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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도심들 길고양이 고충민원…전화 한통화로 해결
대덕구, 도심들 길고양이 고충민원…전화 한통화로 해결
`찾아가는 맞춤형 길고양이 민원처리 서비스´ 이달부터 실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서는 이달부터 올 11월까지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찾아가는 맞춤형 길고양이 민원처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 `찾아가는 맞춤형 길고양이 민원처리 서비스´ 이달부터 실시 (사진-대덕구청)
4일 구에 따르면 주택가 쓰레기 문제, 불쾌한 울음소리, 공포감 조성 등 도심 속 불청객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사업은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150두를 목표로`포획활동을 통한 중성화수술(TNR사업)´로 길고양이 개체수 증가를 억제시켜 주민 고충민원 해소 및 보건위생 증진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를 두고 사업을 시행한다.
민병기 경제복지국장은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먹이 등을 주어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활주변 환경, 보건 차원에서도 신고를 통해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길고양이 민원에 대한 처리는 대덕구 경제과(042-608-6951∼4)에 신고하면 즉시 현장 출동해 민원내용을 청취하고 포획을 통한 중성화수술(TNR), 광견병 및 기생충 예방접종 등의 순서로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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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창립 50주년, 새로운 출발선에 서다
롯데 창립 50주년, 새로운 출발선에 서다
신동빈 회장“새로운 변화에 과감히 도전해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자”
창립 기념식에서 뉴 비전 「Lifetime Value Creator」선포
롯데월드타워도 오늘 그랜드 오픈, 뉴 롯데의 시작 알린다
롯데는 3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각 사 대표이사 및 국내외 임직원 총 8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롯데가 그룹 차원의 창립 기념식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 창립 50주년 기념식. 사진제공-롯데
기념식은 롯데의 50년 역사를 돌아보며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50년을 위한 변화와 도전을 다짐하는 내용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롯데의 지난 역사를 기념하는 영상이 상영되었으며, 그룹의 첫 사사인 `롯데 50년사´를 신 회장에게 전달하는 봉정식이 있었다. `롯데 50년사´는 6월 경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엠블럼도 발표되었다. 고객에 대한 사랑을 50이라는 숫자로 간결하게 표현한 엠블럼은 각 사별로 다양하게 활용하게 된다.
신 회장은 회사를 위해 노력해온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새로운 변화에 과감하게 도전해, 100년 기업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격려했다.
■ 질적 성장 위한 New Vision 선포,「Lifetime Value Creator」
롯데는 이 날 「Lifetime Value Creator」라는 New Vision을 선포하고, 지난 50년의 역사를 발판삼아 새로운 롯데로 거듭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신동빈 회장이 경영 혁신안을 발표하며 양적 성장 중심의 성장전략을 질적 성장 중심으로 바꾸겠다고 약속한 것에 대한 결과이다.
롯데는 지난 2009년, 매출 200조를 달성해 아시아 10대 브랜드가 되겠다는 `Asia Top 10 Global Group`이라는 비전을 선포한 이후 빠르게 성장해왔다. 2008년 롯데의 해외 진출국은 6개국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23개 국가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그룹 매출 역시 2008년 42.5조원에서 2016년 92조원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그러나 국내외 경제의 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되고 기술 혁명에 따른 사회 변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롯데는 외형 성장에만 집중해서는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추기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또한 급변하는 사회에서 주주, 지역사회, 파트너사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생존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다.
이에 롯데는 미래 50년에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그룹의 성장 방향을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고, 이에 맞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였다. 「Lifetime Value Creator」라는 New Vision은, 롯데의 브랜드를 통해 고객의 전 생애주기에 걸쳐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와 함께 롯데는 질적 성장을 향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비전 실현을 위한 네 가지 경영방침 `투명경영`, `핵심역량 강화`, `가치경영`, `현장경영`을 선정하였다. 롯데는 투명경영 실천을 통해 사회 공동의 성장을 모색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한편, 핵심역량을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성장률을 확보해 나갈 것이다. 또한 근본적인 수익구조를 강화하는 가치경영을 실현하여 경제적 부가가치를 제고하고, 현장경영을 통해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며 미래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다.
