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평생학습관, 성인문해 중학과정 학교명칭 공모
대전평생학습관, 성인문해 중학과정 학교명칭 공모
`대전평생교육대학´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탈바꿈 시도하다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장흥근)은 9월 28일(목)부터 10월 27일(금)까지 성인문해 중학과정 학교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 대전평생교육대학에서 성인문해중학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현재 성인문해 중학과정 학교는 `대전평생교육대학´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학습자 및 졸업생들의 중학과정에 적합한 명칭 변경 요구 및 학력인정기관으로서 타평생교육기관과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 학교명칭 공모를 실시하게 되었다.
대전평생교육대학은 대전에서 유일한 평균연령 67세의 성인문해 중학학력인정과정(130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다수의 중학과정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응모자격 기준은 없으며 우편, 방문, FAX,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접수 가능하고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3명)에는 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선작은 오는 11월 3일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042-220-0546)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박향선기자
-
`세계 조폐기관 올림픽´(MDC) 내년 4월 서울 개최
`세계 조폐기관 올림픽´(MDC) 내년 4월 서울 개최
조폐공사, 세계주화책임자회의 공식 홈페이지 오픈
4월 22~26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 44개국 조폐기관 참가
대한민국 주화 ‧ 메달 제품 및 기술 홍보의 장으로 활용 기대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는 내년 4월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세계 조폐기관 올림픽´(MDC)과 관련, 28일 성공적인 대회 개최 및 참가국들과의 소통을 위한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 세계주화책임자회의 홈페이지 화면. 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
세계주화책임자회의(MDC, Mint Directors conference)는 세계 주요 44개국조폐기관의 CEO(최고경영자)를 포함한 400여명의 전문가들이 2년마다 모여 주화 관련 법률, 경제, 기술, 경영 관련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행사로 조폐기관의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다. 내년엔 한국조폐공사 주최로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리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제적 수준의 논문 발표와 새로운 감각의 주화 및 포장작품이 선보이며, 주화 산업의 미래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MDC 공식 홈페이지(www.mdc2018.com)는 MDC의 원활한 운영 및 참가국들과의 소통을 위한 것으로 온라인 참가 등록 및 페이팔(Paypal) 간편 결제를 통한 결제 서비스 제공 등으로 참가국들의 편의를 높였다. 반응형 웹페이지로 휴대폰, 태블릿 등 모바일 환경에서도 PC와 동일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www.koreamint.com) 사이트와 연계, 해외로 수출하는 조폐공사 제품 및 관련 기술을 홍보해 우리나라 화폐와 메달 제품 등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홈페이지를 통한 MDC 참가 등록접수는 내년 3월말까지이며, 등록 및 협찬 문의도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받고 있다.
조폐공사 박해정 MDC추진팀장은 “홈페이지와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연동해 회의 정보와 내용을 실시간으로 소통할 계획”이라며 “대한민국 소개와 다채로운 여행 정보도 제공해 참가국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폐공사는 2002년 MDC에서`가장 아름다운 금화상´, 2008년에는 `가장 기술적인 은화상´, 2010년과 2016년에는 포장경연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다. 특히 2016년 태국에서 개최된 제29차 회의의 포장경연대회(Packaging Competition)에서는 광복 70년 기념 요판화 포장 제품을 출품해 `수집적합포장´ 부문에서 최우수상인 1등을 수상해 탁월한 예술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박 향선기자
-
관세청, 공항만감시 3교대 전환으로 업무효율성 높인다
관세청, 공항만감시 3교대 전환으로 업무효율성 높인다
공항만 감시 24시간 2교대 근무체제를 3교대로 전환 추진
관세청은 내년부터 공항만 감시조직의 근무체제를 24시간 2교대에서 3교대로 바꿀 계획이다.
▲ 부산수입검사.사진제공-관세청관세청의 전체 직원 4,577명 중 613명(13%)이 24시간 2교대 근무를 하고 있으며, 공항만에서 수출입통관 지원 및 여행자‧승무원‧수출입화물 등에 대한 검사업무를 24시간 수행하고 있다.
관세청은 ´16년에는 총기류 12정, 실탄류 244발, 도검류 2,245점, 마약류 382건(887억원) 적발했다.
