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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한국전자통신硏 업무협약 체결 ”
대전도시철도,“한국전자통신硏 업무협약 체결 ”
철도통신분야 공동연구 및 상용화 촉진 협력
대전도시철도공사는 7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이상훈, 이하`ETRI`)과 철도통신분야 공동연구 및 상용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이동통신 핵심기술 상용화를 이끈 ETRI의 기술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시설물 유지관리와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는 4차 산업혁명 화두에 맞추어 도시철도 시설물에 정보기술(ICT)을 접목하여 이용객의 서비스 품질과 안전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ETRI의 첨단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도시철도 통신 분야의 공동연구 및 신사업 발굴 협력 ▴도시철도 운영 안정성 향상 및 유지보수 과학화를 위한 기술개발 협력 ▴MHN(Mobile Hotspot Network) 기술의 고도화 개발 및 민간이전을 위한 상호 지원 협력 ▴ 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위한 이동 및 고정 유무선 백홀 제품의 현장 적용과 시장선도를 위한 사업 발굴 ▴시설, 장비의 공동 활용과 기술 및 인력 교류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정현규 5G기가서비스부문장은 “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기술들을 우선적으로 시연해 상용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사 김민기 사장은“철도에 특화된 ETRI의 정보통신기술을 도시철도에 적용하여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첨단 도시철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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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의 중동시장 진출 G2G 협력 본격 추진
중소·중견기업의 중동시장 진출 G2G 협력 본격 추진
중기청, 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 협력 MOU 체결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청(청장 Ghassan Al Sulaiman)은 3.7(화)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양국 중소·중견기업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주영섭 중소기업청장과 Ghassan Al Sulaman(가산 알 술레이만) 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청장은 양국 중소-중견기업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가산 알 술레이만(Ghassan Al Sulaman)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청장.사진제공-중소기업청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산업이 국내총생산의 55%, 재정수입의 50%, 수출의 90%를 차지하고 있어 최근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경제난으로 석유 의존도를 줄이고 산업 다각화와 창업 활성화, 중소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는 `16.8월 자국 중소기업 진흥을 위해 상업투자부 산하 중소기업청(Small and Medium Enterprises Authority)을 설립한 바 있으며, 한국 중소기업청은 `14년부터 사우디 현지에 자문관을 파견하여 설립 과정과 지원 시책 개발을 지원한 바 있다.
가산 알 술레이만(Ghassan Al Sulaiman) 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청장은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Abdulla bin Abdul-Aziz Al-Saud) 사우디 국왕의 아시아 주요국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일본, 중국, 몰디브, 요르단 순방의 수행 사절이다.
이에 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청장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사회·경제 개혁 프로그램인 `비전 2030´의 실행 차원에서 한국과 중소기업 분야 육성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자 “한-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분야 협력 MOU”를 체결하기 위해 한국을 별도로 방문하였다.
이 협약은 석유의존도 축소,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사회·경제 전반 개혁 추진 프로그램으로 이번 협약에서 양측은 대외 무역과 중소기업 분야를 육성하기 위한 정책·절차·규정·시행에 관한 경험, 전문지식, 정보를 교환하며, 아래의 세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간 교역 증진을 위한 업무 사절단 파견이나 공동 협력을 위한 조인트 벤처의 설립하고 중소기업 분야 발전을 위해 전문가 교환, 방문을 장려하고, 각종 전시회, 세미나, 컨퍼런스, 포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국민총생산에서 중소기업의 기여도를 제고하기 위한 협력해 강화해 사우디아라비아는 `비전 2030´에서 GDP에서 중소기업의 기여도를 현재 20%에서 35%로 상향 추진한다.
