인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겨울철(2016.12~2017.1)동안 우리나라~북서태평양 부근에 형성된 고기압성 흐름으로 인해 남풍 계열의 바람이 유입되어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으며, 12월 21~22일에 강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강수량을 기록하여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았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의 봄철 기온 및 강수량은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와 상관성이 낮은 가운데, 올 상반기동안 엘니뇨·라니냐 감시 구역의 해수면온도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따라서, 그 외 △열대 인도양-서태평양 해수면온도 △북극해빙 △유라시아, 대륙 눈 덮임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형성되는 기압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기후감시요소에 대한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요구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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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복구사업 사전심의 첫 시작
재해복구사업 사전심의 첫 시작
국민안전처 16건, 부산·울산·경남북 등 광역시도 21건 심의
지난해 10월 태풍 `차바´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지역의 피해원인 분석과 피해재발 방지를 위한 재해복구사업 사전심의가 실시된다.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태풍 `차바´ 피해로 인한 재해복구사업 중 10억원 이상의 대규모 복구사업에 대하여 6월 우기전까지 관련 전문가, 대학교수,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재해복구사업 사전심의위원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남부지방을 강타한 태풍 `차바´는 부산 해운대구와 경남 양산시 등 32개 시군구에 1,859억원의 피해를 입혔고, 피해건수는 2015년 120건에 비해 23배 늘어난 2,771건이 발생했다.
<국민안전처 심의대상 : 16건>
연번
시·도 사업명
복구액(백만원)
사업내용
소관 지자체
1
부산(해운대)
마린시티 월파방지시설
(TTP),반파공
3,428
국비 1,714
지방비 1,714
TTP 거치
N=2,382개
부산시
2
울산(북구)
상방지하차도
2,488
국비 0
지방비 2,488
횡단박스
설치 등
울산시
3
울산(북구)
신명천
(개선복구)
16,655
국비 16,655
지방비 0
축제 및 호안
L=3.5km
교량10개소
울산시
북구
4
울산시
당사항
1,816
국비 908
지방비 908
T.T.P 설치 : 1,061개
울산시
5
울산(울주군)
점촌교재가설
(개선복구)
8,635
국비 8,635
지방비 0
교량 재가설 1개소
울주군
6
울산(울주군)
보은천 (개선복구)
12,495
국비 12,495
지방비 0
하천정비
L=4.82km
교량4개소
울주군
7
경북(경주시)
양남 수렴천
3.923
국비 2,598
지방비 1,324
하천정비
L=4,800m
경북도
8
경북(을릉군)
가두봉 1,2도로
9,380
국비 4,690
지방비 4,690
피암터널 1개소
울릉군
9
10
경남(김해시)
대청천 수해복구공사
4,302
국비 2,151
지방비 2,151
호안복구
L=3,492m
김해시
11
경남(거제시)
갈곶항
태풍피해복구
7,522
국비 3,761
지방비 3,761
TTP제작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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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축제추진위원회 개최…축제를 전국 대표 축제로
대덕구, 축제추진위원회 개최…축제를 전국 대표 축제로
2017 대덕구 대표 축제 발전방안 모색 위한 각계 전문가 의견수렴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17년 대덕구 대표 축제의 기본 운영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과 논의를 위해 관내 기관․단체장과 대학교수, 주민대표 등 18명으로 구성된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오연진)를 개최했다.
▲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오연진)개최
이날 회의에서는 제4기 축제추진위원회가 새로이 구성됨에 따라 임원을 선출(위원장 오연진, 부위원장 이상복) 하였다.
또한 올해 개최 예정인 금강로하스축제와 동춘당문화제, 구민화합큰잔치, 대청호마라톤대회 등 대덕구 대표축제에 대한 기본 목표 및 방향, 향후 발전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됐다.
