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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들 세상! 회덕 SW 체육대회
오늘은 우리들 세상! 회덕 SW 체육대회
어린이날 기념,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단체경기
회덕초등학교(교장 봉인순)는 5월 1일(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어린이날 기념 `회덕 SW(회덕 SW 체육대회는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단체경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프트웨어의 알고리즘을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 회덕초 체육대회 장면 (사진-대전교육청)
1학년 `신나는 SW 박 터뜨리기´부터 6학년의 `SW는 내운명!´까지 모든 학년의 단체경기가 SW의 알고리즘 개념과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특히 3학년 단체경기인 `숫자를 정렬해요!´는 학생들이 가슴에 붙어있는 숫자를 비교하여 큰 숫자와 작은 숫자의 위치를 바꾸어 가는 정렬(Sorting)을 활용한 단체경기로 운영되었다.
또한, 유·초 연계 꿈자람 과정의 하나로 회덕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아들도 개인달리기에 참여해 운동장을 힘껏 달렸으며, `산넘고 물건너´ 단체경기에서 고사리 같은 손짓과 아장아장 발걸음 하나하나에 박수 갈채가 터져 나왔다.
회덕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SW 단체경기라 어려울 것 같았지만, 평소에 수업시간에 배웠던 간단한 명령을 통해 단체경기를 해보니 훨씬 이해도 잘 되었고 더욱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회덕초등학교 봉인순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활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사회를 이끌어갈 컴퓨팅적 사고력을 갖추고,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바른 인성과 건강한 심신이 조화롭게 발달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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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과학상 수상자 예비학교 동판 제막식
노벨과학상 수상자 예비학교 동판 제막식
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 모교에 우수 과학도서 1,000여권(일천만원 상당) 기탁
회덕초등학교(교장 봉인순)는 5월 1일(월) 09:30, 어린이날 기념 체육대회를 맞아 교육감, 동부교육장, 전교생 350여명 및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노벨과학상 수상자 예비학교 동판 제막 및 과학도서 기증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 노벨과학상 수상자 예비학교 동판 제막식 (사진-대전교육청)
노벨과학상 수상자 예비학교 동판은 학생들에게 노벨과학상 수상자들의 과학적 업적을 알고 미래 과학자가 되는 꿈을 심어주는 계기를 부여하고 회덕초등학교 졸업생이 노벨과학자로 탄생하는데 기여하고자, 노벨의 모습이 그려있는 동판을 제작했다.
또한, 금성백조주택 대표 정성욱 회장(제21회 졸업)은 모교의 후진양성을 위해 일천만원 상당의 우수 과학도서(1,000여권)을 기탁했다.
회덕초등학교 전교어린이 회장은 “노벨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도서실에 과학 관련 도서가 많아져 평소 관심을 두고 있던 과학에 대한 꿈을 더욱 키워볼 수 있겠다”고 말했다.
회덕초등학교 봉인순 교장은 "본교 학생들이 노벨의 모습을 늘 가까이에서 보고 새로 많이 들어온 우수 과학도서를 읽으며 4차 산업을 선도할 미래 과학에 도전하고 기초과학의 연구 역량을 키워나가 30~40년 후 노벨과학상 수상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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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원대 사기혐의자 대기업 전 노조위원장 해외에서 검거 구속
15억원대 사기혐의자 대기업 전 노조위원장 해외에서 검거 구속
15억원대 사기 혐의로 해외 도피 중이던前 대기업 노조위원장 강제송환 및 구속기소
울산지방검찰청(검사장 한찬식)은, 피해자 6명으로부터 15억 원을 편취한 후 2016. 9. 해외로 도피한 前 B정유회사 A○○ [47세, 前 B정유회사 노조위원장1)에 대하여 법무부 및 미얀마 정부와의 공조수사를 통해 2017. 4. 미얀마에서 검거하여 국내로 강제송환한 후 금일(5. 1.)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위반(사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A○○[47세, 前 B정유회사 노조위원장1)(2009. 4. ~ 2015. 3.)]은 한국노총 울산본부 산하조직의 노조위원장으로 2014. 7.경부터 2016. 6.경까지 B정유회사 울산 제2공장 신축공사2)현장의 함바식당 운영권 또는 건설업체 선정권을 주겠다며 6명의 피해자들을 속여 합계 14억 8,000만원을 편취 [특정경제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사기), 사기]하였다.
