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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곳 확인도 편하게…코레일, `코레일톡´ 서비스 개선
타는 곳 확인도 편하게…코레일, `코레일톡´ 서비스 개선
스마트폰 승차권에 타는 곳 실시간 표출…지연보상금도 코레일톡으로 간단하게 수령
코레일이 고객의 철도 이용편의 향상을 위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코레일톡´ 에 타는 곳 알림 및 지연료 환불 서비스를 28일(화)부터 시행한다.
`타는 곳 알림 서비스´는 열차출발 15분전부터 열차의 타는 곳 번호를 코레일톡의 스마트폰 승차권에 실시간으로 표출하는 서비스로 본인의 휴대폰으로 승차할 홈 번호를 미리 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열차 운행상황에 따라 타는 곳이 변경되는 경우를 고려해 승차권에 타는 곳을 표기하지 못했다. 고객이 홈을 확인하려면 맞이방이나 역 출입구 전광판을 통해 확인할 수밖에 없었다.
코레일은 IT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타는 곳 번호를 코레일톡에 표출하는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시범운영을 거쳐 전국 역과 모든 여객열차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난 8월 지연보상금을 KTX 마일리지로 적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코레일톡에서 지연보상금을 환불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시행한다.
열차가 일정시간 지연되는 경우 발생하는 지연보상금은 현금, 지연할인증, KTX 마일리지로 받을 수 있으나, 현금으로 받기 위해서는 역으로 방문해야 했다.
앞으로는 역에 방문하지 않고 코레일톡에서 편리하게 지연보상금을 신청해 환불받을 수 있게 된다.
자동발매기의 화면구성도 국민들이 승차권 구입 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코레일톡의 디자인을 적용해 일원화시켜 구매 고객의 편의를 높였다.
기존에는 자동발매기와 코레일톡의 화면구성이 달라 이용에 불편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코레일톡과 동일한 화면구성으로 고객이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유재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개선된 서비스로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이 더욱 편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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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7치즈 앤 그릴드 비프 피자´ 쇼킹에디션 실시
도미노피자, `7치즈 앤 그릴드 비프 피자´ 쇼킹에디션 실시
겨울 신제품 피자 주문 시 사이드디시와 콜라가 파격적인 가격에~
세계 최대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www.dominos.co.kr, 대표 오광현)가 겨울 신제품 `7치즈 앤 그릴드 비프 피자´ 주문 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쇼킹에디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12월 17일까지 겨울 신제품 `7치즈 앤 그릴드 비프 피자´ 주문 시 사이드디시와 콜라를 3천500원에 제공하는 `7치즈 앤 그릴드 비프 쇼킹에디션´을 진행한다. 사이드디시는 치즈볼로네즈 스파게티와 해시브라운 치킨텐더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전화 및 온라인 주문 모두 적용 가능하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지난 17일 피자업계 최초로 7가지 치즈와 은은한 불 맛의 그릴드 비프로 완성한 겨울 신제품 `7치즈 앤 그릴드 비프´ 피자를 출시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겨울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이번 `7치즈 앤 그릴드 비프 피자´는 7가지 다채로운 프리미엄 치즈로 진한 풍미를 강조했다”며 “깊어지는 추위 속 도미노피자가 선사하는 `7치즈 앤 그릴드 비프 피자´의 풍성한 만찬으로 함께 따뜻한 연말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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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란선별포장업 신설 관련 하위법령 마련 및 불합리한 규제 개선
식용란선별포장업 신설 관련 하위법령 마련 및 불합리한 규제 개선
「축산물 위생관리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입법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달걀을 일반 가정용으로 유통·판매하기 위해서는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장에서 위생적인 선별·포장을 의무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축산물 위생관리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 설찬구 사무관이 식용란선별포장업 신설 관련 하위법령 마련 및 불합리한 규제 개선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는모습(사진-식약처)
개정안 주요 내용은 ▲식용란선별포장업 관련 세부 규정 마련 ▲식육판매업 영업신고 예외 규정 확대 ▲축산물판매업 영업장에서 포장된 축산물 판매 시 개별 축산물판매업 영업신고 예외 인정 등이다.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의 세부범위, 영업자 위생관리기준,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및 행정처분 기준 등을 신설하였다.
