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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성황리에 폐막
`2017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성황리에 폐막
해외 초청연주자로 미국기타협회인 GFA의 회장인 마샤 마스터스 등 연주
대전국제기타콩쿠르, 총 16명 예선 참여해 금상에 원승식(강원도)씨 수상
지난 10월 11일(수)부터 14일(토)까지 대전예술가의집,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미술관 야외무대에서 4일간 개최된 2017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클래식독주기타부문 경연대회인 대전국제기타콩쿠르에서는 금상에는 원승식(강원도), 은상에는 이호진(경기도), 동상에는 김주영(대전)씨가 수상했다.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2017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은 ▲국내‧외 기타리스트들의 초청콘서트 ▲신진 기타리스트 발굴을 위한 대전국제기타콩쿠르 ▲세계 저명 기타리스트의 레슨을 받을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 ▲장인의 기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수제기타전시회 ▲다양한 기타장르의 연주를 만날 수 있는 야외콘서트 등 5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해외 초청연주자로는 ▲미국기타협회인 GFA의 회장이자 현재 로욜라 메리마운트 기타교수로 재직중인 마샤 마스터스 ▲다수의 앨범을 발표하고 현재 오네수부아 국립학교 및 릴리 폴 슈페리어 음악학교에 출강하고 있는 쥬디카엘 페로이 ▲러시아 및 아시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러시아 출신의 에카테리나 푸쉬카렌코▲전세계에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기타리스트로 칭송받고 있는 클래식 기타계의 수퍼스타 마르신 딜라 ▲핑거스타일 장르의 선두주자로 전세계적인 기타팬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일본출신의 기타리스트 마사아키 키시베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면서 배재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하타슈지 등이 있으며, 국내연주자로는 ▲이동휘,박규희,이정선,피아체레,김광석,박주원밴드 등이 참여하였다.
특히 대전시립미술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야외콘서트로서 플라멩꼬 기타리스트 이준호, 한국 최초의 플라멩꼬 가수 나엠이 출연해 최고의 이국적인 무대를 펼쳤으며, 대전출신의 클래식기타 앙상블 피아체레,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에서만 볼 수 있었던 김광석&주현미의 독특한 협연무대도 펼쳐 페스티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장관상이 수여되는 클래식 독주기타부문 경연대회인 대전국제기타콩쿠르는 10월 11일, 총 16명이 예선에 참여하여 10월 12일에 열린 본선대회에는 총 10명의 참가자가 본선에 올랐으며, 결선대회가 치러진 10월13일에는 총 3명이 최종 결선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최종 수상결과로는 ▲금상 원승식(강원도 속초시) ▲은상 이호진(경기도 안산시) ▲동상 김주영(대전광역시 유성구)이 차지했다.
또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로비에서 진행된 기타전시회에는 13명의 국내외 제작가 및 2명의 어쿠스틱 기타제작자가 게스트로 참여하였으며, 전시회 기간 중 이동휘, 마샤 마스터스가 시연회를 개최하여 많은 기타연주인들의 관심을 받았다.
대전문화재단 이춘아 대표이사는 “올해 개최된 2017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은 기존의 클래식기타 위주의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장르확장을 통해 좀 더 대중적인 페스티벌이 되도록 새로운 시도를 하였으며, 특히 마르신 딜라 등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들을 한자리에 모실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여 대전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의 기타인들의 많은 관심으로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하다. ”고 소감을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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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기술의 지식재산 경쟁 우위를 선점하자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기술의 지식재산 경쟁 우위를 선점하자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혁신기술의 IP 보호 전략 세미나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오는 18일(수) 오후 2시부터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2대회의실에서「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혁신기술의 IP 보호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 특허청 홈페이지 캡쳐
최근 주요국에서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의 특허 출원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나, 우리나라는 아직 후발 주자 위치에 있다.
2016년 특허청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지난 10년간 인공지능(AI) 관련 특허출원건수는 2,638건인 반면, 미국은 약 24,054건(9.1배), 일본은 4,208건(1.6배)에 이르고 있다.
