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철도 1호선 다대포 해수욕장까지 간다
부산철도 1호선 다대포 해수욕장까지 간다
넓어진 좌석‧초고속 데이터‧이중 출입문개폐장치…만족도‧안전도 향상
부산도시철도 1호선을 타고 다대포해수욕장까지 갈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오는 20일 부산도시철도 1호선 다대구간 연장사업 개통식이 진행되며 이날 오후 4시부터 철도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48량의 신형 전동차는 쾌적하고 넓은 좌석 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중으로 설치된 출입문개폐장치도 역사 내 설치해 승객들의 만족도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구간 노선도
2009년 11월 공사를 시작하여 총사업비 9,590억 원과 연인원 115만 명을 투입한 약 8년간의 공사를 모두 마치고 이번에 개통한다.
이번에 개통되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구간은 현재 종점역인 신평역에서 다대포해수욕장역을 잇는 노선으로 총연장은 7.98㎞이고 정거장은 6개소가 건설되어 부산도시철도 1호선 규모가 34개역(32.5km)에서 40개역(40.48km)으로 늘어나게 된다.
차량은 8량 1편성으로 출퇴근시간에는 4~4.5분, 평시에는 6~6.5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정원 970명(좌석 424, 입석 546)에 표정속도(어떤 구간에 열차가 운전될 때 도중 정차역의 정차 시분과 순운전 시분을 합계한 도달 시분에서 거리로 나눈 평균 속도)는 약 30.7㎞/h이다.
또한, 새로 도입되는 신형 전동차(6편성 48량)의 좌석은 기존 1열 10석에서 9석으로 바뀌며 좌석공간도 430㎜에서 450㎜로 20㎜이상 넓어져 쾌적한 승차환경을 제공하도록 하였고, 승강장 안전문(PSD) 출입문개폐장치 시스템은 이중으로 설치되어 출입문 오작동 등으로 인한 승객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국토교통부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로 개발된 4세대 이동통신기술인 엘티이-알(LTE-R)을 세계 최초로 철도환경에 적용하여 고품질의 음성, 영상 및 초고속 데이터 통신을 철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철도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구간이 개통되면 부산의 도시철도역은 1호선에서 4호선까지 총 정차역이 108개에서 114개로 늘어나게 되고, 서부산권이 부산 도심지와 연결되는 대중교통체계가 구축된다. 부산시 곳곳으로 철도가 다니게 되면서 부산시민의 대중교통 이용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다대포해수욕장·몰운대·을숙도 등을 방문하는 관광객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존 종점인 신평역에서 다대포해수욕장까지의 이동시간이 버스로 27분 이상 소요되던 것이 도시철도로는 14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게 되어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이는 서부산권의 증가하는 거주인구의 이동을 편리하게 할 뿐만 아니라 주변 공단근로자의 출퇴근 소요시간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구간 개통은 서부산권의 교통편의가 향상되고 물론 역세권 주변의 개발을 촉진하여 시민의 삶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한국인 화장품 어떻게 사용하나요?
한국인 화장품 어떻게 사용하나요?
화장품 위해평가를 위한 국내 화장품 사용량 조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한국인이 사용하는 화장품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국내 소비자들이 액체나 폼 형태의 `손세정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1일 평균 사용량(g/day)
▲ 영유아 1일 평균사용량(g/day), 1일 사용빈도
이번 조사는 화장품이 인체에 미치는 위해정도를 평가하는데 필요한 화장품 사용량 자료를 확보하기 위하여 성인 남·녀 등 1,8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방법은 전국 5대 도시(6개 지역:서울 2곳, 인천, 대전, 대구, 부산 ) 만 15세부터 59세까지 남‧녀 1,538명(남583명, 여955명), 만 3세이하 영‧유아 부모 336명(남170명, 여166명)을 선정하여, 평소 사용 중인 54개 제품(10개 유형‧자외선차단제)을 화장품 유형에 따라 조사대상자들을 나누어 14일 동안 실제 사용한 양을 측정하였다.
<10개 유형 : 기초화장용제품류(12), 눈화장용제품류(5), 두발용제품류(7), 색조화장용제품류(5), 손발톱용제품류(5), 면도용제품류(2), 방향용제품류(2), 채취방지용제품류(1), 인체세정용제품류(5), 영유아용제품류(8) >
우리나라 성인 남녀 화장품 사용 패턴은 손과 몸을 씻어내는 화장품 사용량 많았으며, 3세 이하 영유아는 `베이비로션크림´ 사용량이 가장 많았다.
〈 손과 몸을 씻어내는 화장품 사용량 많아 〉
1일 평균 사용량은 여자의 경우 `액체 손세정제´(12.77g), `폼 손세정제´(12.66g), `샴푸´(5.92g), `바디클렌저´(5.63g), `린스´(3.77g) 순으로 많았으며, 남자는 `액체 손세정제´(12.50g), `폼 손세정제´(9.98g), `바디클렌저´(남 5.44g), `샴푸´(4.56g), `린스´(2.52g)의 순이었다.
