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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민․관 함께 동 복지허브화 안착…이웃공동체 주민 역량강화 교육
대덕구 오정동, 민․관 함께 동 복지허브화 안착…이웃공동체 주민 역량강화 교육
대전 대덕구 오정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정봉,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이근명)에서는 6일 동 복지허브화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을 위한 오정동 이웃공동체 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6일 동 복지허브화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을 위한 오정동 이웃공동체 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사진-대덕구청)
이번 교육은 자칫 유명무실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복지통장 모두가 우리 동네 사각지대 복지대상자를 발굴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 강화 및 가장 가까운 이웃이 이웃을 돕는 이웃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정림종합사회복지관 구장완 관장은 평소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깝게 생활하며 주민들의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들이 이웃들의 수호천사 역할을 해줌으로써 주민들의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키고 복지허브화를 위해 주민리더로서의 역할을 다 해줄 것을 강조했다.
안정봉 동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주고 이를 행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해준다면 우리 이웃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살고 행복한 이웃공동체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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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여성 친화 도시´서포터즈 회의 개최
서구,`여성 친화 도시´서포터즈 회의 개최
서포터즈와 함께 여성친화도시 조성한다!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여성 친화 도시 서포터즈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6일 서포터즈 회의 장면(사진-대전시 서구청)
이날 회의는 서포터즈 회원 30명의 위촉을 시작으로 활동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서구 여성 친화 도시 서포터즈´는 여성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여성 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2014년 대전 최초로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 친화 도시로 지정된 서구는 2018년까지 5년 동안 여성 편의성과 안전성 증진을 위한 도시 공간 개선, 일․가족 양립지원, 여성의 사회참여 영역 확대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구는 2015년, 도마동 배재대학교 후문 주변에 민․관․학이 협력하고 셉테드(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한 `여성 친화 거리´를 조성해 어둡고 음침한 환경을 개선했다. 이어 지난해에도 갈마동 둔산여고 지역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갈마울 행복 마을´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탄방동 남선공원 주변에 주민참여형 여성 친화 행복마을 조성 중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여성의 사회참여가 증가하는 시대에 맞게 성별 고정관념을 극복하고 남녀 모두가 행복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서포터즈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서포터즈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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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주택, 서구에 3천만 원 장학금 기탁
금성백조주택, 서구에 3천만 원 장학금 기탁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래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6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금성백조주택(대표이사 정성욱)으로부터 장학금 및 이웃돕기 성금으로 3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 왼쪽은 대전 서구 구청장(장 종태)이고 오른쪽은 (주)금성백조주택 정성욱 대표이다.(사진-대전서구청)
▲ 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이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는데 써달라”며 장종태 서구청장에게 장학금 및 이웃돕기성금을 3천만 원을 전달하는 모습.(사진-대전시 서구청)
전달받은 성금은 `서구 인재육성 장학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지역 인재 육성과 소외계층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정성욱 회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은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일이다”라며 “어렵게 공부하고 있는 학생 및 소외계층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나눔 사랑을 실천해 주신 금성백조주택에 감사드린다”라며 “장학재단을 통해, 국가를 대표하는 지역 인재를 배출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금성백조주택은 지난 2014년과 2015년에도 장학금 5천만 원과 이웃돕기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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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에서 동계올림픽 입장권 편하게 구매하세요
기차역에서 동계올림픽 입장권 편하게 구매하세요
6일부터 전국 주요역 여행센터에서 판매 시작…대회 종료식까지 판매
오늘(6일)부터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을 전국 주요역에서 편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된다.
▲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 캡쳐
코레일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을 6일 오전 9시부터 전국 주요역 여행센터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상역은 서울, 용산, 영등포 등 전국 주요 19개 역이며 입장권은 역에 위치한 여행센터에 방문하면 구입할 수 있다.