이에 특허청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개념과 관련 기술 동향에 대한각계 전문가를 초빙하여 수출 중소기업의 이해를 돕고, 지식재산권 확보 및 보호 인식을 제고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4차 산업 혁명 관련 기술 분야 동향 및 사업화 사례,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혁신기술의 지재권 보호 전략 방안을 소개한다.
주요내용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혁신 기술을 주제로 ▲ 4차 산업혁명과 주요 기술 동향(KAIST 이상지 교수) ▲ 4차 산업혁명 혁신 기술 소개 및 지재권 확보 전략(KETI 양지은 변리사),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의 특허경영 전략』을 주제로 ▲ IoT사업방향 및 구현사례(KT 김규철 팀장) ▲ 4차 산업 혁명시대의 중소기업 특허분쟁 대응 전략((주)테스 박병욱 팀장)순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특허청의 지재권 보호 지원정책으로 ▲ 분쟁예방 컨설팅 지원사업 ▲ 지재권 소송보험 지원사업 ▲ 산업재산권 분쟁조정위원회 제도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 기술의 경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지식재산 확보가 필수조건”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우리 기업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의 IP보호 전략 마련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미나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02-2183-5875)또는 중소기업중앙회(02-2124-3143)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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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2017 최우수기관사”선정
대전도시철도,“2017 최우수기관사”선정
2006년 개통이후 19백만km 무사고 달성
공사(사장 김민기)는 16일 도시철도 기관사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인 올해 최우수기관사(`디젯 톱 마스터´)로 승무팀 조영창(42세)씨를, 우수기관사에 나현수(43세), 김현종(41세)씨를 선정하고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 왼쪽부터 김현종 우수기관사, 조영창 최우수기관사, 김민기 공사사장, 나현수 우수기관사.사진제공-대전도시철도공사
최우수기관사로 선정된 조영창씨(22만km 무사고)는 운전기량, 응급조치 능력 평가 등에서 최고점수를 얻었으며, 우수기관사로 선정된 김현종씨는 지난 3월 대전광역시 소방본부에서 실시한 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일반부 우승을 한 바 있다.
공사는 2007년부터 기관사의 운전기량 향상을 통해 고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우수 기관사를 엄격하게 선발하고 있으며, 2006년 3월 16일 개통이후 19백만㎞를 무사고로 운행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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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컨택센터 대전에 들어선다
글로벌 컨택센터 대전에 들어선다
16일 대전시, (주)중부코퍼레이션과 글로벌 컨택센터 대전 유치 업무 협약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6일 오후 4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컨택센터협회 등 5개 기관과 (주)중부코퍼레이션 컨택센터 대전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선택 시장, (주)한국코퍼레이션 김현겸 대표, (주) 중부코퍼레이션 김영 대표, 대전상공회의소 박희원 회장, 대전컨택센터협회 박남구 회장과 투자사인 일본의 벨시스템 24 등 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 중부코퍼레이션의 조기 정착과 대전시 컨택센터 산업 발전을 위하여 공동 노력키로 했다.
주 요 협약내용
(대 전 시) 에프앤유신용정보 컨택센터 조기정착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중부코퍼레이션) 대전시에 컨택센터 설치 및 운영, 상담사 채용시 대전시민 우선 채용
(한국코퍼레이션) 중부코퍼레이션에 대한 투자와 지속적 발전에 적극 협력
(대전상공회의소) 중부코퍼레이션 컨택센터의 안정적 정착 및 발전을 위한 지원
(대전컨택센터협회) 중부코퍼레이션 컨택센터 회원가입, 홍보 및 채용 등 지원
이번 협약에 따라 중부코퍼레이션은 다음달까지 서구 월평동에 300석 규모의`중부코퍼레이션 대전 컨택센터´를 설치하고 11월부터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중부코퍼레이션은 한국코퍼레이션의 자회사로 한국코퍼레이션은 지난 9월 6일 일본 최대 종합상사인 이토추상사 및 자회사 벨시스템 24와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중부코퍼레이션은 일본 기업과 함께 글로벌 기업의 고객 응대업무를 처리하는 글로벌 시장공략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이토추 상사와 필리핀, 인도,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지역의 컨택센터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시아 지역에서 기반을 다진 후 유럽, 북남미 사업자와 글로벌 비즈니스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역거점 센터인 중부코퍼레이션은 2017년 300석, 2018년 1,000석 2019년 2,000석 규모로 점차 확장할 계획이다.
