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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재난안전예산 사전협의 시작한다
`18년 재난안전예산 사전협의 시작한다
분야별 민간전문가 60명으로 확대, 전년도 사업평가 결과도 최초 반영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4.17.(월)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장에서 내년도 재난안전예산 사전협의를 위한 첫 민간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재난안전예산 사전협의 대상은 전체 449개 재난안전사업(14.3조) 중 연구개발(R&D)사업과 종료사업을 제외한 389개 사업(13.7조)이다.
금년에 추진되는 재난안전예산 사전협의는 전문성을 대폭 강화하고 전년도 사업평가결과를 반영하는 등 크게 개선되었다.
첫째, 금년부터 재난안전예산 사전협의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의 참여를 대폭적으로 확대하였다.
지난해까지는 사전협의 과정에 10여명의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데 그쳤으나, 관련 규정을 개정해 올해부터는 풍수해‧교통‧지진‧산업 등 분야별로 총 60명의 재난‧안전 전문가가 참여한다.
민간전문가들은 분야별로 자연재난, 사회재난, 안전관리의 3개 분과위원회에 소속되어 정부 전체 재난안전사업의 투자방향, 우선순위, 효율성 제고방안 등을 중점 검토하게 된다.
둘째, 금년부터 재난안전사업 평가결과를 재난안전예산 편성과정에 직접적으로 반영하게 된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재난안전사업 평가는 각 중앙부처가 전년도에 추진한 재난안전사업을 평가하는 제도로서, 다가오는 4월말 우수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러한 환류시스템이 정착되면 재난안전사업에 대해`사전협의-사업수행-사후평가´의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지난 1월, 중앙부처가 수립한 `17~`21년 중기사업계획 등을 바탕으로 민간전문가의 사전검토를 진행한다.
각 부처가 5월까지 예산요구서를 제출하면 민간전문가의 심층검토 등을 거쳐 최종적인 사전협의안을 도출한다.
국민안전처는 6월초 사전협의안을 중앙안전관리위원회에 상정하고, 6월 중순 기획재정부에 최종 통보하게 된다.
국민안전처 정종제 안전정책실장은 “우리나라의 안전수준을 경제 협력개발기구(OECD)국가 중 상위권으로 올리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재난안전예산 사전협의를 통해 반드시 필요한 분야에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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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즐기는 작은 별축제 ! 찾아가는 천문우주교육
가족이 함께 즐기는 작은 별축제 ! 찾아가는 천문우주교육
품격있는 최고의 서비스! 2017 찾아가는 천문·우주 교육 실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정용하)은 4월 17일(월) 18:30~22:30분, 대전문성초등학교에서 학부모,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2017 찾아가는 천문·우주 교육´을 실시했다.
▲ 대전문성초등학교에서 이루어진 2017 찾아가는 천문 우주 교육.
찾아가는 천문·우주교육은 대전문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와동초등학교(5월 10일), 회덕초등학교(5월 22일), 진잠초등학교(6월 12일), 봉암초등학교(7월 10일)까지 총 5회를 계획하여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부모,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천문·우주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아마추어 천문학회 회원에서 위촉된 강연자가 재미있는 그리스·로마 신화와 계절에 따라 보이는 밤하늘 별자리를 설명했고, 이 내용을 바탕으로 가족단위를 팀을 구성해 도전 골든벨 형태의 `도전 별 퀴즈´을 진행하며 퀴즈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참가상을 비롯한 푸짐한 상품을 수여했다.
또한, 천체 망원경의 구조와 원리를 간단하게 설명하고, 실제 야외에서 천체 관측을 실시했으며, 동서남북 찾는 방법, 북두칠성의 위치, 밤하늘에서 보이는 계절 별자리를 확인해보고 망원경으로 월면 및 목성과 희미한 성운·성단을 찾아봤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정용하 원장은 “교육을 받는 학생과 학부모가 천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채우고, 알찬 지식을 쌓아 미래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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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공동체 모두에게 미래를 밝혀줄 반딧불이 진학 교육!
학교공동체 모두에게 미래를 밝혀줄 반딧불이 진학 교육!