오연진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덕구만의 지역적 특색과 독창적인 콘텐츠를 발굴하여 보다 경쟁력 있고 특화된 축제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축제추진위원회의 개최와 관련 “대덕구 대표 축제가 대덕구민에 한정된 지역 축제가 아닌 전 국민이 찾고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형 전국 대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축제를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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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전통 매사냥 공개 시연회가 18일 열려
2017 한국전통 매사냥 공개 시연회가 18일 열려
해리스매의 고공호출 비행,송골매의 고공선회비행 및 오리사냥 선 봬
한국전통 매사냥 보전회는 제14회 2017한국전통 매사냥 공개 시연회를 오는 2월 18일 오후 1시에 대전시 동구 이사로 고려응방에서 갖는다.
한국의 매사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되어 한국 뿐 아니라 세계무대에서도 역사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응사 박용순.사진ㅔ공-한국전통매사냥보존회
시연회에서는 응사 박용순씨의 해리스매의 고공호출 비행, 참매의 궝사냥, 송골매의 고공선회비행 및 오리사냥, 전수자 유지영의 황조롱이 날밥부르기, 멍텅구 시연, 메추리 사냥을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전수자의 참매훈련과정재연으로 뜀밥, 날뜀밥, 줄밥, 꿩사냥을 시연한다,
또한 탐방객을 위한 체험행사로 사냥매 손밥 부르기. 사냥매와의 포토타임, 전통문화지도사의 `매사냥의 역사적 고찰´해설, 멸종위기종 맹금보존캠페인집행으로 참매 수진이을 자연 방사한다.
응사 박용순은 초등학생때부터 매조련을 시작해 1984년 금산 고 강종석 옹에게 매사냥 기술을 사사받았다. 2000년에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제 8호 매사냥 기능보유자로 인정받았고 현재 한국전통매사냥보존회 회장이며 (사)한국조류보호협회 구조단장이다. 또한 각 방송사 역사드라마 중 매사냥장면 출연 및 자문, 협조을 해 오고 있다. 저서에는 `하늘의 제왕 맹금과 매사냥“이 있다.
한국전통매사냥보전회는 선사 이래 수천년동안 왕실로부터 우리 민중에 이르기까지 널리 같이 해온 전래 풍속인 매사냥을 계승·보전하고, 강구한 역사속에서 우리 생활사에 깊은 영량을 준 매사냥 기술을 보존 진흥을 하고자 설립되었다.
행사문의는 010-3221-1486.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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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집중감독 실시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집중감독 실시
안전관리 불량현장에 대해 행·사법조치 등 강력조치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오복수)은 해빙기를 앞두고 정부 3.0안전과 연관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오는 2월20일(월)부터 3월10일(금)까지 약 3주간 관내 건설현장 4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감독을 실시한다.
▲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전경.사진제공-대전인터넷신문
감독대상으로는 지반·토사 및 거푸집 동바리 붕괴 위험 등이 있는 건설현장과 추락 등 사망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현장을 선정하였다.
▲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 캡쳐
이번 감독은 안전보건공단 전문가와 합동으로 해빙기 대비 지반·토사붕괴, 추락 및 감전사고 예방조치,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보호구 착용 여부, 각종 안전시설물 설치상태 등을 중점 감독한다.
감독결과, 적발된 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사법처리 또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작업중지명령, 안전진단명령 등 행정조치도 병행하는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해빙기는 지반의 연약화로 인해 지반․토사 또는 구축물 붕괴 등의 대형사고 위험이 높고, 동절기 지연된 공사기간 만회를 위해 안전시설이 미흡한 상태로 작업을 서두르는 경우가 많아 재해발생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이다.
