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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 제정 고시 행정예고
식약처,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 제정 고시 행정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오는 5월 19일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행을 앞두고 일반음식점의 위생등급 지정을 위한 신청절차, 평가분야, 평가단 구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고시 제정(안)을 3월 28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 음식점 위생등급 표지판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여 우수한 업소에 한하여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로서 이번 고시안 주요 내용은 ▲위생등급 신청 대상업소 ▲평가항목 및 방법 ▲평가자 구성 ▲기타 등이다.
신규로 위생등급을 신청하는 음식점 영업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날로부터 6개월이 경과하거나 평가결과 등급보류 조치를 통보받은 경우에는 6개월이 지나면 위생등급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
평가분야는 식품위생법상 필수적으로 준수해야하는 `기본분야´, 시설기준, 위생관리 등 `일반분야´, 영업자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공통분야´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장평가 취득점수 합계가 85점 이상일 경우 등급 지정이 가능하다.
평가자는 식품관련 공무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관련직원 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중 교육·훈련을 받고 식약처장이 지명한 경우에만 평가가 가능하다.
위생등급 신청인은 3단계 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 중 희망하는 등급을 선택하여 신청하고, 평가결과 기준에 미달하는 경우 등급지정을 보류하고 재평가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식약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행으로 영업자간 자율경쟁을 유도하여 위생수준을 높여 식중독을 예방하고, 위생등급제 참여업소는 매출액 향상, 소비자에게는 선택권 보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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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자원硏, KIGAM 지구사랑 미술대회 개최
지질자원硏, KIGAM 지구사랑 미술대회 개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지구․지질자원․어린이 주제로 실시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원장 신중호)은 오는 4월 22일(토) 연구원 지질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제1회 KIGAM 지구사랑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맞는 KIGAM 지구사랑 미술대회는 미래 과학기술의 핵심 주역이 될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구․지질자원․어린이´ 주제와 `함께 지켜나가는 지구´를 모토로 지구의 날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환경보호의 날이다.
대회 작품 주제는 지구와 지질자원 관련 자유창작 또는 연구원 주변풍경 그리기로 4월 17일(월)까지 10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검인된 8절 도화지를 교부받아 대회당일 주제에 맞게 시간 내 작품을 완성하면 된다. 그림도구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폰 이미지나 사진 등을 모사하거나, 대작할 경우 실격처리 한다.
제1회 KIGAM 지구사랑 미술대회는 작품성․적합성․독창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총 10명을 시상한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상과 부상이 수여되며, 입상작은 2018년에 맞이하는 연구원 100주년 홍보 자료 및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 특별전 전시에 활용된다.
특히 대상과 최우수상 3명에게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인기 체험 프로그램인 나는야, Field Master!를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특전도 함께 제공한다.
나는야, Field Master!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여름방학에 실시하는 현장 야외지질조사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연구원이 함께 살아있는 지구과학 지식을 학습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참가할 수 있으며 3박 4일간 2개 코스 40명으로 운영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미술대회와 더불어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공연을 제공하여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게 구성됐다.
연구원은 지질나들길과 지구모형 비누만들기 키트를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하고 동력자전거를 활용한 자가발전 체험 등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과학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커피교환권과 대니캐시 머그컵을 기념품으로 지급하고 사이언스 매직쇼와 야외음악회, 팝콘, 솜사탕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KIGAM 지구사랑 미술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홈페이지(www.kigam.re.kr)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kigamlove@kigam.re.kr) 제출하면 된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신중호 원장은 “지구의 날에 개최되는 KIGAM 지구사랑 미술대회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자원․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대회의 정례화와 격상을 통하여 연구원의 우수한 지식재산을 미래 꿈나무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사회적 메세나(Mecenat) 역할 수행은 물론 연구원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세나(Mecenat)는 기업이 문화예술에 적극 지원함으로써 사회 공헌과 국가 경쟁력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총칭하는 용어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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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날에 불청객 꽃가루, 알레르기 치료제 바로 알고 사용하세요
화창한 봄날에 불청객 꽃가루, 알레르기 치료제 바로 알고 사용하세요
내가 사용하는 약, 얼마나 알고 있나요?