시는 중부코퍼레이션 대전 컨택센터가 설치되면 경력단절 여성 등 300여개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사세 확장에 따라 점차 지역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권선택 시장은“중부코퍼레이션 대전 컨택센터 설치를 환영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센터의 빠른 정착과 글로벌 센터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앞으로 상생협력 발전을 위해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컨택센터협회도 함께 지원을 해 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에는 129개 컨택센터에 17,000여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전국 최고의 컨택센터 메카 도시로 자리잡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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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치아 100세까지!”
“건강 치아 100세까지!”
10월 18일, 3회차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강좌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본부장 배기웅)는 내원고객과 함께하는 건강교육 3회차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강좌를 오는 10월 18일 13시30분 개최한다.
▲대전건강관리협회 전경.사진제공-대전건강관리협회지하1층 보건교육관에서 열릴 이번 강좌는 평소 치아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좌를 열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강좌의 강사는 전정도 치과 과장과 함께“치주질환 예방하기”라는 주제 강의와 함께 궁금증에 관한 질문과 토의 시간도 갖는다.
배기웅 본부장은 “소중한 자연치아를 오래도록 관리하고 노년기 삶을 준비하기 위한 정보들을 접하고 싶어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의 강좌가 될 것이다”라며 많은 참석을 권유했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협회 대표번호(042-532-9890)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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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신임 대전문학관장에 박진용씨 임명
대전문화재단, 신임 대전문학관장에 박진용씨 임명
現 대전문인총연합회 부회장, 한국문인협회 대전지회 부회장 등 맡아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은 신임 대전문학관장에 대전문학관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진용씨를 10월 16일 임명했다. 박진용 관장의 임기는 2년(비상임)으로 대전문학관을 대표해 문학관 운영 전반에 걸친 대내·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이춘아 대전문화재단 원장이 대전문학관 관장에 박진용씨을 임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박진용 관장은 충남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를 취득하고 가수원중학교 교장, 한남사범대 교직과 객원교수를 재직했다. 현재는 대전문학관 운영위원과 대전문인총연합회 부회장, 한국문인협회 대전지회 부회장 등을 맡아 지역 문학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동화집`우리들의 도깨비´,`숙제 없는 나라의 왕자´,`별들이 사는 마을´ 등 다수가 있다.
대전문화재단은 대전문학관의 운영위원이기도 한 박진용 관장이 대전문학관 운영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책임을 갖추고 있으며, 대전문인총연합회 부회장 및 한국문인협회 대전지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어 지역 문학계를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며 대전문학관을 발전시킬 적임자라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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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유연 전자소자 박막 쉽게 만든다
차세대 유연 전자소자 박막 쉽게 만든다
대면적 2차원 박막 합성을 통해 유연 전자소자 상용화 발판 마련
KBSI-美센트럴플로리다대학교 공동연구, Nano Letter誌 논문 게재
차세대 반도체 소자 재료로 주목받고 있는 TMDC소재를 활용해 고품질의 2차원 반도체를 센티미터 면적 단위로 합성할 수 있게 돼 유연(Flexible) 전자소자의 성능 개선 연구에 새로운 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 나노레터지에 게재. 사진제공-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전이금속 칼코지나이드계 (TMDC: Transition Metal DiChalcogenides) 소재는 MX2 의 화학식 형태로 표현되는 반도체 화합물로 M은 전이금속(주기율표 4-6족, (예)Mo, W), X는 칼코겐 원소(주기율표 6족, (예)S, Se)이다. 2차원 그래핀과 유사한 층상구조를 가지며 제한적 반도체 특성을 보이는 그래핀에 비해 TMDC는 다양한 반도체 소자로 적용하기에 적합한 소재이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이광식, 이하 KBSI) 전주센터 정희석 박사 연구팀은 美센트럴플로리다대학교 나노과학기술센터 정연웅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2차원 박막의 대면적 합성기술을 개발하고 유연 전자소자 상용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TMDC소재는 차세대 반도체 소자 후보물질인 그래핀에 비해 반도체로서의 성능이 뛰어나 최근 실용화를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왔으며 상업적 활용을 위해 대면적으로 고품질 반도체 박막을 생산하는 기술이 필요했다.