해당 제품들이 사용량이 많은 것은 평소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고 신체 중 넓은 부위에 사용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1일 평균 사용빈도는 `폼 손세정제´(여자 9.18회, 남자 7.32회), `액체 손세정제´(여 9.18회, 남 7.32회), 립클로즈‧립밤‧입술보호제(여 2.71회, 남 2.84회), 물휴지(여 2.67회, 남 2.77회), 핸드크림(여 2.33회, 남 2.23회) 등의 순이었다.
〈 3세 이하 영유아 `베이비로션크림´ 사용량 가장 많아 〉
만 3세 이하의 1일 평균 화장품 사용량은 여아의 경우 `베이비로션크림´(3.26g), 바디워시(3.02g), 바디로션크림(2.91g), 물휴지(2.88g), 오일(1.87g) 순이었으며, 남아는 `베이비로션크림´(3.34g), 물휴지(3.24g), 바디로션크림(3.06g), 바디워시(2.80g), 샴푸(1.32g) 순이었다.
사용빈도는 여아의 경우 `베이비물휴지´(5.50회), `베이비로션크림´ (2.19회), `베이비바디로션크림´(1.55회), `베이비얼굴로션크림´(1.51회), `베이비바디워시´(1.30회) 순이었으며, 남아는 `베이비물휴지´(5.70회), `베이비로션크림´(2.08회), `베이비얼굴로션크림´(1.76회), `베이비바디로션크림´(1.55회), `베이비바디워시´(1.32회) 순이었다.
식약처는 향후 새로운 화장품 유형 출시, 화장품 소비패턴 변화 등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국내 화장품 소비패턴에 맞는 과학적 평가를 통해 화장품 안전관리를 실시하기 위해 화장품 사용량에 대한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손문기 식약처장, `서울우유 신(新)공장 기공식´참석
손문기 식약처장, `서울우유 신(新)공장 기공식´참석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손문기 식약처장이 4월 13일 서울우유협동조합 양주 신(新)공장(경기도 양주시 소재) 기공식 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 서울우유협동조합 양주공장 기공식(사진제공-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 양주 신공장은 용인, 양주 유가공장을 통합하여 우유‧가공유‧분유 등 70여개 품목을 종합적으로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로서 2020년 9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동근 경기도 부지사, 이성호 양주시장, 김태환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 이창환 식품산업협회 회장이 참석한다.
손문기 식약처장은 이날 축사에서 “서울우유가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식약처는 식품안전을 더욱 철저히 확보하되 불필요한 절차적 규제는 제거하여, 국민 건강과 낙농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자치단체 물품구매 및 용역입찰 최저가 낙찰제도 페지한다
자치단체 물품구매 및 용역입찰 최저가 낙찰제도 페지한다
-최저가 입찰 폐지하고 실적제도 없애 창업 및 소상공인에게 기회부여-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물품이나 용역 입찰에 참여하려는 업체는 실적이 없어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물품을 구매 할 경우 ‘최저가 낙찰제도’가 폐지되어 적정한 가격을 보장받을 수 있게된다.
이를위한조치로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물품과 용역의 실적에 따른 입찰참가제한을 폐지하고, 물품구매 시 ‘최저가 낙찰제도’를 없애는 등 공공조달 규제혁신을 골자로 하는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였다.
기존에는 지방자치단체가 사업 발주 시 실적을 갖춘 업체에 한해 입찰 참가자격을 부여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종전 납품 실적이 부족한 창업 및 소상공인의 경우 공공조달 시장에 진입하기조차 어려운 게 현실이었다.
행정자치부는 기존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특수한 설비 또는 기술이 요구되는 물품제조계약이나 특수한 기술이 요구되는 용역계약 시, 기획재정부장관 고시금액(2.1억 원) 미만의 경우에는 입찰 시 실적제한을 할 수 없도록 하여 창업 및 소상공인의 입찰참여기회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일반적인 용역이나 물품의 경우에는 현행 법령에서도 금액에 관계없이 실적제한 입찰을 할 수 없다.
예를들어 자치단체가 친환경페인트 제조구매 입찰 시 1,000개 이상의 실적을 요구하여 창업 및 소기업의 입찰 기회를 박탈하였으나 앞으로는 실적이 없는 창업 및 소기업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된다.
