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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 13일 앞으로
2017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 13일 앞으로
오는 9월 13일, 청주 옛 연초제조창 일원에서 개최
2017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이 13일(8월 31일 기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주공예비엔날레는 1999년 첫 회를 개막하여 격년제로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10회를 맞이하였다. `Hands+ 품다´를 주제로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22일까지 청주 옛 연초제조창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비엔날레는 지역을 넘어 세계를 품는다는 큰 틀 안에서 △기획전 △세계관 △페어 △교육프로그램 △학술 심포지엄 △워크숍 등 다채롭게 꾸며진다.
지역을 품는 비엔날레
올해는 외부 감독 영입과 총 감독제를 없애고, 지역을 품는다는 주제에 맞게 지역 문화 예술계를 이끌어가는 11인을 공동 감독으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감독은 심억수·박희선(문학), 송대규(미디어), 안은호·어일선(영상), 민병동·사윤택·조송주(미술), 신만식·조용주(공연) 김영각(건축) 이다.
각 분야의 감독들은 디렉터스 라운드 테이블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준비 작업을 마무리 하고 있다. 그 동안의 준비 과정을 기록으로 남길 예정이다.
어렵기만 한 공예에서 친근한 공예로 8개 나라 49개 팀이 참여하는 기획전 `RE:CRAFT`는 미디어 아트와 공예의 융합이라는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전시로 꾸며진다. 특히 엡손(EPSON)이 지원한 프로젝터 70여대를 활용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 공예 전시가 마련된다. 송대규 감독의 총괄 아래, 출품작 대부분이 올해 비엔날레를 위해 만들어진 신작으로 이루어진다.
이어 디지털과 공예의 융합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연초제조창 2층에 교육 스튜디오인`청주 디지털 공예 실험실´이 마련되며, 공예를 체험하며 즐길 수 있다. 특히 LED 전구를 이용한 공예 액세서리 만들기, 3D 소프트웨어와 3D 프린터를 이용한 문화재 복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오는 2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비엔날레 기간 중 매주 토요일과 추석 연휴에 전시장 2층 토크룸에서는 워크숍 `공예, 너에게 미치다´가 진행된다. 음악, 과학, 문자, 음식 등 다양한 분야와 공예가 결합된 워크숍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강연과 참가자의 예술적 감각을 살려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
연초제조창 3층에는 2017청주공예페어와 2017청주아트페어가 마련된다. 국내외 유명 작가와 갤러리, 생활 공예인들이 참여하며 생활 공예품부터 유명 작가의 작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의 세트장 일부가 전시장으로 활용되며, 전통 차 체험과 드라마 아트상품 판매가 이루어진다.
전 세계 공예를 한자리에서
이전 비엔날레에서 한 개의 나라의 공예를 집중 조명한 초대국가관이 확장된 `세계관´전시를 새롭게 선보인다. 세계관에는 9개 나라가 참여하여 각 나라별 공예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한국, 영국, 독일, 스위스, 싱가포르, 핀란드, 몽골, 이탈리아, 일본 등이 참여하여, `공예의 미래´와 `일상생활의 공예´라는 주제 아래, 각 나라별 공예의 우수성을 한껏 뽐낸다.
향후 비엔날레와 공예의 미래에 대해 논해보는 학술 심포지엄도 9월 15일 개최한다. `RE:Make´라는 주제 아래 역대 비엔날레 감독과 국내외 공예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지난 20여 년간의 비엔날레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사회적 맥락 속에 공예가 지닌 가치에 대해 논한다.
비엔날레 개막 준비 박차
18개국 780여 명(팀) 작가가 참여하여 4,0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는 올해 비엔날레를 위해 작품 운송이 시작되었으며, 전시 도록 제작 중에 있다. 동시에 전시장 조성을 위해 연초제조창 내부 공간을 정리하고 있다.