하지만 원자 몇 개 층에 해당하는 수 나노미터(나노미터: 10억분의 1미터) 두께의 소재를 효과적으로 박리(剝離)해 원하는 크기와 성능의 유연 전자소자를 제작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연구팀은 금(金) 박막을 입힌 기판위에 이황화몰리브덴(MoS2), 이황화텅스텐(WS2) 및 이황화몰리브덴/이황화텅스텐 이종구조의 TMDC 박막을 합성한 뒤, 금박막의 접합력을 저하시키는 용매를 활용해 TMDC 박막을 분리하는데 성공했다.
분리된 TMDC 박막은 플라스틱 및 금속 기판에서 반도체 소자로서의 성능이 확인 돼 대면적의 고품질 전자소자 박막으로서 다양한 활용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KBSI 정희석 박사팀은 TMDC 소자의 구조 및 화학 분석분야를 맡았으며, 센트럴플로리다대학교 정연웅 교수팀은 TMDC 합성 및 소자특성 분야를 연구했다.
이번 결과는 세계적인 나노분야 학술지인 나노레터(Nano Letters)誌 온라인판(논문명: Centimeter-Scale 2D van der Waals Vertical Heterostructures Integrated on Deformable Substrates Enabled by Gold Sacrificial Layer-Assisted Growth, IF=12.712, 공동교신저자 : 정희석, 정연웅)에 지난 9월 25일 게재되었다.
美센트럴플로리다대학교 정연웅 교수는 “이 연구결과는 이황화몰리브덴(MoS2)과 이황화텅스텐(WS2)의 합성 뿐 아니라 다양한 하이브리드 화합물 합성에도 적용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유연 전자소자, 초경량 태양전지, 웨어러블 디바이스, 초고속 · 대용량 메모리 소자 및 고효율 열전소자 구현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KBSI 전주센터 정희석 박사는 “이번 연구에 100억분의 1미터를 분석할 수 있는 KBSI 수차보정 투과전자현미경의 공이 컸다”며 “첨단연구장비와 우수연구인력이 차세대 반도체 전자소자 시대로의 길을 여는데 우수한 연구 동반자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KBSI 전주센터 정희석 선임연구원(063-711-4528/010-5606-0521)으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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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 재능기부를 통한 교육활동 지원 강화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 재능기부를 통한 교육활동 지원 강화
재능기부(학부모, 대학생)사업으로 교육활동 적극 지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해 6월부터 대전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재능기부 (학부모, 대학생)사업을 통해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대전 봉암초 학부모인 장은오씨가 봉암초 프라모델조립 지도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전교육청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은 지역사회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활동에 활용하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2015년 11월에 출범했으며, 현재 공공기관, 기업, 법인·단체, 언론 등 77개 기관이 참여하여 유익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재능기부 사업은 학부모 및 대학생이 지닌 지식과 재능을 활용해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학부모 및 대학생은 인문·과학·예체능 등 학습지도, 독서지도, 영어캠프 지원, 방과후업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기부할 수 있으며 대학생은 방학 중에, 학부모는 학기 중에 활동하고 있다.
