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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나트륨 저감 요리 만들기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나트륨 저감 요리 만들기
2017년 제6회 삼삼한 요리경연대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나트륨을 줄여 짜지 않으며 맛도 좋은 요리 메뉴를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2017년 제6회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를 식품안전주간(5.7.~5.21.)과 연계하여 5월 18일 aT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삼하다 : 음식 맛이 조금 싱거운 듯하면서 맛이 있다(표준국어대사전)>
이번 경연대회는 사전에 서류 및 조리법 심사를 통해 선발된 120개팀, 600여명이 참여하며, 주어진 세부 주제에 맞는 식단을 개발하는 1부와 나트륨을 줄인 음식을 주어진 시간 내 만드는 2부로 구성된다.
▲ 저감요리 전시(사진-식약처)
▲ 저감제품 홍보관 (사진-식약처)
행사안내
1부 세부 주제는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일품식 저감 식단 ▲특별한 날에 먹을 수 있는 삼삼한 코스식 식단 ▲다이어터를 위한 부담없는 건강식 식단이다.
2부 경연은 `나트륨을 부탁해´라는 주제로 현장에서 공개된 주재료를 가지고 60분 내 음식을 완성하는 것이다.
또한 특별무대로 육·해·공군에서 선발된 대표 장병들이 군 급식 식단에 활용 가능한 나트륨 저감 식단을 시연·시식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경연 심사는 조리전문가와 대학 교수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단 37명과 SNS를 통해 사전 모집된 국민참여심사단 30명이 참여한다.
평가는 맛과 영양의 조화, 기능성, 편리성 및 나트륨 함량 등을 고려하며, 심사를 통해 대상 1팀과 부문별 최우수상(4팀), 우수상(4팀), 장려상(7팀) 등 총 16개팀에게 식약처장상이 수여된다.
식약처는 이번 대회의 수상작 및 호응이 높은 메뉴 120개를 선정하여 조리전문가의 레시피 개선 및 영양소 분석을 통해 `삼삼한 밥상Ⅵ´ 요리책으로 제작하여 책자 및 전자책(e-book)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삼삼한 요리경연대회 홈페이지(www.kcf70.com) 및 나트륨 줄이기 페이스북(www.facebook.com/mfdsn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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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 주한영국문화원 업무협약 체결
대전문화재단 - 주한영국문화원 업무협약 체결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에 따른 양 기관 협력 모색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과 주한영국문화원(원장 마틴 프라이어 Martin Fryer)은 15일 오후 3시 대전예술가의집 다목적회의실에서`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양국의 예술과 과학의 융합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영 양국의 문화예술 및 과학과 사회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의미있는 사회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마련됐다. 양국은 오는 9월에 열리는`아티언스 대전 17´의 주간 운영에 따른 예술과 과학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해커톤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춘아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예술과 과학, 커뮤니티가 조화를 이루는 전문적이고 창의적인`아티언스 대전 17´이 될 것이며, 양국의 예술과 과학이 만나는 융복합의 결과물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티언스는 예술(Art)과 과학(Science)의 합성어로 예술과 과학이 만나 다양한 실험과 작업을 통해 융복합의 새로운 문화창출을 기대하며 운영하는 대전문화재단의 예술프로젝트다. 올해로 7회를 맞은`아티언스 대전 17´은 레지던시 입주작가 선발과 함께 과학자와 예술가의 협업을 통해 작품을 구상하게 된다. 오는 9월부터 원도심 일대 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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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규모의 청소년박람회 여수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청소년박람회 여수에서 개최된다.
여수시 여수엑스포 컨벤션에서 5월 27일부터 3일간 개최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5월 25일(목) `5월 청소년의 달 기념식´을 시작으로, 27일(토)까지 3일간 전남 여수시 여수엑스포컨벤션 일원(여수세계박람회장, 여수시 박람회길 소재)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축제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꿈꾸는 대로 미래를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개최지 여수의 특성을 살린 지역특화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구성되어 25일(목) 오후 2시 여수엑스포컨벤션 엑스포홀에 열리는 `5월 청소년의 달 기념식´을 시작으로 개막하게 된다.
