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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대전교육이중심이다」교육감 특강
「4차 산업혁명! 대전교육이중심이다」교육감 특강
대전교육연수원, 2017 여름연수과정 교육감 특강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7월 24일(월) 10:00∼10:50,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초·중등 교감자격연수 및 유·초·중등학교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자 350명을 대상으로『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교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 「4차 산업혁명! 대전교육이중심이다」교육감 특강 (사진-대전교육청)
이번 특강은 교사가 학교 교육활동에서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창의‧상상교육의 비전제시와 교사의 역할을 함께 고민했으며, 이를 통해 유·초‧중 자격연수 대상자들은 미래사회의 변화와 새로운 시대에 맞는 교사의 역할기대에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 AI시대, 인간은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미래는 경험과 혁신을 넘어 창의와 상상을 디자인하는 융합적인 사고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교실과 학교가 변화에 능동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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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새마을부녀회, 제11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탐방 다녀와
대덕구새마을부녀회, 제11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탐방 다녀와
대덕구새마을부녀회(회장 양영자)에서는 지난 21일 대전 대덕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충북 옥천군의 `제11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에 회원 40여명이 참석해 농산물 팔아주기를 진행하는 등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한 민간 교류에 앞장섰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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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새마을회, 충북 청주시 문주리 수해복구 봉사
대덕구새마을회, 충북 청주시 문주리 수해복구 봉사
대덕구새마을회(회장 김영태)는 지난 22일 시간당 90mm라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인명 피해와 도로 및 주택침수 등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 문주리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 대덕구새마을회, 충북 청주시 문주리 수해복구 봉사(사진-대덕구청)
이날 대덕구새마을지도자 20여명은 주택에 쌓인 진흙더미를 제거하고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를 철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했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달 16일부터 내린 폭우로 모두 4명이 숨지고 이재민 4백여 명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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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지역 공동체 활성화 주민 공감․참여 바탕돼야”
박수범 대덕구청장 “지역 공동체 활성화 주민 공감․참여 바탕돼야”
“공동체 활성화 사업, 주민 공감․참여로 의견 반영해 보람과 성과 거둬야”
국정 운영 5개년 계획, 지역 현안 사업 대응…여름철 안전관리 강화도 주문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주민의 적극적 참여를 통한 의견 반영과 공감 강화를 주문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주민의 적극적 참여를 통한 의견 반영과 공감 강화를 주문했다.(사진-대덕구청)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주민 공동체 사업은 지역 주민의 참여와 공감을 통해 보람과 성과를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와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말했다.
지역별 공동체 사업 진행과 관련 박수범 구청장은 주민과의 직접 접촉을 통한 적극적인 소통방안 마련도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있어 주민과의 토론과 협의 과정에 구청장인 제가 직접 참여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함께 소통할 필요가 있다”며 “제가 지역별 협의 과정에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일정 등을 조율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중 지역 현안 사업과 관련해서도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 대전권 연계 외곽순환도로 구축,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조기 착공 등 우리 지역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계획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대청호 친환경 국가생태휴양벨트 조성, 충청권광역철도 복선화 추진 등 충북과 연계 추진할 수 있는 정부 계획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밖에도 여름철 국지성 폭우와 태풍에 대비한 재해예방을 비롯해 무더위 쉼터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사전 안전 조치도 함께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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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부모가족에 행복한 가족여행 지원금 전달
대덕구 법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부모가족에 행복한 가족여행 지원금 전달
대덕구 법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이원, 김원규)에서는 지난 20일 법1동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한 가족여행 지원금을 한부모가족에 전달했다.
▲대덕구 법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이원, 김원규)에서는 지난 20일 법1동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한 가족여행 지원금을 한부모가족에 전달했다.(사진-대덕구청)
이번 지원은 법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부족한 여가,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여행체험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가족기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기부나눔 협약기관인 ㈜금남관광(사장 허형욱)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원됐다.
