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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포항시 특별재난지역 지정
문재인 대통령 포항시 특별재난지역 지정
-포항지진 피해주민 건강보험료, 통신·전기요금·도시가스 감면 받는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포항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재가했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지진이 일어난 포항시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23일로 연기된 수능일에도 여진이 있을 수 있다며 정부는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여 지침을 미리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정부가 피해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액의 64.5%를 국고로 추가 지원하고 또한 피해 지역 주민들은 건강보험료, 통신·전기요금·도시가스 등을 감면받게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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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지재권 분야 FTA 종합 설명회 개최
특허청, 지재권 분야 FTA 종합 설명회 개최
FTA 지재권 분야 주요 내용 및 지재권 관련 분쟁 대응 전략 소개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오는 11월 28일(화) 오후 2시부터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역삼동) 19층 대회의실에서 해외 진출 기업, 전문가 및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2017년 지재권 분야 FTA 종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 2016 지식재산권 분야 FTA종합설명회.사진제공-특허청
이번 설명회는 미국, 중국, EU 등 우리나라가 체결한 FTA 대상국이 52개국에 달할 정도로 확대됨에 따라 해외에 진출해 있거나 향후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이 FTA의 지재권 분야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지재권 분야 FTA 종합 설명회에서는 미국, EU 등 주요국 및 최근 우리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중국, 베트남 등과의 FTA 주요 내용을 설명한다. 특히, 해외 지리적 표시 보호 및 우리 유명상표 무단선점 행위에 대한 대응 방안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나고야의정서 이행법률 시행에 따른 생물유전자원의 국제적 논의 현황 및 해외에서의 지재권 분쟁 대응 지원 방안도 설명된다.
특허청 임현석 다자기구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하여 지재권 관련 FTA 내용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이루어져 해외에서 지재권 침해로 인한 피해 예방 및 효율적인 지재권 활용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7년 지재권 분야 FTA 종합 설명회」는 개인, 기업, 전문가 등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 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소속/담당업무/연락처를 기재하여 wshuh1977@korea.kr로 신청하면 되고,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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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 포항 지진피해 구호성금 전달
한국교직원공제회, 포항 지진피해 구호성금 전달
20일 전국재해구호협회 통해 2천만원 전해
11월 15일 발생한 경북 포항 지진으로 지역민들이 큰 피해를 입은 데 이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최초로 연기되는 등 여파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후 50여 차례가 넘는 크고 작은 여진이 이어지면서 포항 지역은 지진의 공포에서 쉽사리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내년에 이사갈 한국교직원공제회 회관 건물 조감도.사진제공-한국교직원공제회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문용린)가 지진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지역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했다. 11월 20일 교직원공제회는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금 이천만원을 전했다. 이 금액은 임직원 러브펀드로 조성한 금액 일천만원에 교직원공제회 사회공헌비 예산 일천만원을 더했다.
교직원공제회 러브펀드는 매달 임직원들의 급여에서 자투리 금액을 더해 모으고 있다. 월급 수령액에서 천원 이하 단위의 금액을 자동으로 공제해 러브펀드로 조성하고 있다. 2017년에도 러브펀드는 연탄봉사활동 후원금, 시각 중복 장애인 시설 후원금, 무료급식 봉사활동 후원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소중히 쓰였다.