또한, 대전교육청은 지난해 학부모는 2학기 동안 초·중학교 31개 학교에서 148명이, 대학생은 여름방학동안 초·중학교 41개 학교에서 41명이 학습지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학기 중과 방학동안 많은 학부모와 대학생이 참여해 진행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앞으로도「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재능기부 활성화를 통해 학교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더 많은 학부모와 대학생이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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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시상식 개최
제29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시상식 개최
10.16. 보라매공원, 대전을 빛낸 대전문화예술인들 4명 수상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제29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시상식을 16일 보라매공원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9회 대전광역시 문하상 시상식. 사진제공-대전시청5개 문화원이 참여한 가운데`2017 문화원의 날´과 함께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전의 전통민속놀이 시연 한마당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한마당 등 신명나는 축제로 진행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 문학부문 수상자 박순길 문인 ▲ 시각예술부문 임양수 화가 ▲ 언론부문 권흥순 대전MBC 부국장 ▲ 지역사회봉사부문 이연형 천양원 원장이 배우자와 함께 참석해 권선택 시장으로부터 상패를 받았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난해 관련 조례 개정으로 수상자격을 대전거주 10년에서 3년으로 완화했다”면서“앞으로도 문화상이 지역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여주는 권위 있는 상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89년 대전시의 직할시 승격과 함께 제정된 대전광역시문화상은 올해까지 29회째를 지나는 동안, 각 부문에 걸쳐 169명의 수상자가 배출되었으며,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봉사에 공헌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대전광역시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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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태평양 지역 국가 최초로 풍진퇴치 인증
대한민국, 서태평양 지역 국가 최초로 풍진퇴치 인증
세계보건기구로부터 풍진‧홍역 감시, 진단, 대응 등 관리역량 인증, `모범사례´
95% 이상 예방접종률 유지가 퇴치인증의 원동력! `국민협조 덕´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우리나라가 세계보건기구(WHO)의 풍진퇴치 인증기준(회원국이 토착화된 풍진 바이러스에 의한 전파를 36개월 이상 차단하였음을 WHO가 인증)에 부합하여 10월 9일(월) 서태평양 지역 최초로 풍진퇴치 국가로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소(WPRO)는 지난 9월 12~15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6차 지역 홍역・풍진 퇴치인증 위원회 (RVC)에서 회원국의 홍역 및 풍진 관리수준을 평가하였다.
대한민국은 뉴질랜드와 함께 서태평양지역 국가 중 처음으로 풍진을 퇴치하였음을 인증받고, 홍역도 2014년 홍역퇴치 인증 후 지속적으로 퇴치수준이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받는 등 질병관리의 모범사례로 인정됐다.
풍진은 급성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으로 어린이가 감염 시 증상이 경미하나 임신부가 임신 첫 3개월 이내에 감염되면 선천성 기형의 위험이 높고, 유산, 사산 등이 초래될 수 있어 태아에게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선천풍진증후군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10만여 명이, 우리나라가 속한 서태평양지역(WPR)에서는 약 9,000여 명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모든 가임여성은 미리 풍진예방접종(MMR)을 받거나, 임신 전 풍진 항체 검사를 받는 것이 좋고, 접종 후 4주간은 임신을 피하도록 한다.
[선천풍진증후군은 임신 초기 감염된 태아의 85%에서 선천적인 기형(사망, 자궁 내 발육부전, 백내장, 난청, 선천성 심장질환, 폐동맥 협착, 소두증, 간비종대 등)을 초래. 이에 WHO는 2020년까지 최소 5개 WHO 산하지역에서 홍역과 풍진퇴치를 목표로 세계 백신 실천계획(Global Vaccine Action Plan)을 수립‧시행 중임]
[MMR(measles, mumps and rubella):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백신]
▲ <선천풍진증후군> 출처-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WHO로부터 서태평양지역 최초로 풍진퇴치 인증을 받은 것은 우리나라의 감염병 감시, 진단, 대응 등 관리 수준이 세계 최상위 수준임을 홍역에 이어 재확인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국민들의 깊은 관심과 협조로 홍역, 풍진 등 MMR 예방접종률이 2001년 이후 95% 이상 높게 유지된 점이 퇴치를 가능하게 해준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홍역‧풍진은 아직 여러 나라에서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유행 국가로부터 국내 유입을 차단하고, 유입 시 신속한 확인과 확산 방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아래와 같이 국민과 의료기관에 협조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는 풍진 감시체계 강화를 위해 실험실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에 대한 높은 예방접종률 유지와 주기적인 면역도 조사 등을 통한 선제적 관리로 퇴치 감염병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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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진 식약처장, 의료기기 제조업체 현장 방문
류영진 식약처장, 의료기기 제조업체 현장 방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류영진 식약처장이 수액세트 의료기기 제조 현장을 살펴보기 위하여 10월 13일 에이스메디칼(주)(충북 옥천군 소재)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 류영진 식약처장, 의료기기 제조업체 현장 방문(사진-식약처)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수액세트 등에서 발생한 이물 혼입과 관련하여 수액세트 생산시설을 점검하고 안전한 제품이 유통·공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방문에는 류영진 처장을 비롯하여 김성호 의료기기안전국장, 이종우 에이스메디칼(주) 대표 등이 참석한다.
