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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2017년 상반기 기능성화장품 민원설명회´개최
식약처,`2017년 상반기 기능성화장품 민원설명회´개최
염모제, 제모제 등 확대되는 기능성화장품 심사 방향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화장품제조업체, 제조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2017 상반기 기능성화장품 민원설명회´를 오는 4월 27일 오송생명과학단지 후생관 대강당(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2로 187 (오송생명과학단지 후생관 대강당)
이번 설명회는 최근 개정된 `기능성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에 대해 안내하고, 오는 5월 30일부터 염모제, 제모제 등 범위가 확대되는 기능성화장품의 심사 방향을 공유하여 기능성화장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내용은 ▲기능성화장품 심사 규정 안내 ▲기능성화장품 심사의뢰서 작성방법 설명 ▲기능성화장품 보고절차 안내 ▲기능성화장품 범위 확대에 따른 심사 방향 공유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화장품 제조판매업체 등의 기능성화장품 심사에 이해도를 높여 제품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화장품 업계와 소통하기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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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무허가 의약품 제조․판매업자 적발
식약처, 무허가 의약품 제조․판매업자 적발
고농도 복어독이 함유된 제품을 암환자 상대로 제조․판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인체에 치명적인 복어독 성분인 `테트로도톡신´이 함유된 의약품(복어환)을 무허가로 제조‧판매한 제조업자 권모씨(남, 62세)를 약사법 위반으로 적발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테트로도톡신 : 복어의 난소나 간장에 많이 들어 있는 맹독성 신경물질. 성인은 0.5mg이 치사량, 독성이 청산나트륨의 1,000배에 달하며 또한 신경이나 근세포의 나트륨 활성화메커니즘을 선택적으로 저해함으로써 신경독으로 작용한다. 중독증상은 입, 혀의 저림, 두통, 복통, 현기증, 구토, 운동불능, 지각마비, 언어장애, 호흡곤란, 혈압하강, 청색증(cyanosis), 반사의 소실, 의식의 소실, 호흡정지, 심장정지에 의해 사망한다. 자연독 중에서 복어에 의한 사망이 가장 많다. >
▲ 복어환 제조 관련 사진
▲ 복어가루 제품
▲ 복어환 제품
조사결과, 권모씨는 `12년 12월경부터 `16년 6월경까지 인터넷 카페 `복어독의 신비´를 개설하여 해당 카페에 방문하는 암환자 등에게 무허가 의약품인 `복어환´이 모든 질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광고하면서 약 100킬로그램(250명분)을 제조하여 2,130만원 상당에 판매하였다.
<복어독의 신비 카페 주소 : cafe.daum.net/tetro>
권모씨가 제조한 복어환 1개(0.8그램)를 검사한 결과 복어독 성분인 `테트로도톡신´ 0.0351mg이 검출되었는데, 14개(11그램)를 함께 복용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정도로 치명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무허가 의약품의 불법 제조 및 유통‧판매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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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대전지역 문재인 공개지지선언!
잇따른 대전지역 문재인 공개지지선언!
“문재인이 답이다!”
5.9 대선이 중반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지역 각계각층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26일 민주당 국민주권 대전선거대책위원회(상임선대위원장 박범계)에 따르면 지역 뷰티산업종사자들을 시작으로 주택관리종사자, 중증장애아동 부모 등의 지지선언이 있은데 이어 이날 하루에만 2건의 지지선언이 열렸다.
대전·충남·세종 등 충청권 대학교수들은 “북핵 문제 등 위기가 매우 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이러한 외교안보문제를 해결하고 한반도에서의 평화정착과 국리민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후보로서, 준비된 후보인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지역 대학교수 124명은 이날 오전 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지지 선언식을 갖고 “촛불 민심은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정치, 상식이 통용되는 사회,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정한 사회를 갈망한다”며 “이 뜨거운 광장의 외침에 우리들은 지식인으로서 새 시대로의 변화에 굳건히 참여하고, 촛불 민심을 실현할 수 있는 대통령 후보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대전·충청권에서 활동하는 세무사 등 세무관련 종사자 238명도 지지선언 대열에 동참했다.