대전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반딧불이 진학설명회 운영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12월까지 중․고등학교 112개교(중 73 개교, 39개교)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반딧불이 진학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진학설명회는 고입·대입전형의 이해, 진로진학 설명, 고교생활 및 생활기록부 관리 등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진학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진학정보를 제공해 맞춤형 진로진학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진학전문성을 갖춘 교사로 TF팀을 구성하여 반딧불이 진학설명회 강사를 지원하고, 중․고등학교 급별 맞춤형 설명회 책자를 보급해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진학과 관련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대입 정보가 절실히 필요한 외곽지 학교를 우선 지원하여 대입 진학 정보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학생,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반딧불이 진학설명회를 개최하는 중․고등학교의 수는 2015학년도에는 60개교, 2016학년도에는 106개교, 2017학년도에는 113개교(2만6천여명 이상)로 지원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대전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고입 및 대입 진학 정보를 제공하여 중학교 때부터 자신의 진학 목표를 세우게 하고, 학교는 그에 따른 맞춤형 교육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보다 성공적인 진학결과를 낳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전문성을 갖춘 교사로 구성된 강사와 맞춤형 진학 설명회 운영은 진학정보에 대한 학생 만족도와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크게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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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평가분류원 `통관 3대 핵심분야 설명회` 개최
관세평가분류원 `통관 3대 핵심분야 설명회` 개최
높아진 보호무역 파고, 특화된 교육과 컨설팅으로 넘을 수 있어요!
관세평가분류원(이하 `분류원`)과 대한상공회의소는 4월 25일(화)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세종대로 39)에서 수출입 기업대상 설명회를 무료로 개최한다.
▲ 관세평가분류원 홈페이지 캡쳐.
이번 설명회에서는 최근 트럼프 미 행정부 출범이후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높아진 관세 및 비관세장벽에 대응하여 통관의 핵심분야인 품목분류․관세평가․AEO공인인증 제도를 활용하기 위한 전략 등을 소개한다.
`품목분류(HS, Harmonized System)`는 전 세계에서 거래되는 각종 물품을 세계관세기구가 정한 분류체계에 따라 하나의 품목번호에 분류하는 것으로, 동 번호에 따라 관세율 등이 정해지므로 수출입신고 및 FTA 활용 등에 기본이 되는 중요한 사항이나, 최근에는 자국 이익을 고려한 품목분류를 통해 원산지증명서를 부인하거나 고세율의 품목으로 변경하는 사례 등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
관세평가는 `수입물품에 대한 관세의 과세표준´, 즉 과세가격을 결정하는 방법으로, 관세평가에 대한 이해없이 정확하지 않은 가격으로 신고할 경우, 세관 조사에 따른 추징 등 불이익을 겪을 수 있다.
AEO는 다른 국가와의 협정을 통해, 각 국가로부터 인증받은 성실 무역업체에 대해 검사생략 등 신속한 수출입통관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한 제도로써, 동 제도를 활용하면 해외시장 진출시 비관세 장벽 완화에 상당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처럼 국가간의 HS코드 상이로 인한 통관애로 발생시 기업들의 대처 요령, 품목분류나 AEO 제도 등을 활용한 FTA 수출시장 확대 가이드 등 기업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법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세계관세기구 품목분류 분야 위원회(WCO HS위원회) 의장인 김성채 관세행정관을 비롯하여 품목분류 국제분쟁 전담자 및 관세평가․AEO 관련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설명회 후에는 현장에서 품목분류․관세평가․AEO공인심사 분야에 대해 수출입 업체와 1:1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되며, 경력 5년 이상의 해당분야의 전문가를 파견하여 심도있는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컨설팅이 필요한 업체는 4월 24일 17시까지 관세평가분류원 품목분류1과(yym151@customs.go.kr)로 상담분야 및 문의내용을 기재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http://www.korcham.net)의 행사/교육(행사 No.2167) 공지사항 또는 관세청 홈페이지(http://www.customs.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세청과 대한상공회의소는 우리 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반기에도 기업의 수요가 있을 경우 추가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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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유증 전문 치료기관 국립교통재활병원 성과 톡톡!
교통사고 후유증 전문 치료기관 국립교통재활병원 성과 톡톡!