식용란선별포장업은 식용란(달걀만 해당)을 전문적으로 선별·세척·건조·살균·검란·포장 처리하는 영업을 말한다.
식용란수집판매업 영업자의 자가품질검사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였고, 영업자 준수사항에서는 최종 소비가 목적인 가정용으로 유통·판매하려는 달걀의 경우 식용란선별포장장에서 위생적으로 선별·포장하여 유통·판매하도록 규정하였다.
집단급식소식품판매업 영업자도 포장된 포장육을 그대로 집단급식소에 판매할 때에는 식육판매업 영업 신고 없이 판매가 가능하도록 영업 신고 예외 규정을 두었다.
식육판매업 영업 신고 예외(현행)란 식품을 소매로 판매하는 슈퍼마켓 등 점포를 경영하는 자가 포장된 닭·오리 식육 또는 포장육을 해당 점포에 있는 냉장시설(또는 냉동시설)에 보관 및 진열하여 그 포장을 뜯지 아니한 상태 그대로 해당 점포에서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경우를 말한다.
축산물판매업 영업장에서 포장된 닭·오리 식육, 포장육, 포장된 달걀을 그대로 최종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경우에는 해당 축산물에 대한 개별 영업신고 없이 판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축산물판매업 영업은 식육판매업, 식육부산물전문판매업, 우유류판매업,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 식용란수집판매업을 말한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달걀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불필요한 규제는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영업자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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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1동,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월평1동,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대전 서구 월평1동(동장 이건모)은 27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하기 위한 `관계기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통합사례 회의 장면(사진-대전시서구청)
이번 회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위기 가정의 문제해결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밭종합사회복지관, 아우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대전광역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등 6개 기관 8명의 현장 전문가가 참석했다.
사례회의 대상자는 17세의 어린 엄마로 1세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는 청소년 한부모가정으로 주거, 돌봄, 경제, 일상생활유지, 의료, 가족관계 등의 복합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참석 기관별로 효과적인 서비스 개입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건모 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전문가와 연계해 다양한 복지 욕구를 가진 위기 가정의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등 맞춤형 복지 행정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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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청년 문화콘텐츠 융합 기획단 출범
서구, 청년 문화콘텐츠 융합 기획단 출범
행사기획 운영진 11명, 34개 공연팀... 총 134명 참여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2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년예술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문화콘텐츠 융합 기획단´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 지난 25일 열린 청년문화 콘텐츠 융합 기획단 발대식 장면(사진-대전시 서구청)
`기획단´은 지역 내 청년문화예술인들과 단체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융합해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창단됐다. 11명의 운영진과 34개 공연팀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청년 수는 모두 134명이다.
이밖에도 서구는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청년지원 기본조례를 제정했고, 올해는 청년 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다양한 분야에서 다각적으로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 청년예술인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청년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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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정동, 폭력 가정에 새 보금자리 마련해줘...
괴정동, 폭력 가정에 새 보금자리 마련해줘...
대전 서구 괴정동(동장 윤양수)은 남편의 가정폭력을 피해 괴정동에 전입한 황 모 씨(여, 29세)에게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다.
▲ 괴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이사짐 나르는 것 도와주는 장면(사진-대전시서구청)
황 씨는 결혼 후 지속적인 남편의 폭력으로 여성 쉼터 등 임시보호소를 전전하다 지난 9월 괴정동에 전입했다.
간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둘째 자녀에게 간이식을 해 준 이후 뇌전증 증세를 보이는 등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황 씨는 일용직 종사자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었다.
