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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봉동에 대덕구 첫 영화관 탄생한다
석봉동에 대덕구 첫 영화관 탄생한다
대덕구, 석봉동에 공공청사 및 영화관, 의료시설 등 갖춘 멀티플렉스 건립 추진
지난 27일 석봉동에 멀티플렉스 건립 위한 착수보고회 여는 등 사업 본격 돌입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첫 영화관이 탄생한다.
▲ 지난 2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용역 착수보고회 모습(사진-대덕구청)
대덕구는 석봉동 일원에 영화관과 병원 등 멀티플렉스관 및 공공청사(주민센터, 보건지소)와 주차장 등의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관련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지난 2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해당 실․과장과 용역업체 관계자 등과 본격적인 사업 시행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추진 내용을 점검했다.
대전시의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영화관이 없던 대덕구는 `문화시설 소외지역´ 해소를 위해 석봉동 774번지 문화시설 부지에 영화상영관과 병원, 식당, 각종 전시관 등을 갖춘 멀티플렉스 건립이 추진하게 됐다.
대덕구는 또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여가활용, 주차난 해소 등을 위해 이 시설 부지 인근 주민센터, 보건지소 같은 공공시설과 문화원, 주차장도 함께 건립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사업비 3000만원을 이미 확보했으며 다가오는 5월에는 주민공람과 공청회를 열 계획이다. 이후 시 관련부서 협의과 사업 심의 등을 거친 뒤 9월초까지는 사업의 완전한 밑그림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 추진과 관련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현재 추진 중인 멀티플렉스 영화관 공공청사, 문화원, 주차장 등을 조속한 건립으로 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관 및 공공청사 건립이 추진되는 대덕구 석봉동을 비롯한 신탄진 일원은 도시개발사업으로 약 6200세대의 대단위 주거단지가 탄생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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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온라인 영업점 『모바일브랜치』 전격 출시
KEB하나은행, 온라인 영업점 『모바일브랜치』 전격 출시
신용대출 및 신용카드 신청 등 은행 업무를 스마트폰에서 편리하게 이용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 www.kebhana.com)은 새로운 온라인 가상 채널인 『모바일브랜치』 서비스를 전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 모바일 브랜치.사진제공-KEB하나은행
『모바일브랜치』는 KEB하나은행의 모든 영업점을 온라인 상에 구현하여, 별도 앱 설치 및 회원가입 과정 없이 원하는 영업점 앞으로 신용대출 및 신용카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는 새로운 온라인 채널이다.
이번 새롭게 출시된 KEB하나은행의 『모바일브랜치』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서 ▲영업점 직원을 통해 전송 받은 URL ▲상품 리플렛의 QR코드 ▲KEB하나은행 모바일웹뱅킹 ▲인터넷 포탈사이트 등 다양한 경로로 접속이 가능하며, 기존 KEB하나은행 거래 여·부 및 공인인증서 등 보안매체 유·무와 상관없이 이용 가능하다.
또한, 국내 최초로 신용대출 심사에 필요한 증빙서류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영업점 방문이나 팩스 송부 없이 제출할 수 있으며, 모바일뱅킹과의 연동으로 비대면 실명확인을 통한 계좌개설 및 전자금융서비스 신청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시간대별로 달라지는 다양한 인사말로 기존의 딱딱한 온라인 채널과 다른 친근한 서비스 및 환전·금리우대 쿠폰 제공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준성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이번 KEB하나은행의 『모바일브랜치』를 통해 손님의 비대면 서비스 이용에 편의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손님들이 언제 어디서나 KEB하나은행의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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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 형형색색 수많은 튤립의 향연 튤립축제
대전 오!월드 형형색색 수많은 튤립의 향연 튤립축제
오월드 중앙광장 Star Bee Wars공연,동물친구,joy land 즐길 거리 가득
중부권 이남 최대의 복합테마파크(783,897㎡) 대전오월드에서는 4월8일부터 4월30일까지 “튤립축제”가 펼쳐진다.
▲ 대전 오월드 플라워랜드의 튜립축제. 사진제공-대전 오월드
축제기간 동안 오월드 중앙광장에서는 꿀벌캐릭터들이 펼치는 Star Bee Wars공연이 진행되며 감미롭고 다채로운 공연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주말특별체험교실과 캐릭터 퍼레이드가 기다리고 있어 아름다운 봄빛추억을 선사한다.