118개 부스로 구성되는 청주공예페어와 200여 명의 작가 및 갤러리가 들어서는 청주아트페어의 부스 모집도 마감됐다.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광장에 들어서는 체험 부스와 푸드트럭 입점 품목도 확정됐다.
세계관 도슨트 운영을 위해 지난 7월 선발된 시민 도슨트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김호일 사무총장은 “올해 10회를 맞이하여 지난 20년 동안의 비엔날레를 돌아보고,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특별한 비엔날레로 준비 중에 있다”며 “누구나 오고 싶은 비엔날레를 위해 공예품 전시와 교육, 학술,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였으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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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모기`) 유입 `주사기` 유통․사용금지 및 회수조치
이물질(`모기`) 유입 `주사기` 유통․사용금지 및 회수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주)신창메디칼´(경북 구미시 소재)이 제조‧유통한 `주사기´에서 이물질(`모기´)이 유입된 사실이 신고 되어 해당 제조사를 조사하고 해당제품을 유통‧사용금지하고 회수명령 하였다고 밝혔다.
▲ 제품 박스포장 사진
해당 제품은 `(주)신창메디칼´이 2017.7.14자로 제조한 `주사기`이며, 해당 제품을 보관중인 의료기기 판매업체 및 의료기관에서는 즉시 유통 및 사용을 중지하고 제조업체로 반품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 제품정보 >
제조사
(소재지)
제품명
(모델명/허가번호)
제조일자
제조번호
생산량
(주)신창메디칼
(경북 구미시)
주사기
(PROFI SYRINGE 10mL
/제인 99-97호)
2017.7.14
SP4806
24만개
식약처는 대한의사협회로부터 울산시 소재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인 주사기에서 이물질(모기)이 발견되었다는 이상사례를 보고받고(´17.8.29) 즉시 해당 제조업체를 점검(`17.8.30) 하였으며, 원자재‧완제품 검사 기준 위반, 제조시설내 환경관리 기준 미 준수 등 품질관리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사실을 적발하여 해당제품의 유통‧사용을 금지하고, 전량 회수‧폐기 명령하였다.
식약처는 `(주)신창메디칼`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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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
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
대전 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관장 방미숙)은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주민을 대상으로 가족문화공연, 주말체험행사, 초청강연회, 독서관련 강좌 및 평생학습프로그램 등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 지난해 9월 독서의 달 공연을 즐기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31일 도서관에 따르면 오는 13일에 박세훈 교수(유엔미래포럼 대표)를 초청해 `4차산업혁명에 따른 나의 미래 일자리´주제로 진로특강을 개최한다. 미래 인재인 청소년들에게 미래 일자리 변화 교육을 실시해 뜨는 직업, 지는 직업의 종류와 준비, 진학과 진로의 가이드 역할 및 나의 미래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는 23일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미술과 마술이 어우러진 `드로잉 매직 쇼´공연이 열린다.
그리고 어린 자녀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주말체험 프로그램으로 오는 2일과 30일에 책읽어주기와 연계한 오감만족 활동인 `주말 가족 책 나들이´와 매주 토요일에 문화적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다양한 주제의 영화 상영도 마련돼 있다.
이 밖에도 `맛있는 교양세계사 레시피´,`사람을 살리는 약초 이야기´,`자녀를 성장시키는 부모의 역할´,`멋진 부모 book-talk´, 도서관「길위의 인문학」 지원사업인 `감동! 제3세계 영화, 나를 찾다´등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인문학 강좌와 문화행사도 준비돼 있다.
방미숙 관장은 “9월 독서의 달에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지역주민과 도서관의 소통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지역사회 책읽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이 오셔서 책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실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평생학습도서관 홈페이지(http://lib.daedeok.go.kr)나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042-608-5522)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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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중리행복 벼룩시장서 좋은 물건 싸게 사고, 학습동아리 공연과 체험도 즐기세요
대덕구 중리행복 벼룩시장서 좋은 물건 싸게 사고, 학습동아리 공연과 체험도 즐기세요
대전 대덕구 평생학습동아리회 대덕生동(회장 최선희)은 상반기에 이어 이달 2일부터 개장하는 자원절약과 나눔의 전당으로 중부권 최대 벼룩시장인 `중리행복 벼룩시장´에 매주 참여해 재능나눔 공연과 체험활동을 펼친다.
