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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강원도 삼척 도계읍 산불 주불진화 중 헬기 불시착
산림청 강원도 삼척 도계읍 산불 주불진화 중 헬기 불시착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6일 발생된 “강원도 삼척 도계읍 산불에 대해 8일 오후 18시 40분 현재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삼척시 도계읍 점리 산83번지에서 지난 6일 오전 11시 43분에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으로 확산되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7∼8일 이틀에걸쳐 일출과 동시에 산림헬기와 진화인력을 총력 투입하여 주불 진화에 성공한 것이다.
금일 산불진화헬기 24대(산림12, 임차2, 군10)와 진화인력 5,000여명이 투입되어 주불을 완료 후 잔불진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던 산림청(청장 신원섭)소속 헬기가 2017. 5. 8. 11:48분경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고사리 하천변 일원에 비상착륙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하였다.
오늘 비상착륙한 헬기는 KA32(대형헬기), 익산 608호로 산불진화중 헬기가 고압선에 걸려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고사리 211(하천변)에 비상착륙을 시도하였으나 정비사 1명이 병원 후송 후 안타깝게 사망하였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8일 발생한 헬기비상착륙 사고와 관련해 대전정부청사에서 언론 브리핑을 하고있다. [사진-산림청]
산림청 관계자는 “진화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하여 전력을 다해 삼척 도계 산불 진화를 완료하겠다.”라고 밝히는 동시에 산림청 중앙사고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는 한편 현장 사고수습본부를 구성․운영(산림항공본부)하고 오늘 12시를 기해 삼척지역 산불진화헬기 동종기종 안전 착륙을 지시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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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자를 변조한 수산물 가공업체 적발
제조일자를 변조한 수산물 가공업체 적발
해당업체는 영업등록 취소키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지난 3년간(`14~`16년) 식품위생법을 상습적으로 위반한 업체 22곳을 집중 점검한 결과, 에콰도르산 `냉동 흰다리 새우´ 제품 제조일자를 변조하다 적발된 식품제조·가공업체 아이유피쉬몰(부산 사하구 다산로 소재)의 영업등록 취소 및 고발과 함께 해당 제품(664kg)을 압류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 제조일자 변조 전 원래 한글 표시사항 스티커(사진-식약처)
▲ 제조일자 변조 후 한글 표시사항 스티커(사진-식약처)
해당 업체는 실제 제조일자가 2014년 4월 29일이고 유통기한이 포장일로부터 36개월까지인 제품의 유통기한을 늘려 판매할 목적으로 제조일자를 2016년 4월 29일로 변조한 한글표시사항을 원래 한글표시사항과 바꿔 부착하다 적발되었다.
▲ 변조 행위에 사용한 도구(물파스, 매직블록, 색연필) (사진-식약처)
또한, 스페인어로 표시된 수출국의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도 물파스와 매직블럭(찌든때 제거용 스펀지)으로 지우고 검정 색연필로 다시 표시하는 방식으로 수출국 표시도 한글표시사항과 일치하도록 변조하였다.
▲ 유통기한을 변조한 `냉동 흰다리 새우´ 제품(사진-식약처)식약처는 이번 적발사례와 같이 교묘한 방법으로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을 위‧변조하는 불법행위는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만큼 이러한 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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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국민이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구글빅데이터 등을 근거로 “골든크로스를 넘었다”며 보수대결집을 거듭 호소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대선을 하루 앞둔 D-1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 대역전의 기적을 완성하겠다.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홍 후보는 “권력의 오만 앞에 언론은 비굴했지만 국민은 당당했다. 우리가 함께 여는 대한민국은 가진 자가 좀 더 양보하고 돈 없고 힘없는 서민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줄 수 있는 세상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최근 불거진 장인 `영감탱이´ 발언에 대해서는 “경상도에서 친근하게 표시하는 속어다. 일부 후보들이 영남을 싸잡아 패륜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부산·경남(PK)과 대구·경북(TK)에서 불러일으킨 동남풍을 충청과 수도권으로 확산시켜 보수의 승리를 위해 D-1일 부산을 출발해 대구-대전-천안을 거쳐 서울로 올라오는 `필승대첩´ 일정을 잡았다.