아울러 양국 중소기업청장은 별도 면담시간을 갖고 중소기업 육성 현안과 양 기관의 다양한 교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한국-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 발전 공동위원회´을 발족 해 양국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정부 간 대화채널을 구축하고 연내 공동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사회경제 개혁 프로그램인 `Vision 2030`에 한국의 중소기업 육성 경험을 전수하기로 했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사우디아라비아는 전년 대비 2단계 하락했으나 여전히 2015년 기준 우리나라 6번째의 주요 교역 대상국(`16년 對 사우디 수출 56억불, 수입 157억불)으로서, 포스트 오일시대를 대비하여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어 제조업 및 ICT 융합에 강점을 지닌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진출 기회가 높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아프리카·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정부간 파트너십 구축에 의미”가 있으며, “최근 한류 확산에 따라 아·중동 시장에 한국 소비재 수출의 전초 기지를 마련하고,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의 현지 확산이 활발해 지도록 양 기관간 협업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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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교육행정기관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4년 연속 교육행정기관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문)은 대전시교육청이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등 9개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2016년도 교육행정기관평가´결과, 4년 연속 최우수 교육행정 기관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 동문 교육장의 활동모습 (사진출처-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서부교육´비전 실현을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인「서부교육 비전2020」을 설정하고, 창의·인성교육 강화, 학력신장, 경쟁력 있는 학교 만들기를 3대 교육운영 중점으로 설정하여 추진한 결과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전국 최다 선정(6교) 및 2016 Wee 희망대상 기관부문 대상 수상 등 많은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서부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인 창의교육 프로젝트 「학습공동체 수업 滿知作」을 추진하여 협력 중심의 수업 개발과 수업 나눔 문화 조성에 주력하였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동문 교육장은 “이번 결과는 우리교육지원청 모든 직원과 관내 학교들의 단합된 노력이 있어 가능했던 것으로 생각하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평가를 통해 얻은 문제점과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대전서부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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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16년 교육행정기관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16년 교육행정기관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은 대전시교육청이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등 9개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2016년도 교육행정기관평가´결과, 최우수 교육행정기관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동부교육지원청의 기관평가 보고서 내용 중 하나인 (청렴거리캠페인) 사진-동부교육지원청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꿈 가득 희망 가득 행복한 동부교육´비전실현을 위해 명확한 조직목표 설정과 성과지표 추진으로 조직역량을 극대화하고, 청렴의 생활화에 앞장섰으며, 일하기 좋은 행복한 일터만들기 사업 추진, 수요자 중심 지원행정으로 행복한 동부교육공동체 구현을 위해 노력하였다.
특히 인성중심수업을 강화하고, 컨설팅장학, 멘토링장학 등을 통해 연구문화를 활성화하였고 교육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학생 참여와 학부모 만족도를 제고하였으며, 시설 안전점검 및 환경개선, 맞춤형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등을 통해 교육수요자 만족도 제고에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교육부로부터 2016 인성교육 우수교육지원청 및 지역연계 예술교육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선정되었으며, 2016 을지연습 유공 국민안전처장관 기관표창 수상 등이 2016년 교육행정기관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밑거름이 되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최경노 교육장은 “이번 결과는 우리 교육지원청 모든 직원과 관내 학교의 노력이 있어 가능했으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행복한 동부교육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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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대덕구,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희망 농가 오는 17일까지 신청 접수, 설치비용 60% 지원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멧돼지, 고라니 등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었거나 사전예방을 위하여 철선 울타리 등을 설치하려는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 201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된 모습(사진출처-대덕구청)
지원내용으로는 농가에서 설치한 피해예방시설 설치금액의 60%,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며, 인접 농경지 공동설치 지역과 매년 피해가 반복되는 농가 등 농경지를 직접 경작하는 농업인 등을 우선 선정해 지원하고 기존 FTA기금 등으로 설치를 지원받은 농가는 제외된다.
신청은 구 환경과(608-6862)로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5월 31일까지 시설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구에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 피해지원금 200만원을 확보하고 농업인 등이 직접 경작 또는 재배하는 농작물에 피해를 입었을 때는 현장을 잘 보존하고 야생동물피해 보상신청서를 작성해 구 환경과로 5일 이내에 제출하면 관계전문가 등과 함께 현장 정밀조사를 거쳐 피해보상금을 산정해(10만원 이상) 지급할 예정이다.
양당석 환경과장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의 효과 제고를 위해 상반기에 설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신청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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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출원에서도 커지고 있는 여성의 힘
상표출원에서도 커지고 있는 여성의 힘
지난해, 여성의 상표출원비중 `07년에 비해 7.4%p 증가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제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상표출원에서도 여성의 힘이 커지고 있다.
▲ 특허청 로고. 사진제공-특허청
특허청(청장 최동규)이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조사한 바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개인의 상표출원 중 여성의 상표출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 1908년 열악한 작업장에서 화재로 불타 숨진 여성들을 기리며 미국 노동자들이 궐기한 날을 기념하는 날로, 1975년부터 매년 3월 8일이 UN에 의하여 공식 지정되었다.