현재 24시간 2교대 근무를 하고 있는 국가기관은 관세청이 유일하며, 2교대 근무자는 월평균 288시간, 연간 3,456시간을 근무하여야 한다. 이는 OECD국가 연평균근로시간인 1,764시간에 두 배에 해당하며 우리나라 근로자의 평균 근로시간인 2,300시간에 비해서도 1,156시간이나 더 근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구나, 우리나라 입출국여행자가 ´06년 3,177만 명에서 ´16년 7,428만 명으로 두 배 넘게 증가했고, 입출항 항공기도 ´06년 21만 5천대에서 ´16년 44만 2천대로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감시업무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업무부담도 크게 높아졌다.
2교대 근무자들은 장시간 근무에 따른 업무피로 누적으로 건강상의 이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독일수면학회에서는 야간근무를 하는 노동자가 주간근무만 하는 노동자보다 평균수명이 12년 정도 짧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업무피로가 업무효율성을 떨어뜨리고 대국민 서비스의 질적 하락과 감시사각지대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관세청은 우선 내년에 126명을 충원하여 감시수요가 집중되어 있는 세관부터 순차적으로 3교대 근무체제로 바꿀 계획이다.
이번에 증원되는 인력은 공항만 감시분야에 120명, 최근 증가하고 있는 마약밀수 관련 분야에 3명, 장비관리 등 기타분야에 3명이 먼저 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충원으로 근로시간 단축 등 근무환경 개선과 더불어 야간 등 취약시간대 감시활동 확대를 통해 총기류 등 테러물품의 불법국내반입 차단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향선기자
-
대전문화재단, 2017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10월 11~14일 개최!
대전문화재단, 2017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10월 11~14일 개최!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도 선보이며 다양한 기타음악의 매력 선사
클래식기타에서 벗어나 어쿠스틱과 핑거스타일 등 다양한 기타음악 선보여
마르신 딜라와 쥬디카엘 페로이 등 국내‧외 유명 기타연주자 대거 초청
대중가수 주현미와 장하은 등 출연하는 이색적인 협연무대도 눈길!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은 오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대전예술가의집과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미술관 야외무대에서 2017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은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타축제로서 세계 각국의 클래식 기타리스트들을 국내에 소개하고 교류하는 유일무이한 행사다.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은 대전마을합창축제와 함께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행사이자 콩쿠르와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국내 신진 기타리스트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교두보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
새로워진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다양한 기타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다!
국내‧ 외 세계 최정상의 기타리스트들이 펼치는 감동의 무대
10주년을 맞는 올 해,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은 내용과 형식에서 이전까지와는 전혀 다른 시도를 펼치며 새로운 면모를 선보인다.
지난 행사까지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위주의 공연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기타리스트이자 기획자인 정재영을 매니저로 영입해 어쿠스틱과 핑거스타일 등 대중음악장르의 기타리스트를 대거 초청함으로써 다양한 기타음악의 진수를 펼친다.
달라진 또 다른 점은 국내‧외 세계 최정상의 기타리스트들을 초청해 수준 높은 기타음악의 향연을 벌인다는 것. 먼저 클래식 기타리스트로는 현재 최정상의 실력과 위상을 인정받고 있는 폴란드의 마르신 딜라(Marcin Dylla)와 어릴 적부터 신동으로 주목받았고 전 세계 투어를 통해 감동적인 연주를 들려주고 있는 프랑스의 쥬디카엘 페로이(Judicaël Perroy), 기타리스트이면서 미국기타협회인 GFA(Guitar Foundation of America)의 회장을 맡고 있는 미국의 마샤 마스터스(Martha Masters)가 감동의 무대를 연출한다. 세 명 모두 GFA(Guitar Foundation of America) 우승자 출신으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독보적인 기타리스트이다.
또한 이미 몇 차례의 내한 공연을 통해 이름을 알린 러시아의 에카테리나 푸쉬카렌코(Ekaterina Pushkarenko)도 이번 축제에서 명성에 어울리는 연주를 선보이고, 2016 대전국제기타콩쿠르를 포함한 18개의 국내‧외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한국 클래식 기타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이동휘와 네이버 온스테이지 출연 등으로 요즘 국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규희 그리고 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젊은 클래식기타 앙상블 피아체레(Piacere)팀이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준다.
더불어 국내 포크계의 전설 이정선의 무대는 기타연주인들에게는 존경과 헌정의 무대가 될 것이며, 국내에도 많은 팬들이 있는 일본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마사아키 키시베(Masaaki Kishibe)의 공연도 관객들의 심금을 자극한다.