기념식은 청소년과 지도자, 학부모, 청소년단체 및 시설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며, `사람, 사랑 세로토닌드럼클럽´ 등 청소년들의 축하공연, 홍보대사로 위촉된 인기 아이돌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양이 보낸 축하영상 상영 등이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청소년들이 관련 기술을 체험하고 미래 직업을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고 특히 미래관, 행복관, 창의관, 진로관 등의 4개 주제관 가운데 하나인 `미래관´은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3D프린트,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 기술을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미래독립부스>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가는 핵심 기술·가치 체험
- AI, IoT, VR, AR, 드론 등 최신 과학·기술을 소개하여 청소년이 미래를 실감할 수 있는 기회 제공
- 3D 프린터, 블록 등을 활용하는「메이커스페이스(Maker space)」공간을 통해 미래..... [사진-여성가족부]
박람회 둘째 날인 26일(금)에는 세계적 로봇 공학자인 데니스 홍 교수 (미국 캘리포니아대(UCLA))가 직접 박람회장을 찾아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청소년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또한, 항구도시 여수의 특성을 살린 지역특화 프로그램이 청소년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야외 해상무대에서 `플라잉 보드쇼´를 선보이고, 행사장 인근 웅천해변 등에서 해양레저스쿨, 여수요트학교, 카약·패들보드 등 해양레저스포츠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하는 한편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종이 거북선 만들기´는 나만의 거북선 제작 후 풍력을 이용해 엑스포 앞바다를 횡단시키는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밖에도 멘토 특강, 청소년동아리경연대회, 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과 로봇쇼·버블쇼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전남 및 여수지역 청소년들이 박람회장에서 적극적인 자원봉사 활동에 나서 지역행사에 힘을 보탠다.
특히 풍성한 볼거리가 예정된 이번 박람회는 누구든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단체관람을 희망하는 학교, 청소년 시설 등 단체는 박람회 홈페이지(http://www.koreayouthexpo.com)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손애리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올해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핵심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으로 청소년들에게 어느 해보다 신선한 재미와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전국 각지 청소년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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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사랑 실천 `이엘치과병원´ 희망장학금 전달!
학생사랑 실천 `이엘치과병원´ 희망장학금 전달!
대전교육청, 이엘치과병원으로부터 희망장학금 1천 5백만원 기탁받아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5월 17일(수) 11:00,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이엘치과병원(병원장 이도훈)으로부터 희망장학금 1천 5백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대전교육청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활동의 일환으로 기탁금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관내 중·고등학교 15개교의 50명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이엘치과병원은 2013년 12월 대전교육청과 교육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지난해까지 총 8천 9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교육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엘치과병원 이도훈 병원장은 “우리 병원의 사회 환원 경영철학에 따라 지역 청소년들에게 작지만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갖고 적극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장학금 기탁에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우리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학업에 임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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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설치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설치
국정운영에 적극적 `국민주권´실현 의지”
청와대는 대통령 취임 후 `인수위 부재´ 약점을 `국민참여 국정 구현´ 기회로 활용하는 동시에 새 정부 국정과제·목표 및 `국정운영5개년계획´ 수립을 착수하고 온·오프라인 `국민참여 기구´를 100일 동안 적극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통령 선거 바로 다음날인 5월 10일, 새 정부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도 없는 핸디캡을 안고 곧바로 정부 운영에 착수하면서 `보다 충실한 국정설계´와 `적극적 국민주권 실현´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국정기획자문위원회´를 미리 기획하였다고 밝혔다.
1,700만 국민이 참여한 촛불명예혁명과 지난 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일관된 국민적 요구는 `국민주권´의 실질적 구현이다.
이러한 `국민주권´의 시대정신을 적극 반영하여 5년간의 국정방향과 목표를 수립할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된다.
또한, 대선 과정에서 선보였던 인바운드(In-bound)형 국민 정책제안을 계승·발전시킨 `국민참여 기구´를 온·오프라인으로 가동하여 새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본격적 정책제안과 참여의 장을 제공한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5월16일(화) 국무회의 의결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통상적인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역할을 대신하여, 정부의 조직·기능, 예산 현황 파악, 정부 정책기조 설정 등에 관한 대통령 자문 역할을 담당하며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된다.
