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37회 장애인의 날 맞이 장애인보장구 급여제도 안내
제 37회 장애인의 날 맞이 장애인보장구 급여제도 안내
장애인보장구 1997년 지팡이, 보청기 등 시작하여 현재는 85개 품목 확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4월 20일 제 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올해로 21년 째 실시 중인 장애인보장구 급여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전동보장구.사진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자 가입자(피부양자 포함) 중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은 보장구를 구입할 경우 구입금액의 일부를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현금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가능 품목은 전동보장구(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85품목에 이르며, 장애인 본인 또는 가족이 지사로 방문, 우편 등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장애인보장구는 1997년 지팡이, 보청기 등 6개 품목을 시작하여 현재는 85개의 품목이 확대되었다.
2015년에는 이동식전동리프트, 욕창예방방석 등 5개의 품목이 확대되었으며 보청기, 의안 등 5개 품목의 기준액이 크게 인상되었다.
2016년 보장구 지급금액은 약 1,100억원(131,738건)으로 이는 2015년 지급된 약 463억원(83,077건)의 2.3배 증가된 금액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장애인보장구 급여비 지급에 그치지 않고 유통 중인 급여품목의 품질관리, 업체관리 등 사후관리 업무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다방면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장애인보장구 급여를 받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향상을 위한 설문조사도 매년 실시중이며, 만족도가 낮거나 안전성이 의심되는 일부품목에 대해서는 전문업체의 시험검사를 의뢰하여 급여 지속여부를 판단하는 등 양질의 보장구 급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16년부터 도로교통공단, 국립재활원,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와 MOU를 체결하여 전동보장구 안전운행방법 및 사용·수선요령 등 안전운전교육을 시행 하였으며, 올해는 4~5월과 9~10월에 나누어서 전국단위의 교육을 계획 중이다.
박향선기자
-
통계청, UNECE와 공식통계현대화 고위급 국제세미나 개최
통계청, UNECE와 공식통계현대화 고위급 국제세미나 개최
시의성, 정확성 및 예산절감을 위한 통계생산방식의 패러다임 전환기대
통계청(청장 유경준)은 유엔유럽경제위원회(UNECE)와 공동으로 `17.4.19~20일 동안 서울 플라자호텔에서「공식통계현대화 고위급(HLG) 국제 세미나 : 과정중심의 통계생산 표준화」를 개최한다.
▲ 35개국이 참여한 국제통계 세미나에서 통계현대화 확산 필요성을 강조하는 유경준 통계청장.사진제공-통계청
HLG는 세계 통계 선진화를 주도하는 OECD 통계 선진국 모임으로 우리나라는 2012년부터 아시아 유일의 HLG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으로 HLG 세미나를 개최한다.
UNECE, 유럽통계처(Eurostat) 등 국제기구와 아일랜드, 캐나다, 이탈리아, 멕시코 등의 통계청장, 차장, 국장 등 40여명의 고위급 인사가 참가하는 이번 세미나는 유경준 통계청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과정중심의 통계생산 표준화´에 대한 각국의 실제 경험, 사례 연구 등을 바탕으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한다.
유경준 통계청장은 개회사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통계작성 환경 및 미래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통계현대화의 노력이 선진국 뿐 아니라 개도국을 포함한 전 세계 통계청에 확산되어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이번 세미나 개최를 통해 그동안 개별 국가별로 추진해오던 통계생산방식을 효율적으로 `표준화´함으로써 국가 통계의 시의성, 정확성 향상 및 예산절감 등을 실현할 수 있도록 통계생산방식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데 큰 진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한국 통계청은 통계작성기관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통계생산표준모델 나라통계시스템(통계생산 전 과정을 표준화하여 통계작성기관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범용국가통계생산시스템으로 세계적으로 매우 선도적인 시스템으로 인정)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에서 동 시스템과 PC전용의 나라-Pro를 선진 사례로 발표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
KEB하나은행, 『여행에 설레임을 더하는 환전 Festival』
KEB하나은행, 『여행에 설레임을 더하는 환전 Festival』
신세계면세점 제휴 멤버십 업그레이드, 적립쿠폰 증정 등 혜택 제공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 www.kebhana.com)이 가정의 달이자 황금연휴 시즌인 5월을 맞아 해외여행 손님을 대상으로 『여행에 설레임을 더하는 환전 Festival』을 5월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전 페스티벌은 최대 90%까지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는 사이버환전 손님을 포함, 미화 500불 상당액 이상을 온·오프라인에서 환전하는 모든 개인 손님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KEB하나은행 전 영업점(공항지점 제외)에서 환전하는 모든 손님에게는 최대 70%의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기간에 관계없이 사이버환전을 하면 최대 90%까지 환율우대가 가능하다.
또한, 미화(USD) 500불 상당액 이상을 환전하는 모든 손님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여행상품권(150만원 상당), 아이패드미니, 1만 하나머니(1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실시한다.
