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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중소·벤처기업이 혁신의 주체
4차 산업혁명, 중소·벤처기업이 혁신의 주체
기술창업 활성화와 중소기업 혁신을 위한 「제1회 중소기업 기술혁신포럼」개최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 이하 중기부)는 9월 8일(금) 오후 2시에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제1회 중소기업 기술혁신 포럼」을 개최하였다.
▲ 제1회 중소기업 기술혁신 포럼에서 발제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여섯번재부터 최철안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 김병관 국회의원,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토마스 그리즈 독일 아헨공대 교수.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을 기회로 중소기업이 혁신의 주체가 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럼의 발제는 토마스 그리즈(Thomas Gries) 독일 아헨공대 교수, 이건복 마이크로소프트 이사와 황성일 맥스포 대표가 맡았다.
제조업 혁신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그리즈 교수는 독일 인더스트리 4.0 정책의 성과와 시사점을 설명하면서,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혁신을 위해서 제조업과 ICT 융합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최고임원인 이건복 이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중소기업에 필요한 전략기술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중소기업 상생모델을 제시하였다.
센서 등 무선통신 기반 IoT 플랫폼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맥스포의 황성일 대표는 정부R&D 정책 관련 중소기업 전용 융합기술 R&D 플랫폼 구축과 과정도 중시하는 R&D 제도 개선을 제안하였다.
아울러 전문가 패널 세션에서, 주한 영국대사관의 데이비스 과학기술팀장은 영국의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지원체계를 소개하면서, 특히 적재적소의 인력충원과 기업의 기술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동아일보 주성원 논설위원은 분야별·부처별 칸막이 지원의 한계를 지적하고, 민간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중소기업 R&D 제도개편을 주문하였다.
서울대 윤의준 재료공학과 교수는 4차 산업혁명에서 대학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서 대학이 보유한 원천기술의 사업화와 창업정책과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박진우 스마트공장추진단장은 제조업 혁신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표준의 체계적인 보급·확산과 테스트베드 구축 등 스마트공장 고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조주현 중기부 기술인재정책관은 중소기업 R&D 혁신 방향과 전략기술 중심의 로드맵을 작성하여 4차 산업혁명 분야의 기술투자 확대 계획을 소개하였다.
중기부는 제조업과 서비스의 융합, 기술기반 서비스 창업 활성화, 스마트공장 확산·고도화를 통한 제조업 혁신, 중소기업 R&D 혁신과 산학협력구조 개편 등 중소기업의 혁신을 위한 다양한 주제 전문가 의견을 경청하여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제조업 혁신과 기술창업 활성화 등 중소기업 기술혁신을 위해 독일 및 영국 등과 양자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중기부 최수규 차관은 “중소기업이 혁신의 주체가 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기업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시장에서 경쟁을 통해 성장하는 중소·벤처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중기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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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꿈나무들을 위한 공군 항공우주과학 대축제 개최
미래 꿈나무들을 위한 공군 항공우주과학 대축제 개최
9월 9일(토), 공군사관학교에서 `제39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 2017` 본선대회 개최
항공과학 최신 트렌드인 `드론 정밀조종´, `드론 레이싱´ 정식 종목 채택
블랙이글스 에어쇼, 테마별 체험Zone 운영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이벤트 마련
청소년들에게 하늘을 향한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항공우주과학 대축제인 `제39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Space Challenge) 2017` 본선대회가 오는 9월 9일(토) 공군사관학교에서 개최된다.
▲ 2016년 9월 개최된 스페이스 챌린지 본선대회에서 물로켓을 힘차게 발사하고 있는 초등학생의 모습.사진제공-공군본부
스페이스 챌린지(Space Challenge)는 드론(드론 정밀조종, 드론 레이싱), 폼포드 전동비행기, 동력비행(무선조종곡예, 무선헬기조종, 무선글라이더), 자유비행(글라이더, 고무동력기), 물로켓 등의 종목으로 진행되는 대회이다.