이들은 “새 정부는 올바른 조세정책을 펼쳐 국민과 기업들로부터 조세저항이 없는 납세풍토를 만들어나가 대한민국 경제를 다시 살려내야 하는 의무가 있다”며 “촛불민심의 준엄한 명령을 이행할 대통령은 문재인 후보가 적임자”라며 지지의사를 밝혔다.
중앙당선대위 균형발전 정책추진위원장 겸 대전선대위 상임고문인 이상민 의원(유성갑)은 “전문 직종에 계시는 분들께서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데 문재인 후보 지지를 해주셔서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여러분들의 갈망이 담긴 뜻과 진정한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바램을 받들어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가열차게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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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한·인도 국세청장 회의 개최
제4차 한·인도 국세청장 회의 개최
외국계 기업 세정지원 및 양국 국세청 교류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임환수 국세청장은 2017. 4. 26.(수) 서울(서울지방국세청 14층 국제회의장)에서 하스무크 아디아(Hasmukh Adhia) 인도 국세청장과 제4차 한․인도 국세청장 회의를 가졌다.
▲ 한·인도 국세청장 회의 개최(사진-국세청)
인도는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인구 13억 명을 기반으로 대규모 노동력과 소비시장1)을 갖추고 있어 성장성2)이 매우 높은 국가로 진출 기업 수 기준으로 한국의 제9위 투자국으로 인도 유통시장 규모는 ´08∼´09년 이후 연평균 17.5%로 고속성장 중이다.
´16년 중국의 성장률 6.7% 넘어선 7.4% 달성, ´20년까지 연평균 7% 이상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IMF)되며 그동안 인도의 이전가격과세특수관계기업 간 국제거래에서 정상가격에 비해 과도하게 높거나 낮은 가격을 책정하여 소득을 한쪽으로 이전하는 경우 정상가격을 적용하여 소득을 재계산하고 과세하는 방식 ()에 대해 인도 내 법정 소송 외에는 별다른 권리구제 수단이 없어 진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어왔다.
한·인도 조세조약이 발효되어(´16. 9. 12.) 이전가격과세에 대한 상호 합의를 신청할 수 있게 되고, 상호 합의 결과에 따라 이중과세를 해결할 수 있는 절차(제9조 제2항 신설)가 마련되어 현지 우리기업의 과세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양국 국세청장은 개정 조세조약의 취지에 따라 상호 합의를 원활하게 진행하여 이중과세를 방지하고 기업들이 안정적인 세정환경 속에서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로 결의하였다.
아울러, 양국 국세청장은 최근 국세행정 동향과 외국계 기업 세정지원 현황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교환하여 서로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한편, 양국 간의 교역과 투자를 촉진하는 세정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기로 뜻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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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한 무안군수, 산림조합장 구속한 검찰
뇌물수수한 무안군수, 산림조합장 구속한 검찰
검찰 토착비리 척결위해 지속적으로 단속, 엄벌한다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지청장 김국일)은 무안군청 소속 공무원의 승진 청탁금 명목으로 현금 2,000만 원을 수수하고, 무안군 발주의 지적재조사 사업 관련 청탁금 명목으로 2회에 걸쳐 합계 2,500만 원을 수수하여 총 4,500만 원의 뇌물을 수수한 現 무안군수 A를 뇌물수수죄로 구속 기소한 것을 비롯하여, 중간 전달자인 무안군청 소속 공무원 2명, 무안군산림조합장 등 이 사건 관련자 총 11명을 입건(5명 구속)하여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검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하여 지역경제 성장의 장애물이었던 권력형 관급공사비리 및 지방자치단체장의 인사비리의 실체를 발본색원함 으로써 전형적인 지역토착비리를 척결한 계기로 삼고 한편 앞으로도 검찰은 고질적인 지역토착비리에 대해 감시를 강화하고 부정 부패 사범에 대해 엄벌할 예정이다.