문용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이제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국가가 아닌 만큼 지진 피해에 온 국민이 함께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포항지역민들이 하루빨리 지진으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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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인터넷소통 우수기업으로 5년 연속 종합 1위 선정
도미노피자, 인터넷소통 우수기업으로 5년 연속 종합 1위 선정
SNS채널을 통한 고객과의 소통과 컨텐츠의 우수성을 높은 평가받아 수상
인공지능 채팅주문 서비스 `도미챗´은 `앱어워드코리아´에서 올해의 앱으로도 선정돼
세계 최대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www.dominos.co.kr, 대표 오광현)는 `제10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 대상 · 소셜미디어 대상´ 시상에서 5년 연속 종합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모바일 및 SNS 채널 운영, 고객만족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10년 이후 8년 연속 수상과 동시에 5년 연속 종합 1위에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리딩스타상(Leading Star)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인터넷소통 대상 · 소셜미디어 대상´은 기업과 공공기관의 디지털 소통경쟁력 향상과 기업의 우수 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 도미노피자는 SNS 채널의 운영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과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최근 `앱어워드코리아 2017 올해의 앱` 시상식에서 피자업계 최초의 인공지능 채팅주문 서비스 `도미챗(DomiChat)´이 프랜차이즈 분야 피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도미챗´ 서비스는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모바일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채팅을 통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도미노피자만의 특화된 신개념 주문 시스템으로 최근 소비자 트렌드와 접목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는 항상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소중히 받아들여 브랜드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통 선도 기업으로의 책임감을 갖고, 새로운 고객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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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라이온스,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 나눔 행사
태광라이온스,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 나눔 행사
어려운 이웃에 연탄 3000장 지원
대전 서구 정림동(동장 이래권)은 지난 18일 태광라이온스(회장 최준규)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 대전 서구 정림동(동장 이래권)은 지난 18일 태광라이온스(회장 최준규)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사진-대전서구청)
이날 봉사 활동에는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해 태광라이온스 회원, 정림동 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어려운 이웃 8세대에 연탄 3000장을 배달했다.
최준규 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이 지역의 온정과 보살핌으로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사랑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태광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사랑의 백미 기탁, 김장 나눔 행사, 저소득층 겨울나기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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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구에 월동난방비 1억 1500만 원 전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구에 월동난방비 1억 1500만 원 전달
저소득층 1,150세대에 난방비 각 10만 원 지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0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기호)로부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월동난방비 1억 1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 왼쪽 서구청장 (장 종태) 20일 월동난방비 전달식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서구는 이날 전달받은 성금을 동절기 난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층 1,150세대에 가구당 10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안기호 회장은 “누구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참여에 감사하다”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주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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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누수 없는 행복 구정´을 위한 업무점검 보고회 개최
서구,`누수 없는 행복 구정´을 위한 업무점검 보고회 개최
시·구 연계 23개 사업 추진상황 점검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와 연계되는 23개 구정 현안사업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가졌다.
▲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와 연계되는 23개 구정 현안사업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가졌다.(사진-대전서구청)
이번 보고회는 시장 궐위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진단하고, 행정의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시와 연계되어 서구에서 시행되고 있는 사업은 복수동 대신고 옆 매천가도교 확장 공사 등 모두 23개 사업이다.
보고회 결과 23개 사업 모두 현재 정상 추진 중이며, 사업비 역시 내년도 본예산에 계상되어 시 의회 심의를 기다리고 있는 중으로 별다른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모든 사업이 주민의 삶의 질과 연관된 사업이다”라며, “시 관련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모든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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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카드형 치우천왕 금메달´국내 출시
조폐공사,`카드형 치우천왕 금메달´국내 출시
흰색, 검정, 파랑, 빨강 네가지 색상 카드형 케이스에 금메달 삽입
온라인 쇼핑몰 통해 11월 22~28일간 한정수량 판매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가 해외 시장에 출시해 호평받고 있는 `카드형 치우천왕 금메달`을 국내에 한정 판매한다.
▲ 카드형 치우천왕 금메달.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
`카드형 치우천왕 금메달`은 순도 99.9%, 중량 1/10온스(3.1g), 직경 16㎜ 규격의 제품으로 흰색, 검정, 파랑, 빨강 네 가지 색상의 카드형 케이스에 치우천왕이 새겨진 금메달이 투명한 창에 삽입돼 있다.
보는 각도에 따라 글자(Au↔999)가 달라지는 잠상기법을 적용해 위변조 가능성을 차단했으며, 카드 뒷면에는 제품마다 고유한 일련번호를 각인해 수집 가치를 높였다.
