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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의약품 시장규모 첫 20조원 대 돌파
지난해 국내 의약품 시장규모 첫 20조원 대 돌파
전년대비 의약품 생산실적 10.8%증가, 그 중 바이오의약품 16.7%증가
바이오의약품 수출 31.5% 증가로 2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 기록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지난해 의약품(바이오의약품 포함) 시장규모는 `15년 19조 2,364억원 대비 12.9% 증가한 21조 7,256억원으로 처음으로 20조원 대를 넘어섰으며, 바이오의약품도 생산실적 2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고 밝혔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관리과 이 선희 사무관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은 ´16년 18조 8,061억원으로 ´15년(16조 9,696억원) 대비 10.8% 늘어났으며, 수출은 `16년 31억 2,040만달러(3조 6,209억원)로 전년(29억 4,726만달러, 3조 3,348억원) 대비 5.9% 증가하였다.
수입은 지난해 56억 3,632만달러(6조 5,404억원)로 ´15년(49억 5,067만달러, 5조 6,016억원) 대비 13.8% 증가하여 무역수지 적자폭은 25억 1,593만달러로 `15년(20억 340만달러) 대비 다소 증가하였다.
`16년 의약품 생산실적은 `국내총생산(GDP)` 중 1.15%를 차지하였으며, 제조업 분야에서 차지하는 GDP 비중은 4.31%로 전년 대비 0.3%p 증가하였다.
특히, `12년부터 `16년까지 제조업 평균 GDP는 3% 증가한 반면, 의약품은 4.6% 증가하여 전체 제조업 평균을 웃돌았다.
지난해 우리나라 의약품시장의 주요특징은 ▲원료의약품 생산실적 증가 ▲최근 5년 간 의약품 수출 성장세 유지 ▲백신과 비타민제 생산실적 증가 ▲생산실적 1위 업체, 제품 지난해와 동일 등이다.
원료의약품 생산실적은 `16년 2조 4,932억원으로 ´15년(2조 1,136억원)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료의약품 생산이 크게 증가한 것은 국내 제조업체의 원료의약품 품질 수준 향상과 생산 기술력 해외 인지도 상승으로 글로벌 제약업체가 국내 제약업체에 원료의약품 위탁 생산을 많이 한데 따른 것이다.
완제의약품 생산에 사용되는 원료의약품의 국내 자급도는 `16년 28.1%로 `15년(24.5%) 대비 3.6%p 소폭 상승하였으나, 여전히 낮은 자급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완제의약품 중 전문의약품은 13조 6,433억원(83.6%), 일반의약품은 2조 6,696억원(16.4%)을 생산하여 전문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최근 5년 간 비슷한 수준이었다.
의약품 수출은 31억 2,040만달러로 ´15년(29억 4,727만달러) 대비 5.9% 증가하였으며, 지난 5년 간 50% 넘게 성장하였다.
이 가운데 바이오의약품 수출(10억 6,397만달러)은 전체 의약품 수출의 34%를 차지하여 합성의약품 등 다른 의약품에 비해 상승폭이 더 컸다.
국가별 수출은 일본이 4억 6,281만달러(5,370억원)로 가장 많았으며, 크로아티아(3억 9,786만달러, 4,617억원), 아일랜드(2억 3,160만달러, 2,688억원), 중국(2억 802만달러, 2,414억원), 베트남(1억 8,245만달러, 2,117억원) 등 순이었다.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100mg주´의 수출 증가로 크로아티아로 수출이 대폭 증가(356.1%)하였으며, C형 간염치료제의 원료로 사용되는 `레디파스비르´와 `소포스부비어´의 수출이 많아져 아일랜드로의 수출 증가폭(75.1%)도 컸다.
지난해 수입은 56억 3,632만달러(6조 5,404억원)로 ´15년(49억 5,067만달러, 5조 6,016억원) 대비 13.8% 증가하였다.
이는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정책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보험약제 급여가 적용된 C형 간염치료제 `소발디정´(1억 2,152만달러, 27,620%)과 `하보니정´(7,140만달러, 1,933%) 수입이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수입 국가별로는 영국(8억 5,095만달러, 9,874억원), 미국(7억 5,902만달러, 8,808억원), 중국(6억 3,484만달러, 7,367억원), 독일(5억 7,533만달러, 6,676억원), 일본(4억 8,500만달러, 5,628억원) 등의 순이었다.