이에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오복수 청장은 “계절적 취약 요인에 따른 안전조치가 미흡한 경우 시설물 붕괴사고 등 대형사고로 이어 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안전관리를 등한시 하는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 집행을 통해 경각심이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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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경제교실 대학생 봉사단 YAHO 발대식 진행
청소년경제교실 대학생 봉사단 YAHO 발대식 진행
향후 1년 동안 `청소년 경제증권교실´의 강사로 활동 할 교육 진행
대전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김명수)는 삼성증권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에서 운영하는 청소년경제교실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 YAHO(야호) 8기 발대식을 오는 17일까지 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국 11개센터 소속 대학생 봉사단원을 비롯한 관계자 및 각 지역별 교육센터 실무자 등이 참석하여 진행되며, 대전지역에서는 15명의 단원과 1명의 서포터즈가 참석한다.
발대식에선 올해 선발된 YAHO 봉사단원들이 향후 1년 동안 `청소년 경제증권교실´의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된다. 발대식 첫날이었던 15일 특강을 진행한 강성태씨는 공부의신 대표로 `꿈과 비전, 젊은 리더의 사회적 역할´강연했다.
이와 더불어 조현욱 과학과 소통 대표의 `인문학 특강´과 우지은 W스피치커뮤니케이션 대표의 `설득력을 높이는 스피치´ 등의 교육도 진행됐다.
대전지역 YAHO 8기는 1년 동안 대전지역의 사회복지기관과 지역아동센터 총 5개 기관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에게 경제교육을 제공하는`청소년 경제증권교실´의 교육강사로 활동한다.
대학생 봉사단 YAHO(야호)는 `Young Assistant providing Happy Opportunity for Youths´의 약자로 청소년을 위한 행복의 기회를제공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야호´의 메아리 울림처럼 즐겁고 신나는 교육을 받은 아동들이 훗날 사회에 끼칠 긍정적 영향력을 중의적으로 담고 있다.
문의 : 대전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488-0732~3)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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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촌평생학습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최`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공모사업 선정
송촌평생학습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최`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공모사업 선정
대전 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관장 진창구)에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최한`도서관과 함께 책읽기´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 2016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 사진자료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사업은 지역의 공공도서관 사서와 독서문화 강사가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서 독서문화 체험활동을 실시하여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고 책과 친해지며 도서관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전국 공공도서관중 108곳이 선정됐으며, 송촌평생학습도서관은 `그림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이란 주제로 법동에 위치한 샬롬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독서문화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응모해 선정됐다.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를 주기적으로 찾아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 그림책 읽어주기, 문화예술체험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책 읽기 활동을 통해 독서력 향상은 물론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을 긍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도서관 이용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창구 관장은 “도서관 이용 기회가 적었던 아이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고 안정적인 독서습관을 형성하며, 자유로운 도서관 이용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배양과 인성 함양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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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치매건강리더`기억지킴이´양성교육
찾아가는 치매건강리더`기억지킴이´양성교육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5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2층 강당에서 생활관리사 60명을 대상으로 치매건강리더`기억지킴이´ 양성 교육에 돌입했다.
▲ 찾아가는 치매건강리더`기억지킴이´양성교육
이번 교육은 주 1회 4주 프로그램으로 ▲치매의 이해 및 치매예방 수칙 ▲치매가족지원 제도 ▲치매예방 운동법 ▲치매선별검사 방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관내 지역주민 대상으로 실시해 총 90명의 기억지킴이를 배출했고, 보건소 밴드를 통해 정보 공유 및 소통으로 치매 파트너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왔으며, 올해도 이어지는 기억지킴이 양성교육은 한걸음 더 나아가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예방하고자 계획됐다.
이날 교육에 앞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에서 독거노인을 직접 방문하는 관내 복지관의 생활관리사에게 치매 예방교육과 정보를 제공하여 치매건강 리더로서의 역량을 발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양성교육을 한 분도 빠짐없이 수료해 치매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역사회에 파견된 생활관리사들을 통해 발견된 치매 고위험군은 치매 조기검진사업과 연계돼 검사비 지원 및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향후 지속적인 치매 고위험군 발굴과 지원을 위해`기억지킴이´ 양성 교육을 관내에 있는 복지관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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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 봄방학 특강 21일부터 운영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 봄방학 특강 21일부터 운영
대전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관장 오민영)에서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생과 초등 1~2학년, 중등 1~2학년,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 2016년 여름방학 특강 <여름, 책에 빠지다!> 수업 장면
이번 특강은 우선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어깨동무 1학년´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운영한다. 특강 내용으로는 생애 처음으로 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들이 주로 어려움을 겪는 홀로서기와 자기긍정 및 자존감 세우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내용의 동화를 읽고 미리 가상 학교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계획이다.