이후 홍 후보는 서울 강남역과 마포 홍대 거리에서 청년, 시민들과 만나는 `레드준표가 떴다, 우리 모두 홍찍자!` 행사를 가진 뒤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 한다.
홍준표 후보는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17일부터 마지막 날인 8일까지 총 1만km의 국가대개혁 대장정에 나섰으며, 전국 방방곳곳 100개 도시를 찾아다니며 155회의 공식일정을 소화했다.
홍 후보는 `한국의 트럼프`라는 별명답게 이번 대선과정에서 `트럼프 따라하기`에 충실했다는 평이다. 그는 좌·우, 진보·보수라는 이분법적 편가르기와 영남을 중심으로 한 철저한 지지층 결속, 상대방에 대한 극단적인 비난과 막말, 언론에 대한 불신과 페이스북을 통한 개인 메시지 전달 등으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대역전극을 이뤄낸다는 전략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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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달 5월,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여수서 열려
청소년의 달 5월,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여수서 열려
데니스 홍 강연, 메이커스페이스 체험 등 할 거리, 볼거리 풍성
제13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 제 12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사진제공-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꿈꾸는 대로 미래를 디자인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여성가족부, 전라람도, 여수시가 공동주최하며, 청소년단체뿐만 아니라 중앙부처, 공공기관, 기업 등 120여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축제다.
이 행사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여수 YMCA·YWCA 공동주관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과 청소년활동」이라는 흥미로운 소주제를 통해 청소년은 물론 청소년지도자, 교사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관계자는 “3D 프린터, 드론, IoT 기술 등 이미 생활 속으로 들어온 신기술을 청소년활동에 접목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기업 체험관을 별도 운영해 청소년에게 기업가정신을 심어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박람회가 대한민국 청소년활동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청소년 대상 박람회답게 청소년행복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는 것도 이번 박람회의 특징 중 하나다.
대한민국청소년이 학업에 투입하는 시간은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이나 행복지수는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착안해, `감사 나눔 프로그램´, `적성검사 프로그램´, `고민상담 프로그램´ 등 청소년의 행복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한다.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여수의 지역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도 주목할 점이다.
공동 주최 기관인 여수시는 박람회 기간 중 사전 예약자에 한해 여수시 대표 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해상레저스포츠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신청은 여수시 홈페이지(OK통합예약포털)를 통해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지역 청소년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동아리어울림마당, 전남지역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 등 지역 청소년이 펼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눈길을 끄는 콘텐츠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4차 산업혁명과 청소년활동, 청소년행복증진이라는 소주제에 걸맞게 `로봇과학자 데니스 홍과 함께하는 성장북콘서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신은경 이사장(전 KBS 아나운서)의 `가족특강´ 등 다양한 강연을 접할 수 있다.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누구든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단체관람을 희망하는 학교, 청소년시설 등 단체는 박람회 홈페이지(http://www.koreayouthexpo.com)를 통해 단체관람 신청을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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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글꽃중학교 어버이날 세족식 행사 실시
대전글꽃중학교 어버이날 세족식 행사 실시
세대 소통의 다리가 되는 글꽃 효 교육
대전글꽃중학교(교장 나우현)는 5월 8일(월) 13:30, 대전글꽃중학교 대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156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한 세족식 행사를 가졌다.