항히스타민제 안전사용 정보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봄철 꽃가루 발생 등으로 인해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의 사용이 증가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항히스타민제´의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는 봄철 꽃가루 알레르기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환자들에게 항히스타민제 복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을 제공하여 부작용 등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알레르기성 비염 : 꽃가루, 진드기, 동물의 털과 같은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대해 몸 안의 면역반응으로써 콧물, 재채기, 코막힘,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남>
항히스타민제는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하는 주요 매개체인 히스타민의 작용을 막아 콧물, 재채기 등을 완화시키는 약물로 ▲성분 및 효능·효과 ▲복용 시 주의사항과 보관방법 등을 보면 우선 항히스타민제 성분 및 효능‧효과로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 등에서 쉽게 구매가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서 항히스타민제 성분은 로라타딘, 세티리진, 클로르페니라민, 펙소페나딘 성분이 있으며 알레르기성 비염(재채기, 코막힘, 가려움, 눈 따가움) 및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에 효능·효과가 있다.
<이외에 다른 항히스타민제 성분(데스로라타딘, 베포타스틴 등)의 경우, 전문의약품에 해당되어 의사의 처방에 의해서만 사용이 가능함>
알약 형태의 정제와 어린이를 위한 시럽제가 있으며, 정제와 시럽제 모두 전신 작용을 하므로 복용 전 의사․치과의사․약사 등 전문가와 상담하고 사용설명서를 꼼꼼히 읽어야 한다.
사용 시 주의사항과 보관방법으로 졸음은 항히스타민제의 가장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장거리 운전 시 항히스타민제의 복용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알코올 및 중추신경계를 억제하는 약물과 함께 복용 시 졸음의 위험은 더욱 증가할 수 있으며, 일부 종합 감기약에는 항히스타민제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중복투여하지 않도록 복용 전 성분을 확인하고 의‧약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도록 한다.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한 후 심박동 이상, 염증, 위장장애, 소화불량, 갈증 등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과량 투여 시 중추신경 억제, 녹내장, 전립선 비대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부작용이 발생하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의‧약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도록 한다.
특히 약물에 취약한 임신 중인 부인, 수유부 및 6세 미만 소아의 경우 복용하기 전 반드시 의‧약사 등 전문가와 상의가 필요하다.
보관 시에는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게 사용설명서와 함께 보관하고, 유통기한이 경과한 경우 복용하지 말고 폐기하거나 약국에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넣어 수거․처리 한다.
안전평가원은 항히스타민제는 알레르기 증상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올바르게 사용하지 못할 경우 졸음, 위장장애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용 전 의‧약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여 개인 상태에 따른 적절한 복약 안내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향후 국민들이 노인신경안정제, 피부연고제, 무좀치료제 등 일상에서 흔히 사용되는 의약품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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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벚꽃구경, 시내버스 타고 가요!
계룡산 벚꽃구경, 시내버스 타고 가요!
4월 주말 4주간, 17번 노선 한시 운행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4월 1일부터 주말(토,일) 4주 동안 현충원역에서 계룡산 동학사까지 운행하는 테마(관광)형 시내버스 17번 노선을 신설하여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 17번 노선도.사진제공-대전시청
17번 노선은 벚꽃 개화시기에 맞추어 107번 노선과 동일한 요금체계로, 운행대수 2대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총 12회를 운행하는 도시철도와 연계한 수요대응형노선이다.