공동위원장인 김원규 동장과 중리종합사회복지관 신이원 관장은 “민관협력으로 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해 어렵게 지내는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지역주민의 복지해결을 위해 동 위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법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월례회의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을 발굴해 저소득층에게 긴급구호비 지원과 가전제품 지원 등 다양한 행사로 지역주민의 행복을 더하는 복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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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아동급식위원회…여름방학과 2학기 결식우려아동 지원대상자 선정
대덕구 아동급식위원회…여름방학과 2학기 결식우려아동 지원대상자 선정
지난 21일, 방학 중 결식우려 아동 및 2학기 급식지원 아동 대상자 선정 등 심의․의결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21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여름방학 결식아동 지원대책 마련을 위해 올해 제1차 아동급식위원회를 열고 여름방학 및 2학기 결식우려아동 급식지원 대상자 선정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 방학 중 결식우려 아동 및 2학기 급식지원 아동 대상자 선정 등 심의․의결(사진-대덕구청)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학부모, 영양교사. 대덕구어린이급식관리센터장,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보건․급식 담당 등 10명이 참석해 여름방학 아동급식 지원대상자 및 2학기 아동급식 지원대상자 선정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한부모가구, 맞벌이가구, 긴급복지 대상가구 등 보호가 필요한 아동 중 가정환경 상 결식우려가 있는 가구를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을 받아 심의․선정해 여름방학과 2학기 동안 1,471명의 아동들에게 급식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임찬수 부구청장은 “급식지원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한 끼의 식사를 지원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밥이 보약이다´라는 말도 있듯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책임지고 집밥처럼 급식의 질과 안정성 보장에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덕구에서는 보호자의 식사제공이 어려워 결식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급식은 지역아동센터 등 단체급식소 32개소 및 도시락업체 2개소를 통해 지원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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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자원봉사센터, 긴급피해 복구 봉사단…괴산지역 수해복구 봉사
대덕구자원봉사센터, 긴급피해 복구 봉사단…괴산지역 수해복구 봉사
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수범)에서는 지난 22일 긴급피해 복구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괴산지역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 대덕구자원봉사센터, 긴급피해 복구 봉사단…괴산지역 수해복구 봉사(사진-대덕구청)
이번 봉사는 지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괴산지역을 찾아 수해민들의 마음을 달래고 작은 힘이라도 보태려고 발 빠르게 자발적으로 지원활동에 나서게 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은 진흙으로 가득했던 집안 가재도구를 청소하고, 침수도로 응급복구와 농경지 및 침수된 비닐하우스 철거에 일손을 보태며 수해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했다.
이날 복구 지원 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TV를 통해 본 것보다 직접 와서 상황을 보고 더 많은 피해에 놀랐다”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얼마나 힘이 들지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수해복구 지원을 통해 걱정이 조금이라도 줄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봉사는 1차로 40여명의 인원만 참석했지만, 봉사활동에 대한 자발적 참여 문의가 늘어나 이후 2~3차례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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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 획득, 중학교 전국 최초 인정 받아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 획득, 중학교 전국 최초 인정 받아
대전 서부 학교환경교육! 도심속 친환경 및 안전체험학습 활용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문)은 대전탄방중학교가 중학교로는 전국 최초로 환경부가 주관하는 국가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가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은 환경교육진흥법에 따라 환경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거나 운영하고자 하는 자가 인증을 신청하면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심사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은 그동안 주로 국립공원이나 민간환경단체 등이 인증을 받아 왔으며 2010년 이후 현재까지 인증을 획득한 프로그램은 총 471건,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389건이며 그 중 전국의 초등학교 5개교(대전 지역 4개교*), 고등학교 1개교에서 인증을 받았고, 중학교는 이번이 전국 최초이다.