1979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 39회를 맞는 `스페이스 챌린지´는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면서 명실 공히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권위 있는 항공과학 대회 및 축제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전국 15개 지역에 위치한 공군 부대에서 치러진 예선 대회는 총 7천여 명의 참가선수와 6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2천여 명의 선수가 이번 본선 대회에 참여하며, 7천여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최측은 청주고속시외버스터미널앞에서 오전8시 20분에 공군사관학교로 가는 셔틀버스가 운행이 되고 오후에는 공군사관학교 홍보관앞에서 청주고속버스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셔틀버스가 오후에 3시, 4시 반에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본선대회부터 항공과학 최신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드론 분야 인재 양성과 관심도 제고를 위해 `드론 정밀조종´, `드론 레이싱´ 종목을 정식 운영한다.
대회 당일에는 공군사관학교를 일반인에 개방해 참가선수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항공우주과학 축제로 진행된다.
블랙이글스 에어쇼, 공군 군악·의장대 공연으로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 항공우주체험·위국헌신·문화체험·먹거리 등 테마별 체험Zone을 운영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된다.
항공우주체험Zone에서는 VR(Virtual Reality : 가상현실) 체험, 전투기·드론 시뮬레이터 체험, 천문 관측 등을 통해 항공우주시대를 선도하는 공군만의 특색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위국헌신Zone에서는 공군사관학교 박물관 견학, 유해발굴 관련 전시회, 공군 역사 퀴즈 등 위국헌신과 호국보훈을 되새기는 군 관련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대회 종료 후엔 각 부문별 시상식이 진행된다. 자유비행, 물로켓, 동력비행 부문 금·은·동상 수상자들에게는 공군참모총장상과 함께 부상을, 자유비행과 물로켓 부문 지도교사상 수상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舊.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여한다.
공군본부 홍보과장 윤영삼 중령(48세, 공사40기)은 “스페이스 챌린지 대회는 청소년들이 하늘을 향한 꿈과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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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 철 다중이용시설 전국 교차 위생점검 실시
가을 나들이 철 다중이용시설 전국 교차 위생점검 실시
고속도로휴게소, 철도역, 국·공립공원, 유원지 위생지도·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추석연휴와 가을 나들이 철을 맞이하여 이용객이 증가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일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출처-식약처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전국에 있는 고속도로·국도변 휴게소, 철도역, 국·공립공원, 유원지 인근 식품취급시설과 푸드트럭 등 3,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영업 행위 ▲부패·변질·무표시 원료 사용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또한, 최근 액체질소 과자(일명 용가리 과자)로 인해 어린이가 상해를 입은 사고가 있었던 만큼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위해식품의 판매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계절적‧시기적으로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식품취급시설에 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가을철 일교차가 커지면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 관계자의 꼼꼼한 안전관리와 소비자의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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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마케팅공사, 청년푸드트럭협동조합과 사회공헌활동 펼쳐
대전마케팅공사, 청년푸드트럭협동조합과 사회공헌활동 펼쳐
`지속가능한 행복 나눔´ 활동 전개로 지역 소외계층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이명완)는 지난 30일(수) 대전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지역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이주민 여성(러시아, 중국, 필리핀, 베트남), 근로자, 유학생 등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각양각색 플리마켓´에 청년푸드트럭협동조합과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
▲ 청년푸드트럭에서 스테이크을 사서 들고 있는 이주민.사진제공-대전마케팅공사
`각양각색 플리마켓´은 국가별 자조모임 형태로 대전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그동안 소규모로 진행되어 왔으나 올해에는 공사와 청년푸드트럭협동조합의 공동 후원으로 150여명이 참여하는 4개 국가의 자조모임을 함께 확대 개최하게 되었다.
그간 대전마케팅공사는 지역사회 동반자 역할 수행과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정착 등을 위해 이주민가정 자녀 성장 프로젝트 등 연 4회 공헌활동을 펼쳐 왔으며, 이번 `청년푸드트럭협동조합´의 공동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더 확산하게 되었다.
지역 청년 주축으로 구성된 `청년푸드트럭협동조합´은 지난 2016년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의 목적으로 공사와 MOU를 체결한 바 있고 지역행사 참여, 푸드트럭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의 5%를 지역사회에 기부하고자 공사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다.
