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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홍보는 “열린기자단과 함께”
대전교육홍보는 “열린기자단과 함께”
열린 기자단 17명, 학교현장 및 교육소식 취재 시작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월 10일(월)부터 12월 31일(일)까지 대전시교육청 주요업무 및 학교장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홍보하기 위한 열린기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열린기자단은 학생 4명, 대학생 2명, 직장인 10명, 학부모 1명(총 1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매월 취재 및 인터뷰 등 기사를 작성하고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지원 활동을 통해 일반시민들의 대전교육 참여를 증진시키고 대전교육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교육청은 4월 10일(월) 14:00, 대전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열린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해, 17명의 기자들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을 수여하고, 기사작성방법 및 활동수칙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서홍원 공보관은 “열린기자단의 기자 한 분 한 분의 봉사정신과 헌신적인 활동은 대전교육홍보의 초석이 되어 우리 교육청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정책홍보와 쌍방향 소통‧공감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며 ”대전교육홍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을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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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 제53회 도서관주간 행사 풍성
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 제53회 도서관주간 행사 풍성
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관장 진창구)은 10일부터 제53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 지난해 도서관주간 송촌평생학습도서관에서 열린 공연 모습(사진-대덕구청)
9일 도서관에 따르면 `도서관주간`은 국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생활 진작을 위하여 매년 동일한 기간(4.12.~4.18.) 동안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전개함으로써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도서관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전국 도서관에서 시행되고 있다.
이에 송촌평생학습도서관에서는 10일과 17일에 어린이도서연구회 이숙양 선생님과 `강아지똥´으로 널리 알려진 그림책작가 정승각 선생님을 모시고 `책 읽는 부모, 꿈 꾸는 우리 아이´라는 주제로 자녀 독서교육을 위한 특강을 개최한다.
그리고 11일과 18일에는 `음악가가 들려주는 클래식´ 강좌를 운영한다. 서양 고전음악의 대표적 작곡가인 모차르트, 베토벤의 작품을 음악가의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15일에는 가족과 함께 공연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이문화센터를 초청해 인형극 `피자도둑을 막아라´를 공연하는데 키즈 레크레이션, 싱얼롱, 키즈매직과함께 진행돼 어린 자녀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주간 행사 외에도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학습과 교양 증진을 위해 계층별 독서회, 할머니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동화나라 이야기 속으로´, `중장년을 위한 심리학교실´, `책 읽어주기´, `주민 정보화교육´, `주말 영화상영´, `주제별 학습동아리´ 등 영·유아부터 어린이, 어르신까지 계층별 눈높이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강좌를 구성해 운영될 예정이다.
풍성한 행사를 준비한 진창구 관장은 “봄과 함께 들로 산으로 꽃구경도 좋지만, 도서관에서 마련한 봄의 향연을 만끽해 마음에 봄을 심어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가족이 함께 도서관 행사에도 참여하고 도서관에 비치된 도서를 함께 읽는 책 읽는 가족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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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달빛 아래서 회덕향교의 숨결을 느껴보세요!
대덕구, 달빛 아래서 회덕향교의 숨결을 느껴보세요!
오는 11일 `회덕향교 달빛인문학´ 프로그램 무료 개강, 6월 27일까지 진행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오는 11일 저녁 6시 30분부터 읍내동 소재 회덕향교에서 `회덕향교 달빛인문학´을 개강한다.
▲ 지난해 회덕향교에서 열린 달빛인문학 진행 모습(사진-대덕구청)
9일 구에 따르면 `회덕향교 달빛인문학´은 회덕향교를 중심으로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을 바로 알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문화재청 주관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됐 올해는 `회덕향교 愛 빠져들다´라는 제목으로 회덕향교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저녁시간 고즈넉한 회덕향교에서 차와 음악을 즐기고 더불어 인문학적 소양도 키워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구성된 이번 달빛인문학은 지난해 동춘당 송준길 선생에 이어 우암 송시열 선생을 재조명하기 위해 송시열의 선비적 삶과 더불어 학문, 향촌활동, 서예, 가정생활, 경세관, 건축학, 어록 등 다양한 10가지 테마를 선정하여 심도 있게 진행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회덕향교 달빛인문학은 회덕향교를 주민들이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시도로 기존의 인문학 강의식의 지루한 방식에서 벗어나 회덕향교 마당에서 차와 음악이 어우러진 인문학 특강과 대화의 시간으로 구성된다” 면서 “따뜻한 봄 정취 속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한껏 배양해보고 싶은 주민들은 6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회덕향교를 찾아와 주실 것”을 당부했다.