KEB하나은행은 신세계면세점과의 제휴를 통해 미화 500불 상당액 이상 환전(매입)하는 손님에게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골드멤버쉽 업그레이드 혜택과 온라인 면세점에서 쓸 수 있는 3만원권 적립쿠폰을 증정한다.
환전 손님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을 방문하면 커피 무료교환권도 증정하며, 1불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선불카드 1만원을 증정하는 별도의 사은 행사도 실시한다.
KEB하나은행 외환사업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이자 황금연휴가 있는 5월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손님에게 좋은 혜택으로 보답코자 이번 환전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통해 손님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
강한 대한민국, 강력한 안보독트린
강한 대한민국, 강력한 안보독트린
지금 한반도는 일촉즉발의 안보대란 상황이며 미국은 최근 시리아와 아프가니스탄 폭격을 통해 국제사회의 위협에 대해서는 언제든 무력 대응을 할 것임을 온 세계에 알리며,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공공연히 언급하고 있다.
대선후보 자유한국당 홍 준표 대선후보는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엄중한 안보인식과 원칙들을 국가 안보정책의 기본으로 삼겠다고 말하며 지금의 엄중한 안보현실을 직시하고, 우리 안보의 목표와 대상을 전면적으로 재규정해야하며 안보의 목표로서 한반도 비핵화는 이제 무의미해졌으며 북한이 핵 고도화를 이룬 지금, 우리의 평화를 지켜낼 방법은 핵균형을 이루는 방법 밖에 없다고 말했다.
북한이 핵 야욕을 포기하고, 더 이상 우리 안보의 위협이 되지 않을 때 까지, 인권, 정의, 자유 등 인류보편 가치에 기반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요구에 협력할 것이며 강하고, 공세적인 억제전략으로 국방기조를 대전환하겠다고 공약했다.
우선 고도화된 북핵 미사일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인`KAMD 체계´를 전면 재구축하겠으며 현실적으로 KAMD가 완성되더라도 다층방어의 한계가 있는 만큼, 과감히 기존에 논의되던 KAMD를 전면 재검토 할 것이며 종말단계 상층부터 중첩방어가 가능하도록 필요시 SM-3의 도입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육해공 모든 영역에서 적극적 국토방어 태세를 갖출 것이며 제주해군기지를 모항으로 한 전략기동함대, 일명 `독도-이어도 함대´를 창설하겠다고 말했다.
어떤 정치적 영향에도 흔들림 없는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강력한 국방태세를 갖추며 한반도의 안보 상황을 망각한 반미, 친북세력이 한미동맹을 흔들어 우리의 안보를 위기에 빠뜨려서는 안되며 전술핵 재배치와 사드 2-3개 포대 배치 등 한미간 안보협력을 더욱 강화해 세계 1위의 막강한 미 군사 억지력이 한반도에서도 그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기존의 전통적인 군사적 안보태세를 넘어 비대칭위협, 초국가적 위협에 대응하는 `포괄안보태세´를 구축하겠으며 북핵과 미사일이라는 현실적 위협으로 인해, 새로운 안보위협 대응에 미진한 측면이 있다고 밝히며 사이버 테러, 생화학무기, 범세계 범죄네트워크 등 과거 전통적 안보로만 대응할 수 없는 초국가적 안보위협에 적극 대응할 것이다.
해병특수전사령부 창설과 더불어 새로운 안보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사령부를 창설하고 세계 제1의 해커부대를 양성해온 북한의 사이버 테러, VX2 등 생화학 무기의 가공할만한 위협 등에 적극 대응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국가위기 관리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겠으며 위기관리체계, 민방위체계, 테러대비체계, 재난대비체계 등 완벽한 포괄안보태세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안보는 공기와 같으며 만지고 체감할 수 없지만, 부족하거나 없어진다면, 우리의 생명은 즉각 위태롭게 된다.