▲ 상반기 중리행복 벼룩시장에서 `맑은소리오카리나앙상블´ 동아리의 공연 모습(사진-대덕구청)
31일 구에 따르면 대덕生동은 지난 4월 첫 개장일부터 중리행복 벼룩시장에서 대덕로망스 외 14개 공연팀이 클래식 기타, 오카리나, 경기민요, 풍물 공연 등을 펼쳤고, 생활안전지도사 외 5개 체험팀이 개장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심폐소생술 시연, 교구 게임, 행복 소망퍼즐, 토탈공예 체험 등을 펼쳤다.
주말도 반납한 채 모든 활동을 재능기부로 진행한 팀들은 공연이 끝난 후에도 다음 팀을 응원하고 관객과 함께 어우러져 춤을 추는 등 대덕生동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고, “중부권 최대 벼룩시장인 중리행복 벼룩시장에 회원들과 같이 참여해 재능나눔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는 행운도 얻게 되어 지인들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전했다.
정여택 대덕구평생학습원장은 “올 한해 대덕구 어디서나 대덕生동의 향연을 느낄 수 있도록 활동의 장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오는 2일 개장에는 대덕로망스의 클래식 기타연주와 레인보우색소폰앙상블의 색소폰 연주 그리고 생활안전지도사의 심폐소생술 시연, 공.사.모.의 토탈공예 체험이 펼쳐지니 가족과 함께 중리행복 벼룩시장을 찾아주실 것”을 당부했다.
학습동아리 가입은 대덕구평생학습원 홈페이지(http://lll.daedeok.go.kr)에서 하거나 대덕구평생학습원(042-608-6496)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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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대덕구,`대덕마더센터´오는 2일 개소
여성친화도시 대덕구,`대덕마더센터´오는 2일 개소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여성과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대덕을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해 관 주도 전국 처음으로 `대덕마더센터´를 8월말 조성 완료해 오는 2일 개소식을 갖는다.
▲ 대덕구 송촌동 동춘당공원 내 `대덕마더센터´ 사진(사진-대덕구청)
31일 구에 따르면 `대덕마더센터´는 여성친화도시 2년차인 구가 야심차게 계획해 여성들의 소통공간으로 소모임의 활성화를 위해 송촌동 동춘당공원 내 설치했으며, 북카페, 창작실, 육아돌봄방으로 구성돼 간단한 음료를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이다. 운영관리는 공개모집 및 적격심사를 거쳐 `마더쉼 협동조합´이 선정돼 오는 2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개방적이고 접근성이 높은 입지조건을 갖춘 대덕마더센터가 앞으로 지역 여성들의 소모임 활성화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여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의 창의력 향상과 재생능력을 배양하는 소통 공간 역할과 사회적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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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카메라 등 휴가철 불법수입 물품 기획단속
몰래카메라 등 휴가철 불법수입 물품 기획단속
자동차 Key형, 손목시계형, 안경형 등 9종, 764점 적발
A씨(남, 47세) 등은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등을 통하여 몰래 카메라를 판매할 목적으로 수입하면서, 마치 자가사용이나 샘플(Sample)인 것처럼 허위신고하는 수법으로 몰래카메라 362점을 밀수입하였다.
B씨(남, 53세)는 몰래카메라 수입시 필요한 국립전파연구원장의 전자파 적합등록을 제품별로 받아야 함을 알고 있음에도, 인증에 따른 경비(100만원∼190만원)와 인증기간(2주∼4주)이 소요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이를 받지 않고 몰래카메라 402점을 부정 수입하였다.