류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관련 제조업체들이 더욱 철저하게 품질관리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정부도 의료기기 이물혼입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무단전 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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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국제농업박람회 풍성한 특별/기획 전시 가득
2017국제농업박람회 풍성한 특별/기획 전시 가득
대한민국 가장 큰 박과채소 전시부터 국제압화대전까지
올해로 3회째 국제행사로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개최되는 2017국제농업박람회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일대에서 다양한 특별/기획 전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진행된다.
▲ 국제농업박람회 특별전시.사진제공-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
▲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박과채소가 한 자리에!
농촌진흥청에서 진행하는 “제15회 박과채소 챔피언 선발대회” 입상작은 물론 대회에 출품한 출품작들까지 2017국제농업박람회 농업역사관에서 기획전시 프로그램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대회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출품작을 모집하고,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총 14점의 입상작을 선정한다. 전시장에는 입상작 외에도 출품작과 박, 관상용 호박, 수세미, 여주, 뱀오이 등 희귀박채소 300여점도 함께 전시된다.
또한 박과 채소로 만든 예술작품까지 관련 전시물들이 다양하게 준비되면서 대한민국 박과채소의 우수성을 국제행사에서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자리로 준비된다.
▲ “2017전라남도 친환경 디자인전” 수상작도 만나보세요!
기획전시 뿐만 아니라 특별전시 부분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 들이 준비된다. 지난 9월, `쉼표하나´라는 주제로 전라남도가 개최한 “제2회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상” 수상작들을 2017국제농업박람회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람회장 내 국제농정홍보관에서 준비되는 특별전시 `제4회 친환경디자인전´에서 영애의 금상 수상작인 `빛의 정원´ 전시는 물론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상은 전남의 친환경 자원과 디자인을 융합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지속가능한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차세대 디자인산업을 이끌 학생들과 전문가의 참여 장으로 준비됐다.
2017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은 “이번 특별 전시를 통해 전라남도 천혜의 자연환경과 친환경 농수산업 등 풍부한 친환경 자원들이 디자인과 융합하여 전남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보여 줄 것”이라며 “세계인이 함께하는 국제행사에서 전남의 친환경 자원들의 가치를 부각 시키는 자리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 다양한 특별/기획 전시들로 더욱 풍성한 2017국제농업박람회!
2017국제농업박람회 기간 동안 우리 농업의 다양한 영역들의 전시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특별전시 프로그램으로 국제행사에 걸맞게 “2017국제압화대전”이 박람회장 내에서 준비되고, “제38회 대한민국 난 대전”도 준비되어 난애호가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박람회장으로 모이고 있다.
10월 10일부터 전국적으로 참가신청을 받아 대상에게는 농촌진흥청장상이 수여되는 “제15회 박과채소 챔피언 선발대회 전시회”를 통해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준비하고, 박람회장 메인도로를 “가을 낭만 꽃길”로 조성하여 관람객들의 나들이 정취를 자극할 계획이다.