특히 검정, 파랑, 빨강 세 가지 색상의 제품은 `귀면와(또는 용면와, 흔히 도깨비 기와로 불림)` 문양이 보는 각도에 따라 무지개빛으로 변하는 홀로그램 박 인쇄방식을 적용. 시각적으로 미적 효과를 더했다.
조폐공사는 온라인 쇼핑몰(www.koreamint.com)을 통해 11월 22일(수)부터 28일(화)까지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 예정수량은 1,500개다. 카드형 치우천왕 금메달 판매 관련 정보는 11월 21일부터 쇼핑몰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77-432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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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운동선수 방과후학교으로 기초 학력 보장
공부하는 운동선수 방과후학교으로 기초 학력 보장
대전교육청, 공운방 사업으로 사교육비 줄이고 공교육 신뢰도 높여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7학년도 선진형 학교운동부 육성을 위해 「공부하는 운동선수 방과후학교」(이하 공운방)를 대전 지역 29개교(초 15개교, 중 11개교, 고 3개교) 392명의 학생선수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공부하는 운동선수들. 사진제공-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공운방은 지난 2007년 4개 초등학교 78명의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설했으며, 학생선수들이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여 학교 운동부의 올바른 방향 정립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훈련을 마치고 주로 저녁시간을 활용한 1일 2시간, 주 4일, 연간 25주의 방과후 학습이며,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주지교과 보충프로그램을 수준별로 진행하고 컴퓨터, 한국사, 한자, 예술 등을 추가 운영하면서 지․덕․체를 갖춘 전인적 성장을 돕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교육부의 지침과 공부하는 운동선수 육성의 시대적 흐름에 따라 학교장은 별도의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최저학력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학생선수가 일정 수준의 학력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 각종 경기대회에 출전을 제한하도록 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이재현 체육예술건강과장은 공운방의 성과에 대해 “매년 운영학교 현장점검을 실시하는데 사교육비의 절감과 공교육의 신뢰도 제고 등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공운방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선진형 학교 운동부의 운영 모델을 확립하고 지속적으로 운동과 공부를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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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육용오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
전북 고창 육용오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
-전국 가금류 48시간 이동중지 명령 발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는 11.19일(일) 전북 고창의 육용오리에 대한 검사결과(11.19)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6)로 확진되어 가축방역심의회 심의결과에 따라 전국 가금류, 관련 사람, 차량, 물품 등을 대상으로 11.20(월) 0시부터 11.21(화) 24시까지 48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령된 일시 이동중지 적용대상은 국가동물방역통합시스템(KAHIS)에 등록된 농장(76천개소), 가금류 도축장(67), 사료공장(288), 축산관련 차량(49천대) 등 약 12만개소이다.
특히 정부는 이동중지 기간 중 중앙점검반을 구성(16개반, 32명)하여 농가 및 축산관련 시설의 적정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인 가축전염병예방법」 제57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금번 일시 이동중지 조치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농식품부는 일시 이동중지명령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대상농가 및 축산관계자에 대해 문자메시지를 송부하고, 공고문을 게재하는 한편, 생산자단체 및 농협 등의 자체연락망을 통해 발령내용을 미리 전파 하였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금번에 시행되는 일시 이동중지명령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일시이동중지기간 동안 축산농가, 계열화사업자 및 지자체 등 방역주체에서 농장, 축산시설 및 차량 등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하여 AI 차단방역 활동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와 관련 이낙연 국무총리도 11월 19일(일) 전북 고창 소재 오리농가 AI 고병원성 확진 관련, AI 긴급행동 지침(SOP)에 따른 위기경보단계 격상, 중앙사고수습본부 설치 등의 필요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확실한 방역태세를 갖춰 대응해줄 것을 지시하였다
이 총리는 20일 오전 8시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는 총리주재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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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대전세종지사, 2017년도 연차대회 성황리에 마쳐
적십자 대전세종지사, 2017년도 연차대회 성황리에 마쳐
2017. 11. 17.(금) 14:00 / 적십자 대전세종지사 2층 대강당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 정상철)는 17일 오후 2시 지사 2층 대강당에서 창립 112주년 기념 지사 연차대회를 개최했다.