기타와 대중음악, 플라멩꼬의 콜라보! 기타의 영역을 확장하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기타와 대중음악, 플라멩꼬와의 이색적인 협연무대가 다채롭게 펼쳐지는데 기타의 영역을 확장하는 특별한 시도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은 기타와 보컬의 만남으로 기타리스트 김광석과 대중음악의 스타이자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와의 어쿠스틱 협연은 관객들에게 놀라운 경험으로 다가갈 것이며, 집시기타로 유명한 박주원밴드와 국내 최정상 재즈보컬 말로의 협연은 최고 경지의 예술적 완성도를 보일 것으로 관심을 끈다.
국내 최정상의 플라멩꼬 기타리스트 이준호와 한국 최초의 플라멩꼬 가수 NA EM(나엠)과의 협연은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가장 독특한 공연이다. 또한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성하의 스승이자 국내 핑거스타일 기타의 최정상에 있는 하타 슈지(Shuji Hata)와 TV 프로그램 코리아갓탤런트에서 화려한 테크닉으로 화제가 되었던 장하은과의 듀엣 공연 또한 세대와 국적을 초월한 무대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콩쿠르와 마스터 클래스, 야외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 개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는 대전예술가의집에서 국내외 젊은 기타리스트들을 발굴하는 클래식 기타독주 경연대회인 대전국제기타콩쿠르가 열리며, 10월 13일과 14일에는 마르신 딜라, 쥬디카엘 페로이, 박규희와 일대일 레슨을 받을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도 개최된다.
또한 10월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로비에서는 수제 클래식기타, 어쿠스틱기타, 휴대용기타, 우쿨렐레 등 다양한 종류의 기타를 만날 수 있는 기타전시회가 진행되고, 기타리스트 이동휘씨의 시연회도 펼쳐진다.
이번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공식홈페이지( http://guitar.djeca.or.kr),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공식 페이스북페이지( https://www.facebook.com/DJIGF)를 통해서 확인 수 있으며, 공연예매는 인터파크 (1544-1555)에서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
추석 맞아 학생가장과 따뜻한 희망 나누어
추석 맞아 학생가장과 따뜻한 희망 나누어
대전교육청, 학생가장 93명에게 온누리 상품권 전달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9월 28일(목),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학생가장 93명에게 긍정과 희망을 담은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 격려했다.
▲ 대전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교육청
대전교육청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생 및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는 학생 가장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학생가장돕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추석 명절에도 학생들에게 각 20만원씩 총1,86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해 훈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현재는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항상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더욱 꿋꿋하게 학업과 가정생활에 충실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교육관계자들을 비롯한 시민여러분께서도 학생가장들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애정 어린 관심과 보살핌을 줄 수 있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추석연휴기간 학생교육문화원, 산성도서관 정상 개원
추석연휴기간 학생교육문화원, 산성도서관 정상 개원
대출도서 두 배 서비스 대출정지 해제 서비스하는 독서 활동 지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박노일)은 추석명절 연휴기간 중 토·일요일은 학생, 학부모, 대전시민 등의 도서 대출 및 반납 등 자료 이용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본원 및 산성도서관의 자료실 및 열람실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 산성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에서 어린이 도서을 대출하는 하는 장면. 사진제공-대전산성도서관학생교육문화원 및 산성도서관은 10월 1일(일), 10월 7일(토), 10월 8일(일)은 정상운영하고, 10월 2일(월)부터 10월 6일(금)까지, 10월 9일(월)은 휴원한다.
학생교육문화원 및 산성도서관은 긴 연휴기간동안 어린이와 지역주민들에게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출도서 두 배 서비스와 대출정지 해제 서비스를 실시하여 만족스러운 독서 활동을 지원 할 계획이다.
