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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교육 한마당, 바탕교육 실천 약속의 장으로 거듭나
바탕교육 한마당, 바탕교육 실천 약속의 장으로 거듭나
제3회 행복을 가꾸는 바탕교육 한마당, 성황리에 마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11월 10일(금)부터 11월 11일(토)까지 2일간 교육정보원에서 대전 지역 초등학생, 학부모, 교원 및 일반시민 등 8천5백여명이 참여, `제3회 행복을 가꾸는 바탕교육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바탕교육 한마당 테이프 커팅식.사진제공-대전교육청
▲ 바탕교육 콘서트.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바탕교육 한마당은 올해 3년차로,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실천해 온 바탕교육의 과제들을 한 자리에 모아 체험을 통해 내면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소통하고 공감하는 어울림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31개의 체험 부스에서 독서교육, 놀이통합교육, 효(인성)교육, 수학창의놀이, 다문화교육 등 기초․기본을 다지는 대전 교육의 방향을 담아 다채로운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갤러리처럼 야외에 펼쳐진 `바탕교육 사진전시회´와 대형스크린의 바탕교육 UCC 공모전 동영상을 통해 바탕교육 실천 모습을 담았다.
지난 11월 11일(토), 동화 `망태할아버지가 온다´를 쓴 박연철 작가와 대전 교육 가족의 만남에서는 전통 속 공포의 대상이었던 망태 할아버지를 소재로 부모와 아이의 관계 회복을 다루며 책과 대화하는 독서 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바탕교육 한마당은 바탕교육의 가정과 사회로의 확산을 목표로 부스 체험 활동 후 스탬프를 받은 학생들에게 가정에서의 지속적 실천을 위한 `바탕교육 실천 기록장´을 배부해 바탕교육 한마당에서의 실천 약속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제3회 바탕교육 한마당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소통하며 바탕교육을 실천하는 행복한 노력의 결과를 볼 수 있었다”며 “이제는 가정과 사회로 더 크게 뻗어나가 모두가 잘 다져진 기초․기본 위에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데 손색이 없도록 하여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 교육 안에서 꿈을 이루어 나가는 교육 가족이 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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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아세안 50주년 기념 갈라만찬 참석
문재인 대통령 아세안 50주년 기념 갈라만찬 참석
-필리핀 전통의상 입고 행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마닐라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 50주년을 기념하는 갈라만찬에 참석했다.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아세안은 1967년에 설립된 동남아시아 지역 국가들의 정치, 경제, 문화 공동체로 아세안은 매년 11월에 정상회의를 개최하며 날로 협력의 폭을 넓혀가고 있는 아세안은 경제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면서 지구촌의 거대한 공동체로 발전하고 있다.
마닐라 SMX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갈라만찬에는 아세안 회원국 정상과 배우자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참석해 50주년을 맞는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12일 열린 행사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은 필리핀의 남성 전통의상인 바롱(Barong) 을, 김정숙 여사는 여성용 드레스인 바롯 사야(Baro´t Saya) 를 착용했으며 각국 정상 부부들도 모두 전통의상을 착용하고 참가국 정상들이 전통의상을 입는 것은 아세안 정상회의의 관례로 이번 주최국인 필리핀의 전통의상 또한 정상 부부들의 치수에 맞게 제작되었으며 바롱과 바롯사야는 바나나 섬유로 만든, 우리나라의 모시와 비슷한 질감으로 필리핀에서는 결혼식이나 축제 같은 행사 때 입는 정장이다.
전통의상을 착용한 정상들은 이번 아세안 주최국인 필리핀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과 인사를 나눈 후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으며 각국 정상들은 식사와 친교의 시간을 갖고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아세안의 50년을 축하했다.
아세안 정상회의는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기업투자 서밋 연설, 각 국 간 정상회담, 아세안+3,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등의 다양한 일정이 이어진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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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필리핀 공식일정 시작
문재인 대통령 필리핀 공식일정 시작
-필리핀 현지인들 문 대통령 사진촬영 인기 실감-
동남아시아 3개국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12일 오후 2시 40분(현지시간) 필리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 도착 김재신 주필리핀대사 내외가 영접했고 필리핀에선 `로이 시마투´ 환경자원부장관, `코르니스타´ 의전관, `소코´ 경호관, `다라칸´ 경호관 등이 나와 문재인 대통령 부부를 영접했다.
