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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목소리 담아 소통의 행정 펼치다
현장의 목소리 담아 소통의 행정 펼치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문)은 지난 3월20일(월)부터 3월22일(수)까지 2017.3.1.자 신규임용교장 학교(8개교)를 방문했다.
▲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문)은 2017.3.1.자 신규임용교장 학교(8개교)를 방문했다.(사진-대전교육청)
이번 학교방문에서 학교 측은 학교장, 교감, 행정실장이 참석하고, 교육청은 교육장, 교육지원국장, 중등교육과장, 학교별 담당장학사가 참석하여 2017학년도 학교별 특색 및 역점사업을 청취했으며, 학교마다 필요한 긴급 현안 사업 등을 논의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동문 교육장은“학교에서 추진하는 특색 및 역점사업에 대해서는 경의와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학교별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사항은 담당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하여 학교현장에 최대한 도움을 드릴 것을 약속하였으며,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이 합심하여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서부교육을 이끌어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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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직 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인사행정 서비스 호응
일반직 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인사행정 서비스 호응
현장에서 즉문즉답 “사람을 핵심가치로 소통과 공감 인사 행정”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23일(목),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일반직 공무원 9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사제도 설명회(첫 당사자 접점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 찾아가는 인사행정 서비스 호응(사진-대전교육청)
이번 설명회는 `사람 중심 조직문화, 함께하는 대전교육´을 부제로, 일반직 공무원의 인사제도를 설명하고 학교현장의 의견수렴을 통해 서로 간 공감대 형성과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 운영, 인사의 투명성과 만족도 향상을 통해 교육행정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또한, 공무원의 임용 및 평가, 공직윤리, 복리후생, 교육과 연수 등에 대하여 공무원 다수가 궁금해 하는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고, 설명회 말미에 자유토론 방식으로 인사고충 및 애로사항 등 대화를 가졌으며, 각급기관에서 여러 직종의 다양한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교 관계자는 “공직생활하면서 인사 이동이나 근무성적 평정 등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오늘같은 설명회를 몹시 기다려 왔고 실제로 와서 참석하고 보니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내용에 대하여 올바르게 알고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게되어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임태수 총무과장은 “인사에 대한 고충은 공무원 개개인에게 가장 중요하고 최대 관심사항으로써, 이제부터는 그간의 관습적 행정에서 벗어나 마주하기식 맞춤 행정으로 전환하여 진정으로 소통하고 공감함으로써 보다 청렴하고 활기찬 대전교육행정을 펼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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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부진학생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창의체험교실 운영
학습부진학생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창의체험교실 운영
자신감 향상 및 학습흥미 유발 계기 마련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박노일)은 상‧하반기(4~6월 / 9~11월)에 각 1개교를 선정해 학습부진학생을 대상으로 `2017년도 찾아가는 창의체험교실을 운영한다.
▲ 학습부진학생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창의체험교실 운영(사진출처-대전교육청)
창의체험교실은 1회당 2시간씩 진행되며 상반기 10회, 하반기 10회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
찾아가는 창의체험교실은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습부진학생을 대상으로 창의력 향상과 학습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교육문화원의 공모제를 통해 선발된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오는 3월 24일(금)부터 3월 27일(월)까지 대전 관내 초등 두드림학교(15개교)를 대상으로 `2017년도 찾아가는 창의체험교실´ 운영학교를 모집한다.
두드림학교는 대전시교육청에서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15개교를 선정, 운영하는 것으로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부진학생에 대한 학교 차원의 개별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 학교를 말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창의체험교실이 학습부진학생들의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학습흥미유발에 많은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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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제19대 대선 공무원 선거법 첫 고발
“중앙선관위” 제19대 대선 공무원 선거법 첫 고발
-예비후보자 비방․허위사실 공표하고 선거운동을 한 지방자치단체장-
-SNS를 이용하여 경선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A의 낙선을 목적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비방 및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가 있는 지방자치단체장 B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내 경선 후보자 C의 선거운동 게시물을 반복하여 공유한 혐의가 있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D를 3월 23일 검찰에 각각 고발했다고 밝혔다.