* 서울,용산,영등포,수원,청량리,대전,천안아산,익산,광주송정,목포,동해,제천,순천,여수엑스포, 영주,동대구,부산,울산,마산역 여행센터
여행센터의 운영시간은 평일(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권은 신용카드(올림픽 공식 후원사 VISA 카드 한정)나 현금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오늘부터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이 끝나는 대회 종료식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1인 최대 신청 가능 입장권 수량은 50매로 조직위가 지정한 인기종목은 1인 최대 4매까지, 이외 경기는 최대 8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평창동계올림픽 지정 인기종목은 개회식 폐회식,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스피드스케이팅(남자 10000m제외), 아이스하키(남자부 4강이상, 여자부 결승), 컬링(결승), 스키점프(결승)이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 8월 `평창동계올림픽철도수송지원단TF´를 조직하고, 12월 개통하는 경강선으로 올림픽 기간 동안 안전하고 완벽한 수송을 하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유재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국가적 행사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편하게 관람할 수 있게 전국의 주요역 여행센터에서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다”며 “곧 개통되는 경강선을 이용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올림픽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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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우수기관 선정
서구,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우수기관 선정
환경부 장관상 수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017년도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017년도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사진-대전시서구청)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시․군․구 지자체를 대상으로 타 품목과 혼합 배출되어 재활용이 어려운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종이팩, 유리병 분리배출 증대를 위한 종이팩 친환경 화장지 교환행사, 공동주택 삼색 병 분리배출 거치대 지원, 벼룩시장 및 홍보 캠페인 전개, 동 자원 재활용 경진대회 개최 등 다양한 시책과 주민이 동참할 수 있는 실천적 운동을 전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 결과물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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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연탄은행 활용, 온정 넘치는 월동대책 세워야”
박수범 대덕구청장“연탄은행 활용, 온정 넘치는 월동대책 세워야”
“연탄 기증 및 봉사 활동, 가칭 연탄은행 활용으로 필요 세대 공급해야”
자기 집 앞 눈치우기 SNS 활용 및 김장철 지역 농산물 활용 대책도 당부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6일 가칭 연탄은행을 통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연탄 배분과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적극적인 내 집 앞 눈치우기 참여 독려, 김장철 지역 농산물 활용 등 구 차원의 월동종합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사진-대덕구청)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각종 단체들의 연탄기증과 나르기 봉사활동이 펼쳐지겠지만 워낙 많은 양의 연탄이 비슷한 시기에 쏠려 마땅히 쌓아둘 곳이 없어 방치되거나, 연탄 춘궁기에 필요한 세대에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는 사례가 왕왕 발생하고 있다”며 “필요한 세대에 적시에 연탄이 공급될 수 있도록 가칭 연탄은행 같은 공동창고를 활용해 적시적소에 연탄이 공급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종 단체들의 연탄 기증과 봉사활동을 연탄은행을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이를 적극 활용해 난방이 시급한 세대에 적절히 연탄이 활용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며 가칭 연탄은행을 활용한 저소득층 월동 대책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겨울철 `내 집 앞 눈치우기´ 캠페인 전개와 관련해서는 “주민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내 집 앞 눈치우기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우리가 계속 진행하고 있는 SNS를 통한 인증샷 캠페인과 같은 자발적이며 재미있게 눈 치우기에 참여할 수 있게 유도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박수범 구청장은 김장철을 맞아 지역 생산 농산물에 대한 현황 파악과 이를 최대한 지역에 공급하는 방안 마련과 부족 농산물에 대한 전통시장 활용 등 김장철 농산물 수급에 대한 지역 자원의 적극적 활용도 함께 주문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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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고향도시 구미시
대통령 고향도시 구미시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주간 운영 추진
“박정희대통령이 탄생한 도시의 시장으로서 그분을 기리는 것은 당연하다”,“ 대한민국 최초로 대통령이 탄생한 100돌을 기리는 것 역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전통을 만들어 가는 것”으로 몇 년 후에 다가오는“김대중대통령 역시 그분의 고향에서 단식 100돌을 기념하는 행사를 할 것이다”우리는 태통령 탄생하신 100주년을 기념하는 것으로 “역대 대통령을 기념하는 건 이념적인 논란과 차기 경북도지사 선거와는 전혀 무관하다”
▲ 사진출처-경북인터넷뉴스
남유진 구미시장은 6일 오전 9시 30분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구미시 출입기자와의 간담회를 통해“2017년 박정희대통령 탄생100돌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4일간)을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시민과 함께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주간은 11. 14일 박정희 대통령 탄생일을 맞아 탄생100돌 축하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념을 떠나 화합과 소통으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돌아보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각종 문화예술 공연은 물론 토론회, 걷기행사 등 시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준비되었다.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맞게 되는 전직 대통령의 기념일로 국가지도자의 탄생 100주년은 단 한 번 밖에 없는 기념일이다. 그렇기에 세계 각국에서 추진하는 기본적인 기념사업이기도 하다. 이에 구미시에서는 구미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탄생100돌 기념사업을 추진해왔으며, 그 피날레로 이번 기념주간을 진행한다.