▲대통령표창을 받은 적십자 봉사원 황선희(우)와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좌)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이날 행사에는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강준현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봉사원, 직원 등 300명이 참석했다.
대한적십자사 지사연차대회는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확산시키는데 기여한 적십자봉사원, RCY 지도교사, 후원자, 행정기관 등 유공인사에 감사의 뜻을 담아 표창을 수여하는 연례행사이다.
연차대회는 팝페라 가수 아리현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하여 국민의례, 유공자 포상, 기념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전·세종 지역에서 총 27개 부문 611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대통령 표창 1명, 장관 표창 6명, 대한적십자사 회장 포상은 233명, 광역자치단체장 표창은 11명, 지사회장 표창은 332명에게 돌아갔다.
특히, 이번 연차대회에서는 황선희 이미용봉사회 봉사원이 지금까지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사회복지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대전세종적십자사 정상철 회장은 기념사에서 “내년도 새로운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의 신(新)동력으로 서구 흑석동 노루벌 구절초 반디의 숲 체험장 조성과 지사 1층 내부 유휴공간을 활용한 빵·국수나눔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십자사가 더욱 뜨겁게 봉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절초 반디의 숲 체험장의 경우 구절초와 반디, 숲 그리고 적십자사를 테마로 하는 꽃동산, 꽃 산책길 등 친환경 체험·휴식공간을 조성하고, 체험학습 공간과 자연체험 축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사 1층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희망나눔플랫폼의 일환으로 빵·국수나눔터를 12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중이다. 완공되면 시민, 봉사원 등 적십자를 방문하는 누구나 적십자 희망나눔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1905년 10월 27일 고종황제 칙령 47호 `대한적십자사규칙´을 제정 및 반포되면서 시작된 대한적십자사는 올해로 창립 112주년을 맞았다. 대전세종지사는 1949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봉사원 2천7백여명, 후원자 1만2천여명, RCY단원 7천8백여명이 구호활동, 사회봉사, 안전사업, 청소년적십자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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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복지재단 2017년 제6회 대전사회복지포럼 개최
대전복지재단 2017년 제6회 대전사회복지포럼 개최
국가 복지정책 방향 맞추어 우리가 준비해야할 부분들에 대한 정보 공유
대전복지재단(대표이사 정관성)이 주최한 지역의 대표적인 복지네트워크 행사인 2017년 제6회 대전사회복지포럼이 11월 17일(금) 36여개 기관․단체․시설에서 100여명의 사회복지관계자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복지재단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제6회 대전사회복지포럼이 열리는 대전복지재단 대강당.사진제공-대전복지재단
재단 제3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박미은 한남대학교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전점자도서관 기관소개, 배병준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특강 및 질의응답, 오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마지막 포럼인 이번 포럼에서는 `smart welfare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생애맞춤형 소득보장정책` 에 대한 내용으로 국가의 복지정책 방향에 맞추어 우리가 준비해야할 부분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 위하여 「소득주도성장과 smart welfare」라는 주제로 보건복지부 배병준 국장의 특강을 청취하고 열띤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배병준 국장은 “국가가 추진하고자 하는 소득주도성장은 가처분 소득 증대를 말하는 것으로 생애주기에 따른 소득지원제도를 도입·확충하고, 비수급 빈곤층 등 복지사각지대 축소, 사회서비스 공공성 확보 및 생애주기별 사회서비스 확대를 통해 공공부문 일자리 대폭 확충, 사회서비스공단 설립, 찾아가는 읍면동 복지센터 확대 등 전달체계 개선 등을 통하여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국가를 만들어가고자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정관성 대전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대전복지재단은 국가와 대전시 복지정책의 방향에 맞추어 민관이 협업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전형 복지정책 개발 및 복지생태계 구축을 위하여 사회복지 전문가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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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연필 11월 행사, 다양한 소비자 경험 이벤트 진행
동아연필 11월 행사, 다양한 소비자 경험 이벤트 진행
UCC마스터 선발대회, 라인클레이의 날 등 풍성한 행사 개최
새로운 소비자 경험이 마케팅의 핵심트랜드로 대두되는 요즘 동아연필이 진행하는 11월의 다양한 마케팅 행사가 눈길을 끌고있다.