이 날 신동빈 회장을 포함하여 기념식에 참석한 모든 임직원들은 New Vision 실천서약에 서명하고 위와 같은 내용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 롯데월드타워 그랜드 오픈, 뉴 롯데의 첫 페이지 장식
한편, 이 날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끝난 뒤 오후 4시부터는 `롯데월드타워´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가 진행되었다. 롯데월드타워 76층 시그니엘 호텔에서 진행된 오프닝 행사에는 신동빈 회장을 비롯한 롯데 임직원들과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하여 롯데월드타워의 오픈을 축하했다.
롯데월드타워는 신격호 총괄회장의 기업보국 이념 아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건설한다는 자부심으로 롯데가 추진해온 사업이다. 1987년 사업지 선정 이후 30년 만에 완성되어, 새로운 롯데의 시작을 알리는 순간에 첫 선을 보이게 되었다.
신동빈 회장은 “롯데월드타워가 오픈하기까지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롯데월드타워가 대한민국 사회의 꿈과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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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식후 30분에 약 먹어야 하나요?
꼭 식후 30분에 약 먹어야 하나요?
내가 사용하는 약, 얼마나 알고 있나요?
올바른 약 복용법 정보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약품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뵥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의 특성에 따른 `올바른 약 복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네이버블러그 이미지사진
이번 정보 제공은 약의 종류나 특성에 따라 식전, 식후 등 복용방법이 다를 수 있어 올바른 약 복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약의 효과는 높이고 부작용은 줄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하였다.
약은 효과는 높이고 부작용은 최소화할 수 있도록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하며, 식후‧식전‧취침전 복용하는 약으로 나뉜다.
〈 규칙적으로 약을 복용하는 이유 〉
약 효과는 높이고 부작용는 줄이기 위해서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만큼을 복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약 복용법인 `하루 세 번, 식후 30분´은 약물에 의한 위장장애 부작용을 감소하는 동시에 약이 흡수되어 우리 몸속에서 일정하게 약물 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식사시간에 맞추어 규칙적으로 의약품을 복용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식사를 거르더라도 위장장애를 유발하는 의약품이 아닌 경우 정해진 시간에 따라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식후 복용하는 약 〉
식사 후 복용하는 약은 음식물이 있을 경우 약 효과가 높아지거나 섭취한 음식이 위점막을 보호하여 속쓰림 등 부작용을 감소할 수 있는 약이다.
오르리스타트 성분의 비만치료제는 섭취한 음식으로 부터 지방성분이 흡수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약으로 약효를 높이기 위해서는 식사와 함께 먹거나 음식물이 흡수되는 식후 1시간 이내 복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부프로펜, 디클로페낙 성분의 소염진통제와 철분제는 공복 복용 시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 식전 복용하는 약 〉
식사 전 복용하는 약은 음식물로 인해 약 흡수가 방해되거나 약의 작용기전에 따라 식사 전에 복용해야 약효가 잘 나타나는 약이다.
비스포스포네이트계열의 골다공증치료제는 약흡수가 음식물에 의해 방해되므로 체내에 잘 흡수되기 위해서는 식사 1시간 전에 복용하고, 복용 시에는 약이 식도에 흡착하여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하여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하고 복용 후 바로 눕지 않는다.
수크랄페이트 성분의 위장약은 위장관 내에서 젤을 형성해 위 점막을 보호하는 약으로, 식사 전에 복용하면 식사 후 분비되는 위산과 음식물에 의한 자극으로부터 위 점막을 보호할 수 있으므로 식사 1~2시간 전에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설포닐우레아계열의 당뇨병 치료제는 식사 전에 미리 복용하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여 식사 후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취침전 복용하는 약 〉
약효를 높이거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취침 시 복용이 권장되는 약도 있다.
비사코딜 성분 등 변비약의 경우 복용 후 7-8시간 후 작용이 나타나므로 취침전 복용하면 아침에 배변 효과를 볼 수 있다.
재채기, 코막힘, 가려움, 눈 따가움 등 알레르기성 비염치료에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는 복용 후 졸음이 발생하여 운전, 기계 등 조작 시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취침 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심바스타틴 성분의 고지혈증치료제는 체내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이 활발히 일어나는 저녁에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심바스타틴보다 약효를 나타내는 작용시간이 긴 아트로바스타틴, 로수바스타틴은 시간에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다.