약 120여종 700여마리의 동물들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명실상부한 대표 동물원인 ZOO LAND 에서는 동물친구들 먹이주기 이벤트인 “피크닉 쥬”가 오후시간 잊지 못할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한다.
야생동물을 버스타고 체험할 수 있는 “아프리카사파리”부터 국내유일 “한국늑대사파리”, 15M높이의 인공암벽설치로 사슴과 산양, 낙타 등 직접 먹이를 주고 관찰 할 수 있는 “마운틴사파리”, 몸무게 최대 300㎏에 달하는 세계 최대 최장수“알다브라 육지거북”, 사막여우, 왈라루(캥거루) 등 수 많은 동물친구들의 볼거리로 가득하다.
▲ 대전 오월드 바이킹. 사진제공-대전오월드
짜릿한 모험과 스릴을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Joy Land! 54M높이에서 떨어지는 스릴만점“자이언트드롭”,물길을 헤치는 시원한 질주“후룸라이드”,레일위를 달려 급회전하는 짜릿함“와일드스톰”,75도까지 오르는 스릴체험“슈퍼바이킹”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회전목마, 미니바이킹과 바나나점프”까지 조이랜드에는 19종의 다양하고 수준높은 놀이시설과 레인보우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상설공연 백설공주, 외국인 공연, Star Bee Wars공연 등 )또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꽃들이 만발한 오감만족의 세계 Flower Land 에서는 형형색색 수많은 튤립의 향연 튤립축제(4. 8 ~ 4. 30)가 펼쳐질 예정이다. 플라워랜드 무대 특별공연 메들리 공연과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또한 아름다운 튤립의 정원에서 행복한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다.
2016년 10월 1일 개장한 Bird Land! 세계적인 희귀새와 열대정원의 환상적인 하모니와 사람과 새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공연과 이벤트. 각 존별로 자유롭게 방사한 희귀새들과 사진을 찍고 먹이까지 줄 수 있는 이색체험 공간의 버드랜드는 아쉽게도 현재 AI예방차원으로 임시휴장을 한 상태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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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부가세 납부유예, 중견기업에까지 확대
수입부가세 납부유예, 중견기업에까지 확대
4월 1일부터 수입 부가세 납부유예제도 확대
의류를 제조하여 수출하는 중견기업인 A사는 직물 등 원부자재를 수입하면서 월평균 10억 원의 부가가치세를 수입 시마다 납부하여 왔다.
수입 시 납부한 부가가치세는 세무서 신고 시 환급받을 수 있지만, 수입할 때마다 부가가치세를 납부하여야 하므로, 자금여력이 부족한 A사는 은행대출 등을 통해 세금을 마련하는 등 매달 자금부담을 느껴왔다.
A사는 4월 1일부터 확대 운영되는 수입 부가가치세 납부유예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부가가치세 납부부담에서 해소됨은 물론, 수입시마다 이를 납부해야 하는 번거로움에서도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31일 관세청에 따르면 수출 중소기업에만 시행하던 수입부가세 납부유예를 4월 1일부터 수출 중견기업까지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입부가세 납부유예´ 제도는 수출 기업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수입 시 납부하는 부가가치세를 세무서에 부가가치세 정산신고 시까지 납부를 유예해 주는 제도이다.
부가세 납부유예를 받기 전에는 물품을 수입할 때마다 부가세를 납부하고, 세무서에서 다시 환급을 받아야 해서, 이 기간 중에는 자금부담이 발생한다.
이번 제도가 적용되는 중견기업은 직전 3개 과세연도 매출액 평균금액이 3천억 원 미만 등「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제10조에서 정한 기업이다.
또한, 매출액 중 수출액 비중이 50% 이상으로서 관세·국세 체납과 관세법 및 조세범처벌법 위반 처벌사실이 없어야 한다.
