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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예술 융복합 기획전 <팝업랩 pop-up Lab>
과학예술 융복합 기획전 <팝업랩 pop-up Lab>
9월15일부터 시립미술관창작센터에 융합연구소 개원
대전시립미술관 이상봉 관장은 올해로 7년의 시간을 투자하여 6회를 맞는 `아티스트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초과학연구원의 협력을 통해 <팝업랩>이란 이름으로 9월 15일부터 12월 17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분관인 대전창작센터에서 진행된다.
▲ 미시감각 연구소 Micro-Senses Lab -박형준, 이재석,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이상봉 관장은 “<팝업랩> 전시는 과학적 이미지 안에 숨은 예술작품들을 관람객에게 찾아보는 것을 유도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상봉 관장은 “관객들은 전시를 관람하며 현대미술가들이 과학적 방식과 이미지를 창작의 도구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과학과 예술의 융합이 작품 안에서만 이루어지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과학도시 대전 문화에 새로운 변화를 만든다는 우리 미술관의 신념에 공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전시명 <팝업랩>의 `팝업´은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에서 신상품 따위의 특정 제품을 일정 기간 동안만 판매하고 사라지는 `팝업 스토어´의 개념에서 가져왔다. 팝업 스토어는 일종의 쇼케이스로써 새로운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고객의 반응을 살피는 동시에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홍보로 활용이 된다. 실제로도 전시 공간을 세가지 과학실험실로 새롭게 연출하고, 정보를 최소한으로 제공하여 관람객의 관람 방식까지 살피는 전과정을 전시에 포함한다.
전시는 과학자와 예술가의 융합만을 보여주지 않는다. 관람객이 전시 <팝업랩>을 통해 요즘의 과학과 예술의 흐름을 읽어내고, 과학적 언어를 사용하는 `예술 작품´과 과학자들의 아름다운 `과학·기술 성과물´ 사이에서 관객이 작품과 성과물을 분류하며 과학, 예술, 그리고 융합에 관해 의문을 제기한다.
전시는 정해진 매뉴얼을 따르듯이 과학자와 예술가가 만나 새로운 결과를 꾀하는 구성에 따르기보다는 관람에 있어 기본적인 작품 정보 또는 연구 성과의 부연설명을 적게 전달하는 방식을 택한다. 그리하여 과학이 갖는 이미지는 전시를 통해 새로운 접면이 되고, 과학이 다시 예술과 만나 뒤섞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 전시를 통해 `과학-예술´로 대변되는 대전발 융합프로젝트는 연례성의 리포트 형식을 넘어 대전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전시 형태로 새롭게 수렴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전시 <팝업랩>은 오는 15일부터 12월 17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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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바르는 항생제,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피부에 바르는 항생제,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내가 사용하는 약, 얼마나 알고 있나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연고‧크림‧외용액 등 피부에 바르는 항생제의 안전한 사용을 위하여 올바른 사용법 및 주의사항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연고‧크림‧외용액 등 피부에 바르는 항생제의 안전한 사용을 위하여 올바른 사용법 및 주의사항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바르는 항생제는 상처나 화상 등에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거나 세균을 구성하는 성분을 파괴하여 세균의 번식을 막아 살균작용을 하는 의약품으로, 소비자가 약국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과 의사 처방에 따라 사용하는 전문의약품으로 나뉜다.
바르는 항생제에 주로 사용되는 `성분´과 `올바른 사용방법´ 및 `보관방법´은 바르는 항생제 중 일반의약품은 상처, 긁힌 상처, 경미한 화상 등으로 인한 피부 감염증 치료에 사용되며, 주로 사용되는 성분은 무피로신, 퓨시드산, 겐타마이신, 바시트라신 등이 있다.
해당 성분의 제품들은 상처나 화상으로 인한 감염 부위의 세균의 번식을 막거나 세균을 파괴하여 감염 부위에 효과를 나타낸다.
전문의약품은 여드름 국소 치료 등에 주로 사용되며, 주요 성분은 클린다마이신, 에리스로마이신 등이 있다.
해당 성분은 여드름균 감염 부위의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여드름 증상을 치료하게 된다.