공무원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고 엄정 중립을 지켜야 하는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단체장 B는 지난 3월경 150여 명이 참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 `○○·△△△의 엄청난 비자금´, `A를 지지하면 대한민국이 망하고 A는 공산주의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여 낙선 목적의 선거운동을 하고 예비후보자에 대한 비방 및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가 있다.
게시된 글에는 A의 비자금·돈세탁을 폭로한다는 내용의 영상이 링크되어 있음도 확인되었다.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D는 2월 2일부터 3월 21일까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촛불 개혁과제 가장 잘 할 후보는 C´, `C를 뽑아야 하는 이유` 등 경선에서 C의 당선을 위한 게시글과 영상 131건을 공유하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한 혐의가 있으며 또한, 디지털포렌식 방법을 이용하여 D의 스마트폰을 분석한 결과, 공무원들이 SNS를 이용하여 계획적으로 선거운동을 한 정황이 있어 함께 수사해 줄 것도 요청하였다.
중앙선관위는 지방자치단체장은 직무의 기능이나 영향력을 이용하여 선거에서 국민의 자유로운 의사형성 과정에 영향을 미치고 정당간의 경쟁관계를 왜곡할 가능성이 높아 다른 공무원보다 선거에서의 정치적 중립성이 특히 요구된다면서,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는 선거의 정당성을 훼손하고 선거결과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키울 수 있으므로 공무원의 조직적인 선거운동에 대해서는 내부고발을 적극 유도하되, 신고자의 신분을 철저히 보호하고 최소 1억 원 이상 5억 원 이하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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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터넷 직구 식품 구매 주의!
해외 인터넷 직구 식품 구매 주의!
`17년 1차 수거검사 결과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17년 1월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다이어트 효과(67개)·성기능 개선(23개)·근육강화(16개)를 표방하는 식품 총 106개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20개 제품에서 타다라필 등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 성기능 개선 표방 제품(출처-식약처)
유해물질이 검출된 20개 제품에 대한 정보는 관세청에 제공하여 통관단계에서 차단될 수 있도록 조치하였으며, 또한 인터넷을 통해 구매할 수 없도록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해당 사이트 차단을 요청하였다.
이번 수거·검사는 소비자들이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직접 구입하는 식품 중 다이어트 효과, 성기능 개선 등을 표방하는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하여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통관 건수 : ´14년 380만건 → ´15년 476만건 → ´16년 578만건>
다이어트 효과를 표방한 67개 제품 중 오르리스톨(Orlistol) 등 10개 제품에서 변비 치료제로 사용되는 카스카라사그라다, 센노사이드가 검출되었다.
<유해물질 정보>
성분명
원료명
정보내용
타다라필
(Tadalafil)
원료로 확인 불가
· 의약품(발기부전치료제)으로 사용, 심혈관계 질환자 섭취 시 심근경색, 심장마비 등 부작용 우려
* 타다라필 용량(의약품) : 5∼20㎎
이카린
(Icariin)
Epimedium spp,
Horny goat weed
· 한약제 또는 복합제 의약품 원료(자양강장제)로 사용
· 어지럼증, 구토, 이뇨억제 등 부작용 우려
· 이뇨제로 체내 수분이 빠르게 배출되어 일시적인 체중 감량
요힘빈
(Yohimbine)
Yohimbe bark
· 지방분해·동물용 의약품(마취 회복제)으로 사용
· 환각, 빈맥, 심방세동, 고혈압 등 부작용 우려
· 노르에피네프린 생성을 촉진시켜 발열, 대사활동 증가로 체중 감량
센노사이드
(Sennoside)
Senna leaf,
· 센나잎의 지표성분
· 센나잎 또는 추출물은 의약품(변비치료제, 설사제 등)으로 사용
· 장 무기력증 등 부작용 우려
· 하제(설사)로 식품 섭취로 인한 영양분 공급을 차단하고 모두 몸 밖으로 배출시킴으로써 체중 감량 효과
카스카라 사그라다
(Cascara sagrada)
Cascara sagrada bark
· 의약품(변비치료제)으로 사용
· 임신 중 태아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고 궤양이 있거나 장이 예민한 사람에게 부작용 우려
· 하제(설사)로 식품 섭취로 인한 영양분 공급을 차단하고 모두 몸 밖으로 배출시킴으로써 체중 감량 효과
성기능 개선을 표방한 23개 제품 중 메가멘프로스테이트버릴러티(MEGA MEN Prostate&Virility) 등 10개 제품에서 요힘빈, 이카린, 타다라필 등이 검출되었다.
