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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공직자 대상 안보교육 실시
대덕구, 공직자 대상 안보교육 실시
10일 공직자의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관 확립 기회 마련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0일 구청 대강당에서 `2017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0일 구청 대강당에서 `2017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했다.(사진-대덕구청)
이번 교육은 최근 계속되는 북한의 핵실험 징후와 장거리 미사일 도발 등으로 불안정한 안보상황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함께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 나라사랑교육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최이조 강사를 초빙해 `역사를 통해 바라본 우리의 안보상황´이라는 주제로 외세 침략의 역사와 그동안의 북한 도발 사례를 통해 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강연으로 참석자들은 큰 호응을 보였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안보교육은 국가비상사태 시 구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우리 공직자의 자세를 스스로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고 “오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금년도 을지연습 근무에 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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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동 복지만두레, 수혜자 중심`맞춤형 밑반찬´서비스
대덕구 비래동 복지만두레, 수혜자 중심`맞춤형 밑반찬´서비스
수혜자중심 맞춤형복지 실현 위해 밑반찬 수혜자 만족도 조사 실시
대덕구 비래동 복지만두레(회장 정영희)에서는 10일 밑반찬 봉사를 실시하면서 수혜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그동안 밑반찬 지원에 대한 만족도와 욕구조사를 실시했다.
▲ 대덕구 비래동 복지만두레, 수혜자 중심`맞춤형 밑반찬´서비스(사진-대덕구청)
정영희 회장은 “그동안 복지만두레 중심의 서비스가 이뤄졌는데, 이번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수혜자가 드시고 싶은 밑반찬과 희망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파악해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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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 벌여
대덕구 신탄진동,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 벌여
10일 태극기 우산 만들기 체험, 태극기 포토존, 태극기 달기 홍보 걷기대회 등
가족 세대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태극기 달기 운동 선보여 눈길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 신탄진동은 10일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의 일환으로 가족 세대가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태극기 관련 체험행사를 열어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 대덕구 신탄진동,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 벌여(사진-대덕구청)
신탄진동 행정복지센터와 신탄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구자성)는 태극기 우산 만들기 체험행사를 열어 가족과 함께 참여한 어린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태극기를 만들어 봄으로써 태극기의 정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행정복지센터 앞에 조성된 태극기 포토존은 대형태극기 현수막, 활짝 핀 무궁화꽃과 태극기 바람개비를 배경으로 직접 만든 태극기 우산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 참석자들에게 색다른 추억거리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신탄진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을 비롯한 100여명의 자생단체회원들은 태극기와 태극기 우산을 들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탄진역까지 태극기 달기 홍보 걷기 대회를 진행하며 주민들이 자발적인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수범 구청장은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태극기가 자라나는 세대에게 보다 친숙해지길 바란다”며 “이번 광복절에도 펄럭이는 태극기 물결이 가득한 신탄진동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이 태극기 달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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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동, 내 손으로 태극기 찍고…독도를 품에 안았다
대덕구 송촌동, 내 손으로 태극기 찍고…독도를 품에 안았다
지난 9일 저녁 동춘당공원서 손도장태극기 퍼포먼스와 독도 플래시몹 성료
제72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태극기와 독도를 주제로 한 송촌동의 지역 특화행사
지역 주민들의 나라사랑 정신 고취는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일조
대덕구(구청장 박수범) 송촌동은 지난 9일 저녁 6시부터 동춘당공원 원형광장에서 지역주민, 학생, 학부모, 자생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촌동공동체활성화추진단(이하 추진단, 단장 김광남) 주최․주관으로 `송촌 손도장태극기 퍼포먼스․독도 플래시몹´을 성황리에 마쳤다.
▲ 지난 9일 저녁 동춘당공원서 손도장태극기 퍼포먼스와 독도 플래시몹 성료사진-대덕구청)
송촌동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태극기와 독도를 주제로 대규모 지역 특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고 3년째인 올해 손도장 태극기 퍼포먼스(이하 손도장 태극기)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독도 플래시몹(이하 플래시몹)을 소재로 행사를 열었다.