납부유예를 적용받고자 하는 기업은 세무서에서 `부가가치세 납부유예 요건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이를 첨부하여 주소지 관할 세관장에게 `부가가치세 납부유예 적용 신청서´를 제출하여 승인을 받으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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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봄나들이 철 유원지‧고속도로 휴게소 등 위생점검 결과
식약처, 봄나들이 철 유원지‧고속도로 휴게소 등 위생점검 결과
5,018곳 점검, 식품위생법 위반 69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봄나들이 철을 맞이하여 이용객이 증가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 음식물을 조리하여 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5,018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69곳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2016년 가을 행락철 위생점검 결과 : 총 1,540개소 점검, 6개소 위반(0.4%)>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가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국에 있는 유원지, 고속도로·국도변 휴게소, 국·공립공원, 전철 인근 음식점과 푸드트럭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 드리오리 (대전 유성구)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사진-식약처)
▲ 노걸대감자탕 일죽지점 (경기 안성시) 유통기한경과제품보관-들기름(16.12.23)사진-식약처
이번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3개월 이내재점검을 실시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18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2곳) ▲무신고 영업(11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9곳) 등이고 업종별로는 일반음식점(46곳), 휴게음식점(20곳), 기타(3곳) 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계절적‧시기적으로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식품취급시설에 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봄철 일교차가 커지면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 관계자의 꼼꼼한 안전관리와 소비자의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국민들이 식품과 관련된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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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의약품 안전성 정보 보고 동향 분석
2016년 의약품 안전성 정보 보고 동향 분석
16개 성분제제 503개 제품에 대한 선제적 안전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16년에 보고된 의약품 부작용 등 안전성 정보가 228,939건으로 `15년(198,037건)에 비해 약 15.6% 증가했다고 밝혔다.
보고건수 증가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의 점진적 확대 시행(`15년 사망비, `16년 장례비, `17년 진료비)과 지역의약품안전센터(27개소)의 부작용 보고 필요성에 대한 홍보, 운영실적이 높은 센터에 운영비를 차등 지급하는 등 부작용 보고 활성화 정책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식약처에 보고된 `의약품 안전성 정보´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을 통해 보고받고 있으며, 해당 의약품과 인과관계 여부와 관계없이 이상사례 의심약물로 보고된 것으로 보고내용만으로 특정 약물에 의해 부작용이 발생하였다고 확정할 수 없는 정보를 말한다.
<보고건수 : `12년(92,375건) → `13년(183,260건) → `14년(183,554건) → `15년(198,037건) → `16년(228,939건)>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약국, 보건소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부작용 정보를 수집하는 중앙센터(2개소) 및 해당 권역 내 정보를 수집하는 권역센터(종합병원, 25개소)로 운영된다.
´16년도 의약품 안전성 정보 보고의 주요 내용은 효능군별로는 상위 5개 효능군의 보고건수가 전체의 약 47%를 차지했으며, `15년과 비교하여 상위 5개 효능군의 순서는 동일하였다.
`해열진통소염제´가 31,104건(13.6%)으로 가장 많았고, `항악성종양제´ 21,348건(9.3%), `항생제´ 18,441(8.1%), `X선 조영제´ 18,240건(8.0%), `합성마약´ 17,755건(7.8%) 등의 순이었다.
증상별로는 `오심´ 39,743건(17.4%), `가려움증´ 21,197건(9.3%), `어지러움´ 18,406건(8.0%), `구토´ 17,302건(7.6%), `두드러기´ 15,932(7.0%) 등의 순으로 많았으며, `15년과 비교하여 상위 5개 증상은 동일하고 일부 순서만 변동되었다.
보고 주체별로 살펴보면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163,676건(71.5%)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제조・수입업체 59,600건(26.0%), 병·의원 3,077건(1.3%), 소비자 2,445건(1.1%) 등의 순이었다.
식약처는 `12년 이후 보고된 안전성 정보를 토대로 통계학적 분석과 의약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지난해 부분발작 보조제로 사용되는 `프레가발린´ 등 16개 성분제제(503개 제품)의 허가사항(사용상 주의사항)에 이상반응을 추가하는 안전조치를 취한 바 있다.
또한, 보고된 안전성 정보와 해당 약물의 인과관계를 보다 정확히 확인하기 위하여 해당 약물을 사용한 국민의 진료정보, 검사‧처치 등이 포함된 의료 정보와 부작용 보고 자료 연계‧분석을 통해 인과관계 규명의 정확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참고로, 소비자 스스로 복용 의약품의 안정성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보고건수가 많은 부작용 사례, 성별‧연령별 보고 현황 등의 내용을 담은 ´의약품안전정보포털(open.drugsafe.or.kr)`을 개설한 바 있다.