리비도맥스파워익스텐딩포뮬라(Libido-max power extending formula) 제품은 이카린과 요힘빈이 함께 검출되었다.
식약처는 소비자가 해외 인터넷을 통해 직접 구입하는 제품은 정부의 안전성 검사를 거치지 않고 들어오기 때문에 유해물질이 함유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참고로, 해외 인터넷을 통해 직접 구입할 경우 카스카라사그라다, 센노사이드, 이카린, 요힘빈 성분은 제품의 표시 사항을 통해 함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보고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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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테마 독서´로 모두 함께 책 읽어요!
`함께 읽는 테마 독서´로 모두 함께 책 읽어요!
대전시교육청, 독서교육 담당교사 워크숍 개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독서활동에 참여하여 습관적 독자(讀者)로 변화·성장하고 학생을 비롯한 교사, 학부모 등 교육구성원 전체가 함께하는 독서가 진행될 수 있도록 2017년도 독서교육을 세 가지 과제로 나누어 운영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교육청, 독서교육 담당교사 워크숍 개최(사진출처-대전교육청)
첫 번째,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책 읽기´로는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하는 아침독서 10분 운동, 교과 연계 독서활동, 함께 읽는 테마 독서 등을 전개하고, 학부모 독서역량강화 연수 등을 개최한다.
함께 읽는 테마 독서는 분기별로 독서 주제를 제시하여 학생, 교사, 학부모가 웹상에서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고 자신의 사고를 탑재하는 등 독서활동에 교육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져 참여 의욕을 북돋을 계획이다.
두 번째, `꿈과 미래를 가꾸는 독서체험´을 위해 학생 독서동아리와 교사 독서동아리 운영, 책쓰기 활동, 독서문학기행 등을 운영하고, 세 번째, `소통·공감 어울림 독서마당´을 위해 작가와의 만남, 공공도서관 연계 사업 추진, 독서 페스티벌 등으로 독서체험 활동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교육청은 3월 22일(수) 14:00,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의 독서교육 담당교사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김성호 서남대학교 교수의 `자연과 감성´이라는 특강과 대전목상초등학교와 충남여자중학교의 독서교육 우수사례 발표가 있었고, 2017년도 독서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 설명으로 진행되었다.
대전시교육청 윤국진 유초등교육과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바람직한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독서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라며 “함께 읽는 테마 독서, 책쓰기 활동, 독서문학기행, 작가와의 만남, 독서 페스티벌 등 다양한 독서체험을 통해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책 읽기를 즐기고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해서 대전독서교육의 봄이 활짝 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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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신감 쑥쑥, 새 학기 학습상담 받으세요!!
학습자신감 쑥쑥, 새 학기 학습상담 받으세요!!
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 새 학기 길거리 상담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문)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3월 22일(수) 15:00, 청소년의 유동인구가 많은 대전 관저지구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부학습클리닉센터 홍보와 길거리 상담을 실시했다.
▲ 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 새 학기 길거리 상담 실시 (사진출처-대전교육청)
이번 길거리 상담은 새 학기를 맞이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찾아가는 학습상담 및 코칭」을 안내하고, 기초학습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직접적 대면하여 새 학기 학습자신감을 북돋아주기 위한 것이다.
「찾아가는 학습 상담 및 코칭」은 학습코칭지원단이 대상학생의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의 부진 요진에 따른 학습동기향상, 학습전략 및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정서ㆍ행동 문제를 개선하고 학습동기 향상과 학습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부진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관내 초ㆍ중학교 126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일(월)부터 1학기 찾아가는 학습상담 및 코칭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권기원 학습종합클리닉센터장은 “이번 길거리 상담을 통해 관내 청소년의 기초학습 부진에서 오는 고충과 어려움을 듣고 함께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고, 향후 계속 전문적인 맞춤형 프로그램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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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열정이 학습 부진 해소의 열쇠!
선생님의 열정이 학습 부진 해소의 열쇠!