A○○은 그 과정에서 피해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권한을 믿게 만들기 위해 위 공사현장을 총괄하는 본부장 명의의 `확인서´를 위조하여 피해자들에게 제시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하였고 A○○은 더 이상 피해자들에 대한 금전적 해결이 어려워지자 2016. 9. 25. 홍콩으로 출국하여 도피(이후 태국으로 이동)한 이후 울산지검은 관련 제보, 고발 등으로 본건 수사에 착수하여 2016. 12. 23.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2017. 1. 13. 인터폴 적색수배를 의뢰하였으며, 외교부에 요청하여 2017. 2. 18. 피고인의 여권을 무효화 시켰다.
A○○은 2017. 4. 6. 태국에서 미얀마로 입국하던 중 미얀마의 입국 심사 과정에서 인터폴 적색수배자임이 발각되어 검거되었고, 이에 울산지검과 법무부는 호송팀(울산지검은 2017. 1. 신설한 당청 `호송인치팀´ 소속 검찰수사관 2명을 미얀마로 파견)을 미얀마로 급파하여 2017. 4. 13. A○○을 체포·강제송환해온 후 2017. 5. 1. 구속 기소하였다.
A○○은 사업 실패로 과도한 채무를 부담하게 되자 이를 `돌려막기´식 으로 모면하기 위해 자신이 장기간 노조위원장으로 재직한 점을 악용 하여 회사 간부들과의 친분을 과시하고 회사측의 확인서 등을 위조· 행사한 사실 등이 확인 되었으며 B정유회사는 ´14. 7.경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 내에 약 5조원 규모의 제2공장 건설 계획 발 표, `16. 5.경 착공하여 현재 공사 진행 중(´18. 완공 목표)이다.
이 사건은 사회적 지위를 이용하여 다수의 피해자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힌 후 해외로 도피한 범죄자를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강제송환함으로써 구속기소한 사안으로 사법정의의 확립과 피해회복이라는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고 특히, 해외에서 검거된 후 법무부 국제형사과를 통한 효율적인 협업 으로 신속히 국내로 송환하여 형사법정에 세우는 성과를 올렸다.
A○○이 검거된 이민국 초소는 미얀마 수도(양곤)에서 1,200km나 떨어져 있었고, 당시는 미얀마의 전통 물축제 기간으로 양곤까지의 항공편 좌석 확보가 되지 않아 24시간 내 국내송환이 불가능한 상황 으로 자칫 검거를 하고도 태국으로 추방되어 한국 검찰에 의한 신병 확보가 어려울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울산지검과 법무부는 긴밀한 협조를 통해 다각도로 한국으로의 강제추방을 요청하는 한편 주말인 4. 9.(일) 미얀마에 긴급인도구속을 청구하였고, 결국 미얀마 정부는 한국으로의 강제추방을 결정하여 구금을 연장하고 A○○을 수도 양곤까지 호송해주었다.
울산지검과 법무부는 호송팀을 4. 11.(화) 미얀마 수도 양곤으로 급파하여 4. 13.(목) 새벽 A○○을 인도받아 체포하고, 국적기로 국내 송환 완료 향후 울산지검은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계속해서 피고인의 자금을 추적하여 은닉 재산을 확인해나갈 예정이며, 해외도피 사범에 대하여는 법무부 등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반드시 엄벌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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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지자체 상호 협력제도 강화하고 상생발전 유도한다
“행정자치부” 지자체 상호 협력제도 강화하고 상생발전 유도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지자체들의 상호 협력을 촉진하고 서비스 전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 협력제도´ 개선에 나선다.
현재 지방자치법에는 지자체 협력을 뒷받침하는 제도들이 마련되어 있고, 지자체들은 관련제도를 활용하여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상호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세종시와 대전시가 지난해 대전발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사진 왼쪽)과 권선택 대전시장(사진 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세종연구원` 설립을 위한 공동합의문을 발표하는 모습.
지자체간 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제도별로 분류하면 지역관광자원 연계활용, 취업정보의 교차제공, 인접 지자체 간 버스이용 편의제공 등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59건)을 추진하고 있고, 공동화장시설 건립, 음식물 폐기물 처리 등의 사무위탁(4건)을 통해 사무운영의 효율성 제고는 물론 재원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 조합은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등 총 6개가 결성되어 있다.
