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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어메이징 수학 특별전」 개최
국립중앙과학관, 「어메이징 수학 특별전」 개최
수학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세상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양성광)은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수학의 흥미로운 스토리와 창의력을 자극하는 체험을 통해 과학기술의 미래를 꿈꾸게 하는 「어메이징 수학 특별전(5. 10. ~ 6. 25., 특설전시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어메이징 수학 테이프 컷팅식.사진제공-국립중앙과학관
▲ 가이드가 인공지능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국립중앙과학관
이번 전시는 문제풀이 중심의 학습으로 인해 흥미와 자신감이 부족하고,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수학과 친해지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전시는 인류가 만든 수학이 산업과 만나 미래를 열어가는 컨셉으로 4개의 존으로 구성하였으며, 전시 관람을 통해 관람객들은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수학의 역할과 가치를 엿볼 수 있게 된다.
인류 존(수학의 탄생)에서는 기원전 유물로 보는 수학의 시초부터, 이집트 수학 유물과 피타고라스 퍼즐, 음계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고대인의 실생활 속에 존재한 수학을 만나볼 수 있다.
수학 존(문명의 원동력)에서는 인류문명에 영향을 미친 위대한 방정식을 조명해 보고, 로그자 등 주요 유물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방정식을 수학과 문명의 연결고리로 확장해 볼 수 있게 된다.
산업 존(산업 속 수학의 매력)에서는 영화 속 수학, 건축 속 수학, 영상압축 등 산업 속에 활용되는 수학의 가치를 느끼고 산업수학의 발전방향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미래 존(수학이 그리는 미래)에서는 인공지능, 사람인식 등 미래기술 속에 담겨있는 수학을 엿볼 수 있는 공간으로 관람객들은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다양한 교구 체험까지 할 수 있다.
그리고 어린이와 청소년(학생), 일반인들을 위한 해설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문적으로 교육 받은 해설사로부터 전시물 속에 숨겨진 이야기와 수학 원리를 들어볼 수 있는데, 해설프로그램은 일일 7회, 한번에 30분간 운영된다.
특별전 기간 동안 전시와 연계해 수학과 친해지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 수학 특별전 「주니어 도슨트」를 운영한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한 주니어 도슨트에게는 전시품 제작자와 만나는 기회가 주어지며, 교육을 이수한 후 실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 해설할 예정이다.
청소년과 일반인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수학을 공식으로만 접해온 참가자들에게는 책을 함께 읽는 과정을 통해 수학적 사고를 배우고, 수학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양성광 관장은 “지능정보사회로의 변화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수학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면서 “이번 특별전에서 준비한 흥미롭고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많은 학생과 국민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수학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별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go.kr)와 전화문의(042-601-806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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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문재인 대통령 당선자에게 보내는 메세지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당선자에게 보내는 메세지
대전교육청,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교육개혁에 함께하겠습니다
▲ 대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제19대 문재인 대통령님의 당선을 대전교육가족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우리 대전교육가족은 새 정부가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실현하여 대한민국의 교육이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후보시절 교육․육아 국가책임제로 교육개혁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창의력을 지닌 글로벌 인재육성을 목표로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혁신하고 실천하여 대한민국 인재를 세계화 시대의 글로벌 인재로 길러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우리 학생들이 배움을 즐기는 행복교육의 실현을 기대합니다.
대한민국의 근본을 새롭게 하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교육개혁에 대전교육은 중앙 정부와 함께 자율과 분권의 시대정신을 기반으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겠습니다.
새 대통령께서 모든 학생들이 행복할 수 있는 교육, 재능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진로교육, 학교의 자율을 최대한 존중하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문재인 대통령님의 당선과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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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만들어 가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만들어 가요!
2017년 학교흡연예방 및 학생자살예방 학교장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5월 10일(수) 14:00,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행복한 학교 조성을 위해 초ㆍ중․고 학교장을 대상으로 학교흡연예방 및 학생자살예방 연수를 실시했다.
