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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는 21일 구인구직만남의 날서 52명 뽑는다
대덕구, 오는 21일 구인구직만남의 날서 52명 뽑는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구청 중회의실에서 3분기 구인구직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 지난 2분기 구인구직만남의날 자료(사진-대덕구청)
18일 구에 따르면 지역주민의 취업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금호식품을 비롯한 업체 7곳에서 52명의 직원을 뽑는다.
물류관리, 고객상담원, 생산직, 경비원 등을 뽑는 참여업체 외에도 중장년구직자를 위한 대체인력뱅크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등 유관기관의 일자리사업도 눈여겨 볼 만하다.
구는 올해부터 구직자가 취업역량을 강화해 취업할 수 있도록,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 앞서 취업전략과 모의면접 등 취업특강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특강은 19일 열린다.
베트남출신 결혼이민자 도 씨(34세)는 “어떻게 취직해야 할지 막연했었는데, 지난 2분기 취업특강에 참여해 서류작성, 면접기술, 업체현실 등을 알게 됐고 직업상담사의 도움을 받아 대화동 제조업체에 취직했다”며 “자신이 대덕구 일자리지원사업의 최대 수혜자”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구직자와 구인업체에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일자리지원사업을 펼치겠다”며 “지속적인 일자리행사를 통해 매칭 비율이 높아져 많은 구인업체가 신청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여업체정보는 대덕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취업특강과 현장면접참여는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대덕구 일자리지원센터(042-608-6914~5)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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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명절 연휴 대비 사전 점검 철저”
박수범 대덕구청장“명절 연휴 대비 사전 점검 철저”
“역대 최장 연휴 기간, 청소·물가정비·원산지 표기 점검 등 철저히 점검해야”
공원 관리로 깨끗한 도시 이미지 구축…구민화합큰잔치 준비 만전도 당부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한가위 명절 연휴를 앞두고 청소 및 재활용품 수거, 물가관리와 원산지 표기 등 연휴 대비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응을 강조했다.
▲ 박수범이 대덕구청장한가위 명절 연휴를 앞두고 청소 및 재활용품 수거, 물가관리와 원산지 표기 등 연휴 대비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응을 강조했다.(사진-대덕구청)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18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이번 한가위 명절 연휴는 열흘로 역대 최장 기간 연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이나 귀성객들이 불편을 겪게 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선 청소와 재활용품 수거 등 연휴 기간 중 예상되는 문제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사전계획과 점검이 필요하다”며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공원의 쓰레기 문제나 화장실 청소 문제 등도 어르신 일자리 사업 활용으로 큰 효과를 거둔 만큼 이번 연휴에도 이를 적극 활용해 환경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밖에도 명절 물가안정이나 원산지 표기 등 예상되는 모든 문제에 대해서도 각 부서별로 철저히 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연휴 기간에 불편이나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준비도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밖에도 구민의 날을 맞아 오는 30일 대청공원(대청댐 잔디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구민화합큰잔치´ 준비상황을 이날 보고 받고 “대덕구 공직자들이 업무 외 평가를 받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구민 화합이라는 주제에 방점을 두고 청소 대책 및 행사 준비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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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래교육원, 유네스코 글로벌 펠로우십 프로그램으로 행복교육을 꿈꾸다
꿈나래교육원, 유네스코 글로벌 펠로우십 프로그램으로 행복교육을 꿈꾸다
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 국가들의 핵심 교육인력 역량을 강화할 계획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유명익)은 대전 최초 공립형 대안교육기관인 꿈나래교육원이 다양한 체험 및 대안교육 활동으로 유네스코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선진형 교육모델´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유네스코 교육모델로 선정된 꿈나래교육원은 9월 18일(월) 10:00, 아프리카 및 아태지역 17개 국가의 교육부 관계자 30여명과 `꿈나래교육원-유네스코 글로벌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꿈나래교육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운영과 한국형 선진 교육모델 공유를 통해 참가국가의 교육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것으로 꿈나래교육원과 지속적인 프로그램 협력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 국가들의 핵심 교육인력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꿈나래교육원은 다양한 대안교육 운영 사례 발표, 학생들의 성장스토리, 글로벌 문화공연 교류 및 교사간담회 등을 진행했고, 17개국 교육부 관계자들은 꿈나래교육원의 세계시민교육(몽골), 반편견입양교육, 평화와 화합을 주제로 하는 감성·예술수업 등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길러내는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번 글로벌 펠로우십 활동에 참여한 임수아(2학년) 학생은 “환영노래와 문화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었고, 외국인 선생님들과 함께 평화를 주제로 한 수업을 하면서 피부색은 달라도 서로 웃고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탄자니아 샤밀라디 과학기술교육부 관계자는“꿈나래교육원의 평화, 인권 및 문화다양성 이해를 위한 인성교육활동에 놀랐다”며 “한국과의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학생중심의 교수학습자료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유명익 원장은 “꿈나래교육원은 더불어 살아가는 감성교육을 위해 유네스코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세계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관련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해 10월 `대전국제자선 바자회´ 및 11월 `베트남 해외봉사 문화체험´을 잇는 사랑과 감성이 살아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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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선수 격려