`07년에 79.2%이었던 남성의 상표출원비중이 ´12년에 73.5%로, ´16년에는 71.8%로 점차 감소한 반면, `07년에 20.8%이었던 여성의 상표출원비중은 ´12년에 26.5%로, ´16년에는 28.2%로 `07년에 비해 7.4%p 증가하였다.
이처럼 여성의 상표출원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것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활발해지면서 여성 창업도 증가함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최근 10년간을 전체로 보면, 개인의 상표출원 중에서 여성출원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6%로서 남성출원인의 비중 74%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최근 여성의 경제활동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는 하지만, 남성에 비해서는 여전히 약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13년 이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던 여성의 상표출원은 ´15년 2만2729건에서 `16년에 2만1717건으로 전년대비 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개인출원이 `15년 8만1481건에서 ´16년 7만7056건으로 5.4% 감소하고, 남성 상표출원도 `15년 5만8752건에서 ´16년 5만5339건으로 5.8% 감소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16년 여성 상표출원의 감소 역시 경제전반에 걸친 경기불황의 여파를 피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상품․서비스업별로 살펴보면, 최근 5년간 여성의 상표출원은 광고업/기업관리업/도․소매업 분야가 1만7891건(15.3%)으로 가장 많았고, 요식업/숙박업 분야가 1만7740건(15.2%), 의류/신발 등 패션용품 분야가 1만51건(8.6%)으로 그 뒤를 잇고 있어, 여성의 상표출원은 주로 광고/유통업, 음식점/주점/숙박업, 의류/신발 등의 패션용품 분야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16년 기준으로 여성의 상표출원은 30대(34.1%)가 가장 많았고, 그 뒤를 40대(29.5%), 20대(15.9%), 50대(15.5%)의 순으로 이었다.
반면에 남성의 상표출원은 40대(33.0%), 30대(29.1%), 50대(21.4%), 20대(9.8%)의 순으로서, 여성의 상표출원은 남성보다는 상대적으로 젊은 층이 주도하는 경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허청 최규완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개인 상표출원 중 여성의 상표출원비중은 남성의 상표출원비중에 비해 아직은 낮은 실정”이라며, “여성의 활발한 사회진출과 경제활동에의 적극적 참여에 따라 여성창업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므로 향후 여성의 상표출원비중 역시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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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원자력연 주변 방사능 극미량 검출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원자력연 주변 방사능 극미량 검출
일부 조사지역 표층토양에서 137세슘 극미량 검출, 지속적인 조사 계획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지역의 세슘, 요오드 농도를 측정한 결과 인공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극미량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보건 환경연구원 전경. 사진제공-보건환경연구원
보건환경연구원은 2016년 10월에서 2017년 2월까지 4개월간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의 하천수 4개 지점(3회 분석), 토양 5개 지점(3회 분석), 농산물 23건에 대하여 134세슘, 137세슘, 131요오드의 3개 항목을 분석했다.
조사결과 하천수와 농산물에서는 134세슘, 137세슘, 131요오드 모두 검출되지 않았고, 표층토양에서는 137세슘만 극미량(불검출~11.7 Bq/kg-dry) 검출됐다.
그러나 표층토양에서 검출된 137세슘 농도는 과거 원자력안전기술원 등에서 조사된 자료와 비교한 결과 토양에서 전국적으로 검출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인공방사성 물질인 세슘은 과거 대기권 핵실험 등에 의한 잔존물로 이미 전국적인 분포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전시 김종헌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원자력연구원 주변의 방사능 안전성에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 중 방사능 농도를 조사하여 시민들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시의 원자력 안전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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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정책자문단 정기회의…현안 해결 의견 수렴
대덕구, 정책자문단 정기회의…현안 해결 의견 수렴
민선6기 후반기 구정 주요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폭넓은 의견 수렴 기회 가져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3일 정책자문단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6기 후반기 구정 주요 현안과제 해결과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정책자문단 정기회의 (현안해결 의견수렴)
이날 회의에서 올해는 민선6기 후반기 성과를 극대화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마지막 해로 보고 하반기 주요 현안과제들의 얽힌 실타래를 풀고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돼 정책자문단 위원들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 뜻 깊은 자리였다.