건설은 더디고 수년이 걸리는 힘든 작업이지만, 파괴는 단 하루의 무분별한 행동만으로 가능하다고 말하며 안보에는 단 한번의 무분별한 시도도 있어서는 안된다.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해치는 어떤 도발도 용납하지 않겠으며 국민과 나라의 생존과 존립을 책임질 마지막 보루, 보수 우파의 적통, 자유한국당과 홍준표 대선후보자가 해내겠다고 공약을 펼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공립 특수학교`적정´, 국제중․고 `재검토 ´통보 받아
공립 특수학교`적정´, 국제중․고 `재검토 ´통보 받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결과, 대전시에 특수학교에 약 317억 투자계획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 결과 공립 특수학교는 `적정´, 대전국제중․고는`재검토´통보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 대전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교육청
공립 특수학교는 특수학교 과밀화 해소 및 북부지역 거주 특수교육대상 학생의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202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약317억(국비 231억 투자 예정)을 투자하여 옛 신탄진용정초 용호분교(대덕구 용호동 55)에 34학급 208명 규모의 지적장애․정서행동장애와 지적장애․지체중복 장애학생을 배치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국제중․고에 대해서는 재검토 통보를 받았으며, 향후 특수목적고등학교 설립은 신중하게 추진할 사항으로 차기 정부에서 검토하여 판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교육청에서는 이러한 모든 사항을 고려하여 다음 투자 심사에 대비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교육계의 숙원사업 중 하나가 이루어졌다. 특수학교 설립은 대전 시민의 지원과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지역 사회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학교로 만들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박 향선기자
-
식약처, 미세먼지‧황사 관련 분야별 안전관리 정보 제공
식약처, 미세먼지‧황사 관련 분야별 안전관리 정보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비하여 보건용 마스크의 구입 및 사용 요령, 안약·콘택트렌즈 사용 시 주의사항, 식품 보관·섭취 및 건강기능식품 구입 시 주의사항 등 분야별 안전관리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KF80 미세먼지 마스크
미세먼지(PM, Particulate Matter)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가늘고 작은 먼지 입자로 각종 폐질환을 유발하는 대기오염물질이며, 황사는 아시아 중심부에 위치한 사막과 황토 고원지대에서 발생한 작은 모래 먼지로 강한 바람에 의해 상승하여 이동한 후 다시 지상으로 떨어진다.
▲ KF94/KF80 미세먼지 방지 마스크
일상생활에서 황사‧미세먼지를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성능을 가지고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 포장에는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80´, `KF94´, `KF99´가 표시되어 있는데, `KF´ 문자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더 크지만, 숨쉬기가 어렵거나 불편할 수 있으므로 황사‧미세먼지 발생 수준, 사람별 호흡량 등을 고려하여 적당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94´, `KF99´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각각 94%, 99% 이상 걸러낼 수 있다.
구입 시에는 입자차단 성능이 없는 방한대,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지 않은 무허가 마스크 등이 황사, 미세먼지 등을 방지할 수 있는 것으로 광고‧판매되는 사례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약국, 마트, 편의점 등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제품의 포장에서 `의약외품´이라는 문자와 KF80, KF94, KF99 표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인터넷, 모바일 등 온라인 구매의 경우에도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된 제품명, 사진, 효능‧효과 등 해당 제품이 `보건용 마스크´로 허가된 것인지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보건용 마스크는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어 기능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세탁하지 않고 사용해야 하며, 사용한 제품은 먼지나 세균에 오염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재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댄 후 마스크를 사용하면 밀착력이 감소해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고, 착용 후에는 마스크 겉면을 가능하면 만지지 말아야 한다.
참고로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는 현재 58개사, 295제품(´17. 4. 17. 기준)이 있다.
미세먼지나 황사 발생 시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한 후 눈이 따갑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면 눈을 비비지 말고 인공눈물(안약)을 사용해 눈을 깨끗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약을 사용하기 전에는 먼저 감염 예방을 위하여 손을 깨끗하게 씻고, 안약 용기의 끝이 눈꺼풀이나 속눈썹에 닿으면 오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만일 눈에 통증이 심하고 가렵고 붉어지며 눈에서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킨 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사의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보존제가 들어있지 않은 일회용 안약은 개봉한 후 즉시 사용하고 남은 액과 용기는 재사용해서는 안되며, 약액의 색이 변했거나 혼탁된 것은 사용하지 말고 오염 방지를 위해 다른 사람과 공동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미세먼지·황사 발생 시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하게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경우에는 렌즈 소독 및 세정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세먼지가 많은 경우 렌즈로 인해 눈이 건조해지면서 충혈, 가려움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8시간 이상의 장시간 착용을 피해야 한다.
콘택트렌즈 착용자는 외출 후 렌즈를 즉시 빼고 인공눈물 등으로 눈을 세척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할 때 메주·건고추·시래기·무말랭이 등 자연건조 식품이나 포장되지 않은 식재료 등은 미세먼지나 황사에 오염되지 않도록 포장하거나 밀폐된 장소에 보관한다.
식품을 조리·섭취할 때에는 미세먼지가 주방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을 닫은 후에 조리하고, 과일이나 채소는 사용 전에 깨끗한 물로 충분히 씻어 사용한다.
2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손 세척 등 개인위생 관리도 철저히 하고, 미세먼지나 황사가 지나간 후에는 조리 기구 등을 세척, 살균 소독하여 잔존 먼지 등을 제거한 후 사용한다.
특히, 국내 허가되어 유통 중인 건강기능식품 중에는 미세먼지나 황사로 인한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있거나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기능성이 있는 제품은 없으므로 건강기능식품 구입 시 허위·과대에 주의해야 한다.