대전탄방중학교는 `탄방을 Green多 환경캠프´라는 주제로 학교에 자생하는 식물을 조사하여 QR코드 만들어 붙이기, 천연재료를 이용한 염색하기 등 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전갑천초 `갑천에 물들다-으뜸내 생태체험프로그램´, 대전장대초 `장대천(川)사랑 탐험대´, 대전선암초 `행복한 주인공 선암이랑 함께하는 숲속여행´ 등 주로 방과후를 중심으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런 인증제 획득을 통해 환경교육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계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믿을 수 있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을 공급할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금까지 인증을 받은 경우는 산이나 하천 등 인근 자연 환경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대부분이며, 도심 속에 위치한 대전탄방중이 인증을 받은 것은 특별한 것”이라며 “이번 인증은 학교 환경교육프로그램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의 표준을 제시함으로써 대전은 물론 전국 학교 환경교육 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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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의 기적!`코레일 분천역 여름 산타마을´개장
또 한 번의 기적!`코레일 분천역 여름 산타마을´개장
22일부터 한 달간 크리스마스 축제… 겨울왕국 체험, 물안개 터널 등 새단장
백두대간의 절경을 간직한 청정 여행지 경북 봉화의 분천역이 다시 한 번 `한 여름의 산타마을´로 돌아왔다.
▲ 분천역 산타마을을 찾은 꼬마 천사들.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 분천역을 찾은 꼬마들.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경상북도, 봉화군과 함께 오는 22일(토)부터 다음달 20일(일)까지 한 달간 여름의 크리스마스 정취를 맛보며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여름 산타마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겨울 11만명이 방문한 겨울 산타마을에 이어 `여름´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시원한 느낌의 산타 조형물과 각종 야생화로 꾸미고, 산타쉼터․레일바이크․미끄럼틀 슬라이드․물안개 터널 등 여러 즐길거리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름 산타마을 개장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22일 개장식 당일에는 분천 ~ 비동간 백두대간 협곡을 따라 낙동강 비경을 감상하는 산타 하이킹과 함께 보이처의 혼성 아카펠라 공연과 엔지안의 요들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관광객을 맞는다. 개장행사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 작은 선물도 증정한다.
산타마을 운영기간 동안 분천역에는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하고 중부내륙 관광열차(O-TRAIN)와 백두대간 협곡열차(V-TRAIN) 등 관광전용열차와 무궁화호가 하루 14회 정차한다.
분천역 여름산타마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www.letskorail.com)와 주요 역 여행센터에서 확인할수 있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분천역 여름산타마을은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레일형 여름 테마파크”라며 “기차를 타고 분천역 산타마을에서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 함께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즐기며 무더위를 이겨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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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간유사체 완성도 측정´신규 알고리즘 개발
`인공 간유사체 완성도 측정´신규 알고리즘 개발
향후 3차원 장기유사체(오가노이드) 개발에 활용 기대
순수 국내연구진이 인간 간세포(hepatocyte) 분화 수준을 평가하기 위한 정량적 예측 알고리즘을 개발 하였다. 다양한 인간세포로부터 제작된 3차원 간유사체(간과 유사한 기능을 할 수 있는 생체조직)의 분화 정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함으로써 고분화 간유사체 개발을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홈페이지 캡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 원장 장규태) 연구팀(교신저자: 조현수/정초록/김남순 박사, 제1저자: 김대수/유제운/손미영 박사)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생명연의 BIG 사업(Big Issue Group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고, 생물학 분야의 세계적 저널인 헤파톨로지(Hepatology, IF 13.246) 6월 23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되었다. (논문명 : A Liver-specific Gene Expression Panel Predicts the Differentiation Status of in vitro Hepatology Models)
BIG(Big Issue Group) 사업은 미래성장원천 창출을 위해 생명연 주요사업 중 중장기로 추진하는 중대형 사업으로서, 이번 성과는 “생체모사 배양 시스템 기반 개인 맞춤 질환모델 개발” 연구 그룹의 성과이다.