특히, 지자체간 협력을 위한 기반으로서 행정협의회는 99개가 구성되어 활발히 운영 중으로 소통과 협의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향후 지방분권 강화․행정수요의 복잡 다양화 등에 따라 지자체 협력에 대한 요구와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며 협력제도를 활용하여 사업 추진 시 이해상충관계 협의를 통한 갈등 예방 및 지자체간 강점을 결합한 복합서비스의 제공도 가능하다.
특히, 일본은 지방소멸 대안으로 지자체간 협력을 적극 활용해 한정된 행정자원을 효율적으로 주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변화 속에서 앞으로 행정자치부는 지방자치단체들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협력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지자체 간 협약제도를 도입하여 현재 양해각서 체결 수준의 협력사업의 이행력을 확보하고 분쟁발생시 조정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협의회의 구성절차를 간소화 하여 지자체가 다양한 행정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구축을 지원하고, 사무위탁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특전(인센티브) 마련을 검토하여 행정비용 절감 및 효율성 제고를 촉진할 예정이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사회주체 간 협력은 시대적 흐름이자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며, “지자체 상호 협력을 강화하여 지방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주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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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대덕어린이 한마당 큰잔치´5일 한남대서 개최
대덕구`대덕어린이 한마당 큰잔치´5일 한남대서 개최
친구들아 모여라~ 한남대서 신나게 놀자!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제95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정동 소재 한남대학교 교정에서 한남대학교 협력해 `대덕어린이 한마당 큰잔치´를 공동 개최한다.
▲ 지난해 5월 5일 한남대학교에서 열린 대덕어린이 한마당 큰잔치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드론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1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청소년 댄스팀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함께 판소리, 태권도 시범공연, 오케스트라, 마술공연, 스피닝 댄스,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무대공연과 함께 30여개 체험 등으로 재미와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까지도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위주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한남대학교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학과 체험 및 동아리 체험과 함께 청소년어울림마당의 파티쉐, 캘리그라피,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미래의 나를 꿈꿔보는 시간도 갖을 수 있다.
▲ 지난해 5월 5일 한남대학교에서 열린 대덕어린이 한마당 큰잔치에 참가한 한 아이가 한남대 간호학과에서 운영하는 `나이팅게일의 후예´ 체험 부스에서 청진기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특히 아이들이 자원의 재활용과 나눔 경제를 직접 몸으로 익힐 수 있는 `오늘은 내가 CEO!´ 어린이 벼룩시장도 특별 부대행사로 진행될 예정으로 많은 어린이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가정의 달 5월에 어린이가 행복한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풍성한 행사를 정성껏 준비했다.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면 잊지 못할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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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유류세 환급 제도, 이용자 더 편리해진다
경차 유류세 환급 제도, 이용자 더 편리해진다
유류구매카드사 복수화(1→3개) 및 카드 이용 범위 확대 추진
경차 유류세 환급 제도는 경형자동차 보급을 확대하여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고 서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08년도에 한시적으로 도입하여 매 2년씩 갱신되어 운영되고 있는 제도이며 현재 환급 가능 기한은 18년 12월 31일이다.
▲ 환급용 유류구매카드 발급 및 환급 흐름도
환급대상은 배기량 1,000시시 미만의 경형자동차(승용ㆍ승합)를 소유하고 경형자동차 소유자 및 주민등록표상 동거가족이 소유한 승용자동차 또는 승합자동차의 각각의 합계가 1대인 경우와 유가보조금 수혜대상자인 국가유공자가 아닌 경우를 충족하는 사람이 해당된다.