바르는 항생제는 성분에 따라 효과가 다를 수 있으므로 증상에 맞게 정확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퓨시드산, 겐타마시이신, 무피로신은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농가진, 종기, 모낭염, 상처 및 화상에 의한 세균 감염증에 사용하며, 바시트라신은 세균을 구성하는 성분을 파괴하는 방법으로 상처나 화상에 의한 세균 감염증을 치료하게 된다.
바르는 항생제는 치료에 필요한 최소 기간만 사용해야 하며, 특히 일반의약품으로 사용되는 제품은 1주일 정도 사용했는데도 효과가 없는 경우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한다.
약을 바르기 전에 상처 및 감염부위를 깨끗이 해야 하며, 바르는 부위에 따라 약물이 흡수되는 정도가 다르므로 사용설명서를 잘 읽어본 후 정해진 부위에 적정량을 바르도록 한다.
바르는 항생제는 외용으로만 사용하고, 눈 주위나 안과용으로 사용해서는 안 되며, 약이 묻은 손으로 눈을 비비는 경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사용 후 화끈거림, 찌르는 듯한 아픔이나 통증, 가려움, 발진, 홍반 등의 피부 과민반응이 나타나거나 상처나 화상의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즉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한다.
바르는 항생제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거나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비감수성균이 증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항생제를 넓은 부위에 적용할 경우 흡수가 증가하여 전신 독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부 손상 부위가 광범위한 경우 주의하여 사용한다.
바르는 항생제는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게 사용설명서와 함께 보관하고, 유효기간 및 개봉일자를 기재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봉된 의약품이 세균 등에 의해 오염되어 변색되거나 냄새가 나는 경우 효과가 감소하거나 사용 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약국 등에 가져가서 폐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전평가원은 항생제를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거나 내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용 전 의‧약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여 증상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의약품에 대한 안전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르는 항생제 사용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식약처 온라인의약도서관(drug.mfds.go.kr) → 의약품 분야 서재(e-book 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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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농약 기준초과 검출 수입`마늘쫑´회수 조치
잔류농약 기준초과 검출 수입`마늘쫑´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수입식품업체 진성인덱스트리(주)(경기 평택시 소재)가 수입·판매한 중국산 `마늘쫑´에서 잔류농약(이프로디온) 기준(0.1mg/kg)이 초과 검출(0.6mg/kg) 되어 해당 제품을 회수‧폐기 조치한다고 밝혔다.
▲ 제품명: 신선마늘쫑 수입업체(소재지) :진성인덱스트리(주)(경기도 평택시 소재)
수출업체(수출국) : SISHUI MOON FOOD CO., LTD(중국) 수입일자:2017.9.6. 수입량: 13,600Kg(1,700개) (출처-식약처) 회수대상은 수입일자가 2017년 9월 6일인 제품이다.
<회수 대상제품>
제품명
수입‧판매업체
(소재지)
수출업체
(수출국)
수입일자
수입량
신선마늘쫑
진성인덱스트리(주)
(경기 평택시)
SISHUI MOON FOOD CO., LTD(중국)
2017.9.6.
13,600kg
(1,700개)
식약처는 관할 지방식약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과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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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전망대서 금빛을 본다
금오산 전망대서 금빛을 본다
[여행]김천 우장마을에서 시작되는 금오산
짙푸른 숲의 심연(深淵), 그 사이를 뚫고 나오는 빛의 향연(饗宴)을 맞으면서 삼족오(三足烏)의 금빛을 보낸다.
▲ 사진-김천인터넷뉴스
우리나라 제1호 도립공원인 구미 금오산(金烏山)은 김천시와 구미시 그리고 칠곡군을 경계로 하고 있다. 유구한 역사와 폭포와 기암이 이어지는 금오산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치유할 수 있는 산이다.
하지만 금오산을 찾을 때는 보통 구미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대혜폭포의 방향으로 등산을 한다. 문제는 대혜폭포를 지나면 바로 숨이 차서 헉헉 댈 수밖에 없다는 `할딱고개´를 만나기 때문에 정상까지는 큰 느낌이 없다.