▲ 2017년 학교흡연예방 및 학생자살예방 학교장 연수 실시(사진-대전교육청)
이번 연수는 국립암센터 박재갑 석좌교수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금연, 운동, 검진´이란 주제로 강의했으며, 암 예방은 70%가 가능하고 신체활동으로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기 위해 금연, 운동,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학생자살예방을 위해 `회복탄력성 강화로 자살을 예방하자´란 주제로 서울아산병원 김병수 교수의 강의가 있었다. 주요 내용으로 관찰하기, 마음이 아니라 몸, 환상에서 벗어나기, 받아들이기, 인생의 가치 등 회복탄력성을 스스로 기르는 방법을 제시했다.
대전교육청은 초ㆍ중ㆍ고 모든 학교가 학교흡연예방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뮤지컬공연, 개그맨 초청 골든벨 행사 등 다양한 흡연예방사업을 통해 금연분위기를 확산하고 있으며, 그 중 32개교는 심화형으로 특화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학생정서ㆍ행동특성검사를 통해 선별된 자살위기 학생들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시교육청 Wee센터를 통해 상담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전문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자살예방을 위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신인숙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흡연예방에 대한 새로운 통찰과 접근으로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학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자살위기에 있는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자살 학생이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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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부모의 마음으로 학생을 품다
대전교육청, 부모의 마음으로 학생을 품다
『학부모보듬위원회』 학부모위원 4명, 전문가위원 3명 위촉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5월 10일(수) 10:00, 시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학부모보듬위원회 7명(학부모 위원 4명, 전문가 위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보듬위원회 위촉식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학부모보듬위원회 위촉식 및 협의회
학부모보듬위원회는 현재 대전 관내 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학부모위원과 전문가위원으로 구성되어 부모의 마음으로 위기 학생을 보듬어주는 상담 및 멘토링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제고를 목표로 운영된다.
학부모보듬위원회 학부모 위원은 학생지도 및 상담활동에 조예가 깊은 상담 전공자로 4명이 위촉되었으며, 전문가 위원은 현직 경찰관, 사회복지사, 법률 전문가 3명이 위촉되었다.
또한, 대전교육청은 학부모보듬위원회를 통해 학교에서 상담 및 멘토링이 필요한 학생의 담임 및 상담교사의 신청을 받아 통합적인 사례회의를 통해 지원방법을 결정하고,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보살핌을 지원하며 사안에 따라 법률적 지원, 사회제도적 지원, 위기 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위촉식에 참석한 윤연희 학부모위원은 “학교 적응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실제적으로 도와 줄 수 있어서 행복하다. 학부모보듬위원회에 신청이 들어오면 부모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보살펴 학생들의 성장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학부모보듬위원회가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정서적·신체적 안정을 주고, 여러 가지 이유로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청소년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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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식품안전주간을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제16회 식품안전주간을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제16회 `식품안전의 날(5.14.)´을 맞이하여 오는 21일까지 `식품안전주간´으로 지정하고, 식품안전박람회‧국내외 학술 심포지엄‧6개 지방청 지역축제 연계 행사 등 국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대전음식문화축제 연계홍보(대전엑스포 시민공원)
식품안전박람회(12~13일 개최, 광화문 광장)에서는 일반국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형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며, 대형 프랜차이즈(SPC, 롯데리아 등) 업체도 참여하여 국민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지방청 지역축제 연계 행사>
구분
주요 행사명
행사 세부내용
일시
장소
서울청
지역축제연계행사
․구리 “유채꽃축제” 연계 홍보
- `식품안전의 날´ 대국민 홍보
- 식중독 예방, 나트륨 줄이기 등 식품 안전 캠페인
5.14
구리한강시민공원
기타홍보
․전광판, SNS등 활용 홍보