`회덕향교 달빛인문학´은 6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회덕향교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참여 문의는 대덕구평생학습원(608-6295)으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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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금강로하스축제`대성황´…벚꽃 아래 음악에 빠지다
대덕구, 금강로하스축제`대성황´…벚꽃 아래 음악에 빠지다
3일 간 금강로하스 대청공원 일대 벚꽃 개화시기와 맞물려 10만 여명 찾아 대성황
박수범 대덕구청장 “전국 대표 문화관광 축제로 계속 성장시킬 것”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금강로하스 대청공원 일대에서 열린 `2017 금강로하스 축제-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에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 대성황을 이뤘다.
▲ 축제 둘째 날인 8일 아름다운 금강과 대청호를 끼고 있는 로하스 해피로드를 걷는 `금강로하스 걷기대회´ 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참석한 시민들과 함께 금강변의 뛰어난 풍광을 즐기면서 걷고 있다.(사진-대덕구청)
▲ 축제 둘째 날인 8일 용정초등학교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금강로하스 걷기대회´ 출발 전에 참여한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 지난 8일 열린 `반려동물 슈퍼페스티벌´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반려견에게 원반으로 시범을 보이고 있다.(사진-대덕구청)
▲ 지난 8일 대청공원 동편 잔디광장에서 축제에 참여한 많은 시민들이 돗자리를 깔고 금강로하스축제의 대표프로그램인 `뮤직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다.(사진-대덕구청)
▲ 지난 8일 대청공원에서 금강로하스축제를 방문한 시민들이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만개한 벚꽃과 어우러져 셀카봉으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행사 첫날인 7일에는 페스티벌 전야제로 열리는 `금강로하스 전국청소년 가요제´를 통해 재능과 끼가 있는 청소년의 흥겨운 자리가 펼쳐졌다.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인 8일에는 대표프로그램인 `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이 진행됐다. 축제 컨셉과 벚꽃 개화시기가 잘 맞아 떨어져 개막식이 치러진 밤 7시에는 10,000㎡가 넘는 동편광장이 돗자리와 인파로 가득 차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서편광장에서는 `반려동물슈퍼페스티벌´이 열려 독 스포츠 어질리티 쇼, 인명구조견 시범, WUSV 독일 세계훈련견 챔피온십 소상자 IPO 시범 등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펼쳐졌다.
또한 `지속가능한 건강한 삶의 방식´이라는 로하스의 의미를 되새겨보며 해피로드 길을 따라 걷는 `금강로하스 걷기대회´도 진행되어 참여자들이 힐링과 즐거움을 함께 누렸다.
축제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커피와 어울리는 브런치´를 주제로 하는 `엔젤브런치 요리대회´가 개최되어 참가자들의 숨은 요리 실력을 뽐냈으며, 볼빨간사춘기의 공연을 끝으로 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벚꽃과 음악을 테마로 한 금강로하스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오셔서 너무나 큰 호응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을 비롯한 관람객 여러분께 큰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에 역대 최대 인파가 몰렸으나 관람객들이 질서정연하게 협조를 해주시어 별다른 사고 없이 안전하게 끝났다. 다만 많은 인파가 몰리다보니 교통 통제 및 셔틀버스 운행이 원활치 못해 불편을 드렸다”며 “앞으로 부족하고 미흡한 점은 보완하고 대책을 마련해 보다 많은 사람이 모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전국 대표 문화관광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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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17년 1차 학생급식비 93억원 지원
대전교육청, 2017년 1차 학생급식비 93억원 지원
무상급식비 총 100,379명, ,학생급식비 93억 6천만 원 지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관내 전체 초등학교(147교, 전학년), 중학교(88교, 3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2017년 1차 학생급식비´ 93억 6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심신발달 및 실질적인 교육복지 구현을 위해 무상급식대상 1십만 3백여명 학생에게 급식비를 지원하며, 교육청(40%), 대전시와 자치구(60%)로 각각 예산을 분담한다.