이밖에 약 흡수가 음식물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 암로디핀, 칸데사르탄 성분 등 고혈압치료제는 식사와 관계없이 정해진 시간에 복용할 수 있으나 혈압이 주로 아침에 올라가는 것을 감안하여 아침에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콜라, 주스, 커피 등과 함께 약을 복용하는 경우 이들 음료가 위의 산도에 영향을 주거나 음료 중에 들어있는 카페인등의 성분이 약의 흡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약은 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안전평가원은 앞으로 소비자가 의약품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의약품 안전 사용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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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대전 탄동천 벚꽃길 축제(4.4~9) 개최
시민과 함께하는 대전 탄동천 벚꽃길 축제(4.4~9) 개최
뉴에이지 음악 페스티벌,벼룩시장, 과학 백일장대회, 시화전 등열려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양성광)을 비롯한 탄동천 주변 11개 기관은「시민과 함께하는 탄동천 벚꽃길 축제」를 오는 4.4(화)~9(일)일 공동 개최한다.
▲ 대전 대덕연구단지위 위치한 탄동천가의 벚꽃이 만개했다.사진제공-국립중앙과학관
탄동천은 대전광역시 대덕연구단지 중심부를 가로질러 갑천으로 유입되는 지방하천이다.
국제지식재산연수원(원장 박순기),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은학),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정용하), 대전시민천문대(대장 최형빈), 유성구청(구청장 허태정),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곽병성),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성게용),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신중호),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규호)이 위치해 있다.
축제는 탄동천 주변을 대전시민과 연구원들이 즐겨찾는 과학문화 생태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인근 11개 기관이 지난해 12월 MOU를 체결한 이후 첫 걸음으로 진행되는 협력사업이다.
탄동천 11개 기관연합은 그동안 1, 2차 실무자회의(`17.1, ´17.2)를 통해 세부 계획을 논의하였고, 3.30(목) 11개 기관 기관장협의회를 통해 최종 축제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번 공동축제는 숲향기길 벚꽃(LG유플러스~한국조폐공사~유성도서관(약900m), 원자력안전기술원~국립중앙과학관(약800m)) 개화시기에 맞춰 4월 4일(화)부터 매일 저녁 개최되는 뉴에이지 음악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어 화려한 벚꽃과 함께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기간 중 4.8(토)~9(일) 주말동안에는 벚꽃콘서트, 버스킹 등 음악행사와 벼룩시장, 과학 백일장대회, 시화전, 중고책 바자회, 과학기술인 걷기축제 등 문화행사, 그리고 대한민국 별축제, 시민 관측회 등 과학체험행사가 집중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축제장소 주변에는 국립중앙과학관 전시관을 비롯하여 지질박물관, 화폐박물관, 대전시민천문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탐구학습장, 한국화학연구원의 화학예술특별전 등 전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가족과 함께 과학체험도 즐길 수 있다.
각 기관은 축제기간 중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 화장실, 카페 등의 편의시설을 적극 개방하기로 하였다.
국립중앙과학관 양성광 관장을 비롯한 11개 기관 기관장들은 “4월 과학의 달 벚꽃 개화시기를 맞아 많은 분들이 탄동천 벚꽃길 주변에 오셔서 벚꽃도 보고, 공연도 즐기면서, 과학도 체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탄동천 주변을 대전시민과 연구원들이 즐겨찾고 대덕연구단지를 상징하는 과학‧문화‧예술이 어우러진 과학문화 특화공간으로 조성하여 전국적인 명소로 만드는데 11개 기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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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실험실에서 필로폰 제조
대학 실험실에서 필로폰 제조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이용일)는 2017. 4. 3. 대학 실험실에서 감기약과 실험기구를 이용하여 필로폰 약 13그램을 제조한 서울 소재 유명 사립대학교 화학전공 대학원 졸업생등 2명을 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인터넷 메신저를 이용하여 필로폰을 제조 판매한 후 수익금을 분배하기로 모의하고,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일반 의약품인 감기약에서 추출한 슈도에페드린을 원료로 이용하여 수회에 걸쳐 필로폰을 제조하였다.