´16. 11. 15. 자체첩보로 사건을 인지한 검찰은 수사에 착수하여 ´17. 2. ~ ´17. 3. 무안군청에 대해 3회의 압수·수색을 통해 ´17. 2. 8. 무안군수 A의 친형 J00를 구속하고 ´17. 2. 16. 무안군청 소속 공무원 F를 구속하였다.
또한 ´17. 2. 27. J00을 구속 기소하고 무안군산림조합장 B, 건설업자 H00, I00을 각 불구속 기소하고 `17. 3. 15. F00 구속 기소, 지적조사업체 이사 E 불구속 기소하는 한편 ´17. 3. 20. 무안군수 A의 전 수행비서 G도 구속하였다.
특히 검찰은 ´17. 4. 21. 무안군수 A를 구속 기소 , 무안군 소속 공무원 甲의 남편 C, B의 지인 사업가 D, 무안군수 A의 측근 K 각 불구속 기소하고 무안군수 A의 제3자뇌물수수 혐의 및 무안군산림조합장 B의 제3자뇌물취득 혐의 등에 대한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지방자치단체장 및 관련 공무원, 단체장의 지인 등이 지방자치 단체 발주 사업 및 공무원 인사와 관련하여 거액의 금품을 주고받은 전형적인 지역토착비리 및 공직부패 사건을 철저한 수사로 발본색원하였고 지역경제 성장의 장애물이었던 권력형 관급공사비리 색출 및 척결로 다시는 토착비리가 발 붙이지 못하게 지역사회에 경종을 울렸다.
무안군은 2016년 종합청렴도 조사 시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권력형 비리가 만연하였는바 , 검찰은 철저한 수사로 권력형 관급공사 비리를 척결함으로써 악순환의 연결고리를 타파하는 동시에 지방자치단체장의 인사비리 실체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검찰은 과학수사와 객관적 증거를 통해 관련인들의 자백 이끌어내고 충분한 내사를 통해 상당한 혐의를 확인한 후 압수․수색을 적시에 실시하여 충분한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그 이후 2개월 만에 신속히 수사를 종결하였다.
또한 압수수색 및 휴대전화 통화내역 분석 등 과학수사를 통해 이 사건 각 뇌물 전달 시기뿐 아니라 , 무안군수 등 관련인들이 뇌물 중간 전달자가 소위 `배달사고 ´를 낸 것으로 범행 은폐를 시도한 정황 등에 대한 객관적 증거 확보하고, 객관적 증거를 토대로 관련인들의 자백을 이끌어는 성과를 거두었다.
검찰은 앞으로도 부정부패 척결 및 민관의 부당한 유착관계 근절을 위하여, 고질적인 지역 토착비리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단속하여 부정부패 사범에 대해 엄벌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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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2동 정리수납 봉사단`WITH US´, 저소득세대에 정리수납 봉사활동 펼쳐
대덕구 법2동 정리수납 봉사단`WITH US´, 저소득세대에 정리수납 봉사활동 펼쳐
대덕구 법2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재근)와 정리수납 봉사단 `WITH US´(대표 유정애)는 지난 24일 관내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주방과 자녀방의 생활물품을 정리하여 깔금한 주거공간을 마련하는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펼쳤다.
▲ 지난 24일 관내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주방과 자녀방의 생활물품을 정리하여 깔금한 주거공간을 마련하는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펼쳤다.
`돌봄과 봉사´로 동네를 향기롭게 하자라는 마음으로 구성된 `WITH US´ 봉사단은 지난 2월부터 3개월간 정리수납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 주민에게 효율적인 정리와 수납으로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모인 봉사단이다.
유정애 대표는 “우리 동네에는 저소득층이 거주하는 영구임대주택 단지가 있고 특히 어린 자녀들과 함께 살고 있는 한부모 가족이나 홀몸으로 사는 이웃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다”며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동네에서 우리 이웃으로 잘 어울려 생활하는 모습이 보고 싶어 뜻이 맞는 주민들과 같이 교육도 받고 오늘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고 말했다.