식약처는 미세먼지·황사가 심할 때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되 외출 시에는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는 반드시 얼굴과 손발 등을 깨끗이 씻는 등 생활습관을 좀 더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여성안심지킴이집´35곳 확대 운영…여성의 안심 귀가와 안전 도모
`여성안심지킴이집´35곳 확대 운영…여성의 안심 귀가와 안전 도모
편의점 35곳으로 확대 운영, 비상벨(부착형, 발판형, 휴대형) 현판 설치 완료
위기 상황 시 비상벨 통해 경찰 출동 시스템 구축, 민‧관‧경찰 합동 모니터링 실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여성의 안심 귀가와 안전을 위해 2017년도 여성안심지킴이집 20곳을 추가로 지정하고 비상벨과 현판 부착을 완료해 총 35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 지난 18일 대덕구 관내 여성안심지킴이집으로 지정된 편의점에서 대덕경찰서 경찰관들과 민․관 합동으로 비상벨 사용실태를 모니터링 하는 모습(사진-대덕구청)
19일 구에 따르면 여성들은 늦은 밤 귀갓길에 만일의 위기상황이 발생할 경우, 여성안심지킴이집으로 지정된 편의점으로 피신해 설치된 비상벨을 이용하면 경찰 출동으로 이어진다. 지역 내 민간자원과 치안당국을 연계·활용하는 일종의 지역안전망으로 여성안심지킴이집으로 지정된 편의점이 여성대상 범죄예방과 여성안심귀가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안심지킴이집 운영 내실화를 위해 민‧관‧경찰이 합동으로 여성안심지킴이집의 비상벨 사용실태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대덕경찰서 생활안전과 CPO(범죄예방진단팀)는 지정된 편의점의 야간 근무자를 대상으로 비상벨 사용 요령 교육과 비상벨이 경찰상황실로 신고 접수되는 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여성청소년과 성폭력예방담당은 여성근로자에 대한 성폭력 예방 교육도 실시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최근 편의점 강도 사건과 여성대상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으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덕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여성안심지킴이집으로 지정된 편의점에서는 취약계층의 위급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경우 적극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축제로 열리는 500년 시간의 문, 제3회 궁중문화축전
축제로 열리는 500년 시간의 문, 제3회 궁중문화축전
열흘간(4.28.~5.7.) 4대 궁궐‧종묘에서 다양한 공연, 체험, 전시 한가득
문화재청(청장 나선화)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직무대리 이향수)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과 종묘에서 다양한 궁중문화를 즐길 수 있는 「제3회 궁중문화축전」을 오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개최한다.
제3회 궁중문화축전에는 궁중문화의 전통과 역사 그리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의례‧전시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올해는 1897년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을 기념하여 덕수궁을 중심으로 대한제국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들도 관람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 기념 `대한제국을 만나다´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제´에서는 제3회 궁중문화축전의 주제와 주요 프로그램을 미리 만날 수 있다. ▲ 고종황제가 황제의 대례복을 입고 올린 즉위식을 재현한 `대한제국 황제 즉위식´ <대한의 꿈>(4.29.~5.1. 덕수궁 중화전), ▲ 고종황제와 외국공사와의 외교적 접견을 재현한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5.2.~7. 덕수궁 정관헌), ▲ 대한제국 선포에 담긴 꿈과 희망을 연주하는 `대한제국 음악회´(5.4~5./5.7. 덕수궁 중화문)를 즐길 수 있다. ▲ 고종황제가 즐겨 마셨던 향기로운 커피 `가배´ 한잔을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 `대한제국과 가배차´(4.29.~5.7. 덕수궁 석조전 앞 분수대), ▲ 대한제국 황실 유물을 감상하는 `대한제국실 상설전시´(4.28.~5.7. 국립고궁박물관), ▲ 고종과 흥선대원군 등 조선 말 왕실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역사 이야기를 그린 `야외 궁중극´ <고종, 여명의 빛을 찾아서>(5.3.~6. 창경궁 문정전)도 만나볼 수 있다.