필로폰을 제조한 대학 실험실 모습. [사진-검찰청]
필로폰 제조에 사용된 실험 기구와 화학약품 [사진-검찰청]
필로폰 제조에 사용된 교반기 [사진-검찰청]
피고인 A○○이 직접 촬영해 둔 필로폰 제조공정 사진 [사진-검찰청]
피고인 A○○이 직접 촬영해 둔 완성된 필로폰 사진 [사진-검찰청]
피고인 A○○이 직접 촬영해 둔 완성된 필로폰 사진 [사진-검찰청]
검찰은 최근 인터넷을 통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2016. 12.부터 설치·운영하고 있는『인터넷 마약류범죄 모니터링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필로폰을 비롯한 마약류 제조·판매사범은 엄단하고 해당 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폐쇄, 접속차단 등 관련조치를 신속하게 요청하는 등 마약류의 국내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피고인 B○○(22세, 무직)은 피고인 A○○(25세, 범행 당시 서울 소재 사립대 화학 관련 대학원생 `17. 2. 졸업)에게 인터넷 메신저를 통해 감기약(일반의약품 )을 이용한 필로폰 제조와 제조한 필로폰 판매대금을 5:5로 나누기로 제안하고 피고인 A○○은 2016. 10.경~11.경 ○○대학교 실험실에서 감기약 500정 및 실험실에 있던 실험기구와 화학약품을 이용하여 4회에 걸쳐 필로폰 약 13그램(소매가 390만 원 상당) 제조하였으며 피고인 B○○은 위 필로폰 중 약 8그램을 106만원에 판매하고, 그 중 약 50만원을 피고인 A○○에게 교부(판매처에 대하여는 수사 중)하였다.
피고인들이 제조한 필로폰 13그램은 시가 390만 원 상당으로 약 43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서울지역 필로폰 소매가 및 1회 투약량 0.03그램 기준)이고 특히 이들의 필로폰 제조과정에서 사용되는 독성 화공약품으로 인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폭발, 염산가스 중독사고 등 2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동시에 필로폰 유통의 최상위 단계인 제조사범을 조기에 적발하여 필로폰의 국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이번 사건이 `대학교 화학 실험실´에서 판매 등의 목적으로 필로폰을 제조한 최초의 사건이고 화학 전공 대학원생이던 피고인 A○○이 재학 중인 대학교 실험실에서 그곳에 비치된 실험기구와 화학 약품을 이용하여 필로폰을 제조하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향후 대학 당국의 관리·감독의 필요성을 확인한 검찰은 향후 마약류 범죄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마약류 제조 · 판매자를 엄단하고, 해당 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폐쇄, 접속차단 등 관련조치를 요청하는 등 마약류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본건 수사과정에서 필로폰 제조방법이 게시된 인터넷 사이트 25건을 적발(그 중 감기약 이용 필로폰 제조방법이 게시된 사이트 18건)하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접속 차단을 요청하는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유관기관과 필로폰 원료물질이 함유된 일반의약품의 판매 규제 등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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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인문학, 기업체도 열풍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인문학, 기업체도 열풍
`찾아가는 인문학´계룡건설서 열려…도시철도공사에 이어 두 번째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송용길)은 4월 3일 오전 10시 지역대표기업인 계룡건설에서 `찾아가는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
▲ 성균관대 최재봉교수가 계룡건설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포노 사피엔스 시대와 4차 산업혁명`을 강연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계룡건설 임직원 2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특강은 지난 3월 대전도시철도공사에 이어 두 번째다.
강연은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가 `포노 사피엔스 시대와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진행됐다. 최 교수는 건설현장에 적용되는 사물인터넷 기술 적용방안을 내용으로 4차 산업혁명을 위한 기업의 준비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인문학 특강´은 자치구, 학교, 사원수 200여명 이상의 기업이면 신청가능하다. 접수는 전화(042-250-2712) 또는 이메일(kangkong79@dile.or.kr)로 하면 된다.
송용길 원장은 “바쁜 직장인들에게 월례조회, 점심시간 등을 활용하여 쉽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평생학습 명품도시 대전이 인문학 열풍으로 품격 높은 문화도시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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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전교육통계 학교 담당자 연수
2017 대전교육통계 학교 담당자 연수
매년 4월 1일 기준 학생, 교원, 시설 현황 등 전수 조사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월 3일(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각급 학교 교육통계 업무 담당자 350여명을 대상으로 `2017년 교육통계 조사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통계자료 담당자들 연수.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연수에서 교육통계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교육개발원의 교육통계 전문가를 초빙하여 올해 교육통계 조사 계획과 지침, 나이스 시스템 사용법 등을 전달했다.