한편 정리수납 봉사활동은 매월 1회(세 번째 수요일) 주로 거동이 불편한 홀몸세대와 자녀들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주민들을 모아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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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일상 속 나눔문화 실천`기부식품 나눔의 날´운영
대덕구, 일상 속 나눔문화 실천`기부식품 나눔의 날´운영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6일 출근시간대 구청 현관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식품이나 생필품을 푸드마켓에 기부하는 일상 속 나눔문화 실천을 위한 `기부식품 나눔의 날´ 행사를 열고 전달식을 가졌다.
▲ 대덕구, 일상 속 나눔문화 실천`기부식품 나눔의 날´운영(사진-대덕구청)
푸드마켓은 기초수급자 탈락세대, 긴급지원세대, 차상위․기초수급자가 생필품을 월 2만원 이내에서 가져갈 수 있는 일종의 무상 슈퍼마켓으로 현재 대덕구 저소득층 주민 900여명이 매달 이용하고 있다.
기부물품은 쌀, 라면, 통조림, 식용유 등의 식료품과 휴지, 세제, 치약, 샴푸 등 생활용품이며 일부 직원은 마음이 담긴 현금으로 기부물품을 대신하기도 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마음은 있어도 실천하기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 참여해준 구청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은 기부가 어려운 주민들에게는 큰 희망의 불씨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내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도에 시작된 기부식품 나눔의 날 행사로 모아진 기부물품의 금액은 3500만원에 이르며, 이날 모인 기부물품은 관내 법2동에 위치한 대전행복나눔 무지개푸드마켓3호점(점장 김익자)에 전달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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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APEC 기후센터, “기후변화 역량 강화 워크숍”
농어촌公-APEC 기후센터, “기후변화 역량 강화 워크숍”
개도국의 기후변화에 대응한 사업 발굴로 물, 식량 등 안정화 목표
실제적 사업 수요 발굴, 공감대 형성 통한 농산업 해외진출 교두보 기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정승)는 APEC 기후센터(원장 정홍상)와 공동으로 24일 부산 해운대 APEC 기후변화센터에서 `2017년도 개발도상국 수요맞춤형 기후변화 대응사업 발굴 국제워크숍´을 개최했다.
▲11개국의 개발도상국가에서 온 농업. 수자원분야 공무원들.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이번 워크숍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농업용수관리´라는 주제로 11개 개발도상국인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필리핀, 몽골, 에티오피아, 케냐, 스리랑카, 아제르바이잔, 방글라데시의 농업·수자원 분야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 국가는 기후변화로 인해 상습적인 가뭄, 홍수, 수질악화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워크숍을 통해 이들 국가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와 함께 기후변화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은 △기후변화 대응 농업용수 관리 △ODA 사업 절차 △ICT 기반 물 관리 자동화 시스템 견학 등 실무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제안서를 작성하고 발표·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이들 국가에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사업발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지난 3월 APEC 기후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기후변화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공사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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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장애아동가족 “문재인 후보를 지지합니다”
대전 장애아동가족 “문재인 후보를 지지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대선공약으로 `국립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약속한 가운데, 대전에서 중증장애아동을 키우는 부모들이 문 후보 당선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 대전 장애아동가족 246명은 25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대전 장애아동가족 246명은 25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 선언식에는 이화영네 엄마 최윤소씨, 김건우네 엄마 이은미·아빠 김동석씨, 박수희네 엄마 정숙씨, 이중원네 엄마 김영경씨, 김시율네 엄마 목영주씨, 송현균네 엄마 김자홍씨, 박기찬네 엄마 조윤주씨 등이 지역 장애아동가족을 대표해 참석했다.
화영이 엄마 최윤소씨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오늘 우리는 장애아동들의 생명과 삶을 더 이상 가족의 힘만으로 지킬 수 없어 이 자리에 나왔다”며 “아이들의 장애진단으로 인한 엄청난 충격을 받은 가족은 부족한 치료시설로 재활난민으로 떠밀리고, 아이들은 잦은 치료대기와 중단을 반복하면서 재활은 고사하고 현 상태를 유지하기도 힘들다”고 울먹이며 도움을 호소했다.