설동호 대전교육감,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선수 격려
고등부 배구 경기 관람 및 격려
대전교육청, 스포츠클럽 활성화 정책 통해 학생의 희망 종목 확대 지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난 9월 17일(일) 09:00, 신탄진초등학교에서 열린 제13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고등부 배구 경기를 관람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스포츠 클럽 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교육청설동호 교육감은 “학생들이 스포츠를 즐기며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결과보다 과정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히는 학교스포츠클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3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오는 11월 4일까지 한밭종합운동장 등 33곳에서 초·중·고 721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고 있다.
또한, 올해 10년차인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11월 3일부터 12월 3일까지 종목별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시․도 대항전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주로 주말과 휴일에 이루어진다.
대전교육청은 `2018년 모두가 함께하는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정책´을 통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의 희망 종목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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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디자인권리 보호 인식 확산에 나선다
특허청, 디자인권리 보호 인식 확산에 나선다
서울·부산·대구·광주 순회 디자인보호포럼 개최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서울디자인재단(원장 이근), 부산디자인센터(원장 홍군선), 대구경북디자인센터(원장 김승찬), 광주디자인센터(원장 박유복), 아시아문화원(원장 김병석)과 공동으로 오는 22일부터 지역 순회 디자인보호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특허청 홈페이지 캡쳐.
이번 행사는 지역 디자인창출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디자인센터 및 아시아문화원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의 디자인권리 보호 인식을 높이고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디자인권리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디자인보호포럼은 광역권별로 9월 22일 서남권(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시작으로, 10월 21일 동남권(부산디자인센터), 11월 14일 수도권(동대문디자인플라자), 11월 31일 대경권(대구경북디자인센터) 순으로 개최된다.
각 행사는 디자인센터의 수요 및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하여 서울은 공예·생활용품산업, 부산은 디자인산업, 대구는 섬유·패션산업 등 지역 맞춤형으로 주제를 선정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첫 행사인 광주포럼은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9.8∼10.23)」와 연계하여 개최함으로써 행사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번 지역별 행사에서는 디자인창작자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국제디자인출원제도, 디자인맵을 통한 선행디자인조사 등 디자인보호제도와 산업별·물품별 침해사례 및 지재권 보호전략 등 생생한 실전사례가 소개된다.
한편, 특허청은 현장에서 디자인보호제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즉문즉답으로 참석자의 궁금증까지 해결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디자인권리화와 보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 모두에게는 디자인출원 및 침해대응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 「디자인보호 가이드북」을 증정한다.
특허청 최규완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이번 지역별 디자인보호포럼을 통해 디자인권리 보호의 중요성과 보호전략 등이 지역 곳곳에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특허청은 지역디자인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다양한 디자인권리 보호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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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 전사적 사회책임경영(CSR) 본격화
한국교직원공제회, 전사적 사회책임경영(CSR) 본격화
스튜어드십 코드 및 사회책임투자(SRI) 도입 위한 규정 개정
현재 벤처기업에 700억원 투자집행 중 … 추가 출자 적극 추진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문용린)가 사회책임경영(CSR)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하고, 사회책임투자 추진 로드맵을 마련한다. 아울러 벤처기업 및 청년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입찰 및 구매 과정을 보다 투명하게 개선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투자자로 새롭게 거듭날 계획이다.