연평균 병상가동률 90%‧누적 환자 수 20만 명…질적 성장에도 힘쓸 것
교통사고 후유증을 위한 국내 최대의 국립교통재활병원이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중앙로 260에 개원(`14.10)한지 2년여 만에 연평균 90%의 병상이 가동되고 누적 환자 수가 20만 명에 달하는 등 공공재활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대지면적 94,446㎡, 건축연면적 42,661㎡ (지하 1층, 지상 6층) 재가적응훈련관 3실 포함 295병상(7병동), 현재 172병상 운영 중(`17.4월)총 258명(의사, 간호, 직원 등)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지난 2014년 10월에 교통사고 이후 후유증에 시달리는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국립교통재활병원을 설립했고 현재 가톨릭 중앙의료원에 위·수탁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 병원은 아급성기(교통사고 후 8일~21일) 재활환자 중 중증·중등도 환자를 집중적으로 치료하고 있으며 현재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내과, 비뇨기과, 영상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6개 상설진료 과목과 치과, 이비인후과, 안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4개 비상설진료과목 총 10개의 외래 진료과목 으로 장애 유형별(뇌·척수·근골격계·소아 재활, 4개 유형) 전문 재활센터와 11개의 특수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또한, 국내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집중재활프로그램(1일 8시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후유장애를 최소화하고 치료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보행재활로봇, 운전재활장비, 수(水)치료실 등 최신의 장비를 갖추어 치료효과를 극대화하는 질 높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6년 연평균 병상가동률 90%를 상회하고 있으며 입원 대기환자가 월평균 80명에 이르는 등의 지속적으로 양적 순환 성장을 하고 있으며 재활 프로그램이나 인력 양성에도 투자하여 질적 성장도 놓치지 않을 계획이다.
외래환자 수의 경우 2015년 29,959명에서 2016년 40,884명(36.5%)으로, 입원환자는 39,506명에서 57,396명으로(45.3%), 주간재활환자는 3,887명에서 6,625명으로 (70.4%) 증가했다. 재활환자의 특성상 장기입원(2016년 환자 1인 평균재원일 75일)이 대부분인 점을 고려하면 괄목할만한 성장 추세이다.
개원 이후 2년간 꾸준한 양적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국내 최초 재활적응훈련관 운영, 재활치료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 우수 치료사 양성 등 질적 성장에도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작년 한해 입원환자별 거주지역을 살펴보면 서울이 20.7% 수준이었으나 경기 및 기타지방 비율은 79.3%로 높았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이 교통사고 재활환자들에게 치료공간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전국의 재활전문병원이 부족한 사회적 상황을 해소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김채규 자동차관리관은 “국립교통재활병원이 국내 최고의 공공재활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시켜 자동차사고 후유장애인이 보다 전문적이고 특화된 재활치료를 제공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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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과학의 달 맞아`과학사랑음악여행´개최
대전시, 과학의 달 맞아`과학사랑음악여행´개최
4.21.(금) 플루티스트 김유빈 초청,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협연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기술도시 대전의 위상을 높인 과학기술인들을 대상으로 과학의 날인 21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과학사랑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대전시립교향악단은 과학의 날 21일 음악회을 갖는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음악회는 지난 2011년 이루마와 대전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가을편지´를 시작으로 매해 4월 특색있는 음악회를 개최하였으며 작년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과 대전시립교향악단이 함께 했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환상적 영상과 무용이 어우러지는 화려한 무대와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관객을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정교한 바통 테크닉과 섬세한 해석으로 이끄는 마에스트로´ 류명우 전임지휘자의 지휘와 `세계인의 찬사를 받는 라이징스타 플루티스트´ 김유빈의 협연, 그리고 `음악계의 괴물´로 불리는 클래식 스타 해설가 조윤범의 진행, 여기에 <아리랑 환상곡>의 판타지를 전해줄 `양찬희무용단´의 무용이 연주회의 품격과 재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음악회를 통해 그동안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연구활동에 전념해 오신 과학기술인 여러분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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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백일해 백신 국내 자급화를 위한 국가표준품´확립
식약처,`백일해 백신 국내 자급화를 위한 국가표준품´확립
백신 국내 자급화 및 품질관리에 도움 줄 것으로 기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백일해 예방 백신 품질관리와 백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하여 `백일해 항원·항체 국가표준품´을 확립하였다고 밝혔다.