▲ 글꽃 중학교에서 8일 부모의 은혜에 보답하는 세족식을 갖었다.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 행사는 `세대 소통의 다리가 되는 글꽃 효 교육´이라는 인성교육 브랜드화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은 부모님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부모님의 발을 따뜻한 물로 씻어드렸으며, 부모님께 드리는 영상 편지를 시청하고 `어버이 은혜´노래를 부른 후에 꼭 안아드리자 몇몇 어머니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또한, 각 교실에서는 부모님께 감사의 편지 쓰기 및 1일 1효행 실천 과제로 `설거지´, `안마´, `출필곡 반필면´(出必告 反必面 - 나갈 때는 반드시 아뢰고, 돌아오면 반드시 얼굴을 뵌다) 등을 작성하며 일상생활에서 하루에 한 가지씩 작은 것부터 효행을 실천하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전글꽃중학교는 업무 협약을 맺은 센트럴2단지 경로당의 할머니·할아버지들께 위문활동을 하고 있으며, 교내 효의 날 및 효의 달 행사를 운영하며 효 교육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3학년 강지효 학생은 “부모님의 사랑을 받기만 하다가 제 손으로 직접 어머니의 발을 씻어드린 건 처음이라 가슴이 뭉클했고 어머니가 크게 감동하실 줄 몰랐다”며 “앞으로도 어머니께 받은 사랑을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대전글꽃중학교 나우현 교장은 “대전글꽃중학교는 1일 1효행 실천 운동 전개를 통한 다양한 효 실천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효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여 인성교육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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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부교육지원청, 상반기 조기집행 18억원 상향 강력 추진
동·서부교육지원청, 상반기 조기집행 18억원 상향 강력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교육재정 예산 조기집행 1,509억원 조정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당초 2017년도 예산 조기집행 목표였던 1,491억원(52.3%)보다 18억원이 많은 1,509억원(52.9%)으로 목표를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 서부교육지원청 전경.사진제공-대전서부교육지원청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분기에 선금·기성금 지급 확대, 학교회계 집행 제고를 위한 학교전출금 조기 교부 등 지방교육재정을 신속히 집행하여, 1분기 조기집행 목표액 859억원을 161억원 초과한 1,020억원(목표대비 119%)을 집행했다.
또한, 1월부터 월별 집행현황을 분석·평가하고 예산을 앞당겨 배정하는 등 조기집행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조기집행 추진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집행실적이 부진한 사업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등 조기집행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동문 교육장은 “최근 대통령선거와 맞물려 국내외 경제 여건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조기집행으로 활력을 불어 넣어줌으로써 내수부진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지방교육재정 예산을 조기집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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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2017 피파 U-20 월드컵대회 지원에 나선다
행자부, 2017 피파 U-20 월드컵대회 지원에 나선다
- 국내에서 개최되는 주요 국제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개정 -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오는 20일 개최되는 `2017 피파 20세 이하(U-20) 월드컵대회´와 다음달 24일 열리는 ´2017 무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하였다.
옥외광고물법은 옥외광고사업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주요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필요한 재원을 지원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2017 피파 20세 이하 월드컵대회´와 ´2017무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도 수익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그동안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세계자연보전총회, 2013년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세계물포럼 등 총 12개 주요 국제행사에 옥외광고사업 수익금 1,192억원이 지원됐다.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도 현재까지 193억원이 지원됐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옥외광고사업 수익금을 주요 국제행사에 지원함으로써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한국의 국격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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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다문화 가정으로 직접 찾아 갑니다
한밭도서관, 다문화 가정으로 직접 찾아 갑니다
5.11일 부터 5~9세 다문화가정 어린이 모집
한밭도서관이 5월부터 11월까지 다문화가정으로 찾아가는 독서지도 프로그램`그림책 읽으며 한글 배우며´를 운영한다.
`그림책 읽으며 한글 배우며´는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으로 경제적, 지리적 여건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독서지도 프로그램이다.