청년푸드트럭협동조합(이사 김형중)은 `각양각색 플리마켓´ 행사에 음료 및 중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푸드트럭 6대를 운영하였고 앞으로도 대전마케팅공사의 사회공헌활동에 공동 참여할 계획이다.
대전마케팅공사 이명완 사장은 “이번 청년푸드트럭협동조합의 자발적 참여가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되며 지역 유관기관들과의 사회공헌활동 공동 참여가 활성화 되어 우리 사회 소외계층이 더 이상 소외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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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신경대´ 교육부평가 문제있다
화성시 `신경대´ 교육부평가 문제있다
“우리신경대학, 정상화 여건 다 갖췄는데”
화성시 서부지역 유일의 신경대는 모든 교수와 직원이 무수한 노력과 고통을 감수, 최선을 다했지만, 교육부는 사실관계를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편견과 선입관(preconception)이라는 잣대로 신경대를 평가 2018년에도 대학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하여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신경대는 교육부에서 제시한 정상화 선결과제인 교비횡령액 전액(16억)을 교비회계에 세입조치 등 선결과제를 100% 이행했지만, 이러한 사실관계를 모두 무시하고 편협된 사고로 `Fail´ 판정을 하는 등 지극히 비합리적이고 불공정한 방식으로 평가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하여 대학 측은 교육부에 이의신청을 했지만 아무런 답변도 받지 못하고 교육부가 배포한 보도 자료를 통해 평가결과를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부의 업무처리 방식인가를 이의신청 했지만 이에 대한 회신도 주지 않고 공정치 못한 행정처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경대학은 지난 2013년 교육부 특정감사 처분에 따른 교비 세입조치액도 모두 변제하고, 임시 이사 선임사유 즉, 정상화 선결과제를 모두 해소하고, 이에 따라 “교육부에서 파견된 임시이사회는 정상화 여건을 갖추었다”고 판단 2017.6.19. 교육부에 공문을 보내어 정상화를 요청했다.
그러나 교육부는 약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아무런 답을 주지 않고 있어 교육부는 힘없는 소규모 사립대학이라고 민원조차도 말살하고 있다며 이것이야 말로 적폐 중의 적폐라고 꼬집었다.
그동안 신경대학은 2015년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는 소규모 대학으로서 어려움이 있어 하위 평가를 받았지만, 평가 이후 교육부의 맞춤형 컨설팅단에서 제시한 이행사항을 성실히 이행해왔다.
또한 신경대학은 전교직원이 합심하여 합리적으로 재정을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교육투자를 확대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금년에 웰니스·바이오 분야의 특성화를 목표를 세우고 제2의 창학을 위해 전 구성원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신경대학관계자는 교육부가 소규모대학의 특성과 사실관계에 근거하고 현장의 실정을 감안한 평가를 해 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또, “이번에 제출한 이의신청을 보다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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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대전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배려와 나눔, 열정과 기쁨을 키우고, 전국스포츠클럽대회에 도전하는 기회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9월 4부터 11월 4일까지 한밭종합운동장 등 33곳에서 대전 지역 초·중·고 학교스포츠클럽 721팀이 참가, 제13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사진제공-대전교육청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실천적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다양한 신체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건강, 체력 증진 뿐만 아니라 학교 체육을 활성화하고 평생 체육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대회이다.
이번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전국스포츠클럽대회 24종목 및 육상 400MR 등 총 25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이미 경기를 마친 티볼 경기에서는 대전노은초(남초), 대전목상초(여초), 대전괴정중(남중), 대전버드내중(여중)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고, 현재 현재 연식야구와 농구 대회가 진행 중이다.