이를 안 괴정동 사례관리팀에서 SNS를 통해 도움을 요청했고 주민 한 분이 1년 동안 무료로 집을 임대해 줬다. 또 지역의 솜공장에서 이불 후원, 자생단체 회원들은 옷, 생활용품 등을 후원했다.
이밖에도 파랑새 봉사단에서 도배 장판, 괴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세탁기, 냉장고, 가스레인지 등 가전제품을 마련해 주는 등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윤양수 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내 일처럼 생각하고 도움을 주신 주민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복지행정으로 한 명이라도 더 밝은 삶을 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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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사례관리대상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대덕구 오정동, 사례관리대상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새마을운동 대덕구 청년봉사회(회장 이봉하)와 대덕구 오정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정봉)에서는 지난 26일 통합사례 대상가정에 휴일을 반납한 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 새마을운동 대덕구 청년봉사회(회장 이봉하)와 대덕구 오정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정봉)는 휴일을 반납한 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대덕구청)
이날 봉사단원들은 사례대상가구의 방과 거실을 화사한 색상으로 도배와 장판, 전등을 교체하고 대청소까지 해 어둡고 침침한 집안을 아늑하고 밝은 분위기로 바꿔줬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여○○ 씨는 “이렇게 집이 깨끗해지고 밝아져서 마음도 따뜻해지고 행복하다”며 “추운 겨울날 이렇게 도배해주고 장판을 교체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봉하 회장은 “지금까지 조금이나마 우리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일을 하려고 노력했는데, 이웃들의 표정이 점점 밝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이웃들을 계속해서 도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정봉 동장은 “지역사회에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사례가구 대상자분들께 주거환경개선 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과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이웃사랑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대덕구 청년봉사회는 지금까지 300호가 넘는 집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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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주요 핵심 현안 `내가 구청장`이라는 생각으로…”
박수범 대덕구청장“주요 핵심 현안 `내가 구청장`이라는 생각으로…”
갑천고속화도로, 신탄진 시외버스정류소, 대전상징탑 등 주요 현안 추진 강조
“주요 현안 끈 놓지 않고, 적극적인 대응 필요…세부 사항 빈틈없이 챙겨야”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갑천도시고속화도로 무료화를 비롯한 대덕구 주요 쟁점 현안에 대한 적극적 대응을 재차 강조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27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를 열었다.(사진-대덕구청)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7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새해 구정의 비전과 철학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전 공직자가 한 방향을 바라보며 구정 운영의 방향에 맞게 세부사항을 빈틈없이 챙겨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내가 구청장´이라는 적극성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갑천도시고속화도로 무료화와 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장 신설, 대전상징탑 계족산 입지, 신탄진 인입선로 이설 등 구정 주요 핵심 현안도 이와 마찬가지”라며 “좀 더 면밀한 검토와 섬세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이러한 구정 현안에 적극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앞서 각종 회의를 통해 ▲갑천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 ▲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소 신설 ▲신탄진 인입선로 이설 ▲경부고속도로 대전IC 만남의 광장 신설 ▲대청공원 주차장 증설 ▲장동 탄약사령부 관통로 개설 등 지역의 현안 문제와 관련 현재 문제점과 개선 기대효과에 대한 검토와 대주민 홍보를 주문한 바 있다.