특히, 청년창업 지원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중리달빛 야시장 운영´은 전국적 명소로 발전하기 위한 국내‧외 사례들과 마케팅 방안 등 구체적인 전략들이 모아졌다.
또한 관 주도형으로 전국 최초 시도되는 `대덕마더센터 운영´과 관련해서는 수요자의 욕구에 초점을 맞추어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엄마들의 정서적 안정과 육아상식 교육 및 아이돌봄 등이 어우러진 시설 운영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가 있었다.
아울러 그동안 구 총예산의 54%를 투입하고도 복지수요를 만족스럽게 충족시키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복지회관, 교육복지협의체 등과 협력하여 민‧관복지체계 구축과 통장들을 활용한 위기가정 발굴 등을 통해 지역의 복지수요를 충족시키고 복지사각지대를 제로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이 오가는 소통의 장이 됐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그동안 활발한 정책자문 수렴을 통해 지난해 중앙부처와 대전시 및 권위 있는 외부기관 평가에서 64개 공모사업에 총 238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며 “이번에 제시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구정수행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위원들께서는 구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자문을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덕구 정책자문단은 2015년 6월 새롭게 정비한 이후 여성친화도시조성, 구정 주요업무계획 및 시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합리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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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운동, 권력 감시운동, 안전과 소통 대전 만들기 사업 등에 노력키로
도시운동, 권력 감시운동, 안전과 소통 대전 만들기 사업 등에 노력키로
민관협력상에 용영삼씨와 윤여성씨,사회정의상에 송인걸기자 선정
대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공동대표 강도묵, 신상구, 신희권)(이하, 대전경실련)은 사단법인대전도시개혁센터(이사장 김형태), 대전동네경제살리기추진협의회(상임공동대표 안종대)와 함께 3월 7일(화) 오후7시 둔산동 대전프뢰벨사옥 지하대강당에서 22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대전경실련은 이번 총회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운동”, “투명사회를 위한 권력 감시운동”, “안전과 소통의 대전 만들기 사업”을 2017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결의할 예정이다.
또한 사단법인인 대전도시개혁센터는 지역 내의 각종 개발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출구전략 대안마련을, 동네경제살리기추진협의회는 대전지역에 중소상인의 보호 육성 정책 대안 마련을 2017년 주요사업으로 채택할 예정이다.
이번총회에서는 강도묵(기산엔지니어링 대표) 상임공동대표의 임기가 만료되며 김형태(저스틱스 법무법인 대표변호사)가 새로 대표로 선출되며 도시개혁센터 또한 김종선(선이엔지(주) 회장)이 이사장에 새롭게 선임될 예정이다.
총회에 앞서 거행되는 제17회 민관협력상 및 사회정의상 등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며 “민관협력을 통한 “노숙인 사업 정책 결정”, “현장중심의 노숙인 업무 추진”, “노숙인 최저생활 보장을 위한 시책 추진” 등 사업을 전개한 대전시청 복지정책과의 용영삼 사무관과 “명물정류소 설치 추진”, “시민의견을 반영한 시내버스 환경개선”, “시민이 안전하고 기다림이 행복한 정류소 구현” 등 사업을 전개한 귀청의 버스정책과 윤여성 주무관이 민관협력상을 공동 수상하게 된다.
사회정의상은 “상수도민영화 추진과 학교 급식 문제 심층 보도”, “휴전선의 고엽제 피해 첫 발굴보도” 등으로 사회정의 실현에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낸 한겨레신문 송인걸 기자가 수상하게 된다.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정의상은 FC총무인 이재민(82년생 개인사업), 도시안전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이형복(70년생 연구원), 동네경제살리기 활동을 전개한 정인구(63년생 개인사업)등이 수상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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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 홈플러스, 대규모 쇼핑행사 연다
`창립 20주년´ 홈플러스, 대규모 쇼핑행사 연다
오는 29일까지 온·오프라인 대상 `쇼핑하라 2017´ 진행
이색 패러디 마케팅…숫자 `20´ 활용한 행사상품 구성도
창립 20주년을 맞은 홈플러스가 `블록버스터급´ 대규모 쇼핑행사를 연다.
홈플러스(사장 김상현)는 오는 29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와 온라인쇼핑몰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쇼핑하라 2017´을 진행한다.