교직원공제회는 이 같은 계획의 첫 걸음이 될 스튜어드십 코드 및 사회책임투자 도입을 위한 규정을 지난 13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 스튜어드십 코드 및 사회책임투자(SRI) 도입 위한 규정 개정
이날 개최된 운영위원회에서 교직원공제회는 자산운용정책서(IPS) 및 관련 규정을 개정, 스튜어드십 코드 및 사회책임투자 도입을 위한 근거조항을 마련했다.
먼저 의결권 행사 안건에 대한 의사결정기구인 `의결권행사협의회´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상장주식에 대해 보다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의결권을 행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향후 내부자원 및 조직체계, 관련 정책 등을 점진적으로 점검,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사회책임투자를 위한 책임투자 조항을 신설해 재무적 요소와 더불어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을 고려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안정적인 사회책임투자를 추진하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 2018년에는 투자대상기업 또는 운용사의 ESG기준 준수여부 판단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의 확산기를 거쳐 2019년부터는 모든 투자 건의 의사결정에 비재무적 요소(ESG 기준)도 함께 고려하는 사회책임투자를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 현재 벤처기업에 700억원 투자집행 중… 추가 출자 적극 추진
또한, 교직원공제회는 새 정부의 동반·혁신성장 및 소득주도 성장,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벤처투자 확대 및 청년 창업 지원을 검토 중에 있다.
올해 6월말 기준 약 700억 원을 벤처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교직원공제회는 중소·벤처기업 집중 육성 및 혁신생태계 조성 정책에 발맞추어 올 하반기 벤처캐피탈 운용사 선정을 통해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출자를 계획하고 있다. 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교직원공제회의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 및 수익률 제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 지방회관 내 사무공간 임대 지원 등 청년 창업 후원
청년 창업 지원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정부 부처 및 지자체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도심 내 스타트업 밀집지역의 오피스 시설 임차 지원, 교직원공제회 지방회관 내 임대 지원 및 공유 오피스(Share Office) 설치 등 다양한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 사회공헌활동 강화, 장애인 의무고용 100% 달성… 모든 출자회사로 확대
교직원공제회는 사회공헌 전담조직인 `참나눔 봉사단´을 지난 2009년 발족하여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각 시·도별 해당 지역 소재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이 참여하는 멘토링 활동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The-K예다함과 연계한 조손가정 장례서비스 무료 지원 등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애인 채용 및 지원에도 선도적이다. 교직원공제회는 장애인 고용 및 지원 정책 실시를 통해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장애인 의무고용 기준을 현재 100% 달성하고 있으며, 출자회사를 대상으로 의무고용 실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입찰·구매 시 장애인 고용 우수 사업장에 대한 우대 계약조항을 신설하고, 출자회사인 The-K 교직원나라의 B2B 전자조달시스템에 `장애인기업 상품 전용몰´을 오픈하는 등 유통망을 확대함으로써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 투명한 입찰·구매 시스템 도입으로 공정경제 패러다임 구축
2018년 3월 여의도 신축사옥 입주를 앞두고 있는 교직원공제회는 입찰 계약 등과 관련한 공정거래 확립에도 주안점을 두고 노력할 예정이다.
최근 불거진 중소기업 차별 논란 등에 대하여 합리적인 평가기준을 확립하고 구매 및 입찰 진행에 있어 불공정한 관행을 철저히 점검하여 개선함으로써 동반성장 및 공정경제 패러다임 달성에도 적극적으로 앞장 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용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의무”라며, “전사적 노력을 통해 우리 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앞장서서 실천해나가는 `착한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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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 상품권으로 결혼식 축의금까지 낸다
고향사랑 상품권으로 결혼식 축의금까지 낸다
-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 상품권 설명회」 개최 -
강원도 양구군에 사는 김모 씨는 매달 `양구사랑 상품권´을 30만원씩 구매한다. 상품권을 정기적으로 구입하면 구매액의 1.2%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데다 상품권 3만원당 1장씩 주는 경품권 혜택도 쏠쏠하기 때문이다. A씨는 작년 2월 경품 축제에서 당첨돼 세탁기를 선물로 받기도 했다. 이뿐 아니다. 그는 양구사랑 상품권으로 축의금도 내는 등 상품권을 활용해 알뜰한 생활을 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약 10년에 걸쳐 고향사랑 상품권이 제대로 정착된 곳으로 평가받는 강원도 양구군 사례다. 행정안전부가 이처럼 지역에서 경제수단 역할을 톡톡히 하는 고향사랑 상품권 활용 확대에 나섰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이하 행안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일선 시군 등 지자체를 대상으로 「고향사랑 상품권 설명회」를 개최하여 행안부의 `고향사랑 상품권 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우수 지자체 사례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신규 도입 복지수당과 복지포인트의 30%를 고향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자는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회에서는 `고향사랑 상품권의 의미´에 대한 전문가 교육을 시작으로 춘천시‧양구군‧나주시 우수사례 소개 등이 진행되었다.