또한 박수범 구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각동에 홀몸 노인 등 취약 계층에 대한 살핌을 비롯해 `내 집 앞 눈 치우기´ 홍보 등 겨울철 대비와 관련해서도 각 부서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밖에도 공직기강과 관련해서도 “행정의 틀을 제대로 가져가기 위해서는 어수선한 환경을 딛고 공직자 스스로 자세를 다잡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연말연시 공직 자세가 흐트러지는 일이 없도록 철저를 다해 달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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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꿈의오케스트라“I Have a Dream”음악회
대전꿈의오케스트라“I Have a Dream”음악회
12월 2일 대전예술가의집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 개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은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대전꿈의오케스트라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참여 및 향유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지난 2010년 창단되어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음악 기초이론 교육과 개인 악기레슨, 합주 및 파트연습, 공연관람, 음악캠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동구와 대덕구 72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꿈의오케스트라는 이번 연주회에서 영화 케리비안 해적 OST와 겨울왕국 OST `Let it Go´ 등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 음악 9곡을 그동안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날 꿈의오케스트라가 창단된 2010년부터 초등학생 단원으로 시작해 지금은 바이올리니스트를 꿈꾸고 있는 최슬빈 양이 협연자로 무대에 서 한층 더 성장한 연주자의 모습으로 기존 단원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전석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나 대전문화재단 교육지원팀 042-480-1053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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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2동, 동절기대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대덕구 법2동, 동절기대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대전 대덕구 법2동(동장 이재근)은 27일 관내 일원에서 복지통장, 복지만두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절기대비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 대덕구 법2동, 동절기대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사진-대덕구청)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단체 회원들은 거리에서 주민들에게 안내문을 배부하면서 주변에 어려운 가정이 있는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고 긴급복지지원 제도 등을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이웃을 발견하면 법2동 맞춤형복지팀에 알려줄 것도 홍보했다.
한편, 법2동에서는 동절기를 대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거리 캠페인 외에도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밀집지역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고 홀몸 어르신 등 사회적 지지체계가 없는 대상자를 파악해 정기적으로 방문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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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빅데이터 자문단」위촉 및 자문 회의 개최
「국세청 빅데이터 자문단」위촉 및 자문 회의 개최
국세청은 11.24.(금) 서울지방국세청사에서 빅데이터 분야 산·학·연 전문가 32명을 「국세청 빅데이터 자문단」으로 위촉하고, 첫 자문회의를 개최하여 빅데이터 도입·활용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 서대원 국세청 차장이 24일 서울 종로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열린 국세청 빅데이터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국세청)
「빅데이터 자문단」에는 대학, 연구소 등의 빅데이터·인공지능(AI) 분야뿐만 아니라 통계, 경영․경제, 심리학 등 인문, 민간·공공의 빅데이터 센터 설립․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가 참여하여, 빅데이터 기술발전 동향과 도입 추진과정에서 유의할 점, 「빅데이터 센터」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생생한 경험 등을 자문하였다.
▲ 22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열린 국세청 빅데이처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는 서대원 국세청 차장
(국세청)아울러, 지난 11월 22일 개최된 국세행정개혁위원회(위원장: 고려대 이필상 교수) 회의에서도 국세청의 빅데이터 도입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했다.
특히, 국세행정에 빅데이터의 활용 방향, 센터의 역할과 구성, 개인정보보호 대책 등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고 했다.
논의된 내용은「빅데이터 도입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앞으로 추진 단계별로 진행 상황을 위원회에 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대원 국세청 차장이 24일 서울 종로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열린 국세청 빅데이터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세청)
국세청에서는 4차 산업혁명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과세형평 제고 및 납세자 친화적 세무행정 구축´을 뒷받침하기 위해 빅데이터 도입을 추진했다.
19년까지 「빅데이터 센터」 설립을 목표로 금년 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는 「빅데이터 추진단」을 출범하여 세부 실천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앞으로 국세청은 6천억 건이 넘는 과세정보를 보유한 기관으로서 체계적인 빅데이터 활용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과학적인 탈세혐의 분석 강화 등을 통해 지능적 탈세행위와 고의적 체납에 엄정 대응하는 한편 납세서비스 향상에도 균형 있게 활용하기로 한다고 말했다.