5.7~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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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청
지역축제연계행사
․수원 “청소년진로박람회” 연계 홍보
- `식품안전의 날´ 대국민 홍보
5.20/
수원청소년 문화센터 야외광장
․지하철 역 인근에서 게릴라식 홍보
- 식품안전의 날 및 식중독 예방 홍보
5.12
인근 지하철역
부산청
지역축제연계행사
․부산 “다이아몬드브릿지축제” 연계 홍보
- `식품안전의 날´ 대국민 홍보
- 식중독 예방, 나트륨 줄이기 등 식품 안전 캠페인
5.7
부산 벡스코광장
기타홍보
․나트륨, 당류 줄이기 삼삼·당당한 건강 한마당
- 나트륨·당류 줄이기 체험 부스 운영
- 식중독 예방, 나트륨·당류 줄이기 홍보
5.7
부경대 잔디광장
․보도자료 배포, 식품안전 현수막 게시
5.7~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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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
지역축제연계행사
․지역축제연계* 식품안전의 날 홍보
- `식품안전의 날´ 대국민 홍보
- 식중독 예방, HACCP 바로알기, 허위과대광고 관리 등 식품안전 관련 홍보
* 완도 해조류 박람회, 광주시각장애인자립한마당, 함평나비축제, 5.18마라톤대회 등
4.14~5.20
각 지역축제장
기타홍보
․나트륨, 당류 줄이기 삼삼·당당한 건강 한마당
- 홍보, 시식, 체험부스 등(본부 지원)
5.13
김대중컨벤션센터
대전청
지역축제연계행사
․대전 “음식문화축제”연계 홍보
- `식품안전의 날´ 대국민 홍보
- 식품안전관리 협조 및 식품안전에 대한 현장 의견 청취 등
- 나트륨 줄이기 실천 서명 운동, 저감식품 전시, 홍보부스 운영 및 미각테스트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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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모바일 전자정부 국제사회가 인정
한국의 모바일 전자정부 국제사회가 인정
통합센터 `모바일 전자정부지원센터´, 글로벌 모바일가브 어워드 수상
우리나라의 모바일 전자정부가 국제사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수상 기념사진
▲ 수상 (모바일 전자정부 지원센터)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김명희)는 9일(현지시간) 영국 브라이튼에서 개최된『2017 모바일가브 월드 서밋 (mobileGov World Summit 2017) 글로벌 모바일가브 어워드(Global mobileGov Awards)[각 국의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의 효율성, 이전 및 지속가능성, 혁신성 등을 평가, 우수기관 선정(106개중 13개기관) ]』에서 통합센터의 `모바일 전자정부지원센터´가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의 혁신적인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모바일서비스 상(mobileGov Recognition)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7 모바일가브 월드 서밋 (mobileGov World Summit 2017)´은 올해 첫 개최된 행사로 영국의 모바일가브(정부 및 공공기관 모바일 전자정부 컨설팅, 공공기관 전문가들을 위한 교육 훈련 기관)가 주관해 모바일 전자정부 발전을 도모하고, 최신 우수사례를 각 국과 공유하는 국제행사다.
이 행사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 간 개최됐고, 수상기관을 비롯한 모바일 전자정부 전문가 약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정부통합전산센터의 `모바일 전자정부지원센터´(공무원 및 국민들이 전자정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메신저(SMS), 인증서, 서비스 등을 활용 할 수 있도록 운영․지원 )는 영국, 인도, 일본 등 전 세계 106개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의 공공서비스 가운데 ▲효율적인 서비스 관리 ▲엄격한 앱 검증 ▲안전한 배포 ▲실시간 개발지원 등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13개 우수사례 중 하나로 선정됐다.
김명희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정부통합전산센터가 세계 최초 정부 데이터센터로 전자정부 서비스 혁신성, 지속가능성, 효율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며, “앞으로 우리의 우수한 모바일 전자정부 구축 및 서비스 운영 노하우가 전 세계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명희 센터장은 정부헤드헌팅 제1호로 임용한 여성 민간 전문가로 올해 2월 1일부터 행정자치부 책임운영기관인 정부통합전산센터장을 맡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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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똥, 샤넬 등 짝퉁 제조업자 구속하고 17억 상당 압수
루이비똥, 샤넬 등 짝퉁 제조업자 구속하고 17억 상당 압수
-인적이 드문 수도권 외곽에 짝퉁공장 차리고 대포폰 통한 밀거래 적발-
인천지방검찰청 형사제4부(부장검사 이정훈)는 위조 명품 가방· 지갑 제조 공장 2곳을 적발하여, 상표법위반 혐의로 제조업자 2명을 구속 기소하고, 1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
수사 결과, 이들은 위조 명품 판매상을 하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장을 차려 제조업자로 변신하였고, 단속에 대비하여 대포폰을 이용하는 치밀함을 보이며 거래처에 위조 명품을 판매하였고 이들 공장에 보관중인 위조 명품 가방 등 위조품 860점과 원단 등도 함께 압수하였고, 위 위조품은 정품시가로 17억 5,000만 원에 이른다.