한편, 지난해 1차분에서도 관내 초등학교, 8만5천8백여명에게 학교급식비 63억 1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깨끗한 고품질의 학교급식이 되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함께 교육비 지원을 원활하게 하여 대전교육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힘쓸 것” 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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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4월부터 한국미술사 강좌 운영
대전시립박물관, 4월부터 한국미술사 강좌 운영
매주 금요일, 주요 문화재로 보는 미술사`한국의 美를 탐닉하다´
대전시립박물관(관장 류용환)에서는 2017년 상반기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립박물관 강좌`한국의 美를 탐닉하다´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문화재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한국미술사 강좌로 4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대전역사박물관(도안대로 398) 1층 세미나실에서 운영된다.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3개의 주제로 나누어 한국미술사의 큰 흐름을 살펴볼 예정이다. 1부 염원을 담은 미술(2개 강좌), 2부 종교를 담은 미술(3개 강좌), 3부 국가를 투영한 미술(4개 강좌)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청동기시대 바위그림과터 섬세함의 극치로 신의 기물이라 불리는 다뉴세문경에 담긴 선사인들의 염원을 알아보고 2부에서는 백제금동대향로와 석굴암,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을 통해 삼국시대 종교를 담은 미술을 살펴본다. 마지막 3부에서는 불화, 고려청자, 조선백자, 동궐도를 통해 고려-조선시대 미술에 담긴 의미를 알아볼 예정이다.
2017 시립박물관 강좌의 강사는 조각, 도자, 회화분야의 국내 최고의 석학들로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모두가 함께 모여 명강을 펼치게 된다. 이번 강좌를 통해 늘 우리 가까이 있어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지 못했을 문화재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우리나라 미술사학계 최고의 학자들이 우리 문화재를 통해보는 한국미술사에 대해 쉽고 유익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60명까지 가능하며, 대전역사박물관 홈페이지(museum.daejeon.go.kr) `교육신청´란에서 하면 된다.
강의 세부커리큘럼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042-270-8614)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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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대전TP, 실리콘밸리 진출 희망 기업 모집
대전시·대전TP, 실리콘밸리 진출 희망 기업 모집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미주시장 진출 지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대전테크노파크(원장 편광의)는 대전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미주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17년도 실리콘밸리 진출기업 집중육성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참여기업 선발 파이널 피칭. 2차 부트캠프 참가기업 선정을 위한 최종 파이널 피칭 후 참여기업 및 심사위원 전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 테크노파크
사업은 서류검토 및 평가를 통해서 15개사 내외를 선별한 후 5월말 대전에서 실시되는 1차 부트캠프에서 현지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으로부터 사업모델 발굴 및 기본 역량교육을 받은 후 사업모델에 대한 피칭 평가, 심층 면접 및 기업 혁신 수준, CEO 등의 진출 희망 및 성공가능성 수준 등을 평가하여 최종 5개사를 선별하게 된다.
1차 부트캠프를 통해 선별된 기업은 6월말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진행되는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 투자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참석, 현지 전문가의 멘토링 등을 받게 되며, 이후 법인 설립 및 현지 진출을 위한 다양한 후속지원을 받게 된다.
부트(Boot Camp)란 실리콘밸리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창업 초기기업들의 비즈니스 교육, 멘토링 등 보육 관련 프로그램을 말한다.
지원내용
구 분
내 용
1차 Boot Camp
(글로벌 역량강화)
참가지원
장소 : 국내
대상 : 신청기업 15社 내외
기간 : 2017. 5월중(4일)
- 글로벌역량 강화 교육/집체교육
· 실리콘밸리 전문가 강의(실리콘밸리 환경 및 시스템, 비즈니스 전략, 자금조달방법 등)
· 1:1 멘토링(기업별 비즈니스 진단, 실리콘밸리 진출 전략 등)
- 피칭 트레이닝
· 실리콘밸리 비즈니스를 위한 기업별 스토리 빌드, 제품 및 사업모델 피칭 역량 강화 코칭
- 파이널 피칭 : 2차 Boot Camp 참가기업(5社)최종선정
1차 Boot Camp
Follow-up 및
2차 Boot Camp
준비
장소 : 국내(온라인)
대상 : 선정기업 5社
기간 : 2017. 6월초~중
- 피칭 훈련 및 현지 진출 최종점검, 출장준비 지원
· 1차 Camp의 결과물인 실리콘밸리 시장 진출 전략, 제품 및 사업모델 제안자료의 보완 및 고도화
· 2차 피칭 데모데이를 위한 추가 멘토링 등
- On-Line 멘토링(1:1 맞춤형 추진)
2차 Boot Camp
(현지마케팅)
참가지원
장소 : 美 실리콘밸리
대상 : 선정기업 5社
기간 : 2017. 6월말(5일)
-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 개최