▲ 관세청은 여름철 피서지 몰래카메라로 사생활 보호을 위해 중국산 몰래카멜라을 적발 했다.사진제공-관세청
이에 따라 관세청(청장 김영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등 피서지내 몰래카메라로 인한 사생활 침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1일까지 속칭 몰래카메라로 불리우는 초소형 디지털캠코더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하여 중국산몰래카메라 764점을 불법 수입한 3개 업체를 적발하였다고 8월 31일 밝혔다.
이번 기획단속은 전자기술의 발달로 디지털캠코더의 초소형화 및 고화질 영상촬영이 가능하게 되면서 이를 악용, 타인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는 등 범죄에 이용하는 경우가 갈수록 증가하고 이로 인한 국민 사생활 침해가 심각하다고 판단되어 실시하게 되었다.
<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범죄 발생 >
`11
`12
`13
`14
`15
건 수
1,535
2,412
4,841
6,635
7,615
검거인원(명)
1,354
1,838
2,858
2,924
3,659
<사이버경찰청 범죄발생 및 검거 현황 통계 발췌>
적발된 몰래카메라 형태는 자동차 Key, USB, 안경, 전자 탁상시계, 손목시계, 볼펜, 단추, 라이타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품으로 외관상 몰래카메라임을 알 수 없어 몰래 촬영 등 사생활 침해에 악용되기 쉬운 제품들이다.
관세청은 이번 몰래카메라 기획단속과 함께, 휴가철을 맞아 캠핑·바캉스용품 등의 불법수입·유통을 근절하고자 `휴가철 생활·안전용품 등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휴대용 선풍기 부정수입 등 39건, 310억원 상당을 적발하였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몰래 카메라 등 국민생활 안전을 침해하는 불법 수입물품·유통 행위를 원천차단하기 위해 화물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시중단속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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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전미디어페스티벌 개막
2017 대전미디어페스티벌 개막
학교뉴스제작경진대회 대전지족고 대상, 2일까지 다채로운 행사 열려
시민이 주인공인 미디어축제 `2017 대전미디어페스티벌´이 31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권선택 대전시장, 허욱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
▲ 2017 대전미디어 페스티벌 퍼포먼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와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중부권 중고교 학생들이 참가하는 학교뉴스제작경진대회 결선을 비롯해 스피치대전, 단편영화상영회, 방송인특강, 미디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2일까지 계속된다.
31일 개막식에 맞춰 센터 1층 오픈스튜디오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의 대표행사 `학교뉴스제작경진대회´ 결선에서는 대전지족고등학교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또 최우수상(대전ㆍ충남ㆍ세종교육감상)은 유성여자고등학교, 천안여자고등학교, 두루중학교가 수상했고, 우수상은 대전만년중학교 등 6개 학교에 돌아갔다.
아울러 다큐멘터리 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 `피칭대전´을 통해 제작된 김경남 · 류승환의 `정류장´ 이 우수단편다큐 최우수상(대전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KBS `길에서 만난 과학´. MBC `오늘의 날씨´, TJB `당신의 한끼´ 등 프로그램 제작자와 만나는 `미디어 방송인 특강´과 우수단편영화 상영회가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인기 예능프로그램 `1박 2일´과 드라마 `최고의 한방´을 연출한 유호진 PD가 들려주는 방송현장의 생생한 이야기 특강, 미디어골든벨, `스피치대전´ 소통왕 선발전, 어린이 미디어교실 등이 열릴 예정이다.
홍미애 센터장은 “올해는 미디어인들이 실력을 겨루고 활동을 펼치는 축제의 장으로 경연 · 강연 ·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누구나 편하게 참여해서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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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닭이 건강한 알을 낳습니다´
`행복한 닭이 건강한 알을 낳습니다´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축산동물복지는 실천되어야 합니다.