공항 인근 건물 창문에 상당수 필리핀 주민들이 카메라로 촬영하는 모습도 보이며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에대한 호의 속에 문 대통령의 필리핀 공식일정이 시작 되었다.
푸른색 넥타이에 정장 차림의 문재인 대통령과 흰색 정장 차림의 김정숙 여사는 영접자들과 인사한 후 차량을 타고 숙소로 향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에는 아세안 50주년 갈라만찬에 참석하고 13일과 14일에는 아세안 정상회의 개막식과 기업투자 써밋, 연설, 정상회담 등 쉴 틈 없는 외교일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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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다낭선언문 채택
문재인 대통령 다낭선언문 채택
-새로운 역동성 창조, 함께하는 아태 지역 미래를 위한 비전 제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 중인 제 25차 APEC 정상회의가 11일, `다낭 선언문´을 채택하였다.
다낭 선언문은 이번 APEC 회의 주제인 “새로운 역동성 창조, 함께하는 미래 만들기”제하의 정상선언문은 전문과 아래 5개의 주제별로 APEC 회원국들의 정책 지침과 향후 협력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혁신적 성장, 포용성 및 지속가능한 고용, 역내 경제통합의 새로운 동력,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역량 및 혁신 강화, 기후변화에 대응한 식량안보 및 지속가능한 농업, 함께하는 미래 만들기 등 다섯 개 주제를 바탕으로 무역분야에서는 다자무역체제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 했으며 우리 정부의 `사람중심 지속가능 경제´전략 등 포용성 증진을 위한 APEC 차원의 협력 강화, 무역의 포용성 증진, 보호무역주의 저지 등 우리 정상의 발언 내용 다수가 반영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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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대전지역 방사능 극미량 검출
대전보건환경연구원, 대전지역 방사능 극미량 검출
일부 조사지역 표층토양에서 세슘(137Cs) 극미량 검출, 연 2회 조사 계획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올해 상반기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 및 일부지역의 하천수와 표층토양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표층토양에서 세슘(137Cs)이 극미량 검출됐다고 밝혔다.
▲ 대전보건환경연권 홈페이지 캡쳐보건환경연구원은 2017년 상반기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 및 일부지역의 하천수 2개 지점, 토양 5개 지점에 대하여 요오드(131I), 세슘(134Cs, 137Cs)을 분석했다.
조사결과 하천수에서는 요오드, 세슘 모두 검출되지 않았고, 표층토양에서는 세슘(137Cs)만 극미량(불검출~9.66 Bq/kg-dry) 검출됐다.
Bq/kg-dry 는 방사능의 단위로 방사성 물질의 양을 표시(방사능의 세기)한다.
이번 표층토양에서 검출된 세슘(137Cs) 농도는 과거(2011년~2015년, 5년간) 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국내 전지역을 조사한 결과(불검출~29.7 Bq/kg-dry) 범위내의 수치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수준이다.
인공방사성 물질인 세슘은 과거 대기권 핵실험 등에 의한 잔존물로 이미 전국적인 분포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의 방사능 불안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앞으로도 환경방사능 모니터링 검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원자력이용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난해 10월 하천수와 표층토양의 방사능 검사를 시작했으며 올해부터는 환경방사능 조사 계획을 수립해 상․하반기 연간 2회에 걸쳐 하천수와 표층토양의 환경방사능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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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제6회 경제야 놀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서구, 제6회 경제야 놀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어린이 경제교육의 중요성 지역사회 전파 계기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9일 `제6회 경제야 놀자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 30명(▲대상 1명 ▲금상 4명 ▲은상 10명 ▲동상 15명)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했다.