자료실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 http://www.djsecc.or.kr)를 참고하거나 교육문화원 자료실( 042-229–1451, 1453, 1489) 및 산성도서관( 220-0700)로 전화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추석연휴 기간에도 자료실 및 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 및 학부모가 있을것으로 판단하여 연휴기간 주말은 정상 운영한다”며 “다양한 정보자원을 확충하여 제공함은 물론, 다양한 지식정보 제공을 통하여 교육문화원 이용편의 제공과 바람직한 독서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문화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덕구 회덕동복지만두레,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대덕구 회덕동복지만두레,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대덕구 회덕동복지만두레(회장 김형식)는 지난 27일 추석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께 마음 가득히 정이 담긴 송편과 한가위 선물꾸러미를 회원들이 전달해 지역복지에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사진-대덕구청)
특히 이번 행사는 홀몸 어르신들과 저소득가정의 마음을 달래주고,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
김형식 회장은 “추석을 맞이해 쓸쓸히 지내시는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내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지원해 준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경영처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우영페인트와 세형정밀 등, 대덕구 석봉동에 추석맞이 이웃돕기 물품 전달
우영페인트와 세형정밀 등, 대덕구 석봉동에 추석맞이 이웃돕기 물품 전달
우영페인트(대표 류숭호)와 세형정밀(대표 현승호),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광수), 기관장협의회(회장 이근수), 독지가 등은 지난 27일 추석명절을 맞아 백미 55포와 선물 25세트(200여만 원 상당) 등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 달라며 대덕구 석봉동(동장 이근수)에 전달했다.
▲ 우영페인트와 세형정밀 등, 대덕구 석봉동에 추석맞이 이웃돕기 물품 전달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가구, 홀몸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한부모가족 등 지역의 관심이 필요한 이웃 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근수 동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많은 분들의 이웃사랑을 느낀다. 행복한 석봉동을 만들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내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대덕우체국, 추석명절 맞아 대덕구 법1동에 떡과 선물 나눔
대덕우체국, 추석명절 맞아 대덕구 법1동에 떡과 선물 나눔
대덕우체국(국장 정재준)에서는 지난 27일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 달라며 대덕구 법1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원규)에 떡과 선물(김)을 전달했다.
▲ 지난 27일 대덕구 법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왼쪽부터 대덕우체국 송인찬 영업과장(첫 번째), 김원규 법1동장(네 번째)은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덕우체국은 `행복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이웃돕기를 몸소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날 역시 대덕우체국 송인찬 영업과장 등 5명은 연신 웃는 얼굴과 따뜻한 악수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선물을 나눠 드렸다.
김원규 동장은 “평소 주민들의 편의와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우체국에 대해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고 이렇게 우편물이나 물건뿐만 아닌 지역사회에 큰 관심과 사랑까지 전달하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하다” 며 “늘 주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는 법1동이 되고자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준비된 떡과 선물은 총 100만원 상당으로, 법1동에 거주하시는 어르신 55명에게 전달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중기부, 추석 대비 긴급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 열어
중기부, 추석 대비 긴급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 열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자금(36.5조원)의 조속한 집행 독려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 이하 중기부)는 9월 27일(수) 오후 1시에 추석을 앞둔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와 매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하였다.
▲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2017년 제2차 금융지원위원회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이날,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2017 중소기업 추석자금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 46%는 자금사정이 곤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대응하여, 정부는 지난 1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추석 민생대책을 발표한 바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도 9. 27일 금융지원위원회에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을 위한 추석 특별자금 지원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금융지원기관장들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추석 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공급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날 발표된 추석대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자금 공급계획에 따르면, 일반은행 및 국책은행은 추석 특별자금 23.9조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정책자금 1.1조원, 신․기보․지역신보는 9.6조원의 보증을 공급하고, 매출채권보험 1.9조원 인수까지 합하여 총 36.5조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중, 중소기업(소상공인 포함)에 대해서는 32.2조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일반은행․국책은행을 통해 23.9조원을 공급하며, 금리우대(최고 1.5%)를 통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정책금융을 통해서는 8.3조원을 공급하며, 중진공 정책자금 0.7조원과 7.6조원의 신용보증 공급으로 구성된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추가로 2.4조원의 전용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0.4조원*과 지역신용보증재단 2.0조원의 신용보증 공급으로 구성된다.
한편, 거래처 외상매출채권을 보험으로 인수함으로써 외상판매에 따른 위험을 보완하기 위한 매출채권보험 인수규모를 추석기간 중 1.9조원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17년 발행규모를 확대하고(8천억→1조원), 개인구매 한도를 한시적(9.1~10.31)으로 확대(월 30만원 → 50만원)하는 한편, 전통시장 한가위 그랜드 세일(9.15~추석전후)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금융지원위원회를 통해,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추석명절 전후(9∼10월)에는 중소기업의 자금난이 가중될 수 있는 만큼, 계획된 36.5조원의 중소기업 특별 추석자금이 적기에 지원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 했다.