이날 손도장 태극기는 가로 2.7m, 세로 1.8m의 대형 태극기 밑그림에 맨손 또는 비닐장갑을 끼고 잉크를 묻혀 손도장을 찍어 태극기를 완성했고, 플래시몹은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에 품고 공식 지정음악에 맞추어 완성된 손도장 태극기를 배경으로 참여자 전원이 단체로 율동을 펼쳤다.
특히 손도장 태극기 8개는 행사 당일 원활한 진행을 위해 행사 전에 미리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과 자생단체 회원들이 사전 릴레이 형식으로 완성해 행사장에 설치했고, 2개는 행사 당일 현장에 참여한 내빈들과 지역 주민들이 완성했으며, 총 10개의 태극기를 배경으로 참여자 전원이 플래시몹을 실시하는 장관을 연출했다.
또한 당일 행사와 연계해 오후 4시부터 문화체육관광부․(사)한국문화의집협회 주최, 송촌문화의집 주관으로 `다붓다붓 생활문화축제´를 개최했는데 이는 태극기를 소재로 생크림 컵케익, 쿠키, 석고방향제를 만드는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문화 체험활동의 장이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오늘 이 행사를 계기로 송촌동 지역 주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키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주민들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희망도시 대덕구를 만드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추진단은 송촌동을 대표하는 대규모 행사인 이번 행사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의 모든 자생단체가 참여해 만든 연합단체로써 지난 6월 30일 공식적으로 단체등록을 완료했고, 학습마을추진위원회(위원장 김정용)가 중심 주관단체로서 이번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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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식개선 오늘, 4년 연속 세종도서에 선정
장애인인식개선 오늘, 4년 연속 세종도서에 선정
2016년 선정작가 이갈렙시인의 <비우기> 공공·복지시설에 배포 예정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 장애인창작집필집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장애인인식개선 오늘(대표 박재홍)>의 도서가 4년 연속 세종도서에 선정되었다.
2017 세종도서에 선정된 이갈렙시인은 2016년 <장애인인식개선 오늘>을 통해 장애인창작집필집지원사업에 참여하였으며, 뇌병변 1급의 중증장애인이며 인권활동을 하고 있다.
세종도서(구 문화부 우수도서)는 출판활동을 고취하고 지식사회 기반 조성을 위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사업으로 선정된 도서는 공공, 복지시설에 배포가 될 예정이다.
대전문화재단에서는 2013년부터 장애인창작집필집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장애인인식개선 오늘>은 사업의 선정 단체로서 장애 예술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단체이다.
대전문화재단 이춘아 대표이사는 “장애 예술가의 창작활동과 더불어 세종도서에 선정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갈렙 시인이 좋은 결과를 얻는 데에는 주관단체<장애인인식개선 오늘>의 노력 또한 컸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장애인인식개선 오늘>에서는 2013년부터 본 사업에 선정 된 바 총 6명의 작가의 책이 선정되어 배포되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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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제가 있는 토론회<국토부 주책정책과 지역개발 대책 토론회> 개최
대전시 주제가 있는 토론회<국토부 주책정책과 지역개발 대책 토론회> 개최
8월 10일(목) 오후 2시, 대전NGO지원센터2층 모여서100
대전충남녹색연합 주관,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와 대전NGO지원센터가 공동주최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주제가 있는 토론회´인 <국토부 주택정책과 지역개발 대책 토론회>가 오는 8월 10일(목) 오후 2시 대전NGO지원센터 2층 모여서100에서 진행된다.
▲ LH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 캡쳐.
이날 토론회에서는 변세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장이 새정부의 주요 주택정책과 향후 과제, 반영운 충북대학교 교수가 지역개발사업을 통한 대전시 주택정책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을 한다.