< 현 행 >
< 개 정 >
구 분
특수성
입찰제한
구 분
특수성
입찰제한
물품
제조
일반
제한 불가능
물품
제조
일반
제한 불가능
특수
제한 가능
특수
2.1억 원 미만 제한 불가능
물품
구매
일반
제한 불가능
물품
구매
일반
제한 불가능
특수
제한 불가능
특수
제한 불가능
용역
일반
제한 불가능
용역
일반
제한 불가능
특수
제한 가능
특수
2.1억 원 미만 제한 불가능아울러 발주기관은 계약상대자로부터 해당 계약의 이행을 완료한 사실을 통지받은 날부터 14일 이내에 검사하고, 검사 완료 후 대가 지급의 청구를 받은 날부터 5일 이내에 대가를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검사나 대가 지급을 지연하는 경우가 있었다
-
대덕구, 아동안전지도제작으로 안전한 통학 환경…우리가 직접 만들어요
대덕구, 아동안전지도제작으로 안전한 통학 환경…우리가 직접 만들어요
아동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아동안전지도 제작에 대덕구‧초등학교‧성폭력상담소‧경찰 등 8개 기관 협력 확대 추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11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아동이 안전한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아동안전지도 제작을 위한 사전설명회를 대덕구, 초등학교 5곳, YWCA성폭력상담소, 대덕경찰서 등 8개 기관 관계자가 모여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 지난 11일 대덕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아동안전지도 제작을 위한 사전설명회 모습(사진-대덕구청)
▲ 지난해 아동안전지도 제작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현장 조사하는 모습(사진-대덕구청)
▲ 지난해 아동안전지도 제작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경찰과 합동으로 현장 조사하는 모습(사진-대덕구청)
아동안전지도는 아동의 범죄예방 의식 고취를 위해 초등학생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학교주변 500m 내외를 아동이 직접 조사해 안전 및 위험지역을 표시하는 지도 제작 체험학습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아동안전지도 제작의 목적과 방법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조사항, 제작된 안전지도 활용방안 그리고 지도 제작 시 위험지역으로 조사된 지역에 대한 환경개선 방안 등 을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 아동안전지도 제작에서는 지역연대위원과 학부모 등의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환경개선과 아동대상 성범죄 예방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해 여성가족부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기관 평가에서 종합우수기관과 아동안전지도 제작 및 활용분야 우수기관으로 중복 선정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대덕구 `회덕향교달빛인문학 ´첫강좌 인기리 마쳐!
대덕구 `회덕향교달빛인문학 ´첫강좌 인기리 마쳐!
지난 11일 `회덕향교 달빛인문학´ 개강식 개최, 프로그램 6월 27일까지 진행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11일 `회덕향교 달빛인문학´ 첫 강좌를 성황리에 개강했다.
▲ 대덕구 `회덕향교달빛인문학 ´첫강좌 인기리 마쳐!(사진-대덕구청)
이번 강좌는 전통차와 국악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한층 더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봄 밤의 향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인문학 특강이였다.
`회덕향교 달빛인문학´은 6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식약처, 의약품 불법 유통․판매업자 20명 적발
식약처, 의약품 불법 유통․판매업자 20명 적발
태반․백옥․마늘․신데렐라 주사 등 의약품 약 28억원 상당 유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간기능 개선에 사용되는 전문의약품 `라이넥주´,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 등 98개 품목을 불법 판매한 유통업자 윤모씨(남, 56세) 등 10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적발하여 송치했다고 밝혔다.
▲ 라이넥주 (일명 태반주사)
▲ 멜스몬주 (일명 태반주사)
▲ 바이온주 (일명 백옥주사)
▲ 신델라주 (일명 신데렐라주사)
▲ 비비에스주사 (일명 마늘주사)
조사결과, 윤모씨는 `16년 2월경부터 `17년 2월경까지 의약품 제조업체 등으로부터 불법으로 공급받은 전문의약품 `뉴트리헥스주(일명 영양주사)´ 등 96품목과 가짜 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2품목을 전‧현직 간호(조무)사, 간병인, 가정주부, 일반인 등에게 6억 1,100만원 상당을 불법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모씨가 김모씨 등에게 불법 판매한 의약품에는 최근 병‧의원 등에서 미용‧피로회복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라이넥주(태반주사)´, `바이온주(백옥주사)´, `신델라주(신데렐라주사)´, `비비에스주사(마늘주사)´, `뉴트리헥스주(영양주사)´도 포함되어 있었다.
식약처는 또한 진통제로 사용되는 `트로돈주사´ 등 약 900개 품목을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불법 판매한 의약품도매상 ㈜서후약품 대표 한모씨(남, 49세), 유통업자 강모씨(남, 53세) 등 10명도 약사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조사결과, ㈜서후약품 대표 한모씨는 `16년 2월경부터 `17년 2월경까지 의약품 제약사와 도매상으로부터 공급받은 전문의약품 `트로돈주사´ 등 약 900개 품목을 강모씨(53세, 남) 등 9명에게 약 7억 9천만원 상당을 판매하였다.
한모씨로부터 의약품을 공급받은 강모씨 등은 비타민의 보급이나 결핍증 예방에 사용되는 `삐콤헥사주사´ 등 약 900개 품목을 해당 의약품을 취급하는 병‧의원, 약국, 일반인 등에 약 22억원 상당을 판매하였다.
한모씨는 의약품을 정상 판매한 것처럼 관련서류를 허위로 작성하였으며, 의약품을 공급받아 불법 판매한 강모씨(53세, 남) 등 9명을 자신이 운영하는 의약품 도매상 직원인 것처럼 위장 취업시키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이 높고 관련 지식이 있는 전‧현직 간호사, 간병인 등 병‧의원 종사자들이 무자격 유통업자로부터 의약품을 구입해 불법 판매한 것으로, 해당 의약품을 무자격자가 취급하는 것은 심각한 부작용과 위험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의사 등 전문 의료인의 지도‧감독 하에 사용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도 국민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의약품 불법 유통에 대해 상시 점검하는 등 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사람 중심 기업문화 혁신이 대한민국을 바꾼다 !
사람 중심 기업문화 혁신이 대한민국을 바꾼다 !
중소기업청, `UN 중소기업의 날 기념, 사람중심 기업가정신 포럼` 개최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이 성과공유와 사람중심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문화 혁신 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것을 선포하였다.