국세청 빅데이터 도입·활용이 세정을 더욱 효율화하여 세무조사 등에 따른 납세자 불편은 줄이고, 신고 안내 서비스를 더욱 정교화하는 등 납세 서비스를 혁신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회의에서 논의된 내용 중 주목할 것은 빅데이터 활용 관련 내부역량 강화가 중요하며, 학계와 연계한 전문가 양성과정의 운영, 다양한 경험을 가진 외부전문가 리크루팅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납세자 입장에서의 빅데이터가 되어 세금 절세방안을 제시하거나, 성실납세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하는 의견,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스스로 개인정보 침해사례를 학습·대체할 수 있는 지능형 정보보호체계를 구축하는 등 개인정보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주문 등이 공감대를 얻었다.
국세청에서는 이번 자문단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빅데이터 도입․활용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빅데이터 활용 플랫폼(기반) 등 전산시스템 개발, 머신 러닝, 예측 통계기법 등 분석기법 도입,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보안관리체계 설계 등에 대해, 앞으로 전체 자문회의 뿐만 아니라 분과별 자문회의, 개별자문 등을 통해 빅데이터 도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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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계 농가 계란 검사 결과, 부적합 계란 회수․폐기
산란계 농가 계란 검사 결과, 부적합 계란 회수․폐기
정부는 10월부터 살충제 검사항목을 확대(27종→33종)하고, 산란계 농가에 대한 점검과 검사를 지속 실시하여 위해 요인을 관리하고 있다.
▲ 생산농장(소재지)는 주현농장(충남 천안) 난각표시 는 11 YJW(출처-식약처)
산란계 농가 점검과 검사 중 경기도 포천시 및 충남도 천안시 소재 농가에서 생산된 계란에서 살충제는 검출되지는 않았으나, 피프로닐의 대사산물(피프로닐 설폰)이 검출(0.1~0.12mg/kg)되어 부적합 판정되었다.
검사
기관
농가명
(농장주명)
주 소
검출량
(mg/kg)
난각
코드
전수조사시
부적합여부
경기도
윤o일
(영흥농장)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 342
0.12
08영흥
신규
생산 농가
충남도
윤o우
(주현농장)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송정1길 31
0.10
11 YJW
부적합
(피프로닐)
검출량은 모두 피프로닐의 대사산물인 피프로닐 설폰임
기준(0.02mg/kg) : 피프로닐 잔류량 + 피프로닐 설폰잔류량을 피프로닐로 환산(환산계수 0.96)하여 합산
부적합 농가에서 보관 및 유통 중인 계란은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추적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해당 농가에 대해 출하를 중지하고 3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검사를 적용하는 한편 농약 불법 사용이 확인되면 제재 조치한다.
이번 부적합 농가 또한 과거 사용한 피프로닐이 피프로닐 설폰으로 전환되어 닭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원인 조사 중이다.
정부는 부적합 농가의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부적합 계란관련 정보는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와 식품안전나라(foodsafetykorea.go.kr)에 국민들이 찾기 쉽도록 공개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다음 등 포털 검색창에서 살충제 계란 등을 검색한 후 `식품안전나라´로 바로가기를 하면 부적합 계란을 확인할 수 있다.
[살충제 계란·계란 검색 → 식품안전나라 `살충제 검출 계란확인´ 바로가기 → 난각번호 또는 농가명이나 주소 입력]
산란계 농가 검사에서 부적합 발생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에 해당 내역을 게시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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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2018학년도 수능 후 논술 면접 대비전략
종로학원, 2018학년도 수능 후 논술 면접 대비전략
논술시험 전 해당 대학 금년도에 실시한 모의논술 출제 경향과 해설을 반드시 읽어보아야
면접은 본인의 지원학 과에 관련된 사회이슈 및 문제 등을 뉴스와 신문 등을 통해 파악하는 것이 유리해
2018년도 수능이 23일 치러지고 각 학교와 학원가에서는 2018년 수능 가채점 설명회, 대입설명회, 논술 및 구술 면접을 대비전략을 세우기에 바쁘다.