▲ 사진-김천인터넷뉴스
금오산이 위치한 곳은 백두대간 태백과 소백준령을 거침없이 내달은 뒤 김천 땅에 이르러 여러 줄기를 갈라지면서 그 한 줄기가 구미와 칠곡을 경계로 해서 멈춘 곳이 금오산(976m)이다.
이렇게 보면 금오산은 백두대간의 한 식구로 김천이 낳은 산이다. 그래서 금오산이 시작하는 서쪽으로는 김천의 남면, 동남으로는 칠곡의 북삼과 맞대고 있다.
▲ 사진-김천인터넷뉴스
우리가 금오산을 찾는 진정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냥 `경치 좋네´라고 감탄사 몇 마디 던지고, 그냥 내려올 수만은 없지 않겠는가? 금오산에는 다양한 맛과 무궁무진한 역사가 있다.
요즘 최고의 문화컨텐츠인 `스토리´가 넘쳐나는 곳이다. 금오산은 태생부터가 스토리가 있다. 금오산의 금오(金烏)는 `금까마귀´다. 금까마귀는 예로부터 태양 속에 사는 세 발 달린 상상의 새, 바로 삼족오(三足烏)를 뜻한다.
▲ 사진-김천인터넷뉴스
삼족오는 우리 역사에서 대고구려의 상징이기도 했다. 삼족오는 태양 자체 또는 태양의 정기를 뜻하는 동물이니, 금오산은 태양과 동격인 신성스러운 존재라고 옛 선현들은 이름 지었다.
그것뿐만 아니라 금오산은 사계절 빼어난 산세가 수려하면서도 봉우리가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솟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오산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있기에 김천시는 금오산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하여 금오산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 사진-김천인터넷뉴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등산로의 하나가 우장마을에서 올라가는 길이다. 이곳은 구미에서 올라가는 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여름에는 계곡마다 한기가 넘친다. 산을 찾는 이들에게 산의 청량함을 안겨준다. 여름이 지나 가을에는 화사함을 던져준다.
우장마을 등산로의 끝에는 금오산 정상으로 가는 능선을 만난다. 능선에는 금오산성이 정상부를 에워싸고 있다. 해발 800m에 형성된 성안습지는 평탄한 분지 형태를 이루며 옛적에 사람들이 살아 성안마을이라고 불린다.
▲ 사진-김천인터넷뉴스
성안 가는 길의 곳곳엔 햇빛이 그다지 들지 않아 풍화침식으로 인해 조각난 바위와 돌들이 많았다. 조각난 돌들로 계단을 만들고 축대를 쌓았던 옛 사람들의 노력과 땀이 서린 흔적들이, 역시 옛적에 사람이 많았음을 일깨워준다.
현재 습지로 생태복원된 성안 곳곳의 흔적을 보면서 이곳 성안마을에서 산 아래의 학교에 다녔을 아이들과 장날이면 이따금씩 장터를 오갔던 옛적 성안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떠올려 본다.
▲ 사진-김천인터넷뉴스
금오산 정상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했다. 정상에 설치됐던 미군 통신기지가 61년 만에 철거되어 현월봉에는 새로운 정상석이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에게 멋진 인증샷의 기회를 다시 주고 있다.
정상 바로 밑의 아찔한 바위 끝에 위태롭게 걸린 약사암은 팽팽한 긴장감과 함께 운무가 짙게 내려 보는 이를 경건하게 하고, 사방이 터져있어 조망이 시원하기 때문에 그곳에 있는 이를 황홀하게 한다.
▲ 사진-김천인터넷뉴스
정상에서 김천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은 성안의 성벽을 끼고 내려간다. 소나무와 참나무가 어우러져 쉬엄쉬엄 걷기에도 좋다. 간간히 오른쪽으로 시야가 트여 오봉저수지와 KTX고속철이 나왔다가 빠르게 산 속으로 들어간다.
김천시가 조성한 전망대는 험한 암석을 밑으로 천혜의 고지대에 설치되어 김천시 혁신도시와 오봉저수지의 황금빛에 구미시, 칠곡군의 조망은 가히 일품으로 전망대를 주변으로 기암괴석은 비상하는 금오산의 기운을 그대로 보여준다.