수도권 외곽 인적이 드문곳에 마련된 짝퉁 제조공장. [사진-대검찰청]
형제인 A(구속)와 B는 공모하여, 2017. 1.~4.경 남양주시 오남읍 소재 공장에서 루이비똥, 샤넬, 고야드, 프라다 등 위조(짝퉁) 명품가방·지갑 등 총 730여점(정품시가 14억 5,000만 원 상당)을 제조, 위조 루이비똥 원단 1롤 (약 25m)과 함께 보관해오다 적발되었으며 C(구속)는 2017. 3.~4.경 포천시 소흘읍 소재 공장에서 루이비똥, 샤넬 위조 명품가방 총 130여점(정품시가 3억 원 상당)을 제조・보관한 혐의다.
압수된 위조 명품가방 [사진-대검찰청]
압수된 위조 명품가방 [사진-대검찰청]
이에따라 검찰은 A○○(46세, 남양주 거주) 남양주시 오남읍 소재 짝퉁 명품 공장을 공동 운영한 혐의로 상표법위반으로 구속 기소하고 B□□(42세, 남양주 거주)를 상표법위반으로 불구속 기소하는 한편 C○○(56세, 포천 거주) 포천시 소흘읍 소재 짝퉁 명품 공장 운영한 혐의로 상표법위반을 적용하여 구속 기소하였다.
인천지검은 2017. 3. 제조업자 A 등에 대한 첩보를 입수, 2017. 4.초~중순 A 공장 확인, 별도 제조업자 C에 대한 첩보입수 통해 2017. 4. 19. A, C 공장 긴급압수수색을 하고 A, B, C를 각 현행범인으로 체포하는 동시에 2017. 4. 21. A, C에 대하여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한편 B는 A와 형제인 점을 감안하여 불구속 입건하였다.
A는 남대문 등에서 수년간 위조 명품 판매상을 운영하면서 터득한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위조 가방·지갑을 대량 생산하고, 판매상 당시 확보된 거래처를 상대로 별도의 유통업자 없이 직접 판매까지 하였고 C의 경우에는 서울 광진구 일대 위조 명품 제조 기술자였던 자로 유통업자들로부터 주문받아 생산하는 소위 OEM(주문자 생산) 방식으로 위조 명품을 제조하다가 마진 극대화를 위하여 직접 판매까지 하였다.
이들은 수도권 외곽에 은밀하게 공장을 차리고 대포폰을 이용하여 밀거래하면서 인적이 드물어 단속이 쉽지 않은 수도권 외곽(남양주시, 포천시) 창고에 미싱, 재단기 등을 갖춘 소형 공장을 차리고(남양주는 90㎡, 포천은 30㎡규모) 위조 물품을 제조하였다.