그리고 초등학교 1~2학년 대상으로는 `그래, 책이야!´라는 제목의 강좌를 개설하여 친구들과 더불어 서로 나누고 협동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중학교 1~2학년 학생 대상으로는 탐색이 아닌 사색 중심의 독서습관을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청춘 낭독회´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운영한다. 이 특강은 동서양의 고전 명작을 돌아가면서 낭독한 후, 가슴에 와 닿는 아름다운 문장을 찾아내고 참여한 학생들의 한 줄 소감을 공유하는 독서 체험 시간이다.
마지막으로 성인 대상은 `단편소설 들으며 뜨개질 하는 시간´을 개설하여 사서가 들려주는 단편소설을 들으면서 집 안에서 잠자고 있던 털실을 가져와 모자와 목도리를 뜨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는 같은 공간에서 같은 문화적 체험을 함으로서 정서적 친밀감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강을 준비한 오민영 관장은 “새로움과 설렘이 공존하는 새봄을 앞두고 책과 문화가 있는 도서관에서 특강에 참여하여 겨울 동안 잠자고 있던 독서근육을 깨우고, 또래집단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강 문의사항은 오는 18일까지 안산평생학습도서관( 608-5552)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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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표시사항의 쌀 등급 중`미검사´표시 금지
양곡표시사항의 쌀 등급 중`미검사´표시 금지
2017년10월14일, 양곡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시행
양곡관리법 시행규칙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금년 10월 14일부터 종전 쌀 등급표시 항목 중 `미검사´ 표시가 금지된다.
▲ 출처-농관원 충북지원
쌀 등급은 `특, 상, 보통´으로 표시하거나 등급 중 어느 하나 해당되지 않은 경우는 `등외´로 표시하여야 한다.
과거 `미검사´ 표시를 허용함으로써 저품질 쌀이 미검사로 표시되어 유통되는 사례가 빈번했는데 등급표시가 강화됨에 따라 소비자 알권리가 확보되고 완전미비율이 확대되어 고품질 쌀 생산촉진이 기대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장(원장 한종현)은 현행 양곡표시사항의 쌀 등급 중 `미검사´ 삭제 등 쌀 등급표시제 개선과 관련된 양곡관리법 시행규칙이 금년 10월 14일 개정 되면 시행규칙 개정으로 2017년 10월 14일부터 시중 유통되는 쌀 제품에 표기되는 쌀 등급란에는 `미검사´를 표시할 수 없으며 `특, 상, 보통´ 또는 `등외´를 의무적으로 표시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농관원 충북지원 관계자는 “쌀 등급표시제가 정착되어 소비자의 알 권리가 확보되고 우리 쌀의 고품질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양곡판매업체는 개정된 표시사항을 잘 준수하고, 소비자도 쌀 제품 구매시 쌀 등급, 도정일자 등 양곡표시사항을 확인하여 좋은 쌀을 선택”할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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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 받고 승부조작한 프로야구 투수 불구속하고 브로커 구속한 검찰
금품 받고 승부조작한 프로야구 투수 불구속하고 브로커 구속한 검찰
의정부지검 승부조작 프로야구 투수 및 인터넷도박한 전현직 프로야구선수에 경종
의정부지방검찰청 형사5부(부장검사 신승희)는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서 송치한 『프로야구 선수의 승부조작 및 전, 현직 운동선수들의불법 인터넷 도박사건』을 수사하여 브로커 A○○의 요청에 따라 1회 고의 볼넷을 던져 승부조작을 하고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받은 프로야구 투수 B○○와 브로커 A○○을 국민체육진흥법위반죄를 적용 불구속 기소하였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한 경기사진임을 밝힙니다. [사진-줌 이미지 캡쳐]
또한 2016. 11. 15. 브로커 C○○의 요청에 따라 1회 고의 볼넷을 2회 던져 승부조작을 하고 그 대가를 받은 프로야구 투수 D○○를 불구속 기소하는 한편 C○○는 구속 기소하여 2016. 12. 15. 유죄 판결을 선고 받았다.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 5명의 불법 인터넷 도박 사건은 규모, 전과, 도박 근절 의지 등 정상 관계를 고려하여 2명을 불구속 구공판하고 1명을 약식 기소하였으며 공소시효가 도과된 2명에 대해 공소권 없음으로 처분하였다.