최씨는 “가까운 일본에 200여개가 있는 어린이재활병원이 한국에 단 1개밖에 없는 것은 정부의 무책임과 병원의 수익성문제가 가져온 결과물이다”며 “우리사회는 장애아동의 생명과 삶을 지키는 문제를 가족과 민간에게만 책임을 돌려 장애아동가정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
이어 “전국의 장애아동가정은 재활과 치료, 교육과 돌봄을 함께하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조속한 설립 요구해 왔고, 최소한 권역별 어린이재활병원의 필요성을 외쳐왔다”면서 “그런데 우리들의 절박한 요구에 문재인 후보만이 제대로 응답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우´라는 중증장애아동을 직접 호명하며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약속하는 문재인 후보의 인간적인 모습은 우리 장애아동가정에 큰 위로와 신뢰를 주었다”며 “문재인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위해 전국의 100만 장애아동가족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건우 아빠 김동석씨는 “우리 아이들이 제 때 치료받지 못하고 재활난민으로 떠돌 때 어느 누구도 우리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지 않았고, 아이들의 생명을 지켜주지 않았다”며 “문 후보는 우리 건우의 손을, 우리 아이들의 손을 잡아줬고,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란 공약으로 우리의 손을 잡아주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민주당 대전선대위 이상민 상임고문은 “오늘 문 후보 지지선언을 해주신 부모님들의 간절한 마음에 공감하며 장애아동들의 어려움 저 자신도 겪었던 일들이고 가족들에게 엄청나게 무거운 짐이다”며 “그들의 짐을 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한다. 문 후보가 기필코 당선돼 우리 아이들과 부모들의 마음을 그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저 또한 다짐하고 약속한다”고 말했다.
조승래 총괄선대위원장도 “246명의 부모님 이름 뒤에 저하고 제 아내 이름도 올리겠다. 저도 장애아를 둔 부모입장에서 깊은 책임감과 무게감을 느낀다”며 “가장 훌륭하고, 가장 준비가 잘 된 문 후보의 장애인 관련 공약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정말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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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대통령 후보의 당선을 위한 선대위 발대식 열어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의 당선을 위한 선대위 발대식 열어
국민의당 세종특별자치시 선거대책위원회는 25일 오전 세종시 국민의당 당사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의 당선을 위한 선대위 발대식을 열었다.
국민의당 세종시 선대위의 공동위원장으로는 오세정 국회의원·오석정 前 조달청장·임태수 前 세종시의원 등이 선임됐으며, 본부장은 이강현 국민의당 세종시 지역위원장이 맡았다.
오세정 공동위원장은 이날 선대위 발족식에서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만들 후보는 안철수 후보가 유일하다”며 “세종시민이 한마음으로 안후보를 지지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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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자원봉사센터, `한국정통침구학회 대전지부 봉사단´ 발대식
대덕구자원봉사센터, `한국정통침구학회 대전지부 봉사단´ 발대식
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수범)에서는 2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정통침구학회 대전지부 봉사단(단장 김기건)´ 발대식을 가졌다.
▲ 사진-대덕구청
한국정통침구학회 요법사 시험에 합격한 회원 6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고령화 사회 보건 증진에 기여하고자 `침뜸 무료봉사´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발족하게 됐다.
박수범 이사장은 “고령화 사회에 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위해 `침뜸 무료봉사´로 심리적 안정감·만족감을 제공해주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큰 나눔사업 봉사”라며 “앞으로도 한국정통침구학회 대전지부 봉사단의 재능과 전문성을 활용해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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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여성·가족친화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추진 본격 시동
대덕구, 여성·가족친화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추진 본격 시동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주민 주도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2017년 여성·가족친화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500만원을 지원한다.