또한,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우승 학교는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대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 간에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심신이 건강한 학생으로 성장하면서 협동심과 사회성, 공동체의식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가올 전국스포츠클럽대회에서도 마음껏 기량을 펼쳐 학교스포츠클럽이 태동한 대전의 위상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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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제6회 수학체험전」개최
국립중앙과학관「제6회 수학체험전」개최
9.9.(토)~10.(일), 수학적 사고를 키우는 체험형 수학축제 열려
국립중앙과학관(관장 : 양성광)은 9.9.(토) ~ 9.10.(일), <2일간> 전국적인 수학체험 축제인「제6회 수학체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친근해 질 수 있도록 청소년들과 가족들이 수학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수학축제로 기획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학을 체험하면서 즐기는 수학 체험부스, 수학분야 전문가에게 듣는 수학강연, KAIST 학생들의 이공계 진로멘토링, 통계청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포스터 전시회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운영된다.
체험부스는 전국 중․고․대학교의 수학동아리들이 기획․개발한 수학체험 프로그램 33개와 수학전문 교육기관‧유관기관 12개, 국립중앙과학관의 16개로 총 61개이며, 중앙광장에서 운영된다.
체험부스는 수학과 과학이 융합된 체험 중심 위주로`도형을 통한 착시현상의 이해´,`매듭이론´,`확률´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수학강연은 수학전문 대안학교인 폴수학 학교 박왕근 교장의`수학이 안되는 머리는 없다´수학특강 및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연구원(권혁준, 김승원, 장승욱, 백진언)의 이야기로 공감하는 수학 토크콘서트를 세미나실에서 들을 수 있다.
강연내용으로`수학이 안되는 머리는 없다´는 한국 수학교육의 현실을 지적하고 수학은 타고난 머리가 아니라 스스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주도학습법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다는 방안을 제시하며,`매듭․다각형´과`인공지능´에 대한 토론을 통해 수학적 사고를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수학특강은 9.9.(토) 13:00, 수학 토크콘서트는 9.9.(토)과 9.10.(일) 각 11:00시에 90분간 진행되며 당일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강연시간 30분 전에는 입장해야 한다.
또한, 통계청 통계교육원의`제19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포스터 전시회´를 사이언스홀 로비에서 볼 수 있으며 수학체험전․수학특강 참관객에게`무빙 토이 특별전´관람료를 단체요금으로 할인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스코틀랜드`무빙 토이 특별전´은 7.12.(수) ~ 10.29.(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관에서 운영된다.
무빙토이 특별전의 관람료는 성인이 개인10,000원, 단체8,000원이고 학생은 개인이 8,000원,단체가 6,000원이다.
국립중앙과학관 양성광 관장은 “수학체험전은 누구나 수학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위주로 기획․구성하였다” 며, “이번 수학체험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기타 자세한 행사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go.kr)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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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군산세관 건물, 근대 역사의 장으로 다시 살아나다
옛 군산세관 건물, 근대 역사의 장으로 다시 살아나다
근대 세관 유물과 사료 보강 호남관세박물관으로 개관
전북도 지정문화재인 옛 군산세관 건물이 군산항 개항과 세관의 역사를 담은 박물관으로 거듭난다.
▲ 호남관세 박물관 개관식에서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는 내외빈들.사진제공-관세청
관세청 군산세관은 6일 김영문 관세청장과 문동신 군산시장 등 내외빈 19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관세박물관 개관식을 열었다.
옛 군산세관 건물을 활용한 박물관은 `소개의 장´, `역사의 장´, `포토존´ 등 총 8개 주제로 구성됐으며, 1450여점의 세관관련 유물과 사료를 전시하고 시민들을 위해 매일 10시부터 17:30분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옛 군산세관 건물 설계도, 일제 강점기 외국쌀수입허가서 등이 전시된 역사의 장과, 어린이들을 위한 세관 관복체험이 가능한 홍보관 등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옛 군산세관은 1908년 순종대 당시 벨기에로부터 붉은 벽돌 등을 수입해 지은 건물로 옛 서울역사, 한국은행 본관건물과 더불어 서양 고전주의 근대건축물로 손꼽힌다.
군산세관은 이 건물을 2006년부터 연간 12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전시관으로 활용해왔으며, 지난 1년간 노후한 시설과 부족한 전시물을 대폭 보강해 박물관으로 이날 확대 개관했다.