인천지검은 앞으로도 위조명품 제조, 유통 상황을 주시하면서 제조공장
및 대규모 유통업자 등을 중심으로 직접 단속을 실시하여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고 유사 범죄 근절에도 힘쓸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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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새 정부 지향점 신속 파악, 현안 대응해야”
박수범 대덕구청장 “새 정부 지향점 신속 파악, 현안 대응해야”
10일 확대간부회의서 새정부 출범에 따른 지역 현안 선제적 대응 당부
봄철 산불 발생시 피해 최소화 방안 및 가정의 달 각종 행사 안전대책도 주문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10일 제19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 새 정부의 국정 운영 지향점에 대한 신속한 파악과 이에 따른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5월 확대간부회의에서 “19대 대통령 선거와 함께 새 정부가 출범하게 된 만큼 새 정부의 정책적 지향점을 신속하게 파악해 각종 지역 현안에 대해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새로 출범한 정부는 지난 정부와 많은 점이 달라질 수 있다”며 “그 방향성을 빠르게 파악하고 준비해야 어려운 지방재정에 대처하고 지역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선거가 별다른 사고 없이 치러질 수 있었던 것은 징검다리 연휴까지 겹친 사전투표 일정과 본 선거 투·개표 동안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이밖에도 “최근 발생한 강원도 산불 사고에 대해 늑장 대처에 대한 언론의 비판이 있었다”며 “우리 지역도 산불 및 각종 재난 상황에 대응한 경보 시스템 등을 특별히 점검하고 긴장감 있는 근무태세로 자칫 사고 때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치러지는 각종 효 행사나 야유회 진행에 대해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한 사전 홍보와 철저한 대비체제 구축을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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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 19대 선거사범 7명 구속하고 424명 수사 중
대검찰 19대 선거사범 7명 구속하고 424명 수사 중
-19대 선거 금품, 관권 현저히 감소한 깨끗한 선거
대검찰청은 제19대 대선 선거일인 2017. 5. 9. 24:00 현재 선거사범 435명을 입건 (7명 구속)하고, 424명을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제18대 대선과 비교(선거일 기준)하여 입건 인원이 51.6% 증가하고, 이른바 `가짜뉴스´ 등 흑색선전사범은 48.1% 증가한 반면 금품선거ㆍ관권선거가 현저히 감소한 점에서는 과거 어느 대선보다 깨끗한 선거였다고 평가할 수 있고, 다만 다자구도 경쟁 속에 고소ㆍ 고발 증가와 함께 벽보ㆍ현수막 훼손사범, 등 흑색선전사범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유형별로는, 금품선거사범 31명(7.1%), 흑색선전사범 120명(27.6%), 여론 조작사범 14명(3.2%)으로 흑색선전사범이 최다를 이루었다.
대검은 특히 가짜뉴스와 관련 좁은 의미의 가짜뉴스는 `허위 정보를 전달하면서도 작성자(언론사)나 출처ㆍ근거까지 제시하는 등 언론기사인 것처럼 꾸미고, 가짜뉴스는 주로 인터넷과 SNS 등을 이용하여 유통되는 글이나 동영상´으로 이번 대선에서 좁은 의미의 `가짜뉴스´ 유포는 거의 적발되지 않았으나, `가짜뉴스와 유사한 형태의 허위사실공표 행위´는 10여건을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대검찰청 공안부(부장 정점식 검사장)는 오늘(5. 10.) 일선 검찰에 대해 단기 공소시효가 적용되는 선거사범 수사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필요시 형사부ㆍ특수부 인력까지 투입하는 등 검찰 역량을 집중하여 엄정하게 실체를 규명하는 한편, 소속 정당ㆍ지위 고하를 불문하고 모든 사건을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결정하도록 지시하였다.
이를 위해 검찰은 공소시효 만료일(2017. 11. 9.)까지 특별근무체제를 유지하면서 선거사범 수사와 공명선거문화 확립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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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韓․中․日 디자인 포럼」개최
특허청,「韓․中․日 디자인 포럼」개최
3국의 캐릭터 디자인 보호 관련 현안, 해결방안 논의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중국, 일본 특허청과 공동으로 오는 5월 16일, 오전 9시부터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12층) SC 컨벤션센터에서「한․중․일 디자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제 7회 한 중 일 디자인 포럼. 사진제공-특허청
올해로 8회차를 맞는「한ㆍ중ㆍ일 디자인포럼」은 한국, 중국, 일본의 특허청 전문가들이 디자인보호와 관련된 주요 현안사항과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결성되었으며, 매년 3국이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15년에는 도쿄, ´16년에는 북경에서 열린 바 있다.