영국이 `15년 3위에서 1위로 올라선 것은 C형 간염치료제인 `소발디정(27,620%)´과 `하보니정(1,933%)´의 급격한 수입 증가에 따른 것이다.
생활 수준 향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질병의 치료에서 예방 중심으로 건강관리 방식이 변화하면서 `백신제제´와 `비타민제´ 등의 생산실적 증가가 두드러졌다.
전문의약품 중 백신제제의 생산실적은 전년 대비 21.3% 증가하였으며, 특히 `15년 허가를 받은 독감 예방 백신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 프리필드시린지주(454억원)´와 `스카이셀플루4가프리필드시린지(405억원)´가 생산실적 30위 내에 새로 진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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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면 청렴한 공사감독!
함께하면 청렴한 공사감독!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다목적강당 증축공사 민간명예감독관제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문)은 투명한 학교공사의 정착과 사용자 중심의 학교시설을 만들기 위해 민간명예감독관을 위촉, 현장감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민간명예감독관제 실시 (사진-대전교육청)
민간명예감독관은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공사의 신뢰성 및 투명성을 확보해 시설공사의 청렴성을 향상 시키고 또한 사용자 중심의 학교시설 추구, 시공자의 성실시공 유도, 고품질의 교육시설 제공으로 수요자가 만족하는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이다.
민간명예감독관으로 일선 현장에 직접 방문한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들이 사용할 공간이라며 공사현장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펴보았으며, “공사진행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신뢰를 갖게 되었고,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시설이 되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상반기 민간명예감독관제는 대전송강초등학교 다목적강당 증축 및 기타공사 6월 19일, 대전변동초등학교 다목적강당 증축 및 기타공사 7월 6일에 실시하였고, 7월말 준공예정으로 2학기에는 학생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교육지원청 공사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제시한 소중한 의견들에 대하여 면밀하게 검토하고 반영하여 준공 후에도 불편함이 없는 학교시설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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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힐링센터, 교원을 위한 행복활짝 힐링캠프
에듀힐링센터, 교원을 위한 행복활짝 힐링캠프
상담으로 풀고 코칭으로 꿈꾸는 3일간의 마음여행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2박3일 간 교원의 심리상담·치유를 위하여 행복활짝 힐링캠프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합숙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대전광역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와 캠프 운영 기관인 NLP전략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 상담으로 풀고 코칭으로 꿈꾸는 3일간의 마음여행 (사진-대전교육청)
행복활짝 힐링캠프는 2015년부터 실시되어 이번 캠프로 열 번째를 맞이하였다. 이를 주관하는 에듀힐링센터는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 및 코칭, 힐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정신건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전광역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한국일보사가 주최한 제11회 2017 상반기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BM/디자인 분야에서 대상에 선정되어 프로그램의 독창성을 인정받은 바 있어 에듀힐링센터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행복활짝 힐링캠프 참가자는 `초대, 3일간의 마음여행´을 주제로 심리검사, 미술치료 등을 바탕으로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갖고, 산책, 명상, 요가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정한 힐링을 체험하게 된다.
캠프에 참여하는 고등학교 교사는 “이번 캠프에서 여러 선생님들과 교직에서의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 다양한 상담 기법을 배우고 싶다. 힐링을 체험하는 여유로운 마음 여행이 정말 기대된다”고 말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에듀힐링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우수성과 독창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특히 힐링캠프와 같은 전문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상담 및 코칭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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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능력개발평가 지원을 위한 현장점검 및 컨설팅 실시
교원능력개발평가 지원을 위한 현장점검 및 컨설팅 실시
담당장학사와 컨설턴트, 대전가장초 및 대전신계중 방문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문)은 7월 6일(목), 업무담당장학사와 컨설턴트가 대전가장초등학교와 대전신계중학교를 방문해 교원평가제도 개선 및 교원능력개발평가의 올바른 시행을 위한 단위학교 현장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교원능력개발평가 지원을 위한 현장점검 및 컨설팅 실시(사진-대전교육청)이번 방문은 단위학교의 현장을 점검하고, 교원평가제도 개선 및 교원능력개발평가의 시행 준비, 진행, 결과 활용 상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교원평가제도 개선 및 교원능력개발평가 관련한 건의 및 개선 사항 등 현장의 의견 등을 협의했다.