▲ 사진-경북인터넷뉴스
남유진 구미시장은 대통령 고향도시의 시장으로서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돌을 기념하는 것은 시장의 역할과 의무라고 생각하며, 박정희 대통령의 정치적 논란과 공과의 판단과는 별개로 대한민국 산업발전을 선두에서 지휘했던 박정희 대통령을 기억하는 것은 후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의무임을 강조했다. 덧붙여 과거의 역사를 통해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기르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시민이 참여하고 지역정서와 공감할 수 있도록 검소하게 준비한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주간 행사는 대한민국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이념간의 이해와 세대 간의 소통으로 대한민국 전체가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박정희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주간 주요행사 내용은, 먼저 11. 11(토) 뮤지컬 공연과 명사초청 토론회로 기념주간의 포문을 연다.
▲ 사진출처-경북인터넷뉴스
뮤지컬 독일아리랑」: 11. 11(토) 14시 /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뮤지컬 독일아리랑」은 박정희 대통령 시절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멀리 이국땅에서 피, 땀 흘린 파독광부․간호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공연으로 산업화 세대에 향수를 불러일으킬 윤복희씨 출연과 전석 무료초대로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박정희를 말하다-명사초청 토론회-」: 11. 11(토) 17시 / 시립중앙도서관 강당
박정희 대통령을 논하는 시간도 준비한다. 고성국 정치평론가의 진행으로 남유진 구미시장과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박상철 경기대 정치대학원교수, 박명호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참여하는「박정희를 말하다-명사초청토론회」는 토론자의 발제발표 후 박정희 대통령 공과 과, 그리고 공과를 넘어서 현재의 이념갈등을 극복할 수 있는 주제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본다.
이념의 구분 없이 각 시민단체대표 및 시민방청객의 허심탄회한 토론으로 박정희 대통령 시대를 돌아보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기념주간 2일차인 11월 12일(일)에는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가 진행된다.
「박정희 대통령 학교가는길 걷기 행사」: 11. 12(일) 10시 / 생가기념공원~구미초 생가-철로변도시숲-구미초등학교 코스로 이어지는 시민걷기 행사에서는 박정희 대통령이 직접 다녔던 등굣길을 함께 걸으며 박정희대통령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시민은 물론 생가방문객 등과 함께 이루어지는「박정희 대통령 학교가는길 걷기 행사」는 철로변 도시숲 늦가을 풍경과 함께 일요일 아침, 온 가족이 옛 시절의 이야기하며 학생들은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시민참여연극 `박정희, 박정희´」: 11. 12(일) 14시 / 생가기념공원 특설무대
시민이 직접 참여한 박정희 대통령의 이야기의 연극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의 인간적 면모와 고뇌를 살펴 볼 수 있는 에피소드로 구성된 「시민참여연극 `박정희, 박정희´」는 연극협회 구미시지부에서 직접 제작한 연극으로, 특히 연극공연 참여 시민을 모집하여 함께 연습한 공연을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11월 13일(월)에는 외부인사 초청과 전야제 개최로 대통령 탄생100돌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산업화주역 초청 강연」: 11. 13(월) 16시 / 호텔금오산
60~70년대 산업화 주역 인사 50여명을 구미에 초청, 산업발전 중심에 있던 구미의 모습을 둘러보며 자긍심을 심어주며 대통령 고향도시로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산업화 투어 후 호텔금오산에서 정재호 민족중흥회장과 좌승희 박정희기념재단이사장의 시민공개특강으로 대한민국 경제발전 일선에서의 생생한 경험담을 직접 들으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산업화 세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탄생100돌 기념 전야제」: 11. 13(월) 19시 / 생가기념공원 특설무대
저녁에는 탄생100돌 기념 전야제 공연이 생가기념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성악, 풍물, 인기가수 초청 공연으로 준비된 전야제를 통해 탄생100돌을 축하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로 축제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주간 분위기를 이어갈 것이다.
