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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효성공원서 가을맞이 대청소
대덕구 오정동, 효성공원서 가을맞이 대청소
30일 자생단체‧주민 등 100여 명 참여, 효성공원 주변 대청소 실시
대덕구 오정동(동장 안정봉)에서는 30일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자생단체, 주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효성공원 주변 가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 대덕구 오정동, 효성공원서 가을맞이 대청소(사진-대덕구청)
이번 대청소는 내달 2일 효성공원에서 개최되는 `오정동무지개축제´를 앞두고,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깨끗한 행사장 환경을 제공해 성공적인 축제 개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자생단체 회원, 주민, 공무원 등이 함께 효성공원과 인근도로에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고 제초작업을 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신영미 통장협의회장은 “이런 대청소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환경정화에 솔선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통장들을 비롯한 자생단체회원들 모두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에 앞장서 깨끗한 동네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정동 자생단체는 `1단체 1공원 가꾸기 운동´에 스스로 참여해 정기적으로 공원 내 쓰레기 수거 및 제초작업 등 환경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노력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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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자원봉사센터-대덕구자원봉사협의회, 어려운 어르신 위해 삼계탕 무료 봉사
대덕구자원봉사센터-대덕구자원봉사협의회, 어려운 어르신 위해 삼계탕 무료 봉사
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수범)와 대덕구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창섭)는 30일 송촌동컨벤션센터에서 여름철 폭염으로 힘들어 하시는 관내 어르신 400여명을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했다.
▲ 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수범)와 대덕구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창섭)는 30일 송촌동컨벤션센터에서 여름철 폭염으로 힘들어 하시는 관내 어르신 400여명을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했다.(사진-대덕구청)
이날 행사에서는 대덕구자원봉사센터와 대덕구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봉사활동을 하며 사랑의 온정을 함께 나누었다.
박수범 이사장은 “계속된 무더위에 심신이 지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운을 북돋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덕구 자원봉사회원들이 일심단결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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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17년 상반기 제네릭의약품 개발동향 분석 발표
식약처, 2017년 상반기 제네릭의약품 개발동향 분석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17년 상반기 제네릭의약품 허가를 위한 생물학적동등성 시험 계획 승인 건수는 70건으로 지난해 상반기(47건)에 대비 약 49% 증가했다고 밝혔다.
▲ 치료영역별 분포(2017년 상반기)출처-식약처
이는 올해 재심사(신약 등에 대해서 일정기간(허가일로부터 4∼6년)을 정하여 시판 후 약물사용에 따른 안전성·유효성에 관한 자료를 수집·평가하는 제도) 만료(`17.11.20.) 예정으로 시장성이 높은 당뇨병 관련 치료제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과 심혈관계 치료제 아픽사반 등의 개발이 활성화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제네릭의약품 개발을 위해 승인된 생동성시험의 주요 특징은 ▲재심사 또는 특허 만료예정 의약품 개발 집중 ▲치료영역별로 대사성의약품, 중추신경계용의약품 개발 여전히 활발 등이다.
올해 상반기에 승인된 70건 중 재심사나 특허 만료 예정 품목 에 대한 제네릭의약품 생동성 승인은 40건(57.1%)을 차지했다.
재심사·특허 만료 예정 품목 중 고령화, 식이변화 등의 영향으로 당뇨병 관련 치료제(23건), 심혈관계 치료제(6건)와 같은 만성질환 치료제가 높은 비중(29건 72.5%)을 차지했다.
`16년에 이어 재심사 만료예정 의약품인 당뇨병치료제 리나글립틴/메트포르민 복합제(`17.9)와 특허 만료예정 의약품인 비염치료제 베포타스틴베실산염(`17.12)에 대한 제네릭의약품도 꾸준히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년 상반기 치료영역별 승인건수는 당뇨병치료제 등 대사성의약품(30건, 42.9%), 우울증 등에 사용하는 중추신경계용의약품(9건, 12.9%)의 개발 건수가 전체의 절반 이상(39건, 55.8%)을 차지하였으며, 알레르기용의약품(7건, 10.0%), 순환계용의약품(6건, 8.6%) 등이 뒤를 이었다.