개관식에서 김영문 관세청장은 “호남관세박물관을 통해 관세행정이 시민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박물관이 국민의 사랑을 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직원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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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간식 등 우리아이 먹거리 위생점검 결과
이유식‧간식 등 우리아이 먹거리 위생점검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1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9일까지 우리 아이들 먹거리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및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이유식‧간식 등을 제조하는 업체 81곳을 점검한 결과, 11곳을 적발하고 행정조치 등을 하였다고 밝혔다.
▲ 유통기한 미표시(출처-식약처)
▲ 무표시 제품 판매목적 보관(출처-식약처)
주요 위반 내용은 ▲허위표시․과대광고(3곳) ▲표시기준 위반(2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3곳) ▲무신고 소분업(1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곳) ▲관계서류 미작성 등(1곳) 등 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OO업체는 인터넷을 통해 판매할 목적으로 무표시 제품(기타영‧유아식 43품목)을 냉장창고에 보관하다 적발되었다.
<식품위생법 위반업체 현황>
연번
업종
업체명
소재지
위반내용
1
식품제조가공업
아이배냇(주)
충북 음성군 삼성면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 표시
(장건강에 좋음 등)
2
〃
바이오에프이
주식회사
경남 김해시 장유로
실제 사용한 원재료명과 다르게 허위표시
품목제조보고 변경 미보고
3
〃
아가맘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면
무표시제품 판매목적 보관
4
〃
㈜에르코스
대전 동구 동대전로
유통기한 미표시제품 판매목적 보관
5
〃
바른맘이유식
강원 횡성군 공근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6
〃
㈜그린에프엠
충북 진천군 덕산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7
〃
율곡농업협동조합
경남 합천군 율곡면
생산일지 및 원료수불관계서류 미작성
8
〃
오가닉맘
경기 시흥시 신천로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9
즉석판매
제조가공업
맘마맘마
충북 청주시 청원구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10
집단급식소식품판매업
프레시아트
주식회사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무신고 식품 소분업 영업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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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다마을
영농조합법인
충남 서산시 덕지천로
허위․과대광고
(간경변개선효과, 암, 당뇨병 등에 좋음)
경기도 고양시 소재 OO업체는 식품소분업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필리핀과 브라질에서 수입된 유기농 갈색설탕을 소분‧판매하다 적발되었다.
또한, 온라인과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이유식 등 32개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4개 제품에서 식중독균 등이 검출되어 폐기 등 조치하였다.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 현황
연번
업종
업체명
소재지
제품명
부적합 항목
기준
1
즉석판매
제조가공업
맘마맘마
충북 청주시 청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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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전환경교육한마당 개최
제3회 대전환경교육한마당 개최
`대전의 도시숲과 환경교육´주제로 전시,청소년환경동아리사례발표회, 도시숲 숲해설 등을 진행
대전환경교육네트워크는 9월 7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제 3회 대전환경교육한마당을 진행한다.
대전환경교육한마당은 대전의 환경교육을 통한 건강한 시민, 쾌적한 대전,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시작되었다.
2016년 대전시사회지표조사에서 대전시민이 원하는 향후 필요한 복지서비스 1위가 공원과 녹지 산책로였다. 이런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여 올해 환경교육한마당은 `대전의 도시숲과 환경교육´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전에서 활동하는 환경교육 단체들의 도시숲을 기반으로 한 환경교육사례전시회, 환경교육체험부스, 청소년환경동아리사례발표회, 도시숲 숲해설 등을 진행한다.
대전환경교육네트워크는 고은아 운영위원장은 “환경교육 한마당을 통해 사회환경교육, 학교환경교육, 환경교육 전문가, 환경관련 행정이 거버넌스를 통해 대전의 환경교육 미래상 만드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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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특허정보로 뛰어넘자!
4차 산업혁명 시대 특허정보로 뛰어넘자!
PATINEX 2017(제13회 국제특허정보박람회) 개최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져가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혁신기업의 특허정보 활용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IP 정보 활용 전략´이라는 주제로 `PATINEX 2017(국제특허정보박람회)´을 9월 7일부터 이틀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PATINEX(PATent INformation EXpo)는 국내 최대의 특허정보 행사로서 전 세계 특허정보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는 컨퍼런스와 특허정보 서비스 기업들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로 구성된다.