<백일해 : 보르데텔라균에 의해 발생되는 호흡기질환으로 기도염증과 심한기침을 유발하는 전염력이 높은 질환 >
이번에 확립한 국가표준품은 백일해 예방 백신의 항체 생성능에 대한 유효성을 검증하는 `항체가측정법´ 표준품으로서 백신 제조사 등과 공동연구를 통해 제조‧확립하였다
<국가표준품 : 백신 등 생물의약품 시험에 사용하는 기준물질로서, 국가가 제조‧확립 및 관리하는 물질임. WHO에서는 국가기관에서 국가표준품을 확립하여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음>
`항원·항체 표준품´은 국내에서 개발 중인 백일해 예방백신의 제품화에 활용할 계획이며, 현재 국내 유통되는 백신은 원액 또는 완제품을 수입한 것으로 6개사 10개 제품이 허가되어 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확립된 표준품을 백일해 예방 백신의 국가출하승인을 위한 시험에 사용하고 백신개발 및 품질관리를 위해 제조사 등에 분양할 계획이며, 향후 국내 제약사 등이 품질관리와 제품개발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국가표준품 확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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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맞춤형 저출산 종합 시책 본격 추진한다
지역맞춤형 저출산 종합 시책 본격 추진한다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개최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실정을 고려해 저출산 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의 `지자체 저출산 시책 지원방안´을 마련,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상정했다.
정부는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첫째, 출산‧육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위하여 다자녀 가정과 고용확대 기업에 대한 지방세 지원 확대를 검토하고, 신혼부부의 주거부담이 완화되도록 지자체 차원에서 경기도의 `따복하우스´와 같은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공동체 차원의 육아지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공동체와 연계한 지역육아 네트워크를 확산할 계획이다.
둘째, 지역실정에 맞는 출산‧보육 서비스 제공 시스템을 구축하여 출산·보육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통합신청 범위를 확대하고, 분산 제공되는 임신‧출산‧보육 등 관련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전달하도록 원스톱 지역 거점센터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저출산 지역인구진단시스템을 마련하여 지역의 다양한 인구특성을 고려한 종합진단체계를 마련하고, 농촌형과 도시형 등 지역별 유형에 맞는 지역특화형 시책 모델을 개발해 지자체에 제공할 예정이다.
셋째, 지역단위 거버넌스 역량을 강화하여 지자체별로 자체기금 조성 등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기반을 확충토록 지원하고, 육아공동체 운영 등에 있어 지역공동체‧자원봉사기관 등과의 민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지자체-중앙부처-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간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넷째,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관계부처 및 지자체간 협력을 강화하여 여성․아동 친화도시의 지정 확산을 통해 저출산 극복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일‧가정 양립과 아이‧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교육·홍보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지자체 저출산 위기는 지방소멸과도 밀접하게 연계된 과제로, 현장접점인 지자체의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라며, “지자체가 지역별 실정에 맞게 일자리, 일‧가정 양립, 출산‧육아 경제적 부담 경감 등 근본적인 대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행복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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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국민안전의 날」국민안전 다짐대회 개최
「제3회 국민안전의 날」국민안전 다짐대회 개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 시민단체 등 400여명 참석
정부는 세월호 사고 3주기인 4월 16일 11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제3회 국민안전의 날」 국민안전 다짐대회 행사를 개최한다.
▲ 네이버블러그캡처
세 번째 맞는 이번 다짐대회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주재하고, 각 부처 장관, 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일반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는 “우리 함께 만들어요!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세월호 사고의 아픈 교훈을 잊지 않고 정부, 국민, 기업 등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안전을 실천하여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결의를 다짐하는 행사로 진행한다.
본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세월호 사고 희생자를 위한 묵념과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회사에 이어 국민, 정부․지자체, 시민단체, 교육기관 및 기업대표가 함께 안전관리헌장을 낭독하고, 안전을 다짐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안전관리헌장 낭독에 지난 `16년 6월 고속도로 버스 추돌사고로 불이 붙은 버스 속 기사를 구한 시민영웅 경상북도 상주시 김종득님이 참가하여 눈길을 끈다.
식전 행사에서는 어린이 “아름드리 합창단” 공연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몸소 실천하는 “국민의 다짐” 영상으로 화재 현장, 지하철 선로 추락, 심정지 환자 등 주변의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때에 시민들이 스스로 대처하는 실제사례 등을 보여준다.
부대행사로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안전체험전이 열리며, 이곳에서는 심폐소생술, 지진 체험, 소화기 사용법, 승강기 탑승 등 직접 체험도 하고 교통안전, 전기․가스 안전수칙 등 안전교육도 받을 수 있으며, 항공 및 선박안전 가상체험과 드론 등 소방 첨단 장비도 사용해 볼 수 있다.