현장점검 및 컨설팅 후, 서부교육지원청에서 교원평가제도 및 교원능력개발평가와 관련된 협의회를 실시했으며, 교원평가제도의 개선된 내용과 교원능력개발평가 운영 관련 유의사항 안내, 홍보 방법 등 교원능력개발평가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 단위학교에서 업무추진의 간소화 등을 협의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현장점검 및 컨설팅을 통해 새롭게 개선된 교원평가제도 홍보를 적극 지원하고, 단위 학교 교원의 수업 활동, 학생 지도, 학교 경영 등에 관한 사항을 진단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원능력개발평가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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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헌 책 교환 사업 성황리에 종료
서부교육지원청, 헌 책 교환 사업 성황리에 종료
학생들 가정에 잠자고 있는 책 가져오면 도서상품권으로 교환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문)은 학생들이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책들을 가져오면 도서상품권으로 교환해주고, 다른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헌 책 교환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헌 책 교환 사업´(사진-대전교육청)
이 사업은 책이 있는 서부(독서환경 구축), 책을 읽는 서부(독서교육 내실화), 책과 노는 서부(독서체험 확대)의 슬로건으로, 서부교육지원청 특색사업 `책마을 서부교육´을 연계해 진행되었으며, 교환 된 책은 기부를 통해 또 다른 학생들에게 독서의 기회를 부여했다.
학교가 끝난 후 어머니와 함께 헌 책을 교환하러 온 복수초등학교 1학년 학생은 “이미 다 읽은 책들로, 새 책을 살 수 있는 도서상품권을 얻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추진했던 사업이 예상보다 훨씬 큰 호응을 얻어서 놀랍고 감사한 한편, 사업이 종료되어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너무나 죄송하다”며 “다음에도 더 좋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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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Wee센터, 찾아가는 학교상담 운영
대전교육청 Wee센터, 찾아가는 학교상담 운영
지난 6월까지, 관내고등학교 13개교 총1,734명의 학생에게 상담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Wee센터는 오는 지난 6월까지 관내 고등학교 중 프로그램 운영을 신청한 13개교를 대상으로 총 1,734명의 학생에게 `찾아가는 학교상담´의 일환으로 생명존중(자살예방)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 심리검사 실시 및 해석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찾아가는 학교상담 운영( 사진-대전교육청)
`찾아가는 학교상담´은 학교를 방문, 맞춤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학생 보호 기능을 강화해 학교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했다.
대전교육청은 생명존중(자살예방) 교육을 통해 청소년기 우울과 자살 위험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우울간편척도 검사를 통해 자신의 우울 상태를 직접 점검해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피해 사례와 대처방안을 안내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형성하고자 했다.
또한, 기질 및 성격검사(JTCI), 청소년강점검사(SAI), 학습전략검사(MLST)를 실시해 청소년의 자기 이해를 돕고, 자존감과 자신감을 향상시켜 일상생활에서 건강하고 성공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했다.
대전교육청 신인숙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학기 초 학급 환경의 변화로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나타내며, 다양한 위기 상황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한 지속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며 “매년 상담주간을 활용하여 관내 학교 학생들의 적응력 증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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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도심 속 워터파크…석봉어린이공원 야외 물놀이시설 개장
대덕구, 도심 속 워터파크…석봉어린이공원 야외 물놀이시설 개장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6일 석봉동 소재 석봉어린이공원에서 도심 속 무더위 탈출구로 석봉어린이공원 어린이전용 야외 물놀이시설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 대덕구 도심속 워터파크 석봉어린이공원 야외 물놀이시설 개장(사진-대덕구청)
이번 사업은 신탄진지역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주거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이웃과 마음의 문을 열고 소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15년 12월에 착공해 지난해 12월에 완공했다.