위원회는 국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국정 목표와 비전 및 국정과제를 구체화하고, 위원회 운영 종료시점에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확정·발표한다.
위원회는 위원장 1명, 부위원장 3명 및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정치·경제·사회 등 각계 전문가 등 다양하게 참여한다. (부위원장 중에서 간사위원을 두고, 대변인은 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
아울러, 효율적 운영을 위해 부위원장 3명, 6개 분과위원장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두고, 기획, 경제1, 경제2, 사회, 정치·행정, 외교·안보분야 등 전문 분야별로 6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심도 있는 공약 이행방안과 국정과제 수립 등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원활한 실무 지원을 위해 관계 부처 1급들로 구성된실무위원회(위원장 국무1차장)와 지원단을 두어 위원회의 세부 논의 사항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한다.
또한 주권자인 국민이 국정을 인수한다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반영하여 국민참여·소통 기구인 `국민참여 기구´를 100일간 운영하고, 광범위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한다.
이를 위해 국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경청단´, `국민과의 타운홀 미팅´, 온라인 `국민참여 플랫폼´, 현장정책접수(예 : 세종로 공원)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소통 방식을 마련한다.
또한, 국민참여 기구에 접수된 정책 아이디어와 제안토론·평가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에 참여한 국민, 국가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이 지명한 위원, 대통령비서실 관련 수석비서관이 참여하는 운영위원을 두고, 정책 제안에 참여한 국민들이 직접 운영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국정과제 구체화를 위해 필요한 50일 범위(최장 70일까지)에서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위원회 활동 종료 이후에도 주요 국정자문기구를 운영시켜 국정과제 차질 없이 수행토록 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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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출신 박수현 전의원 청와대 대변인에 임명
공주출신 박수현 전의원 청와대 대변인에 임명
문재인 대통령 박수현 전 의원의 전략 및 정책 능력 인정
문재인 대통령이 박수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청와대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지난해 총선에서 공천에 배제된 이해찬의원을 지지하기 위해 자신도 바쁜 선거유세 중 세종시를 방문한 박수현 전 의원은 의리와 덕망이 높게 평가 받고있다.
충남 공주 출신인 박수현 신임 청와대 대변인은 2012년 19대 총선에서 공주 지역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민주당 원내대변인과 대변인, 대표 비서실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캠프의 대변인을 지낸 인물이다.
박수현 신임 대변인은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으로 전략과 정책 분야에서도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19대 국회의원 임기 4년 동안 자가용을 마다하고 고속버스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지역구와 국회를 오고 가는 소탈한 의정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박수현 신임 청와대 대변인은 특히 당 대변인과 원내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언론에 대한 이해와 소통에서 호평을 받아온 인물로 평가되며 문재인 대통령과 정치권은 물론 언론인들로 부터도 신망이 높은 박수현 신임 대변인의 임명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국정운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청와대는 발탁배경을 설명하였다.
박수현 신임 청와대 대변인은 1964년 8월 14일 충청남도 공주 출생으로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중퇴 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 학사,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사회복지전공) 출신으로 2012 민주통합당 충남도당 위원장, 안희정 충남도지사후보 총괄선거대책본부 본부장, 2012~2016 19대 국회의원(충남공주시)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 2013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위원, 2012~2013 민주통합당 원내부대표, 2014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 대표비서실장, 2014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2015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 2016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2016.01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2016.04 더불어민주당 전략홍보본부장을 두루 거친 전략 및 정책분야의 탁월한 능력을 인정 받고 있는 인물로도 잘 알려져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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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권 해상교통관제(VTS) 확대 운영 개시
서·남해권 해상교통관제(VTS) 확대 운영 개시
목포 가사∼시하도 및 완도·청산도 남방 해역 관제구역 확대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오는 5월17일부터서·남해권 해역의 해상교통관제(VTS) 구역을 현재 724㎢에 축구장의 120배 면적에 달하는 992㎢를 더하여, 1,716㎢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상교통관제(VTS : Vessel Traffic Service) : 해상교통의 안전과 효율성을 증진하기 위해 선박을 탐지하고 통신할 수 있는 장비를 설치ㆍ운영하여 선박에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
이번에 확대시킨 가사∼시하도 구간은 목포항 입·출항을 위한 주요 항로로서, 그리고 완도·청산도 남방 해역은 서·남해안, 중국을 오가는 여객선 및 화물선의 길목으로서 해상교통관제(VTS)의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목포·완도 VTS 확대 관제구역도》
이에 해경은 지난 2015.9월부터 4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레이더, VHF 통신장비 등 필요한 장비와 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 3월부터 약 2개월에 걸쳐 확대 시험운영을 실시하였다.