· 기업의 진출 단계에 따른 맞춤형 시장조사 또는 비즈니스 미팅 등 진행
- 투자유치 등 데모데이 개최
· 현지 투자자, 마케터 등 대상으로 참여기업의 제품과 사업모델을 공개하고 투자유치, 공동개발 등 거래선 발굴
- 현지 비즈니스 개발을 위한 전문가와 멘토링 및 마케팅 추진
- 네트워킹 및 기업 홍보
※ 2차 Boot Camp 참여에 따른 항공료 및 숙박비 각 50% 지원(상한액 범위내)/ 최종선정기업 1社 1人에 한함
※ 상기 일정은 추진과정 중 변동가능
세부내용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또는 대전테크노파크 사업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신청은 5월 1일 18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042-930-2944)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로 4회째인 본 사업은 그간 지역 우수 중소기업 17개사의 실리콘밸리 진출을 지원하여 현지법인 설립 4개사, 신규거래선 발굴 52건, 비즈니스 파트너쉽 MOU 체결 10건, 투자제안 3사, 지식재산권 16건 등의 성과를 내고 있으며, 실리콘밸리의 대전사무소를 통해 참여기업의 진출 및 정착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대전광역시 유세종 과학경제국장은 “매년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들의 참여로 좋은 성과가 나오고 있는 만큼 올해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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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고, 아름중, 어진중, 쌍류초 교육부, 2017 인성교육 중심학교 선정
한솔고, 아름중, 어진중, 쌍류초 교육부, 2017 인성교육 중심학교 선정
우수 인성교육 모델 확산의 중심 허브로 활용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준식)는 4월 7일(금) 2017학년도 인성교육 시범학교 8개교를 포함한 총 93개의 인성교육 중심학교를 선정, 발표하였다.
▲ 봉사활동
▲ 인성은행 프로젝트
▲ 인성중심 교과수업
지난 3월부터 4월초에 걸쳐 선정이 완료된 인성교육 중심학교는 시범학교 8개교, 우수학교 50개교 및 나눔학교 35개교를 포함한 총 93개 학교(초등학교 46개교, 중학교 30개교, 고등학교 17개교)로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공교육 중심의 학교 인성교육 실천 모델”을 정립하고, 그 결과를 전국의 각급 학교로 확산하는 인성교육 중심 허브의 역할을 하게 된다.
그 중 인성교육 “시범학교”는 교육부 요청 연구학교로서 인성교육 5개년 종합계획의 현장 실현․확산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며,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서 인성교육 중심 수업이 뛰어나고 해당 학교 교원의 인성중심 교육에 대한 이해와 실천의지가 높은 학교를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올해 지정된 시범학교 8개는 인성교육 중심 교실 수업 개선을 목표로 학생의 핵심 인성역량 함양을 위한 `교과별 인성교육 우수사례 개발․적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게 된다.
인성교육 ”우수학교”는 학교 교육활동 전반에서 핵심 인성가치‧덕목요소가 반영된 체험 및 활동 중심의 특화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교육 중심의 `학교 인성교육 실천 모델 개발‧정립´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인성교육 ”나눔학교”는 기존에 우수학교 또는 시범학교로 선정되어 운영한 경험이 있는 학교로서,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실천적인 인성교육 모델을 완성하고, 주변 학교의 인성교육을 지원하는 컨설턴트 및 기존의 인성중심 실천 사례들을 확산(나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인성교육 중심학교 운영을 위해 교육부는 선정 학교당 5백 ~ 1천만원의 운영비 등 총 6억8천만 원을 지원하며,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중심학교가 참여하는 워크숍, 운영 컨설팅, 우수사례 발표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7 인성교육 중심학교 현황>
구분
인성교육 시범학교(8)
인성교육 우수학교(50)
인성교육 나눔학교(35)
계
초
중
고
초
중
고
초
중
고
서울
명일여고
자양초
길음초
오륜초
대명중
전동중
중평중
개운초
구로중
문현중
10
부산
민안초
성모여고
혜화여고
수정초
선화여중
5
대구
노변초
관남초
다사초
시지중
성동초
천내중
6
인천
연성초
원당초
만수고
산곡남초
부평서중
인천여고
6
광주
미산초
숭의중
조대부고
3
대전
선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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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대전지부, 대전국제중고 추진 백지화 해야
전교조대전지부, 대전국제중고 추진 백지화 해야
지난 4일 더불어 민주당 소속 대전시의원들도 의원총회에서 반대 표명
전국교직원노동조합대전지부는 4월 6일설동호 교육감에게 대전국제중고 추진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 전교조 대전지부 홈페이지 캡쳐.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 시의원들이 의원총회를 열어, 대전시교육청의 대전 국제중학교 및 대전국제고등학교 설립 추진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13명의 의원들은 “더 이상의 논란 종식을 위해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대전국제중고 설립 중단 결단을 내려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9월 김신호 전 대전교육감의 말년 치적 쌓기 용으로 고안된 대전국제중고 설립 계획안은 그 후 5년 가까이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과 논란, 엄청난 행정력 낭비를 초래하며 끝없이 표류하였다.