□ 음악으로 즐기는 궁궐 여행
이번 축전에는 아름다운 궁궐을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선율의 음악도 준비되어 있다. ▲ 야경과 주변경관이 어우러져 은은한 멋을 풍기는 경회루에서 펼쳐지는 `경회루 야간음악회´(4.30.~5.5./5.7. 경복궁 경회루), ▲ 수정전을 배경으로 전통 공연을 만날 수 있는 `고궁음악회´(4.28.~5.1./5.7. 경복궁 수정전)와 `수정전 해금공연´(5.2.~6. 경복궁 수정전), ▲ 종묘의 야경과 은은한 조명아래 장엄함이 살아있는 `종묘제례악 야간공연´(5.2.~5. 종묘 정전), ▲ 국내 무형문화재 공연과 함께 베트남 마지막 봉건왕조인 후에 왕조의 궁정 음악인 `냐낙´(Nhã nhạc)을 접해볼 수 있는 ´무형문화유산 공연`<백희가무>(5.3.~7. 덕수궁 석조전 앞뜰) 등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 직접 보고 느끼는 궁중문화체험
궁궐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관람객의 오감을 즐겁게 할 것이다. ▲ 대한제국 황제의 음식을 맛보며 전통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수라간 <시‧식‧공‧감>´(4.29.~5.7. 경복궁 소주방), ▲ 1750년(영조 26년)으로 시간을 되돌려 시민 배우들이 직접 궁궐의 하루 속으로 들어가 보는 `1750 시간여행, 그날´(5.5.~6. 창경궁 일원), ▲ 어의와 의녀로부터 진맥, 침 등의 한방 진료를 받는 `왕실 내의원 한의학 체험´(5.3.~5.7. 창덕궁 성정각), ▲ 왕실 여성들의 삶을 체험해 보는 `왕실 여성문화 체험´(4.29.~5.7 경복궁 자경전), ▲ 종묘와 사직대제 등 국가제향에 쓰인 악기를 직접 연주해보는 `조선 시대 국가제향 체험관´(5.1.~7. 종묘 향대청 옆) 등은 궁궐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 할 것이다.
□ 궁중문화의 꽃, 궁중의례
조선 왕실의 의례와 생활문화를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종묘대제´(5.7. 종묘 정전), ▲ 종묘에서 여성이 참여하는 유일한 의례인 `종묘 묘현례´(5.3~5. 종묘), ▲ 조선 시대 왕자가 태어날 때 거행한 의식인 `세종대왕자 태실 태봉안의식´(5.2. 경복궁 일원)을 통해 궁중문화를 한층 더 깊이 느껴볼 수 있다. 임금의 하루를 들여다 볼 수 있는 ▲ `왕가의 산책´(4.29.~5.6. 경복궁 일원), ▲ `영조와 창경궁´(4.29.~30. 창경궁 일원) 행사도 진행된다.
□ 궁중문화축전과 함께하는 고궁 야간 특별관람
이와 함께, 궁중문화축전 기간에는 경복궁(4.30.~5.5./5.7.)과 창경궁 야간 특별관람(4.29.~5.7.)이 진행된다. 경복궁‧창경궁 야간 특별관람 관람권은 `옥션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궁중문화축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궁중문화축전 누리집(www.royalculturefestiva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중문화축전은 궁궐을 매개로 문화예술과 사람이 소통하는 대표적인 문화유산 축제로, 문화재청은 이번 행사가 우리 문화유산과 현대문화가 함께 어우러지고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현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박 향선기자
-
재난‧안전표지판, 확 달라진다!
재난‧안전표지판, 확 달라진다!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국민 안전을 위해 각종 위험구역 및 대피소 등에 설치되는 재난‧안전표지판 12종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에 특별교부세를 지원하여 설치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번에 설치되는 재난‧안전표지판은 태풍 등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지역 999개소를 포함하여 연안해역 위험구역, 물놀이 금지구역 등 전국 7,878개소에 설치해 나갈 예정이다.
< 재난·안전표지판 설치 대상>
표지판 종류
개소
표지판 종류
개소
12종
7,878
차량 침수 우려지역
50
인명피해 발생지역
37
노면 침수 주의지역
40
지진 옥외대피소
4,654
침수차량 대피(적치) 장소
21
임시주거시설(지진겸용)
1,568
물놀이 금지구역
145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
24
물놀이 사망사고 발생지역
52
연안해역 위험구역(위험표지)
260
인명피해 우려지역
999
연안해역 위험구역(위험알림)
28
국민안전처는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언어,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디자인 개선안을 마련하여 신규로 설치되는 표지판에 적용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외 기준(ISO, KS)에 적합한 형태 및 색상(예, 적색 원형 표지판은 위험‧금지, 노란색 삼각형 표지판은 주의 등)과 픽토그램(심볼)을 적용하고, 지진 옥외대피소 등 기존에 없었던 픽토그램은 새로 제작하였으며, 외국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외국어 병행 표기와 배치형태를 표준화하고 계곡, 연안지역 등 위치식별이 필요한 지역은 해당 국가지점번호를 추가하도록 하였다.