▲ 중소기업청은 4월12일(수) 중소기업중앙회에서「UN 중소기업의 날 기념, 사람중심 기업가정신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청
중소기업청은 4월12일(수) 중소기업중앙회에서 「UN 중소기업의 날 기념, 사람중심 기업가정신 포럼」을 개최하였다.
특히, 이날 중소기업청은 중소‧중견기업인 대표 120여명을 포함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문화 혁신 선언식”을 진행하며, 성과공유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주인의식을 고취하여 기업과 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모든 국내 중소‧중견기업에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사람중심 기업가정신 포럼」은 UN이 `UN 중소기업의 날(UN MSMEs Day: UN Micro-,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Day)`을 제정한 것을 기념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기업문화 혁신 선언식을 비롯하여 `UN 중소기업의 날´ 제정 의의 발표,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중소기업의 역할에 대한 논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UN 중소기업의 날 제정 의의]
지난 4월 6일(목) UN은 총회를 통해 매년 6월 27일을 `UN 중소기업의 날(UN MSMEs Day)`로 제정함을 공식 발표하였다.
현재 UN은 특정 분야의 날을 지정하여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나,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4차 산업혁명과 저성장의 뉴노멀(New Normal) 시대에 일자리 창출과 기술혁신의 주역인 중소기업이 명실 공히 세계 경제의 견인차라는 것에 대해 UN 차원에서 인식을 같이하게 되었다.
이번 `UN 중소기업의 날´ 제정은 유엔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에 있어서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유엔의 지속가능개발목표는 UN이 빈곤퇴치, 차별 없는 번영 등 세계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핵심 아젠다다.
중소기업은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전 세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UN 중소기업의 날´ 제정이 우리 정부가 주도하여 성취한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6월 개최된 ICSB 주관 UN 중소기업 장관회의에서 미국과 공동의장국으로서 `중소기업의 날´ 제정을 결의하고 이를 위한 공식절차를 착수하였다.
지난 해 열린 ICSB 주관 UN 중소기업 장관회의에는 한국, 미국, 아르헨티나,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이집트, 쿠웨이트 중소기업 장관 등 10개 국 참여 (일본, 말레이시아는 관찰자(Observer) 자격으로 참석)했다.
UN에서는 이 요청을 근거로 UN 경제사회 이사회(UN ECOSOC)등 실무절차를 거쳐 4월 6일 UN총회에서 `UN 중소기업의 날´을 제정하게 되었다.
[포럼 주요내용]
포럼에서는 `UN 중소기업의 날´의 제정 의의를 공유하고 UN 중소기업 장관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사람중심 기업가정신´과 ´기업문화 혁신´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주 청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UN 중소기업의 날` 제정 의의와 사람 중심 기업문화 혁신 필요성에 대해 발표하였다.
주 청장은 중소기업은 혁신과 고용의 원천으로 글로벌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어, UN 지속가능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요소라면서 중소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주도하려면, 직원을 비용으로 인식하던 문화에서 탈피하여, 직원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수평적 파트너십을 통한 소통을 강화하는 등 직원의 주인의식을 고취하는 획기적인 기업문화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성과공유를 통한 기업문화혁신의 확산을 위한 `기업문화혁신 선언식´도 개최되었다.
선언식에는 지난해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선정되었던 기업인을비롯한 120여명의 기업인이 참가하여 `UN 중소기업의 날´ 제정을 계기로 성과공유를 통한 기업문화 혁신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결의하였다.
<기업문화 혁신 선언 주요내용>
◇ 성과공유 문화를 통해 기업성장과 직원성장을 동시에 추구한다.
◇ 경영자-직원 관계를 수평관계, 파트너관계로 인식함과 동시에 직원들을 기업의 미래를 위한 투자 개념으로 인식한다.
◇ 임직원과의 개방, 공유, 협력의 가치를 소중히 하여 상하좌우 열린 소통을 지향한다.
◇ 기업문화 혁신이 모든 국내 기업 뿐만 아니라 세계 기업에도 확산되어 동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기업문화 혁신운동 선포]
이날 중소기업청은 브리핑을 통해, 향후 대대적인 “기업문화 혁신 운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문화혁신 선언식´도 이러한 기업문화 혁신운동의 일환이다.
지난해 중소기업청은 성과공유 문화 확산을 위해 중소·중견기업 인력정책 패러다임 혁신방안을 발표(´16.10)한바 있다.