국제중ㆍ고 설립 추진 과정에서 대전시교육청이 보여 준 오락가락 행보와 비정상적인 집착은 대전 시민들에게 실망을 넘어 분노를 안겨 주기에 충분했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주 외국인의 정주여건 마련을 위해 신동ㆍ둔곡지구에 설립한다던 애초 계획은, 과학벨트 조성이 늦어지고 고압선이 지나간다는 이유로 옛 유성중 및 인근 부지 내 설립으로 변경되었다. 유성생명과학고 실습지의 그린벨트 해제가 불가 판정을 받자, 이번에는 대전국제중은 옛 유성중 부지에, 대전국제고는 일반고를 국제고로 전환하겠다며 분리 설립안을 들고 나왔다. 하지만 2015년 12월 대전시의회가 대전고의 국제고 전환을 내용으로 하는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동의안을 부결하였다.
그러나 설교육감은 대전국제중고 규모를 줄이는 한편, 유성생명과학고 실습지를 (그린벨트 해제가 아닌) 운동장으로 공동 활용하겠다는 꼼수를 부리면서 또 다시 교육부 중투심에 심의를 올렸다.
다음 주에 교육부 중투심이 어떤 결론을 내리든 상관없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 시의원들이 `국제중고 설립 반대´ 당론을 확인하고 교육감에게 추진 중단을 공식 요청한 만큼, 대전시교육청의 대전국제중고 설립 추진 동력은 거의 사라졌다고 판단된다.
전교조 대전지부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지금이라도 대전국제중고 설립 추진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해야 한다.”며 “ 그것만이 극심한 사회적 갈등과 행정력 낭비를 막고, 뒤늦게나마 대전교육을 바로세우는 길”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3년 동안 대전광역시 인구는 1만8천 명 넘게 줄었고, 특히 세종시로의 유출은 우려할 만한 수준이다. 학령인구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00여 명에 불과한 `인재 유출´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수만 명에 이르는 `시민 유출´과 저출산의 영향으로 가팔라진 `학생 감소´에 대한 대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대전지부는 “설교육감이 왼손으로는 소규모학교 통폐합을 추진하면서, 오른손으로는 특수목적고 신설을 밀어붙이는 것도 앞뒤가 안 맞는다. 교육부의 학교 신설 억제 시책 방향과도 상충한다."며 ”
무엇보다도 입으로는 `일반고 역량 강화´를 외치면서, 손으로는 일반고에 가야 할 예산을 빼내 5백억원의 시민 혈세를 특목고 신설에 쏟아 붓겠다는 발상 또한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국제중고중고 백지화을 요구하고 나섰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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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제1회 초졸, 중졸 및 고졸 검정고시 시행
2017년도 제1회 초졸, 중졸 및 고졸 검정고시 시행
대전문정중학교 등 5개 고사장, 실시 4.8.(토) 09:00~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월8일(토), 대전문정중학교 등 5개 고사장에서 2017년도 제1회 초등학교, 중학교 및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시험은 초졸 97명, 중졸 284명, 고졸 952명으로 총1,333명이 지원했으며, 수험생은 수험표와 신분증, 실내화, 필기도구(초졸은 흑색볼펜, 중졸․고졸은 컴퓨터용수성사인펜)를 준비해야 하고, 신분증이 없는 미성년자의 경우 주소지 관할 주민자치센터에서 발급받은 청소년증을 지참해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신분증과 원서접수 시 제출한 동일 사진1매를 지참하면 시험당일 해당 시험장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시험 당일 휴대전화 등의 통신기기는 지참할 수 없고 부득이 지참 시에는 수거하여 최종시험이 끝난 후 반환하며, 통신기기를 소유 또는 사용 시에는 부정 응시자로 간주하여 당해시험을 무효로 하거나 향후 2년간 응시자격을 박탈할 수 있다.