대사성의약품으로는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의 완화에 사용되는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13건) 당뇨병치료제인 리나글립틴/메트포르민염산염(5건) 개발이 집중되었다.
중추신경계의약품은 고령화와 스트레스 등의 영향으로 매년 꾸준히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우울증 치료제 미르타자핀, 쿠에티아핀푸마르산염과 파킨슨병 치료제인 로피니롤염산염이 각각 2건 승인되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 및 재심사나 특허만료 예정 의약품 개발이 꾸준히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제네릭의약품 국제 규제 조화 등을 통해 우수한 제네릭의약품 개발을 촉진하고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생동성 승인 현황은 [온라인의약도서관 http://drug.mfds.go.kr → 의약전문가 → 생동성주간승인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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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금오 전국 시낭송대회 개최
제2회 금오 전국 시낭송대회 개최
자유시 또는 시조 1편을 3분 이내로 녹음 9월 8일까지 메일(poetry2017@naver.com)로 접수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범시민 독서운동인「한책 하나구미 운동」11주년을 기념하고 1회 대회를 이은 대표적 인문행사 정착과 문화도시 도약을 위해 제2회 금오 전국 시낭송 대회를 개최한다.
시낭송대회는 구미시가 주최하고 (주)영남일보가 주관하여 9월중 예선심사 및 본선대회를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가족음악회를 10월 14일 오후2시에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 날 본선대회 수상자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예선대회는 3개 부문(초등부9월 8일까지 메일(poetry2017@naver.com)로 제출, 중․고등부, 대학․일반부)으로서 초등학생 이상 전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방법은 자작시는 제외며 자유시 또는 시조 1편을 3분 이내로 녹음한 파일과 참가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8월 7일에서 9월 8일까지 메일(poetry2017@naver.com)로 제출하면 되고, 문인․시낭송가등 전문가의 엄정한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 참가자를 선정한다.
본선대회는 9월 23일 오후 1시부터 구미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경연을 펼쳐, 10월 14일 시가 흐르는 가족음악회 2부 행사에서 각 부문별 대상1명, 금상1명, 은상2명, 동상3명, 장려상 10명, 입선 약간명 등 총 90여명에게 상장 및 상금,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대학․일반부 대상은 시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자 시상식 전 시가 흐르는 가족음악회 1부 행사는 가족음악회라는타이틀대로 어린아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아름다운 오케스트라의 선율속에 다양한 시낭송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져, 시낭송 애호가뿐만 아니라 평소 시와 시낭송을 쉽게 접하지 못했던 시민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시낭송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김종원 시립중앙도서관장은 “2회를 맞은 금오 전국 시낭송대회가 시낭송 저변 확대 및 인문 도시 구미의 품격을 높이고 문화도시 구미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청 및 구미시립중앙도서관홈페이지 (gumi.go.kr, gumilib.or.kr), 영남일보 홈페이지(www.yeongna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문의는 구미시립중앙도서관 한책 TF팀
( 054-480-4664)으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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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박물관, “제6회 농(農)사랑 쌀(米)사랑 공모전 개최”
농업박물관, “제6회 농(農)사랑 쌀(米)사랑 공모전 개최”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작품 접수
동시·그림·포스터 사진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부상 수여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농업박물관은 국민들에게 농업문화와 쌀에 대한 관심을 높여 밥 먹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제6회 농(農)사랑 쌀(米)사랑 공모전을 개최하고 응모작품을 접수한다.
`우리의 소중한 농업 문화와 쌀의 가치 널리 알리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동시·그림·포스터 부문과 일반인 대상의 사진 부문으로 이루어진다.
동시·그림·포스터 부문은 초등생, 사진 부문은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농업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이며 심사결과는 10월 중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동시·그림·포스터 부문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사진 부문 대상은 농업박물관장상이 수여되며 부상으로 쌀이 수여된다. 또한 11월중 농업박물관에서는 수상작에 대한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농업박물관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2012년부터 매년 공모전을 열어,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국민들이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느끼고 쌀의 가치를 깨닫는 계기를 마련해왔다.