이에 종로학원(http://www.jongro.co.kr)의 2018학년도 수능이후 논술 및 면접 대비전략을 알아본다.
▲ 대전종로학원.사진제공-대전종로학원
먼저 종로학원의 논술 대비전략을 하나하나 짚어보겠다.
첫번째로 금년 수능 영어절대평가 첫 시행으로 정확한 수능 예측 어려워, 정시 합격가능성을 속단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수능점수를 극단적으로 잘보지 않은 학생들은 남아있는 수시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로는 수능예상등급이 낮게 나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못맞출 것으로 기대되는 학생이라 하더라도 지원한 대학 논술전형에 실전 감각을 유지한다는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상 등급컷과 실제 등급컷은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어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가 바뀔 수도 있기 때문이다.
셋째로는 입시기관별 등급컷 원점수가 크게 차이가 날 수 있고, 실제 수능등급은 성적표가 나와야만 확인이 가능하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여부를 지나치게 속단하여 논술시험을 포기하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
넷째, 수능이 끝난 주말부터 성균관대, 연세대, 경희대 등 주요대 논술이 시작된다. 논술시험을 치르기 전에 반드시 해당 대학에서 금년도에 실시한 모의논술이 있다면 모의논술 출제 경향과 해설을 반드시 읽어보아야 한다.
다섯째는 수능전 논술을 실시한 대학들을 살펴보면 금년도 모의논술 출제경향에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만큼 모의논술의 유형을 반드시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능 이전 논술 응시자 출구조사결과에서도 75.5%가 모의 논술 문제를 공부한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대학별로 논술가이드북을 통해 출제의도, 감점요인 등 평가기준도 숙지해야한다.
여섯째, 수능 이후 논술고사는 수능 직후 1~2주 사이에 집중되기 때문에 시험보기 단 일주일 정도라도 특강, 모의고사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곱째는 논술에 응시하기 전에 반드시 본인이 직접 해당 대학 문제 유형을 풀어보면서 기회가 된다면 첨삭지도를 받아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본인의 첨삭지도를 통해 본인 글이 어떤 부분에서 문제점이 있는지에 대해 스크린해놓는 것이 중요하다.
여덟째, 논술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경우 수능직후 주말부터 2주에 걸쳐 집중적으로 논술에 응시해야 한다. 여러 군데 논술 전형을 지원한 경우, 최저학력기준 등을 고려하여 응시할 대학을 결정하고, 시험 시간을 반드시 숙지하여 시간이 겹치거나 너무 촉박하게 이동하는 경우가 없도록 고려하는 것도 필요하다.
아홉째, 인문계열은 요약, 비교, 비판유형은 기본적으로 출제, 최근에는 인문계열에서도 도표/그래프가 출제되는 대학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이에 대한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특히 도표/그래프 문제가 변별력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열번째, 인문계열은 지문 독해에 대한 난이도가 낮아지는 추세이므로,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제시문 독해능력과 핵심 키워드를 정확히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제 지문독해 난이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논술시험을 잘봤다고 하지만 실제 결과가 안좋은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 정확한 독해능력과 핵심키워드를 찾아서 정답을 쓰지 않았을 가능성이 많다.
열 한번째, 논술은 시험시간과 글자수가 어느 정도 명확하게 사전에 고지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모의논술 문제 등을 토대로 직접 글을 작성하면서 제시문수, 논제수, 논제당 글자수에 따른 시간 배분 연습도 해볼 필요가 있다.
열두번째, 자연계열은 수학만 출제되는 대학과 수학, 과학이 출제되는 대학으로 나뉜다. 본인이 어느 것을 먼저 풀지 정해놓는 경우가 많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수학의 경우 문항당 배점 기준 및 시간 배분이 어느 정도 되어 있어야 문제풀이가 가능하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열세번째로는 특히 수학, 과학을 함께 출제하는 경우 수학, 과학 배점 비중 반드시 확인해야하고 배점이 큰 문제부터 시간을 배분해서 푸는 연습이 필요하다.