▲ 사진-김천인터넷뉴스
[등산코스 ▷ 우장마을 출발 2.58km ▷ 금오산능선(산성) 1.9km ▷ 금오산정상 500m ▷ 약사암 3km ▷ 금오산 1전망대 1km ▷ 금오산 2전망대 2km ▷ 부상리 or 우장마을]
김천시는 금오산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우장마을 등산로와 함께 남면 부상리에는 승용차 50대를 주차할 수 있도록 조성하여 등산객들에게 쾌적한 산림문화 서비스 제공을 통한 김천의 명산을 알리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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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교도소 수형자 대상 맞춤형 지식재산 출원 제도 설명회 개최
특허청, 교도소 수형자 대상 맞춤형 지식재산 출원 제도 설명회 개최
지식재산 권리 창출을 통한 교정교화, 사회복귀 지원 등 복지 특허행정 구현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수형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역량 강화 및 사회복귀 마중물로써 맞춤형 지식재산 출원 제도 설명회를 9월 15일(금) 오후 2시 강원도 영월교도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특허청 홈페이지 캡쳐
이번 설명회는 법무부 소속 교정본부와 업무 협력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교정본부 산하 4개 교정청, 43개 교도소를 대상으로 추천 및 희망을 받아 최종 2개 교도소(서울지방교정청 영월교도소(`17.9.15일), 대전지방교정청 천안개방교도소(`17.10.24일))를 대상으로 진행하게 된다.
교도소 수형자의 경우 신분상 제약으로 인해 본인이 특허청에 직접 출원하지 못하고 교도관이나 지인을 통해 출원 절차를 진행하다 보니 그동안 행정 절차적인 흠결(권리관계변경 신고, 위임장, 출원인 정보 변경(주소변경), 수수료 미납 ) 등을 이유로 권리의 무효나 취하, 포기 등 일반 출원인에 비하여 많은 애로점이 상존하였다.
금번 설명회는 단순한 제도 설명에 그치지 않고 수형자의 애로점을 해소하고 출원 절차에 대한 미숙으로 인해 권리가 무효 되거나 사장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특허․상표․디자인 출원 절차, 관련법령․제도, 출원인이 자주 실수하는 사례나 유형 극복방안 등 관련 절차와 정보에 중점을 둔 설명회 진행으로 지식재산 권리 확보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지식재산 출원 제도 설명회는 사회 소외 계층에 대한 복지 특허행정 구현의 마중물 사업으로서 향후 관련 부처와 업무 협력을 통해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허청 문삼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 소외 계층에 대한 특허행정 전개가 필요하고, 기존 공급자 중심의 설명회 방식을 탈피하여 수형자 등 다양한 사회 소외 계층의 수요를 충족하는 설명회를 자주 개최하여 소중한 지식재산 권리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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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용산고 배구부 우수민 학생, KGC인삼공사 입단 확정!
대전용산고 배구부 우수민 학생, KGC인삼공사 입단 확정!
전체 4순위의 우수한 성적으로 KGC인삼공사의 지명 받아
대전용산고등학교(교장 정흥채)는 지난 9월 11일(월),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된 2017~2018시즌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3학년 우수민 학생이 전체 4순위의 우수한 성적으로 KGC인삼공사의 지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전국 15개 고등학교의 졸업 예정자 총 40명이 참가했으며, U-18 국가대표 출신 선수 및 각종 전국대회 개인상 수상 경력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선수들이 참가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
지명 순서는 이전 시즌 최종순위를 기준으로 하위 3팀이 확률추첨(6위 한국도로공사 50%, 5위 GS칼텍스 35%, 4위 현대건설 15%)을 통해 1라운드 1, 2, 3순위를 정하고, 나머지 상위 3팀은 이전 시즌 최종순위의 역순으로 3위 KGC인삼공사가 4순위, 2위 흥국생명이 5순위, 1위 IBK기업은행이 6순위로 지명했다.
한편, 2016~2017시즌을 3위로 마친 KGC인삼공사는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전체 4순위로 선수를 선발하는 기회를 얻었고, 그 선발 대상으로 대전용산고 우수민 학생을 지명했다.