서울 신용보증재단의 문진수 이사는 “고향사랑 상품권은 공동체 복원,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볼 수 있다.”라며 “주민들이 고향사랑 상품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작게 출발하되 상호 연대를 통해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접근방법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행안부는 `고향사랑 상품권 지원 방안´을 설명하였다. 방안에 따르면, 행안부는 온누리 상품권 뿐 아니라 고향사랑 상품권으로 지방공무원 복지 포인트를 30%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지방공무원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기준」을 개정하는 한편, 지자체 재량에 따라 `아동수당´ 등 신규 도입 복지수당을 고향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고향사랑 상품권 불법 환전을 예방하기 위해 불법 환전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며, 지자체의 고향사랑 상품권 발행‧운영비용을 낮추기 위한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행안부는 상품권 운영 지자체가 다른 지자체의 우수사례‧노하우를 쉽게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 상품권 발행 및 운영 안내서」를 배포하였다.
변성완 행안부 지역경제지원관은 “지자체가 쉽고 간단하게 고향사랑 상품권을 도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라며, “오늘 설명회를 시작으로 인구 과소지역 등 일선 시군에서 고향사랑 상품권을 이용해 골목상권 등 서민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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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신속 확인이 가능한 검출 기술 개발
노로바이러스 신속 확인이 가능한 검출 기술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저비용으로 누구든지 쉽게 노로바이러스를 확인 할 수 있는 `구리 소재를 이용한 노로바이러스 검출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 구리 광증폭 기반 노로바이러스 검출 방법(검출원리)
▲ 구리 광증폭 기반 노로바이러스 검출 방법(검출과정)
이번 검출법은 기존의 금나노 항체에 구리 다면체를 결합시켜 빛을 증폭시키는 방식으로 검출 감도를 향상시켜 육안으로 노로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노로바이러스 항원 + 금나노 항체 + 구리 광증폭 추가 (핵심기술) → 육안식별, 감도증가]
특히 특별한 기술이나 장비 없이 비전문가도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제작비용이 저렴해 식품생산 현장 등에서 노로바이러스 위생관리에 쉽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용) 검출기판, 구리 다면체 등 총 소요비용 약 4,000원 / 40회 기준
(차별성) 기존 유사기술은 검출확인에 별도의 분석 장비와 숙련자 필요
또한, 약 3천개 정도의 바이러스 양으로도 검출이 가능해 식중독 발생 시 환자 분변에서 노로바이러스 검사에 활용될 수 있다.
[기존 검출법은 바이러스가 약100만개 이상 있어야 검출 가능]
이번 개발 기술은 지난 8월 7일 국제학술지인 `어드밴스드 머터리얼즈(Advanced Materials)´ 온라인 판에 게재되었다.
[`어드밴스드 머터리얼즈(Advanced Materials)´ : 재료과학 연구 분야에 있어 세계적 권위 학술지로 피인용지수 19.791]
참고로, 안전평가원은 `14년부터 ´16년까지 ´노로바이러스 연구사업단`을 구성하여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예방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이번 기술 개발에는 서울대학교 남좌민 교수가 참여하였다.