오는 17일부터 정식으로 확대 운영하게 되면 그 동안 여수~완도~ 목포 VTS센터 사이에 존재했던 일부 관제 단절구간이 해소됨으로써, 연속적인 선박통항관리가 가능하게 되어 해당 구역의 선박 사고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안전처 서홍용 해상교통관제과장은 “이번 관제구역 확대 시행을 통해 해양사고예방은 물론, 해상 음주선박 단속활동 및 청정해역의 해양환경 보호활동에 대한 지원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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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의약품 품목 갱신 제도 민원설명회´개최
식약처,`의약품 품목 갱신 제도 민원설명회´개최
의약품 품목 갱신 제도 운영방안, 민원처리시스템 등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의약품 제조사‧수입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 품목 갱신 제도 민원설명회´를 오는 19일 전문건설공제조합(서울시 동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6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약품 품목 갱신제도 운영방안을 공유하고, 새로운 제도 시행에 따른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의약품 품목 갱신제도는 의약품 품목허가 또는 품목신고 이후 주기적·지속적인 품목 관리를 통해 안전성 또는 유효성에 중대한 문제가 없고 생산(수입)실적이 있는 품목에 대해 갱신하는 제도이다.>
주요 내용은 ▲의약품 품목 갱신제도 개요 ▲갱신 민원처리시스템 소개 ▲갱신 대상 및 신청서 작성 요령 ▲갱신을 위한 제출자료 상세 요건 등이다.
참고로, 제약사는 의약품 제조‧수입품목의 허가증(또는 신고필증)에 기재된 유효기간이 종료되는 날의 6개월 이전에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여야 한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약사 등이 의약품 품목 갱신 시 절차를 이해하고 제출 자료 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품목 갱신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경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8일(17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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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덕암동복지만두레, 효나눔 어르신 봄나들이
대덕구 덕암동복지만두레, 효나눔 어르신 봄나들이
대덕구 덕암동복지만두레(회장 장길완)는 16일 관내 어르신 30명을 모시고 충남 부여로 효나눔 봄나들이를 떠났다.
▲ 덕암동복지만두레, 효나눔 어르신 봄나들이 떠나다(사진-대덕구청)
평소 나들이 기회가 없는 어르신들에게 문화체험을 통한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맘껏 누릴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백제문화단지를 둘러보고 나룻배 체험과 강경 젓갈시장 등 다양한 볼거리 체험으로 어르신들의 표정은 매우 밝고 행복해 하셨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참 오랜만의 나들이며, 복지만두레 봉사자분들 덕분에 이렇게 좋은 구경을 하게 됐다”며 봉사자의 손을 꼭 잡고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한편 덕암동복지만두레는 2005년부터 매년 나들이 행사를 가져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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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목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효사랑 한마당 잔치 개최
대덕구 목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효사랑 한마당 잔치 개최
새마을지도자목상동협의회(회장 양승재)와 목상동새마을부녀회(회장 강점숙)는 지난 13일 대덕문화체육관에서 목상동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효사랑 한마당잔치´를 개최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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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SNS 서포터즈 구정 명소 탐방
대덕구, SNS 서포터즈 구정 명소 탐방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6일 주민정보화교육 `SNS 활용 과정´ 수강생 24명을 대상으로 동춘당, 장동산림욕장, 로하스 해피로드 등 관내 주요 구정 명소 탐방을 실시했다.
▲ 지난 16일 대덕구청 현관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SNS 활용 과정´ 수강생들의 구정 명소 탐방에 앞서 격려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지난 8일부터 시작된 `SNS 활용 과정´은 대덕구 주민을 대상으로 3주 동안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밴드 등 다양한 SNS(Social Network Services)를 이해하고 가입방법부터 자료 게시, 사진을 업로드하는 방법 등 기본적인 활용법을 배운다.