최근 간질환 연구와 신약개발을 위한 간유사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간은 우리 몸에서 해독을 담당하고 있으며, 독성의 표적 기관으로 이를 모방하는 기술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간은 해독작용, 단백질 합성, 양분 저장 등 물질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간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할 경우 간염, 간경변, 간암 등의 질병이 발병하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체내로 흡수된 약물의 대부분은 간에서 분해되고, 또한 약물에 의한 독성에 의하여 간이 손상되기도 한다. 따라서 신약 효능 및 독성 시험을 수행할 때에 간은 가장 중요한 장기이며, 이를 모방한 간유사체를 제작하기 위하여 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Human Pluripotent Stem Cell; hPSC) 및 다양한 인간세포를 이용한 간세포 분화 기술 개발이 중요한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전분화능 줄기세포는 피부, 간, 심장 등의 생체의 거의 모든 조직으로 분화할 수 있는 줄기세포의 일종이다.
따라서 인간 간세포의 3차원 배양을 이용한 간유사체 및 전분화능 줄기세포 기반 간유사체 개발은 각종 신약개발, 약리학적/독성학적 산업에서 질병 모델링과 약물 스크리닝을 위한 성공적인 미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간유사체의 활용분야가 질병의 기전연구로부터 신약개발로 확대됨에 따라 고품질의 간유사체 제작 및 평가를 위해 새로운 정량적 평가 시스템 및 알고리즘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현재까지 제작된 간 유사체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간 특이적 단백질 발현 혹은 효소의 활성을 시험하여 간유사체 분화와 기능을 정성적으로 평가하였다. 그러나 각 실험실에서 제작된 간유사체의 정성적 평가는 기준이 각각 달라 품질의 정량 평가가 어려웠다.
이에, 생명연 연구팀은 차세대 염기분석법(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기반 인간 20개 장기 조직의 전사체 분석을 통해 `간유사체 평가 패널 및 알고리즘´을 구축하였고, 이를 통해 간유사체의 분화도 측정 및 정량적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차세대 염기분석법은 2006년에 처음 개발 되었으며, 하나의 유전체를 작은 단편으로 읽은 후 생물정보학을 이용하여 조합함으로써 방대한 유전체 정보를 빠르게 해독하는 방법이다.
생명연 연구팀은 “이 연구성과는 최근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체외평가용 대체조직으로서 장기유사체의 정량적 분화도 및 성숙도를 측정하는 기반 기술을 개발한 것”이라며, “새로이 개발된 정량적 평가 시스템을 통해 향후 다양한 조직에 대해서 분화 평가가 가능할 것이며, 이를 통해 줄기세포 기반 세포 치료제 개발 및 약물 스크리닝용 대체조직 모델 개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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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자 증가하는 8월, 예방수칙 더욱 준수해야
온열질환자 증가하는 8월, 예방수칙 더욱 준수해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지난 7월 19일 경북 구미에서 야외 밭일을 하던 중 1명(35년생 남자)이 열사병으로 사망하였다고 밝히면서, 2011년(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시작 연도)이후 온열질환자 최대치를 기록했던 작년과 비교하여 동기간(5.29~7.19) 대비 약 19%(393명 → 466명) 증가하였으며, 폭염일수가 더 높아지는 8월, 환자발생이 늘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 폭염대비 행동요령(출처-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조사결과 사망자는 82세 농업종사자 남성으로 7월 19일(수) 오전부터 밭일을 계속했고, 오후 4시경 쓰러져 있는 상태로 보호자에 의해 발견, 119구급대에 신고되어 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되었다.
병원 내원 시 환자는 고체온(41.1℃) 상태로 사망상태였고, 주치의 소견에 따라 열사병으로 인한 사망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8월은 더욱 폭염이 심해지며, 온열환자 발생도 증가하는 시기라고 언급하면서,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날은 특히 더 야외활동에 주의할 것과, 가장 취약한 시간(12시~5시)중 논과 밭 등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것을 피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고령자는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으므로, 논·밭작업 등 장시간 야외 활동을 피하고,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의 경우 평소 건강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폭염주의보, 경보 등이 발령되면 가능한 위험시간(12시~17시) 활동은 줄이도록 하며, 활동이 불가피한 경우 챙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착용하면 폭염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폭염 시 음주 또는 다량의 카페인 음료를 마신 후 작업하면, 위험하며, 심혈관질환, 당뇨병, 뇌졸중 등이 있는 사람은 폭염에 더 취약할 수 있으므로 특히 유의하여야 한다.