올해 처음으로 설치되는 지진대피소의 표지판의 경우 우측 하단부에 관리번호를 부여하고 관내 소방관서와 대피소의 위치 및 관리번호를 공유하여 비상상황 발생 시 협조체계가 원활하게 작동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위급상황 시 표지판을 야간에도 쉽게 볼 수 있도록 반사가 잘 되는 재질을 사용하고, 주변 조명이 없는 지역에 설치되는 표지판은 조명시설(외부, 내부, 태양광 등)을 설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국민안전처는 이러한 개선내용을 반영하여 각종 지침이나 법령 개정 작업도 동시에 착수해 나갈 예정이며, 개선된 내용을 반영한「재난‧안전표지판 추진지침」을 전국 지자체에 배포하여 빠르면 4월부터 지자체에서 설치계획(예산 등)을 수립,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추진으로 재난‧안전표지판의 중요정보는 누구나 내용을 알아보기 쉽게 글자의 크기‧배열이 개선되고 표준화된 픽토그램(심볼)을 사용함으로써 사용 언어나 연령에 관계 없이 효과적인 의미 전달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안전처 정종제 안전정책실장은 “이번 재난·안전표지판 개선사업과 같이 국민안전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지만 그간 소외되었던 영역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여 국민 생활 속 안전사고가 줄어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김국자 할머니, 폐휴지 모아 대덕구에 400만원 장학금 기탁
김국자 할머니, 폐휴지 모아 대덕구에 400만원 장학금 기탁
대덕구에 거주하는 김국자 할머니(78세)는 18일 폐휴지를 팔아 틈틈이 모은 돈 400만원을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이 장학금은 김국자 할머니가 지난 3년 동안 오정동 일대를 매일 돌아다니며 버려진 종이박스, 신문 등 폐휴지를 수거해 고물상에 팔아 모은 돈으로 마련됐다.
이렇게 나눔을 실천하는 김 할머니의 경제적 상황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그러나 할머니가 어려운 가운데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병상으로 고생한 남편을 일찍 여의고 2남 2녀의 아이들을 홀로 키우며 학비 지원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껴 공부를 하고 싶으나 재정의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
김국자 할머니는 “이렇게 폐지를 모으는 것은 내가 먹고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한 것”이고 “과거에는 폐지를 수거하는 사람도 별로 없었고, 폐지 값이 꽤 됐는데 요새는 사람도 많아지고 값도 많이 떨어져 수입이 얼마 안 된다”며 “비록 몸이 늙어 점점 힘들어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말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불편하신 몸으로 오랜 기간 동안 어렵게 모은 소중한 장학금을 할머님의 가치 있는 뜻에 맞게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우리 주변에 나눔 문화 확산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김 할머니는 그동안 꾸준히 장애인단체, 작은 절 등에 기부해 오고 있으며, 구는 이날 전달받은 장학금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우수한 인재의 장학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대덕구, 대전 대표 문화제…제21회 동춘당문화제 개최
대덕구, 대전 대표 문화제…제21회 동춘당문화제 개최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전통문화 체험과 배움의 장 열려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동춘당근린공원 일원에서 대전 대표 문화제인 `제21회 동춘당문화제´를 개최한다.
▲ 지난해 4월 23일 동춘당근린공원에서 열린 전국휘호대회에 참가자들이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는 모습
▲ 지난해 4월 23일 동춘당근린공원에서 열린 향교 입학과 학당체험에 애띤어린이가 참가한 모습
▲ 지난해 4월 23일 중리중학교부터 동춘당근린공원(약 1.5km)까지 문정공시호봉송행렬(조선 숙종 때 `문정´이란 시호가 적힌 교지를 받들어 온 행렬) 재현 모습
▲지난해 4월 23일 동춘당근린공원에서 열린 외국인들의 전통혼례식 참여 모습
18일 구에 따르면 첫째 날 21일 주요행사로는 ▲선비의 삶과 소통정신을 주제로 한 동춘당 인문학포럼 ▲개막 축하공연이, 둘째 날 22일에는 ▲숭모제례 ▲전국휘호대회 ▲문정공시호봉송행렬 ▲조선 후기 대표적인 여류시인 김호연재를 주제로 한 `김호연재 여성문화축제´ 등이 마련돼 있다.
아울러 ▲국화주 시음(시 무형문화재) ▲한복 전시 및 체험 ▲쌀강정, 꽃산병, 다식 등 전통음식 만들기 ▲ 한지공예 등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과거와의 소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충실히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문화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춘당문화제는 회덕의 큰 선비 동춘당 송준길(1606~1672) 선생의 사상과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1996년 이후 해마다 개최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2017 APCS 청년포럼 공동주관 협약 체결
2017 APCS 청년포럼 공동주관 협약 체결
대전마케팅공사, 충남대학교·한국과학기술원과 상호 협력키로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이명완)는 4월 17일(월)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17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APCS)`의 성공개최의 일환으로 충남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2017 APCS 청년포럼 공동주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포럼´은 국내외 150여명의 청년이 참가하는 `2017 APCS` 프로그램 중 하나로 청년 정책개발 참여,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차세대 글로벌 리더 육성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특별 포럼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17 APCS 청년포럼 공동주관 대학교로 선정된 충남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역량있는 참가학생 선발 및 행사진행뿐만 아니라 자문 교수단과 함께 청년학생들의 사전과제 도출 및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수렴과 도시정책 제안 등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우송대학교, 한남대학교도 우수학생 선발 및 참가비 지원 등 `청년포럼´ 개최 및 지역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하였다.