자세한 사항은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 홈페이지(www.agrimuseum.or.kr)를 참조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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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관, “대전시민의 여정과 함께할 시(詩) 한 편 선물합니다!”
대전문학관, “대전시민의 여정과 함께할 시(詩) 한 편 선물합니다!”
대전문학관·대전지하철도공사가 함께하는 시확산시민운동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관장 강태근)은 올 가을부터는 대전 지하철 22개 전 역사의 88개 안전문에 대전 지역 대표 문인 5인을 비롯한 다양한 문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하는 시확산시민운동을 펼친다.
▲ 대전문화재단은 시확산운동을 위해 지하철 문에 시을
장식했다.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88개 작품에는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해 선정한 시민 작품도 포함되어 있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시확산시민운동의 본래 의미를 더했다는 점에서 한층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태근 대전문학관장은 “자주 오가는 길목에서, 자주 만나는 시(詩)와 정이 드는 일은 곧 우리의 일상에 생기를 더하는 일”이라며 “각박한 현실, 삭막한 매일에 시(詩) 한편을 통해 많은 대전 시민에게 온기를 더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대전문학관은 작품을 선정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해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많은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지난 7월 10일, 대전도시철도공사와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여러분이 떠나는 여정, 그 시간은 중요치 않다. 시간이 짧으면 짧은대로, 길면 긴대로 마음을 정화하는 시 한 편 더해보시길 바란다. 대전문학관은 매일 그 길목에서, 하루하루 바삐 살아가는 대전 시민들의 이른 아침에 여유를, 늦은 저녁에 응원을 건네고 있을 것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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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어린이회관과 업무협약(MOU) 체결
대전광역시어린이회관과 업무협약(MOU) 체결
대전교육청, 놀이를 통한 아이들의 행복권리 토대 마련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30일 15:00, 대전광역시어린이회관에서 놀이교육 토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대전광역시 교육청.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업무협약은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다양한 놀이 시설 체험 기회 확대로 아이들의 행복감을 높이고 미래지향적 대전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주요 협력 사항으로 어린이 체험 학습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어린이 문화 진흥을 위한 공통 관심 사항 등에 상호 협조하며 어린이 성장 발달지원에 관한 자원의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업무협약식은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과 이충선 어린이회관 관장의 협약서 서명으로 이루어졌으며, 이후 대전어린이회관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았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즐거운 놀이 문화 습관 형성 통하여 바른 인성을 함양한 미래 사회 인재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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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중소기업의 글로벌 유통망 진출 확대 추진
우수 중소기업의 글로벌 유통망 진출 확대 추진
2017 글로벌 유통망 소싱페어 21개국 95개사 바이어 참여
온라인 해외직접판매 전략포럼 및 우수중기제품 쇼케이스 동시 개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글로벌 유통망 소싱페어의 해외바이어 참가규모가 대폭 확대되고 온라인수출을 위한 포럼도 함께 개최되어 소비재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 주최/주관으로 KOTRA, 한국무역협회KBS, FedEx 코리아, Amazon, Qoo10, DHL후원으로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코엑스 전시관에서 열린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 이하 중기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형호)은 21개국 95개 해외 유통회사 구매담당자를 초청하여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하였다.
이 행사에 초청되는 바이어들은 중기부의 전자상거래 진출지원, 대‧중소기업동반진출, 해외정책매장 사업 등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을 통해 발굴된 업체 중에서 엄선 되었으며,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어들은 현지 유통망(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등)에 입점할 소비재 제품을 우리 중소기업으로부터 구매(Sourcing)할 계획이다.
수입희망 품목는 화장품, 유아용품, 생활가전, 문구용품, 식음료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상담회 첫날 함께 개최된 `온라인 해외직접판매 전략포럼´에는 아마존코리아, 큐텐, DHL 등 글로벌 기업의 관계자도 참여하여,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동향과 성공사례 공유 및 온라인 수출에 필요한 실무정보 제공으로 참여 중소기업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중소기업 우수제품 쇼케이스 및 정책홍보관 운영, ▲드라마 간접광고(PPL)관 운영, ▲왕홍(중국에서 온라인 상의 유명세를 바탕으로 사회‧경제적 역향력을 지닌 사람) 초청 중기제품 현장 시연회, ▲중소기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진흥공단과 KBS 및 FedEx 코리아 간 업무협약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었다.