대전YWCA 축산동물복지촉구 캠페인 및 설문조사 벌여
대전YWCA(회장 김정민)는 2017년 8월 30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대전 중구 지하상가 무대공연장 앞에서 시민들의 축산물 구입실태 및 동물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을 조사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보급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 대전YWCA에서 지난 30일 대전지하상가 무대공연장 앞에서 축산동물복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대전 YWCA
또한 축산동물복지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가축들의 밀집사육환경을 개선하도록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을 촉구하는 `축산동물복지 촉구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연일 뉴스가 보도되고 있다. 그 문제점 중 하나는 A4용지보다 좁은 공간에 산란계를 가둬놓고 알을 낳게 하는 밀집사육환경이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모래를 뿌려가며 진드기를 없애는 닭의 습성을 배제하고 대량생산을 위해 밀집사육을 하면서 살충제를 뿌리고 그 살충제 계란과 닭은 고스란히 소비자의 식탁에 올라오고 있었다. 이번 살충제 계란 파동에서도 비교적 안전했던 곳이 동물복지인증 농가였다.
동물복지 인증 축산이란 동물(농장동물)이 생명을 유지하고 생산 활동을 하고 있는 상태가 얼마나 양호 또는 불량한가를 나타내는 말로써 동물에게 주어진 환경조건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얼마나 편안한가를 국가에서 정한 높은 수준의 동물복지 기준에 따라 인도적으로 동물을 사육하는 농장에 대해 국가에서 인증하고, 인증농장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에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마크´을 표시한다.
이러한 축산동물복지 방식으로 키운 축산물들은, 동물들 고유의 습성을 고려한 환경에서 키우기 때문에 사육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다. 건강한 환경에서 자란 축산물은 사람들에게도 건강한 먹거리로 제공될 수 있기 때문에 결국 인간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이에 대해 대전YWCA에서는 축산물 구입실태 및 동물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을 조사하고, 동물의 5대 자유원칙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어 현 살충제 계란파동에 대한 축산물복지 확대와 건강한 먹거리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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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개학맞이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 점검 실시
가을 개학맞이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 점검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가을 개학기를 맞이하여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식품조리‧판매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9월 4일부터 9월 15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가을 개학기를 맞이하여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식품조리‧판매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9월 4일부터 9월 15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사진-식약처)
점검 대상은 어린이가 즐겨 먹는 과자·음료류, 튀김, 떡볶이 등을 판매하는 학교매점과 학교 주변 분식점, 문방구 등 34,400여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교주변 무허가(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식품 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학교매점 및 우수판매업소의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음료류의 판매 여부 등이다.
또한 시·도 지자체 공무원을 통해 영업자 안전수칙, 고카페인 음료 섭취 주의 등 어린이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캠페인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건강한 식품 판매환경 조성으로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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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원 어린이 통학차량 현황조사 실시
대전교육청, 학원 어린이 통학차량 현황조사 실시
통학차량 신고, 보험가입,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 집중 점검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는 9월 말까지 대전 지역 학교교과교습학원 1,975개소(동부 지역 730곳, 서부 지역 1,245곳)를 대상으로 통학차량 안전망을 확보하고 정확한 정보제공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통학차량 현황조사 및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 교육청.사진제공-대전교육청어린이 통학차량은 도로교통법 상 만13세 미만의 어린이를 교육대상으로 하는 시설에서 이용되는 9인승 이상의 차량으로 관할 경찰서에 신고를 하고 운행해야하며, 운영자 및 운전자는 2년마다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또한, 학원 운영자는 어린이통학차량 관리시스템(https://schoolbus.ssif.or.kr)에 접속해 시설, 차량, 보험, 안전교육 이수 등 어린이통학차량 운영에 관련된 정보를 확인하고 변동 사항이 있으면 수정하여 입력해야 한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어린이통학차량 관리시스템 입력 자료를 바탕으로 학원의 어린이 통학차량 실태를 파악하고 미미한 사항은 중점 점검을 실시”한다며 “어린이 통학 안전망을 확보하고 통학차량 운영 관련자에게 안전의무를 숙지시켜 안전사고 발생을 줄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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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을 떠나는 아쉬움을 정부포상에 담아드립니다