11월 14일(화)은 기념주간 주행사인 탄생100돌 기념식을 개최한다.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식」: 11. 14(화) 10시 / 생가기념공연 특설무대 매년 대통령 고향도시 구미에서 개최하는 탄신제가 올해는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식」명칭으로 열린다. 경상북도지사, 국회의원, 시도의원 및 각 기관단체장 초청한 자리에서 숭모단체 등 많이 시민이 함께 대통령 탄생을 축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먼저 생가 추모관에서 숭모제가 진행된 후, 기념공원 특설무대에서 박정희 대통령 탄신제가 열리며 특히, 구미 최초 1종 공립박물관인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기공식이 함께 개최되어 의미 있는 탄생100돌 기념식이 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정수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 11. 14(화) 14시 / 박정희체육관
마지막으로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정수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박정희 탄생100돌 기념주간을 마무리한다. 대한민국 정수대전은 예술발전 기여에 목적을 둔 전국규모의 예술 공모전으로 대통령상 수상훈격으로 전국의 역량 있는 신예작가의 등용문이 되고 있다. 또한 인기가수 장윤정의 축하무대로 지역시민들의 더욱더 뜨거운 호응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탄생100돌 기념주간 동안 생가기념공원에서는 「박정희대통령 사진․휘호 전시회」를 개최하여 기념주간 내내 생가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국민자유발언대」를 운영하여 예약접수, 현장접수를 통해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생각, 애도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생가현장에서 「박정희대통령 흔적 찾아 구미시티투어」를 운영하여 수출산업탑, 박정희소나무 등 박정희 관련 구미투어 기회를 제공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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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모든 피자 40% 할인하는 `메가위크(Mega Week)´ 실시
도미노피자, 모든 피자 40% 할인하는 `메가위크(Mega Week)´ 실시
11월 6일부터 단 7일간 온라인 방문 포장 시 모든 피자 40% 할인 혜택 제공
세계 최대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www.dominos.co.kr, 대표 오광현)는 11월 6일(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모든 피자에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메가위크(Mega Week)´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미노피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메가위크 프로모션은 6일(오늘)부터 12일까지 단 7일간 도미노피자의 모든 피자를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가 이벤트다.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모바일 웹∙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문 후 방문 포장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메가위크 주문고객(프로모션 기간 내 온라인 회원 방문포장 주문고객)에게는 겨울 신제품 40% 할인쿠폰(온라인 방문포장 전용)을 추가로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신제품 출시일(11월 17일)에 도미노피자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쿠폰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이번 메가위크는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 소비자들이 따뜻한 피자를 특가로 드실 수 있도록 마련한 선물과 같은 이벤트다”며 “맛있는 피자도 즐기고 겨울 신제품 40% 할인쿠폰도 얻을 수 있는 이번 메가위크 프로모션을 통해 가족, 친구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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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과학관문화 전문가들`과학과 예술´을 이야기하다
전 세계 과학관문화 전문가들`과학과 예술´을 이야기하다
국립중앙과학관 [11.9~10.] 제7회 국제과학관심포지엄(ISSM) 개최
11개국 400여명 참가, 과학관 논문 116편 발표
국립중앙과학관(관장 배태민)은 국내 유일의 과학관 종합학술대회인 국제과학관심포지엄(ISSM)을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대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 6회 국제과학관심포지엄에서 부산과학관관장이 사례 발표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중앙과학관
올 해로 7회째를 맞는 국제과학관심포지엄(ISSM)은 과학관의 주요 이슈를 발굴하여 대안을 제시하고 전 세계 11개국 과학관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과 교류,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과학관에서 예술을 읽다로, 과학관내에서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통한 과학관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사라더칸 선임점문연구원(아일랜드 사이언스갤러리인터네셔널)과 김양한 교수(KAIST)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과학관의 역할, 새로운 방향과 협력,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전시 등 다양한 주제의 전문가 강연과 과학관 분야의 116편의 학술논문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많은 연구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심포지움에서는 과학정통신부상 6편 국립과학관장실 20여 편이 수상될 예정이다.