수험생은 시험중 시험시간이 끝날 때까지 퇴실할 수 없으며, 다만 긴급한 사유로 퇴실할 경우 퇴실후 재입실이 불가능하며, 소지물품 없이 퇴실자대기실에서 시험 종료시까지 대기해야 한다.
한편, 합격자 발표는 오는 5월 11일(목) 10:00, 대전시교육청홈페이지에 공고하며, 시험 점수는 발표일부터 30일간 본인의 인적사항을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수험생 편의향상을 위해 합격자의 경우 SMS로 합격자 공고를 안내할 예정이며, 희망자에 한해 합격증서 우편발송 서비스를 시행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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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대덕구~” 대덕구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
“좋겠다, 대덕구~” 대덕구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
BBBig 댄스 공연, 세월호 추모 캠페인활동, 친환경화분 등 다양한 행사
대덕구청소년수련관(관장 우정현)은 벚꽃이 활짝 피는 주말을 맞이하여 4월 8일(토요일, 오후 2시), 대덕구 청소년 수련관에서는 2017년 대덕구청소년어울림마당 “좋겠다, 대덕구~”를 개최한다.
▲ 대덕 어울림 마당 프로그램
어울림마당은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감성 증진과 또래 간 소통을 통하여 건전한 문화 형성을 하기 위한 문화공동체적 성격을 가진 청소년 문화행사이다. 대덕구청소년수련관은 4월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달 1회씩 열리며 총 6회 개최될 예정이다.
봄꽃 소식과 함께 시작하는 이번 개막식은 `봄의 향기´ 라는 부제를 달고 BBBig 댄스 동아리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수련관 앞마당에서는 청소년참여기구의 세월호 추모 캠페인활동과 청소년자율 동아리부스, 티셔츠 핸드페인팅, 디퓨저 만들기, 친환경화분, 파티쉐 체험 등 청소년들이 자발적인 참여와 기획, 진행하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전통 떡메치기, 뉴스포츠-플라잉디스크 등 활동적인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덕구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 어울림 마당을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잠재된 소질과 능력을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청소년 문화를 육성할 계획이다.
대덕구가 주최하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대덕구청소년수련관(070-4446-5643)으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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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환자에서 당뇨병 조기예측 및 치료 길 열린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환자에서 당뇨병 조기예측 및 치료 길 열린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도준) 김원호 박사 연구팀(연구기획과·대사영양질환과)은 당뇨 전단계 고위험군에 속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NAFLD) 자에서 당뇨병을 조기에 예측하고 중재할 수 있는 표적 단백질로 `활성전사인자(ATF3)´을 발굴하였고, 이 ATF3 단백질을 질환 발생 모델에서 직접 조절함으로 지방간 및 당뇨병 발생이 억제되고 개선됨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내분비대사 및 간질환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저널 오브 헤파톨로지”(Journal of Hepatology; 영향력지수 IF 10.590) 인터넷판 4월 4일자로 우선 게재되었다.
당뇨병은 우리 몸속에서 당을 분해시키는 능력이 떨어져 혈액 속의 당이 높아져 생기는 질병으로 모든 만성질환 합병증(심뇌혈관질환, 신장질환 등) 발생의 주요 원인질환으로 `13년 기준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유병률이 11.9%(320만명)에 이르고, 전단계 고위험군인 공복혈당 장애 유병률은 24.6%(660만명)에 이르는 질병으로 파생되는 경제·사회적 손실이 매우 큰 질환이다
한편,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조절율은 26.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당뇨병은 한번 발생하게 되면 회복이 불가능한 질병으로 여겨지고 있다.
따라서, 당뇨병은 발생 전단계 고위험군에서의 예방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당뇨병 발생을 사전에 예측하고 중재할 수 있는 타겟 지표 발굴이 중요하다.
이번 연구는 최근 들어 당뇨전단계 고위험군으로 여겨지고 있는 NAFLD환자에서 당뇨병 발생의 원인단백질로 ATF3를 처음으로 발굴하여, 이를 생체 내에서 직접 제어·중재함으로 당뇨병 발생이 억제되고 개선됨을 처음으로 확인한 연구결과이다.