대전을 연고지로 둔 KGC인삼공사의 지명을 받은 우수민 학생은 서울 세화여중을 졸업하고 대전용산고에서 주전 윙스파이커로 활약했다. 또한, 178cm 신장에 좋은 탄력과 스피드를 지녔으며, 2014년과 2015년에 U-18세 국가대표로 각각 아시아대회와 세계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어 앞으로 여자배구계에서 기대하는 유망 선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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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복수초, 2017전국과학송경연대회 은상 수상
대전복수초, 2017전국과학송경연대회 은상 수상
복수 가온누리중창단 「우리는 세균」노래로 멋진 퍼포먼스 선보이다
대전복수초등학교(교장 손채영)는 지난 9월 10일(일)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열린 `2017 전국과학송경연대회에 가온누리중창단이 참가해 초등부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과학송경연대회는 올해로 일곱 번째이며, 음악을 통해 `과학은 어렵다´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과학과 음악을 융합한 창의적 과학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과학의 원리나 현상을 소재로 사진, 그림, 영상, 악기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노래와 율동으로 표현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사전에 60여 팀의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초등부 4팀(총 54명), 중등부 4팀(총 36명), 고등부 4팀(총 45명), 창작곡 3팀(총 10명) 등 총 1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으며, 대전복수초등학교는 `우리는 세균´이라는 과학송을 퍼포먼스와 함께 멋지게 소화해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우리는 세균´ 노래는 강한 생명력과 번식력으로 35억년 전에서부터 계속 진화하며 인류와 공존하고 있는 세균의 존재와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노래로 작자미상의 기존 클래식 곡인 `Flohwalzer(고양이춤)´을 편곡해 쉽고 재미 있는 가사를 붙여 만들었다.
특히, 단원들의 뮤지컬과 같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코믹하면서도 신선한 생활 속 과학 영상까지 더해져 마치 한편의 잘 만들어진 어린이 과학드라마를 보는 듯 했다.
대전복수초등학교 손채영 교장은 “이번 대회는 올해 가온누리중창단에 저학년 신입단원이 많이 영입되어 더욱 많은 연습이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단원들이 동생들을 잘 이끌어주며 아침, 점심, 방과후 시간을 활용하여 꾸준히 연습을 거듭하여 이루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생활 속 과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표현한 노래를 통해 우리 중창단원들이 창의적인 융합인재로 성장하는 작은 씨앗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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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한의원 전기석 원장, 사회복지유공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대웅한의원 전기석 원장, 사회복지유공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대전 대덕구 중리동에 위치한 대웅한의원 전기석 원장이 제18회 사회복지의 날 사회복지유공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왼쪽)은 12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대웅한의원 전기석 원장(오른쪽)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덕구청)
대웅한의원 전기석 원장은 그 동안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대덕구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10여 년 동안 무료 한방진료 등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헌신 봉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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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덕암동`덕암사랑밴드´의 아름다운 소통 여정
대덕구 덕암동`덕암사랑밴드´의 아름다운 소통 여정
12일 밴드회원들의 오프라인 모임으로 덕암동 꽃길 조성 활동 펼쳐
대전 대덕구 덕암동을 아끼고 사랑하는 지역 주민들로 이뤄진 덕암사랑밴드(회장 김연옥)에서는 회원들이 지역 현장에서 만나 서로 소통하며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 덕암동`덕암사랑밴드´의 아름다운 소통 여정(사진-대덕구청)
이번 모임은 `덕암사랑밴드´ 공동리더들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동 주민센터에서 만나 KT&G 벚꽃 가로수길까지 가로환경 정비도 하고, 과선교 녹지공간에 유채꽃을 파종 하며 서로 애향의 아름다운 마음을 나누기도 했다.