대전광역시교육청 고등학교 기초학력 업무 담당 교사 연수
고등학생 기초학력 부진학생 향상 교육활동 공유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는 3월 22일(수) 14:00, 대전교육정보원 회의실(1층)에서 관내 고등학교 기초학력 담당 교사 62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 대전광역시교육청 고등학교 기초학력 업무 담당 교사 연수 <사진출처-대전교육청>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지원 사업에 대한 교사의 책무성과 마인드 제고, 학습부진 학생 지도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고, 올해 기초학력 향상 지원 주요 사업과 추진 내용을 설명했다.
박경환(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학습코칭지원단) 강사는 학습상담 및 코칭을 통한 부진 학생 지도 사례에 대해 발표하였고, 학교에서 실제적인 기초학습 부진학생을 지도할 수 있는 방법 및 학생 변인 요인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혜경(신탄진고등학교 교사) 강사는 학력향상반 운영 사례에 대해 발표하여, 고등학교 학습부진 학생들의 교육활동 노하우를 공유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기초학력지원 사업으로 학습부진학생 책임지도제, 기초튼튼행복학교, 기초학력 향상 연구 교사공동체,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두드림학교 운영 지원, 기초학력 신장 연구학교 운영, 기초학력 역량 강화 연수 및 워크숍 등을 내실화하고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 향상은 교사의 마인드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따뜻한 동행, 기초학력 보장!!!´이라는 슬로건처럼 사명감을 갖고,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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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교육과 자립생활을 위해 함께 노력해요!
장애인의 교육과 자립생활을 위해 함께 노력해요!
대전혜광학교, 한밭장애인 자립생활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혜광학교(교장 박영춘)는 장애인의 교육증진 및 자립생활지원을 위해 지역 내 중증장애인 관련 단체인 한밭장애인자립재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분야의 교육과정 개발 및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 대전혜광학교, 한밭장애인 자립생활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사진출처-대전교육청)
대전혜광학교는 그동안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맺으며 상호 협조하는 문화를 조성하였고, 장애학생들의 자립 및 직업교육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모색해 왔으며, 지난 3월 20일(월) 한밭장애인자립재활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보유한 시설 및 편의를 공동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두 기관은 오는 5월 12일(금), 대전샘머리공원에서 개최 예정된 `대전장애인 백일장 및 사생대회´ 행사를 공동 주관하여 중·고·성인 장애인에게 문화예술 감수성을 펼칠 수 있고,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운영과 연계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한밭장애인 자립생활센터 남인수 소장은 “학교가 지역사회의 장애인 지원센터에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드리며, 센터에서도 대전장애인 백일장 및 사생대회 등 지역의 장애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상호 업무 협력을 통해 장애인들의 교육과 자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고, 대전혜광학교 박영춘 교장은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의 업무 협약은 양 기관의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장애학생들의 교육과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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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부산국제보트쇼´개막
2017 부산국제보트쇼´개막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2017년 부산국제 보트쇼가 3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다.
4회째를 맞는 이번 부산 국제보트쇼는 최근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해양레저산업에 대한 국민 관심을 제고하고, 해외 구매담당자들과 국내 기업 간 접촉기회를 제공하여 관련 산업의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에는 부산 벡스코전시장과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대 25,000㎡ 부지에 작년보다 100여 개 늘어난 1,163개의 부스를 설치하고, 작년보다 10%가량 증가한 160여 개 국내외 요트 제조업체 등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수출상담회 ▲ 해양레저기구 시승체험 ▲ 관련 콘퍼런스 및 세미나 ▲올해의 보트상 시상 ▲마린룩 패션쇼 등으로 이루어진다.