식약처는 보고되는 안전성 정보가 안전하고 효과있는 의약품 개발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의약품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복용하는 측면에서도 중요한 만큼, 의·약사 등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1644-6223) 및 전국 ´지역의약품안전센터`를 통해 전화, 서면, 인터넷 등을 통해 보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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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없는 포도`델라웨어´올해 첫 출하
씨 없는 포도`델라웨어´올해 첫 출하
전국 첫 수확의 기쁨 겨우내 땀과 열정에 대한 보답
씨 없는 포도로 잘 알려진`델라웨어´포도가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전에서 출하되었다.
▲ 델라웨어 포도 수확.사진제공-대전시청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에 첫 출하된`델라웨어´는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홍종숙)의 기술지도와 농가의 노력 끝에 일반 노지재배보다 4개월이나 일찍 수확하게 됐다고 한다.
대전포도는 잦은 기상이변을 극복한 최신 재배기술과 농업인의 땀과 열정이 이루어 낸 첨단 과학기술의 쾌거라 말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 동구 대별동 송석범(66세) 농가는 시설포도 재배에 열정을 기울여 온 농업인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3중으로 비닐을 피복한 후 가온해서 포도생육에 알맞은 온도와 습도를 최적조건으로 유지하였기 때문에 싱그러운 봄꽃 향기와 함께 전국 최초로 포도를 조기수확 할 수 있었다.
1월 중순에 개화해 3월 30일에 이르러 첫 수확하게 된 델라웨어 품종은 씨 없는 포도로 그 맛이 뛰어나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델라웨어 포도는 시설포도의 첫 발상지인 대전에서 생산되는 만큼 품질면에서 우수하며 상품의 희귀성이 높고 우리의 입맛에 맞아 서울 등 대도시의 상인들로부터 주문이 쇄도하고 있어 경쟁력이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대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자유무역협정(FTA)의 여파에 대응하고 농가경영비절감 및 저비용 고품질 과실 생산을 가능토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시설포도 환경개선에 지속적인 지원을 하여 환경 친화형 생산기반을 조성함으로써 고품질포도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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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창의적 청렴한 학교 만들기 전력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창의적 청렴한 학교 만들기 전력 !
2017년 행정실장 직무교육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문)은 3월 29일(수) 10:00,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행정실장 130명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청렴한 학교만들기를 위한 2017년 행정실장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9일 행정실장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교육지원청은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강화를 위해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직장내 성폭력의 유형 및 판단기준, 성폭력 사건 처리절차 등 성폭력 사건의 예방과 대처를 위한 심도 있는 교육을 실시했으며, 각 과별 주요 교육정책 및 안내사항을 전달하는 등 경쟁력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렴나비(청렴은 나로부터 비롯된다.) 손수건을 제작하여 나누어 주고 청렴 실천 다짐 선서를 실시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동문 교육장은 “이번 행정실장 직무교육은 직장 내 양성평등을 추구하고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지식을 전달하고, 청렴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계획을 안내하는 등 매우 유용했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일선 학교 근무자의 지속적인 직무교육으로 교육수요자의 만족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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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신설법인 8,237개, 2월 실적으로 역대 최고치
2월 신설법인 8,237개, 2월 실적으로 역대 최고치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제조, 부동산 임대업 순으로 창업 많아
2017년 2월 신설법인이 총 8,237개로 전년동월(6,899개) 대비 1,338개(19.4%)가 증가하면서 2월 실적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 여성들의 창업이 증가하고 있다.그래픽 제공-중소기업청
30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2017년 2월 신설법인 수가 전년동월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은 전년대비 법인등록일수가 증가(2일)한 점도 있으나, 전 연령층에서 창업이 확대된 점이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올 1월의 경우 신설법인수가 소폭 감소(Δ1.8%) 했으나, `17년 1~2월 기간을 합산하면 전년동기대비 7.9% 증가(1,192개) 하여,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신설법인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금년 1~2월 제조업 신설법인수가 전년동기대비 13.4%(382개) 증가 하였다.