중기부 관계자는 “2015년부터 진행해 온 글로벌 유통망 소싱페어가 해를 거듭하면서 소비재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주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관계부처 및 관련분야 민간전문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유통망 진출지원을 확대하겠으며, 특히, 사회적 관계망(SNS) 마케팅 사업을 금년 하반기 신규 도입하는 등 성장세에 있는 온라인 수출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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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종합연구소, 찾아가는 기부식품 나눔의 날 운영
한화종합연구소, 찾아가는 기부식품 나눔의 날 운영
식료품 및 생필품 9종 865 상자 , 3천만 원 상당 기탁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30일 오후 1시 30분 한화 종합연구소 사옥 1층 강당에서 올해 여섯 번째 어려운 이웃을 위한`찾아가는 기부식품 나눔의 날´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 한화종합연구소 홈페이지 캡쳐
이날 행사는 한화 종합연구소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구입한 9종의 식료품 및 생필품 865상자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또한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현악 5중주 클래식 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행사에 참여한 한화 종합연구소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권선택 시장은 행사를 준비한 조항주 한화 종합연구소 소장과 임직원들을 격려하면서“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복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들이 더 많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기부식품 나눔의 날´행사는 가정에 보관하고 있는 물품을 푸드마켓에 기부하여 저소득층에게 나누어주는 행사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방법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능기부와 함께하는`찾아가는 기부식품 나눔의 날´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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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새마을회, 오정네거리서 에너지절약 캠페인 전개
대덕구새마을회, 오정네거리서 에너지절약 캠페인 전개
대덕구새마을회(회장 김영태)는 29일 오정네거리에서 대덕구새마을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 대덕구새마을회, 오정네거리서 에너지절약 캠페인 전개(사진-대덕구청)
이날 캠페인은 무더위로 인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전력난에 대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을 준비한 김영태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조금이라도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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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중리행복 벼룩시장´가을맞이 새 단장해 내달 2일 개장
대덕구`중리행복 벼룩시장´가을맞이 새 단장해 내달 2일 개장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과 다문화가정,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 참여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자원절약과 나눔으로 희망을 전달하는 `중리행복 벼룩시장´을 가을맞이 새 단장해 내달 2일 다시 개장한다.
▲ 상반기 `중리행복 벼룩시장´ 개장 모습(사진-대덕구청)
29일 구에 따르면 내달 2일 개장을 시작으로 10월 28일까지 대덕구민의 날(9. 30), 추석 연휴(10. 7)를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리동 주민센터 앞에서부터 만남공원까지 `중리행복의 길´ 구간에서 열리며 벼룩시장이 열리는 날에는 `차없는 거리´ 가 운영된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150개의 판매부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적으로 운영되며, 음악, 연극, 무용 등 매회 공연마당이 다채롭게 펼쳐져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사회적 관심이 높은 청년 창업 및 청년 일자리를 주제로 특별부스를 운영해 청년 및 대학생들의 다양한 창업 아이템 부스와 재능기부 부스를 통해 창업 준비 중인 청년에게는 경험과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해 자신감을 주고 보는 이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문화가정 및 평생학습 동아리 등 문화체험, 대학생 동아리활동, 생활안전 심폐소생술, 전통공예, 일자리 안내상담, 자매도시 홍보 코너, 재활용 체험 코너 등 각계 각층의 참여로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젊음의 아이디어와 활력이 넘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올해로 5년째인 중리행복 벼룩시장이 중부권 최대의 재활용 나눔장터로 자리 잡은 것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에 부응해서 청년 특별부스 개설 등 다양하고 새로운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하고자 하는 만큼 온가족이 참여해 즐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자원 재활용도 적극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참여 대상은 영업목적이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의류나 도서류, 가방, 장난감 등 다시 쓸 수 있는 물건이면 판매가 가능하다.