▲ 경제야 놀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사진-대전시서구청)
서구가 주최하고 대전소비자연맹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경제와 관련된 일상생활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어린아이들이 소비와 저축 등 경제활동을 스스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지난 10월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1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한 성적을 거둔 출품작 30점이 수상작품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전시되었으며, 수상자 가족의 소중한 추억의 시간이 되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일상생활 하나하나가 모두 경제와 관련된 만큼, 어려서부터의 경제교육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대회가 어린이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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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소관 7개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교육부 소관 7개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학생안전, 고등교육 과정 해외진출, 학교법인 건정육성 등에 관한 법령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은 제354회 국회(정기회) 본회의에서 학생안전, 고등교육 교육과정의 해외 진출, 학교법인 건전육성 등 7개 법안이 11월 9일(목)에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 교육부 홈페이지 캡쳐
이번에 본회의를 통과한 7개 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재외국민의 교육지원 등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은 기존 법안의 일부 개정을 통해 국내 사립학교와 같이 재외한국학교 임원도 횡령 등 중대한 비리의 경우 시정요구 없이 임원 취임 승인을 취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 재외한국학교 임원의 책무성과 한국학교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였다.
학교보건법(일부개정)은 이번 개정을 통해 보건교사가 학교에서 제1형 당뇨로 인한 저혈당 쇼크 또는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인해 생명이 위급한 학생에게 투약 등 응급처치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응급처지 과정에서 발생한 재산상 손해와 사상(死傷)에 대하여는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그 책임을 면제하도록 하여 위급상황 발생 시 보건교사가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은 이번 일부 개정을 통해 학교전담경찰관의 운영 근거를 마련하여 학교전담경찰관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했다.
또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조치에 대한 재심 청구 기간을 「초‧중등교육법」과의 형평성을 맞추어 정비하여 재심청구와 관련한 혼란을 개선하였다.
특히, 가해학생이 특별교육을 이수할 경우 해당학생의 보호자에게 함께 부과되는 교육 이수 조치를 따르지 아니한 보호자에게 부과하는 과태료의 부과·징수의 주체를 교육감으로 규정하였다.
고등교육법(일부개정)은 크게 4가지 분야에서 개정이 이루어졌다. 첫째, 고등교육 재정지원을 위한 기본계획과 지원계획의 수립 주기를 각각 10년에서 5년,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고,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과의 논의하도록 하여, 고등교육 현실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재정지원 계획이 수립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둘째, 국․공․사립의 구분 없이 모든 대학에 교원, 직원 및 학생 등으로 구성된 대학평의원회 설치를 의무화하는 근거를 마련하여, 모든 대학이 대학구성원 등이 참여하는 대학평의원회에서 대학의 발전계획 등 주요 사항을 심의할 수 있도록 규정하여 대학 운영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국내대학이 외국대학에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운영하게 하고 그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국내대학 학위를 수여하는 방식 을 통해 해외진출이 가능해졌으며, 국내 고등교육의 위상제고와 저개발국 교육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수업(국가대표 선수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한국체육대학에서 운영 중인 이동수업 등) 실시 기준과 일반대학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원격수업의 질 관리를 위한 최소한의 기준을 시행령에 마련하도록 하였다.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성인 평생학습기회 확대를 위해 기존에 전문대학 및 산업대학에서만 가능했던 산업체․연구소에서의 근무경력 등에 대한 학점인정 범위를 일반대학(원) 및 국외에서의 학습경험까지로 확대하였다.
넷째, 그동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내부 지침에 따라 지원되었던 수능 시험에서의 장애인 응시자 편의 제공(장애인 응시자 보조기구 지참 허용, 시험기간 연장, 확대 문제지 및 답안지 제공, 시험실 별도 배정 등)에 대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교육공무원법(일부개정)의 이번 개정에서는 대학이 교원(사립학교 교원도 적용을 받도록 「사립학교법」 동시 개정)을 재임용하는 경우 산학연협력에 참여한 실적과 그 성과가 해당 교원의 평가에 적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하였다.
사립학교법(일부개정)은 사립학교법인 감리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국정과제로 사학법인 외부회계감사에 관한 전문성을 갖춘 법인 또는 단체가 감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사립대학 내 기금운용심의회 설치를 의무화하고, 학교기관과 특수관계에 있는 법인에 적립금 투자 시 그 결과를 교육부에 알리도록 함으로써, 향후 사립대학의 적립금이 건전하게 운용되도록 제도를 정비하였다.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은 국무총리 산하에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를 신설‧운영함으로써 부처 간 칸막이를 넘는 국가 수준의 산학협력 정책 총괄 조정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사회맞춤형학과(주문식 교육과정) 운영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참여 기업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인재양성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맞춤형학과(주문식 교육과정)는 산업사회 요구에 부응하는 인력 양성을 위해 산업체등과 대학이 학생 선발기준의 공동 마련, 교육과정·교재의 공동개발 및 산업체등 인사의 교육 참여 등을 통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을 말한다.