2017년 2월 신설법인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대표자 연령별로는 40대(2,973개, 36.1%), 50대(2,119개, 25.7%), 30대(1,768개, 21.5%)의 순으로 설립되었고,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40대(367개, 14.1%), 50대(358개, 20.3%), 60대(238개, 41.8%) 등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업종별로 보면 도소매업(1,686개, 20.5%), 제조(1,639개, 19.9%), 건설업(949개, 11.5%), 부동산임대업(860개, 10.4%) 등의 순으로 설립되었고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제조업(384개, 30.6%), 부동산임대업(200개, 30.3%), 전기가스수도업(148개, 243%) 등 대부분의 업종에서 증가하였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1,686개, 20.5%), 제조업(1,639개, 19.9%) 순으로 설립되었고,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50대의 제조업(157개, 43.5%)이 가장 크게 증가하였다.
성별 비중은 여성 2,060개(25.0%), 남성 6,177개(75.0%)가 설립되었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하면 여성(29.2%), 남성(16.5%) 모두 증가하였으며,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증가(23.1%→24.9%) 하였다.
지역별로는 서울(2,570개), 경기(1,976개) 순으로 설립되었고, 세종(75.9%), 전남(53.0%) 등의 지역은 크게 증가하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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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2017년 한약 정책설명회´개최
식약처,`2017년 한약 정책설명회´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한약재 제조사‧수입사 등을 대상으로 `2017년 한약 정책설명회´를 오는 3월 31일 LW컨벤션센터(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한약재 이미지
이번 설명회는 `17년 한약재 안전관리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한약재 제조사·수입사 등에 대한 주요 점검사항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17년 한약재 주요정책 추진방향 안내 ▲´17년 한약재 제조·수입·유통 사후관리 주요 점검사항 설명 ▲한약재 GMP 관리계획 안내 ▲개방형 시험실 운영계획 공유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한약재 안전관리 정책과 사후관리 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제조사·수입사 등의 한약재 제조‧품질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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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7년형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출시
삼성전자, 2017년형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출시
음성인식의 스마트 기능과 미세정온기술 탑재한 혁신적인 냉장고
삼성전자가 28일 서울 논현동 쿤스트할레에서 `셰프컬렉션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개최하고, `풀메탈쿨링´으로 보다 완벽해진 `미세정온기술´과 보다 진화된 차세대 스마트 기능을 대거 탑재한 `2017년형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를 소개했다.
▲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김민경(좌측) 상무와 구성기 상무(우측)가 `2017년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의 혁신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 제품 사용성에 관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의 혁신 기능 스토리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히 `2017년형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의 새로운 기능을 알리는 것을 넘어서, 전문가들의 평가와 스토리 전달을 통해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가 기존 냉장고 이상의 기능과 가치를 제공한다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 `클럽 드 셰프 코리아´의 멤버인 임기학, 강민구 셰프가 `미세정온기술´과 `푸드 레시피´를 각각 소개했다.
임기학 셰프는 “2017년형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는 요리의 시작인 다양한 재료들을 최고의 신선도로 제공하고 숙성까지 가능하게 한다”며 “800여개의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제공하는 최고의 냉장고”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냉장고 정리 전문가인 강명진 주부가 `푸드 매니지먼트´를, 임유정 소통 전문 스피치 컨설턴트가 `패밀리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셰프컬렉션´의 입체적인 질감의 재질이 느껴지는 텍스처드 디자인(Textured Design)과 `패밀리허브´의 다양한 사용성을 아트로 연결시킨 신진 아티스트들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이 전시됐다.
실제 해당 작품은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허영만 화백의 딸) 허보리 작가를 포함해 하루, 최현주 작가 등 총 3명의 역량 있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제품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혁신 기능 부각을 위해 기획됐으며, `식재료의 신선함´, `새롭고 즐거운 공간인 주방´ 등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를 담고 있다.
이 작품들은 상반기 중 `패밀리허브´에 탑재되어 주방의 심미적 가치를 보다 높여줄 예정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2017년형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는 차세대 냉장고의 스마트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패밀리허브´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7´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용 편의성이 한층 강화된 `2017년형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는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제어가 가능하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의 음성인식 기능은 손이 자유롭지 못한 주방에서 별도의 화면 터치 없이 인터넷 검색, 쇼핑, 일정 관리, 라디오 실행 등 다양한 기능을 음성만으로 제어할 수 있다.
또 식재료 보관부터 쇼핑까지 한번에 가능한 `푸드 매니지먼트´, 가족간의 추억과 일정을 관리해주는 `패밀리 커뮤니케이션´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들을 제공한다.
가족 구성원 각자의 계정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개개인의 일정 관리가 가능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을 통해 홈 스크린을 각각의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꾸미는 기능도 추가됐다.