주제강연으로 핀란드 과학관 미코 밀리코스키는 「예술과 과학의 관계 」를, 프랑스유니버사이언스 소피 비체리에는 「어떻게 과학관에서 예술, 과학 그리고 혁신이 결합 할 수 있을까?」를, 미국 익스플로라토리움의 다이아나 버크는 「Strandbeest 논쟁의 과학/예술 전시 디자인」등으로 주제강연을 할 예정으로 많은 국내·외전문가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CEO포럼을 신설하였다. 대덕넷 이석봉 대표가 진행하며 국․공․사립과학관의 기관장 및 전문가들이 모여 한 기관 간의 협력관계 및 교류 증진을 도모하고 과학관의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토론한다.
한반도 자연사연구 특히 한반도 인류의 이동 등 다양한 한반도의 인류학에 대한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인류지구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인류학 전문가인 충북대학교 박선주 교수, 울산과학기술원 박종화 교수 등의 세계적인 전문가가 참가한다. 토론의 결과는 18년도 국립중앙과학관의 「인류지구」 전시관의 전시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년에 신설된 학생과학탐구대회에서는 전국에서 예선을 거쳐 19팀이 참석한다. 이 대회는 청소년들의 과학 및 과학관에 대한 흥미 및 관심 유발을 통해서 과학관 전문가 양성과 국제행사 참여의 기회부여로 국제적인 인재양성 진흥을 목표로 한다.
심포지엄 참가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국제과학관심포지엄 홈페이지(www.issm.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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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능프로그램을 지켜라, 對중국 상표출원 급증
우리 예능프로그램을 지켜라, 對중국 상표출원 급증
´16년 드라마‧예능 등 방송제목 상표출원 전년대비 약 72% 증가
중국에서 드라마․예능 등 한국 방송콘텐츠에 대한 선호가 여전한 가운데, 국내 방송 관계사들의 중국 내 관련 상표출원이 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청장 성윤모)에 따르면, 2009년~2013년의 5년간 연평균 8건 내외에 불과했던 방송프로그램의 중국 내 상표출원 건수가 2014년에 60건, 2015년 74건으로 증가하였으며, 2016년에는 전년대비 71.6% 증가한 127건인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중국내 가장 많은 출원이 된 방송프로그램 상표는 한류 드라마의 원조 격인 MBC의 `대장금´이 42건으로 1위를 차지하였고, 오디션 프로그램인 `소년24´가 18건으로 2위를, `로봇트레인´이 17건, `PRODUCE 101´이 15건, `바나나둥둥´이 15건으로 5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르별로 보면 예능프로그램이 전체에서 33%를 차지하였고 음악관련 프로그램이 29%,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이 각각 1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요 출원인으로는 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인 CJ E&M(tvN, MNET 등)이 200여건으로 누적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고 MBC가 65건, KBS가 45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에 반해 방송프로그램의 한국 내 상표출원은 2013년 511건을 기점으로 2014년 265건, 2015년 258건, 2016년 247건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중국 내 상표출원과 대조적인 경향을 나타내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은 출원된 상표는 `로봇트레인´이 42건으로 1위를 차지하였고, `런닝맨´이 33건으로 2위, `게스트하우스(GUEST HOUSE)´가 24건, `PRODUCE 101`이 22건, ´텔레몬스터(TELEMONSTER)`가 20건순으로 조사되었다.
특허청 최규완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최근 중국과의 관계가 예전과 달라 방송 관계사들이 프로그램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향후 양 국의 관계개선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장기적 관점에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하며, “방송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일반 수출기업들 또한 중국에서의 지식재산권 보호 및 브랜드 선점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해 적극적인 상표출원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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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 대상 수상
제11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 대상 수상
대전어은중학교, 관측 동아리의 위상을 전국에 알린 쾌거
대전어은중학교(교장 여인선)은 지난 10월 21일(토)부터 10월 22일(일)까지 충북 제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11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에서 관측동아리 천체지구과학반(2학년 김서현, 박노윤, 정동영, 현정민 학생)이 참가해 중등부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제 11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에 참가해 중등부 대상을 차지한 대전어은중학생들.사진제공-대전교육청이번 관측대회는 한국천문연구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최,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눠 진행, 전국의 중·고등학교 천문우주 동아리 총 115개 팀, 460여 명이 참가해 천문지식 시험 뿐만 아니라 천체망원경 조작, 천체관측기록 발표, 천체관측 등 종합적으로 수행해 평가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관측동아리 천체지구과학반은 별과 우주를 사랑하는 학생들이 모여 별자리는 물론 성운, 성단, 은하와 같은 딥스카이 천체를 직접 관측하고 천문학 이론도 공부하는 과학동아리이다.
