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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공사일 시설공사 청렴 실천 다짐!
매월 공사일 시설공사 청렴 실천 다짐!
대전교육청, 매월 4일 시설과 전직원 청렴실천을 다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시설공사 관리‧감독을 위해 매월 공사일(04일)에 시설과 전직원이 청렴 실천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시설과 전직원은 오는 7월 4일(화), 첫 번째 다짐일로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항상 청렴한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대전시 교육청이 청렴도 1등 교육청으로 발돋움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라는 청렴실천 각오를 외치며, 청렴의 생활화와 잔존할 수 있는 작은 부조리나 관행마저도 깨끗하게 근절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했다.
또한, 대전교육청은 시설공사 추진시 ‣공사 감독자의 청렴약속문 전달 ‣공사 대금 지급 안내 문자 발송 ‣준공계 접수 후, 처리 사항 문자 발송 등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청렴 문화 확산 정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박진규 시설과장은 “전직원이 청렴실천 다짐문을 외치고 실천의지를 표현하는 자리를 매월 함께함으로서 시설분야의 청렴문화를 확고히 하고, 앞으로도 청렴을 바탕으로한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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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방미인`플라즈마´가 뜨고 있다.
팔방미인`플라즈마´가 뜨고 있다.
응용분야가 무궁한 플라즈마 관련 특허 출원 증가
▲ NFRI(국가핵융합연구소)에서 발간한 과학동아 (2016.05제작) 플라즈마에서 발췌 사진제공-특허청
특허청에 따르면, 플라즈마 관련 특허출원은 2012년 15건에 불과하던 것이 2016년 165건으로 증가하여 최근 5년(2012~2016)간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플라즈마 특허출원의 출원인은 내국인의 경우 2013년까지는 출원이 없다가 2014년 3건에서 2016년 108건으로 매년 60% 이상의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고, 내국인 중에서는 산업체가 78%를 차지하고 있다.
구체적인 기술 분야를 살펴보면 반도체 생산을 위한 반도체 표면 공정과 같은 표면 처리용 플라즈마 처리장치가 2012년 4건에서 2014년 28건, 2016년 136건으로 급증하여, 최근 5년간 플라즈마 출원 기술 분야의 대부분인 72%를 차지하고 있다.
고체 상태의 물질이 에너지를 받으면 액체로 그리고 다시 기체로 변화하며, 기체에 더 큰 에너지를 가하면 원자핵과 전자로 나뉘어져 이온화된 상태가 되는데 이를 플라즈마라고 한다. 결국 플라즈마는 전기적 성질을 띤 전자, 이온 그리고 중성 입자로 구성되어 있어서, 전기장과 자기장에 의한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다.
플라즈마를 이용한 표면처리 기술은 기체 상태의 입자를 기판이나 물건의 표면에 쏘아 절연막 또는 전도성 막 등의 얇은 막을 형성하는 기술로, 종래의 증착 방식에 비하여 낮은 온도에서의 작업이 가능하고, 막의 두께를 균일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보다 세밀하게 의도하는 형태로 만들 수 있다. 따라서 플라즈마 기술을 표면처리에 적용하면 대량 처리가 가능하고, 독성이 강한 액체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공해유발 공정이나 난공정 등을 대체할 수 있는 환경 친화적인 기술이라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장점들을 활용하여 반도체 고밀도 집적회로 등 정밀한 제조 공정과, 디스플레이, 플라즈마 표면처리를 거친 유리창, 플라즈마 처리 섬유 등 산업 공정 곳곳에서 플라즈마는 우리 생활을 변화시키고 있다.
고온 상태의 플라즈마는 핵융합 발전 및 용접 등에 활용할 수 있고, 섭씨 100도 이하의 저온 상태에서는 플라즈마가 주변의 기체를 이온형태로 변화시켜 물질의 화학적 성질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표면이나 공기 중에 포함된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며, 살균과 상처 치료에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환경, 식품, 바이오, 의료, 미용 분야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 성백문 전력기술심사과장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플라즈마 관련 기술의 활용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고, 바이오 분야에서의 플라즈마를 이용한 살균과 녹조제거, 환경 분야에서의 자동차 매연 저감장치, 의학 분야에서의 치아 미백 및 기미 치료와 같은 새로운 응용 분야를 위한 플라즈마 기술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플라즈마 관련 기술에 대한 출원은 당분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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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녹색연합 제3회 절전왕대회 열어
대전충남녹색연합 제3회 절전왕대회 열어
9명의 참가자들의 가정에서의 절전 노하우가 다양하게 쏟아져
지난 7월 1일(토), 대전시민대학 식장산홀에서 `제3회 절전왕대회´가 열렸다. 대전충남녹색연합(상임대표 이동규)과 한국가스공사충청지역본부(본부장 오무진), 대전절전소네트워크(공동대표_석은자)가 주최하는 절전왕대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절전 노하우 경연대회다.