고객들은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를 통해 재료, 상황, 종류별로 구분된 800여개의 레시피들을 음성으로 검색할 수 있고, 요리에 필요한 재료들을 패밀리허브에 탑재된 이마트 애플리케이션과 4월 도입 예정인 삼성 페이를 통해 구매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없이 대형화면으로 스마트폰의 화면을 그대로 즐기는 `폰 미러링´, ▲냉장고 도어 하단의 풍성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2개의 스피커를 통해 멜론, 벅스 등 음악 감상, ▲오늘의 날씨를 비롯해 미세먼지 농도, 주요 뉴스의 헤드라인을 알려주는 `모닝브리프´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탑재된다.
또한 ▲실시간 TV와 라디오를 제공하는 푹(POOQ) 서비스, ▲날씨나 최신 유행에 맞춰 최적의 레시피를 추천해주는 `이밥차´ 등이 4월 업데이트 예정이다.
또한 `2017년형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는 강력한 신선도 유지 기능으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삼성전자의 독보적인 `미세정온기술´을 `풀메탈쿨링´으로 보다 강화했다.
기존 냉장실의 벽면과 선반뿐 아니라 음식이 닿는 모든 공간을 메탈로 감싸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했으며, 식재료 전문 보관실인 `수분케어채소실+´, `셰프팬트리´까지 `메탈쿨링´을 적용해 진정한 `풀 메탈쿨링´ 구현했다.
또한 `액티브 쿨링´ 기능으로 냉장고 문을 열 때 차가운 공기로 에어커튼을 만들어 외부의 공기가 섞이는 것을 막아 내부의 온도 상승을 50%로 줄였다.
삼성전자는 `2017년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출시를 기념해 구매고객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하는데, 삼성전자의 서비스 엔지니어가 구매 후 1년 내(1회 한정) 제품 사용법과 활용법을 직접 방문하여 무상으로 안내하는 서비스이다.
또한 2016년 고객 반응이 좋았던 `패밀리허브 스크린 5년 무상 보증´ 혜택은 2017년까지 운영된다.
새롭게 출시되는 삼성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는 리얼 스테인리스 메탈을 적용한 `혼드 블랙(Honed Black)´ 색상으로 출시되며, 919ℓ 용량에 출고가는 1,059만원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구성기 상무는 "2017년형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는 한층 강화된 삼성전자의 독보적인 미세정온기술과, 삼성이 리드하고 있는 다양한 차세대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탑재된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새롭게 출시되는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가 새로운 가전의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 아이콘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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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개최
대덕구,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개최
2016년 주요사업 추진실적과 2017년 사업 보고, 관계기관 협력관계 구축
여성안심지킴이집 확대 운영,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 등 안전환경 조성에 박차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역연대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아동안전지도제작, 여성안심지킴이집, 폭력예방교육, CCTV설치, 안심마을만들기, 소방·교통안전교육, 꿈나무지킴이, 배움터지킴이 등 지역안전망사업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예정인 여성안심지킴이집 확대 운영,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 공공디자인으로 문화마을 만들기 등 신규추진 사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아동과 여성이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고, 폭력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여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대덕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해 여성가족부 주관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평가에서 종합평가 우수기관과 아동안전지도 제작 및 활용분야 우수기관으로 중복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특히 대덕구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는 경찰, 교육청, 성폭력상담소, 가정폭력상담소, 복지관 등 17개의 민·관·학 협력기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관 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아동과 여성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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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교육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교육
28일 자원봉사자 대상 250여명 교육, 지역공동체 형성 앞장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수범)는 28일 구청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면서 다양하고 전문화된 교육을 통해 새로운 자원봉사 문화를 창출하기 위한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이날 `나라사랑의 실천 자원봉사´란 주제로 강연을 펼친 김영아 강사는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활동의 중요성, 자원봉사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행복하게 자원봉사 하는 방법 등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한, 이어 장건영 강사의 `숭고한 민족정신의 계승발전´ 강의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대덕구어머니봉사단의 자원봉사 활동 사례발표로 우수한 자원봉사 활동사례를 공유해야 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에 앞서 박수범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의 공동체의식 함양과 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로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자원봉사자들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본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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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부정무역 척결에 관세청 조사역량 집중
불법·부정무역 척결에 관세청 조사역량 집중
2017년 전국세관 조사관계관 회의 개최
관세청은 29일 조사감시국장을 포함한 조사업무 관계관과 전국세관 조사분야 국장․과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전국세관 조사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 2017년 전국세관 조사관계관 회의.사진제공-관세청
관세청은 회의에서 최근 정치‧사회적 혼란과 경제적 불확실성을 틈타 불법‧부정무역 행위가 확산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범칙조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조사역량을 취약․위험분야에 전략적으로 재배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윤이근 조사감시국장은 올해를 `불법부정 무역거래에 대한 선제대응의 원년(元年)´으로 삼아 각자 맡은 바 소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윤 국장은 먹거리‧환경 등에 대한 전략적 단속, 재산국외도피 등 불법 자본유출입 엄단, 마약·테러물품 밀반입 차단 등 국민건강과 사회안전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 등을 감안하여, 불법 우려가 있는 분야 위주로 조사대상을 줄이고, 착수한 사건은 신속히 처리하여 국민과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국가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근무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하고, 조사업무 본연의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할 것을 특별히 지시했다.