▲한밭도서관 다문화 자료실에는 15개국의 어린이 동화책과 소설등이 비치되어 있다.사진제공-대전한밭도서관
다문화가정 자녀의 연령 또는 수준에 맞는 그림책을 선정하여 함께 읽고 역할놀이, 만들기 등의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그림책 읽기를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뿐만 아니라 엄마들에게도 한국어 및 한글습득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구성했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부모와 자녀가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늘 도서관을 가까이 하여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누리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상은 대전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의 부모와 자녀(5~9세)이며, 5월 11일부터 방문 및 전화접수 모두 가능하다.
한편, 한밭도서관의 다문화자료실에는 영서, 일서, 중국서, 베트남, 태국, 몽골, 캄보디아 등 15개국의 그림동화책과 소설, 교양서적등이 구비되어 있다.
자세한 문의는 한밭도서관 제3자료실(다문화자료실) 270-7511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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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ETRI, 4차 산업혁명 대응 협력 MOU 체결
관세청-ETRI, 4차 산업혁명 대응 협력 MOU 체결
ICT 공동연구ㆍ신사업 발굴, 인재 양성 등 상호 협력 강화
관세청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은 8일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관세청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8일 롯데시티호텔에서 업무협력 협정서 체결식을 했다.사진제공-관세청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분야 대표 연구기관인 ETRI와 협력하여 최신 ICT 기술을 관세행정에 접목하고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 ▲관세청 정보ㆍ통신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신사업 발굴 ▲시설, 장비의 공동 활용 ▲기술 및 인력 교류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최신 보안 기술 적용 ▲ICT 분야 전문 인력 교육 ▲관세청 정보화 추진위원회의 외부전문가 위원 참여 ▲기타 ICT를 접목한 관세행정 구현을 위한 상호 협력적 공조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양 기관은 효율적인 협력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반기별 기술교류회 개최, ETRI 보유 기술 중 관세행정에 접목 가능한 분야 발굴, ICT 신기술 관세행정 적용 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천홍욱 관세청장은 국가 경제 발전과 안전한 관세국경관리를 위해 ICT 기술이 융합된 `지능정보화 세관´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한 ETRI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였고,
이상훈 원장도 관세행정 발전을 위해 4차 산업혁명 선도기관인 ETRI의 적극적인 기술 협력을 약속하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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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학교주변 분식점, 매점, 문구점 등 불량식품 업소 척결에 나선다
식약처 학교주변 분식점, 매점, 문구점 등 불량식품 업소 척결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어린이 날 대비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4월 17일부터 4월 27일까지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분식점, 문구점, 학교매점 등 식품 조리‧판매업체, 저가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업체 등 총 32,620곳을 점검한 결과, 모두 27곳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등 조치를 하였다고 밝혔다.
유통기한 30일이 경과한 제품을 판매 목적 보관하다 적발된 제품. [사진-식약처]
이번 점검은 지방식약청, 지자체 및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자격을 갖추고 학교 주변 판매 식품의 지도‧계몽을 위해 지자체에 3,224명이 위촉되어 있음)이 함께 점검하였으며, 주요 적발내용은 ▲식품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7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목적 보관(5곳) ▲생산일지‧원료수불부 미작성(5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5곳) ▲건강진단 미실시(2곳) ▲시설기준 위반 등 기타(3곳) 등이다.
주요 위반 사례로서, 경북 안동시 OO식품제조·가공업체는 생산일지와 원료수불부를 작성하지 않았고, 광주 서구 소재 OO일반음식점은 식품 등을 취급하는 조리실 등을 청결하게 관리하지 않았으며, 경남 거제시 소재 OO편의점은 유통기한이 경과한 어묵탕 등의 제품을 판매 목적으로 진열하였다.