▲ 절전왕 대상에는 `한 가정 한등켜기`와 `바람 길에 따른 가구 배치`를 실천한 이애리씨가 수상했다. 사진제공-대전충남녹색연합.
“집의 바람길을 파악해서 가구를 배치하면 에어컨 사용을 줄일수 있습니다.”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고, 사용하더라도 온수기능을 꺼 놓으면 전력을 아낄 수 있습니다.”
이 날 대회에서는 가정에서의 절전 노하우가 다양하게 쏟아졌다. 서류 심사를 통해 엄선된 9명의 참가자가 자신만의 절전 노하우를 발표했고, 100여명의 시민들이 청중으로 참가해 발표를 듣고 절전 노하우를 배웠다. 심사위원 5명과 대전 시민 100명의 청중평가단이 절전 노하우를 심사했다.
심사결과 `한 가정 한등 켜기´와 `바람 길에 따른 가구 배치´를 실천한 이애리씨가 절전왕(대상)이 되었다. 이애리씨는 바람 길에 맞게 가구를 배치해서 선풍기 사용을 줄이고, 햇볕에 맞추어 책상을 배치해서 전등의 사용을 줄였다. 또한 가정에서 한 곳에 모여 전등을 하나만 켜는 `한 가정 한등 켜기´를 실천해서 전기요금을 줄이는 효과와 더불어 가족간의 소통과 유대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또한 3년 동안 전기 요금이 한번도 1만원이 넘지 않은 점 또한 높은 점수를 받은 이유였다.
3대 절전왕(대상)을 수상한 이애리씨는 `절전을 하는 방법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을 하는 것이 어렵다. 절전을 실천하면 지구도 살리고, 가족간의 화합도 다질 수 있다.´ 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여기서 다른분들의 노하우를 많이 배웠다. 절전을 더 할수도 있을 것 같다.´고도 이야기했다.
절전 고수(최우수상)는 `아는만큼 절전한다.´라는 주제로 발표한 김지영씨가 수상했다. 김지영씨는 절전을 위해 각종 절전 노하우와 방법을 공부해서 다양한 절전 방법을 실천하는 모습을 발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겨울철에 수제 팥핫팩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가족 모두가 보온 의복을 입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외에도 절전을 위해 햇볕이 잘들고, 평수가 작은 곳으로 이사한 최순예씨, 태양광발전기와 태양광 전등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장재완씨, 작년에 비해 45%이상 절전을 실천한 이주은씨가 절전 달인(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절전왕)에게는 해외 공정여행이 전액 지원되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제주도 2인 왕복항공권이 상품으로 수여되었다. 우수상 수상자 3명에게는 에너지미터를 수여해 가정에서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고 절약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고,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온누리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모든 수상자에게는 에너지 교육과 에너지 컨설팅이 무상으로 제공되었다.
이 날 청중으로 참가한 2대 절전왕 주순하씨는 `제가 5가구 30평 아파트 전기요금 8,900원 내용으로 2대 절전왕이 되었는데 3대 절전왕대회에 참가하신 분들을 보니 더 노력해야겠다.´ `절전 노하우를 배워가신 분들이 머리로만 이해하지 말고 꼭 실천을 하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꼼꼼하게 아이디어를 살펴 본 심사위원들은 입을 모아 참가자들의 노하우를 칭찬했다. 김은정 대전충남녹색연합 대표는 `절전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반성했다.´ 고 이야기하고, `절전이 생활화되려면 교육이 중요하다. 미래세대에게 절전 교육을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양흥모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은 `절전이 곧 발전이다. 절전을 통해 탈핵, 탈석탄 사회로 함께 나아가자.´라고 했다.
절전왕대회는 참가자들이 다양한 절전노하우를 발표하고, 시민들은 그것들을 배우는 자리가 되었다. 절전이 퍼져나가 탈핵, 탈석탄 사회가 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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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17년 을지연습 대비 공직자 안보의식 함양
대전교육청, 2017년 을지연습 대비 공직자 안보의식 함양
「북한을 바로 알면 통일이 보인다」주제 안보강연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월 30일(금) 14:00, 시교육청 1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7년 을지연습 연계 나라사랑 공직자 안보강연회´를 개최했다.