행사 첫째 날인 9월 7일에는 캐논(Canon)의 특허분야 최고 담당자인 켄이치 나가사와(Kenichi Nagasawa) 지식재산법무본부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재권 전략 및 향후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이어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샤오미(Xiaomi)의 특허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소프트웨어 및 제조기업 입장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경영전략`으로서의 특허정보 활용 방안에 대한 강연과 패널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9월 8일에는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국의 지식재산 시장 변화와 대응방안을 조망해볼 수 있으며, 5세대 이동통신(5G), 빅데이터 및 신소재 등 4차 산업혁명 주요 기술 분야의 최신 IP 트렌드에 대한 국내외 연사들의 다양한 강연이 이어진다.
컨퍼런스와 함께, 윕스, 애니파이브, 렉시스넥시스, 워트인텔리전스, 키브, 빈닷컴 등 스타트업을 포함한 국내외 20여개 특허정보 서비스 기업과 기관들의 다양한 특허정보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전시회도 함께 진행된다.
특허청 문삼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이번 PATINEX 2017은 4차 산업혁명으로의 전환기를 맞이하여, 국내외 혁신기업의 특허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면서 “이번 행사가 우리기업들로 하여금 새로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효과적인 특허정보의 활용방안을 찾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PATINEX 2017 개최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행사 홈페이지(http://patinex.kipi.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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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무용단 전통춤의 향연`드고 나는 숨´공연
대전시립무용단 전통춤의 향연`드고 나는 숨´공연
9월 14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 마당에서 현대와 전통의 멋 살려
한국 정상권의 대전시립무용단이 9월 14일 오후 7시 30분에 대전 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전통춤`드고 나는 숨´으로 우리민족의 한과 흥, 멋과 자태가 살아있는 민족 전통춤 한마당을 펼친다.
구성진 소리와 특유의 애드리브를 통한 흥이 넘치는 젊은 소리꾼 남상일 씨의 진행과 KBS 국악한마당 전속음악단체인 민속악회 `수리´의 라이브 반주로 더욱 흥미롭고 재미지게 관객을 무대로 몰입시킨다.
오고무의 화려한 기교와 장단 그리고 새로워진 부채춤 안무, 의상, 소품이 시민들의 마음을 훔치며 무대의 처음과 끝을 장식한다.
신(神)을 청해 한(恨)을 몸으로 풀어내는 살풀이, 양악 첼로(첼리스트 김현실)와 국악의 시나위 반주가 서로 어우러져 현대와 전통을 조화롭게 표현하여 친근감과 새로움을 더한다.
이번 공연은 첨단 기계문명이 발전해 가는 사회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우리문화와 전통을 알아가는 소중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S석 1만 원, A석 5천 원으로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인터파크, 아르스노바 홈페이지와 인터파크(1544-1556), 아르스노바(1588-8440)에서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무용단(270-8353~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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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팽년, 600년 절의정신이 다시 깨어난다
박팽년, 600년 절의정신이 다시 깨어난다
대전시, 박팽년 탄신 600주년을 맞아 9월에 다양한 행사 계획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우리 고장의 인물로 조선전기 대표적 명현(名賢)이자 절의(節義) 정신의 상징적인 인물인 취금헌 박팽년(醉琴軒 朴彭年, 1417~1456)의 탄신 60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집현전 학자로서 훈민정음 창제 등 여러 업적을 남겼던 회덕인(懷德人) 박팽년은 집현전 학자 중에서도 경술과 문장․필법이 모두 뛰어나 집대성(集大成)이란 칭호를 받기도 하였으며, 또한 잘 알려진 것처럼 세조의 왕위찬탈 후 단종복위 운동을 도모하다가 사육신으로 생을 마감했던 인물이다.
시대와 이념을 떠나 그의 절의정신은 고귀한 가치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러한 가치를 되새기고 드높이기 위해 대전시에서 학술대회(9월 22일), 특별기획전 및 탄신제(9월 29일) 등을 마련했다.