이어서 금융지원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는 등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현장 행정을 적극 실천했다.
박 향선기자
-
박수범 대덕구청장, 탄약지원 사령관과 간담회 가져
박수범 대덕구청장, 탄약지원 사령관과 간담회 가져
지난 26일, 탄약창 이전 및 대안도로 건설 등 협의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탄약창 이전 및 대안도로 건설을 위해 탄약지원 사령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 탄약지원 사령관과 간담회 가져( 사진-대덕구청)
지난 26일 장동 탄약사령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대덕구의 요청으로 박수범 대덕구청장, 탄약사령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현황 의견 교환과 주변 지역 내 추진되고 있는 사업설명 및 협조사항을 논의했으며, 구에서 추진하는 사업인 탄약창 이전과 대안도로 건설의 필요성에 대하여 재차 강조하고 대덕구 지역 산불발생시 탄약사령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에 대해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탄약창 이전 단계적 추진은 민선6기 박수범 구청장의 역점 추진사업으로, 대청호와 계족산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으나, 군사시설로 인해 관광자원 연계가 어려워 군사시설 이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2015년 국방부·지자체 회의 시 탄약창 이전에 대해 예산 및 재배치 계획 등으로 단기간 내 어려운 실정이라는 국방부의 의견이었으나, 구는 국무총리 주재 규제혁신 토론회에 해당사항을 건의하는 등 지속적으로 탄약창 이전문제 해결에 노력해 오고 있으며, 올해 9월에는 대안으로 장동~상서간 도로개설(L=1.7㎞, B=15m)에 대한 국비 20억 원을 지원 받는 성과를 이뤄냈다. 아울러, 대안도로로 추진될 예정인 장동~이현간 도로개설은 추후 단계적으로 탄약사령부와 공조를 통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앞으로도 탄약창으로 인한 주민불편 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설동호 대전교육감, 전국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설동호 대전교육감, 전국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다짐, 대전체육고 선수단과 함께 새벽 함성 !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9월 27일(수) 06:30, 대전체육고등학교 훈련장을 방문해,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학생선수단을 격려했다.
▲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학생선수단을 결려하기위해 새벽훈련장을 찾은 권선택 대전시장, 설동호대전교육감.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새벽 훈련장에서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해 대전시교육청, 대전시청, 대전시체육회 등 체육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하여 학생선수들과 함께 조깅을 하고, 서로 함성을 외치며 필승을 다짐했다.
한편, 대전체육고*는 이번 전국체육대회(10.20.~10.26. 충북)에 167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해 37개 메달과 4,500점 획득을 목표로 훈련하고 있으며, 유망 종목으로는 복싱, 레슬링, 육상(도약 포함), 태권도 등이 있다.
대전체육고는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그동안 지도자와 학생선수들은 땀과 열정으로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며 대전의 스포츠 역사에 가장 중요한 학교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으며, 대전체육고를 졸업하고 대한민국의 명예를 빛낸 선수들로는 박장순(9회, 레슬링, 1992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 김법민(32회, 양궁, 2012런던올림픽 동메달), 김인홍(23회, 근대5종, 2010광저우아시아경기대회 금메달) 등 무수히 많이 배출해 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 모두가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주고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선수들의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가족과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한가위 장보러 인천종합어시장 찾은 김정숙 여사
한가위 장보러 인천종합어시장 찾은 김정숙 여사
-멍게는 제가 직접 손질할테니, 그냥 담아 주세요-
한가위를 맞아 장을 보기위해 인천종합어시장을 찾은 김정숙 여사가 상인들의 환영속에 장을 보고있다. [사진-청와대]
"비늘 손질 잘 해주시고요, 거기 소금 좀 잘 쳐주세요" "멍게는 제가 직접 손질할테니, 그냥 담아 주시고요" "참조기도 그냥 주세요. 집에서 졸여먹게요" 한가위를 맞아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김정숙 여사의 장보기 풍경이다.
26일 오전 11시, 김정숙 여사는 `인천종합어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명절장을 보며 잘 손질된 국산 먹갈치가 담긴 검은 비닐봉지를 건네받은 김정숙 여사는 `전통시장상품권`으로 계산을했다. 이어 알이 꽉찬 연평도산 꽃게, 참조기, 민어, 멍게, 노래미, 황석어젓갈과 새우젓, 조개젓 등 다양한 생선과 해물을 구입했다.