금번 노선은 기존 계룡산 동학사를 운행하는 107번 노선에 전국에서 오는 벚꽃 나들이객이 일시적으로 몰려 발생하는 탑승불가 및 혼잡문제를 완화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대전광역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시내버스 관광테마노선 운영으로 봄나들이 기간 동안 대전을 찾는 방문객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시내버스를 이용해 계룡산을 편안하게 찾을 수 있어 도시철도와 시내버스 이용객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앞으로도 전통시장 등을 경유하는 테마노선 등을 개발하여 잠재된 이용수요 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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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회 현장 개최 눈길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회 현장 개최 눈길
월드컵경기장 FIFA U-20 개최 준비과정 점검 등 현장경영 강화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은 28일(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2017년 제2회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2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년 제2회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회에서 공단 비상임이사들이 U-20 월드컵 준비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설관리공단
공단은 비상임이사의 현장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현장 이사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2017년 FIFA U-20 월드컵이 열리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엇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6 사업년도 결산(안)을 의결한 후, 2017년 FIFA U-20 월드컵 개최 준비과정을 현장에서 둘러보고 당면과제인 월드컵경기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근종 이사장은“앞으로도 이사회를 회의실이 아닌 현장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해 비상임이사의 경영참여를 강화하는 등 현장중심의 경영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FIFA U-20월드컵 기간 중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조별리그 6경기를 포함해 총 9경기가 펼쳐진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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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비정규직연대회의, 단체협약 체결
대전시교육청-비정규직연대회의, 단체협약 체결
유급휴가 30일 확대, 육아휴직기간 3년 연장 등 근무의욕 향상 기대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28일(화) 16:00,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교육공무직본부)와 첫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 대전교육청은 28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첫 단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단체협약은 2013년 7월부터 62차례 단체교섭을 실시해 합의안을 도출했으며, 단체협약에 전문, 본문 14장 92조, 부칙 11조로 총 104조항의 합의사항이 담겨 있고, 세부내용은 ▲유급병가 30일 ▲육아휴직 3년 ▲정년 만 60세 ▲연간 재량휴업일 4일 유급휴일 인정 ▲근로시간면제자 연간 9,300시간 인정 ▲노조사무소 무상 제공 ▲조합원 교육시간 반기 4시간 인정 ▲노조 홍보활동 보장 ▲인사위원회 위원으로 노조원 1인 참가 ▲근무평가결과 인사관리 반영 ▲전임경력 확대 등이다.
이날 단체협약 체결식은 교섭대표를 포함 노사 각각 10명씩의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 동안의 경과보고와 단체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교육청은 노사 양측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양보와 타협을 통해 이번 단체협약을 원만하게 합의했다.
또한, 단체협약 체결을 계기로 소통과 공감을 통해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 및 화합과 상생의 선진노사문화 정착 발판을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여건 및 처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대전시교육청과 교육공무직원을 비롯하여 학생, 학부모, 교지원 등 모두가 상호 존중을 통해 활기차고 생산성 있는 근무를 해야 한다”며 “오늘 단체협약식을 계기로 노사가 서로 동반자 관계를 견고히 유지하여 교육공무직원들의 권익신장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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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사랑모임, 대덕구 법2동에 장학금 및 후원금 전달
대덕사랑모임, 대덕구 법2동에 장학금 및 후원금 전달
대덕사랑모임(회장 김진옥)에서는 지난 23일 법2동(동장 이재근)에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학생 6명을 추천받아 장학금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지원해달라며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 지난 23일 법2동주민센터에서 대덕사랑모임 김진옥 회장(오른쪽)이 이재근 법2동장(왼쪽)에게 이웃사랑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덕구청)
이재근 법2동장은 “대덕사랑모임에서 우리 이웃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주신 것과 동시에 우리 동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대덕을 사랑하는 그 마음 변치 않고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덕사랑모임은 대덕을 사랑하고 아끼자는 취지에서 설립된 모임으로 그동안 꾸준히 지역사회에 헌신해 오고 있다.
후원금 50만원은 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명순)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긴급생계비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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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중리달빛야시장´오는 31일 정식 개장
대덕구 `중리달빛야시장´오는 31일 정식 개장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오는 31일 중리시장에서 `중리달빛야시장´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갖고 정식 개장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 지난달 25일 `중리달빛야시장´ 예비운영 개장 시 모습 (사진-대전구청)
이번 중리달빛야시장 개장식에서는 중리전통시장 통로(길이 195m)에서 기존 점포가 문을 닫을 시간에 새로운 청년 상인이 즉석조리가 가능한 이동 판매대를 가지고 나와 이색적인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달 25일부터 한 달여 동안 예비운영을 통해 개선사항을 보완하고 일반시민과 전문가 100명의 음식품평회, 청년상인 현장 실습은 물론 유명한 야시장을 찾아가 직접 보고 아이디어를 접목하는 등 철저하게 준비해 왔다.