이 동아리는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해, 지난해에는 천문올림피아드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등 실력이 매우 우수하며, 평소 관측과 관련된 이론 공부와 실습은 물론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관측 봉사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여 과학문화 확산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늦은 밤까지 관측을 해야 해서 체력적으로 힘든 면이 없지 않았지만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성취감과 보람을 느낀다”며 “별자리는 북두칠성밖에 몰랐던 자신들이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까지 늦은 밤까지 매일매일 고생하신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고, 자신들이 배운 것들을 모두 동아리 후배들에게 전수해줘서 대전어은중학교 천치지구과학 동아리가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어은중학교 여인선 교장은 “동아리 학생과 지도교사의 열정과 노력이 큰 결실을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 세계 각국이 앞다퉈 우주에 대한 연구 탐사 및 개발을 위해 매진하고 만큼, 천문우주과학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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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준비 완료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준비 완료
업무관리지침 설명회, 11월 6일 15:00 시교육청 701호
수험표 교부, 11월 15일 10:00 응시원서 접수처
예비 소집, 11월 15일 14:00 시험장 학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올해 대전 지역에서 지난해보다 809명이 감소한 18,870명(특별관리대상자 34명 포함)이 시험을 치르게 되며,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한 35개 시험장학교의 698개 시험실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
또한, 대전시청, 대전지방경찰청, 대전지방기상청,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시험 당일 교통소통, 소음 방지, 시험장 안전 경비, 지진․강풍․한파 등에 대한 대비책을 수립했으며, 전력․가스 공급 설비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시험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11월 6일(월) 15:00,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시험장학교 교감, 파견감독관, 교무운영부장 등을 대상으로 업무관리지침 설명회를 실시하고 수험생 유의사항, 부정행위 방지 대책 등을 각 고등학교와 대학입시전문학원에 안내하고, 교육청 및 각 고등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해 수험생들이 유의사항을 사전에 숙지하도록 했다.
또한, 수험생들은 11월 15일(수) 10:00, 응시원서를 접수한 학교(검정고시 합격자, 타시도 출신 고교생 등은 시교육청)에서 수험표를 교부받고, 14:00에는 수험생 예비소집 교육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예비소집 교육에서는 수험생 유의사항 및 반입금지물품, 휴대 가능 물품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후, 응시하게 될 시험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험생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1교시 선택 여부와 관계없이 08:10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고, 수험생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와 본인 여부에 대한 확인을 거친 후, 미선택자는 대기실로 이동한다.
1교시는 08:40에 시작되며, 4교시 탐구영역까지 선택한 수험생은 16:32에,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까지 선택한 수험생은 17:40에 시험을 마치게 된다. 한국사가 포함되어 있는 4교시 탐구영역에서 1과목만을 선택한 수험생들은 제1선택과목이 진행되는 동안 자습이 일절 금지되며, 수학영역이 가/나형으로 시행되는 만큼 수험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유형과 문형(홀짝)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는 12월 6일(수)에 발표되며, 재학생들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성적표를, 졸업생이나 기타 수험생들은 응시원서 접수처에서 성적표를 직접 수령해 받아볼 수 있다.