`박팽년 절의정신의 동아시아적 가치´를 주제로 9월 22일에 열리는 국제학술대회는 한․중․일․베트남 등의 학자들이 모여 박팽년의 절의정신에 대해 논하는 한편, 청소년들과 일반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UCC 공모전, 집현전 학자 체험전 등이 함께 진행된다.
▲ 박 팽년 유허비.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립박물관에서 9월 29일 개막되는 특별기획전은`박팽년, 꿈속의 도원(桃源)을 거닐다´를 주제로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유물을 한자리에 모아 박팽년의 생애와 사육신을 바라보는 역사적 시선의 변화를 함께 느껴볼 수 있게 된다.
한편 같은 날 대전광역시 기념물 제1호인 박팽년유허에서 간략히 거행될 예정인 탄신제에서는 무형문화재의 축하공연과 함께 탄신 600주년을 기념하는 비의 제막이 있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계절적으로 흥겹고 신나는 것들이 주변에 넘쳐나는 때이지만, 박팽년 탄신 600주년을 맞아 차분한 마음으로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우리가 되새겨볼 가치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에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와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 문화재종무과(042-270-4512, 4516) 또는 대전시립박물관(042-270-861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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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제일고, 2017 한화 사이언스챌린지 동상 수상
대전제일고, 2017 한화 사이언스챌린지 동상 수상
일반고의 반란, 대전제일고 2개 팀 동시 수상
대전제일고등학교(교장 김용갑)는 지난 8월, 2017 한화사이언스챌린지에서 대전제일고 과학동아리(esc)의 `곤충복지위원회´팀(이은교 2학년, 이유선 1학년)과 `연어 말고 돼지´팀(권연우 2학년, 서하빈 2학년) 등 두개 팀이 출전해 각각 동상(상금 300만원씩)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한화 사이언스챌린지에서 동상을 수상한 팀과 지도교사. 사진 왼쪽부터이유선, 이은교.최진영(지도교사), 서하빈, 권연우. 사진제공-대전교육청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올해로 7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과학분야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전국 고등학생과 지도교사가 팀을 이뤄 참가하는 것으로 대한민국 차세대 노벨상 수상자 육성을 목표로 하는 국내 최고의 과학대회 중 하나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전국에서 출전한 609팀 중 1차 심사를 통해 100팀을 선발, 5월에 2차 심사를 통해 20팀을 선발했으며, 지난 8월 23일(수)부터 8월 25일(금)까지 한화인재경영원(경기도 가평)에서 요약발표, 심층발표, 쇼케이스 발표, 심사위원 및 학생 그룹 상호 토론 등 철저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이 결정되었다.
한편, 대전제일고등학교에서 출전한 `곤충복지위원회´팀은 박테리오파지로 곤충의 질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신개념 곤충치료제를 개발해 큰 호평을 받았으며, `연어 말고 돼지´팀은 연어정자의 DNA로 만드는 세포재생물질 PDRN을 돼지고기로 대체할 수 있음을 물고기실험을 통해 증명하며 두 팀 모두 창의적인 접근과 체계적인 실험으로 주목을 받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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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중리동 한촌공원 공영주차장 오는 7일 준공식
대덕구, 중리동 한촌공원 공영주차장 오는 7일 준공식
중리동 한촌공원 50면 조성, 주차불편 해소 기대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중리동 223-1번지에 위치한 한촌공원에 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해 오는 7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 한촌어린이공원에 완공된 공영주차장 모습(사진-대덕구청)
5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어린이공원 이용자 편의와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하여 8억 원을 투입, 올해 3월부터 공사를 추진해 주차대수 50대를 확보했으며, 앞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한촌공원 공영주차장이 조성된 만큼 주차난 해소는 물론 원활한 교통 소통이 가능해져 지역주민의 통행 편의와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공한지 임시주차장, 내집 주차장 갖기 등 다각적인 주차시책을 펼쳐 주차수급 확보에 매진하고 있으며, 송촌동 공영주차장과 비래동 공영주차장 건설도 추진해 주차 공간 확충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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