먼저 동아펜 UCC 마스터 선발대회는 동아연필의 주요 펜과 형광펜을 소재로 제작한 UCC를 응모하는 행사이다.
애니플러스, 크로닉스DX, 트윈라이너소프트, 네오라인 등 최근 대형문구점을 중심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동아의 위필기구중 하나 이상을 선택하여 1분에서 5분이내 UCC를 만들어 제작하면 된다. 시상은 펜과 형광펜 각각 진행되며 최우수상(각1명) 50만원, 우수상(각2명) 20만원, 장려상(각3명) 10만원과 그라피코 수채화물감, 포스터칼라 등이 도전상 경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동아는 11월19일을 라인클레이의 날로 선정하여, 이 날을 라인클레이 작품으로 기념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줄처럼 얇고 긴 막대기 타입의 라인클레이는 최근 각종 체험행사와 미술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의 인지도가 급상승중인 신개념 클레이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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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사는 기술, 5G시대가 온다>
<미래를 사는 기술, 5G시대가 온다>
ETRI, 4차산업혁명기반`5G´대중서 발간
제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인프라인 5G(세대)의 기술과 미래에 미칠 파급력을 보여주는 과학대중서가 정부출연 연구원들에 의해 발간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11년째 발간하고 있는 대중서, 이지 아이티(Easy IT) 시리즈 『미래를 사는 기술, 5G 시대가 온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5G는 4G 이후의 차세대 이동통신 규격이다. 다가올 평창올림픽이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 정보통신기술(ICT)의 각축장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기술인 5G에 대한 관심 역시 상당하다.
통신 기반 기술은 고속도로와 같은 역할을 하기에 ETRI 저자는 5G를 사회간접자본에 비유했다. 교통 인프라 발달로 경제, 문화 등 정보가 확산 되었듯이, 5G가 4차 산업혁명의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저자는 밝혔다.
본 도서는 총 2부 5장으로 구성됐다. 1부는 5G로 인해 뒤바뀔 영화와 같은 미래상을 흥미롭게 보여주고, 1세대(1G) 이동통신부터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5G에 이르기까지 통신의 역사를 되짚는다.
수신전용 삐삐에 얽힌 향수를 자극하는 일화, 아이폰으로 초래된 스마트폰 시대 개막,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들로 인한 데이터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 등 이동통신의 진화를 숨 가쁘게 열거했다.
궁극적으로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대부분 기술들이 5G 기반기술 위에서 이뤄질 것을 전망하며 5G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부는 5G의 주요 기술과 목표를 본격적으로 소개한다. 5G는`더 빠르게(초지연), 더 실감나게(초실감), 더 많이(초연결)라는 3개의 축을 목표로 한다.
즉, 5G 는 이전 세대 기술과 달리 전송속도를 강조하는`초고속´외에도 다양하고도 많은 기기를 상호 연결하는`초연결´과 통신 기기 간에 빠른 응답시간을 보장하는`실시간´의 중요성도 함께 고려했다.
또한, 경쟁국들과 대한민국의 경쟁을 통신 세계 대전에 빗대어 구술해 우리나라가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생각하게 했다. 나아가 5G의 다음 세대인 6G가 이끌 변화상까지 다루며 이동통신의 미래를 총체적으로 조망했다.