종합토론에는 김동섭(대전광역시의원), 윤여운(내일신문 기자), 정인구(우리동네가게살리기운동본부 대표), 정은희(도솔산대규모아파트건설저지갈마동주민대책위 위원장), 이병범(도안갑천지구친수구역주민비상대책위 부위원장)이 자리을 함께 한다.
2017년 6월 문재인 정부는 `투기억제 및 실수요자 중심´ 주택정책 발표에 이어 8.2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고 국토부 장관은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적임대주택 확대, 주거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강화´를 발표했다.
하지만 대전시는 갑천지구 친수구역개발사업 및 민간공원특례사업 등 지역개발로 10,000세대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를 건설하려고 하고 있어 정부정책과는 다른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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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전충남녹색연합은 `국토부 주택정책과 지역개발 대책 토론회´를 통해 정부의 주택정책과 지역의 개발정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대책과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진행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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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동 앞마당에 태극기 물결 넘치다
대덕구 회덕동 앞마당에 태극기 물결 넘치다
대덕구 회덕동(동장 조원후)에서는 9일 제72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회덕초등학교(교장 봉인순) 학생들이 그린 태극기 물결 그림 200여점을 동주민센터 앞마당에 전시하는 행사를 진행해 태극기 물결이 넘쳤다.
▲ 학생들이 그린 태극기 물결 그림 200여점을 동주민센터 앞마당에 전시하는 행사를 진행해 태극기 물결이 넘쳤다.(사진-대덕구청)
지난해 이어 실시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태극기를 그리고 전시하면서 스스로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광복의 정신을 일깨워줄 계기가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봉인순 교장은 “태극기를 그리기 전에 아이들에게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과 광복절 의미를 이야기해 주고 태극기를 그리도록 하였는데 이렇게 멋진 그림이 나왔다”며 “회덕동 주민센터 앞마당에 태극기 그림을 전시하여 많은 주민들이 감상하고, 아이들이 부모님과 손잡고 와서 직접 그린 그림을 자랑도 하며 나라를 사랑하는 자긍심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에서는 지난 5일 읍내동 삼거리 무궁화동산에서 통장협의회, 자생단체 회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2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한 나라사랑 태극기 물결 조성 행사를 가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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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무단방치차량 공매를 위한 자치구 실무협의회 개최
대덕구, 무단방치차량 공매를 위한 자치구 실무협의회 개최
자치구간 협업으로 공동목표 달성 통한 상생의 길 모색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9일 대전광역시 5개 자치구의 무단방치차량 담당자들과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무단방치차량에 대한 위탁공매를 추진하기로 했다.
▲ 무단방치차량 공매를 위한 자치구 실무협의회 개최
대전광역시 5개 자치구에는 매년 2000여대의 무단방치차량 신고가 접수되고 있으나 방치차량 1대 처리하려면 3~4개월의 시간이 필요하고, 자동차관리법상 500만 원 이상 체납차량만을 공매할 수 있어 이들 차량의 90%가 단순 폐차처리 되는 실정이다. 그동안 각 구 교통과에서는 경고장 부착, 견인, 폐차공고 등의 과정에서 차량의 가치가 떨어지고 처리에 한계가 있어 어려움이 있었다.
구에 따르면 이번 협업에 의한 위탁공매로 각종 민원이 발생하는 무단방치차량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효과가 있으며, 체납 차량 매각에 의한 세외수입 증대는 물론 체납 지방세를 징수함으로써 기관 간 업무추진의 효율성이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러한 신속한 공매를 통해 더 많은 체납액이 충당되고 압류 말소가 이루어져 체납자의 부담도 경감될 전망이다.