대전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온 수험생들에게 좋은 결실이 있기를 기대한다”며 “수험생들이 그동안 준비해온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시험장 환경을 구축하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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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자원봉사협의회`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서구 자원봉사협의회`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240여 세대에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 밑반찬 전달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3일 구청 광장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겨울나기의 일환으로 `사랑의 김장·밑반찬 나눔´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 3일 김장 나누기 행사 장면
서구 자원봉사협의회(회장 방차석) 주관으로 열린 이 날 행사는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담근 김장 김치(2,500kg)와 밑반찬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 230세대와 다문화가정 10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력 중부건설본부(본부장 신명식)에서도 절임배추(2백만 원 상당)을 후원하는 등 김장 봉사 활동에 힘을 보탰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따뜻한 나눔의 행사가 되길 바란다”라며,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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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제7회 마약퇴치기원 걷기대회´참여
식약처,`제7회 마약퇴치기원 걷기대회´참여
마약류 폐해를 널리 알리고 마약퇴치의 중요성을 시민과 공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오늘 11월 4일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서울시 마포구 소재)에서 개최되는 `2017 마약퇴치기원 걷기대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 식약처,`제7회 마약퇴치기원 걷기대회´참여(사진-식약처)이번 걷기대회는 시민들에게 불법 마약류의 폐해를 널리 알려 마약퇴치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식약처는 `11년부터 7회째 걷기대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관세청, 대검찰청, 경찰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마약퇴치 관련 기관과 일반시민 2,000여명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하늘공원·노을공원 둘레길(약5.8km) 걷기 ▲마약퇴치기원 선포식 ▲마약퇴치 관련 홍보부스 운영 ▲페이스페인팅 등으로 구성된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이날 행사에서 “걷기대회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마약류 폐해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마약퇴치를 위한 정부 정책에 아낌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식약처도 마약류 오남용과 범죄 예방을 위하여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마약류 오남용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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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밝힌 이영학 여중생살인사 수사결과
검찰이 밝힌 이영학 여중생살인사 수사결과
-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간등살인) 등으로 구속 기소 -
[사진-연합뉴스 캡쳐]
서울북부지방검찰청(검사장 안상돈)은, 만 14세 여중생인 딸의 친구를 집으로 유인하여 수면효과가 있는 향정신성의약품을 몰래 먹여 잠 재운 다음 추행하고 이후 피해자가 잠에서 깨어나자 신고를 두려워 한 나머지 목을 졸라 살해하고 강원 영월군 야산에 사체를 유기한 피고인 이영학을 1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간등살인), 추행유인,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사체유기로 구속 기소하고, 이영학의 도피행각을 도와준 친구 박○○을 범인도피로 구속기소하였다고 밝혔다.
검찰은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여 전담검사가 사건의 전모를 신속히 파악하고 송치 즉시 형사2부장검사를 팀장으로 하는 전담수사팀을 구성한 후 이영학 및 주변인들 조사하는 한편 통합심리분석 실시, 의료자문위원의 자문, 이영학의 진료기록부 및 생활기록부 확인 등 가능한 모든 수사방법을 동원하여 범행동기 규명에 노력한 결과 이영학을 구속기소하게 되었다.
아울러 검찰은 경찰수사단계에서 수집된 중요 증거들이 이 사건 범행의 전모를 규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검찰은 피고인 이영학(36세, 무직)과, 박○○(36세, 사회복지사), 공범인 피고인 이영학의 딸 이△△(여, 14세)은 현재 경찰에서 구속 수사 중으로 송치예정이다.
피고 이영학은 2017. 9. 30. 12:20경 추행의 목적으로 딸 이△△을 시켜 자신이 지목한 딸 친구인 피해자를 집으로 유인하고 같은 시각 미성년자인 피해자에게 통상 수면제로 사용되나 남용 되는 경우 몽롱한 상태를 야기하고 환각, 환청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자양강장제 드링크에 타 넣은 뒤 딸 이△△으로 하여금 이를 피해자에게 건네주어 마시게하여 잠을 재운 후 2017. 9. 30. 15:40경부터 다음날인 2017. 10. 1. 12:30경 사이 주사기를 이용해 향정신정의약품을 녹인 물을 피해자의 입으로 흘려 넣는 방법 으로 추가 투약한 후 각종 성인용품 등을 이용하여 추행하고, 2017. 10. 1. 12:30경 피해자의 몸을 만지던 중 피해자가 잠에서 깨어나자 물에 젖은 수건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덮어 누른 후 수건, 넥타이로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다.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간등살인)>
이어 2017. 10. 1. 21:30경 딸 이△△과 함께 위와 같이 살해한 피해자의 사체를 대형 캐리어에 집어넣은 후 SUV 차량을 타고 피고인의 母 김모씨가 거주하여 지리를 잘 알고 있는 강원 영월군 야산으로 이동하여 인적이 드문 100m 높이의 낭떠러지를 찾아 사체를 유기하였다.