우리나라에서 지방간은 지난 20년간 약 3배 이상 증가하였고, 특히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발생률이 서양과 유사한 약 30%에 이르고 있고, NAFLD 환자는 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 또는 제2형 당뇨병, 비만, 대사증후군 등을 통한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효능이 입증된 치료제는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NAFLD 고위험군에서의 당뇨병 발생 조기예측 및 진단을 위한 타겟 지표 발굴을 통한 사전 제어·중재 및 치료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하겠다.
인간의 비만성 제2형 당뇨병과 매우 유사한 동물모델(ZDF 랫트)을 이용 인슐린 저항성, 당분해 능력 감소, 지방간 축적과 함께 스트레스 기인 유도 단백질인 ATF3 발현이 크게 증가함 확인하였다.
생체 내에서 ATF3 발현을 직접 억제하기 위해 ATF3에 대한 특이 에스아이 알엔에이(siRNA)를 제작하여 생체 내 전달시스템(delivery system)에 탑재하여 주사를 한 결과 지방간, 인슐린저항증, 당분해 능력 감소 등이 크게 억제됨을 관찰하였다.
한편, 연구팀은 한국인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 임상코호트 시료 및 정보를 분석한 결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가진 환자에서 당뇨병 관련 생화학적 지표들이 증가를 하였고 (그림 2A&B), 당뇨병 발생율도 38.4%로 정상인의 12.4%보다 3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ATF3 발현이 NAFLD 환자군에서 높게 나타났고, 지방간 발생 초기단계부터 증가하였고, 이 ATF3 발현 증가는 당뇨병 관련 주요 생화학적지표 증가와 일치함을 확인하였다.
한편 한국인 지방간 환자의 당뇨병 발생에 있어서 ATF3의 역할을 좀 더 확인하기 위해 우리는 서양인의 지방간 환자에서 ATF3 발현과 당뇨병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동일하게 ATF3 발현과 지방간 및 당뇨병 발생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번 연구는 “당뇨전단계 고위험군으로 여겨지는 NAFLD 환자들에서 증가하는 ATF3가 지방축적 초기 단계에서부터 환자의 간에서 높게 발현되고 있고, 생체 내에서 ATF3 발현을 직접 제어한 결과 지방간 발생 및 당뇨병 발생이 크게 억제되는 것을 처음으로 확인”한 것으로 향후 당뇨병 발생 조기 예측 및 진단에서 치료에 이르기까지 임상활용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연구팀은 발굴된 ATF3가 실제 당뇨병 발생 전단계 고위험군에서 당뇨병 발생을 조기에 예측하고 진단할 수 있는지? 나아가서는 조기 중재 및 치료 타겟 지표로서의 역할을 규명하기 위해 정상인, 비만(NAFLD)환자, 당뇨병 환자, 당뇨병성 합병증 환자 등의 혈액을 이용 그 활용가능성 및 효과성을 밝히는 연구를 수행 중에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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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유사 식품원료 22종 유전자 분석법 개발
식약처, 유사 식품원료 22종 유전자 분석법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식품제조업체가 부당이득을 취할 목적으로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원료를 사용하여 만든 불량식품을 적발하기 위하여 동물성 원료 10종과 식물성 원료 12종에 대해 유전자 분석을 이용한 진위 판별법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16년 유전자 분석법이 개발된 22종의 동·식물성 식품원료>
구분
총계(22)
`16년
식품원료
동물성
10
대게, 홍게, 킹크랩, 돌가자미, 줄가자미,
문치가자미, 방어, 부시리, 잿방어, 참치방어
식물성
12
밀크시슬, 익모초, 메밀, 햄프씨드, 귀리,
석류, 사과, 샤프란, 메리골드, 작두콩,
렌틸콩, 병아리콩
이번 진위 판별법 개발은 범정부 추진 과제 중 하나인 `불량식품 근절´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총 231종의 유전자 분석법을 개발하여 값싼 다대기를 섞은 불량 고춧가루, 가이양 내장을 섞은 가짜 창난젓, 국내산과 수입산 홍어 등 유통 식품 진위 판별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분석법의 대상 식품은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대게와 홍게(붉은대게) ▲방어와 부시리 ▲줄가자미와 돌가자미 ▲메리골드와 사프란 ▲밀크씨슬과 엉겅퀴 ▲인삼과 익모초 ▲석류와 사과 ▲햄프씨드‧메밀‧귀리 ▲작두콩‧렌틸콩‧병아리콩 등이다.