▲ 나라사랑 안복강연 모습(사진-대전교육청)
이번 강연은 `북한을 바로 알면 통일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지속되는 북한의 핵, 미사일 도발과 미국의 대북제재, 동북아를 둘러싼 각국의 대립으로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 정세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직원들의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2017년 을지연습에 대해 관심을 제고할 계획이다.
강사로 초청된 ʹ손에손잡고 사회적협동조합 문화사업단ʹ 대표 김영옥은 평양시 출생으로 2003년에 귀순했으며 사단법인 탈북자동지회예술부장을 겸임하면서 공공기관 연수원 및 대기업 등의 안보강연회에서 강의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신경수 안전총괄과장은 “우리 직원들이 이번 강연회를 통해 통일을 대비하는 마음가짐과 8월에 실시되는 2017년 을지연습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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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의 냄새를 눈으로 보는법´프로토콜 표준화
세균의 냄새를 눈으로 보는법´프로토콜 표준화
세균의 동종/이종간 대화를 이해하기 위한 냄새 분석 방법 체계화
세균 냄새 연구 및 농업(생물비료)•의약(슈퍼박테리아) 분야 활용 기대
역한 냄새의 대명사로 알려진 세균 냄새는 최근 동종/이종간 상호작용의 중요한 신호물질로 인식되어 왔지만 그 연구 방법이 체계화되어 있지 않았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국내 연구진이 주축이 되고 미국, 프랑스, 이집트 과학자들에 의해 표준화된 프로토콜이 완성되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장규태, 이하 생명연) 류충민 박사 연구팀이 진행한 이번 연구는 글로벌프런티어, 농촌진흥청 우장춘 프로젝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주요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프로토콜 분야의 세계 최고 학술지인 네이쳐 프로토콜스(Nature Protocols, IF : 9.64)의 7월호에 표지로 게재 되었다.
(논문명 : Biological and chemical strategies for exploring inter- and intra-kingdom communication mediated via bacterial volatile signals)
류충민 박사팀은 2003년 세계 최초로 세균의 냄새가 식물 간 상호작용과 세균-세균 간 상호작용에서 중요한 신호전달 물질인 것을 밝혀 이 분야에 세계적인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정확한 연구 방법이 체계화 되어 있지 않아 실험실별로 결과가 동일하게 얻어지지 않는 단점이 있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비슷한 연구를 발표한 미국, 프랑스, 이집트의 과학자들과 더불어 연구를 주도하여 2년 넘게 전체 과정을 체계화하여 프로토콜을 제시하여 누구나 편하고 정확하게 실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 하였다.
세균 냄새는 순식간에 공기 중으로 날라 가는 휘발성이 커서 이것을 포집하여 정확한 양을 측정하기는 쉽지 않았다. 이번 프로토콜을 통하여 전 세계적으로 동일한 방법과 조건의 기체크로토그래피-질량분석기(GC-MS)를 이용 하여 이제는 누구나 편하게 결과 공유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기체를 분석한 그림을 눈으로 확인하고 비교 분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류 박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하여 세균 냄새를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제시 하였다. 세균 냄새는 농업적으로는 식물을 잘 자라게 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기체 비료´로 사용가능하고, 의학적으로는 병원균의 생장을 억제 시키는 결과를 바탕으로 `기체 항생제´로 개발이 가능하다.
2016년에도 이 연구팀은 슈퍼박테리아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을 개발하여 `2016년 올해의 10대 과학뉴스´에 선정된바 있다.
생명연 류충민 박사는 “세계 누구나가 인터넷만 연결된다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Open-Assess를 통하여, 상대적으로 과학적 정보의 평등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아프리카를 비롯한 남미와 동남아 국가들에서 세균 냄새 연구와 이를 농업이나 의학에 응용할 수 있는 많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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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외품 모기‧진드기 등 기피제 재평가 결과 발표
식약처, 의약외품 모기‧진드기 등 기피제 재평가 결과 발표
이번 재평가는 소비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이미 허가‧신고된 `모기‧진드기 등 기피제´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최신 과학 수준에 맞추어 다시 평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 식약처 성주희 사무관 식약처 의약외품정책과(사진-식약처)
평가 대상은 재평가 공고 당시에는 206품목이었으나 재평가 과정에서 품목 자진취하, 수출용 전환, 신규허가로 최종 155품목이었다.
평가방법은 `모기‧진드기에 대한 기피 효과´는 해충이 접근하지 않거나 피하는 효과가 95% 이상 최소 2시간 이상 지속되는 지를 평가하였으며, `안전성´과 `모기‧진드기 이외 해충에 대한 기피효과´에 대해서는 업체가 제출하는 독성자료와 효력평가시험 자료 등을 검토하였다.