올해 디자인포럼은 “캐릭터 디자인의 보호(Legal Protection of Character Design)”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3국 캐릭터 업계의 최근 실태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해보는 한편, 캐릭터의 법적 보호를 위해 디자이너 등이 숙지해야할 지식재산권 정보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 지재권을 통한 캐릭터 디자인의 보호, ▲ 중국의 만화이미지 디자인의 보호 및 일본 캐릭터의 법적 보호, ▲ 기업의 캐릭터 IP 침해 및 대응사례, ▲ 중국 캐릭터산업과 지식재산권 유통 및 이용실태, ▲ 일본 애니메이션의 해외진출 등이며, 해당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의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모두 동시통역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디자이너, 기업 지재권 담당자, 변리사 등 캐릭터디자인 보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특허청 홈페이지(www.kipo.go.kr)를 통해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특허청 최규완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계로 대체될 수 없는 인간의 창조 활동, 특히 캐릭터 디자인과 같은 문화산업은 미래에 더욱 그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하며, “이번 포럼을 통해 캐릭터 디자인의 권리보호에 대한 인식이 널리 확산되어 건전한 창작활동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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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후보 서울 홍은중학교에서 한표 행사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서울 홍은중학교에서 한표 행사
-국민여러분 감사합니다 겸허히 결과를 기다리...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9일오전 8시40분 서울 서대문구 홍은중학교 1층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22일간의 대장정을 끝내고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였다.
투표 후 한표를 행사한 남다른 소외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문재인 후보는 혼신의 힘을 다해 끝까지 선거운동을 했다고 말하고 본인과 더불어민주당 모두는 절박한 마음으로 뛰면서 나라다운 나라 만들기 위해서는 꼭 정권교체 해야겠다는 국민들의 염원이 그 어느때보다 간절하다는 것을 느꼈으며 정권교체를 위해 끝까지 함게해주신 국민들게 감사를 표시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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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아동안전지도´제작으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대덕구,`아동안전지도´제작으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초등학교 5곳 120명 참여 주변 민‧관‧학‧경 합동 안전지역과 위험지역 조사
위험지역에 대해 유관기관과 협력으로 물리적‧사회적 환경 개선에 최선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사업 중 하나인 아동안전지도를 초등학교 5곳(동도, 비래, 석봉, 와동, 중원) 120여명이 참여해 제작에 나섰다.
▲ 지난 8일 중원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초등학생과 경찰관이 아동안전지도 제작을 위해 현장 조사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9일 구에 따르면 아동안전지도는 아동의 범죄예방 의식 고취를 위해 초등학생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학교주변 500m 내외를 아동이 직접 조사해 안전 및 위험지역을 표시하는 지도를 제작하는 체험학습으로 지역연대 참여기관인 경찰서, YWCA성폭력상담소가 협력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작된 안전지도는 학교 내 전시 등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에 대한 정보 공유와 인식 제고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디지털안전지도와 리플릿을 제작해 홈페이지 게시, 관내 초등학교에 가정통신문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위험지역으로 파악된 지역에는 CCTV 설치 등을 통해 물리적으로 환경을 개선하고, 경찰과 지역방범대의 순찰 강화 등 사회적 환경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내실 있는 사업 수행을 위해 지난 4월 11일에 대덕구, 경찰서, 학교, YWCA성폭력상담소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해 사전회의를 개최했고, 아동안전지도 현장조사 시 위험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지역연대 위원과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사전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현장 조사 시 파악된 위험지역에 대하여 아동이 각종 사고의 위험 없이 걸어 다닐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통학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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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우기 대비 하천 지장수목 제거
대덕구, 우기 대비 하천 지장수목 제거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관내 용호천(지방하천) 하류부 1.0km에 대한 하천 수목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 용호천 하류 지장수목 제거 전 모습(사진-대덕구청)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작업을 통해 집중 호우 시 유수의 흐름을 방해하던 지장물 제거로 하천 범람을 방지하는 등 인근 농경지의 침수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용호천 인근 하용호 마을의 한 주민은 “봄철마다 불편을 야기했던 꽃가루 문제가 다소 해결될 것 같다”고 말했다.