열네번째, 논술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의 경우 여러 대학을 동시에 응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정 대학시험을 못봤다고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다. 2주동안 지속적으로 응시해야 하기 때문에 본인만의 마인드컨트롤을 통해 다음 시험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 종로학원에서 말하는 면접 대비전략을 알아보자
우선 본인이 응시하고자 하는 대학의 면접 유형을 정확히 파악해둘 필요가 있다. 대학별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와 모집요강 등을 살펴보면 어떤 유형의 면접이 실시되는지 충분히 알 수 있다. 면접은 어학특기자를 제외하고는 크게 제시문형 면접과 서류확인형 면접으로 나눠진다.
둘째로는 제시문형 대학별 선행영향평가 등을 통해 전년도 기출문제를 반드시 숙지하고 출제 유형을 파악해야 한다. 연세대 활동우수형, 고려대 고교추천Ⅱ/일반전형 등은 제시문 면접과 서류확인 면접을 동시에 진행한다.
셋째, 제시문 면접은 매년, 전형별로 다양한 유형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본인이 지원한 대학 이외의 여러 대학의 문제를 다양하게 접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넷째, 서류확인형 면접의 경우 학생부 및 자기소개서 등 제출한 서류를 꼼꼼히 체크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예상 문제를 만들어서 실제 면접 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류에 기재한 자신의 활동을 정리하고 이에 대한 결과, 느낀 점 등을 연계하여 모범답안을 만들어보는 것도 필요하다. 답변 내용을 말로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질문과 답을 글로 작성하여 본인의 답변에서 논리적 모순이 있는지 체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섯째 질문의 답은 되도록 간결하게 하고, 명확한 이유를 제시하면서 결론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련 필요하다.
여섯째로는 최근 전공 관련, 시사 관련 문항이 출제되는 빈도 늘어나, 본인의 지원학 과에 관련된 이슈 및 문제 등을 뉴스와 신문 등을 통해 파악하는 것이 유리하다.
마지막으로 학교별 기출문제 또는 금년도 수능 전에 실시했던 대학의 면접문제들도 체크해보는 것도 심리적 안정감에 도움이 된다. 올해 수능 전 실시했던 대학의 면접에서는 서류에 기재된 교내활동 중 인상 깊었던 활동에 대한 질문등이 자주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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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생명나눔 웹드라마「뜻밖의 히어로즈」제작
최초의 생명나눔 웹드라마「뜻밖의 히어로즈」제작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우리나라 최초의 생명나눔 웹드라마 `뜻밖의 히어로즈´를 제작, 오는 12월 중 방영 예정이라고 밝혔다.
▲ 생명나눔 드라마 `뜻밖의 히어로즈´ 촬영현장(사진-보건복지부)
`뜻밖의 히어로즈´는 장기·인체조직 기증 및 이식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젊은이들에게 친숙한 뉴미디어 플랫폼(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생명나눔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와 KBS, 컨버전스TV가 공동 제작을 맡았다.
지난 11월 7일 대본 리딩을 가진 후 11월 25일까지 촬영을 마쳐, 12월 중순 네이버TV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며 이후 KBS N, 소비자TV 및 질병관리본부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 방영될 예정이다.
`뜻밖의 히어로즈´는 심장, 각막, 인대를 이식 받은 뒤 생긴 초능력으로 의문의 사건을 해결하는 세 학생의 이야기를 다뤘다.
극 중 인체조직(인대)을 기증받고 괴력이 생겨 주먹으로 정의를 실현하는 사나이 `민수호´ 역은 데뷔 10주년과 해외활동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룹 FT아일랜드 최종훈 씨가 맡았다.
심장이 약한 모태솔로였지만 심장을 이식받은 후 모든 여자의 마음을 읽는 `배준영´ 역은 인기 아이돌 그룹 비투비(BTOB)의 이민혁 씨가 맡았다.