구 관계자는 “신탄진 전통시장 지역의 가족단위 이용객을 유도하고 인근 상권 활성화와 주거환경개선을 도모하고자 물놀이겸용 조합놀이대, 우산조형분수, 터널분수를 설치했으며, 개방형 녹지공간 조성, 운동시설물, CCTV 설치 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이할 수 있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또한 “물놀이시설의 깨끗한 수질 확보를 위하여 정화장치 및 오존살균기 등을 설치했으며, 공급되는 용수는 월2회 수질검사를 실시해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오늘 개장식을 시작으로 8월말까지 화요일과 목요일 휴장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물놀이 사고를 대비해 안전관리요원 2명을 고정으로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조성해 이웃 간 서로 소통을 통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고 우리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며 “무더운 여름 도심 속에서 워터파크를 무료로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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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치료제, 완치될 때까지 꾸준히 사용해야
무좀치료제, 완치될 때까지 꾸준히 사용해야
내가 사용하는 약, 얼마나 알고 있나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덥고 습한 여름철을 맞아 무좀 발생 원인 및 증상, 무좀에 사용되는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 등에 대한 안전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무좀´은 곰팡이균이 원인이 되는 피부질환으로 무덥고 습한 여름철에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무좀이 다른 부위로 번질 수 있어 적절한 치료와 청결‧위생 등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 5년 연평균 국내 무좀 환자 수(진료인원)는 약 250만 명 정도로 7~8월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좀 중 발생 빈도가 높은 손발톱 무좀과 발무좀의 원인과 증상, 올바른 치료법, 약물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은 다음과 같다.
〈 무좀 발생 원인 및 증상 〉
무좀은 `표재성 진균증´이라고도 불리며 고온다습한 기후, 작업환경, 땀, 영양불량, 감염자와의 접촉 등을 통해 감염되거나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목욕탕, 수영장 등에서 무좀 환자에게서 떨어져 나온 피부껍질, 발톱 부스러기 등을 통해 감염되며, 주로 목욕탕, 수건, 실내화 등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무좀 원인균은 무좀 발생의 60%를 차지하는 `트리코피톤 루브룸´과 20%를 차지하는 `트리코피톤 멘타그로피테스´ 등이 있으며, 발생 부위, 환자 나이 등에 따라 원인균은 다를 수 있다.
무좀은 발가락, 발바닥, 손톱, 옆구리, 사타구니 주변 등에 발생할 수 있으며 주로 `발무좀´과 `손발톱무좀´이 전체 무좀 발생 중 약 80%를 차지한다.
`발무좀(발백선)´은 발가락 사이 피부가 짓무르고 균열이 생기거나 작은 물집, 각질 등이 생긴다.
`손발톱무좀´은 손과 발의 무좀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손톱과 발톱에 감염을 일으켜 발생하며, 손톱‧발톱의 각질이 두꺼워지면서 혼탁해지고 껍질이 떨어지는데 더 진행되면 부스러져 정상적인 손발톱의 형태를 잃게 된다.
발이나 손발톱에 발생한 질환이라 하더라도 무좀이 아니거나 원인균이 다를 수 있으므로 병‧의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적합한 약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바르는 무좀약의 종류 및 올바른 사용법 〉
바르는 약은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과 약국에서 소비자가 직접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구분된다.
전문의약품은 플루트리마졸, 트리암시놀론아세토니드/질산에코나졸 등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 있으며, 일반의약품은 질산에코나졸, 부테나핀염산염, 케토코나졸 등의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 있다.
피부의 두드러기, 발적, 홍반, 가려움, 자극감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바르는 무좀약(항진균제)은 하루에 2~3회씩 `병변부´와 `주변부´에 발라주는 것이 바람직하고, 몸(체부)에 발생한 무좀 부위 뿐 아니라 무좀 부위를 넘어 8~10cm까지 발라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증상이 개선되더라도 정해진 치료기간 동안 사용해야 하며, 정해진 치료기간 이후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진균학적 검사를 실시하여 다른 병원균에 의한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다른 항진균제 사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 먹는 무좀약의 종류 및 올바른 사용법 〉
먹는 무좀약은 자신의 무좀 증상 정도와 복용하고 있는 다른 약물에 대해 의사와 상의한 후 복용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손발톱무좀은 증상이 없어졌다고 해서 치료를 중단하면 각질층이나 손발톱 내 무좀균이 그대로 남아있어 재발하거나 다시 악화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약물 치료 기간을 반드시 지켜야 완치율을 높일 수 있다.