수강생들은 이날 대덕구의 역사문화생태 관광벨트 주요 명소를 생태해설사와 함께 탐방한 후 사진이나 동영상 등의 탐방자료를 편집하여 SNS에 올리는 방법을 배웠다.
이날 탐방에 앞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의 다양한 소식을 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더 많은 분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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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영유아 부모 대상 서안정 작가 초청 강연 큰 호응
대덕구, 영유아 부모 대상 서안정 작가 초청 강연 큰 호응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6일 구청 대강당에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 일환으로 서안정 작가를 초청해 `행복하고 똑똑한 영재로 키우는 독서비법´ 강좌를 개최했다
▲ 영유아 부모 대상 서안정 작가 초청 강연 (사진-대덕구청)
금번 교육은 육아에서 독서의 중요성과 내 아이에게 독서교육을 어떻게 시킬 것인지 연령별 독서교육방법, 아이에게 독서의 재미를 어떻게 느끼게 해줄 것인지 등 아이들에게 독서가 생활화 되도록 하는 독서환경 조성방법과 부모의 역할에 초점을 맞추어 마련됐으며, 서안정 작가가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다양한 사례와 아이를 영재로 키우는 작가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공개해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관심이 더욱 컸고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좌에 앞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영유아 부모 교육을 통해 행복하고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안정 작가는 `내 아이 위대한 힘을 끌어내는 영재 레시피´ 저자로 사교육 없이 세 자녀를 영재로 키워 이미 많은 부모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양육전문 강사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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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함량 비교 표시 제도 본격 시행
나트륨 함량 비교 표시 제도 본격 시행
「나트륨 함량 비교 표시 기준 및 방법」 설명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국수‧냉면‧유탕면류‧햄버거‧샌드위치 식품유형에 해당하는 제품의 포장지에 나트륨 함량을 비교 표시하여 소비자 선택을 도와주는 `나트륨 함량 비교 표시제´가 오는 5월 19일(금) 시행된다고 밝혔다.
▲ 나트륨 함량을 비교하려면 QR코드를 스캔하세요
비교 표시제는 해당 제품의 나트륨 함량을 `15년 국내 매출액 상위 5개 제품의 평균 나트륨 함량(비교표준값)과 비교하여 비율(%)로 표시하며, 비교표준값은 시장변화 및 나트륨 함량 변화 등을 고려하여 5년 주기로 재평가 된다.
<비교표준값: 소비자가 동일하거나 유사한 것으로 인식하는 식품 간에 나트륨 함량의 많고 적음을 비교하기 위한 기준>
세부분류별 비교표준값 ▶국수(조미식품 포함제품) 국물형, 비국물형 : 1,640mg, 1,230mg ▶냉면(조미식품 포함제품) 국물형, 비국물형 : 1,520mg, 1,160mg ▶유탕면류(조미식품 포함제품) 국물형, 비국물형 : 1,730mg, 1,140mg ▶햄버거 : 1,220mg ▶샌드위치 : 730mg 이다.
이번에 시행되는 「나트륨 함량 비교 표시 기준 및 방법」에는 ▲나트륨 함량 비교 표시 기준 ▲나트륨 비교표시 사항 및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나트륨 함량 비교단위는 총 내용량을 기준으로 하며, 2회 분량 이상이 하나로 포장된 제품은 단위 내용량(1인분 량)을 기준으로 비교한다.
<비교단위: 제품 간 나트륨 함량을 비교하기 위해 생산자가 대상 식품 중 나트륨 함량을 산출하는 식품의 단위량을 말한다.>
면류의 경우에는 국물형과 국물을 버리고 조리하는 비국물형으로 구분하여 비교표준값을 적용하게 된다.