폭염 시에는, 갈증을 느끼기 이전부터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 하도록 하며,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에서 이동하며 의료기관을 방문한다.
일사병․열사병 등 온열질환이 발생하면, 즉시 환자를 그늘지고 시원한 곳으로 옮기도록 하고, 옷을 풀고 시원한(너무 차갑지 않은) 물수건으로 닦아 체온을 내려준다.
환자에게 수분보충은 도움 되나 의식 없는 환자에게 음료수를 억지로 마시도록 하면 안 되며 환자는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병원으로 이송한다.
질병관리본부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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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차관 청주 흥덕구산업단지 폐수처리설 방문
환경부차관 청주 흥덕구산업단지 폐수처리설 방문
환경부 안병옥 차관은 7.21(금) 오전 집중강우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소재 산업단지 폐수처리시설을 방문하여 침수현장과 응급복구된 시설을 둘러보고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 환경부차관 청주 흥덕구산업단지 폐수처리설 방문(사진-금강유역환경청)
폭우로 침수된 청주 산단 폐수처리시설은 긴급복구로 3일만에 임시 가동 하였고, 현재는 처리시설 응급복구로 미처리 폐수가 하천으로 유입되지 않고 있어 대규모 수질오염사고에 따른 환경부 관심단계도 이날 오전 해제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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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대만, 여름임에도 인플루엔자 유행… 현지 여행시 주의 당부!
홍콩․대만, 여름임에도 인플루엔자 유행… 현지 여행시 주의 당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최근 홍콩과 대만에서 계절 인플루엔자가 유행하여, 홍콩, 대만 여행객에게 인플루엔자 감염 주의를 당부하였다.
▲ 개인위생수칙 안내(출처-보건복지부)
홍콩에서 인플루엔자가 2017년 5월 중순에 유행이 시작되어 최근 2주간 최고조를 보이고 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경우) 분율은 6월 넷째 주(26주, 6/25~7/1) 외래환자 1,000명당 10.6명 , 7월 첫째 주(27주, 7/2~7/8) 9.3명이었다.
2017년 5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인플루엔자로 인해 중환자실에 입원하였거나 사망한 성인은 270명(사망자 183명)이었으며 같은 기간 동안 소아의 인플루엔자 관련 합병증은 13명으로 이중 사망은 3명이다.
대만도 2017년 6월초부터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6월 넷째 주(26주, 6/25~7/1) 인플루엔자 외래환자 중 의사환자는 2.15%, 7월 첫째 주(27주, 7/2~7/8) 1.97%, 7월 둘째 주(28주, 7/9~7/15) 1.94%이었다.
28주(7/9~7/15) 중증 합병증이 동반된 인플루엔자 확진 환자수는 110명, 사망자는 11명이었다.<27주(7/2∼7/8)는 중증 합병증 동반 인플루엔자 확진 124명, 사망 11명임>
홍콩과 대만에서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국내에서도 발생하는 A(H3N2)형이었다.
한편, 국내 인플루엔자 발생현황은 27주(7/2~7/8)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5.8명으로 유행기준(2016-2017절기 유행기준은 외래환자 1,000명당 8.9명)보다 낮게 발생하고 있다.
▲ 국내 인플루엔자 유사환자 분율(출처-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홍콩과 대만 여행시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입국 시 인플루엔자 의심증상(발열, 기침, 인후통 등)이 있을 경우 국립검역소 검역관에 신고하거나, 귀가 후 증상 발현 시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을 것을 안내하였다.
국립검역소는 입국장게이트 발열감시를 강화하고, 홍콩․대만 출국자 대상으로 외교부와 협조하여 현지 도착 시 인플루엔자 감염주의 SMS 홍보를 시행 중에 있으며, 입국 항공기 대상으로 기내 안내방송을 통해 인플루엔자 예방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여행 후 문의사항이 있으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를 이용하도록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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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균, 수온이 높은 8월에 가장 많이 발생!