이번 구에서 추진하는 방치차량 위탁공매 추진은 지방세수 확보를 위한 담당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의 산물로 자치구 간 협업을 통한 적극적 행정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자치단체들은 독자적인 체납액 징수에만 집중하여 타 분야 부서와 협업의 노력이 부족했다”며 “앞으로 자치단체의 공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실무자간의 협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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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방학~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힐링했어요
신나는 방학~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힐링했어요
지난 2일부터 4일, 대덕구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여름캠프 성료
대덕구 청소년수련관(관장 우정현)에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이천 자연나라 청소년수련원에서 방과후아카데미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여름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 지난 2일부터 4일, 대덕구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여름캠프 성료(사진-대덕구청)
이번 여름캠프는 `꿈누리교실 funfun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는데 참여한 학생들은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카프라 블록쌓기 활동´, `화덕피자 만들기´, `전동휠 체험´. `목공예 체험´, `숲 길 걷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레크리에이션, 물놀이 등에 참여함으로써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통해 공동체 의식 함양은 물론 조금 더 주체적인 모습으로 성장하는 시간이 됐다.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은 “날씨는 더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재밌고 색다른 활동도 하고 물놀이도 같이해서 너무 즐거웠어요”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친하게 지내지 않은 친구와 더욱 친하게 돼서 더욱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타인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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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암동 개똥이네 닭집, 대덕구에 백숙용 생닭 510마리 지원
판암동 개똥이네 닭집, 대덕구에 백숙용 생닭 510마리 지원
대전 판암동 소재 개똥이네닭집(사장 박선희)에서는 지난 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숙용생닭 510마리를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전달했다.
▲ 지난 8일 왼쪽부터 이진산 경제복지국장, 개똥이네닭집 박선희 사장은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말복을 앞두고 백숙용 닭을 전달한 박선희 사장은 “유난히 덥고 힘든 올 여름 어르신들이 백숙 한 그릇 드시고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덕구는 관내 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하여 폭염에 시달리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백숙을 대접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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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간(肝)은 안녕하십니까?
당신의 간(肝)은 안녕하십니까?
내가 사용하는 약, 얼마나 알고 있나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간염 정의와 종류, 간염치료제의 종류 및 복용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안전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출처-다음블러그
간염은 바이러스, 알코올, 약물과 자가면역 등에 의해 발생되며, 이 가운특히 B형 간염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간염으로 지난해 환자수는 약 36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A형 간염 연도별 환자수; `14년(6.2천명)→ ´15년(4.9천명) → `16년(6.8천명) B형 간염 연도별 환자수; `14년(328천명)→ ´15년(326천명) → `16년(362천명) C형 간염 연도별 환자수; `14년(44천명)→ ´15년(43천명) → `16년(49천명) (출처: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7)]
〈 간염의 정의 및 분류 〉
간염이란 간세포‧간조직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지속기간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되는데, 6개월 이상 낫지 않고 진행되는 경우 만성 간염이라 한다.
주요 증상은 쉽게 피로해지거나 입맛이 없고 구역‧구토‧근육통‧미열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소변 색이 진해지거나 심한 경우 황달까지 발생할 수 있으나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A형 간염은 오염된 음식이나 물 등 섭취를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최근에는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 자연적으로 A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생기지 않은 20∼30대에서 발생이 증가하였다.
A형 간염은 일반적으로 급성으로 진행되나 대부분의 환자들은 회복되며, 감염 후에는 면역이 생겨 다시 재감염되지 않고 만성적 형태로 발생하지 않아 간경변이나 간세포암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B형 또는 C형 간염은 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체액이나 혈액을 통해 전염되는 질환으로 바이러스에 오염된 혈액 등을 수혈받거나 혈액 투석, 오염된 주사기‧침의 사용, 성 접촉, 간염에 걸린 산모로부터 태아로의 수직감염 등이 주요 원인이다.
B형 간염은 감염된 성인의 약 90~95%는 회복되어 재감염에 대한 면역이 생기지만, 약 5~10%는 보균자나 간경변‧만성간염으로 진행하여 간세포암종이 발병될 수 있으므로 정기 검진을 통해 관리해야 한다.