`쇼핑하라 2017´ 행사 기간 동안 홈플러스는 매주 테마별 특별 아이템을 선정해 할인 판매하고, 고객 대상 이색 마케팅을 펼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전사적인 체질개선 작업에 따라 `생일´인 창립기념일을 기존 삼성물산과 테스코가 합작한 1999년 5월에서, 1호점(대구점)을 만든 1997년 9월4일로 바꾼 만큼 올해로 20살의 한층 성숙한 모습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문화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상품 광고 일색이던 기존 대형마트 행사와 달리 홈플러스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매장 전체를 영화제 같은 분위기로 꾸몄다. 특히 2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준비한 프로모션들을 `역사에 남을 놀라운 쇼핑 히어로(서프라이즈 20)´, `기립박수와 함께 한번 더를 외치다(득템찬스 1+1)´ 등 영화 감상평으로 표현한 것이 이색적이다.
아울러 `쇼핑하라 2017´ 기간 동안 ▲서프라이즈 20 ▲한몫 잡는 날 ▲신선 대표 20선 ▲창립 20주년 특별기획 상품 ▲20대 카테고리 득템찬스 1+1 ▲20대 대표브랜드 기획전 ▲뜻밖의 플러스 베스트20 등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숫자 ´20´의 스토리텔링을 녹인 테마를 선정해 각각 20개씩의 행사상품을 선보인다.
이에 따라 지난해 큰 인기를 끈 고스트파인 시리즈로 미국 현지보다 싼 프리미엄 품종 `피노누아´ 와인을 출시하는 한편, 누구나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호주 빈야드 시리즈 와인 6병을 3만원에 제공한다. 또 ▲영국 병행수입을 통해 도자기 브랜드 포트메리온/덴비를 1개당 1만3900원에 ▲다운필 숙면베게는 아마존 쇼핑몰(70달러, 2월15일 기준)보다 싼 2만9900원에 마련했다.
행사 1주차(3~8일)에는 ▲국내산 딸기 9990원(1.5kg 박스) ▲활전복 9990원(중/4마리/국내산/취급점포에 한함) ▲앞다리 소불고기 1690원(100g/호주산) ▲뼈대있는 돈등심 1090원(100g/국내산/서귀포점 제외) ▲대우 32형 LED TV 25만9000원 ▲여성 플랫슈즈 9990원 등을 선보인다. 행사카드(신한/KB국민/삼성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계란 30구를 2000원 할인한 5990원에 ▲프리미엄 고시히카리쌀(20kg)을 2만5000원 할인한 3만9900원에 ▲제주 낚시갈치를 40% 할인한 5940원에 제공한다. (*법인·선불·기프트카드 제외)
특히 삼겹살데이인 3일 단 하루 동안 훼밀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1등급 이상 국내산 삼겹살과 국내산 목심을 각각 1000원(100g)에 판매한다. (*서귀포점 제외)
이 밖에도 기저귀(70여종), 물티슈(10여종), 생리대(130여종) 등을 대상으로 1+1 행사도 진행한다.
온라인쇼핑몰에서는 ▲오프라인 쇼핑이 어려운 육아맘을 위한 쿠첸 이유식 밥솥(5만4000원)과, 분유포트(4만9000원)를 사전 예약 진행하며 ▲독일 병행수입을 통해 시중 백화점에서 150만원대인 `실리트´ 실라간 냄비 4종은 30만원대(한정수량)에 ▲시중 90만원대인 `휘슬러´ 압력솥 2종은 20만원대(한정수량)에 구매 가능하다.
또 행사 첫 주말 27개 점포를 시작으로 4주 동안 전 점포에서 `몰빵데이´를 순환 진행한다.
한편 홈플러스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색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오는 6일부터 26일까지 홈플러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영화 명대사를 쇼핑 테마에 맞게 패러디해 댓글로 등록한 고객 200명에게 홈플러스 상품권 2만원권을 증정하는 `쇼핑으로 패러디하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행사기간 중 매주 목요일 새롭게 선정되는 `서프라이즈 20´ 상품을 구매 후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올리는 고객 중 매주 20명을 선정해 홈플러스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하는 `스포하라! 서프라이즈 20´ 이벤트도 연다.