안전평가원은 앞으로도 국내의 독자적인 기술로 노로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는 첨단 검출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여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에 개발된 노로바이러스 검출법은 현장 적용평가를 거쳐 노로바이러스 신속검사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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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2회 세계시민교육 국제 컨퍼런스 개최
2017 제2회 세계시민교육 국제 컨퍼런스 개최
도전적 환경의 극복과 세계시민교육의 도약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유네스코아태국제이해교육원(원장 정우탁)은 「2017 세계시민교육 국제 컨퍼런스」를 9월 13일(수), 14일(목) 이틀 간 신도림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최했다.
세계시민교육(Global Citizenship Education)은 평화, 인권, 문화 다양성 등 인류 보편적 가치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 이념으로, 이 컨퍼런스는 UN 및 UNESCO 교육 목표로 채택된 세계시민교육의 글로벌 이행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16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국제회의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도전적 환경의 극복과 도약(In Pursuit of GCED in a challenging Environment)´을 주제로, 국가주의·인종차별 등 국제 사회 난제를 극복하고, 세계시민교육이 수행해야 할 역할을 재조명했다.
이 행사에는 국제 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국제기구, 시민사회, 교육현장 전문가 등 300 여명이 참여했다.
이 컨퍼런스에 기조 연사로 참가한 노르부 왕축(Norbu Wangchk) 부탄 교육부 장관은 부탄 국민행복지수(GNH)와 세계시민교육을 접목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호주·말레이시아·조지아 등 여러 나라의 전문가가 세계시민 교육과정 논의를 위해 세션 발표자로 참여했다.
컨퍼런스 첫날인 9월 13일에는 세계시민교육이 직면한 도전과제를 진단하고, 분과 세션을 통해 학교급별·시민사회의 세계시민교육 실천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갖었다.
9월 14일에는 테러, 종교, 문화다양성 등 민감한 이슈에 대한 교수학습법을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 국제사회에서 세계시민교육의 저변을 넓힐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사회적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테러, 인종차별, 기후변화 등 지구촌 공동의 문제에도 적극 참여하는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5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사회과 및 도덕과 과목 내에 세계시민윤리, 국제사회 분쟁해결, 문화 다양성, 공동체 의식 등 세계시민교육적 학습요소 반영, 학교급별 세계시민교육 가이드북 개발·보급(`17 하), 선도교사 위촉 연수를 지원하고 있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이제는 교육이 읽고 쓰는 능력 뿐만 아니라 지구촌 모두의 평화와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행동하는 역량을 길러줄 수 있어야 한다´라고 언급하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제사회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시민교육의 이행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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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총 70건, 1,501억 원 상당을 입찰 예정
조달청 총 70건, 1,501억 원 상당을 입찰 예정
국립종자원 수요 `전남 제2정선센터 신축사업 건축 공사´등
조달청(청장 박춘섭)은 다음 주(´17.9.18.~9.22.)에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 수요 `전남 제2정선센터 신축사업 건축 공사´ 등 총 70건, 1,501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 조달청 홈페이지 캡쳐이주 집행되는 입찰은 대구광역시 건설본부 수요 `대구테크비즈센터 건립공사´등 집행건수의 약 90%(63건)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이다.
이 공사는 전체의 약 53%인 794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예상되며 이 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 공사는 40건, 411억 원이다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 참여해야 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23건, 815억 원 (이 중 383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공동수급체에 참여 전망) 상당이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충청북도 301억 원, 전라남도 299억 원, 경기도 212억 원, 그 밖의 지역이 689억 원이다.
규모별 발주량을 보면, 이번 주 집행예정 공사 중 금액기준으로 300억원 이상 대형공사는 없고 적격심사(1,499억 원)와 수의계약(2억 원)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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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017년도 한국정책학회 정책대상 수상
특허청, 2017년도 한국정책학회 정책대상 수상
특허청의 `해외 지식재산권 분쟁대응 지원 정책´ 선정
특허청(청장 성윤모)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외 지식재산권 분쟁대응 지원 정책´이 한국정책학회에서 주최하는 2017년도 한국정책대상으로 선정되었다. 한국정책대상 시상식은 9월 15일 오전 10시 30분 동서대 센텀캠퍼스에서 열린다.