<환급대상자 해당 여부 사례별 판정표>
구 분
내 용
자격여부
1
경형승용차 1대와 일반승합차를 1대 동시 소유한 경우
O
경형승합차 1대와 일반승용차를 1대 동시 소유한 경우
2
경형승용차 1대와 일반승용차 1대 동시 소유한 경우
X
경형승합차 1대와 일반승합차 1대 동시 소유한 경우
3
경형승용차 1대와 일반화물차를 1대 동시 소유한 경우
O
4
경형승용차 2대를 소유한 경우
X
5
경형승합차 2대를 소유한 경우
X
6
경형승용차 1대와 경형승합차 1대를 동시 소유한 경우
O
7
경형승용차 1대와 국가유공자 지원 승용차 1대를 동시 소유한 경우
X
8
경형승합차 1대와 국가유공자 지원 승합차 1대를 동시 소유한 경우
X
9
경형차 1대와 화물운전자 지원차량 1대를 동시 소유한 경우
O
10
경형 승용차 1대와 개인택시 차량 1대 동시 소유한 경우
X
11
경형차 1대만 소유하고 있으나, 대상차가 공동명의인 경우
- 공동명의자가 등본상 같은 세대일 경우
대표명의자
12
경형차 1대만 소유하고 있으나, 대상차가 공동명의인 경우
- 공동명의자가 등본상 다른 세대이며, 2명 모두 대상자일 경우
대표명의자
13
경형차 1대만 소유하고 있으나, 대상차가 공동명의인 경우
- 공동명의자가 등본상 다른 세대이며, 1명만 대상자일 경우
대상자가 대표명의자
인 경우
14
1세대 1경형차였으나, 합가로 인하여 1세대 2경형차가 된 경우
X
15
1세대 2경형차였으나, 분가로 인하여 1세대 1경형차가 된 경우
O
16
1세대 1경형차이나 소유주가 외국인 또는 재외동포인 경우
O
17
법인 소유 경형차 또는 소유주는 개인이나 실질 소유는 단체인
관용(영업용) 경형차
X
경형자동차(경형차)란 「자동차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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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평생학습동아리회 `대덕生동´,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작은 음악회 펼쳐
대덕구평생학습동아리회 `대덕生동´,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작은 음악회 펼쳐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28일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재가복지 장애인들을 초대해 대덕구평생학습동아리 6팀이 두 번째 `지역주민을 위한 작은 음악회´ 재능나눔 공연을 펼쳤다.
▲ 지난 28일 힐링우쿨렐레팀의 공연 모습
▲ 지난 28일 대덕로망스팀의 공연과 즐거워하는 관객들 모습
이번 공연은 대덕구평생학습동아리회 `대덕生동´ 윤석란 부회장의 사회로 힐링우쿨렐레(회장 임명희) 등 6팀의 공연이 펼쳐졌는데 우쿨렐레, 클래식 기타 연주, 퓨전 난타, 웃다리 사물놀이 등 재가복지 장애인들에게 힘과 활기를 불어 넣는 역동적인 공연 중심으로 펼쳐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대덕구평생학습동아리회 `대덕生동´ 최선희 회장은 “올해는 대덕구 평생학습의 꽃인 `대덕生동´의 꽃을 활짝 피우는 해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배달강좌와 주민학습문화센터 기초 프로그램을 등을 통해 성장한 동아리인 만큼 재능나눔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배움을 환원할 수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아직 평생학습에 입문하지 못한 주민들에게 `유네스코에서도 인정한 최우수 평생학습도시 대덕구평생학습´을 알리는 전도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음 공연은 관내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 인형극, 퓨전 난타공연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발족한 대덕구평생학습동아리회 `대덕生동´은 70개팀 762명이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 두드림 분과(풍물, 난타) 13팀, 멜로디 분과(악기공연) 9팀, 어울림 분과(일반 공연) 14팀, 디자인(인문, 체험)분과 34팀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11년부터 지원사업 등을 통해 성장한 동아리들에게 발표의 장 마련을 위해 생애 단계별 맞춤 기획인 `지역주민을 위한 작은 음악회´가 9회 개최될 계획이고, 대상은 관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대상의 나눔공연 뿐만 아니라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도 찾아가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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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예절 나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예절 나들이
2017년 제1기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예절교실 운영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장흥근)은 오는 5월 20일(토) 10:00, 유·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30명(학생 15명,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예절을 배워 서로 존중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룰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 예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열리는 예절교실.사진제공-대전평생학습관
이번 주말 예절교실은 바른 언어 사용하기, 공수자세, 바른 자세로 앉는 법 등의 행동 예절과 한복 입기, 바르게 절하기, 다도 실습 등의 체험 활동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대전평생학습관 예절실에는 한복 및 다기가 구비되어 있어 별도의 준비물 없이 간편한 복장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좌는 무료로 운영된다.