C형 간염은 감염된 성인의 약 20~50%는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50~80%는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어 지속적인 간 손상이 유발되고 간경변과 간세포암종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예방이 요구된다.
〈 간염치료제의 종류 및 부작용 〉
간염 치료제는 환자의 상태와 바이러스 활동력 등에 대한 의사의 정확한 진단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
현재 A형 간염 치료제로 개발된 제품이 없어 백신으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성 B형 간염 치료제는 바이러스 합성을 억제하는 라미부딘, 베시포비르, 아데포비르, 엔테카비르, 클레부딘, 테노포비르, 텔비부딘 등이 있으며, 장기 복용시 내성 발생 가능성이 높았으나 최근에 개발된 제품은 내성발생이 줄었다.
만성 C형 간염 치료제는 바이러스 합성을 억제하는 다클라다스비르, 리바비린, 보세프레비르, 소포스부비르 등과 복합제인 소포스부비르/레다파스비르, 아수나프레비르, 엘바스비르/그라조프레비르 등이 있으며 바이러스 유전자형(1, 2, 3, 4형)등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환자상태, 치료제 종류 등에 따라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두통, 피로감, 구역 등이 일반적인 부작용으로 발생 시 의사 등 전문가와 상의한다. 두통이 생긴 경우 물을 많이 마시고 수면을 충분히 취하며, 속이 울렁거리거나 식욕이 없는 경우에는 식사를 조금씩 나누어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C형 간염 치료제인 리바비린은 임신 중 복용 시 태아 기형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환자와 배우자는 치료기간 중이거나 약물을 복용한 후 6개월까지는 적절한 피임법을 통해 임신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복용시 주의사항 및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
간염치료제는 다른 약물과 함께 복용 시 약물 간 상호작용으로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약효가 감소될 수 있으므로 복용 전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만성 B형과 C형 간염 치료제는 장기 복용으로 내성이 발생할 수 있고 임의적인 치료 중단 등으로 간염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치료 반응 지속, 간기능 상태 등에 대해 정기적으로 검진해야 한다.
지나친 음주는 심각한 간질환의 원인이므로 주의하고 과다한 음주 후 해장술은 간을 더욱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해야 한다.
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단백질, 탄수화물과 몸에 좋은 지방산을 섭취해야 하며,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적당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안전평가원은 앞으로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소비자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간염치료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식약처 온라인의약도서관(drug.mfds.go.kr) → 의약품 분야 서재(e-book 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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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교육박물관, “대전 중등학교 100년” 특별전 개최
한밭교육박물관, “대전 중등학교 100년” 특별전 개최
오는 9월 30일(토)까지, 1층 기획전시실 및 복도에서 전시
한밭교육박물관(관장 곽석환)은 오는 9월 30일(토)까지 1층 기획전시실 및 복도에서 2017 특별전 `대전 중등학교 100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한밭박물관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이번 특별전은 1917년 대전에 `관립 대전중학교*´가 개교한 이후 다양한 유형의 중․고등학교가 설립되어 대전 중등교육의 역사가 어느새 100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음을 새롭게 기억하고,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대전중학교와 대전고등학교는 올해로 개교 100주년이다.
전시된 유물은 일제강점기 대전중학교 학생의 성적 및 생활기록이 담긴「성적통고부(成績通告附)」(1942)와 대전공업전수학교(현 한밭대, 1940)의 학생모집 공고문부터 1960년대 수업료 영수증 및 수납부, 대학입학 예비고사 합격증(1969), 과목별 공책 및 여중학생의 옷감표본집 등 학생들의 학업과 관련된 자료가 있다.
또한, 1960년대부터 최근까지의 학생증과 중․고생용 버스승차권, 학교별 배지 및 선도․주번 등 각종 명찰도 전시되어 있어 학교생활의 변화를 쉽게 알 수 있고, 교련 수업에 사용된 목총, 두발 검사에 쓰인 바리깡과 가위가 전시되어 있어 과거의 중․고등학교의 추억을 회상하게 해준다.