재평가 공고 이전에는 기피효과로 80% 이상(최소 2시간 이상) 효력자료를 인정했다.
재평가 주요 결과는 ▲안전성·유효성이 입증된 3개 성분(디에틸톨루아미드, 이카리딘, 파라멘탄-3,8-디올), 148개 품목은 사용상의 주의사항 강화 ▲안전성 자료가 부족하거나 강화된 유효성 기준에 미충족된 품목(2개 성분)은 신규 품목 허가 제한 ▲재평가 자료 미제출 품목(2개 성분)은 신규 허가 신청 시 안전성·유효성 심사 실시 등이다.
〈 안전성·유효성 입증 품목 〉
모기‧진드기에 대한 기피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디에틸톨루아미드´가 함유된 89개 품목, `이카리딘´이 함유된 57개 품목, `파라멘탄-3,8-디올´이 함유된 2개 품목은 시판허가가 유지된다.
다만, 해당 제품들에 대한 효력평가 결과와 국외 사용 현황 등을 토대로 해당 제품은 `4~5시간´의 기피효과가 있으므로 이 시간 동안에 추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어린이에게 사용할 때는 어른이 약을 덜어서 어린이에게 발라주도록 하며, 분무형 액제나 에어로졸제는 얼굴에 직접 분사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추가한다.
특히 `이카리딘´(57품목) 함유 품목은 `6개월 미만의 영아는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파라멘탄-3,8-디올´(2품목) 함유 품목은 눈에 일시적이나 상당한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눈에 접촉을 피하도록 하는 내용도 추가된다.
〈 안전성 자료가 부족하거나 강화된 유효성 기준에 미충족된 품목 〉
`정향유´가 함유된 7개 품목은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는 적합한 자료가 제출되지 않음에 따라 안전성 자료가 추가로 제출될 때까지 허가된 제품의 추가 제조를 중지하고 신규 품목 허가도 제한한다.
다만, 시중에 유통 중인 `정향유´ 함유 제품은 판매가 가능하지만 소비자에게는 강화된 재평가 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이 권고된다.
`시트로넬라유´가 함유된 제품은 강화된 `유효성´에 대한 평가기준(기피율 95% 이상을 최소 2시간 이상 지속)을 충족하지 못함에 따라 향후 기피제로서 신규 품목 허가가 제한된다.
`시트로넬라유´ 함유된 11개 품목은 재평가 기간 중 모든 제품이 자진 취하되었거나 수출용으로 전환되어 국내 시판이 허가된 품목은 없으며, 현재 시중 유통 중인 제품은 판매가 가능하지만 소비자는 강화된 재평가 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이 권고된다.
`정향유´와 `시트로넬라유´가 함유된 제품은 미국에서 `저위해성 활성물질´로 분류되어 별도 허가‧심사 없이 기피제로 판매가 가능하다.
〈 재평가 자료 미제출 품목 〉
재평가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자진 취하한 `리나룰´ 함유 품목(1개), `회향유´ 함유 품목(1개)은 향후 신규 품목 허가 신청이 있는 경우 안전성‧유효성 심사를 거쳐 허가 여부가 결정된다.
`리나룰, 회향유´ 함유 제품은 최근 3년 동안 생산실적이 없어 현재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은 없다.
한편 식약처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소비자들이 공산품 방향제 일부 제품들이 의약외품 모기기피제와 구분 없이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은 모기기피제의 구매·사용 시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모기기피제는 눈이나 입, 상처부위, 햇볕에 탄 부위에는 바르지 않도록 주의하고 외출에서 돌아오면 기피제를 사용한 부위를 물과 비누로 깨끗이 씻어야 한다.
`향기나는 팔찌(공산품)´ 등을 모기기피제로 잘못 구매하는 사례가 있으므로 모기기피제를 구입할 경우에는 반드시 용기나 포장에 `의약외품´ 표시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내 기피제의 안전성 등에 대한 모니터링, 외국의 위해사례 및 조치사항 등 정보 수집을 통해 최신의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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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사업장內 정수기`무상점검·세척 서비스´캠페인 시행
소규모사업장內 정수기`무상점검·세척 서비스´캠페인 시행
정수기 대수가 3대 이하인 독서실, 식당, 이·미용실, 학원 등 대상
여름철을 맞아 위생적이고 안전한 정수기 사용을 위해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이 정수기 판매업체 10개사와 함께 정수기 무상점검 및 세척 서비스를 시행한다.