더불어 슬로푸드 특별관에서는 “세계로 나아가는 우리 꽃 전시”가 진행되고, 박람회장 내 “농촌문화 트릭아트 포토월”과 “전통 향토음식 전시・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2017국제농업박람회 박수철 사무국장은 “전문분야의 전시와 즐길 거리 전시가 함께 준비되어 행사장을 풍성하게 할 것”이라며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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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 `라뜰리에´서울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 10월 28일 그랜드 오픈
맥키스컴퍼니, `라뜰리에´서울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 10월 28일 그랜드 오픈
인상주의 명화와 IT가 선사하는 놀라운 타임슬립 여행_아트랙티브 테마파크
산소소주 O2린(오투린)을 생산하는 충청권 주류 대표기업 맥키스 컴퍼니(옛 선양 / 회장 조웅래)가 예술과 IT를 융합한 신개념 아트랙티브 테마파크인 `라뜰리에(www.light-atelier.com)´를 서울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에서 선보인다.
▲ 아트랙티브 테마파크 라뜰리에을 오는 10월 28일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에서 개관한다.사진제공-맥키스 컴퍼니
인상주의 작품이 IT와 만나 완성된 신개념 아트랙티브 테마파크 `라뜰리에(L`atelier)는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의 역발상중의 하나로 7년 여의 준비 기간을 마치고 오는 10월 28일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에서 그랜드 오픈을 한다.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라뜰리에´사업은 독특한 역발상경영으로 지역에서도 다양한 공유가치를 창출 한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의 또 다른 작품이다. 조 회장은 25년 전 `소리를 들려 준다´는 발상으로 700-5425를 창업하여 벤처 1세대 중 성공한 대표적 인물로 꼽힌다.
2004년 주류회사인 선양(現 맥키스컴퍼니)을 인수하여 2006년 계족산 황톳길 조성을 비롯하여 맨발축제, 숲속음악회, 찾아가는 힐링음악회, 대전맨몸마라톤 등 지역과 함께 상생 할 수 있는 다양한 공유가치창출(CSV)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이번 라뜰리에 사업은 그동안 지역에서 보내 주신 성원이 있어 가능 할 수 있었던 도전이다.”며 “지역민에게 계족 보답 할 수 있도록 신사업 안착에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라뜰리에는 430평 규모로 예술 작품과 첨단 IT, 창의적인 전시 콘텐츠와 이색적인 공간 설계 등 모든 요소에서 체험자와 함께 소통하며 체험 요소를 극대화한 새로운 개념의 테마파크다.
미술과 IT, 문화, 건축, 교육과 여행 등 차별화된 융합 콘텐츠를 탑재한 대규모 문화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인상주의 작품을 눈으로 감상하는 것에서 나아가 그 시대의 공간 속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체험형 테마파크다.
인상주의 화가들의 눈에 비친 19세기 프랑스를 건축모형과 IT를 통해 실제 물리적 공간으로 구현해냈다. 체험자들은 직접 명화 작품 속으로 들어가 마치 그림의 일부가 된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라뜰리에는 예술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아트랙티브 테마파크(`Art Interactive Theme Park)다. `아트랙티브´는 명화 작품의 `아트´와 기술과 사람 간의 소통을 의미하는 `인터랙티브´가 결합된 말이다. 라뜰리에는 IT로 구현해낸 실제 그림 속 공간뿐만 아니라 미디어아트 쇼와 홀로그램, 뮤지컬 등 어트랙션 요소를 강화해 `테마파크´라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완성됐다.
체험자들은 3D영상과 인터렉티브 대화 시스템을 통해 라뜰리에 곳곳에서 약 300여 개의 인터랙티브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인터랙티브 캐릭터들은 모두 명화 속 인물로 라뜰리에 입장 시 개인정보(이름/나이/성별) 제공 후에 받는 `라뜰리에 태그(RFID 목걸이)´로 체험자를 인식해 개별 체험자 마다 차별화된 이야기를 건넨다. 체험자들은 명화 속 인물과 흥미로운 대화를 나누며 공간을 즐길 수 있다.