이후 피고인은 딸 이△△과 함께 SUV 차량, 형이 렌트해준 차량을 갈아 타며 서울 시내 모텔, 강원 영월군 등을 전전하다가 친구 박○○이 구해준 서울 도봉구 소재 원룸에서 숨어서 지내던 중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피고인 박○○은 2017. 10. 3.경 자신의 차량을 이용하여 이영학의 짐을 옮기고 이영학과 이△△을 도피시켜 주었으며 부동산중개인에게 연락하여 이영학이 서울 도봉구 소재 원룸을 구할 수 있도록 도와 범인도피 혐의로 구속기소 되었다.
현행법률에 의하면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간등살인)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하고,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은 무기 또는 5년 이상 징역에 처하며 ▲추행유인은 1년 이상 10년 이하 징역, ▲사체유기는 7년 이하, ▲범인도피는 3년 이하 징역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
검찰은 송치 후 피고인 이영학 조사 6회, 피고인 박○○ 조사 5회 각 실시하면서 대부분 영상녹화를 하여 번복되는 피고인들의 진술을 명확히 하고, 피고인 이영학에 대하여 2일에 걸쳐 통합분석실시(임상심리평가, 심리 생리분석, 행동분석), 피고인이 진료 받아왔던 S병원 등 4개 병원에 진료 기록부 발급의뢰 및 회신, 의료자문위원의 자문, 회신된 디지털증거 분석, 각종 사실조회 등을 통해 피고인 이영학의 범행동기를 밝히는데 주력한 결과 피고인 이영학 - 임상심리평가 중 실시된 지능검사 및 피고인의 과거 지능검사결과를 확인하여 지능지수가 평균 `하´ 수준임이 확인되나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는 정도를 밝혀냈다.
특히 이영학의 생활기록부에 의하면 피고인은 자제력이 부족하였고 `정서 및 성격분석결과´에 의하면, 피고인은 피해의식이 강하고 자신에 대한 비난에 대하여 강렬한 분노를 표출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남성성에 집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또한 `정서 및 성격분석결과´에 의하면 사망한 아내를 자신의 성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대상으로 인식하고 성욕을 해소해 왔는데 이런 아내가 사망하자 그녀를 대신할 존재를 적극 찾았던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또한 `성일탈검사(KISD)´에서 성적 가학, 물품음란, 마찰도착, 관음장애, 음란물 중독 지표가 모두 `높음´으로 측정되는 등 피고인에게 변태성욕장애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압수된 컴퓨터하드디스크, 휴대전화기 등을 분석한 결과 피고인에게 왜곡된 성적취향이 있음이 확인된 점 등을 종합하면, 피고인은 자신이 희귀질환을 앓는 것에 대한 과도한 피해 의식을 가지고 있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서 남성성 및 과도한 성적 집착을 보이며 또한 변태성욕장애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를 해소해줄 아내가 사망하자 그녀를 대신하기 위하여 딸의 친구인 피 해자를 유인하여 데려와 각종 성인용품 등을 이용한 가학적 성추행을 하 고 이후 피해자가 깨어나자 신고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피해자를 살해 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검찰은 밝히고 있다.
피고인 박○○은 객관적 사실관계는 대체로 인정하면서 다만 이영학이 살인 등 범행을 저지른 것은 알지 못했다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지만 이영학 및 이△△은 강원 정선군 소재 모텔에서 피고인을 만나 피해자를 살해한 후 사체를 버린 다음 도망 다니는 사실을 말하였다고 진술하고 있고, 이영학과의 통화녹음내용 등에 비추어 범행이 인정된다.
피고인은 이영학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오면서 가족들의 생일 때 이영학 으로부터 선물을 받는 등 많은 신세를 져 오던 중 부탁을 받고 도피행위를 도와준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검찰은 피해자지원 전담검사가 피해자유족을 직접 면담하고 피해자측 에게 생계비, 장례비 등을 긴급히 지원하였으며, 서울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017. 11.경 피해자측 거주지의 도배, 청소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하였고, 현재 피해자 가족들을 스마일센터 쉼터에서 지내게 하는 등 피해자 측의 정신적, 감정적, 물질적 피해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추후에도 범죄피해자 유족구조금지급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피고인들에게 죄에 상응하는 형벌이 부과될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구속 송치 예정인 딸 이△△의 미성년자유인, 사체유기에 대해서도 철저히 수사하는 한편 현재 경찰에서 진행 중인 성매매영업 관련 수사, 후원금 관련 수사, 피고인 이영학의 아내 변사사건에 대해서도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여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도록 면밀히 수사지휘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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