▲ 정수기 캠페인 포스터. 사진제공-한국소비자원
정수기 판매업체는 ㈜교원, ㈜바디프랜드, ㈜원봉, ㈜위닉스, 청호나이스(주), 코웨이㈜, 쿠쿠전자㈜, ㈜현대렌탈서비스, LG전자(주), SK매직(주)이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소비자원이 2015년에 가정용정수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캠페인에 이어 불특정 다수의 사용으로 인한 유효정수량의 초과, 사용자의 관리 소홀에 따른 이물 발생 등 위생 안전에 취약한 소규모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캠페인이다.
소규모 사업장은 사업장 내 설치된 정수기 대수가 3대 이하인 독서실, 약국, 식당, 이·미용실, 학원, 헬스장, 개인병원 등이다.
해당 업체의 정수기를 사용하는 소규모사업장은 캠페인 기간(´17.7.3.~9.30.) 내에 정수기 업체 소비자상담실(붙임 참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정수기 자가관리를 위한 1회용 키트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정수기 사업자 정례협의체´를 통하여 이물저감 등 정수기 위생관리 수준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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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제품에 GMO 검출´관련 조사결과
라면 제품에 GMO 검출´관련 조사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라면 제품에서 유전자변형 대두와 옥수수가 검출된 경위를 조사한 결과, 면의 원료가 되는 미국산 밀과 밀가루에 유전자변형 대두나 옥수수가 미량으로 혼입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유전자변형 대두와 옥수수의 혼입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라면 면의 원료가 되는 밀에 대해 수입 국가별로 실시하였다.
미국·호주·캐나다에서 수입된 밀과 밀가루 총 82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미국산 밀과 밀가루에서 안전성 심사를 거쳐 식용으로 승인된 유전자변형 대두 또는 옥수수가 17건 검출되었다.
미국산 밀과 밀가루에서 검출된 유전자변형 대두 또는 옥수수 혼입비율은 평균 0.1%(최고 0.39~최저 0.02%) 수준이었다.
호주산, 캐나다산 밀과 밀가루에서는 유전자변형 대두 또는 옥수수가 검출되지 않았다.
[수입국가별 조사건수 : 미국산 51건(선박 내 5건, 사일로 보관 16건, 제분업체 27건, 라면제조업체 3건), 캐나다산 3건(선박 내 1건, 사일로 보관 2건), 호주산 28건(선박 내 5건, 사일로 보관 6건, 제분업체 17건)]
혼입 경위를 조사한 결과, 유전자변형 대두나 옥수수가 미국 현지 보관창고나 운반 선박 등에 일부 남아있어, 밀의 운송과정에 섞여 들어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난 `11년 독일정부 조사에 따르면, 밀과 옥수수 등에 승인된 유전자변형 대두가 0.1% 이하로 검출되었으며, 이 정도 혼입은 기술적으로 불가피하고 표시는 불필요하다고 결정한바 있다.
우리나라도 비의도적으로 혼입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수입 밀에 대해 대두, 옥수수 등 다른 곡물이나 흙 등 이물질이 5% 이내로 통관되도록 관리하고 있고, 유전자변형이 아닌 농산물에 유전자변형농산물이 비의도적으로 3%이하 혼입된 경우에는 유전자변형식품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
[유럽연합은 비의도적 혼입치 0.9% 이내, 일본은 비의도적 혼입치 5% 이내인 경우 유전자변형식품 표시 면제]
식약처는 미국산 밀 수입업체에 대하여 원료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도록 하고, 미국산 밀 수입시 대두, 옥수수의 혼입여부를 확인하여 혼입된 경우 승인된 유전자변형 대두, 옥수수인지를 검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통단계에서도 유전자변형식품 표시에 대한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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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하반기 식·의약품 안전정책 이렇게 달라집니다.
2017년 하반기 식·의약품 안전정책 이렇게 달라집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안전관리는 강화하고 소비자 알권리는 확대하며 절차적 규제는 합리화 하는 방향의 올해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식·의약품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 신영민 연구관(식약처 대변인실)출처-식약처
식품 분야는 ▲부적합 수입수산물 중점관리(7월)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 예측시스템 구축(7월) ▲건강기능식품 표시활자 크기 확대(7월) ▲영업자 준수사항 등 알람서비스 제공(11월)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의무적용 대상 확대(12월) 등이 시행된다.
수입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7년 상반기 동안 수입단계 정밀검사 부적합이 2회 이상 발생한 수입수산물을 중점관리 대상 품목으로 지정하여 7월부터 수입신고시마다 매건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바닷물 온도 상승으로 인한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7월부터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예측시스템´을 운영하여 정보를 제공한다.