주말 예절교실 신청은 오는 5월 1일(월)부터 5월 17일(수)까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dllc.or.kr)를 통해 할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평생학습관 학부모지원과(☎ 220-0576)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장흥근 관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 예절교실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바른 품성을 기르고, 예절교실에서 배운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학부모님들이 교육을 적극적으로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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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도시락 제조업체 등 전국 합동점검 결과
김밥·도시락 제조업체 등 전국 합동점검 결과
전국 3,528곳 점검, 위반업체 150곳(4.3%)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체험학습 등 야외활동이 많은 나들이철을 맞아 김밥‧도시락 제조업체(457곳), 청소년 수련시설(305곳), 기숙학원·어학원(199곳) 등 전국 총 3,528곳을 위생점검한 결과, 모두 150곳(4.3%)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3일부터 4월 11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실시하였으며, 특히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기숙학원·어학원 내 집단급식소 등을 집중 점검하였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47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31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24곳) ▲시설기준 위반(17곳) ▲보존식 미보관 및 표시기준 위반 등(31곳) 등 이다.
위반율(4.3%)은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하였는데, 이는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지도점검 실시 및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 등 지속적인 위생관리 강화의 결과로 풀이된다.
식약처는 이번 합동단속 결과를 바탕으로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철저한 이력관리를 하고 특히 위반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기숙학원·어학원(위반율 7.5%)은 보다 집중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며, 재발방지 교육과 식중독예방 컨설팅 등도 병행하여 유사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식중독 예방요령은 `식중독 예방 대국민 홍보사이트(www.mfds.go.kr/f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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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주민 정보화교육 22명 수료
대덕구, 주민 정보화교육 22명 수료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서는 27일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활용 과정´ 정보화교육 수강생 22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서는 27일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활용 과정´ 정보화교육 수강생 22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17일부터 2주간에 걸쳐 실시돼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의 기초 사용법과 앱 이용하기, 사진 및 동영상 촬영하기, 모바일 메신저 사용법 등을 교육해 수강생들로부터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수료식 후 한 수강생은 “그동안 스마트폰을 배우고 싶어도 마땅히 물어볼 사람도 없고 답답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서 이제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카카오톡으로 대화도 하고, 사진도 공유해 손쉽게 소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 많은 주민들을 위해 정보화교육을 진행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주민 정보화교육이 지역 주민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보이용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주민 정보화교육은 대덕구에 거주하는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교육비는 무료(교재 선택 시 별도 구입비용 개인 부담)이며 궁금한 사항은 대덕구 자치행정과 정보화담당(608-6085)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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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어린이공원 일제 점검․정비 박차
대덕구, 어린이공원 일제 점검․정비 박차
5월 가정의 달 맞아 어린이공원 놀이시설 등 60곳 일제정비 추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공원 놀이시설 등 공원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여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도시공원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정비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 어린이공원 놀이시설 안전점검하고 있는 모습
▲ 어린이놀이터 모래 소독하고 있는 모습
27일 구에 따르면 관내 도시공원 60곳(어린이공원 45곳, 근린공원 등 15곳)의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등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특히 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 운동시설, 공중화장실 등 주민 편의시설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가정의 달 5월에는 많은 시민들이 공원을 찾아 여가활동을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하여 안전대책 및 시설정비를 추진토록 할 것”이라며 “특히 생활권 주변 공원 관리에 대해 주민들께서도 관심을 가져 적극적이고 자율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덕구는 관내 어린이놀이터 모래 소독(31곳)을 실시해 주민들의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으며, 공원 내 공중화장실에 비상벨(33곳)을 설치해 `안전 대덕구´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아울러 공원 및 녹지대 제초 및 병해충 방제사업을 추진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관리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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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충북 괴산 산불진화 완료
산림청, 충북 괴산 산불진화 완료
산림헬기 7대, 진화인력 200여명 등 투입, 피해면적 2ha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6일 충북 괴산군 괴산읍 검승리 성불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27일 6시20분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 26일 충북 괴산군 괴산읍 검승리 성불산에서 발생현장모습(사진-괴산군청)
4. 26.(수) 17:10분경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 진화를 위해 산림헬기 7대, 진화장비 15대를 비롯한 진화인력 200여명을 투입하여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 발생에 따른 총 피해면적은 2ha이며, 산불 진화 완료 후 산불감시 인력을 최대한 투입하여 뒷불감시 중에 있다.
산림청 신원섭 청장은 “최근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짐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에 소각행위 금지 등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해달라”라고 당부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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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카네이션 원산지도 확인하세요!