김상곤 부총리는 “이번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법률이 교육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 마련 등 관련 제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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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특수교육관계자 초청 연수
베트남 특수교육관계자 초청 연수
베트남 럼동성 달랏시 교육국 부국장 및 특수학교 교사 초청
대전원명학교(교장 노한호)는 지난 10월 30일(월)부터 11월 11일(토) 2주 동안 베트남 럼동성 달랏시 교육부 부국장 및 화풍란학교(정신지체)와 럼동농학교(청각장애)의 교감 2명, 베트남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원 2명을 초청해, 다양한 특수교육의 프로그램 및 학교운영 정보를 교류하고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대전원명학교 특수교육에 참여한 베트남 특수교육관계자.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연수는 달랏시 교육국 부국장 및 특수학교 교사들이 대전의 특수학급을 방문해 통합교육에 대한 정책, 시설 및 교수 학습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보고, 대전원명학교의 특수교육 운영에 관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보는 것이다.
이를 통해, 베트남의 특수교육과정 운영 및 특수학교 경영에 도움을 주고 대전원명학교 교사들의 홈스테이를 제공으로 한국의 가족 문화 및 지역사회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다.
한편, 대전원명학교는 지난 2015년 1월 베트남 화풍란학교, 럼동농학교와 자매결연(MOU)를 체결, 3차례에 걸쳐 대전원명학교 교직원들이 베트남을 방문해 교육봉사활동을 하고 수업에 활용한 교재 및 교구 등을 기부했으며,
2015년 6월, 2016년 10월에는 베트남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원을 초청해 본교 청각장애와 지적장애 유치·초등·중등·고등·전공과 전 과정의 다양한 교육활동에 함께 참여해 교육특성과 우수한 교육프로그램들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한 바 있다.
아울러, 이러한 초청 연수 및 방문 봉사는 오는 2018년 1월에 대전원명학교 교사들이 4차 베트남 교육봉사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며, 이러한 교류가 양국 간 특수교육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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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업무, 우리가 전문가 !
계약 업무, 우리가 전문가 !
지방교육행정 6급 이하 대상으로 계약실무 심화과정 실시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유명익)에서는 오는 11월 13일(월)부터 11월 15일(수)까지 3일 간, 지방교육행정 행정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계약실무 심화과정´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교육과정은 온비드 시스템 이해하기, 학교회계 예산 및 전자계약, G2B전자입찰 및 전자계약, 시설공사 계약실무, S2B학교장터의 이해 등 회계 및 계약업무에 꼭 필요한 직무교육 위주로 편성해 회계 관련 전문 지식 습득과 업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충청남도 산림박물관과 금강 자연휴양림에서 숲해설가와 만나는 가을 숲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도심에서 벗어나 숲속 힐링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유명익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하여 학교 현장의 계약실무업무 담당자들이 전문성을 높이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학교회계 문화가 조성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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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를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깜짝 놀란 이유
인도네시아를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깜짝 놀란 이유
-“대통령님 프레디 중령입니다” 한국말로 관등성명한 경호책임자-
한국말로 관등성명을 받고 놀란 문재인 대통령 "대통령님 경호를 맡은 프레디 중령입니다"[사진-청와대]
인도네시아를 순방중인 9일 문재인 대통령의 자카르타 숙소 앞에 특별한 경호팀이 방문하고 대통령님! 프레디 중령입니다!´ 서툴지만 한국어로 관등성명을 밝히자 문 대통령이 순간 깜짝 놀라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이들은 우리 경호처에서 위탁교육을 받고 지금은 인도네시아 경호사령부 소속으로 대통령을 경호하는 경호원들 15명으로 `대통령은 15명의 대원들과 악수하고 격려했다