관세청은 이미 지난해 국민 관심사항 등을 반영하여, 범칙조사의 목표를 `국민건강과 사회안전 보호´에 두고 관련분야에 단속역량을 집중 투입했다.
이에 따라, 식품안전인증 등 수입에 필요한 요건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물품(예: 조미오징어, 의료기기 등) 241건, 8,595억 원 상당(´15년 150건, 3,133억 원 대비 건수 61%, 금액 174% 증가), 재산국외도피 25건, 2,198억 원 상당(`15년 22건, 1,764억원 대비 건수 14%, 금액 25% 증가), 마약류 밀수 382건, 887억 원 상당(`15년 325건, 2,140억 원 대비 건수 18% 증가, 금액 59% 감소)을 지난 한 해 동안 적발한 바 있다.
마약류는 엑스레이(X-Ray) 검사 등 강화 조치로 적발건수는 증가하였고, 종전 대량의 밀수 대신 개인 용도의 소량구매 수요 증가에 따라 적발금액은 감소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사명감과 엄정한 공직기강을 바탕으로 세관별 단속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불법부정 수출입물품의 차단, 공정무역거래 질서를 왜곡하는 행위 단속 등 주요 현안에 신속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불법·부정무역 단속 추진실적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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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차(茶]산업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
농관원, 차(茶]산업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
차 품질 등 표시조사 실시, 교육훈련기관 및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확대 추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장(원장 한종현)에서는 차 산업발전 및 문화 진흥을 위하여 금년4월부터 차 품질표시조사를 실시하고, 차 교육훈련기관 및 차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을 대폭 확대하여 소비자에게 보다 정확한 품질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 사진출처-대한다원 캡처
차산업법은 차 산업을 발전시켜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차 문화 보급을 통하여 국민의 건강한 생활에 기여하고자2015.1.20. 제정하여, 1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친 후 2016.1.21.부터 시행되었으며, 차 품질 등의 표시조사는 2017.1.1.부터 실시되었다.
차의 품질표시는 차나무 잎의 채취시기에 따라 우전, 곡우, 세작, 중작, 대작으로 표시할 수 있으며, 금년부터 차 잎 채취시기인 4월부터 전국 300여개 차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차 품질표시 준수여부를 정기적으로 조사하여 위반품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를 보호하게 된다.
표시기준 위반자는 정도에 따라 경고, 표시변경 등의 처분을 하게 되며, 이에 따르지 아니할 경우에는 1,0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
차 산업발전과 차 문화 진흥을 위하여 지정된 교육훈련기관은 소비자 또는 차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차와 관련된 기술 등을 보급 또는 전수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며,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는 차 관련 창업, 취업, 마케팅 등에 종사할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교육훈련기관 및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을 받으려는 관련기관 및 단체는 연중 신청할 수 있는데, 교육시설, 교육과정, 교육시간, 강사 등의 각각 세부 지정기준을 갖추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통해 30일 내에 지정여부를 결정한다.
농관원 충북지원 한종현 원장은“금년부터 시행하는 차 품질표시제와 차 교육훈련기관·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확대 추진은 앞으로 차 문화 보급 확산을 통한 차 산업 발전과 차 문화 진흥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하고, 지정기준에 해당되는 관련기관 및 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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