다만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새 상품이나 변질의 우려가 있는 각종 식품류, 고가품 물건들은 중리행복 벼룩시장의 행사 취지상 판매가 불가능하다.
판매부스 신청은 대덕구홈페이지(http://www.daedeok.go.kr)를 통하거나 벼룩시장이 열리는 당일 벼룩시장 현장에서도 할 수 있고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덕구 청소위생과(042-608-6843)로 하면 된다.
한편 중리행복 벼룩시장은 2013년 9월 첫 개장을 시작으로 5년째 지속적으로 운영돼 오고 있는데 지금까지 66회에 걸쳐 43만 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재사용이 가능한 중고물품의 판매와 교환이 자유롭게 이루어지고 이에 따른 자율기부금도 3300만원에 달해 전액 불우 이웃 돕기에 사용되는 등 중부권 최대의 대표 나눔장터로 자리 잡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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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하반기 평생학습강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덕구, 하반기 평생학습강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9일 대덕구평생학습센터에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 지속적으로 활동할 평생학습강사 27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대덕구, 하반기 평생학습강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사진-대덕구청)
이번 교육은 관내 12개 동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와 상반기에 등록된 배달강사들을 대상으로 강사로서 활동하는데 필요한 운영시스템과 프로그램 매뉴얼 교육 및 강사자질 향상을 위한 기본소양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학습프로그램 강사들은 동주민센터 뿐만 아니라 배움이 있는 곳 어디에서든 배움의 전도사로서 지역 구민들의 평생학습을 책임지는 전달자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이에 역량교육을 통해 강사로서 활동하는 데 겪게 되는 인간 간의 갈등과 소통의 문제를 각 개인의 성향에 맞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을 뿐만 아니라 오전, 오후 2차로 나누어 강사들의 편의에 맞게 교육이 진행됐다. 오전에 진행된 교육은 `갈등전환과 의사소통방법´이란 주제로, 오후에는 `MPTI 성격검사를 활용한 관계개선´이란 주제로 이루어졌다.
이날 교육에 앞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대덕구에서 시작된 배달강좌제가 안정화되어 가고 있고 이러한 뜻 깊은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학습으로 더욱 더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배달강좌 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질적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강사 여러분들에게 달려 있으며 강사들의 역량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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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공공도서관, 협력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다.
학교-공공도서관, 협력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다.
학생교육문화원, 학교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학교 모집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박노일)은 오는 8월 31일(금)부터 학교도서관 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활성화 및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한 `하반기 학교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교-공공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은 강사와 강좌를 학교도서관에 지원해 학생들이 양질의 독서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초․중․고 23교를 대상으로 106회 진행되며, 초등학생 대상 독후 활동 중심의 “독서, 체험 여행”과 논리력 확장을 위한 “논술, 작(作)심 독서”, 중․고등학생 대상 “토론, 서(書)로 같이”로 구성되었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대전광역시교육청 자료집계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www.djsecc.or.kr)이나 전화(042-229-1435)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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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계 대표 학술행사, IBS 콘퍼런스 열린다
기초과학계 대표 학술행사, IBS 콘퍼런스 열린다
네이처誌, 영국 왕립학회 등과 공동개최...8월부터 총 6회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김두철)이 국제적 기초과학 학술행사 `IBS 콘퍼런스(IBS Conference)´를 개최한다. 콘퍼런스는 이달부터 6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 IBS 콘퍼런스는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Nature)와 유전체 교정을 주제로 공동 주최하고, 영국 왕립학회(The Royal Society)와 손잡고 생명과학과 재료과학 분야 국내외 최고 수준의 과학자들을 초대한다. 또한 기후변화 분야 석학을 초빙해 기후변화가 인류 이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깊게 논의한다.