▲ 용호천 하류 지장수목 제거 후 모습(사진-대덕구청)
김석광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관내 주요 하천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수목 제거 및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고 하상에 퇴적된 토사를 제거하는 등 주민들이 쾌적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하천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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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2년동안 범죄피해자 2,117명에게 68억1,400만 원 지원
검찰 2년동안 범죄피해자 2,117명에게 68억1,400만 원 지원
대검찰청 강력부(부장 박민표 검사장)는 `15. 4. 16. 개정시행된 범죄피해자보호법에서 범죄피해자에 대한 권리 고지가 의무화됨에 따라 범죄피해자에게 피해자의 권리 및 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한 결과,`15. 4.부터 현재 `17. 3. 말 기준 범죄피해자 260,170명에 대하여 정보제공 의사를 확인하고 689,820건의 형사절차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피해자의 권리를 보호하였다.
검찰은 범죄피해자에 대한 의사확인 및 구체적 정보제공 내역 ‣ 사건에 대한 정보제공 의사확인(통지의사확인 260,170건) ‣ 사건처분결과, 재판결과 등 정보제공(처분 등 통지 672,751건) ‣ 석방일자 등 가해자의 형집행상황 정보제공(출소통지17,069건)을 하였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범죄피해자 및 유족 679명에게 221억1,800만 원의 구조금을 지원하였고, 범죄피해자 2,117명에 대하여 68억1,400만 원의 치료비, 생계비, 학자금 등의 경제적 지원을 하였다.
앞으로도 검찰은 범죄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신속하고 실질적인 피해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검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범죄피해자의 권리 및 지원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그 보호 지원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5. 4. 16.부터 검찰․경찰은 범죄피해자에게 `범죄피해자 권리 및 지원제도
안내서´ 서면을 교부, 특히,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 사건의 피해자에게는 `범죄 유형별 지원제도 안내서´ 서면을 추가 교부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검찰은 법과 절차를 잘 알지 못해 권리보호를 받지 못하는 범죄피해자를 위해, 피해자 지원을 전담하는 범죄피해자지원 검사 및 피해자지원담당관
(수사관)과 전문 교육을 받은 피해자지원 법무담당관(공익법무관)을 전국 검찰청에 배치하여 범죄피해자에게 범죄피해자의 권리 및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언제, 어디서든 범죄피해자 지원콜(☎ 1577-2584)로 전화하면, 근거리 검찰청 피해자지원실로 연결되어 보호․지원제도 안내 뿐 아니라 , 유관기관연계, 각종 지원 신청 등 상황에 따른 맞춤 상담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고 밝히고잇다.
또한 권리고지 의무화 도입 이후, 224,355건의 피해자와 상담하여 범죄피해자를 지원하였고 범죄피해자 또는 그 법정대리인의 신청이 있는 때에는 해당 사건의 ①처분결과, ②공판개시, ③재판결과, ④구금․형집행상황 ⑤출소일자에 관한 사실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5개 중요범죄(살인, 강도, 성범죄, 방화, 중상해)에 대하여 서면으로 정보제공 동의를 한 경우, 형사사법포털 사이트(www.kics.go.kr)에서범죄피해자가 직접 사건처분 결과 등 확인이 가능하며 범죄피해자는 형사재판과정 및 구속전 피의자심문 과정에서 검사에게 의사를 밝혀 피해 상황, 처벌의사 등의 의견을 진술할 수 있다.
피해자가 수사기관에서의 피해상황을 진술하거나 법정에서 증언할 때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피해자의 가족 등 신뢰 관계에 있는 사람이 그 옆에 동석할 수 있고 성폭력․아동학대 사건의 범죄피해자에게 변호사가 없는 경우, 피해자 국선변호사가 사건발생 직후부터 수사 및 재판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수사 및 재판 과정에 참여, 법률상담 등 피해자를 위해 전문적인 법률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성폭력․아동학대 범죄의 피해자가 13세 미만의 아동이거나 신체․정신적인 장애로 의사표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진술조력인이 조사과정에 참여하여 의사소통 중개․보조가 가능하다.