예를 들어 대게와 홍게는 찌거나, 절단·분쇄 등 단순가공만으로도 육안 구별하기 어렵고 게맛살, 볶음밥, 튀김 등 다양한 가공식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어 이번 유전자 분석법을 이용하여 원재료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유전자 분석법의 원리는 동·식물성 식품원료에서 특정 종(種)에만 존재하는 유전자의 특정부위를 찾아내고 중합효소연쇄반응(PCR)을 사용해 증폭시키는 방법으로 절단, 분쇄 등의 단순 가공 식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공식품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중합효소연쇄반응(Polymerase Chain Reaction, PCR): 유전자의 특정한 부위를 증폭시키는 방법>
안전평가원은 이번에 개발된 유전자 분석법을 수록한 `식품 중 사용원료 진위판별을 위한 유전자 분석 방법´을 지방자치단체, 유관 검사기관, 산업체에 배포할 계획으로, 해당 분석법을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식품안전관리에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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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안전성·규제합리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건강기능식품 안전성·규제합리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개정·공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같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 같은 피해를 입은 소비자가 위생검사를 요청할 수 있도록 신청방법 및 처리절차를 규정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시행규칙이 4월 7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안전과 무관한 규제는 해소하여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소비자가 위생검사를 요청할 수 있는 시험‧검사기관 규정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영업자 교육 정비 ▲건강기능식품이력추적관리 등록대상자 확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자 문제제품 자진회수 의무 신설 ▲품목제조신고 시 검사성적서 인정조항 개선 ▲건강기능식품영업 폐업신고 일원화 ▲기능성 원료·성분 인정 신청자 확대 ▲품질관리실 공동이용범위 확대 등이다.
소비자 20명 이상이 동일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 동일한 이상사례가 발생하였을 때 해당 제품과 제조시설에 위생검사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소비자 위생검사 요청제´의 신청방법과 처리 절차를 구체적으로 마련하여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고 안전성 관리를 강화한다.
<소비자 위생검사요청제 : 같은 품목을 섭취하고 같은 피해를 입은 소비자가 20명 이상 발생하였을 때, 피해 소비자의 대표 또는 소비자단체의 장의 위생검사 요청에 따라 소비자 피해 사실 확인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과 위생상태를 조사하고 생산제품을 수거하여 검사하는 제도>
건강기능식품 이력추적관리 대상을 연 매출액 10억 이상에서 연 매출액 1억 이상으로 확대하고, 건강기능식품판매업자에 대해서도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또는 기능성에 문제가 있거나 품질 이상을 확인한 경우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의무조항을 신설하였다.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을 준수하면서 품질관리실을 두고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품목제조신고 시 자체 검사성적서도 인정하도록 하였으며, 화장품‧축산물‧계열사연구소‧같은 영업자 품질관리실까지 공동으로 이용 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하였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강화하는 동시에 건강기능 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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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고 싶은 이응노 미술관
다시 찾고 싶은 이응노 미술관
시민 인지도 조사결과 응답자의 88%가 향후 방문하겠다
(재)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대표이사 이지호)이 `이응노미술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실시한`이응노미술관 시민 인지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 대전시립미술관 옆에 위치한 이응노 미술관 홈페이지 캡쳐.
지난 3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 간 시와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과 시민 및 외지인 등 63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4%가`이응노 화백´을, 78%가`이응노미술관´을 알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대전 시민과 외지인의 인지도 차이 면에서도 개관초기보다 격차가 크게 좁혀져 대전미술계를 대표하는 문화자산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보여 줬다.
이 응노작가 인지도는 대전시민 79%, 외지인 53%이며, 이 응노미술관 인지도는 대전시민 83%, 외지인 59%이다.
특히 응답자의 88%가`이응노미술관을 방문할 의향이 있다´고 답해 관광자원과 연계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좀 더 다양한 홍보와 관람객의 참여프로그램 개설 및 교통접근성 개선 등을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
대전광역시 이화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와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게 하는 한편, 대전의 품격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들을 마련하겠다”며“특히 시립미술관이나 대전 예술의 전당 및 수목원 방문객들이 필수적으로 거쳐 가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적인 미술관 전문 설계자인 로랑 보두엥이 설계한 이응노 미술관은 자연과 조화를 그대로 보여주는 백색 콘크리트가 특징으로 재단법인으로 전환한 2012년 4만 8천여 명, 지난해에는 6만 151명 등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455,340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대전미술계를 대표하는 문화 인프라 중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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