그 동안 수거검사 결과를 통한 발생 정보 위주로 제공하였던 것을, 해수온도‧염도 등 환경인자 정보와 연계하여 사전에 비브리오패혈증균 주의정보를 제공한다.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제품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한 수 있도록 7월부터 건강기능식품 표시활자 크기가 최소 8포인트에서 10포인트로 개선된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제조현장을 관리하기 위해 자가품질검사, 건강진단, 위생교육, 수질점사 등 영업자가 주기적으로 준수해야 할 의무사항을 사전에 알려주고 자율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하는 알람서비스를 11월부터 제공한다.
안전한 식품 제조환경을 정착시키기 위해 식품제조‧가공업체 중 전년도 매출액 100억원 이상인 영업소가 제조‧가공하는 모든 식품과 국민간식(계란‧순대)에 대해 12월부터 HACCP 의무화가 전면 시행되어, 대상 업체는 11월말까지 HACCP을 적용해야만 생산‧판매가 가능하다.
`18년 1월부터 HACCP 의무화가 시행되는 유가공업체도 12월말까지는 HACCP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
의료제품 분야는 ▲의약품 품목 갱신제도 본격 시행(7월) ▲일반의약품 외부포장 표시정보 읽기 쉽게 개선(12월) ▲위해도가 높은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12월) 등이 시행된다.
기존에 허가·신고 되었던 품목이라도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 등을 주기적으로 재검토하여 허가 유지 여부를 결정하는 의약품 품목 갱신제도가 7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품목별로 허가‧신고 유효기간 종료 6개월 전에 갱신을 신청해야 하며, 위해우려가 있거나 기간 내 신청하지 않은 품목 등은 판매할 수 없게 된다.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제공 확대를 위해 12월부터는 의약품에 함유된 유효성분, 첨가제 등 모든 성분을 용기‧포장에 기재해야 한다.
특히 일반의약품은 외부 용기‧포장에 `주표시면´과 `정보표시면´으로 구분 기재하고 `정보표시면´에는 표준 서식에 따라 소비자가 읽기 쉽게 표시해야 한다.
의약외품에도 함유된 모든 성분을 용기‧포장에 표시해야 하며, `유효성분´과 첨가제 중 `보존제´, `타르색소´, `기타 첨가제´로 구분 기재해야 한다.
위해성 등이 있는 의료기기를 사용한 환자에 대한 추적관리가 오는 12월부터 가능해져 부작용 발생 시 환자에게 신속하게 알리고 피해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한다.
국민들에게 식‧의약 안전정보 제공을 더욱 확대하는 방안으로 식의약 위해정보 대국민 서비스(7월)와 배달앱을 통한 음식점 위생수준 등 식품안전정보 제공(9월)을 추진한다.
하반기에는 식의약 위해정보를 국민이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7월부터 전용사이트를 개설하여 한 곳에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임산부 등 대상별 맞춤형 대국민 서비스 항목을 신설하고 이용자가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강화하여 식의약 위해정보 이용의 편의성을 강화한다.
배달음식 앱 이용자들이 배달음식에 대한 위생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배달앱을 통해 영양성분과 식품안전정보 등을 9월부터 제공한다.
식약처는 국민건강 보호를 위하여 안전과 관련된 규제는 강화하는 동시에 안전과 무관한 절차적 규제 등은 적극 개선하는 등 안전관리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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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가족 야영캠프를 통한 소통의 장 마련
대전교육가족 야영캠프를 통한 소통의 장 마련
대전교육연수원 야영시설 활용 임야수련 기회 확대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유명익)은 오는 7월 29일(토)부터 7월 30일(일)*까지 대전교육연수원의 야영시설에서 대전교육청 소속 교직원 20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단위 임야체험을 할 수 있는 대전교육가족 야영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연수원 (사진-대전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 야영부 조감도(사진-대전교육청)
이번 행사는 가족단위 임야수련을 통해 건전한 휴가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교육가족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첫날 오전 11시에 참가자들의 간단한 입소식을 시작으로, 다음 날 오후 2시까지 1박 2일의 체험 기간 동안 가족단위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첫 날에는 핸드페인팅 도자기체험, 쿠키이야기, 나만의 캐리커처로 티셔츠 만들기, 보드게임, 팝아트(앤디워홀 따라잡기), 켈리그라피(예쁜 손글씨) 등 6강좌 프로그램에 가족단위로 희망을 받아 실시하고,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를 초청해 다양한 게임과 불꽃놀이 등을 진행하며, 둘째 날은 야영장 주변의 숲속을 산책하며 모험활동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수련 시설이 개방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은 오는 7월 10일(월)부터 7월 12일(수)까지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가족들로부터 내부메일로 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교육연수원 교학부( 041-851-3432)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교육연수원 유명익 원장은 “올해의 첫 교육가족 야영캠프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더 성장하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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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서부 가족들과 함께 청렴한 서부를 만들어요!