시장을 방문해 명절장을 보는 김정숙 여사를 본 상인들은 "직접 장을 보시는 건가요?"라고 물었고, 김정숙 여사는 "부산 시어머니 모시고 가족들과 제사를 지내기 위해 생선이랑 해물을 사러 왔어요"라고 답했다.
전통시장상품권으로 물건값을 치르자, 상인 중 한 분이 "전통시장상품권을 쓰시는 것을 보니 반갑네요"라고 말을 건넸고, 김정숙 여사는 "현금처럼 쓰면되니 편리하고, 전통시장 상인들께 도움이 된다고하니 국민들께서도 많이 이용해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답했다.
추석 경기를 묻는 김정숙 여사의 질문에 한 생선가게 상인은 "명절문화도 바뀌고 해서 손님이 예전보다 줄기는 했지만 여사께서 찾아와 주니 좋습니다. 우리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니 두 분도 많이 노력해주세요"라며 응원해 주시기도 했다.
김정숙 여사는 약 한 시간 반 동안 시장 구석구석을 꼼꼼히 돌면서 반갑게 맞아주신 상인들과 그리고 장 보러 나오신 시민분과 셀카를 찍으며 즐거운 장보기를 마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청와대가 부정부패 척결의 출발점에 서라!
청와대가 부정부패 척결의 출발점에 서라!
-새 정부의 출발점을 국가차원의 부정부패 척결로 규정-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11시30분 부패방지 관련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하고 국가차원의 부패방지정책 방향과 부패 현안들에 대한 대책마련을 지시 하였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예정시간을 40여분을 넘기며 부패방지 관련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하고 국가차원의 부패방지정책 방향과 부패 현안들에 대한 대책을 협의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날 열린 「반부패정책협의회」는 `반부패 개혁으로 청렴한국 실현´이라는 문재인정부의 국정과제에 따라 처음 개최됐으며, 정부는 앞으로 이 회의를 통해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반부패정책을 수립‧추진하고, 기관별 추진과제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부패는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라며 `우리사회를 공정하고 정의롭게 하기 위해서는 부정부패를 척결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지난 수년 간 국가권력을 남용하여 국민의 삶을 옥죄고, 국민의 세금을 탕진까지 하였으며, 그로인해 반칙과 특권이 일상화되어 국가청렴지수도 15계단이나 하락하였다”라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부정부패의 척결을 새 정부의 모든 정책의 출발로 삼아 `반부패정책협의회´가 부패청산의 구심점으로 정의를 바로 세우는데 충실한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관계부처간의 협력으로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반부패정책과 전략을 수립할 것”을 재차 당부하면서, “권력형 부정부패의 척결은 청와대도 예외일 수 없으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듯이 청와대가 먼저 투명성을 제고하여 부정부패 척결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 하였다.
또한 “공공부문 뿐만 아니라 민간부문까지도 뻗쳐있는 뿌리 깊은 부패를 척결하여야만 국민의 삶이 개선될 수 있고, 비로소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라고 하면서, “공정성이 제고되면 우리경제의 잠재 성장률이 높아질 것이라며 우리사회의 청렴문화가 함께 정착될 수 있도록 하라”고 하였다.
이에대해 박은정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은 부패 없는 청렴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새 정부 반부패 추진전략´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권력형 비리와 민간부패에 대한 대책 부족, 국가 반부패시스템에 대한 국민 불신이 심화되어 ´08년 이후 국가청렴도 점수지수(CPI)가 정체․하락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경영윤리 순위도 27위에서 지난해 98위로 하락하였다고 보고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의 정부주도로 개별기관 차원의 공공부패에 한정된 반부패 정책에서 벗어나 정부와 시민사회의 협치를 통해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을 부패를 아우르는 범정부 차원의 반부패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하였다.
아울러 구체적으로 광화문 일번가, 국민생각함 등을 통해 국민참여를 활성화하고 담합, 리베이트 등 집중신고 대상을 발굴하여 민간․기업의 부패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반부패정책협의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범정부차원의 부패방지 추진체계를 확립하여 2022년 CPI 20위권 OECD 평균 60점대를 달성하겠다고 보고했다.