우선, 스톡옵션, 이익배분제, 미래성과공유제 등 기업의 성과를 직원과 공유하고 사람에 투자하는 기업에 R&D, 마케팅, 자금, 교육훈련 등 정부 정책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집중 육성하는 체계를 구축하여, 인재난을 겪고 있는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근로보상 혁신 → 우수인력 유입 → 기업경쟁력 제고 → 매출 확대 → 좋은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시스템을 착근시킬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특히,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경영철학을 실천하는 우수 성과공유 중소·중견기업인 12명을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선정하는 등 기업문화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여 중소기업의 인식을 개선하는데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중소기업청은 `UN 중소기업의 날´ 제정을 계기로 하여 성과공유를 통한 기업문화 혁신 확산을 더욱 가속화하고, 이를 세계적인 모범사례로 만들어 기업문화 혁신을 전 세계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업 내 성과공유를 넘어 국제협력을 통한 전 세계 중소기업간 성과공유 확산과 동반 발전도 강화해 나갈 복안이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이제 세계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직원을 성장시키고 혁신역량을 이끌어내는 기업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면서, 직원을 비용으로 보던 시각에서 탈피하여 직원에 대한 투자를 통해 직원의 역량을 높이고 기업의 경쟁력을 키워야 하며, 경영자-직원 관계를 주종적 수직관계가 아닌 파트너적 수평관계로 발전시켜,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직원이 기업의 미션에 공감하며 기업과 함께 성장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
KEB하나은행, 외국인근로자 고향 방문 지원 사은행사 실시
KEB하나은행, 외국인근로자 고향 방문 지원 사은행사 실시
easy-one외화송금서비스 출시 10주년 기념, 외국인 대상 서비스 제공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이 『easy-one외화송금서비스』 상품 출시 10주년을 기념, 외국인근로자 고향 방문 지원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의 『easy-one외화송금서비스』는 외화송금 전용계좌에 송금대금을 입금하면 자동으로 해외 수취인에게 송금이 이루어지는 서비스로 2007년 4월 출시 이후 올해 3월까지 약 670만건에, 171억달러의 누적 송금 실적을 기록할 만큼 지난 10년간 많은 외국인 손님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본국 송금을 도와왔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10년간 『easy-one외화송금서비스』를 이용해주신 외국인 근로자 손님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사은이벤트를 실시한다. 특히 금융소외 계층인 외국인근로자들이 많은 점을 감안 한국에서 일하는 동안 잠시나마 고향을 방문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코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
기존 외국인근로자 손님 중 5월말까지 『easy-one외화송금서비스』를 통해 송금한 손님 15분을 추첨으로 선정하고, 신규로 서비스에 등록하여 12월 31일까지 송금 건수가 가장 많은 외국인근로자 손님 2명을 선정, 고향을 방문할 수 있는 왕복 항공권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서비스 이용 외국인근로자 손님 중 추가로 5명을 선정하여 아이패드 미니도 제공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은 ▲easy-one 외화송금서비스 외에도 ▲ATM에서의 17개국 다국어 서비스 제공 ▲외국인 전용 모바일뱅킹 `Hana 1Q Bank Global´을 통한 14개 외국어 서비스 제공 ▲원어민 전담 마케팅팀을 통한 외국어 상담지원 (방글라데시, 필리핀, 중국, 베트남 등 8개국) ▲외국인 전용 SNS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외국인근로자 손님을 위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외환사업부 관계자는 “국내에서 일하는 많은 외국인근로자 손님이 KEB하나은행을 통해 고향에 송금을 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보답으로 앞으로 보다 실적적인 혜택을 드리도록 좀더 저렴하고 빠르게 송금할 수 있는 송금 상품 개발뿐만 아니라 태블릿브랜치를 이용한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2017 대전시립무용단의 야심작`덕혜´
2017 대전시립무용단의 야심작`덕혜´
조선의 마지막 황녀`덕혜´잡을 길 없는 혼절한 정신줄, 나를 모른다 하오!!
4. 27.(목)~28.(금) 19:30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강제로 주권을 강탈하고 통치권을 양여한 일제강점기는 우리에겐 너무도 슬프고 아픈 역사! 그 범람하듯 밀려왔던 역사의 소용돌이에서 망국의 옹주(翁主)로 태어나 눈물과 회한으로 생을 마감했던 덕혜… 결코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슬픈 역사를 춤으로 무대에 올린다.
오는 4월 27일(목), 28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리는 시립무용단 제62회 정기공연`덕혜(德惠) 나를 모른다 하오…´는 우리민족의 슬픈 역사에 주목했다.
고종의 딸이었고, 조선의 마지막 황녀였던 그녀는 일본에서 반평생을 살아야만 했다. 그나마 15년은 정신병원에 갇혀 지내야 했고, 일본 백작`소 다케유키(宗武志)´와의 정략결혼에서 이혼…, 그리고 딸의 사망 등 참으로 힘겨운 질곡의 삶을 살았지만, 1962년 꿈에 그리던 고국 땅을 밟지만 정작 그녀를 반겨주는 이는 없는 안타까운 현실과 직면해야만 했다. 결국 실어증과 지병으로 1989년 7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궁에서 태어나 궁에서 생을 마감했으나 그녀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그렇게 사라져갔던 것이다.
이 작품은 이처럼 아픈 기억을 끄집어내는 작업이다. 무대에 올려지는 역사적 인물인 덕혜옹주의 삶을 춤으로 표현함으로 대중이 바라보는 춤으로 표현되는 역사가 또 다른 감동을 줄 수 있다는 마음에서 기획 되었다.
전체 5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1장`너무도 아련한…´은 조선의 마지막 황녀인 덕혜의 어린시절 행복한 시간을 담고 있다.
2장`얼어붙은 봄…´은 아버지인 고종황제의 죽음과 볼모로 일본으로 끌러가야 했던 덕혜의 시련을 담고 있다.