수출상담회에서는 터키, 홍콩, 일본에서 온 35명의 해외 구매 담당자(바이어)가 현장에서 수출 및 투자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작년(29명)보다 참가하는 구매담당자 숫자가 늘어난 만큼, 상담 계약규모도 작년의 1억5천만 불(1,873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보트쇼를 찾는 관람객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대폭 늘렸다.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마련된 해상전시장에 길이가 50피트 이상인 중·대형 요·보트 20척을 준비하여 방문객들에게 보다 많은 승선 기회를 제공하고, 요트 구입 및 관리를 주제로 하는 설명회도 개최하여 제품 구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전시 장내에는 보트쇼 참가자를 대상으로 카누·카약 등 해양레저기구를 비치하여 직접 탑승할 수 있게 하며, 무선 모형 레저보트 (RC 보트) 조종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에서 생산된 레저선박 중 디자인과 성능이 우수한 선박을 `올해의 보트´로 선정함으로써 레저선박 소유주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작년 12월부터 일반인들과 함께 3만2천㎞의 요트 대양항해에 도전하고 있는 김승진 선장의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김승진 선장의 희망항해´ 관련 특별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회사원, 교사, 은행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초보 항해사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세계일주 이야기를 생생히 전달하여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요트 항해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상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과장은 “부산국제보트쇼는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커지며 수준 높은 마리나 비즈니스의 장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이번 국제 보트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제보트쇼 연합(IFBSO)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국제적인 행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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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한다.
[대선주자] 자유한국당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최근 정치권은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능력과 공약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사실 TK에서는 25년 동안 단체장을 지낸 `행정달인´으로 이름나 있지만, 중앙정치권에는 인지도가 없었다. 그것뿐만 아니라 중앙정치권의 여론조사에서 거론조차 되지 않았지만 현재 자유한국당 대선경선후보 중에서 차별화된 국민을 위한 정치를 제안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대선경선후보인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초지일관 “대통령에게 집중된 권력을 분산시키고, 중앙에 집중된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시키는 것은 물론,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부자에서 서민으로 경제 권력도 분산해야만 대한민국이 골고루 발전할 수 있다”고 했다. 나아가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야 발전의 동력을 다양화할 수 있고 불균형과 불평등을 줄여나갈 수 있다”며 밝혔다.
김관용 자유한국당 대선경선후보가 각종 언론사와 방송 등을 통해서 주장하는 정책과 공약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사진출처-김천인터넷뉴스
▲ 김관용 자유한국당 대선경선후보의 대표 공약은 `한반도 허리 경제권´ 구축과 일자리 창출 방안?
`한반도 허리 경제권´은 북위 36도를 중심으로 새로운 동서발전축을 만들어 수도권과 남부경제권을 연결하고 환동해와 환서해 경제권을 융합하자는 것이다.
지금까지 국토발전은 남북축을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 그러므로 동서축의 한반도 허리 경제권은 국토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한반도 허리 경제권´은 경북도지사로서 중앙정부에 제안해 부각된 국토의 새로운 발전전략으로, 이미 충청과 강원, 대전, 세종 등 7개 시·도가 ´중부권 정책협의회`를 구성하고 이를 구체화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또 일자리는 시대적 과제이자 가장 중요한 현안이다. 우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를 줄여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야 한다. 이를 위해 재정으로 중소기업의 임금을 일부 보전해줘야 한다. 또 정부를 비롯한 공공 부문의 고용도 함께 늘려야 한다. 마지막으로 창업에 도전했다가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일명 `벤처 부활 기금´을 설립할 계획이다.
▲ 사진출처-김천인터넷뉴스
▲ 지방에 권력을 대폭 이양하기 위한 방안은?
헌법을 고쳐 5년 단임제의 제왕적 대통령제를 청산하고, 대통령과 국무총리에게 권력을 분산한 4년 중임제로 가야 한다.
또 중앙권한을 지방에 내려놓을 수 있도록 헌법에 분권형 국가임을 천명하고, 자치단체의 종류와 지방재정권, 자치입법권도 헌법으로 보장해야 한다. 국회도 상하 양원제로 하고, 상원은 지역대표형으로 가야 한다. 이와 함께 공정거래를 강화하고 대기업에 집중된 경제 권력을 분산하는 문제도 헌법으로 풀어내야 한다.
▲ 김관용 대표가 생각하는 지방분권의 핵심은?
조직, 재정 크게 두 개로 생각한다. 인도네시아에는 화산국(火山局)이 있다. 화산폭발이 많으니까 재난관리 부서가 있다. 조직은 지방특성에 맞게 해야 한다. 중앙정부에서 지방재정을 일방적으로 조정하는 행위는 자주권에 대한 침해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균형발전을 할 수 없다. 대수술을 해야 한다. 국민 동의를 거쳐 하나하나 바꾸겠다.