식약처는 `나트륨 함량 비교 표시제´ 시행으로 소비자가 제품 구매 시 나트륨 함량을 비교하여 선택할 수 있고, 우리 국민의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본격 시행에 앞서 식품업계를 대상으로 `나트륨 함량 비교 표시 제도 설명회´를 5월 15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서울시 양천구 목동 소재)에서 개최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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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스토리투어! 입소문 타고 연일 매진
대전 스토리투어! 입소문 타고 연일 매진
원도심의 숨겨진 매력으로 지친 마음 위로받는 대전만의 특별한 코스
대전 스토리투어가 대박을 터트렸다. 지난달 15일 첫 회 투어를 운영한 이래 신청자 수가 매 회 초과 접수되고, 참여한 시민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대전 스토리투어는 원도심 문화유산, 사람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자연을 활용한 4개 유형 9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 새벽힐링투어에 참여해 유등천 새벽을 즐기는 사람들.사진제공-대전시청개별코스는 △원도심 근현대 역사투어 △원도심 휴먼스토리투어 △새벽힐링투어(갑천, 유등천, 대청호금강, 대청호연꽃) △야간투어(원도심, 보문산, 반딧불이)가 있다.
스토리투어는 10월 29일(금)까지 앞으로 40회가 더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코스별로 새벽, 오전, 오후시간대로 구분하여 실시된다. 참가비는 3천 원이다.
스토리투어 참가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사십에서 오십대 참가자가 80%를 차지하고 여성 참가자가 62%로 주로 중년 여성층에 인기가 더 높다.
원도심 휴먼스토리투어는 대전역 부터 대흥동성당까지 직접 걸으며 원도심 터줏대감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듣고, 중앙시장 상인들의 인심을 느낄 수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새벽힐링투어는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코스로 새벽에 떠오르는 해를 보며, 자연과 스토리가 어우러져 저절로 힐링이 된다는 의견이 많다.
6월부터는 계절의 특성을 고려하여 야간에 원도심을 즐기는 코스가 준비되어 있고 9월에는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는 코스도 있다.
스토리투어 참가자들은 한 번 참여했다가 만족하여 다른 코스에 가족이나 친구들과 동행하는 경우가 많다. 좋은 경험을 나누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 스토리투어는 입소문을 타고 참여 희망자가 더욱 늘고 있다.
시 관계자는“앞으로 스토리투어가 원도심에 사람이 모이게 하고 대전의 대표투어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대전스토리투어 https://www.facebook.com/djstorytour, 대전스토리투어 블로그 : http://blog.naver.com/djst2016 , 전화는 핸드폰 010-3443-9205 / 042-252-3305 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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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예품 대전 및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대전시, 공예품 대전 및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작품접수 6월 16일~17일, 입상작 전시 6월 23일~26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한 공예품 및 관광기념품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제47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과`제20회 대한민국관광기념품공모전´大田 예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관광기념품 대상작품. 사진제공-대전시청
공예품대전 원서접수는 6월 5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http://www.crafts.or.kr)으로 제출해야 하며, 원서접수한 자에 한하여 출품작품을 6월 16일에서 17일까지 대전시청 2층 전시실로 제출하면 된다.
관광기념품공모전은 별도 원서접수기간 없이 6월 16일에서 17일까지 대전시청 2층 전시실에서 출품작을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입상작은 6월 23일에서 26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공예품대전 출품대상은 전통 공예의 기술과 조형성 등을 기본 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 트렌드에 부합되며, 아름다움과 상품성이 결합된 창의적 공예품으로, 출품분야는 목․칠공예, 도자공예, 금속공예, 섬유공예, 종이공예, 기타공예의 6개 분야이다.
관광기념품공모전 출품대상은 공예품, 공산품, 가공식품 등 국내․외 관광객이 구매할 수 있는 상품으로, 출품분야는 한국기념품 분야과 대전기념품분야 2개 분야이다.
응모자격은 대전시에 주소지가 있는 개인, 사업장 소재지가 있는 업체, 대전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며, 예외적으로 관광기념품공모전의 대전기념품 분야는 지역제한 없이 대전시 관광 또는 대전시를 상징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을 출품하는 개인 또는 업체면 된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 및 부상, 전국대회 출품자격(공예품 특선이상 25명, 한국관광기념품분야 수상작 일부)이 주어지며, 이외에도 대전시는 입상작의 상품화 및 판로지원을 위해 서울기프트쇼 등에 참가하여 전시판매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상품카다로그 제작 등 다각적인 홍보마케팅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 `시정소식´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 관광진흥과(042-270-3973), 대전공예협동조합(042-863-7686)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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