3장 `혹독한 시련…´은 일본에서의 행복하지 않았던 정략결혼과 하나뿐인 딸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을 표현하고 있다.
4장 `나를 모른다 하오…´는 그토록 바라던 조국에서 버림을 받아 슬퍼하는 장면이다.
5장`오랜 염원…´은 이미 세월의 풍파를 거치느라 중년이 되어 버린 여인! 조국은 그녀의 안식이며 오랜 염원을 이룬 마지막 자리였다.
김효분 예술감독은 “고종황제의 고명딸로 태어난 조선의 마지막 황녀`덕혜옹주´의 삶은 통해 우리민족의 슬픈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춤으로 표현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입체감 있는 무대장치과 조명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춤사위와 가슴 벅찬 감동을 전할 이번 무대는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시립무용단 홈페이지를 이용해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다.
R석 20,000원, S석 10,000원, A석 5,000원이며 20인 이상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 향선기자
-
4월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맞춤형 신고 도움자료 최대한 제공
4월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맞춤형 신고 도움자료 최대한 제공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세정지원 적극 실시
4월은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납부의 달로서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을 영위하는 법인사업자는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사업 실적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4월 25일(화)까지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이번 신고 대상자는 80만명으로, ´16년 1기 예정신고(76만 명)때 보다 4만 명이 증가하였으며 개인 일반과세자는 직전 과세기간(´16년 7월 1일~´16년 12월 31일)에 납부한 부가가치세의 1/2에 해당하는 고지세액을 납부하면 되나, 사업 부진, 조기환급 세액 등이 있는 경우에는 예정신고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 부가가치세 신고도움 서비스
전자신고는 4월 1일부터 홈택스(www.hometax.go.kr)를 통해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으며, 전자세금계산서, 신용카드 및 현금영수증 등에 대한 `미리채움´ 서비스를 이용하여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고 한다.<전자신고 가능 시간: 4월1일~4월 25일 06:00~24:00 >
자진 납부세액은 홈택스 또는 모바일을 통해 전자납부하거나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며, 직접 금융기관에 납부할 수도 있으며 전자신고하지 않은 경우도 가능하다.
국세청은 이번 신고 시에도 사업자가 실수 없이 자발적으로 성실신고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사업자 업종별․유형별로 `신고 도움자료´를 다양하고 상세하게 발굴하여 52개 항목을 8만 2천 명 법인 사업자와 모든 수임대리인에게 최대한 제공하였다.
▲ 현금할인을 유도하여 인테리어 공사 매출을 누락한 사업자에게 부가가치세를 추징한 사례
[검증 내용]
인테리어 사업자 A는 소비자에게 인테리어 공사대금을 현금으로 결제하면 할인해주겠다고 유도하고 받은 현금 매출액을 신고 누락함.
국세통합전산망을 통해 신고내역을 분석한 결과 인테리어사업자 중 현금매출 신고비율이 매우 낮고, 현금 결제를 유도한다는 현장정보도 수집되어 검증대상자로 선정함.
[조치 결과]
인테리어 공사 매입자료, 소비자가 공사비용을 양도소득세 필요경비로 신고한 내역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한 결과
인테리어 공사 매출액을 실제보다 적게 신고한 사실을 확인하여 인테리어 사업자 A에 대해 가산세와 함께 부가가치세를 추징함.
또한, 모든 사업자에게는 연도별 신고 상황, 신고 시 참고자료 및 신고 시 유의사항 등을 제공하였으며 이러한 맞춤형 신고 도움자료와 신고 시 참고자료 등은 홈택스의 부가가치세「신고도움 서비스」에서 사업자가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으므로 사업자들은 신고 전에「신고도움 서비스」를 반드시 조회한 후 신고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 감소, 재해, 구조조정, 자금난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를 위해 신청에 따라 납부기한을 최장 9개월까지 연장하는 등 기업의 활력 제고에 보탬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최초 3개월 연장하고, 연장 사유 미소멸 시 9개월 범위 내 재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중국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여행․숙박업, 유통업, 전세버스 운송업 등 관광업에 종사하는 영세 사업자에 대해서는 최대 1억 원까지 납세담보를 면제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화재 피해,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에 대해서도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세정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업자는 4월 21일(금)까지 홈택스를 이용하여 온라인 신청하거나 관할세무서에 우편․팩스․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이번 신고 시에도 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환급금 조기 지급´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며 중소기업 등이 4월 20일(목)까지 조기환급(수출 등 영세율, 시설투자, 재무구조개선 계획을 이행 중인 경우)을 신청하는 경우 부당환급 혐의 등 사실 확인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신속히 검토하여 4월 말까지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국세청은 `성실납세 지원기관´으로서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사전 성실신고 지원 중심의 신고관리 체계에 맞추어 올해에도 사업자가 성실하게 신고한 후 편안하게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신고 도움자료 사전 제공에 중점을 두되, 신고 도움자료를 신고에 반영하지 않는 등 불성실 신고사업자에 대해서는 사후검증을 엄정하게 실시할 예정이며 또한, 부당 환급신청에 대해서는 `부당 환급검색 시스템´과 `전자세금계산서 조기경보시스템´ 등을 통해 실물거래 흐름을 정밀 분석하고 현장 확인을 적극 실시하는 등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탈루세금을 추징하고, 사기나 그 밖의 부정한 행위로 부가가치세를 환급․공제받은 경우에는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대전 자치구 중 처음으로 외국인 주민 지방세 납부 편의 위한 안내문 제작 배포
대덕구, 대전 자치구 중 처음으로 외국인 주민 지방세 납부 편의 위한 안내문 제작 배포
의사소통 어려운 외국인 납세자 위해 모국어로 된 지방세 대전 자치구중 처음 안내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대전시 자치구중 처음으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주민의 납부편의를 위해 모국어로 된 `외국인 주민을 위한 지방세 납부 안내문´ 을 제작해 배포한다.