대전마케팅공사 이명완 사장은 “이번 청년포럼 공동주관 협약을 통해서 청년들이 도시 정책 구상 및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역량있는 지역인재가 글로벌 창조혁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기오염측정망 분석, 공단지역 미세먼지 수치 높아
대기오염측정망 분석, 공단지역 미세먼지 수치 높아
대전충남녹색연합, 공장 등 산업단지를 드나드는 노후 경유 차량 때문에 나타나
미세먼지가 연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 보건환경연구원 노은동 대기측정소.사진제공-대전충남녹색연합
18일 대전충남녹색연합에 따르면 최근 30일 평균(4/18기준)이 52 ㎍/㎥까지 치솟았다. WHO 24시간 기준치인 50 ㎍/㎥를 초과한 날도 30일중 16일이나 됐다.
오랫동안 대기질 개선 운동을 전개해 온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최근 3년간의 대기오염측정망 데이터를 분석, 그 결과를 공개했다.
대전 지역에는 총 10개의 대기오염측정소가 존재한다. 미세먼지의 농도가 궁금한 시민들이 포탈에서 미세먼지를 검색하게 되면 이 자료를 바탕으로 대기오염측정소에서는 미세먼지의 수치를 제공한다.
월평동과 대흥동에서 도로변 대기를 측정하고, 구성동, 노은동, 문창동, 성남동, 정림동, 둔산동에서 도시 대기 오염도를 측정한다. 또 읍내동과 문평동은 공단 지역에 설치되어서 공단 지역의 대기오염을 측정한다. 대기오염측정망에서는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질소(NO2), 아황산가스(SO2), 일산화탄소(CO), 오존(O3)을 측정한다.
대부분의 측정망에서 미세먼지 기준치 초과
대전충남녹색연합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대기오염측정망의 미세먼지(PM10) 분석 결과 대부분의 대기오염측정망에서 대전광역시 기준치(40㎍/㎥)와 국가 기준치(50㎍/㎥)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1]과 같이 2014년은 읍내동, 문평동, 노은동, 성남동, 둔산동, 대흥동 6곳에서 대전광역시 연평균 기준치를 초과했고, 2015년에는 10곳의 모든 측정망에서 대전광역시 연평균 기준치를 초과했다. 2016년은 읍내동, 문평동, 구성동, 노은동, 문창동, 둔산동, 대흥동 7곳에서 대전광역시 기준치를 초과했다.
WHO 기준을 적용하면 문제가 더 심각하다. 3년 동안 WHO 기준으로 기준치를 달성한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표1. 2014~2016년 대기오염측정소 미세먼지(PM10) 기준 달성률]
구분
PM10 기준(년)
총 측정소
(도로변 포함)
기준 달성
기준달성률
2014
2015
2016
`14~´16
WHO
20㎍/㎥
10
0
0
0
0%
대전
40㎍/㎥
10
4
0
3
23.3%
한국
50㎍/㎥
10
10
8
9
90%
[표2. 2014년~2016년 미세먼지(PM10) 측정 결과]
2014년~2016년 미세먼지(PM10) 측정 결과
단위 ㎍/㎥
구분
측정망
14년
15년
16년
공단지역
읍내동
44
53
48
문평동
47
50
51
도심지역
구성동
39
43
44
노은동
41
47
48
문창동
40
47
43
성남동
42
46
39
정림동
37
42
38
둔산동
41
44
41
도로변
대흥동
49
53
43
-
대전서부교육청, 굿네이버스와 상호 협조 체제 구축
대전서부교육청, 굿네이버스와 상호 협조 체제 구축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청소년과 미래 소통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문)은 글로벌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하여 굿네이버스 충청권역본부(본부장 신범수) 및 대전서부지부와 4월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7일 글로벌인재양성과 자유학기제 활성화을 위해 굿네이버스 충청권역본부 및 대전서부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번 협약은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을 위하여 유관기관과의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한 실질적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청소년들이 미래와 소통하고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굿네이버스는 요보호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위기가정학생에 대한 경제적 지원,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상담·심리치료 서비스,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사회개발교육 프로그램으로 아동권리교육, 나눔인성교육 등을 지원한다. 특히 위기가정학생에 대한 경제적 지원으로 대전교촌초를 비롯한 5개교에 1,250만원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5개교에 심리치료지원금 1천만원이 지원된다.
현재 대전시 초·중·고 연계교육 차원에서는 8가지 활동 주제(부모·자녀관계, 또래 관계, 몸 건강, 마음 건강, 여가 활동, 사춘기, 바른언어사용, 나눔)를 연계하여 학교와 굿네이버스간의 협조체제가 이뤄진다. 연계교육차원의 해당학교로서 초등학교는 대전대정초등학교, 중학교는 가수원중학교, 구봉중학교, 봉산중학교, 신계중학교, 장대중학교 등이 참여하며 고등학교는 대전여자고등학교가 참여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 자유학기제 진로탐색 및 체험활동 지원체계 구축 및 공동 활용
나. 요보호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위한 상호협의 및 지원
다. 아동권리교육 프로그램, 나눔인성교육 프로그램 등의 구축 및 활용
라.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이다.