예비운영 기간 중에도 입소문을 타고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면서 시장 안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다. 1일 평균 고객수가 30% 이상 늘면서 기존 점포 상인들은 1시간 이상 영업을 연장하고 야시장 청년 상인은 고객들로부터 선택받기 위해 레시피에 변화를 주는 등 서로 경쟁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처음 시작단계에서는 모집한 청년상인 절반이 이탈하여 반쪽자리 야시장으로 시작한 어려움도 있었으나, 시장상인과 관이 하나로 뭉쳐 하나하나 희망을 키워 비로소 경쟁력을 갖춘 야시장으로 탄생시켰다.
구 관계자는 “중리달빛야시장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한입삼겹, 불초밥, 터키케밥, 아이스크림 튀김, 큐브스테이크 등 이색 먹거리는 물론 다양한 핸드메이드 상품도 판매하고 토요이벤트도 열어 멋과 현대적 문화콘텐츠가 공존하는 대전의 명물야시장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중리달빛야시장은 시장 상인들의 강한 주의의식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장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입혀 탄생시킨 만큼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며 “대전에서 첫 시도되는 야시장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청년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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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분해성 수지제 바르게 알고 사용하세요!
생분해성 수지제 바르게 알고 사용하세요!
`기구 및 용기‧포장 더 똑똑하게 사용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친환경 소재에 대한 관심으로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생분해성 수지제와 관련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생분해성 수지로 만들어진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 이해하기´를 소책자로 발간한다고 밝혔다.
생분해성 수지는 미생물 등 생물적 작용에 의해 쉽게 분해되며 환경 조건에 따라 최종적으로 물, 이산화탄소, 메탄가스 및 분해성 유기물 등 자연의 구성 물질로 분해되는 친환경적 소재다.
일회용 도시락 용기 및 유아용 식기류 등에 많이 이용되는 식품용 생분해성 수지는 단독으로 또는 다른 수지와 혼합하여 사용되며, 재질별로 기준·규격을 설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전분, 셀룰로오스, 키틴, 폴리락타이드(PLA), 부틸렌숙시네이트-아디페이트공중합체(PBSA) 등>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식품용 생분해성 수지제 기구 및 용기·포장에 대한 올바른 사용방법과 사용 시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생분해성 수지는 특정 환경 조건에서 생분해가 가능하기 때문에 표시사항을 확인하고 용도에 맞게 보관‧사용하여야 한다.
일반 플라스틱과 마찬가지로 직사광선에 의해 변색되거나 갈라지는 광분해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한다.
생분해성 수지는 일반적으로 내열온도가 80℃ 이하이기 때문에 그 이상의 온도에서 사용하게 되면 제품 형태가 변형될 수 있으니 주의한다.