▲ 대덕구 , 대전자치구중 처음으로 외국인 지방세 납부 편의위한 안내문 제작 배포(사진-대덕구청)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외국인 주민을 위한 지방세 납부 안내는 5개 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로 이루어졌고, 주요 내용으로 지방세 납부방법, 체납처분, 자동차 번호판 영치 및 외국인이 주로 납부하는 취득세·개인균등분주민세·자동차세에 대한 간략한 안내로 돼있어, 외국인 주민이 지방세 미납으로 받는 불이익 예방 및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시행됐다.
구 세무과 관계자는 “4월 중으로 제작한 안내문 3,000매를 다문화지원센터, 출입국관리사무소, 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 및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배부해 지방세 안내가 필요한 외국인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세정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납세 편의시책을 발굴해 섬김의 세무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식약처, 정부차원의 궐련담배 및 전자담배 유해성분 함유량 발표
식약처, 정부차원의 궐련담배 및 전자담배 유해성분 함유량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시중에서 많이 팔리고 있는 궐련형 담배와 전자담배에 대해 흡연 시 입안으로 들어오는 연기에 포함된 유해성분 분석결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 ( 사진출처-식약처)
이번 결과는 지난 `14년부터 식약처가 궐련 및 전자담배 중 유해성분 분석법을 개발한 이후 정부차원에서 실시한 첫 번째 조사로서 담배 유해성분표시 등의 제품관리와 담배 유해성분 공개 등의 금연정책에 활용되어 국민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궐련담배·전자담배 분석방법>
궐련담배는 제조시기에 따라 성분함량 등이 달라질 수 있어 한국산업규격(KS H ISO8243)에 따라 구분한 전국 7개 권역 담배판매점 20곳에서 수거한 담배(5개제품, 제품별 400갑/년)를 대상으로 `15-`16년에 걸쳐 조사하였다.
니코틴, 타르, 벤젠 등 45개 유해성분에 대해 국제표준방법(ISO)과 캐나다 정부가 사용하는 HC분석법(Health Canada법)에 따라 분석하였다.
전자담배는 온라인 및 판매매장에서 수거한 35개 제품을 대상으로 전자담배에서 검출되는 유해성분 중 인체에 유해하다고 알려진 니코틴, 포름알데히드 등 7개 성분을 지난해 분석하였다.
특히 전자담배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분석법이 표준화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15년 자체적으로 극미량의 유해성분까지 분석할 수 있는 질량차추적법(mass change tracking approach)을 개발하여 결과의 정확성을 높였으며, 2개 전문 분석기관과 공동 검증하였다.
▲ 전자담배의 구조( 사진출처-식약처)
▲ <전자담배자동포집장치 (2017.2. 특허등록 완료)> ( 사진출처-식약처)
▲ 전자담배의 연기 분석 과정 ( 사진출처-식약처)
<궐련담배 및 전자담배 분석결과>
궐련담배는 담배갑에 표시된 9개 성분과 담배갑에 표시되지는 않았으나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암물질로 분류한 카르보닐류, 유기화합물, 페놀류 등 36개 성분에 대해 연기 중에 들어있는 함량을 분석하였으며, 해외에서 유통 중인 담배의 유해성분과 검출량은 유사하였다.
국제표준방법에 따라 담배갑에 함유량이 표시된 성분인 니코틴과 타르를 분석한 결과, 1개비 당 각각 0.4~0.5mg, 4.3~5.8mg으로, 담배갑에 표시된 값 이내로 나타났다.
담배갑에 성분명만 표시된 벤젠, 나프틸아민(1—아미노나프탈렌, 2-아미노나프탈렌)은 각각 13.0~23.8μg, 0.0076~0.0138μg 검출되었으며, 비닐클로라이드와 중금속인 니켈, 비소, 카드뮴은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국내 담배갑에 표시되어 있는 성분은 아니지만 국제 암연구소(IARC) 발암물질 분류에서 그룹1~2B에 해당하는 성분인 포름알데히드는 8.2~14.3μg, 아세트알데히드 224.7~327.2μg, 카테콜 47.0~80.5μg, 스티렌 0.8~1.8μg, 1,3-부타디엔 15.0~26.1μg, 이소프렌 91.7~158.3μg, 아크로니트릴 0~2.4μg, 벤조피렌 0.0017~0.0045μg, 4-아미노비페닐 0.0011~0.0016μg이 각각 검출되었다.