이관섭 홈플러스 마케팅부문 상무는 “20년을 기다려온 홈플러스의 스무살 생일을 맞아 고객님들께 `최고의 밥상´을 선사하기 위해 가성비 높은 상품을 엄선해 블록버스터급 쇼핑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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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유해물품´ 불법 수출입 특별단속
`환경유해물품´ 불법 수출입 특별단속
환경오염‧국민안전과 직결된 유해화학물질 등 불법수입 집중단속
관세청은 관세국경에서 환경파괴물질, 멸종위기 동식물 등의 국가 간 이동을 차단하기 위해 3월 6일부터 4월 7일까지 5주간 `환경유해물품´ 불법 수출입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특별단속은 지구 온난화, 멸종위기 동식물의 증가 등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환경파괴가 가속화되고, 그간 가습기 살균제, 에어컨‧공기청정기의 항균필터에서 유독물질이 검출되는 등 국민 불안이 증가함에 따라 환경과 국민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한다.
집중단속 범죄유형은 첫째, 환경오염, 인체위해 등 문제로 국내 수입이 불가능한 폐기물 등을 다른 물품인 것처럼 세관에 신고하여 밀수입하는 행위이다.
둘째로는 유독성 기준을 초과하거나 환경부 등 주무부처의 신고‧허가를 받지 않은 유해화학물질 등을 부정하게 수입하는 행위이며 셋째는 멸종위기 동식물 등을 여행자 휴대품, 특송화물 등을 통해 밀수입한 후 온라인을 통해 유통하는 행위 등이다.
중점 단속대상 품목은 환경오염 및 국민안전과 직결된 유해화학물질, 생활화학제품, 배출가스 기준초과 수입자동차, 멸종위기 동식물 등 총 15개 품목으로 환경오염(4) 에는 자동차(배출가스), 폐배터리, 폐유, 유해농약이며 인체유해(4)단속에는 유해화학물질, 생활화학제품, 합성니코틴, 성형탄이다.
▲ 국립종자원 홈페이지 캡쳐
생태계파괴(4)에는 종묘(이식용), 펠릿(병해충), 외래종자, 유해곤충이고 보호동식물(3)은 CITES(Convention on International Trade in Endangered Species of Wild Fauna and Flora: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대한 협약)대상 동식물, 위해우려종, 사향‧웅담 이다.
아울러, 관세청은 환경유해물품의 시중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환경부 등 관련 기관과 공조수사를 실시하고, 적발된 물품은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유통 물품을 신속히 회수하여 폐기할 예정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단속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관심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환경유해 수입물품을 발견하면 `125관세청콜센터´로 적극 제보해 줄 것을 부탁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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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자산관리·지식나눔 콘서트」개최
KEB하나은행,「자산관리·지식나눔 콘서트」개최
유로머니지誌 선정`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 총 10회 수상´기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 www.kebhana.com)은 3일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유로머니(Euromoney)誌 선정「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 총 10회 수상」을 기념하여 VIP 손님 약 330여명을 초청하는 자산관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KEB하나은행은 3일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유로머니(Euromoney)誌 선정「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 총 10회 수상」을 기념하여 VIP 손님 약 330여명을 초청하는 자산관리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사진 왼쪽)이 행사에 참석한 손님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이번 자산관리 콘서트는 1부 자산관리 세미나와 2부 문화공연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2017년 투자전략을 주제로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조용준 전무의 `투자시장 전망´과 KEB하나은행 투자상품서비스부 곽병열 포트폴리오매니저의 `포트폴리오 전략´에 대한 세미나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남성 4중창 그룹인 JTBC 팬텀싱어 `인기현상´팀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져 행사에 참가한 손님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다양한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역량 및 외국환 시너지의 융합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손님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도록 더 많은 혜택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자산관리 콘서트에 이어 8일에는 `지식나눔 콘서트´가 KEB하나은행 명동 본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식나눔 콘서트에서는 상속증여센터의 `100세 시대 상속증여 Planning´과 연금사업부의 `연금관리 노하우´가 소개될 예정이다.