교단을 떠나는 아쉬움을 정부포상에 담아드립니다
대전교육청, 퇴직교원 124명에게 정부포상 전수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31일(목) 14:00, 대전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직교원 124명에게 `2017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퇴직 교원들은 재직 중 공․사생활에 흠결 없이 청렴하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수상하게 되며, 훈격별로 황조근정훈장 24명, 홍조근정훈장 34명, 녹조근정훈장 11명, 옥조근정훈장 33명, 근정포장 10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7명, 교육부부총리표창 1명 등 총 124명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평생 학생들과 대전교육의 발전을 위해 사랑과 열정으로 헌신하신 여러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생님들의 건강과 행복,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위하고 대전교육의 성공시대를 위하여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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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중부권 거점공간 생활문화센터 개관
대전시립미술관, 중부권 거점공간 생활문화센터 개관
21C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은 시민의 자발적이고 일상적인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체험 공간을 제공할`생활문화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 대전시립미술관 생활문화센터 전경.사진제공-대전시립미술관
▲ 대전시립미술관 내 생활문화센터 내 동호회실.사진제공-대전시립미술관
생활문화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창작하는 향유자 지원´생활문화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시립미술관 1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되었다.
구 분(주요 공간명칭)
면적(㎡)
마주침 공간
51.48
세미나실(나눔누리)
94
미술정보센터(글벗누리)
328
동호회방 3개
( 아람누리,가온누리, 라온누리)
259.2
DMA 전시실
1층 로비
DMA 연습실(소리누리)
79.92
생활문화센터는 어린이, 가족단위 미술 체험공간과 미술관만의 특성화된 생활 속의 판화강좌를 운영하고 결과물을 전시로 연계해 수강생들의 자발적인 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향유에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주요공간인`마주침공간´은 시민들의 마주침을 통해 자연스럽게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개방형 공간이다.
미술정보센터`글벗누리´는 국내외 미술관련 자료를 수집, 보존, 정리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하며, 동호회실은 관내 문화예술동호회 및 단체에게 소모임이나 자율학습, 연습을 위한 장소로 제공한다.
사용 신청은 미술, 음악, 무용, 생활스포츠댄스등 순수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아리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하여 사용할 수 있다. 단, 문화예술의 범위에 해당되지 않는 단체 <문화예술과 관련 없는 스포츠(등산, 자전거 등) 동호단체, 치료나 상담 목적 모임, 학교·학원·교습소 목적의 모임, 언론사·방송인·회사 등의 내부 모임>등은 사용할 수 없다.
올해는 생활문화센터 홍보차 무료로 대관하며 사용시간은 주중(오전10시~오후 6시)에 사용할 수 있다. 내년부터는 사용시간과 요일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센터 이용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시립미술관(042-270-7335)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미술관이 과거의 미술품 수집, 보관, 전시의 기능을 넘어 21세기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과 생활문화센터와 같은 적극적인 활용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문화를 향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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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백신 국가출하승인 기술력 전수교육 실시
식약처, 백신 국가출하승인 기술력 전수교육 실시
국가출하승인/시험검정 분야 WHO 국제교육훈련센터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아시아‧아프리카 5개국 백신 국가규제실험실 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제2차 WHO 국제교육훈련센터(GLO/VQ) 국가출하승인/시험검정 교육´을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10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식약처 청사 전경
이번 교육은 WHO와 함께 개발도상국 규제기관의 백신 품질관리 핵심인 국가출하승인 분야 기술전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해 WHO가 안전평가원을 GLO/VQ 운영기관으로 공식 지정한 이후 두 번째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국가출하승인 제도 소개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백신 역가시험 및 엔도톡신 시험 실습 ▲제조‧품질관리 요약서 검토 및 데이터모니터링 사례 연구 ▲백신 제조사 견학 등이다.