손톱은 다시 자라는 데 약 6~9개월, 발톱은 약 12개월이 소요되므로 장기간 약물 복용이 필요하다.
먹는 약은 모두 전문의약품이며, 이트라코나졸, 플루코나졸 성분이 함유된 항진균제가 있다.
일반적으로 두통, 구역, 복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간독성 위험이 있어 정기적인 간기능 검사가 권장된다.
또한 먹는 무좀약을 미다졸람 등 신경안정제나 심바스티틴 등 고지혈증 치료제와 함께 복용하는 경우 병용 약물의 혈중 농도가 높아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복용 전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안전평가원은 앞으로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소비자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좀치료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식약처 온라인의약도서관(drug.mfds.go.kr) → 의약품 분야 서재(e-book 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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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그리고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고궁의 밤
한 여름 그리고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고궁의 밤
7월: 7.16.~29.(12일간) / 경복궁․창경궁 / 7.7. 오후 2시 예매 시작
8월: 8.20.~9.2.(12일간) / 경복궁 / 8.11. 오후 2시 예매 시작
9월: 9.17.~30.(12일간) / 경복궁 / 9.8. 오후 2시 예매 시작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이달부터 9월까지 경복궁과 창경궁에서 진행되는 고궁 야간 특별관람 일정을 확정했다.
이달에는 경복궁과 창경궁에서 16일부터 29일(경복궁 화요일 휴무, 창경궁 월요일 휴무)까지, 8월에는 경복궁에서만 20일부터 9월 2일(기간 중 화요일 휴무), 9월에도 경복궁에서만 17일부터 30일(기간 중 화요일 휴무)까지 각 12일간 진행된다. 조명 개선을 위한 사전조사로 인해 8월과 9월에 창경궁은 야간 관람 일정이 없다.
야간 특별관람 시간은 ▲ 7월과 8월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입장마감 오후 9시까지), ▲ 9월에는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입장 마감 오후 8시 30분까지)이며, 야간 특별관람 예매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상시 야간관람이 가능한 덕수궁(오후 8시까지 입장, 오후 9시까지 관람/월요일 휴무)을 이용할 수 있다.
7~9월 고궁 야간 특별관람 관람권(유료)과 한복 착용자(무료) 예매는 `옥션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는 7일, 8월 11일, 9월 8일 오후 2시에 각각 시작한다. 일반인 유료 관람권 예매는 1인당 4매, 한복 착용 무료 관람권 예매는 1인당 2매로 제한된다. 인터넷‧전화 예매자는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예매자 본인 신분 확인 후 관람권을 배부 받아 입장하면 된다.
한복 착용자 무료입장을 원하는 관람객은 사전에 인터넷 예매(1일 1,000명)를 하고 당일 올바른 한복을 착용한 후(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 매표소에서 관람권으로 교환해야 관람할 수 있다.
7~9월 개최 예정인 고궁 야간 특별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비롯하여 2017년 고궁 야간특별관람 전체 일정은 경복궁, 창경궁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은 관람객의 사랑을 받아 온 2017년 고궁 야간 특별관람은 7월 경복궁과 창경궁, 8~9월 경복궁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올해의 마지막인 야간 특별관람을 통해 한 여름밤부터 가을의 문턱에 들어설 때까지 도심 속 고궁의 밤에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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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노사민정 토론회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소통
대덕구, 노사민정 토론회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소통
박수범 대덕구청장, “노사갈등 해소와 일자리 창출 위한 노사민정간 협력 구축” 당부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노사민정협의회를 열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 대덕구는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노사민정협의회를 열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사진-대덕구청)
이날 협의회에서는 위원장인 박수범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노·사·민·정 각계를 대표하는 위원들이 참석해 올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사항을 논의했으며, 부의 안건으로 ▲노사문화 우수기업 견학 ▲노사민정 상생발전 공동선언 협약식 등 2건에 대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협의회 위원장인 박수범 구청장은 “노사민정협의회가 고용과 노사를 총괄하는 지역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에 기여하고, 노사민정의 파트너쉽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노사갈등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민정간 사회적 대화로 협력을 구축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대덕구 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 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 모색과 아울러 좋은 일자리 창출과 상생발전의 노사관계 정립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 사회적 책임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지난 2012년 발족된 협의회는 지역근로자 및 사용자 대표, 고용․노동․경제 전문가 등 23명으로 구성돼 지역일자리 창출과 노사안정 및 협력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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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청렴 1등급, 부패 제로 대덕 실현´직장교육
대덕구`청렴 1등급, 부패 제로 대덕 실현´직장교육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부패 제로와 청렴 대덕을 위한 청렴교육에 나섰다.