▲ 사진-대덕구청
25일 구에 따르면 공모분야는 평등가족 만들기, 공동 돌봄,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등으로 관내 비영리 민간단체 및 법인을 대상으로 지난달 15일 공고를 시작으로 이달 13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았다.
구는 2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공모사업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평등가족 만들기와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분야에 최종 지원 단체 1곳을 선정했고 올해 11월까지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여성의 복지와 권익 증진에 기여하고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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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국세청 홍보대사, 모범납세자 유해진․성유리 위촉
2017년 국세청 홍보대사, 모범납세자 유해진․성유리 위촉
국세청은 「제51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연예인 유해진, 성유리를 4월 25일(화)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
▲ 국세청은 「제51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연예인 유해진, 성유리를 4월 25일(화)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사진-국세청)
유해진은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활동을 펼치는 믿고 보는 배우이며, 성유리는 청순한 미모와 함께 연기력을 인정받은 인기 여배우로서, 성실납세자일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성실납세 지원, 공평‧준법 세정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세정´을 펼치는 국세청과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들 두 홍보대사는 2년간 성실납세문화 확산을 위해 홍보 포스터‧공익광고 모델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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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통조림 제품 회수 조치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통조림 제품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삼포식품(주)(충북 충주시 소재)가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를 사용하여 제조한 수산물가공품인 `사조꽁치김치´와 과‧채가공품인 `삼포황도´‧`삼포백도´‧`삼포황도슬라이스´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9년 3월 1일인 `사조꽁치김치´, 유통기한이 2019년 3월 2일과 2019년 5월 1일인 `삼포황도´, 유통기한이 2019년 5월 1일인 `삼포백도´와 `삼포황도슬라이스´ 이다.
참고로, `사조꽁치김치´는 유통전문판매업체 (주)사조해표가 식품제조가공업체 삼포식품(주)에 의뢰하여 생산한 주문자 상표 부착(OEM) 제품이다.
< 회수 대상 제품>
제조업소
(소재지)
제품명
(식품유형)
유통기한
생산량
삼포식품
(충북 충주시)
사조꽁치김치
(수산물가공품)
2019. 3. 1.
5,557.44 kg
(280 g × 19,848캔)
삼포황도
(과·채가공품)
2019. 3. 2.
2019. 5. 1.
13,697.28 kg
(410 g × 33,408캔)
삼포백도
(과·채가공품)
2019. 5. 1.
1,948.8 kg
(400 g × 4,872캔)
삼포황도슬라이스
(과·채가공품)
2019. 5. 1.
537.6 kg
(400 g × 1,344캔)
<현재 창고에 보관 중인 30,480캔은 전량 압류 조치함>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참고로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과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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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사례관리대상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실시
대덕구 오정동 사례관리대상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실시
대덕구 오정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정봉)와 KT&G 신탄진공장(공장장 신성식), 1004사랑 愛 집수리봉사단(단장 서정식), 온새로미봉사단(회장 정태영)에서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통합사례 대상가정에 휴일을 반납한 채 집수리 봉사활동을 했다.
홀몸에다 장애를 가진 사례대상가구에 먼저, 1004사랑 愛 집수리봉사단이 도배를 하고 장판교체를 한 후 다음날 온 새로미 봉사단이 대청소를 실시하여 몇 년 동안 묵혀있던 쓰레기들도 말끔히 정리됐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이 씨는 “몸이 아파 오랜 기간 청소를 하지 못하였는데 찌든 때와 묵은 때를 벗겨낼 수 있어 매일 좋은 꿈을 꿀 것 같다. 오늘 함께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1004사랑 愛 집수리봉사단에서 전기압력밥솥까지 선물해주셔서 맛있는 밥을 해먹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1004사랑 愛 집수리봉사단은 직원들이 매달 1004원을 기부하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03년부터 현재 159가정에 `집수리 더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온새로미봉사단도 청소, 가구수리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올해부터 활발하게 봉사하고 있다.
오정동 행정복지센터 안정봉 동장은 “지역사회에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먼저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사례가구 대상자분들에게 주거환경개선 봉사 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 및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이웃사랑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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