분식점 등 대부분 학교주변 식품조리‧판매업체는 관리가 잘 되고 있었으나, 저가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업체의 경우에는 위반율이 비교적 높아 위반업체에 대해 이력관리를 실시하고 집중관리업체로 선정하여 3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학교주변 불량식품 판매 근절, 식품조리업체에 대한 위생 관리를 강화하는 등 어린이 기호식품 안심 구매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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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프랑스 메츠시 공연 예술 협력시대 열린다
대전시·프랑스 메츠시 공연 예술 협력시대 열린다
상호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5.3.)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전시립교향악단과 예술의전당이 5월 3일(수) 프랑스 메츠시에서 로렌 국립 오케스트라 및 아스날 극장과 상호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약정(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프랑스 메츠시 헤센 레가디르 문화체육국장과 대전시 이화섭문체국장이 5월 3일 프랑스 메츠시에서 상호국제교류 활성화을 위한 협력약정을 체결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업무협약은 양 도시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와 공연장이 상호 국제 교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효과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에 뜻을 같이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국제문화사업에 상호 협력하고 아티스트 및 스텝 상호 교류, 오케스트라 운영 관련 정보 교류 및 지원, 상호 관련 국가에서 연주할 경우 악기 및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측은 또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교류와 협력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대전시와 메츠시 간 상호 문화교류와 협력이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유럽국가와의 국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점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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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고등학교, “무학년제 선택형 방과후학교 실현”
동대전고등학교, “무학년제 선택형 방과후학교 실현”
학년의 틀을 벗어난 무학년제 선택형 방과후학교 운영
동대전고등학교(교장 김유진)는 도시 저소득층 밀집 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선행 교육을 포함한 자유로운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무학년제 선택형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동대전고등학교 전경.사진제공-대전동대전고등학교
동대전고등학교는 지난해 대학 진학률을 분석한 결과, 내신 성적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수능 최저 등급을 충족하지 못해 수도권 상위 대학 및 지방 국공립대의 합격률이 매우 저조했다. 따라서 사교육을 공교육으로 흡수시키는 방안으로 무학년제 선택형 방과후학교를 실시하게 되었으며,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2
3
4
5
직원 연수
⇨
교과협의회
실시
⇨
학생 및 학부모 교육 실시
⇨
회차별 강의계획서,강좌일람표 작성
⇨
http://as.dje.go.kr에 강좌 탑재
방과후학교부장
각 교과 부장
방과후학교부장
학급 담임
각학년
방과후담당자
교무실무원
6
7
8
9
10
학생 희망 강좌 선택
⇨
선택 조정
⇨
출석부 작성
강좌선택표 작성
⇨
강의실 배정
⇨
90분 연강 수업
블록타임제실시
각 희망 학생
각학년
방과후담당자
교과 담당교사
방과후학교부장
이처럼 무학년제 선택형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교사는 과목별 교과협의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학습 내용의 차별화를 통해 학생들은 학년과는 무관하게 자신의 학습 능력에 맞는 강좌를 원하는 시기에 수강함으로써 학생의 선택을 최대한 보장할 계획이다.
동대전고등학교 김유진 교장은 “학년의 틀을 과감하게 벗어버리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강좌가 다양하게 운영된다면, 학생과 학부모 모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이 높아지고 전체적인 면학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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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대단합 기회로 삼아야”
“보수 대단합 기회로 삼아야”
바른정당 13인 탈당 후 자유한국당 복당
“과거에 당 내 분란 많았기 때문에 앙금 가라앉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오늘 바른정당 의원의 자유한국당 입당을 계기로 홍준표 후보를 중심으로 보수 대단합을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 - 이철우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바른정당 의원 13명이 2일 오전 탈당을 결정,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를 발표했다.
해당 의원 13명은 김재경, 박순자, 이군현, 권성동, 김성태, 김학용, 여상규, 이진복, 홍문표, 홍일표, 황영철, 장제원, 박성중 의원이다. 전날 홍준표 후보와 회동을 함께 했던 정운천 의원은 명단에서 빠졌는데, 정 의원은 5일 지역구에서 개별 탈당 발표를 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이날 탈당선언문에서 “오늘 바른정당 소속 국회의원 13명은 보수단일화를 통한 정권 창출을 위해 바른정당을 떠나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저희들은 지난 1월 보수의 새 가치를 걸고 대한민국 만들어보자는 의기로 바른정당을 창당했는데, 그런 저희들이 오늘의 이러한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 깊은 고뇌와 함께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며 “지금 우리나라의 정치·경제·안보가 위급하고 중차대한데, 이런 상황에서 보수의 대통합을 요구하는 국민적 여망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했다.