김연옥 회장은 “덕암사랑밴드가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공유하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지역발전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공간이기도 하다”며 “이번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많은 밴드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스스로 발 벗고 나섬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송광호 덕암동장은 “그간 밴드 회원들이 주로 온라인 공간에서 만남이 이뤄졌지만 이번 지역 현장에서의 만남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주민들 간 친목을 다지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면서 “이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공유해 따뜻한 우리 마을을 만드는 데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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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2기 역량강화 교육
대덕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2기 역량강화 교육
박수범 대덕구청장 “서포터즈 의견 적극 반영해 여성친화도시 대덕구 조성에 최선”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 참여단인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2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2기 역량강화 교육(사진-대덕구청)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의 목표, 취지, 서포터즈의 역할에 관한 특강, 그동안의 모니터링 진행상황에 대한 공유와 향후 모둠별 활동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서포터즈는 여성친화도시 개념, 추진 사업, 다른 지자체 사례 등에 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여성들과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지역 안전과 편의 증진에 관한 시책 요구 및 개선의견을 제안하는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인근 거주 지역 주민들이 한 조가 되어, 내가 살고 있는 `우리지역´을 이웃주민과 함께 모니터링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지자체에 제안한다는 점에서,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좋은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추진한 모니터링 활동 결과를 향후 관련 부서에 반영해 개선 조치하고 그 결과를 또 다시 서포터즈와 공유할 계획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덕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2기 구성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여성의 눈으로, 사회적 약자의 눈으로, 주민들이 손수 마을 곳곳을 모니터링하고 제안해주신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여성친화도시 대덕구´를 만드는 데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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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추석 명절 맞아 계족산 임도 한시 개방
대덕구, 추석 명절 맞아 계족산 임도 한시 개방
벌초 및 성묘객들의 편의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개방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다음달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벌초 및 성묘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 1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계족산 황톳길을 제외한 모든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 임도 임시 개방 전 풀베기 작업 (사진-대덕구청)
▲ 계족산 임도에 설치된 차단기 모습(사진-대덕구청)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임시 개방하는 임도는 계족산 임도 30km에 차단기 12개소이다.
임도는 평상시 산림사업 및 산림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할뿐 아니라 전국에서 찾는 계족산 황톳길 산림휴양숲길로 이용되고 있어 구에서는 편안하고 안전한 임도 이용객을 위해 모든 임도에 대하여 임도 주변 풀베기 작업, 배수로 정비작업, 위험목 제거 작업을 지난 8일까지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임도는 차량 유도시설 및 안전시설이 없고 경사가 급하며 급커브 구간이 많고 폭이 좁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는 임도 이용자는 서행 운행하고 가져가신 음식물과 쓰레기는 다시 가져가 주실 것”을 당부했다.
구에서는 이번 임시 개방 기간 동안 무분별한 산림 훼손 행위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감시 인력을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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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복지진흥원, 대덕구에 컴퓨터 20대 기탁
한국IT복지진흥원, 대덕구에 컴퓨터 20대 기탁
한국IT복지진흥원(지부장 김기범)에서는 12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소외계층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컴퓨터 20대를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12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왼쪽부터 한국IT복지진흥원 류기태 본부장(첫 번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이종철 팀장(두 번째), 박수범 대덕구청장(세 번째), 김영곤 씨(네 번째), 한국IT복지진흥원 김기범 충청지부장(다섯 번째)은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기증된 컴퓨터와 모니터 등은 한국 항공우주연구원에서 기증받아 수리 및 성능 향상과정을 거쳐 전달됐으며, 기탁식에 참석한 한국IT복지진흥원 허완 사무총장은 “지원된 컴퓨터가 정보 소외계층의 IT 접근성을 높여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 및 사회복지 시설에 기탁된 컴퓨터를 지원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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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중국 상표브로커 조기경보 시스템 가동
특허청, 중국 상표브로커 조기경보 시스템 가동
중국 상표국 출원 한글상표 도용여부조사해 피해기업에 전파, 빠른 대응
# 중국에 진출할 예정이었던 국내 식품 제조업체인 A사는 중국 현지 상표브로커가 자사의 상표를 출원한 사실을 알게 되고 깜짝 놀랐다. A사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의 도움으로 부랴부랴 중국 상표당국에 이의신청을 제기하여 결국 자사의 도용 상표가 등록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 특허청 홈페이지 캡쳐
이에 따라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상표브로커에 대한 우리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국 상표국에 매월 출원되는 한글상표에 대한 도용 여부를 즉시 조사하여 피해기업에 전파함으로써 조기 출원 독려, 중국 상표국에 이의신청 제기 등을 통해 보다 빨리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조기경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중국 상표출원 공고 후 3개월 이내에만 가능한 이의신청 비율이 이전에 비해 대폭 상향(36.5%→98.2%) 되었으며, 신속한 후속출원으로 출원인의 우선적 지위를 인정받아 중국 내 상표출원이 가능한 경우도 조사되는 등 대응의 효과성이 더욱 높아졌다.