교육통계조사는 1962년부터 시행된 국가승인통계이며, 매년 4월 1일 기준으로 학생현황, 교원현황, 시설현황 등 전 기관의 교육활동에 관한 사항을 전수 조사해 교육정책과 교육관련 연구에 기초가 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통계성 자료 재활용으로 교원업무까지 경감시키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섭 기획조정관은 “각급 학교에서 작성하는 통계 자료가 교육정책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는 만큼 정확한 자료 작성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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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금강로하스축제,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로…”
박수범 대덕구청장 “금강로하스축제,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로…”
3일 확대간부회의서 축제 관련 교통·환경·위생·안전 대비 철저 주문
각종 개발사업 및 행사 관련 SNS 활용한 홍보 통해 구정 역동성 확보도 당부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제6회 금강로하스축제´와 관련해 원활한 교통 소통 및 위생, 안전 대책 등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제6회 금강로하스축제´와 관련해 원활한 교통 소통 및 위생, 안전 대책 등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사진-대덕구청)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3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4월 확대간부회의 중 금강로하스축제 최종 보고회를 청취한 뒤 “축제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원활한 교통 소통과 쓰레기와 화장실, 음식의 위생 문제”라며 “셔틀버스 대수를 늘리고 배차 간격을 좁히는 대책과 아울러 쓰레기와 화장실 주변에 상시 직원을 배치해 청소와 관리를 하는 등의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대책을 다시 한 번 꼼꼼히 점검하고 각 부서마다 맡은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해 축제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또한 발생 가능한 수많은 경우의 수에 대비하고 현장에 접목하는 등 축제의 시작부터 끝까지 빈틈없이 준비하고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용객들이 편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기후적 변수나 각종 이용상의 불편을 미리 시뮬레이션 해보면서 사전에 대처하고, 축제 진행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는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준비해 달라”고 덧붙였다.
박수범 구청장은 또 여성가족과의 마더센터와 공원녹지과의 안산근린공원·한촌 어린이 공원 재정비사업, 건설과의 장동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의 진행과정에 대해서도 “공사 전, 사업대상지에 누가 공사를 하는 지, 어떤 공사를 하는지 사업진행에 대해 현수막과 SNS를 활용하는 등의 적극적인 대 주민 홍보가 필요하다”며 “구정사업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구정의 역동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이 관련 사항을 미리 예측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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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애드, 대덕구에 유아용품 기탁
㈜이앤애드, 대덕구에 유아용품 기탁
㈜이앤애드(대표 백상기)에서는 3일 유모차, 카시트 등 유아용품 12종(2000만원 상당)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지난 3일 대덕구청 사랑방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왼쪽부터 세 번째)은 ㈜이앤애드 백상기 대표(두 번째)와 기탁식을 갖고 같이 참석한 성우보육원 김익자 원장(첫 번째), 대전자모원 임향이 원장(네 번째),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도율 센터장(다섯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덕구청)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백상기 대표는 “유아용품이 필요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오히려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기탁 받은 후원물품을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성우보육원, 대전자모원,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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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대전공장, 대덕구에 금강로하스축제 후원금 전달
한국타이어대전공장, 대덕구에 금강로하스축제 후원금 전달
한국타이어대전공장(공장장 이기영)에서는 3일 `로하스 벚꽃 뮤직페스티벌´을 대표 프로그램으로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대덕구 금강로하스 대청공원에서 열리는 `2017 제6회 금강로하스축제´ 행사에 도움을 주고자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를 방문해 행사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 한국타이어대전공장, 대덕구에 금강로하스축제 후원금 전달 (사진-대덕구청)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기업의 사회적 기여와 관심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참여를 바탕으로 올해 음악과 벚꽃이란 메인테마로 새로운 모습으로 개최되는 금강 로하스축제가 전국 대표 문화관광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7 금강로하스축제는 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을 대표 프로그램으로 대전MBC FM과 함께하는 금강로하스 전국 청소년 가요제, 금강로하스 걷기대회, 반려동물 슈퍼페스티벌, 엔젤브런치 요리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대전공장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금강로하스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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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에 딱 두 번 열리는 미술작가의 스튜디오
일 년에 딱 두 번 열리는 미술작가의 스튜디오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오픈스튜디오·전시 개최,
벚꽃콘서트, 보물찾기, 아트리포터 등 이벤트 열려
대전문화재단(대표 이춘아)에서 운영하는 시각예술 레지던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이하 창작센터)에서 <2017 프리뷰> 전시를 개최한다.