▲ IBS 레이저 플라즈마 가속기 콘퍼런스.사진제공-IBS
▲ IBS콘퍼런스에서 강연하는 과학자. 사진제공-IBS
IBS 콘퍼런스는 과학계 다보스 포럼으로 권위를 더하고 있는 고든 리서치 콘퍼런스(Gordon Research Conference)를 표방한 국제 콘퍼런스다. 각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과 영향력 있는 과학계 우수 연사들은 IBS 콘퍼런스에 모여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연구 협력을 도모한다. 지난해 IBS 콘퍼런스는 초분자화학, 고체물리학, 나노과학 등을 주제로 다뤘으며, 11월에는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MPI), 일본 이화학 연구소(RIKEN) 등과 공동으로 뇌과학, 노화연구, 면역학, 혈관생물학, 신물질과학, 희귀동위원소 물리학 등을 주제로 열었다.
IBS 콘퍼런스의 서막을 여는 `IBS 레이저 플라즈마 가속기 콘퍼런스(IBS Conference on Laser Plasma Accelerators)´는 초강력 레이저 과학 연구단(단장 남창희)이 주관한다. 콘퍼런스는 2년 마다 열리는 레이저 가속기 연구 국제 워크숍(Laser Plasma Accelerator Workshop)과 연계해 8월 27일부터 31일 5일간 제주도 KAL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학회에는 고품질 레이저 플라즈마 전자 가속기 연구의 선구자인 빅터 말카(V. Malka) 프랑스 응용광학 연구소(LOA) 박사와 챈드라세카 조쉬(C. Joshi)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13개국에서 약 150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근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한다.
9월에는 중국 신경과학연구소(ION, Institute of Neuroscience)와 공동으로 주최하는`IBS 동아시아 신경과학 협력을 위한 콘퍼런스(IBS Conference for East Asian Neuroscience Cooperation)´, 학술지 네이처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IBS-Nature 유전체 교정 콘퍼런스(IBS-Nature Conference on Frontiers in Genome Engineering)´이 열린다.
동아시아 신경과학 협력을 위한 콘퍼런스는 대전 KAIST에서 9월 27일부터 양일간 개최된다.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단장 신희섭), 시냅스 뇌질환 연구단(단장 김은준), 뇌과학 이미징 연구단(단장 김성기), 중국 신경과학연구소(ION)가 시냅스·신경회로·행동 신경과학 주제로 모여 학술행사를 가진다. KAIST 내 KI빌딩에서 진행될 콘퍼런스에는 신희섭 단장 및 신경과학 분야의 국내외 저명한 석학 20여명이 연사로 참여하여, 향후 연구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유전체 교정 연구단(단장 김진수)과 네이처의 공동 주관 콘퍼런스에는 염기교정(base editing)을 처음 제안한 데이비드 리우(David Liu) 미국 하버드대 교수, 영국 정부의 허가를 받아 세계 최초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로 인간배아 실험을 한 캐시 니어칸(Kathy Niakan) 영국 프랜시스크릭 연구소 그룹리더, 카시아 가오(Cazxia Gao) 중국 국립과학원 책임연구자 등 20여명에 이르는 세계적 수준의 과학자들이 연사로 참석하여 연구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펼친다. 유전체 교정 분야의 권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최신 연구 동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콘퍼런스는 9월 27일부터 3일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다.
이어 IBS의 입자물리학·우주론 관련 세 연구단이 공동으로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암흑광자를 탐구하는 콘퍼런스를 10월 30일 대전 KAIST 문지캠퍼스에서 개최한다. `IBS 암흑세계 탐구 콘퍼런스(IBS Conference on Dark World)´에는 암흑물질 후보인 액시온을 측정하는 방법을 제시한 피에르 시키비(Pierre Sikivie) 플로리다 대학 교수와 마사유키 나카하타(Masayuki Nakahata) 박사 등 국내외 석학 40여명이 연사로 참여한다.