새로운 서부 가족들과 함께 청렴한 서부를 만들어요!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문)은 6월 29일(목) 14:00~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7월 1일자 6급 이상 전보자들과 함께 청렴한 서부 가족으로 거듭나기 위한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 사령장 교부(사진-대전교육청)
새로 근무지를 옮기게 된 관리자급 직원들에게, 교육장이 직접 사령장을 교부하며 새로운 근무지에서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또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관한 사안들을 안내하고, 궁금했던 청렴 사안들에 대해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져 새로운 근무지에서도 청렴한 서부인이 될 수 있도록 다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김동문 교육장은 “앞으로 새로운 근무지에서 서부교육을 위해 힘쓸 직원들을 직접 만나 격려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 오늘 이 만남을 발판삼아 앞으로도 청렴한 서부교육을 위해 다같이 힘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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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에도 동부 학교급식 문제 없어요~!
파업에도 동부 학교급식 문제 없어요~!
학교 모든 구성원들이 합심하여 급식 파업 원활 대처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은 6월 29일(목) 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직원들이 총출동하여 급식실 조리원 파업으로 급식이 전면 중단된 관내 초·중교에 방문하여 학교급식 상황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도시락 지참 식사 사진(사진-대전교육청)
이번 현장점검은 현재 조리원 파업으로 급식이 전면 중단된 관내 총 20개 초·중학교에 대해서 전면 실시되었으며 점검 내용으로는 일반적인 파업 현황 및 급식중단에 따른 조치사항과 도시락 지참자의 숫자 파악 및 대체식을 제공한 경우의 구매현황에 대해 조사가 이루어 졌으며, 학교현장 관계자인 학교장, 학부모의 의견청취도 이루어졌다.
오늘 현장점검 결과 대부분의 학교에서 학생들이 도시락을 지참하거나 학교 측에서 빵과 음료수 등의 대체식을 제공하여 학생 식사제공에는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학교현장에서는 도시락의 부패에 따른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하여 아침 일찍부터 에어컨을 가동하여 세균번식의 가능성을 최소화 하도록 온도관리를 하고 있었으며, 학생 상호간 위화감 방지를 위한 교실 책상 재배치를 통해 반찬도 나누어 먹고 이야기꽃도 피우며 즐겁게 식사하여 어른들의 파업활동과는 별개로, 우정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강석호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이번 파업사태로 교육종사자 및 학부모님들의 많은 우려가 있는 상황에 대해 안타깝지만, 이미 벌어진 상황에서 현실을 타개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하여 학생들의 급식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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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동해안까지 단숨에 달린다…“90분 시대 개막”
서울서 동해안까지 단숨에 달린다…“90분 시대 개막”
서울~양양 전 구간 개통…첨단방재터널‧도로 위 휴게소‧생태지구 조성
올해 동해안 여름 휴가는 서울에서 양양까지 시원하게 뚫린 고속도로를 타고 갈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서울~양양 고속도로 150.2km의 마지막 구간인 동홍천~양양 간 71.7km를 오는 30일(금) 오후 8시에 개통한다고 발표했다.
▲ 위치도(출처-국토부)
▲ 방태천1교 (연장 720m, 높이 65m)(출처-국토부)
▲ 인제양양터널(출처-국토부)
▲ 내린천휴게소(도로 상공형 휴게소)(출처-국토부)
앞서 개통식 행사는 오전 10시 30분경 인제 내린천휴게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지역 국회의원, 강원도지사,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개통 구간은 그동안 교통이 불편했던 홍천, 인제, 양양군을 통과하는 노선으로, 2조 3,783억 원을 투입하여 왕복 4차로로 건설됐다.
《서울~양양 고속도로 완전 개통》
서울에서 동홍천(78.5km)까지는 지난 2004년에 착공하여 2009년에 개통한 데 이어 시작한지 13년 만에 전 구간이 완전 개통됐다.
이에 따라 서울서 양양까지 이동거리가 25.2km, 주행시간이 40분 단축되어 연간 2,035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서울~양양 : 175.4km→150.2km(△25.2km), 주행시간 2시간10분→1시간30분(△40분) 경제효과 : 연간 2,035억 원 절감(주행절감 616, 시간절감 1,258, 환경저감 161)]
《관광산업 활성화 등 지역 성장 기반 조성》
이번 개통으로 인천공항에서 바로 고속도로를 타고 양양까지 2시간 20분이면 갈 수 있어 서해와 동해가 훨씬 가까워지면서 동서 간의 인적 교류와 물류 이동이 활발해 질 것이다.