▲ 사진출처-김천인터넷뉴스
▲ 대북문제를 포함한 외교·안보 정책은?
안보는 대북 가치관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안보는 국민의 목숨을 담보하는 것이다. 여야를 떠나야 한다. 국방의 안보가 최상의 가치이다. 확실한 입장을 갖고 안보문제는 강경하게 대응하겠다.
경북에 사드배치도 국가안보와 나라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었다. 국가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안보다. 국민들의 목숨에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는 진보나 보수의 문제가 아니다. 좌파 정부의 가장 큰 문제는 국가 안보에 대한 책임의식이 없는 것이다.
▲ 김관용의 각오와 포부는?
나는 정치권에 진 빚이 없고 자유스러운 사람이다. 통합도 주장하고 개헌도 주장하고 자유스럽게 만날 수 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고 대한민국을 이대로 머물러 있지 않게 하겠다. 대통령 임기도 줄이고 개혁 드라이브를 걸 계획이다. 경북도에서 투자유치 등으로 여러 나라를 가보고 느낀 것이 많다.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실리외교를 하고자 한다.
▲ 사진출처-김천인터넷뉴스
◇ 김관용은 1942년 경북 구미에서 태어나 대구사범학교, 영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모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61년부터 6년여간 구미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1971년 행시(10회)에 합격 부산지방병무청 총무과장, 의성·영덕·구미·용산세무서장을 거쳐 청와대 민정비서실 민원행정관으로도 근무했다. 1995년 민선 1기 경북 구미시장에 당선된 뒤 내리 3선에 성공했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에 당선된 뒤 3선 연임에 성공해 6선의 연속 단체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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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세월호 선체 인양 시도
22일, 세월호 선체 인양 시도
- 시험인양 성공시 본인양 작업까지 연속하여 진행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3월 22일 오전 10시경 세월호 선체 시험인양을 실시하고, 시험인양이 무리 없이 성공할 경우 바로 본인양 작업까지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수부는 3월 22일 06시 발표된 OWS(호주기상전문업체),KIOST(한국해양과학기술원), MatthewsDaniel(프랑스 선급 소속 기상전문업체) 등 국내외 기상예보들이 공통적으로 소조기(3.22∼3.24) 동안 `파고 1m, 풍속 10.8m/초 이내´의 양호한 기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윤학배 차관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세월호 선체인양상황실”을 구성하여 22일 아침부터 현장지휘반과 현장 상황을 최종 점검한 후 시험인양을 결정하였다.
특히 시험인양에서는 세월호 선체를 해저로부터 1~2미터 들어서 66개 인양와이어와 유압잭에 걸리는 하중을 측정하고 선체가 수평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배분하게 된다.
바지선 길이140m x 폭56m x 깊이 8.8m 25,000톤
바지선 길이152.5m x 폭60m x 깊이 11.5m 38,000톤
반잠수식 선박 길이216.7m x 폭63m x 높이(깊이)13.0m / 잠수가능 깊이 총 26.0m 잠수 72,146톤 3.16일 현장도착 Dockwise White Marlin - 2015년 건조
또한 좌현으로 기울어져있는 세월호는 무게중심이 선미 부분에 쏠려있어 이 단계에서 고도로 정밀한 조정작업이 요구되기 때문에 인양작업 중에는 작업선 주변 1마일(1.8km) 이내의 선박항행과 500피트(약 150m) 이내의 헬기 접근이 금지되며, 드론의 경우 거리와 관계없이 일체의 접근이 금지된다.
이 과정에서 선체의 균형이 무리 없이 제어되는 것으로 판단되면 본격적인 인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인양 과정에서 발생할지도 모르는 해양 유류오염 및 안전사고 등에 대비하여, 해경과 해양환경관리공단의 방제선(16척)이 작업해역과 이동경로를 3중으로 에워싸고, 해군과 해경의 경비선 4척(해군 2, 해경 2)이 주변 해역을 경비할 예정이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였지만, 일정이 지연된 것에 대해서는 미수습자 가족,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세월호 선체가 육상에 완전히 거치될 때까지 남은 공정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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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밝은빛 가로등 교체로 도심이미지 탈바꿈
대덕구, 밝은빛 가로등 교체로 도심이미지 탈바꿈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세련된 도심 이미지 제고와 시민이 찾고 싶은 거리 조성을 위해 노후 가로등을 밝은빛 가로등(LED)으로 교체한다.