비브리오패혈증균, 수온이 높은 8월에 가장 많이 발생!
식약처·질본,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 시험운영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우리나라 바닷가와 갯벌에서 주로 나타나는 비브리오패혈증균의 발생 위험단계를 관심·주의·경고·위험 4단계로 구분하여 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을 7월 21일부터 시험운영 한다고 밝혔다.
▲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출처-식약처)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5℃ 이상이 되는 4월께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수온이 높은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특히 강물 유입 등으로 해수의 염도가 낮아지는(25 PSU 이하) 시기에 대량 증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SU: 해수 1kg에 들어 있는 염류의 양(g)으로, 해수의 평균 염분은 35 PSU임>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은 올해에는 주요 항구, 양식 어장 및 해수욕장 주변 등 거점 지역 41곳을 대상으로 수온, 염분 등 해양 환경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비브리오패혈증균의 발생·증식과의 상관관계를 고려해서 현재의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여 주의 정보를 제공한다.
<단계별 지수 및 대응요령>
단계
지수
대응요령
관심
0~20
ㅇ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 가능성이 낮은 상태입니다.
-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에 주의합니다.
주의
21~50
ㅇ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 가능성이 보통 상태입니다.
- 활어패류 조리 및 섭취에 주의합니다.
경고
51~80
ㅇ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 어패류는 5℃ 이하 저온보관하고 가급적 85℃ 이상 가열 후 섭취합니다.
-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을 피합니다.
- 활어패류 조리 및 섭취에 주의합니다.
위험
81~100
ㅇ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 어패류의 생식에 주의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도록 합니다. 특히 간질환 환자 등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고위험자는 더욱 주의합니다.
※ 고위험자: 간질환 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악성종양, 폐결핵 등 만성질환자, 백혈병, 면역결핍환자
- 어패류는 5℃ 이하 저온보관하고 가급적 85℃ 이상 가열 후 섭취합니다.
- 횟집 등에서 활어패류 취급 및 조리 시 위생적 처리로 비브리오패혈증균에 오염되지 않도록 합니다.
√ 횟집 수족관 내 해수온도는 15℃ 이하로 낮춘다.
√ 어패류 조리 시 해수를 사용하지 않고 흐르는 수돗물을 사용하여 깨끗이 세척합니다.
√ 활어 조리 시 칼, 도마를 아가미, 내장을 손질하는 것과 생선살을 횟감으로 뜨는 것으로 구분하여 사용한다.
√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조리에 참여하지 않거나 부득이 한 경우 장갑을 착용 후 조리합니다.
또한 `18년 3월부터는 거점지역을 전국 200여 곳으로 확대하고 예보일자도 일일예보에서 3일(오늘, 내일, 모래) 예보로 기간을 늘리는 등 예측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 예측은 위험지수에 따라 `관심(0-20)´, `주의(21-50)´, `경고(51-80)´, `위험(81-100)´으로 구분하고, 각 단계별로 어패류 섭취 및 조리 요령 등 대응요령과 함께 비브리오패혈증균의 특성, 비브리오패혈증 Q&A 등을 제공한다.
▲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 모식도(출처-식약처)
식약처는 이번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 시험운영을 통해 최근 기후변화로 발생시기가 빨라지고 있는 비브리오패혈증균에 대해 국민들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 서비스는 식약처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 식품안전․관리 → 수산물 정보 →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 (식약처 및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식품안전나라의 팝업을 통해서도 바로가기 가능) >
<동영상 기사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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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대덕구비래동협의회,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봉사
새마을지도자대덕구비래동협의회,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봉사
새마을지도자대덕구비래동협의회(회장 이종일)는 지난 19일 오전 8시 비래동 소재 비래초등학교에서 아이들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 새마을지도자대덕구비래동협의회,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봉사(사진-대덕구청) 매주 수요일 비래초등학교에서 실시하는 교통안전지킴이 봉사활동은 경광봉과 호루라기 및 통제용 새마을기를 활용해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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