▲ 이영대 특허차장이 이용모 한국정책학회 회장으로부터 2017년도 한국정책대상을 받고있다.사진제공-특허청우리나라 행정, 정책학 분야의 선도적인 학회인 한국정책학회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우수한 정책사례를 발굴하여 공유하고자 2010년부터 한국정책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의 한국정책대상은 중앙부처 분야에서 특허청이 선정되었고, 지방자치단체 분야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의성군이, 공공기관 분야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가 각각 선정되었다.
이번에 정책대상으로 선정된 `해외 지식재산권 분쟁대응 지원 정책´은 특허청, 외교부, 관세청, KOTRA 등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허청은 미국, 중국 등 8개 국가에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를 설치하고, 외교부와 KOTRA는 40개 재외공관과 21개 KOTRA 현지 무역관에 지식재산담당자를 지정하여 해외 현지에서의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였다.
아울러 특허청과 관세청은 정기적인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외국세관과 우리나라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위조상품 식별 세미나 등 각종 협력 사업을 추진하였다.
또한, 특허청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식재산권 분쟁 컨설팅 제공, 소송 보험 지원, 분쟁 정보 제공 등의 정책적 노력을 통해 우리 기업이 해외 수출의 전후단계에서 발생한 여러 분쟁에 잘 대처하도록 하였다.
이영대 특허청 차장은 “해외에서의 지식재산권 분쟁이 우리 기업 성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하면서, “특허청은 `해외 지식재산권 분쟁대응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우리 기업이 마음 놓고 해외에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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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호 태풍 「탈림」의 진로와 영향
제 18호 태풍 「탈림」의 진로와 영향
15일(금) 제주도 남남서쪽 먼해상에서 전향하여 규슈쪽으로 이동 예상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에 많은 비, 매우 강한 바람! 각별한 주의 요구
14~17일 제주도, 남해상, 16~18일 동해상 매우 높은 물결 유의!
제 18호 태풍 탈림(TALIM)은 14일(목) 15시에 매우 강한 중형 태풍 (중심기압 940hPa, 최대풍속 47m/s)으로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에서 약 36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서진 중임을 기상청은 밝혔다.
▲ 9월 14일(목) 제 18호 태풍 탈림의 예상 진로(사진-대전기상청 예보과)
[`탈림´은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가장자리를 의미함]
우리나라 부근에 자리잡은 찬 공기로 인해 태풍은 계속 북상하지 못하고, 15일(금)에 제주남쪽 약 440km 부근 해상에서 진로를 바꾸어 일본 규슈 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태풍은 평년에 비해 따뜻한 바다(29℃ 이상)를 통과하여 16일(토) 15시
서귀포 남남동쪽 약 300km 부근 해상에 이를 때까지 세력을 유지할 것
으로 예상되며 이에따라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 등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태풍의 영향으로 15~17일 제주도와 남해안, 경상동해안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16~18일 강원영동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며 특히 태풍의 진로와 가까운 제주도와 남해안, 경상동해안에서는 최대 순간풍속이 30m/s 이상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태풍의 영향으로 14~17일에 제주도와 경상도, 강원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으며 특히 태풍의 예상진로와 가까운 제주도는 지형적인 영향까지 더해져 2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곳이 있겠으며 또한 태풍의 영향으로 동풍이 지속되는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울릉도‧독도는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있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상은 14일(목) 15시 제주도해상과 남해먼바다, 서해 남부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태풍이 점차 제주도 남쪽 먼해상으로 이동함에 따라 특보 지역이 확대되고 특보도 강화되겠으며 특히 일부해상에서는 최대 8m 이상의 높은 물결이 일겠고, 제주도해상과 남해상, 동해상은 15~16일경 일부 풍랑특보가 태풍특보로 대치될 가능성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14~17일은 제주도해안과 남해안, 16~18일은 동해안에서 너울과 함께 강한 바람으로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이 높으니 저지대 침수피해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기 바라며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의 변화에 따라 태풍의 진로와 강도가 유동적이므로,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태풍정보와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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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평생학습 행복주간 동아리경연대회 끼 발산
대덕구, 평생학습 행복주간 동아리경연대회 끼 발산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오는 16일까지 개최되는 대덕구평생학습 행복주간에 지난 14일 `대덕구평생학습동아리의 날´을 운영해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 작품전시회, 체험부스 등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 지난 14일 대덕구 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 `평생학습 행복주간 개막식´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 지난 14일 대덕구 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레인보우색소폰앙상블팀이 열띤 경연을 펼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지난 14일 대덕구 평생학습센터에 마련된 체험부스를 돌아보고 있다.(사진-대덕구청)
대덕구평생학습원(원장 문정순)에서는 2011년부터 공연중심 동아리들을 대상으로 성과 공유와 활동의 장 마련을 위해 매년 동아리경연대회를 펼치고 있는데, 작년까지 5개 팀을 시상했으나 올 해는 동아리들을 격려하고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8개 팀을 시상했다.