국내에서 사용되는 국제표준방법(ISO)보다 흡입부피, 흡입빈도 등이 강화된 HC분석법을 이용하여 측정 시 니코틴, 타르 및 포름알데히드 등 대부분의 유해성분 함량이 2~4배 높게 나타나 두 방법의 적절성에 대한 추가적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자담배(35개 제품)는 카트리지(액상)와 제품 사용 시 흡입되는 연기에 대해 전자담배의 유해성분으로 알려진 니코틴, 포름알데히드 등 7개의 함량을 측정하였다.
연기 중 니코틴함량은 궐련 담배 1개비 양으로 환산 시 0.33~0.67mg으로 일반 담배(타르 4~5mg)이 함유된 담배 기준과 유사한 정도였다.
연기 중 아크롤레인과 크로톤알데히드는 검출되지 않았으며,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아세톤, 프로피온알데히드 함량은 담배 1개비로 환산 시 0~4.2μg, 0~2.4μg, 0~1.5μg, 0~7.1μg으로 각각 검출되었으며(붙임 2) 궐련담배 보다는 낮은 수준이었다.
전자담배 액상용액과 흡입되는 기체의 유해성분을 비교해보면 가열과 산화작용으로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등 주요유해성분 함량이 각각 19배, 11배 증가하였다.
<유해성분 분석 등 향후계획>
식약처는 궐련담배와 전자담배에 대해 분석할 유해성분을 확대하는 한편 위해평가도 실시 중이다.
궐련담배는 제품 자체에 포함된 각종 첨가제 및 잔류 농약 등에 대해`18년까지 23개 성분을 추가로 분석하고 전자담배는 제품 및 연기 중에 함유된 벤젠, 톨루엔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내분비장애물질인 프탈레이트 등 13개 성분을 추가로 분석할 계획이다.
참고로 그동안 식약처는 담배성분 분석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검사기관으로 인정(`15년)받았고, 국제사회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하여 WHO TobLabNet(담배연구소간 네트워크)에 분석회원으로 가입(`16년) 하였으며, 담배 유해성 관리에 필요한 독성 위해평가법 및 성분분석법 등을 개발하는 등 담배 안전관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여 왔다.
또한 그간 조사한 궐련담배 연기에 함유된 45개 유해물질에 대해 각 성분별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여 이르면 올해 말 공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분석결과를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에 공유하여 제품관리 및 금연정책 등에 활용토록 하고 성분표시, 분석법 개선 등에 대해서는 해당 부처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담배 제조․수입 판매업체는 담배의 원료 및 배출물의 유해성분 등에 관한 자료를 정부에 제출하고 정부는 이를 검토하여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유해성분을 대중에게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의 「담배사업법」 및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KEB하나은행,「1Q Lab」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KEB하나은행,「1Q Lab」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핀테크 스타트업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4월 릴레이 강연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 www.kebhana.com)은 지난 2월에 출범한 1Q Lab 4기 핀테크 스타트업(Start-Up) 기업들을 대상으로 11일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세미나인 「1Q Lab 유니-콘(Unique Conference)」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KEB하나은행이 2015년 6월에 은행권 최초로 설립한 핀테크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인 `1Q Lab´의 4기 7개 업체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날 법률세미나를 시작으로 오는 17일에는 특허세미나, 24일에는 보안세미나를 개최해 `1Q Lab´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발굴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인정받는 사업 모델로 구현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1Q Lab 유니-콘」의 법률세미나에서는 법률사무소 테크앤로의 구태언 변호사를 강사로 초청, `4차 산업혁명 혁신의 걸림돌을 제거하라´라는 주제로 각종 금융규제와 직접적으로 맞물려 있는 핀테크 산업의 특성과 이에 따른 여러 법적 이슈와 문제점 및 해결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세미나 종료 후에는 개별 기업들과의 상담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각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들이 겪고 있는 법률적인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는 시간도 마련됐다.
세미나에 참석한 1Q Lab 4기 업체 `미드레이트´의 이승행 대표는 “우리가 사업 중인 P2P대출을 포함한 핀테크 영역은 법률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점을 전문가를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한준성 부행장은 “이번 세미나처럼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1Q Lab 멘토단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2015년 6월 은행권 최초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및 긴밀한 협업 체계 마련을 위한 멘토링 센터인 `1Q Lab´을 개설한 이후 현재까지 총 20개 기업을 선정, 무료로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각종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이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중이다.
박 향선기자
-
대전평생학습관,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학부모 특강 개최
대전평생학습관,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학부모 특강 개최
4월19일, 클래식계의 괴물 조윤범 강연 열려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장흥근)은 오는 4월 19일(수) 10:00, 대전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자녀교육 및 클래식에 관심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조윤범의 파워클래식-해석이 있는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학부모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조윤범에 파워 클래식 -학부모 특강.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특강은 클래식계의 괴물로 불리는 조윤범(바이올린 연주가)이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과 각 곡에 담긴 재미있는 사연과 함께 클래식을 설명하여 자녀들의 음악 교양교육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클래식에 생소한 사람에게도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dllc.or.kr)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042-220-057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필요한 학습 및 공부방법론 강연 외에도 잠시 음악교양강연을 들으며 마음의 여유를 갖는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이번 강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강연으로 학부모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특강을 마련하고 있으니, 대전평생학습관 학부모특강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