아울러, 전시와 연계된 체험으로 1950년대 초등학교 6학년 시험지*도 풀어보고, 그 당시 6학년 학생들이 공부한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김미란 학예연구실장은 “대전 중등학교 100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보내고 있는 이번 여름, 교육박물관에서 준비한 특별전을 함께 하시면서 과거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의 추억을 자녀, 부모, 친구와 함께 나누며 동시에 오늘의 중․고등학생 모습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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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대덕구,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대덕구는(구청장 박수범) 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 대덕구청장(박 수범)사진-대덕구청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되는 `2017 을지연습´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보고회는 해당 부서 소관별로 주요내용 등 준비상황 보고와 협조사항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올해에도 북한은 핵미사일 발사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 사이버테러, 대남위협 발언을 지속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을지연습은 국가위기관리 능력과 비상대비 계획의 실효성 등을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보다 내실 있는 연습이 되도록 준비와 실시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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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도서관 ,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에 책 무료로 배달해 드려요~~
동구 도서관 ,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에 책 무료로 배달해 드려요~~
동구도서관 및 보건소에 신청서 제출,홈페이지 내`내 품안에 독서´코너에 신청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 및 영유아 자녀를 둔 동구 구민을 위해 도서관 책을 집까지 무료로 배달해 주는`내 품안에 독서´도서배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 대전가오도서관 유아실.사진제공-가오도서관
임산부& 영유아를 위한 도서배달 서비스인`내 품안에 독서´는 임 산부와 생후 15개월 이하의 자녀를 둔 동구 구민을 대상으로 도서관 소장도서를 집까지 택배로 배달해 주는 서비스이다.
신청방법은 동구 도서관(가오·용운·가양·판암·무지개·성남) 및 동구 보건소에 신청서를 제출(방문, 팩스, 이메일 가능)하고 홈페이지 내`내 품안에 독서´코너를 통해 온라인으로 읽고 싶은 책을 신청 하면 (1회 10권이내) 택배를 통해 집에서 받아보실 수 있다.
심상간 평생학습과장은“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내 품안에 독 서』 도서배달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가정에서 직접 책을 받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평생 독서습관이 형성되는 영유아 기 아이와 태교활동이 필요한 임산부를 위해 꼭 필요한 서비스로 많 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 내 가까운 가오도서관(☎259-7051), 용운도서관(☎259-7021), 가양도서관(☎259-7081), 판암도서관(☎259-7071), 무지개도서관(☎259-7041), 성남도서관(☎259-7091)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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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림공원에서 한 여름밤의 인권영화제 개최
대전 유림공원에서 한 여름밤의 인권영화제 개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인권이야기 <날아라 펭귄>, <4등> 상영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소장 한병일)와 대전지역 인권단체로 구성된 대전인권영화모임은 깊어가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온가족이 함께 인권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한 여름밤의 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
임순례 감독, 문소리 박원상 주연의 차이를 다름으로 인정하는 사회를 소망하는 영화 <날아라 펭귄>은 18일 금요일 저녁 8시, 정지우 감독, 박해준 이항나 주연의 학교 운동부에서의 체벌문제와 수영선수가 꿈인 아동의 성장이야기가 담긴 <4등>은 19일 토요일 저녁 8시에 상영 한다.
각 영화 상영전 저녁 7시 30분에는 인권 관련 퀴즈를 맞혀보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인권의 의미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한편, 대전인권영화모임 <불편해도 괜찮아>는 국가인권위 대전인권사무소와 대전지역 인권단체인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대전충남인권연대, 대전평화여성회, 양심과 인권-나무, 참교육학부모회 대전지부로 구성되어 시민과 함께 인권에 대해 이야기하는 월례 영화상영회를 개최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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