특히 관객 호응도가 가장 높은 팀에게 인기상을 시상해 대회가 끝날 때까지 열띤 응원과 환호로 가득한 진정한 동아리들의 끼 발산 축제가 됐다.
아울러 공연동아리 뿐만 아니라 디자인분과(인문․체험) 동아리에서도 작품 전시회와 체험부스를 운영했는데 3층 전시실에서는 클레이․냅킨아트, 캘리그라피 소품 패키지, 천연제품(비누, 디퓨져), 민화․소망퍼즐, 서예 작품전시전이 열렸고, 센터 1층 앞마당에서도 가죽 키홀더 만들기, 미니 캔버스 만들기, 리본 공예, 티라미슈 컵케익 만들기, 심폐소생술 시연․안전교육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열렸으며 동아리들이 직접 운영하는 웰빙․전통 먹거리 부스도 함께 진행돼 `행복주간´을 찾은 동아리와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했다.
대덕구에서 주민 소통과 통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밴드와 SNS를 통해 행사를 찾아온 주민은 “홍보를 통해 대덕구가 10년차 평생학습도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내 이웃인 동아리 회원들이 이렇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에 감탄했고 자신도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 사는 삶, 미래가 있는 삶을 찾고 싶다”며 “대덕구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대덕구 평생학습 행복주간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날 회덕향교에서 진행되는 `회덕향교 樂 한마당´에서도 11개 전통예술․성인 동아리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덕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http://lll.daedeok.go.kr)를 참고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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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한의원과 하나로크리닉의우회, 추석 맞아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온정 나눔
경북한의원과 하나로크리닉의우회, 추석 맞아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온정 나눔
대전 대덕구 중리동에 위치한 경북한의원(원장 이승호)과 하나로크리닉의우회(대표원장 장준)에서는 14일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22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가운데)은 14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하나로크리닉의우회 백종태 내과원장(왼쪽), 경북한의원 이승호 원장(오른쪽)과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경북한의원과 하나로크리닉의우회는 2007년부터 매년 명절 때마다 20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해 즐겁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다.
기탁식에 참여한 경북한의원 이승호 원장은 “경기가 어려운 요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한가위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지난 10년간 명절 때마다 끊임없이 어려운 이웃을 살펴주신 경북한의원과 하나로크리닉의우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촘촘한 복지망으로 모든 구민들이 훈훈하고 인정 넘치는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기탁 받은 명절 선물세트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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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주)서희건설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맞손
대덕구, (주)서희건설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맞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13일 오후 대형건설업체인 ㈜서희건설(대표 곽성기)과 손을 잡고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왼쪽부터 세 번째)은 지난 13일 오후 구청 소회의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지회 정인수 회장(첫 번째), ㈜서희건설 윤여공 부사장(두 번째), 사단법인 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 박동서 회장(네 번째)과 대형건축공사장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날 협약식에서는 석봉동에 위치한 옛 쌍용양회 부지 내 아파트 건립 시공사인 ㈜서희건설 윤여공 부사장,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지회 정인수 회장 , 사단법인 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 박동서 회장이 참석해 손잡고 뜻을 함께 했다.
㈜서희건설에서는 대전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와 인력 및 자재 장비 등을 우선 사용하고 지역 음식점 이용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그리고 대전전문건설협회에서는 하도급 건설사의 견실시공을 유도해 공사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사단법인 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에서는 지역생산 우수자재를 발굴하여 건축현장에 공급함으로 건설기술 향상에 노력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일자리가 늘어나고 주변 상가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행정지원과 공사 관련 현안사항 해결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앞으로도 대형공사장에 상생협약을 계속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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