아울러 이번 교육에는 참가국의 백신 출하승인 시스템에 바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백신 품질관리에 대한 이론교육과 동시에 현장실습과정도 포함된다.
참고로 안전평가원은 GLO/VQ 운영기관으로 지정되기 이전부터(`12년~) `백신검정 국제교육´을 매년 실시해 왔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의 백신 품질관리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백신 국가출하승인 기술력 전수를 통해 백신 분야 국제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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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문화행사 풍성하게 연다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문화행사 풍성하게 연다
가족 대상 주말 뮤지컬 공연부터 초청 강연회까지 문화행사 다채
대전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관장 강문숙)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민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고 책 읽기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마음의 풍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연다.
▲ 지난해 독서의 달 문화공연인 `인형극´ 관람 모습(사진-대덕구청)
30일 도서관에 따르면 내달 5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3개월에서 36개월 된 아이와 부모 또는 양육자를 대상으로 `북스타트´를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생애 첫 책을 도서관에서부터 시작하자는 운동으로 아이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책 읽기의 가치를 알리고 책과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책 놀이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내달 16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뮤지컬 `꿈쟁이 초록이´를 공연한다. 이번 뮤지컬은 맥스 루카이도의 동화 `너는 최고의 작품이란다´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볼품 없는 애벌레 초록이가 나무할아버지를 만나서 자신의 가치와 소중함을 깨닫고 점점 멋진 모습으로 변해간다는 내용이다.
또한 내달 20일 수요일 오전 10시에는 동화작가인 남혜란씨를 초청하여 `그림책으로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그림책 `혼나지 않게 해 주세요´, `알사탕´을 읽고 아이와 부모의 관계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9월 한 달 간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는 `웃음과 인생, 코미디 영화 속으로´ 라는 주제로 야간 영화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야간 강좌는 직장인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영화강좌로 도서관에서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고 영화 속 인물이나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다.
이 밖에도 ▲영유아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영어동화 스토리텔링´ ▲`자녀와 함께하는 동화나들이´ ▲성인대상의 `스토리 퀼트´와 `탐나는 미술사´,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심리여행´도 함께 개설한다.
강문숙 관장은 “성숙과 사색의 계절인 9월을 맞아 한 권의 책을 읽고 한 뼘 더 자란 자신을 발견하는 기쁨은 책읽기의 가장 큰 가치”라며 “그동안 바쁜 일상 때문에 미뤄두었던 책을 꺼내어 한 장 한 장 음미하듯 읽다보면 자신의 깊은 내면과 마주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가을은 도서관과 함께 할 것을 당부했다.
프로그램이나 행사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나 청소년, 성인은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 042-608-5552)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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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대청호반 숲 무장애 나눔길´조성 완료
대덕구`대청호반 숲 무장애 나눔길´조성 완료
대청공원 `대청호반 숲 무장애 나눔길´서 힐링 에너지 재충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대청공원 내 기존 수림대를 활용한 `대청호반 숲 무장애 나눔길´ 0.6km 조성을 완료했다.
▲ `대청호반 숲 무장애 나눔길´ 조성 완료된 모습(사진-대덕구청)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 완료된 무장애 나눔길은 산림청 주관 `2017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억 9700만원을 지원받아 총 4억 2600만원을 투자해 약 3개월간에 걸쳐 조성됐다.
대청공원은 천혜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자리 잡아 전국명소로 알려져 매년 40만 여명이 찾고 있는 곳으로 `무장애 나눔길´ 조성으로 다수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훌륭한 장소이기에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무장애 나눔길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등 산림 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계층을 배려한 시설로써 숲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기준에 적합한 경사도(8%), 통행로(1.8m), 안전난간 등을 설치해 교통 약자층의 편의를 제공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내년도 `2018년 녹색자금 지원사업´에 `대청공원 서편 무장애 나눔길 추가 조성´ 공모를 신청한 상태로 사업이 선정되면 `대청호반 숲 무장애 나눔길´과 함께 누구나 맘껏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원 환경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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