저자인 ETRI 홍승은 5G사업전략실장은“5G가 단순 이동통신 기술을 넘어 다른 산업들을 ICT로 연결해 융복합 생태계를 만드는 추동기술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책 집필에는 ETRI에서 5G 연구관련 핵심 전략분야 연구원이 참여했다. 주저자는 홍승은 실장을 비롯, 김성남 책임, 김용선 책임, 조재형 책임, 오현정 선임, 박철 선임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ETRI 이순석 커뮤니케이션전략부장도“본 도서는 연구원이 전사적으로 추진중인 지능형 디지털 혁신(Intelligent Digital X(trans)-formation)을 위하여 5G가 어떤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인지를 잘 소개하고 있다. 미래 이동통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ETRI가 지난 2006년부터 발간하고 있는`Easy IT 시리즈´는 ICT 대중서로, 현재까지 총 48종이 발간됐다.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과 다양한 그림으로 구성, 대학은 물론 일반 기업체 등 모두 50여개 기관에서 교재 및 참고도서로 활용중이다.
본 도서는`콘텐츠하다´에서 펴냈고 가격은 14,000원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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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학(원)생 국세행정 발전 논문 공모전 시상식 개최
제2회 대학(원)생 국세행정 발전 논문 공모전 시상식 개최
청년층이 바라본 국세행정의 모습을 담다
국세청은 ´17.11.17.(금) 서울지방국세청 5층 행사장에서『제2회 대학(원)생 국세행정 발전 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제2회 대학(원)생 국세행정 발전 논문 공모전 시상식(사진-국세청)
지난 2월 말 공고부터 9월 접수까지 많은 관심 속에 29개 대학에서 80편이 응모되었으며, 공정한 심사 후 최종 9편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대학생들이 순수한 시각에서 국세행정의 모습을 바라보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개진하는 등 청년층의 국세행정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공모전 실시 배경은 `국세청 새로운 50년´을 향한 국세행정의 지속적 발전방향 모색을 위함이고 공모전은 세금제도나 세무행정 개선과 관련된 일반적인 내용을 주제로, 지난 2월 27일 공고 이후 9월에 접수 마감한 결과 29개 대학에서 80편이 접수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국세청은 ´17. 11. 17.(금) 한승희 국세청장과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제2회 대학(원)생 국세행정 발전 논문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는데 제출된 논문은 내 ․ 외부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9편의 입상작을 선정했는데 우선 창의성, 논리성 등을 종합평가하여 선정한 것으로서, 순수 학술적인 연구결과이므로 그 내용이 국세청의 정책방향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심사위원 서희열 교수는 “모든 세목에 걸친 다양한 주제의 논문들이 응모되었으며 향후 국세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평가하였다.
심사위원 김갑순 교수는 “작년과 비교하여 로봇세, 비트코인 과세 등과 같은 새로운 주제를 다룬 논문이 눈에 띄었다.”라며 칭찬하였으며 최우수상은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상통화 과세제도 도입 방안´ 이라는 주제로 연구한 안상화·김우성 (서울대)씨가 수상하였고, “가상통화 이외에도 도전과 혁신과제가 숨어있는 다른 국세행정 분야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과 연구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고 했다.
우수상은 `국세행정 PR의 개선 방안´에 대해 연구한 최민정(대구대)씨와 `우리나라의 로봇세 도입 방안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응모한 이창훈(남서울대)씨가 수상하였고, 특히 최민정씨는 만학의 주부대학생으로 입상하여 눈길을 끌었다.
장려상은 고준희·서경민(강원대), 김병욱(서울시립대), 김소명(경희대대학원),김정기(건양대), 문필주(서울시립대 대학원), 강민조(연세대 대학원)씨가 각각 수상하였다.
수상작 9편은 국세지에 기고하고, 수상작에 대한 논문집을 국세청 각 국실에 배포하여 젊은 학생들의 시각에서 제시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정책 참고자료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수상내역을 수상자 학교에 통보하고, 학보 게재 요청, 국세청 누리 소통망(SNS) 기자단 지원 시에는 선발 우대 조치하는 등 혜택도 부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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