청와대 경호처의 요인경호는 세계적으로 수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런 이유로 국내 경호원들은 물론 세계 각국의 요인경호팀들이 우리 경호처에서 교육을 받고 세계 정상들의 근접경호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지금까지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몽골, 러시아, 카타르 등 10개 국 577명의 경호팀이 우리 경호처에서 위탁교육을 받고 고국으로 돌아가 자국의 정상들을 경호하고 있는 것 또한 대한민국의 요인경호가 세계적 수준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렇게 우리 경호처의 교육을 받고 활동하는 현지 정상 경호팀은 우리 대통령의 정상외교에 든든한 협력자가 되어 주고 있으며 특히 우스베키스탄 경호실, 베트남 경호사령부, 몽골 국가특수경호실 등에 우리 경호처 교육을 수료한 경호원들이 일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경호수료를 마친 이들 경호원들은 정상회담은 물론 여러 국가 정상들이 함께 하는 다자외교 무대에서도 우리 경호처가 현지 경호팀과 원활히 협력할 수 있는 이유로 꼽히고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진출하는 우리 경호. 발전하는 우리 외교의 또다른 모습을 실감한 문 대통령은 이날 숙소에 도착한 인도네시아 경호사령부소속 경호원들에게 남다른 애정으로 반기고 격려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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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겨울철 화재 대비 소방훈련
서구, 겨울철 화재 대비 소방훈련
둔산119안전센터와 합동훈련 실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9일 둔산 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겨울철 화재를 대비한 `2017년 하반기 소방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 겨울철 화재 대비 소방훈련 (사진-대전서구청)
이번 훈련은 구청사 1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건물 전체에 화재가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중점 훈련사항으로는 자위소방대에 의한 화재 통보 및 전파, 청내 직원들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유도원 배치 훈련, 소화기․소화전을 이용한 화재의 초기진화 훈련 등이었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미비점 보완을 위한 강평이 진행됐다.
서구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할 경우 무엇보다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소방서와의 지속적인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배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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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도시재생 뉴딜 사업 주민설명회 열어
서구, 도시재생 뉴딜 사업 주민설명회 열어
도마동 105번지 일원, 누구나 살고 싶은 멋진 도솔마을로 재생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9일 도마2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9일 도마2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사진-대전서구청)`도시재생 뉴딜 사업´은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기존의 관 주도의 대규모적 전면철거 위주의 개발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특색에 맞는 생활환경 조성 및 주민 역량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주거복지 실현 ▲사회통합 ▲일자리 창출 ▲도시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마동 105번지 일원은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 이후 40여 년이 지나오면서 폐가, 공가, 나대지 등 도시기능이 현저하게 쇠퇴한 지역이다. 과거 유천면 소재지로서의 자부심과 전국적으로 유명했던 옛 자율소방대의 구전(으쌰 뽐보 도마다리 불났다)이 이곳에서 시작됐으며, 물이 좋기로 소문난 ´연자천´이 현재 약수목욕탕으로 이어지는 등 구석구석에 역사가 묻어 있는 동네이다.
이날, 유용희 도시과장이 도마동 105번지 일원을 ▲문화시설 ▲통합경로당 ▲하늘공원 ▲웰빙족욕장 ▲스마트 시티 조성 사업이 포함된 도시재생 뉴딜사업 광역공모사업으로 신청했다고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기회를 계기로 침체된 지역을 주민이 원하는 생활환경으로 조성하고, 주민 간 공동체 의식 회복으로 도시경쟁력을 갖춘 동네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성공적인 뉴딜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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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동, 취약계층 면역력 및 기초체력 회복 지원
대덕구 회덕동, 취약계층 면역력 및 기초체력 회복 지원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동모금회 연계로 홍삼액 지원
대전 대덕구 회덕동(동장 조원후)에서는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형식)와 공동모금회 연계로 취약계층 주민들의 면역력과 기초체력 회복을 위한 지원을 펼쳤다.