또한,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국민안전을 위한 훈련주간(4.10~4.14)을 정하여, 재난발생시 골든타임 내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초동조치 및 육상․해상의 긴급구조훈련 등 실전 현장대응훈련을 전국 18개 소방본부와 5개 해경본부에서 실시하였다.
특히, 소방․해경이 공조하는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이중 인명구조 등 긴급한 상황을 가정하여 중앙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한 통합훈련도 함께 실시하였다.
참고로, 세월호 사고 희생자 3주기 추모 지역행사는 경기 안산시, 인천광역시, 전남 진도군에서 개최된다.
국민안전처에서는 추모행사와 관련하여 안산시에 75백만원, 인천광역시와 진도군에 각각 50백만원씩 추모행사비를 지원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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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푸드트럭 600대 이상 운영한다.
연내 푸드트럭 600대 이상 운영한다.
국무조정실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3월로 합법화 3년을 맞는 푸드트럭이 전국적으로 448대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국내 대표적인 푸드트럭 행사≫
▲ 수원남문시장 푸드트럭 존 ≪푸드트럭과 기존 상권의 상생모델≫
▲ 서초구 이동영업 운영 ≪이동영업 시범운영으로 확산 계기 마련≫
지역적으로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이 268대로 전체의 절반 (60%)을 넘게 차지하였으며,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경남(63대, 14%)이 두각을 나타낸 반면 호남, 충청권 지자체가 상대적으로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자 연령대는 20대~30대가 전체의 65%(292대)를 차지하여 푸드트럭이 청년창업 아이템으로서 주목 받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푸드트럭 합법화는 2014년 3월, 제1차 규제개혁 장관회의에서 차량개조 사업가의 건의를 현장에서 수용함으로써 시작되었다.
합법화 초기에는 영업장소가 유원시설로만 한정되고 인허가 권한을 가진 지자체의 이해도도 낮아 한동안 한 대의 합법 푸드트럭도 도입되지 못하는 등 여론의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이후 정부는 사업자, 관련 지자체 등과 소통하고,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영업장소 확대 △이동영업 허용 △인허가 절차 간소화 △지자체 독려 등 규제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15년 3월 3대에 불과하였던 합법 푸드트럭이 2년만에 448대까지 증가하게 되었다.
또한 푸드트럭의 양적 성장과 더불어 다양한 사업모델이 시도 되는 등 질적 변화의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올해 3년째를 맞는 서울시 주관 `서울 밤도깨비 축제´는 지역축제와 문화공연, 푸드트럭이 결합하여 지역 명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졸음쉼터(14개소) 또한 성공적인 사업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청년 창업자에게 저렴하게 푸드트럭을 임대하여 부담을 줄였고, 안정적 매출로 자립 기반이 되고 있다.
서초구는 푸드트럭으로 기존 노점상을 대체하면서 강남대로 주변 4곳을 푸드트럭 존으로 지정, 푸드트럭이 이동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이동영업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수원시는 남문시장 근처 차 없는 거리에 푸드 트레일러를 도입‧임대하여 청년에게 창업기회를 제공하고, 젊은 층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연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국무조정실이 지자체를 대상으로 올해 푸드트럭 도입 계획을 조사한 결과, 올해 말까지 204대의 푸드트럭이 추가 도입되어 전국적으로 650여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서 현재 268대에서 384여대까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고, 비수도권지역도 현재 180대에서 268여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다만, 푸드트럭의 지속적 성장추세와 긍정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보완되어야 할 과제는 있다.
먼저, 이동영업 자체는 이미 합법화(`16.7) 되었으나 아직 활성화 되지는 못한 상황으로 서울 서초구, 수원시 등의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타 지자체까지 이동영업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안정적 수익이 가능한 영업장소 발굴과 보급을 위해 관계부처, 지자체 및 사업자가 협업하여 지역축제, 전통시장 등과 연계한 사업모델 등을 지속 발굴‧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국무조정실과 관계부처는 각 지자체, 사업자 등과 지속적 협업과 소통을 통해 푸드트럭이 국민의 건강과 공공질서를 지키면서도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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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내 인생의 아름다운 책´특강 개최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내 인생의 아름다운 책´특강 개최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관장 강문숙)은 13일 제53회 도서관주간(4.12.~4.18)을 맞아 저자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내 인생의 아름다운 책´특강 개최
이번 강연회는 `내 인생의 아름다운 책´이라는 주제로 백창화 저자와 남혜란 작가를 초청해 각자 인생의 중요한 변곡점마다 용기와 희망을 주었던 책들을 소개하는 릴레이 강연 형식으로 이뤄졌다.