▲ 대덕구가 부패 제로와 청렴 대덕을 위한 청렴교육에 나섰다.(사진-대덕구청)
지난해까지 4년 연속으로 대전시 자치구중 청렴도 1위를 기록한 대덕구는 5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도 1등급, 부패 제로 대덕 실현´을 위한 부패방지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두 차례에 나눠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과 공정한 직무 수행 관련 전문 강사인 박연정 강사를 초빙해 `청탁금지법 시대에 살아남는 카멜레온 대응법´이란 주제로 청탁금지법과 공직자 청렴 전반에 대하여 구체적 판례와 사례 위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이 청렴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왔다.
구 관계자는 “공직자의 청렴은 행정 가치의 근간으로 청렴과 업무의 투명성을 기본으로 구민의 신뢰, 행정의 혁신 및 구정 발전의 계기로 삼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아울러 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제로 대덕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이 같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교육에 앞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우리 대덕구 전 직원의 청렴성은 이미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청정 대덕이라는 공직자상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더욱 더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덕구는 공직자 청렴 생활화를 위해 ▲청렴이행 진단의 날 ▲찾아가는 청렴교육 ▲청렴이행 클린콜제 ▲공무원 청렴학습시스템 ▲청렴교육 이수 의무화 ▲청렴이행 개인마일리지 평가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청렴 시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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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행복한 여성․가족 친화 1등 도시 대덕구´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주민이 행복한 여성․가족 친화 1등 도시 대덕구´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5일 대덕구평생학습원에서 양성평등주간(7.1.~7.7.)을 맞이해 `주민이 행복한 여성․가족 친화 1등 도시 대덕구!´라는 주제로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순덕) 주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
▲ 대덕구´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사진-대덕구청)
양성평등법기본법 시행 후 세 번째로 맞는 이번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는 양성평등 조기 실현을 위한 여성의 권익증진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 여권신장을 위해 지역 내 여성단체 및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 주간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행사로 양성평등 동영상 상영과 레크레이션, 기념행사로 양순덕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장의 개회선언, 모범여성 18명에 대한 표창에 이어 식후행사로 신명나는 뮤직공연과 전문강사 초청 `양성평등 실현! 여성의 힘으로!´라는 특강과 경품행사 등 다채롭고 알찬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레드카펫을 활용한 포토 존 운영은 인기 만점으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돋보이게 했다.
부대행사로 여성친화도시 및 아동과 여성이 행복한 대덕구 홍보, 보건소 주관 혈당, 혈압체크, 나트륨 줄이기 홍보 등 건강상담코너 운영, 관내 4개 시설에서 참여하여 성․가정폭력 예방 피해사례 홍보관 운영도 병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양순덕 회장은 “주민이 행복한 여성․가족 친화 1등 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들이 시대적 사회적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에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주민이 행복한 여성․가족 친화 1등 도시 대덕구를 만드는 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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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저소득 아동에 장학금 전달
대덕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저소득 아동에 장학금 전달
대덕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양희)에서는 5일 구청 구민의 사랑방에서 저소득 아동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지난 5일 대덕구청 구민의 사랑방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왼쪽부터 다섯 번째)은 대덕구가정어린이집연합 강양희 회장(네 번째), 오연식 부회장(여섯 번째)과 장학금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강양희 회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꼭 필요한 아동에게 희망의 불씨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달 3일 열린 대전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일일찻집의 수익금으로 대덕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저소득 아동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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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국내 최초 공공분야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나선다
조폐공사, 국내 최초 공공분야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나선다
코인플러그와 블록체인 핵심 솔루션 개발 협약 체결
전자거래에서 정보 진위 증명 등 공공 분야에 활용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가 국내 최초로 공공분야 블록체인(Blockchain) 플랫폼 핵심 솔루션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사진 왼쪽에서 일곱 번째)는 5일 대전 본사에서 블록체인 업체인 코인플러그(대표 어준선, 사진 왼쪽 여덟 번째)와 공공분야 블록체인 플랫폼 핵심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조폐공사는 5일 대전 본사에서 블록체인 스타트업(Start-Up) 기업인 코인플러그와 공공분야 블록체인 플랫폼 핵심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조폐공사의 블록체인 플랫폼은 전자거래 등에서 정보의 진위를 증명하고, 높은 수준의 보안과 안정성을 필요로 하는 온라인 서비스에 활용된다.