사용설명서나 표시사항을 통해 생분해성 수지 여부, 사용방법,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표시, 내열 및 내냉 온도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소책자 발간을 통해 소비자가 생분해성 수지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안전하게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실생활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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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혁명에 있어서 부정경쟁방지법 개정방향 세미나 개최
4차 혁명에 있어서 부정경쟁방지법 개정방향 세미나 개최
아이디어 탈취 방지 및 모방상품 대책 등 유연한 특허전략 살펴본다!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3월 29일(수),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포스코 P&S 타워에서 한국지식재산학회와 `4차 산업혁명에 있어서 부정경쟁방지법 개정방향´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 특허청 홈페이지 캡쳐
이번 세미나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유연한 특허전략을 위한 부정경쟁방지법 개정방향을 관련 전문가들이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 세미나는 기술 및 시장경제가 급변함에 따라 새롭게 나타나는 부정한 경쟁행위를 모두 규율하기 어려운 부정경쟁방지법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한 개정방향을 논의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첫 번째 기조발표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식재산 보호방안´을 주제로 박성준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이 발표한다. 본 발표에서는 강한 특허 전략, 글로벌 특허 전략 및 유연한 특허전략을 언급하면서, 특히 유연한 특허전략의 일환으로 절대적 신규성 없는 아이디어의 보호방안, 카페, 식당 등의 독특한 인테리어를 저명하지 않다는 이유로 무분별한 도용이 허용되는 불합리한 점 등에 대해서 부정경쟁방지법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이어서 `부정경쟁방지법의 본질론과 무임승차행위의 한계´라는 주제로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나종갑 교수가 발표한다. 부정경쟁행위 일반조항 신설의 필요성 및 공모전 등에서 얻은 타인의 아이디어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행위의 규제방안이 논의된다.
본 주제는 신규성과 기술적 구체성이 떨어지는 아이디어라 하더라도 사실상 노력 없이 타인의 성과를 무단으로 얻는 행위를 금지하여 아이디어를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국내 최초로 검토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끝으로 한세대 산업보안학과 조용순 교수는 `부정경쟁행위의 새로운 유형과 부정경쟁방지법 체계 개편´을 주제로 발표한다. 본 주제는 인터넷, SNS 등을 중심으로 홍보하는 소상공인이 전국적 범위의 유명성을 획득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관련 모방상품이나 서비스업의 피해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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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유럽투어 프리뷰 콘서트
대전시향, 유럽투어 프리뷰 콘서트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 쇼팽 피아노곡과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선봬
2016년 9월 제8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제임스 저드의 취임 이후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단단하고 풍부한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이 2017년 오케스트라의 본 고장, 유럽 명문의 국제 페스티벌에 한국 대표로 초청받아 연주한다.
이에 앞서, 지금까지 대전시향을 아껴준 한국 관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유럽에서 전할 감동을 한국 팬들에게 미리 선보이는 자리로 <유럽투어 프리뷰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4월 4일(화)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리는 마스터즈 시리즈 4 <유럽투어 프리뷰 콘서트> 연주회가 그 것. 로린 마젤,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계보를 잇는 최정상급 마에스트로 제임스 저드의 지휘 아래 미국의 신문 `뉴욕 뉴스데이´에서 “불꽃 같은 열정과 탁월한 테크닉을 겸비한 피아니스트”라 찬사를 받은 김원이 함께한다.
특히, 이번 연주는 대전 연주에서 그치지 않고 4월 6일(목)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2017 교향악축제>에 참여하여 서울 청중들에게도 선보인다. 대전시향이 교향악축제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25번째로, 대전시향의 수준 높은 연주 실력을 대내외적으로 널리는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리만의 정서로 아리랑을 잘 표현한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으로 시작한 공연은 이어서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마단조>와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제2번 마단조, 작품 27>을 선보인다.
<아리랑 환상곡>은 북한 작곡가 최성환이 1976년에 경기 민요 `아리랑´의 주제 선율을, 개량된 전통 관악기와 서양 관현악기를 배합해서 편·작곡한 곡으로, 2008년에 로린 마젤이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평양에서 공연함으로써 전 세계에 알려진 작품이다.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작품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되어 그 아름다운 선율을 세계인이 인정한 이 곡은 영국인 지휘자 제임스 저드가 한국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의미로 보는 메시지이다.