첫 번째 강연자인 백창화(52세)씨는 `유럽의 아날로그 책공간´, `작은 책방, 우리 책 좀 팝니다´의 저자이자 괴산 숲속작은도서관 운영자이다. 백창화 저자는 그동안 작은도서관을 운영해 온 경험과 유럽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동네책방과 도서관 등을 여행하면서 느낀 이야기들 진솔하게 풀어냈다.
또한 저자의 독서체험 중 인생의 중요한 시기마다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워 준 세 권의 책 `그리스인 조르바´, `소걸음으로 천 리를 가다´, `디아스포라 기행´도 소개했다.
두 번째 강연자인 남혜란(46세)씨는 대전 지역의 동화작가로 `복이 아재´의 저자이다. `그림책으로 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0세부터 100세까지 두루두루 사랑받는 그림책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도서관이 지역사회 내에서 지역민들이 함께 소통해 공감하고 나누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책 읽기를 통해서 사유의 높은 단계까지 나아가면 개인의 삶의 질이 달라지고 사회의 품격이 높아질 것“이라며 많은 지역 주민들과 시민들이 도서관을 자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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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로 밀반입된 몽골 공룡화석 몽골로 반환
국내로 밀반입된 몽골 공룡화석 몽골로 반환
반환을 계기로 한·몽골 양국 우호관계 증진 기여한 검찰
대검찰청 국제협력단은 몽골로부터 불법반출되어 우리나라로 유입되었다가 검찰에 압수된 몽골 공룡화석 11점을 몽골국에 반환하였다고 밝혔다.
2015. 2. 화석을 국내에 반입한 업자들간의 권리 다툼으로 인해 횡령혐의로 수사를 개시한 서울북부지검은 횡령사건 수사결과, 화석 밀반출업자 등이 공모하여 `게르´(천막)로 허위신고하여 몽골에서 반출한 후 중국을 경유하여 2014. 5. 국내 반입한 것으로 확인하고 외국문화재와 관련한 특수한 법적 문제가 있을 것으로 판단, 대검 국제협력단에 몽골 수사기관과의 수사공조지원을 요청하는 동시에 몽골 문화재보호법은 몽골에서 발굴된 모든 공룡 화석은 국가 소유로 귀속되고 몽골에서 외부로의 공룡 화석의 반출은 불법으로 규정한다는 것을 확인한 한편 한몽 양국 전문가의 공동감정결과, 모두 몽골에서 발굴된 것으로 확인하고 이번 사건의 화석은 모두 원칙적으로 몽골로의 반환을 결정하였다.
A는 피의자에게 금원을 대여하고 담보조로 본건 화석을 보관하던 중, 2015. 7. 북부지검에 임의 제출하여 압수조치하고 피압수자 A는 선의취득을 이유로 법원에 압수물환부 신청하였으나, 서울북부지법에서 2016. 1. 기각되었으며, 항고심에서도 2016. 11. 선의취득 불인정, 몽골 유출 문화재임을 확인한 법원의 항고기각이라는 판단에따라 업자들은 화석 불법 반출의 공모자이므로 무권리자임이 명백해졌다.
특히 몽골로 반환한 11점 중 `타르보사우르스 바타르´는 전세계에서 몽골에서만 유일하게 서식했던 대형 육식공룡으로 우리의 유명 3D 애니메이션 `점박이 로 한반도의 공룡´의 주인공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공룡이다.