또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뇌물, 알선수뢰, 알선수재, 횡령, 배임 등 5대 중대범죄와 지역 토착비리를 엄단하겠다고 보고하고 이를 위해 전국 검찰청 반부패특별수사부를 중심으로 전면적․상시적 단속을 전개하는 한편, 지역별 고질적 폐해를 분석하여 각 지역 실정에 맞는 수사를 진행하기로 하였고, 또한 5대 중대 부패범죄와 지역 토착비리에 대해서는 처리기준 및 구형 기준을 상향하여 죄질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범죄로 인한 불법수익은 끝까지 추적․환수하여 “범죄로는 돈을 벌 수 없다”는 인식이 정착되도록 부정부패행위의 동기를 차단하겠다고 하였으며, 수사과정에서 확인된 부패유발 요소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개선책을 적극 마련할 것을 보고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은 민간 분야의 고질적 부조리인 갑질․담합 등 “민생분야 불공정행위 근절대책”을 중심으로 하도급‧유통‧가맹‧대리점 등 갑을관계가 특히 심각한 4개 분야는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여 집중 관리하기로 하였고, 우선, 하도급 분야는 대기업이 중소 하도급업체에게 자신과의 전속적 거래를 강제하지 못하도록 제도화하고, 중소기업의 핵심경쟁력을 갉아먹는 기술탈취 등은 전담조직을 통해 집중 감시하기로 했다고 보고하고 가맹 분야는 프랜차이즈 본부의 갑질에 대한 엄중 제재와 함께 가맹점주가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품목 등을 보다 상세히 공개하는 등 건전한 가맹시장의 조성에도 힘쓰는 한편 유통‧대리점 분야와 관련해서는 징벌적 배상제를 도입·확대하는 등 피해자의 민사적 구제수단을 강화하고, 대리점단체 구성권 명문화 등 소상공인의 협상력 강화 방안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시장경제 질서의 근간을 훼손하는 담합에 대한 적발과 제재를 강화하기로 하고이를 위해 공정위는 입찰담합징후분석시스템의 성능 개선, 해외경쟁당국과의 협조 강화 등을 통해 담합 적발 능력을 높이고, 고발활성화, 과징금 한도 상향 등 제도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송영무 국방부장관은 “방위사업 비리가 무기획득 절차의 전 단계에 걸쳐 광범위하고 다양한 형태로 일어나고 있다” 고 하면서 “비리 발생 요인을 제거하고 예방하기 위한 근원적 대책을 추진하겠다” 고 보고하고 이를 위해 우선, 방산 브로커에 대한 대책으로 금년 7월 시행에 들어간 `무역대리점 중개수수료 신고제´ 이행 점검을 강화하여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하고, 방산업체의 `방위사업 컨설팅업자 신고제´를 현재 자진신고제에서 의무화(법제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으며, 또한, 퇴직군인과의 유착 방지를 위해 퇴직자 취업제한대상을 `소규모 방산업체 및 무역대리점´까지 확대하고, 방산업체 관계자와 면담 시 의무적으로 그 내용을 신고하도록 행동기준을 개정하겠다고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한편, 악성․고의적 비리업체에 대해서는 “비리로 인한 기대이익보다 더 크게 손해를 입을 수 있다”는 인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처벌규정을 강화하고, 비리 공직자의 처벌 형량도 강화하는 한편 기밀유지 위주의 `폐쇄적 무기획득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업체와 민간전문가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참여정부 출범 당시에도 국민들의 부패척결 목소리가 높았는데, 국가청렴위원회 설치, 공무원 윤리강령 제정,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 개최 등을 통해 노력한 결과 청렴지수 상승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고 하며, “지금은 과거보다 부패척결의 요구가 더욱 높은 상황이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부패척결이 출발점이며, 부패척결이 바로 되어야 다른 국정과제들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다” 고 강조하면서, “국민권익위가 과거의 위상을 찾고, 반부패정책협의회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1년-2년 사이에 가시적인 성과가 비록 나타나지 않더라도 그 이후에는 반드시 반부패 정책의 성과가 나타나서 국가 신인도도 향상되고 경제도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송편 나눔
대덕구 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송편 나눔
대전 대덕구 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온갑섭)는 26일 법2동주민센터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행사를 열고 송편 2kg 120상자를 관내 홀몸 어르신 120세대에 전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