특허청은 지난해까지 46개 중국 상표브로커에 의해 우리기업 상표 1,232개가 도용된 사실을 확인하고 피해기업에 전파하였으며, 무효심판, 이의신청, 피해기업 공동 대응 등 법률 대응과 상표 양도양수 협상 전략 등을 제공하였다.
공공정책성과평가연구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피해기업 중 특허청의 조기경보를 통해 중국 상표브로커에 대응한 98개 기업을 심층 분석한 결과, 조기대응 실패 시 무효 소송 및 상표 양수협상 등에 소요되는 직접 비용 절감 효과만 총 34억 원으로 2016년 예산(2.6억 원) 대비 약 13배에 이른다.
또한 특허청이 파악한 상표 선점 피해기업들의 총 피해액은 지난해 기준 약 1,740억 원으로 지속적으로 조기경보 서비스를 통해 피해를 줄여나갈 필요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허청 박성준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우리기업들은 자신의 상표가 무단 선점된 사실을 제때에 파악하지 못해 대응하는 데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모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중국 상표브로커 조기경보 서비스를 통해 우리기업의 조기대응을 강화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에서 상표 선점으로 인한 피해신고 및 대응상담 등 관련 내용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02-2183-5848, 5896)에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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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4개교에 현악기 292대 지원
대전교육청, 24개교에 현악기 292대 지원
대전 지역 40개교에 전문적인 악기교육을 위한 바이올린 에듀터 지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학기부터 대전 지역 24개교(초 6개교, 중 12개교, 고 6개교)에 악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현악기(7종*) 292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악기 7종은첼로, 콘트라베이스, 통기타, 클래식기타, 우쿨렐레, 가야금, 해금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학교 예술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일선학교에서 1학생 1악기 교육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지난해 3억1천4백만원의 예산으로 바이올린을(38개교, 902대) 지원했고, 이번 8천만원의 예산으로 현악기(24개교, 292대)를 지원해 총 62개교에 1,194대의 악기가 지원되어 예술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전문적인 악기교육을 위해 대전 지역 40개교에 바이올린 에듀터*(400차시)를 지원할 예정이다.
바이올린 에듀터(자원활동가)는 학생들의 전문적인 악기교육을 위해 악기 전공자부터 해외 유학파까지 현재 단위학교 및 문화예술 현장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전문가들로 구성할 예정이며, 지난해 대전 지역 28개교에 바이올린 에듀터(242차시)를 지원한 바 있다.
대전교육청 배은영 체육예술건강과 예술교육팀장은 “작년에 이어 지속적인 악기의 지원으로 학생들이 악기연주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예술적 감수성이 자라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예술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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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관세청장 특송물류업체와 간담회 개최
김영문관세청장 특송물류업체와 간담회 개최
마약류·총기류 등 불법물품 차단,노후화된 해상특송 통관시설 개선 요청
김영문 관세청장은 8일 인천세관 특송물류센터를 방문하여 부임 이후 처음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특송물류업체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 김영문관세청장이 특송물류업체의 애로 사항을 듣고 있다.사진제공-관세청
이 날 간담회에는 Fedex, DHL, 롯데글로벌, CJ대한통운, ACI, 판토스, ACE 등 7개 특송업체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특송업계의 동향 및 애로사항, 이에 대한 해결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되었다.
특송물류업체에서는 특송물량 증가에 따라 마약류·총기류 등 불법물품의 국내반입은 철저히 차단하고, 정상물품은 신속하게 통관할 수 있도록 세관의 인력을 보강해 줄 것과 엑스레이 설비 구축 등을 요청하였다.
또한 최근 인천항과 평택항으로 해상특송화물 반입 증가에 따라 노후화된 해상특송 통관시설을 개선해 줄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하여 김영문 관세청장은 정책수요자인 국민과 기업의 시각에서 건의사항을 검토하여 통관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특송업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관세청장은 앞으로도 관세행정에 관한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해결책 마련을 위해 현장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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