<타르보사우르스 바타르> 날카롭고 강력한 이빨, 강한 근육을 가지고 있는 턱과 길고 잘 발달된 뒷다리를 지닌 육식공룡
<프로토케라톱스> 머리에는 커다란 프릴이 있고, 코 앞쪽과 턱 부분이 앵무새 부리처럼 구부러져 날카로운 초식공룡
<하드로사우루스류에 속하는 2마리 새끼 초식공룡 추정> 세계적으로 발견되기 어려운 새끼 공룡 두 마리가 나란히 발견되어, 공룡의 발달과정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 제공 가능
공룡알
금번에 반환한 공룡화석은 `타르보사우르스 바타르´ 등 총 11점의 공룡화석 (공룡 10점, 공룡알 1점)으로 그중 대표적 4점은 ▲타르보사우르스 바타르 10~12m 백악기 (후기) 내몽골(고비사막), ▲프로토케라톱스 1.5~1.8m백악기 (후기), ▲하드로사우루스 (2마리 새끼 초식공룡) 40~60cm 백악기 (후기), ▲공룡알 50cm 백악기 (후기)이며 특히, `타르보사우르스 바타르´(Tarbosaurus Bataar, 일명 `바타르´)는 `티라 노사우르스´와 유사한 대형 육식 공룡으로 내몽골(고비사막)에만 서식하였던 공룡의 화석으로 2012년 미국 경매시장에서 100만 달러라는 높은 가격으로 거래된 바 있으며 이번에 압수된 11점중 3점이 바타르 공룡인 것으로 추정되고 치아, 갈비뼈 등이 잘 보존되어 있는 등 상태가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7. 4. 7.(금) 16:00 대검찰청에서 김수남 검찰총장과 주한 몽골 대사(간볼드 바산자브), 몽골 대검 차장검사(에르덴닷 간밧)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몽골 공룡화석의 반환식을 개최하였고 이에대해 몽골 정부는 대한민국 정부에 감사를 표시하고, 한몽 양국간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몽골의 문화재인 공룡 화석을 우리나라에 장기 임대 하기로 결정 (현재 국립과천과학관과 전시 협의 중)하기도 하였다.
이번 조치는 우리가 정부 차원에서 외국의 문화재를 피해국가에 반환한 최초의 사례로서 보편적인 인류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문화 국가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되고 또한 대검찰청은 금번 성과를 계기로 문화재청, 경찰 등 유관기관과『문화재 환수기관 협의체』를 구성하여 문화재보호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공조노력을 본격적으로 주도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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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균 오염우려 수산물 선제적 안전관리 추진
비브리오균 오염우려 수산물 선제적 안전관리 추진
바닷가 횟집 등 특별검사 및 비브리오균 발생 예측시스템 구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이 예년(4월)보다 이른 3월에 검출됨에 따라 비브리오균 오염우려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은 식약처를 포함한 관계부처 및 지자체가 공동으로 수산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한 결과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기후변화 등에 따른 해수온도 상승 등으로 비브리오균 오염 우려는 여전하다.
<비브리오패혈증 환자(사망자)발생 현황(질병관리본부)- `12년: 64건(37명), `13년: 56건(31명), `14년: 61건(40명), `15년: 37건(13명), `16년: 42건(14명)>
올해 수산물 안전관리 주요 내용은 ▲유통·판매, 생산단계별 비브리오균 검사 강화 ▲비브리오균 현장신속검사 및 사전예방 지도·교육 강화 ▲비브리오균 사전 예측시스템 개발·운영 등이다.
우선 비브리오균 검사는 유통·판매단계의 경우 식약처(지방식약청)가 17개 시·도(식품위생부서)와 합동으로 4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산물 위·공판장 및 유통·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과 어패류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항목: 비브리오균(비브리오콜레라균,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균), 대장균, 중금속, 동물용의약품(항생제 등)>
생산단계는 해양수산부가 어패류의 안전성조사를 강화하고 수협중앙회가 식약처와의 업무협약(MOU)에 따라 생산자 자율검사와 지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국민들이 많이 찾는 해변가 주변 횟집과 수산시장 등에 오는 6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식중독 검사차량을 순환 배치하여 비브리오균 현장신속검사와 사전예방 지도·교육 등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비브리오균 현장신속검사 : 현장 배치한 식중독 검사차량에 탑재된 실시간 유전자 증폭장치(Real-Time PCR)로 비브리오균의 존재 여부를 4시간 이내 신속히 확인>
아울러 `비브리오균 사전 예측시스템´은 오는 6월까지 개발하여 바닷물에 비브리오균 발생 사전예측 현황을 제공하는 `사전 주의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비브리오균 사전 예측 결과는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공지사항과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 수산물 정보방을 통해 제공된다.