경기도 가평과 강원도 춘천~홍천~인제~양양을 잇는 동서 관광벨트가 조성되어, 인제 내린천·방태산·자작나무숲, 양양 오색약수·하조대·낙산사 등 강원북부 지역과 설악산국립공원 등의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휴가철 교통정체 해소》
지금까지는 인천공항에서 평창, 강릉 올림픽경기장까지 가는 길이 영동고속도로와 광주~원주 고속도로 2개였던 것이 3개 노선으로 늘어나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교통량 분산으로 휴가철 상습정체가 발생하는 영동고속도로와 주변 국도의 교통소통이 한층 원활해져 동해안을 오가는 길이 한결 수월해 질 것이다.
《안전하고 편리한 고속도로 건설》
이번에 개통되는 동홍천~양양 구간은 백두대간의 험준한 산악지형을 통과하는 지리적 특성으로 전체 연장 71.7km 중 터널과 교량이 73%(터널 35개소 43.5km, 교량 58개소 8.6km)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풍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교량에는 방풍벽(3개소)을 설치하였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에 대비하여 토석류 피해 방지시설(31개), 비탈면 경보장치(20개)를 설치하는 한편, 원격조정 염수분사시설(43개)을 설치하여 안전을 확보했다.
특히, 국내에서 가장 긴 도로 터널인 인제양양터널(11km)에는 터널 화재 등 비상시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요원이 24시간 시시티브이(CCTV)를 확인하고, 119 전담소방대(6명)가 상주할 계획이다.
또한, 영상유고 감지 CCTV 등 첨단 방재시설*을 설치하고, 터널 길이에 맞는 환기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터널 천정에 별·무지개 등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운전자의 지루함을 달랠 수 있도록 했다.
[(방재시설) 피난연락통로, 광섬유 화재감지기, 과열차량 알림시스템, 독성가스감지시스템 (환기시설) 수직갱 2개소, 사갱1개소, 제트팬 74대 설치]
아울러, 자연과 조화되는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고속도로 전 구간에 야생동물 유도울타리 설치하고, 수달 서식지 등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의 지형적 특성을 최대로 살려 국내 최초로 도로 위 휴게소인 내린천 휴게소를 설치했다.
휴게소는 건물 아래에 인제 나들목으로 연결되는 도로가 있고, 하늘에서 보면 “V”자 모양의 독특한 형상으로 만들어졌으며, 주변에는 생태습지 산책로, 전망대, 환경홍보전시관을 조성하여 주위 자연경관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토교통부 김정렬 도로국장은 “이번에 완전 개통되는 서울~양양고속도로는 동해고속도로와 연결돼 서울에서 동해안까지 단숨에 이동할 수 있어 강원 북부 및 설악권, 동해안권의 관광 산업이 활성화되는 등 지역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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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민선 6기 4년의 시작도 주민과의 소통으로
박수범 대덕구청장, 민선 6기 4년의 시작도 주민과의 소통으로
내달 4일 민선 6기 3주년 `대덕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더 밝은 내일´ 토크콘서트 개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내달 4일 대덕구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대덕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더 밝은 내일´이라는 주제로 민선6기 3년의 성과와 미래비전을 구민과 함께 이야기로 풀어보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 지난해 7월 1일 열린 민선6기 2년 결산 주민과의 토크 콘서트 모습
29일 구에 따르면 주민 600여 명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최고의 소통도시로서 SNS(밴드)를 통해 구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온 구청장이 직접 구민들과 만나 구정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그동안 구민들과 함께 한 약속을 평가받으며 희망대덕의 미래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토크콘서트의 시작은 우리 주변의 낯선 이웃들을 찾아다니며 `여러분에게 대덕구란´ 어떤 의미가 있는 곳인지 묻는 영상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코너가 준비돼 있다.
또한, 우리 동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저출산・여성안전・청년실업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 구에서는 어떤 일들을 해왔는지 등 지난 3년의 성과를 구민과 함께 평가하고 고민하는 시간들이 준비돼 있어 알찬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토크 콘서트는 기존의 내빈소개나 일방적인 성과알리기 등 관 위주의 행사이미지에서 탈피해 구민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재미와 감동이 있고, 함께 희망을 그릴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를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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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석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대덕구 석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대덕구 석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영남)에서는 지난 29일 등교하는 학생과 출근하는 주민의 통행이 많은 신탄진중학교와 이문고등학교 인근에서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법규 준수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 대덕구 석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사진-대덕구청)
석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이문고 담장 앞 꽃길 조성, 1단체 1공원 가꾸기, 관내 건널목 안전지킴이 활동 등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에 앞장서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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