나카하타 박사는 중성미자 실험으로 2건의 노벨물리학상을 배출한 일본의 카미오카 연구소 소장이다. 콘퍼런스는 순수물리이론 연구단 입자이론 및 우주론 그룹(단장 최기운)과 지하실험 연구단(단장 김영덕), 액시온 및 극한상호작용 연구단(단장 야니스 세메르치디스, Yannis Semertzidis)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11월에는 제3차 IBS-왕립학회 콘퍼런스(IBS-Royal Society Conference)가 대전에서 열린다. 생명과학과 재료과학 분야 국내외 최고 수준의 과학자들이 연사로 참석해 새로운 연구협력 분야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한국 측 좌장으로 김빛내리 IBS RNA 연구단장과 박제근 IBS 강상관계 물질 부연구단장을 비롯한 국내 저명한 과학자 20여명이 참석한다. 영국 왕립학회 측 좌장으로는 리처드 캣로(Richard Cathlow) 왕립학회 부회장과 존 우드(John Wood)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교수 등 영국 왕립학회 펠로우 20여명이 대거 연사로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마지막 IBS 콘퍼런스는 `IBS 기후변화 및 인류이동 콘퍼런스(IBS Conference on Climate Change and Human Migration)´이다. 기후물리 연구단(단장 악셀 팀머만, Axel Timmermann) 주관으로 11월 27일부터 5일간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400여명의 국내외 과학자들이 참가하여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기후 변화가 인류 이동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다양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대표 연사로는 토마스 스토커(Thomas Stocker) 스위스 베른대 교수와 피터 드 메노칼(Peter B. de Menocal)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가 참석한다. 공동 주최기관인 독일대사관과 환경, 분쟁 및 협력을 주제로 한 사진 전시회를 열어 일반 참가자들에게 국제사회의 큰 이슈인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환기할 전망이다.
IBS는 콘퍼런스 웹페이지(www.ibs.re.kr/ibsconference)를 운영하며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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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가족! 반려동물 관련 상표출원 활발
또 다른 가족! 반려동물 관련 상표출원 활발
애완동물호텔운영업 등 웰빙·럭셔리 분야, 29% 출원증가
우리나라 인구 5명 가운데 1명 이상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을 정도로 애완동물이라는 전통적인 개념보다도 가족의 개념으로서 `펫팸족´ 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는 시대를 맞이 하고 있다.
▲ 부산애견호텔. 네이버 이미지 캡쳐
▲ 충남 논산에 위치한 애견까페 리멤버파크. 반려견을 위해 운동장, 수영장, 테라스, 까페, 창례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진제공-리멤버파크
현재, 반려동물 보유 가구 비율은 21.8%(농림축산식품부 발표, 2015년 기준)이고 펫팸족은 pet+family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이와 같이 반려동물을 위해 기꺼이 지출하려는 소비인구가 크게 늘면서, 반려동물을 위한 웰빙·럭셔리 서비스업(①숙박·호텔업, ②미용·화장업, ③장례·장의업, ④산책·돌보기업) 과 관련된 상표출원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4년간 반려동물에 대한 웰빙·럭셔리 서비스업 상표출원은, `13년 총 1,274건에서 ´16년 1,644건*으로 29% 증가하였고, 올해도 7월말 기준으로 총 1,077건이 출원되어 전년 동기(960건)와 대비시 약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에 대한 웰빙·럭셔리 서비스업의 출원증가율은, 미용·화장업에 대한 출원이 `13년 399건에서 ´16년 580건(약 45%)으로, 숙박·호텔업이 556건에서 753건(약 35%)으로 각각 증가하였는 바, 반려동물을 타인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어 하거나, 휴가시 반려동물과 함께 숙박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한데 이런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가족구성원으로서의 이별에 대한 예를 표하는 장례·장의업은 약 8% 증가하였고, 다소 전통적인 방식의 서비스인 산책·돌보기업은 전체적으로 약 12% 감소하였다.
반려동물에 대한 웰빙·럭셔리 서비스업의 최근 4년간 전체출원에 대한 점유율은, 숙박·호텔업이 전체의 약 46%로 가장 많이 출원되었으며, 그 다음은 미용·화장업(약 32%), 장례·장의업 및 산책·돌보기업(각각 약 11%) 순이었다.
특허청 최규완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이웃과의 상호교류가 줄어들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고, 반려동물을 친자식처럼 여기는 문화가 정착됨에 따라, 반려동물과 관련된 지출이 증가 추세임을 반영하여 볼 때, 이에 대한 상표출원은 계속 증가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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