독일 쇼팽협회상 수상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김원의 협연으로 선보이는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은 감성적 서정미, 추억의 장소에 대한 회상, 달빛이 고즈넉한 아름다운 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조국 폴란드를 떠나 더 넓은 세계로 나가기로 한 청년 쇼팽의 심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이다. 피아노의 독특한 뉘앙스, 듣는 사람의 마음속에 곧바로 스며드는 아름답고 낭만적인 선율미가 감성을 적신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제2번>은 강렬하면서도 러시아적 센티멘탈리즘이 꿈틀거리는 걸작으로, 그의 예술적 전성기를 대변하는 `거인의 교향곡´이다. 큰 강과도 같은 도도한 흐름, 광활한 대지와도 같은 스케일, 화려하고 변화무쌍한 색채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특징이다. 교향곡인지 영화음악인지 모호할 만큼 아름답고 서정적이며, 정열적인 라흐마니노프 최고의 교향곡을 무대 위의 열정적인 음악성과 카리스마로 유명한 마에스트로 제임스 저드의 지휘로 선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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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프로그램 본격 가동
3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프로그램 본격 가동
지역특화프로그램, 청춘마이크, 이야기가 흐르는 예술여행 등
케이티 청춘기업(氣UP) 토크콘서트 `볼빨간사춘기´와 함께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2017년 3월 `문화가 있는 날´[3월 29일(수)]에는 총 2,012개(´17. 3. 23. 현재)의 문화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의 다양한 기획프로그램들이 2~3월간 진행된 공모와 선정을 마치고 본격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지역 문화예술단체나 문화기획자들이 지역의 특색에 맞는 문화 기획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지역특화프로그램´이 전국에서 펼쳐진다. 작년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광주의 <1930 양림쌀롱>(17:00~22:00)은 광주 근대문화유산의 모여 있으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역사문화마을인 양림동을 중심으로 마을 주민과 예술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축제로서 이달부터 10월까지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 관객들을 찾아간다. 춘천 수변공원에서는 <물 위의 화(火)루밤 물화(火)일체>(19:00~22:00) 프로그램이 불과 예술이 함께하는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 예산에서는 전통시장과 전통지역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민들에게 축제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청년들의 기획으로 마련된 <보부상, 문화를 전하다>(10:00~15:00)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2017년 `청춘마이크´의 젊은 예술가들도 전국의 거리에서 문화공연을 펼친다. 분당구 야탑역광장에서는 지난해 `청춘마이크´ 최우수팀 수상에 빛나는 `더블라인드´의 음악공연과 `팀 퍼니스트´의 서커스쇼(19:00) 공연이, 전주 예술마을 이상한작업실에서는 대중음악그룹 `이상한계절´과 국악그룹 `국악바리´의 공연(17:00)이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이야기가 흐르는 예술여행´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공연을 시작한다. 셰익스피어의 원작 리어왕을 우리의 전통 무용과 음악, 영상으로 표현한 창작극 <리어왕, 누가 왕을 가장 사랑하는가>(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20:00)가 3월부터 6월까지 부산·광주 등 전국을 순회한다. 파주 솔가람아트홀에서는 국내외 아름다운 가곡을 `서울모테트합창단´의 연주와 박치용 지휘자의 해설을 통해 쉽고 친근하게 들려주는 <박치용과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가곡 여행>(19:30) 공연이 관객을 찾아간다.
<`케이티 청춘기업(氣UP) 토크콘서트´, `금호아시아나 로비음악회´ 등 기업 참여 문화행사 풍성>
기업 참여 프로그램도 꾸준히 관객들을 찾아가고 있다. 케이티(KT)가 젊은 세대를 응원하기 위해 기획한 토크콘서트 <케이티 청춘기업(氣UP) 토크콘서트 #청춘해>도 지난해 3월을 시작으로 벌써 10회를 맞이했다. 오는 31일(19:00) 춘천 한림대 일송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인기그룹 `볼빨간사춘기´의 공연과 작가 겸 칼럼니스트 임경선의 강연으로 젊은이들에게 힘을 북돋아 줄 예정이다.
금호아시아나는 2014년부터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 광화문 사옥 1층 로비에서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해 왔다. 이달 `문화가 있는 날´ 공연(17:30)은 인기그룹 멜로망스의 무대로 꾸며져 퇴근길 직장인과 시민들에게 문화휴식을 선물할 계획이다.