라뜰리에를 통해 명화와 IT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한 맥키스컴퍼니는 추후 라뜰리에의 공간을 각각 모듈화해 판매할 계획이다. 맥키스컴퍼니는 `실시간 3D 영상 다중화면 동기화 시스템´과 `홀로그램 상품 자동판매기´ 등 다수의 특허기술과 전시 연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인상주의 작품과 인상주의 시공간적 배경인 19세기 프랑스를 결합해 예술과 기술, 예술과 사람이 함께 교감하는 체험형 테마파크를 만들고자 라뜰리에를 기획하게 됐다"며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19세기 프랑스로 타임슬립하는 특별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라뜰리에´ 신사업을 통해 맥키스컴퍼니가 어려운 환경과 한계를 넘어 기업성장과 지역 이미지를 제고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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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제17회 대청호마라톤대회 오는 15일 열린다
대덕구, 제17회 대청호마라톤대회 오는 15일 열린다
3480여 명 접수, 오는 15일 대청공원서 열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오감을 느끼며 대청호를 달리는 제17회 대청호마라톤대회가 오는 15일 대청공원(대청댐 잔디광장)에서 오전 9시까지 집결해 10시에 화려한 막을 올린다.
▲ 지난해 열린 대청호마라톤대회 모습(사진-대덕구청)
12일 구에 따르면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대청호마라톤대회는`마음가득 사랑담고 달리자´를 주제로 대덕구와 K-water, 디트뉴스24, 대전광역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해 전국마라톤마니아 3480여 명이 참가 신청한 가운데 하프코스(21.0975km), 미니코스(10km), 건강코스(5km)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진다.
대청호마라톤대회 코스 주변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광은 달리는 이의 심신 힐링과 더불어 청명한 가을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가족과 함께 하루를 힐링하며 즐길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코스주변으로 로하스가족캠핑장, 대청공원, 로하스해피로드, 에코공원 등 즐길 수 있는 명소가 자리 잡고 있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완주메달이 지급되며 종합시상, 연령대별 시상, 단체참가상 등 상장과 부상을 비롯하여 묵국수, 막걸리 등 푸짐한 먹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구는 이날 참가자 안전 확보를 위해 용정초등학교에서 대청공원 방향, 보조댐에서 삼정동, 갈전동, 이현동방향, 오가삼거리, 하석삼거리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오전9~13시까지 시차별 전면 또는 부분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또한 참가자 안전을 위해 의료진 6개 팀 구급차 6대가 운영되며, 급수봉사 등 300여 명의 봉사단이 배치돼 참가자 들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번 대청호마라톤대회에는 참가자뿐만 아니라 함께 온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며 “가족과 함께 빼어난 대청호 주변 풍광을 즐기며 건강도 챙기고 가을철 자연의 싱그러움을 만끽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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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3년 연속 고객만족도(KCSI) 1위 수상
도미노피자, 3년 연속 고객만족도(KCSI) 1위 수상
IT기술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지속적인 CSR활동으로 고객만족 실현
세계 최대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www.dominos.co.kr, 대표 오광현)가 `2017 한국 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피자전문점 부문 3년 연속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2일 밝혔다.
`한국 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는 지난 1992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처음 개발한 이후,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 산업의 대표적인 고객만족 지수다. 매년 100개 이상의 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각 부문별로 1위를 발표하고 있으며, 도미노피자는 IT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고객만족 서비스와 지속적인 CSR활동을 인정받아 피자전문점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도미노피자는 매년 새롭고 신선한 식자재를 사용해 맛과 영양을 모두 만족시키는 신제품 프리미엄 피자를 출시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피자를 주문하는 과정까지 색다른 경험과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피자업계 최초로 인공지능 채팅주문 서비스 `도미챗(DomiChat)´을 도입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도미노피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어깨동무 캠페인을 통해 지역 아동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의 아동 교육 부문에 힘쓰고 있다. 게다가 매달 전국으로 찾아가 피자 파티를 선사하는 `파티카(Party Car)´ 등 차별화된 고객만족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IT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채널로 적극적인 소통을 지속해온 점이 1위 수상의 밑거름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 및 서비스 개발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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