같은 스마트 컨트랙트가 탑재된다.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란 1994년 닉 재보(Nick Szabo)에 의해 고안된 개념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미리 프로그래밍해 놓은 일정 조건을 등록하고, 이를 만족시키면 거래 또는 계약이 자동으로 이뤄지도록 하는 기술이다.
조폐공사와 코인플러그는 연내 모바일 전자거래・ID 테스트베드 구축 및 시범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또 오픈 플랫폼 형태로 발전시켜 블록체인을 적용하려는 공공기관 등에서 새로운 응용서비스를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API와 SDK를 제공할 예정이다.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SDK(Software Development Kit)는 다양한 응용서비스 개발을 위한 인터페이스 및 개발도구다.
화폐, 상품권, 유가증권 및 주민등록증, 전자여권 등 특수 보안제품을 제조, 공급해왔던 조폐공사는 각종 보안제품의 매체가 온라인상의 전자적인 매체로 변화함에 따라 미래 핵심역량을 디지털 정보(자산)의 위변조 방지를 위한 `공공 진본성´(Public Authenticity)으로 선포하고 미래의 새로운 공공역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폐공사는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 사업으로 이루어지는 블록체인 핵심 솔루션 개발은 물론, 코인플러그와 협력해 블록체인 서비스모델 공동 발굴, 학술전문지식 교류, 공공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및 지식재산권 출원도 진행 중이다.
조폐공사 김화동 사장은 “블록체인 플랫폼 핵심기술 개발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은 물론 공공의 이익과 가치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공공 행정서비스의 신뢰와 안전성을 높이고 미래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발전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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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민선 6기 3주년`더 밝은 희망 그리기´
박수범 대덕구청장, 민선 6기 3주년`더 밝은 희망 그리기´
박수범 구청장, 4일 구민과의 소통의 장 `토크 콘서트´ 통해 밀착 소통 행보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주민 섬기고 소통과 화합의 공감행정에 최선”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민선 6기 3주년을 맞아 구민과의 밀착 소통 행보를 통한 공감행정의 실현에 나섰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민선 6기 3주년을 맞아 구민과의 밀착 소통 행보를 통한 공감행정의 실현에 나섰다. (사진-대덕구청)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4일 대덕구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덕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더 밝은 내일´이라는 주제로 민선 6기 3년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비전을 구민과 함께 이야기로 풀어보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민선 6기 3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현재의 대덕구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주민들과 공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박수범 구청장과 주민들은 `여러분에게 대덕구란?´이란 주민 인터뷰 영상 시청으로 행사를 시작했다.
이어 박 구청장은 오정·송촌·신탄권역 등 3개 권역별 주민들과 지난 3년의 성과와 오늘의 문제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아울러 저출산, 청년실업, 여성안전 등 사회적 문제 등을 콕콕 집어 묻는 영상 인터뷰 질의에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영상과 대화, 게임이 어우러져 격의 없고 자유로운 토크쇼 형태로 진행돼 많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토크 콘서트 인사말에서 “그동안 약속했던 일들이 하나 둘 가시화되어 가고 있는데 앞으로 1~2년 후에는 이런 성과들이 쌓여 대덕구 희망의 기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고 소통과 화합의 공감행정으로 모두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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