신세계그룹의 마티네콘서트도 전국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달에는 용인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문화홀에서 열리는 ▲피아니스트 다비드 알라다쉬빌리의 첫 내한공연(14:00)을 비롯해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대건, 첼리스트 김해은의 듀오콘서트(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문화홀, 14:00), ▲피아니스트 피터 팬코빅과 바이올리니스트 필립 포가디가 연주하는 리스트와 파가니니 공연(신세계 의정부점 문화홀, 14:00) 등 전국 각지에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영화·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할인 또는 무료 관람>
다양한 공연·전시의 할인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15:00, 20:00)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배우 이혜영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국립극단의 연극 <메디아>(명동예술극장, 15:00)를 4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인기드라마 <김과장>의 재치 있는 일러스트로 화제가 된 웹툰작가 양경수의 <웹툰작가 양경수가 그린 도시인의 얼굴 명사특강>(19:00)을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선착순 예약제 무료로 만날 수 있으며, 명화와 클래식공연의 만남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고갱vs고흐>(인천수봉문화회관 소극장, 19:30)를 전석 만 원에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문화가 있는 날에는 임시완, 진구 등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원라인>, 인기배우 스칼릿 조핸슨이 내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등 국내외 영화가 개봉하며, 이 영화들은 저녁 5시부터 9시까지 5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누구나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스포츠시설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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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올해의 자랑스런 충기인´상 수상
박수범 대덕구청장`올해의 자랑스런 충기인´상 수상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지난 24일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대덕연합동문회(회장 직무대행 한복수)로부터 학교 위상 제고 공로로 `올해의 자랑스런 충기인상´을 수상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올해의 자랑스런 충기인´상 수상
이날 충남기계공고 시청각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덕연합동문회는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평소 남다른 애교심으로 모교 발전에 적극 이바지함은 물론 교육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동문회의 명성을 빛내 동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켰고, 타의 귀감이 된 공로를 인정한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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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제조(수입)‧유통 의료제품 집중 점검 실시
식약처, 제조(수입)‧유통 의료제품 집중 점검 실시
`17년 1분기 의료제품 분야 식약처‧지자체 합동감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의료기기, 의약품, 마약류의 불법 제조(수입)‧유통‧판매 행위에 대하여 3월 27일부터 3월 29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기획합동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기분야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중 종양표지자면역검사시약 제조‧수입업체 13개소에 대해 원재료 입고부터 완제품 출고에 이르기까지 제조‧수입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에 대하여 점검한다.
의약품의 경우에는 의약품의 보관·배송 등 유통관리 업무를 위·수탁하는 의약품 도매상 등 45개소를 대상으로 의약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관리대장 작성 여부 등 의약품을 적절히 취급하고 있는지 점검을 실시한다.
마약류에 대해서는 의료용 마약류 취급업소 60개소를 대상으로 원료 유통‧사용 여부, 마약류 저장기준 준수 여부 등 마약류 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합동점검에서 위반사례가 발견되면 시중에 판매된 제품 행정처분 및 회수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제품이 안전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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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봄 신학기 학교급식 합동점검 결과
17년 봄 신학기 학교급식 합동점검 결과
전국 9,100곳 점검, 위반업체 53곳(0.6%)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봄 신학기 학교 식중독 예방을 위해 초·중·고 학교(6,530곳), 학교매점(437곳), 식재료공급업체(1,974곳) 등 총 9,100곳을 점검한 결과, 총 53곳(0.6%)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사진출처-식품의약품 안전처 홈페이지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8일까지 교육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실시하였으며, 위반율(0.6%)이 최근 3년간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줄어 위생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지난 `15년부터 개학전 학교장, 영양(교사)사 대상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전국 모든 학교에 대해 전수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학교급식 관리를 위하여 범정부차원의 노력 결과로 풀이된다.
주요 위반 내용은 ▲배관 파손 등 시설기준 위반(26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10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6곳) ▲보존식 미보관 등 영업자준수사항 위반(11곳) 등 53곳이다.
식약처는 앞으로 위반업체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라며, 재발방지 교육과 식중독예방 진단컨설팅 등도 병행하여 유사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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