▲ 테미벚꽃 콘서트.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2017 프리뷰> 전시는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11: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4기 입주예술가 6명(김연희, 노상희, 이샛별, 이승현, 이지영, 니꼴라 마넨티/프랑스)이 참여하는 전시로 회화, 설치, 영상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4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는 작가의 작업실이자 거주 공간인 스튜디오를 시민에게 공개하는 `오픈스튜디오´를 진행하며, 4월 11일(화)부터 14일(일)까지는 작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아티스트 토크´가 열린다.
김연희 작가는 `안락함의 요소´를 작품을 통해 관객과 공유하며, 노상희 작가는 과학적으로 측정된 스트레스 데이터를 이용한 미디어 맵핑 작품을 선보인다. 문자로부터 비롯된 이미지를 연상·수집·재배치하는 이샛별 작가와 `일부러 걷기´를 통해 포착된 대상을 작품에 풀어내는 이승현 작가는 개성있는 회화 작품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지영 작가는 빠르게 흘러가는 도시의 흐름과 개인의 삶의 공존에 관한 영상설치 작품을, 니꼴라 마넨티(프랑스) 작가는 사회 내 계급관계와 명령에 대한 사유를 담은 설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대전의 벚꽃 명소인 테미공원과 인접한 창작센터는 4월 8일(토) ~ 4월 9일(일) 옥상에서 `테미 벚꽃 콘서트´를 개최, 클라리넷 앙상블과 퓨전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테미공원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테미 보물찾기´, 어린이 관람객이 참여하여 작가 인터뷰 미션을 완수하는 `아트리포터´ 등으로 전시 관람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창작센터는 이 전시를 시작으로 이론·기술분야 전문가 매칭, 개인전 개최, 창작 재료비 지원 등 입주예술가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10월에는 일 년 동안 입주예술가들의 창작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하반기 오픈스튜디오가 열릴 예정이다.
전시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4월 5일(수)부터 16일(일)까지 열리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창작센터 홈페이지(www.temi.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창작센터 운영팀(042-253-9812)에 문의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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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진출 교두보 기술교류센터, 태국에도 열린다
아세안 진출 교두보 기술교류센터, 태국에도 열린다
한-태국 기술교류센터 개소를 위해 한국 중기청과 태국 산업부 및 중기청의 3자 양해각서 체결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아세안(ASEAN) 시장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한-태국 기술교류센터」를 태국에 설치하기 위해 4.3일 태국 산업부(Ministry of Industry) 및 중소기업청(Office of SMEs Promotion)과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태국 방콕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왼쪽아래부터 파수(Pasu Loharjun) 산업부 산업진흥국장,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살리니(Salinee Wangtal)태국 중소기업청장이 한-태국간 기술교류센터 설치 및 중소 중견기업분야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기업청
최근 중국, 미국 등의 보호무역 및 자국우선주의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은 아세안, 인도, 아중동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정부간 협력을 통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기술교류센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아세안 지역은 중국 다음으로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이 많은 제2의 수출시장이며, 한국의 고속성장 모델을 벤치마킹 하기 위한 아세안 각국 정부차원의 정책적 관심도 높아 정부간 파트너십을 통한 수출시장 다변화에 유리한 지역이다.
이번에 체결한 한-태국 양해각서에는 태국에 한-태국 기술교류센터를 설치하여, 태국의 10대 중점 육성산업을 중심으로 양국 기업간 기술교류를 촉진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태국의 10대 중점 육성산업은 차세대자동차, 스마트 전자제품, 의료 및 웰빙관광, 농업 및 생명공학, 미래식량, 로봇공학, 항공물류, 생물연료 및 생체의학, 디지털, 의료허브이다.