어버이날, 카네이션 원산지도 확인하세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카네이션ㆍ장미ㆍ튤립 등 집중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지원장 한종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화훼류 원산지 둔갑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5월 1일부터 15일까지 화훼류 원산지표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국산은 붉은색이며, 중국산은 검붉은색이다.
▲ 국산 꽃받침은 연녹색이며, 중국산 꽃받침은 진녹색이다.
▲ 국산 줄기는 가늘고 불규칙적이며, 중국산 줄기는 굵다.
▲ 국산은 흰줄로 묶여져 있으며, 중국산은 노란 고무줄로 묶여져 있다.
▲ 국산은 진한 분홍색이며, 중국산은 연분홍색이다.주요 단속대상은 수입화훼류와 금년 1월 1일부터 원산지 표시대상으로 신규 지정된 국산 절화 11개 품목(국화, 카네이션, 장미, 백합, 글라디올러스, 튤립, 거베라, 아이리스, 프리지아, 칼라, 안개꽃)으로 화훼도ㆍ소매업체(통신판매 포함) 등에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하는 행위, 국내산과 외국산을 혼합한 후 국내산으로만 표시하여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 또는 진열하는 행위 등이다.
농관원 충북지원은 관세청의 통관정보와 화훼류 생산자단체의 원산지 식별 능력 등을 공유하고 합동단속도 실시하여 단속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한편, 농관원 충북지원은 지난해 절화류 원산지표시 위반업소 12개소를 적발하였으며, 그 중에서 원산지 거짓표시로 적발된 1개소는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였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11개소는 과태료를 부과하였다.
농관원 충북지원 관계자는 화훼류에 대한 원산지 부정유통이 근절될 때까지 단속과 함께 명예감시원을 통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히고, 농산물의 원산지 둔갑 등 부정유통이 의심될 경우 전화 (1588-8112) 또는 농관원 홈페이지(www.naqs.go.kr)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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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전산센터 이전 금융거래 일시 중단
KEB하나은행, 전산센터 이전 금융거래 일시 중단
5월 5일(금) 03시부터 08시까지(5시간) 전산센터 이전 작업 수행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어린이날 연휴기간인 5월 5일 오전 3시부터 오전 8시까지(5시간) KEB하나은행 전산센터 이전으로 인해 대부분의 금융거래가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해당시간 동안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폰뱅킹, 자동화기기(ATM), 체크카드,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등 대부분의 금융거래가 일시 중단된다.
다만 공항 환전 업무, 신용카드 물품구매(국내, 해외) 및 신용카드를 통한 교통 이용은 정상적으로 가능하며,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도 타행 및 타사 자동화기기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산센터 이전으로 인해 일시적인 불편을 드리게 되어 죄송스럽다”며 “전산센터 이전 후 한층 안정적이고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으로 더 가깝고 편리해진 KEB하나은행으로 보답 드리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KEB하나은행 전산센터 이전을 포함하여 하나금융그룹 전 관계사의 전산센터 이전이 6월 중순까지 완료될 예정인 바, 그룹 IT직원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IT 통합구매 및 유지보수 일원화를 통한 비용절감 등 그룹 차원의 시너지 극대화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나카드 전산센터 이전으로 인하여 4월 29일(토) 04시부터 09시까지(5시간) 체크카드 승인거래 업무가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
금융거래 이용 제한의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 (www.kebhana.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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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화재 근절, 기본부터 다시 시작한다
전통시장 화재 근절, 기본부터 다시 시작한다
황 권한대행, `제10차 안전관계장관회의´ 주재, 정부 안전정책 추진현황 등 점검
(전통시장 화재) 인프라, 안전점검, 안전의식, 법·제도 등 4대 분야 중점추진
(미세먼지) 수도권 대형사업장 먼지총량제, 미세먼지 환경기준 강화, 한·중 협력사업 확대
정부는 `17.4.26(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권한대행 주재로 `제10차 안전관계장관회의´를 열어「전통시장 화재 근절대책」을 논의․확정하고,「미세먼지 특별대책」이행상황 및「정부 안전정책 추진현황」을 점검하였다.
▲ 현정부 출범이후 주요 재난안전 사고 및 안전대책
그간 전통시장에서의 화재는 지난 5년간 총 386건이 발생하였으며 대부분 철시 후 심야시간대(22시~04시) 발생(32%)하였다. 화재원인은 전기적 요인(48%), 개인 부주의(26%) 순이다.