저금리 노령화 시대를 대비한 국내 최고의 세무, 부동산, 연금 전문가의 지식 나눔을 받고져 하는 손님은 하나멤버스를 통해 `지식나눔 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지난달 한국소비자원 조사 은행별 소비자 만족도에서 종합만족도 1위 은행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명실상부한 최고의 자산관리 및 외국환전문은행으로 인정받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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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새마을회관 개관, 지역발전 구심체 역할 기대
대덕구새마을회관 개관, 지역발전 구심체 역할 기대
대덕구새마을회(회장 김영태)는 2일 오정동 소재 대덕구새마을회관에서 권선택 대전시장, 박수범 대덕구청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150명의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회관 개관식을 가졌다.
▲ 오정동 소재 대덕구새마을회관에서 권선택 대전시장, 박수범 대덕구청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150명의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회관 개관식을 가졌다.
대전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건립된 대덕구새마을회관은, 총 사업비 17억 원을 들여 기존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한 것으로, 연면적 629㎡ 지상 3층 규모로 사무실과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어 향후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마을지도자들의 사기진작과 결속을 통한 새마을운동 활성화, 재정적 자립기반 구축, 안정적인 사무공간 확보를 위해 그 동안 회관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으며, 지난 2016년 지방보조사업비를 확보하고 회관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오면서 이번에 개관을 하게 되었다.
박수범 구청장은 “900여 대덕구 새마을가족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새마을회관의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된 만큼 대덕구새마을회 소속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건설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영태 회장은 “대덕구새마을회가 생긴지 33년 만에 자체 회관을 갖게 된 것은 권선택 대전시장님, 박수범 대덕구청장님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주민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그 성원에 보답하는 것은 우리 회원들이 더 땀 흘려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주민역량을 결집해 나가는 것인 만큼 모든 회원들이 하나되어 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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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화정초, 입학생 첫수업은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대전화정초, 입학생 첫수업은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입학생 65명 태극기 한 손에 들고 현충원 곳곳 방문, 동영상 시청
대전화정초등학교(교장 박종용)는 3월 3일(금) 10:00, 입학생 65명들의 첫수업으로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하여 현충탑과 천안함 46용사 묘역에 들러 참배하고, 나라사랑 교육과 애국선열들께 감사하는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 화정초 신입생들이 한손에 태극기을 들고 현충탑 앞에 섰다.사진제공-대전화정초등학교
학생들은 입학식 선물로 받은 자신의 키만한 태극기를 한 손에 들고 새롭게 만난 친구들과 현충원 곳곳을 방문하였고,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방문·참배한 후 나라사랑 관련 동영상을 시청했다.
새로운 경험에 다소 서툰 아이들의 모습도 눈에 보였으나 참배하는 경건한 시간과, 묘역에서의 설명 등을 들으며 장난 끼 많던 모습들이 점점 진지하고 뿌듯한 얼굴 표정으로 변했다.
체험을 마친 학생들은“우리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은 이곳에 묻히신 분들 덕분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우리 고장에 나라를 위해 목숨 받친 자랑스러운 분들이 계시니 자주 방문해야 하겠어요”라며 애국선열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였고, 단순히 교실에서 배우는 애국심이 아닌 몸소 체험으로 배우는 애국심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올해로 세 번째 입학생의 첫수업을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로 시작하게 되었다는 박종용 교장은“대부분의 사람들이 초등학교 첫 수업을 무엇으로 했는지 기억하지 못할 겁니다. 우리 학생들에게 나라가 있어야 내가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순국열사들 덕분에 후손들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극기의 소중함을 알게 하기 위해 입학식 선물로 태극기를 선물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피부로 느끼는 나라사랑교육과 통일교육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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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여성합창단, 새가족 맞는 위촉식 개최
대덕구여성합창단, 새가족 맞는 위촉식 개최
2일 신규단원 및 임기만료 단원들 재위촉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일 송촌동주민센터에서 대덕구여성합창단 신규단원 및 임기만료 단원 등 26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개최했다.
▲ 여성합창단, 새가족 맞는 위촉식 개최(사진-대덕구청)
이번 새롭게 여성합창단에 합류한 신규 단원 4명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됐으며, 역량과 발전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합창단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지휘자를 중심으로 화음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구민들에게 사랑받는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문화예술을 접하는 기회가 부족한 문화소외시설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재능기부 공연도 활발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하는 여성합창단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덕구여성합창단은 2002년 창단 이후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매년 정기연주회와 관내 시설을 찾아가는 힐링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재능기부활동에도 왕성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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