2016. 12. 15. 프로야구 선수 D◌◌에 대해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추징300만 원, 브로커 C◌◌에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의 유죄 판결이 선고 되었고 2017. 2. 13. 브로커 A◌◌, 프로야구 선수 B◌◌를 불구속 기소하는 등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 총 6명을 불구속 또는 약식 기소 하였다.
승부조작 혐의를 받고있던 B◌◌ 선수는 승부조작 혐의에 대해 극구 부인하였으나, 브로커 A◌◌가 위 혐의에 대해 자백을 하였고 브로커 A◌◌가 승부조작 당일 고액의 불법스포츠 도박을 한 후 수익을 얻은 점 등에 의하면 B◌◌ 선수의 혐의가 충분히 인정 되었다.
또한,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서 송치된 甲 구단의 단장 E○○ 및 운영본부장 F○○이 신생구단 선수지원방안에 따른 선수영입절차(이하, `특별지명절차´라 함)를 이용하여 금원을 편취한 특경(사기) 혐의에 대하여, 위 단장및 운영본부장이 B○○ 선수의 승부조작 사실을 알았다고 보기 어렵고, 위 특별지명절차가 일반적인 선수계약의 양도와 그 성격을 달리하여 사기죄의 고지의무가 인정되기 어려워 혐의 없음 처분을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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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60여개국 글로벌 기업가정신 거장 서울 모여
내년 1월, 60여개국 글로벌 기업가정신 거장 서울 모여
`글로벌 기업가정신 연구(GEM)´2018.1월 총회 개최지로 한국 확정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남민우)은 미국의 `글로벌 기업가정신 연구협회(GERA*)´가 `글로벌 기업가정신 연구(GEM*)´의 2018. 1월 총회(이하 `GEM 2018 총회´) 개최지로 한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서 열린 2017년 GEM총회에서 2018년 연례총회 한국 개최를 위한 실무진 회의 참석. 2017년 GEM총회에는 66개국 110며명이 참석했다.GEM 총회는 매년 3박 4일 동안 전 세계 60여개국 130여명의 기업가정신 거장들이 모여 연구결과 발표ㆍ공유 및 네트워킹 등을 통해 글로벌 기업가정신 확산을 도모하는 연례 국제 학술모임이다.
금번 `GEM 2018 총회´ 유치는 한국, 칠레 등 복수의 국가들이 유치경쟁을 펼친 가운데, 중기청과 GEM 국내 대표기관인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관계자가 GERA측과 적극적인 실무협의 끝에 거둔 결실로 평가된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GEM 2018 총회´의 국내 유치는 2018년부터 시작되는 기업가정신 교육 의무화에 발맞춰 기업가정신의 범국가적 확산 계기를 마련하고, 글로벌 기업가정신 확산 추세에 부응한 한국의 위상과 국격을 대폭 제고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면서, 앞으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창업진흥원 등 국내 기업가정신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추진기획단을 구성․운영하여, 교사 등 기업가정신 교육자와 일반인 대상의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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