식약처는 앞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현황에 따라 단계별 검사를 확대 강화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에게도 안전하게 어패류를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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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환경 변화에 주목하라´, 대전경제포럼 개최
`경영환경 변화에 주목하라´, 대전경제포럼 개최
정필영 변화경영연구소 원장 초청…`뉴-뉴트럴시대 성공기업의 조건´주제 특강
대전상공회의소(회장 박희원)는 13일 오전 7시 유성호텔 3층 킹홀에서 `제194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 대전경제포럼. 사진제공-대전상공회의소
정성욱 대전상의 부회장은 해외출장으로 부재중인 박희원 회장을 대신해 포럼을 주재하며 “오늘 포럼의 주제와 같이, 기업인들이 변화의 흐름을 읽고 한발 앞선 혁신으로 시장의 활력을 이끌어 주었으면 좋겠다”며 “아울러 정부와 지자체는 기업의 노력이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효율적인 정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강의에는 정필영 변화경영연구소 원장을 강사로 초청, `뉴-뉴트럴시대 성공기업의 조건´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정필영 원장은 “뉴-뉴트럴(New neutral)은 올해 현대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국내 10대 트렌드 중 하나로, 경제가 실질적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중립적인 상태를 의미한다”며 “저성장이 표준이 된다는 뉴 노멀(New normal)에서 더 나아가 저성장, 저금리, 고부채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전했다.
정 원장은 카메라와 필름의 대명사로 불린 `코닥´이 디지털로 바뀌는 변화의 흐름에 적응하지 못해 파산한 예를 들며,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면 어느 기업이라도 살아남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원장은 “기업의 CEO라면 `우리의 의사결정 프로세스가 얼마나 느린지?´, `중간관리 그룹은 얼마나 비대해져 있는지?´, `회사의 관리자와 직원들이 CEO에 대한 의존도가 얼마나 높은지?´에 대해 끊임없이 자문하고, 미래를 위해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오늘 세미나에는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 민인홍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표, 강도묵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장 등 포럼회원과 기관·단체장, 공무원, 기업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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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과학체험축제,제38회 사이언스데이 열려
대한민국 대표 과학체험축제,제38회 사이언스데이 열려
4.15.(토)~16.(일), 국립중앙과학관 각종 문화공연, 강연 등
대한민국 대표 과학체험축제인“제38회 사이언스데이(2017년 봄)”가 오는 4.15.(토)~16.(일)간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양성광)에서 개최된다.
사이언스데이는 청소년과 가족이 과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체험형 과학축제로 매회 전국의 초․중․고․대학생과 가족 등 4만 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체험축제는 75개의 주제별 과학체험 부스와 과학문화공연인「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공연`비밥´(총4회, 사이언스홀)」 , 명사초청 과학‧수학 강연(총6회, 세미나실),`드론쇼 및 경진대회´(2일간, 역사의 광장)로 이루어진다.과학체험 부스는 전국 중․고․대학교의 과학동아리들이 기획․개발한 부스 49개와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기관 등이 개발한 기관 부스 16개, 국립중앙과학관 부스 10개 등으로 이루어진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공연`비밥´」공연은 인체의 신비와 음식을 과학으로 버무린 퍼포먼스로 온가족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이다.
토, 일요일 오전 11시에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로 진행하므로 공연시간 30분 전에는 입장해야 한다.
과학 강연은`4차 산업혁명과 메이커 교육´,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게 되는 미래사회상을 그려보는`로봇과 함께 살아갈 세상´등 4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수학 강연은`수학으로 백만장자 되기/우주를 보는 창, 수학´,`수학이 만드는 스마트한 세상, 더 나은 미래´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되며 수학이 우리 사회생활에 적용되는 사례와 4차 산업혁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개발에서 기여한 수학의 지대한 역할 등에 관해 흥미롭고 알기 쉽게 진행된다.
`드론쇼 및 경진대회´는 대표적 야외체험행사로 드론쇼 시연과 드론전문가 현장강의, 조종 체험 등 드론에 대해 이론적인 습득뿐만 아니라 일반 참가자들의 드론 경연의 장 등으로 구성․진행된다.
양성광 관장은“우리나라 대표 과학축제인 사이언스데이의 다양한 과학문화체험을 통해 온 국민이 과학에 대해 호기심을 충족하고 새로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특히, 청소년들이 과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느끼고, 즐기면서 창의적 이고 도전적인 미래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행사 개최 소감을 밝혔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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