▲ 대전 대덕구 회덕동(동장 조원후)에서는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형식)와 공동모금회 연계로 취약계층 주민들의 면역력과 기초체력 회복을 위한 지원을 펼쳤다.(사진-대덕구청)
이 사업은 그동안 방문상담 파악 결과 불규칙한 식사와 잦은 결식 등으로 면역력이 결핍돼 각종 질병에 노출이 빈번하고 기초체력이 현저히 저하된 취약계층을 위해 홍삼액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홍삼액을 지원받으니 너무 감사하고 마음도 건강해 지는 것 같아 기분까지 좋다”며 “지원을 해주신 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목요 현장대화의 날 행사로 현장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 주민들께 이런 지원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월동기를 앞두고 면역력 강화와 기초체력 회복을 지원함으로써 독감 등 환절기 질환을 예방해 건강하게 겨울을 지내시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께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서 어려운 부분을 세심히 살펴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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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푸리놀 투여전 유전자 검사로 의약품 부작용 사전에 예방하세요 !
알로푸리놀 투여전 유전자 검사로 의약품 부작용 사전에 예방하세요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고뇨산혈증, 통풍 치료제로 사용되는 알로푸리놀 투여 전에 유전자 검사를 통해 HLA-B*5801 유전자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해당 유전자가 없는 경우에만 복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전자검사를 통해 해당유전자가 없는 고뇨산혈증, 통풍환자에게 알로푸리놀 투여 시 중증피부이상반응(허가받은 용량대로 약물을 투여했을 때 나타나는 해롭고 예상하지 못한 이상반응의 일종으로 발생률은 낮지만 피부 박리와 내부 장기 손상을 통해 치명적인 질환임. )이 발생하지 않은 것을 확인한데 따른 것이다.
체내 요산이 잘 배출되지 않아 발생하는 고뇨산혈증이 있는 만성 신부전환자와 요산이 관절과 주변조직에 쌓여 통증을 유발하는 통풍은 국내에서 환자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국내 만성 신부전(신장병)환자 수 : 160,698(`14년)→170,576명(´15년)→189,691명(`16년), 국내 통풍 환자수 : 308,937명(`14년)→334,705명(´15년)→372,710명(`16년) ]
식약처는 `16년∼´17년 동안 국내 고뇨산혈증이 있는 만성 신부전 환자 542명을 대상으로 HLA-B*5801 유전자 검사를 약물 투여 전에 실시하여 해당유전자가 없는 환자(503명)에게는 알로푸리놀을 3개월 이상 지속 투여하고, 해당유전자가 있는 환자(39명)에게는 대체 약물을 투여한 결과, 중증피부이상반응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년∼´17년 동안 유전자검사를 실시하지 않아 해당 유전자 보유 여부는 알 수 없으나 알로푸리놀을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투여한 환자 4002명 중 38명에서 중증피부이상반응(0.95%)이 발생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현재까지 알로푸리놀에 의한 중증피부이상반응 발생률은 0.4%로 보고되어 있으며, 한국인에서 HLA-B*5801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비율은 12.2%로 서양인(1∼2%) 보다 높다.
[HLA-B*5801 유전자 보유 빈도 : 일본(약1∼2%), 중국·인도 등(약20%)]
식약처는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고뇨산혈증, 통풍환자에게 알로푸리놀 투여 전 유전형 검사 실시 필요성 등 내용을 담은 안내서를 전문가용과 환자용으로 나누어 발간한다고 밝혔다.
안내서의 주요내용은 ▲중증피부이상반응이란 ▲알로푸리놀투여에 따른 중증피부이상반응과 유전형과의 연관성 ▲알로푸리놀 투여전 유전형 검사의 유용성 등이라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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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체육회-한남대학교, 학교체육시설이용과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지원 협약 체결
대덕구체육회-한남대학교, 학교체육시설이용과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지원 협약 체결
대전 대덕구체육회(회장 박수범)는 9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와 협력을 통해 상호발전은 물론 통합과 섬김으로 희망대덕을 견인하고자 상호 간 호혜평등의 정신에 입각해 학교체육시설 이용과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왼쪽)과 이덕훈 한남대학교 총장(오른쪽)은 9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날 박수범 대덕구청장과 이덕훈 한남대학교 총장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두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이용해 지역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주민의 건강증진과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제고함은 물론 학생, 체육지도자가 함께 상생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상호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학․관이 학교체육시설 이용과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에 대하여 상호 협력해 지역공동체의 상생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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