▲ 지난해 신탄진역 앞 밝은빛 가로등(LED)으로 교체한 모습(사진-대덕구청)
22일 구에 따르면 다음달 말까지 사업비 2억 2000만 원을 들여 신탄진 문화의 거리와 한밭대로 중앙분리대 구간 62개 가로등을 고효율 LED등으로 바꾼다.
이를 통해 신탄진 문화의 거리는 세련된 도심이미지와 찾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고, 한밭대로 중앙분리대 구간은 조도를 높여 교통사고 예방과 밝은 도시미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사업비 1억 8000여만 원을 투입해 학교주변 및 우범취약지역 등 226개소에 고효율 가로등과 보안등을 설치해 에너지 절감을 통한 예산절감과 각종 범죄로부터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앞으로도 노후 가로등에 대한 연차적인 개선사업으로 쾌적하고 밝은 도시 미관 조성과 각종 사고 예방, 그리고 주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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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요농산물 현장밀착형 합동 안전관리의 시작 !
청주시 주요농산물 현장밀착형 합동 안전관리의 시작 !
농산물 안전관리 유관기관 간담회를 통해 청주시 주요농산물의
체계적 안전관리 방안 모색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북지원장(지원장 한종현)은 청주시 관내 주요농산물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농관원 충북지원·청주시·농협의 긴밀한 업무협조체계를 구축하고자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년 농산물 안전관리 유관기관 업무 간담회」를 갖고 공동브랜드, 로컬푸드, 지역특화 농산물의 현장밀착형 합동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17년도 농산물 등 안전관리 유관기관 업무간담회 현장 사진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농관원과 농협은 로컬푸드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서 로컬푸드 농산물의 안전·품질관리를 통한 소비자의 신뢰확보와 농협의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활성화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각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농관원 충북지원은 농협이 운영하는 청주시 로컬푸드 직매장과 협력하여 계약농가에서 출하 예정인 농산물 141건에 대한 생산·유통단계 안전성조사를 실시하여, 부적합 농산물은 직매장 출하를 차단하고 또한 농협의 로컬푸드 참여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관리, 국가인증농산물관리, 품질관리 등의 농산물 안전·품질관리 교육과 생산과정에 대한 안전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농관원 충북지원장은 “유관기관 상생협력을 통해 청주시 주요농산물의 핵심적인 안전관리 방안 마련을 계기로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공급하여 농업·농촌에 대한 가치를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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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1단체 1공원 가꾸기´…주민과 기관․단체 자율참여 눈길
대덕구`1단체 1공원 가꾸기´…주민과 기관․단체 자율참여 눈길
관내 131개 기관․단체와 살기 좋은 마을조성을 위한 공원 가꾸기 추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서는 새봄을 맞이해 공원에 겨우내 쌓였던 낙엽 수거와 쓰레기 청소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동 자생단체 및 기관·단체와 함께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지난 16일 대덕구 덕암동 소재 덕암어린이공원에서 새마을문고 회원들과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쓰레기 수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 지난 16일 대덕구 덕암동 소재 덕암어린이공원에서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공원에 쌓인 쓰레기를 청소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구에서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단체 1공원 가꾸기´사업은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서 관내 공원녹지 등 관리대상 62개소(75개 단체 9,020명 참여)로 시작해 지난해에는 78개소(113개 단체 9,410명 참여), 올해에는 78개소(131개 단체)로 확대하는 등 대덕구 관내 공원녹지 관리에 큰 원동력이 되어 오고 있다.
구와 각 기관·단체가 협력하여 공원 청소, 낙엽 수거, 제초작업, 관수 작업,시설물 점검 등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공원환경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간 소통 활성화 및 마을공동체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주민참여 확대를 위해 SNS 및 현수막 게시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참여단체에게는 연중 관리에 소요되는 청소물품 지원은 물론 자원봉사시간 인정, 간담회 개최, 연말 우수단체 표창 등을 실시해 주민 자율참여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1단체 1공원 가꾸기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지역주민과 기관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활발한 소통과 화합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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