서부교육청 김동문 교육장은“굿네이버스의 8가지 활동 주제를 중심으로 한 초·중·고 연계 교육은 학생들의 인성교육 함양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며 “지역과 연계한 자유학기제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
2017 전통시장`봄내음´축제(4.29~5.14) 개최!
2017 전통시장`봄내음´축제(4.29~5.14) 개최!
지역축제․관광․문화(연극/공연 등)와 연계한 다채로운 행사 개최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4.29(토)~5.14(일)까지 전통시장 200여곳이 참여하는「2017 전통시장 `봄내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①봄,②여행․관광,③축제․체험을 접목하여 전통시장의 매력도를 높이는 것으로, `봄 여행주간´(4.29~5.14)과 연계하였으며, “떠나요 봄여행, 즐겨요 봄시장”이란 슬로건 하에 전통시장만의 특색과 테마를 살린 문화공연, 체험행사, 경품이벤트, 특가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
그동안, 전통시장에 대한 고객들의 불편사항으로 꼽혀 왔던 3대 분야의 對 고객서비스 제고를 위해 상인단체(전국상인엽합회 등)가 주도하는 `고객서비스 3대혁신*´ 운동도 병행된다.
고객서비스 3대 혁신이란 ①카드결제 및 현금영수증 발급, ②가격표시․품질 및 교환, ③고객신뢰(위생․청결․친절) 이다.
봄철 관광지, 지역테마 축제(봄꽃․인물 등) 등 인근 전통시장200여곳이 축제기간 중 자율적으로 행사기간(5일 내외)을 정하여 참여하며,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살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전국 16개 거점시장(지자체 추천)은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포토존 설치, 솜사탕 무료 제공과 함께 차별화된 행사와 이벤트로 축제분위기를 선도하고 일반시장으로 확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 거점시장(16곳)별 주요 프로그램 현황 >
시장명
주요 프로그램
시장명
주요프로그램
남대문(서울)
백투더 남대문시장 체험행사
말바우(광주)
난장거리 퍼포먼스, 만원의 행복행사
초량전통(부산)
야시장과 함께하는 응답하라 DJ공연
통영중앙(경남)
해양관광연계투어, 멍게컵밥 할인(10%)
서문(대구)
야시장 원나잇 푸드 trip 운영
신정상가(울산)
공연, 경품행사 및 이벤트
육거리․성안길(충북)
무료체험(캐리커쳐, 나전공예) 등
영주선비골(경북)
영주 365그림대잔치, 소원등 달기
전주남부(전북)
국제영화제 연계 영화열차, 미션투어 등
도마큰(대전)
가족 고객 대상 `풍선´ 이벤트
모래내(인천)
품바와 미술공연 이벤트, 도시락카페 행사
정선아리랑(강원)
향토공예품 만들기 체험, 경품행사
수원남문(경기)
정조대왕 미니어처 제작, 청년 아트프리마 켓 , 야시장
태안특산물 전통(충남․세종)
MTB라이딩페스티벌, 국악공연
순천아랫장(전남)
버스킹 공연, 야시장
동문(제주)
버스킹 공연(음악, 마술), 장보기체험
이번 `봄내음´ 축제를 온국민이 어우러져 즐기는 잔치로 만들기 위해 SNS 연계 `전통시장 보물찾기´와 `로보카 폴리´ 캐릭터를 활용한 `스탬프 투어´(축제기간 중 3~4일)도 실시한다.
또한, 행사에 미참여하는 전통시장까지 포함하는 `전국 전통시장방문 인증샷 이벤트´도 추진하여 금번 행사의 온기가 전국의 모든 전통시장까지 파급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봄내음 축제´ 기간 중 전통시장 상인들의 대국민 서비스 마인드 변화 유도를 위해 상인단체(전국상인연합회 등)가 자율적으로 `고객서비스 3대혁신´ 운동을 전개한다.
축제 전용사이트 `시장 愛`(www.sijangae.or.kr), `전통시장 통통´(www.sijangtong.or.kr), `북적북적 시장이야기´(blog.naver.com/marketagency) 블로그를 통해 확인(4.25~)할 수 있다.
대전에서는 신도시장, 용운시장, 홍도동 상점가, 대전중앙시장활성화 구역, 가수원상점가, 도마큰시장, 한민시장, 산성시장, 부사전통시장, 오류전통시장,문화예술의 거리 대흥동 상점가 등이 봄내음 축제에 참여한다.
중소기업청 권대수 소상공인정책국장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