전통시장 화재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이유는 안전인프라, 점검체계, 안전의식, 법·제도 면에서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와 같은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4대 중점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전통시장 화재 근절대책을 추진한다.
시장현대화사업비의 10% 이상을 화재예방 분야에 투자하도록 의무화하고, 소방안전교부세를 통하여 화재안전시설개선에 나선다.
신속한 화재감지, 신고, 확산 방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각종 장비들을 설치하고, 교체를 추진한다.
현재 표본점검(10% 내외) 방식에서 일제 전수점검(`17.5~11/210개 소방서) 방식으로 전환하고, 특히 대형시장(20개소)은 중앙소방특별조사단이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화재가 주로 발생하는 심야시간대에 전국 소방서에서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
상인회 중심의 전통시장 자율 소방대 운영을 지원하고, 맞춤형 화재예방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화재공제 가입 의무화(공설시장 상인)를 위하여 지자체의 조례 개정*을 추진하며, 화재 보험 가입을 독려한다.
화재예방에 노력한 시장이 정부의 지원으로 더욱 안전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또한, 전국 무등록 시장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 미세먼지대책 추진실적 점검 및 향후 보완방안 >
정부는 지난해 6.3일 수립된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의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향후 보완방안을 마련하였다.
대기오염 총량관리제 대상 사업장을 대형(1,2종)에서 중형(3종)으로 확대하고, 30년 이상된 노후 발전소 환경설비 교체 등에 ´30년까지 11.6조원의 투자 계획을 확정·발표하였다.
노후경유차 수도권 운행제한을 시행하고 조기폐차를 확대하였으며, 전기차 보조금 상향 등으로 지난해 6월 이후 현재까지 전년동기대비 51% 상승한 4만 9천대의 친환경차를 보급하였다.
한·중 대기질 공동연구단 운영, 실증사업 등 중국과의 협력사업과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연구사업도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겨울철 및 봄철 기간 고농도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①3대 핵심현장 특별 점검, ② 비상저감조치 시행, ③취약계층 매뉴얼 현장확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수도권 대형사업장을 대상으로 먼지총량제를 시범 시행하고, 합동점검팀(환경부, 수도권 3개 시·도)으로 비상저감조치 준비상황을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2005년 이전 화물차에 질소산화물(미세먼지 유발물질) 저감장치를 시범 부착하고, 건설공사장의 저공해 건설기계 사용을 의무화하기로 하였다.
미세먼지 환경기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하고, 중국과 중국 북부지역의 대기질을 공동연구하며, 한·중 미세먼지 저감 실증사업도 대상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 정부 안전정책 추진현황 >
정부는 대형 안전사고의 반복 발생으로 국민안전처를 신설하고 국가재난안전 관리 체계를 혁신하기 위하여 노력해 왔다.
먼저, 재난안전 제도를 개선하여, 분산된 재난대응 체계를 안전처로 통합(`14.12)하고, 재난안전예산 사전협의제도를 도입(`14.12)하였다.
매년 2~4월,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평상시에는 안전관리 취약시설(지하철, 요양병원 등)을 표본점검 하는 등 점검체계를 확립하였다.
국민들이 생활 속 위해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포털을 구축하고, 안전신고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를 발족(`13.5)하고, 실천중심의 안전문화운동을 강화하여 추진(`17.4~)하고 있다.
지진 분야는 국민행동요령을 배포하고, 전국 지진대피시설(10,683개소) 지정을 완료하였으며, 신속한 긴급재난문자 발송체계를 구축하였다.
아울러, 공공시설 내진보강 예산을 지난해보다 6배 확충(8,393억원)하고, 시설 내진보강(`17년 44.48% → `21년까지 54%)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레저문화 분야의 경우, 야영장 안전관리를 위해 야영장 등록제를 시행(`15.1)하였으며, 공연장의 정기 안전검사를 의무화하였다.
야영장 등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17.2월 기준, 90%)하고 있고, 공연장 안전사고 사망자도 지난해 발생하지 않았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각 부처는 소관 안전정책이 성과를 내고, 이를 국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기업과 사회구성원 등 모든 경제 주체도 `기본과 원칙´을 충실히 지켜 `안전한 대한민국´을 실현하는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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