이철우 사무총장은 바른정당 의원 13인의 탈당 선언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과거에 당 내 분란 많았기 때문에 앙금 가라앉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오늘 바른정당 의원의 자유한국당 입당을 계기로 홍준표 후보를 중심으로 보수 대단합을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철우 사무총장은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바다의 물은 모든 물을 한꺼번에 받아들인다. 그랬듯이 홍준표 후보 당선을 위해서는 그동안 우리 당내에 있었던 분란들을 해소하는 그런 계기가 될 걸로 생각한다”면서, “오늘 탈당하고 입당하시는 분은 당내 절차에 따라서 복당허가를 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사무총장은 “선거활동은 현재 당내에 당협별로 다 조직이 돼 있기 때문에 당장 투입돼서 하는 건 오히려 당내 분란 우려돼 이분들은 중앙선대위나 시도당에서 위원장으로 활동하도록 그렇게 사전에 양해 구했단 사실 말씀드린다”면서 “자유한국당의 정권창출에 이바지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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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농협으로부터 농촌체험학습비 전달받아
대전교육청, 농협으로부터 농촌체험학습비 전달받아
초등학생 및 중학생 1,700여명에게 2,040만원 지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5월 2일(화) 14:00, 교육감실에서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안병서)로부터 농촌체험학습비 2천4십만 원을 전달받았다.
▲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안병서 본부장이 2일 대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농촌체험학습비을 설동호 교육감에게 전달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전달식은 2013년부터 두 기관이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농촌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해 경비 일부를 농협에서 지원하는 것이며, 올해 초등학생과 중학생 1천7백여 명에게 2천4십만 원(1인당 1만2천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제철 농작물의 특성 교육」,「농산물 수확체험, 음식 만들기 체험」,「농작물이 음식이 되는 과정」등의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여 올바른 식생활과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건강 증진과 건전한 정서 함양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농협이 지원하는 농촌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식생활과 식습관을 형성하고, 농촌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바람직한 인성교육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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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하나로 어우러진 대전월평초!
지역사회와 하나로 어우러진 대전월평초!
지역아동센터와 MOU체결 및 독서체험할동
대전월평초등학교(교장 백금성)는 혜성지역아동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체험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활발한 소통의 길을 열어 학생들을 위한 독서체험의 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 왼쪽 혜성지역아동센터 하은영 원장, 오른쪽 대전월평초등학교 백금성 교장(사진-대전교육청)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기관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아동센터와 유치원에 다니는 학부모와 학생까지 참여해 독서로 하나 된 지역 공동체를 느낄 수 있으며, 지역아동센터와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여 상호협력 하는 바람직한 독서 문화를 만들어 낼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전월평초등학교는 지난 4월 29일(토) 9:00, 혜성지역아동센터와 대전월평초의 MOU 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센터에 도서 및 독서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학교 시설 대여 등 아동센터의 독서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서, 학교도서관에서 지역 아동센터와 지역 유치원들을 대상으로 『지역 공동체 참여 독서체험활동』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계룡문고 이사 현민원 강사님이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내용의 동화 구연을 했고 마지막으로 준비된 간식을 먹으며 동화영화 `오세암´을 관람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우리 학교에서 지역아동센터 원장님을 만나서 신기했어요” 라고 말했고, 참여한 한 아버지는 “지역 사회가 함께 독서 교육을 위한 시간을 갖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전월평초등학교 백금성 교장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폭 넓은 독서 교육을 이루겠다. 앞으로 지역 사회의 독서 교육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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