또한, 이 MOU를 통해 매년 한-태국 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한-태국 기술교류센터의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기술창업, 소상공인 등 중소기업 정책 전반에 대한 정책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과 우타마 사바나야나(Uttma Savanayana) 태국 산업부 장관은 같은 날 `제1차 한-태국 중소기업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한-태국 기술교류센터를 금년 상반기까지 설치하기 위한 인력, 장소, 예산 등 세부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우수기술을 보유한 창업자의 교류 방안, 소상공인 정책교류 등 중소기업 정책 전반에 대해서도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주요 국가의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하고,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아세안, 인도, 중남미, 아(阿)중동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기술교류센터 설치 등 정부간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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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관학회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 열려
한국과학관학회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 열려
“과학관 관련 연구자들의 구심점 역할 기대”
한국과학관학회(Korean Society of Science Museum Studies)는 4월3일(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정식 출범하였다고 밝혔다.
▲ 한국과학관학회 창립총회.사진제공-국립중앙과학관 한국과학관학회는 과학기술자료를 수집·연구·보존전시·교육하고 과학기술 지식을 보급하는 과학관의 제반활동과 운영에 관한 창의적인 연구를 증진하고 그 연구 결과를 확산함으로써 과학관 발전을 도모하고 과학기술문화 보급에 기여하고자 창립됐다.
학회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양성광 국립중앙과학관 관장은 “전국 과학관 연구자와 129개 과학관 소속 직원, 과학관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의 학술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에 필요성이 제기되어 한국과학관학회를 출범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한국과학관학회가 우리나라 과학관 관련 연구자들의 구심점 역할 및 연구의 활성화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립축하를 위해 “도구와 사상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한 이광형 KAIST 미래전략대학원 원장은 “오늘 한국과학관학회의 창립이 과학관 연구 발전의 초석이 될 것”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외에도 이번 창립총회에는 강신영 국립광주과학관 관장, 김덕규 국립대구과학관 관장, 이영활 국립부산과학관 관장, 유용만 충남대학교 대학원 원장, 박승재 대구대학교 석좌교수 등 귀빈들이 참석했다.
한국과학관학회는 과학관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https://kssms.jams.or.kr)할 수 있고, 회원에게는 각종 학회 행사 참여 및 학회지를 받아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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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문화융화프로그램으로 함께 하는 다문화 사회를 이끈다
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문화융화프로그램으로 함께 하는 다문화 사회를 이끈다
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관장 방미숙)에서는 지역사회 다문화 인식개선과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다문화 사회 구현을 위해 다음달부터 5월까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융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지난해 `무지개빛 다문화 여행´ 수업사진(사진-대덕구청)
30일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에 따르면 이번에 진행되는 `다문화 어울림 여행´은 대전목상초등학교와 대전석봉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4일부터 개강하며, 어린이들이 다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을 돕기 위해 결혼 이민자 출신의 다문화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다.
아울러 대덕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모국의 동화책 놀이 훈련을 받은 다문화 전문 강사들이 책을 활용해 자국의 문화와 생활 등을 소개하며, 이와 관련된 체험활동을 해봄으로서 다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유익한 시간을 마련했다.
방미숙 관장은 “다양한 문화 접촉을 통해 어린이들이 편견 없는 시각과 포용의 소통방법을 배우고 다문화 어린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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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 앞두고`새봄맞이 대청소´실시
대덕구, 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 앞두고`새봄맞이 대청소´실시
자생단체회원, 주민, 공무원 등 300여 명 참여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정동 효성공원 일대에서 자생단체회원, 주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 대덕구, 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 앞두고`새봄맞이 대청소´실시(사진=대덕구청)
구는 지난 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새봄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내 집, 내 점포, 내 직장 앞 청소하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겨우내 쌓였던 묵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있다.
특히, 다음달 7일부터 개최되는 `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을 앞두고 관내 기관 및 단체와 함께 주요 도로변, 공원, 상습투기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를 계기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클린대덕 조성을 위해 구민 여러분께서 지속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와 병행해 상시 불법투기 단속반 운영과 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클린지킴이를 확대 설치하는 등 강력한 단속으로 불법투기 행위 근절에도 힘쓰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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