생명 또는 신체를 해하는 고의의 범죄로 인하여 사망․장해․전치 2개월 이상의 중상해를 입은 피해자 또는 피해자의 유족이 가해자로부터 배상을 받지 못한 경우 국가가 구조금을 지급하고 또한, 생명․신체를 해하는 범죄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범죄피해자에게는, 치료비, 생계비, 학자금, 장례비를 지원하는 경제적 지원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치료비의 경우 의료실비를 최대 5,000만 원, 생계비의 경우 1인 기준 최대 150만 원, 장례비의 경우 최대 300만 원, 학자금은 최대 100만 원 까지 2회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피해자 및 유족은 검찰청 피해자지원실, 검사실, 민원실에 신청․경찰 및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추천을 통하여 심의 절차 이후 구조금․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범죄피해자에 대한 치료비, 장례비 등 지원이 긴급하게 이루어질 필요가 있는 경우, 긴급 지원 결정을 통해 신속한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범죄발생으로 인해 불안, 공포, 분노, 트라우마 등 심리적 피해를 입은범죄피해자에 대하여, 심리상담서비스 또는 정신건강 치료실비를 지원검찰청과 지정․연계된 심리상담 전문가가 피해자와 심리상담을 진행하여 범죄피해자의 트라우마를 치료하고, 심리 피해 회복을 돕고 스마일센터는 면담․심리평가 등을 통해 피해자들의 후유증의 정도와 치료적 예후 등을 개별적으로 평가하여 개인별 맞춤 심리치료를 지원하며 생활관을 운영하여 임시거처를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한다.
스마일센터는 법무부가 운영하는 강력범죄 피해자를 위한 전문심리치료기관으로 서울 동부․서부, 부산, 인천, 광주, 대구, 대전, 춘천, 전주, 수원 전국 10개소)가 운영 중에 있다.
보복을 당할 우려가 있는 피해자나 신고자에게 위급시 비상호출버튼을 누르면 긴급신고와 함께 위치송출 기능을 통해 112 경찰 현장출동을 돕는 위치확인장치를 지급하고 피해자나 신고자가 가해자로부터 보복 당할 우려가 있어 주거지를 이전하는 경우, 이사비용 실비를 지원하는 한편 중대범죄의 신고자나 피해자 등이 가해자의 보복 위험으로부터 신변의 안전을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경우, 보호시설(안전가옥) 제공 4. 유관기관과의 협력․연계를 통한 범죄 피해자 통합지원을한다.
특히 검찰은 경찰, 스마일센터,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스마일센터, 해바라기 센터, 성폭력상담소, 가정폭력상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연계하여 원스톱(one-stop) 피해자 통합지원을 구축하고 범죄피해자가 검찰청 피해자지원실(☎1577-2584)에 피해자 지원을 의뢰하면, 초동수사 단계부터 의료․심리․법률․경제적 지원 등 다각적 피해자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 피해 상황을 수사 및 양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검찰은 `17. 3. ~ 4.까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춘천 6개 지역에서 `피해자지원 합동 워크숍´을 각 개최, 검사, 수사관,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스마일센터 종사자 등 총 329명이 참석하여 범죄피해자에 대한 원스톱 지원강화 및 범죄피해 수사 및 양형 반영제도의 효율적 시행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앞으로도 검찰은 범죄피해자의 인격을 보호하고, 신속하고 실질적인 피해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범죄피해자권리 및 지원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그 보호 지원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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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헬기 35대, 진화인력 6,900여명 등 총력 투입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6일 발생한 강원도 강릉·삼척시 산불에 대해 야간에 방화선 구축 등 인력을 동원해 피해면적 확산을 최대한 저지하였으며, 9일 05시 20분 일출과 동시에 강릉·삼척시 산불현장의 잔불정리를 위해 산림청, 국방부, 지자체 등 진화헬기 총 35대, 공무원, 군 장병 등 진화인력 6900여명을 투입하여 오전 내 진화를 완료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강릉에 진화헬기 5대, 진화인력 570명,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10대, 삼척에 진화헬기 30대, 진화인력 6,333명,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7대를 투입할 예정이다.
[사진-산림청 웹하드]
산림청은 국민안전처,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산림피해 복구 및 피해주민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는 한편 산불진화가 완료되면 중앙정부 차원의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조속히 피해 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피해지역 주민과 국민들께서는 정부의 지시에 따라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시고,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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