각막을 이식받고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천리안 `이윤지´ 역은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1기 멤버이자 KBS 드라마스페셜 `강덕순 애정 변천사´로 연기자로서 첫걸음을 내딛은 김소혜 씨가 맡았다.
세 주인공 외 세 학생을 거둬들이고 관리하는 장기이식코디네이터 노들희 역은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빛나라 은수´, `천상의 약속(주연)´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박하나 씨가 연기했다.
질병관리본부 최기호 장기기증지원과장은 “모바일, 인터넷 등의 뉴미디어 사용자가 증가한 만큼, 뉴미디어 플랫폼에 맞는 콘텐츠 제작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드라마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드라마를 통해 `장기 등 기증 서약´에 대한 절차와 방법이 젊은 세대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기증 서약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제고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우리나라는 2016년 한 해 동안 573명의 뇌사자가 장기기증(신장, 간장, 췌장, 심장, 폐, 췌도, 소장, 골수, 안구, 위장, 십이지장, 대장, 비장)을 하여 2,319건의 신장‧간장 등 뇌사 장기이식이 이루어졌으며, 285명의 뇌사자 또는 사망자가 뼈‧피부 등 인체조직(뼈‧연골‧근막‧피부‧양막‧인대 및 건, 심장판막‧혈관, 신경‧심낭)을 기증하여 고귀한 생명나눔 정신을 실천하였다.
장기, 인체조직 기증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스페인, 미국 등 해외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부족하고, 약 3만 명 이상 환자들이 장기이식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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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래 아시아-유럽 간 교육협력의 길잡이가 되다
한국, 미래 아시아-유럽 간 교육협력의 길잡이가 되다
아셈 무크(ASEM MOOC)를 통한 아시아-유럽 온라인 교육협력 시작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다음 10년을 위한 협력 - 공동의 관점에서 효과적인 실천까지´라는 주제로 11월 2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서울(신라호텔)에서 `제6차 아셈(ASEM) 교육장관회의(The 6th Asia-Europe Education Ministerial Meeting, ASEMME6)´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제6차 아셈 교육장관회의 개최.사진제공-교육부
이번 회의에는 스위스, 아일랜드, 라오스, 슬로바키아, 중국, 몽골, 일본, 러시아 등 19개국 장․차관(장관 10, 차관 9)을 비롯한 44개국 회원국 대표단, 유네스코(UNESCO) 등 10개 관계기구를 포함 총 220여 명이 참석하여 역대 아셈교육장관회의 중 최대 인원이었다.
이번 장관회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청년 고용 증진과 아시아와 유럽의 인적 교류(학생, 교직원 등) 확대․촉진을 위한 교육 협력 방안 모색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한국은 아셈(ASEM) 교육장관회의 10년이 되는 해에 개최하는 이번 장관회의를 맞이하여 `서울선언´과 `아셈 무크 이니셔티브(ASEM MOOC Initiative)를 제안하였으며, 이를 통해 10년 후의 아시아와 유럽 간 교육협력 비전과 성과를 이끌어 내는데 있어서 한국 교육의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였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하 부총리)은 22일(수) 오후, 이틀에 걸친 본회의를 마치고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주요국 장관인 아일랜드 장관 및 인도네시아 장관과 함께 제6차 장관회의의 성과와 소감을 함께 발표했다.
김상곤 부총리는 회원국들이 이번 회의의 핵심 성과로서 청년고용 증진, 아시아-유럽 간 인적교류 확대․촉진, 온라인 교육(MOOC 등)의 적극적 활용 등을 내용으로 하는 `서울선언´ 채택에 동의하였다고 밝히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더욱 가속화된 직업세계의 불확실성 속에서 청년 고용 증진을 위한 평생교육 및 직업교육 강화 필요성에 동의하고, 4차 산업혁명이 일자리에 미칠 영향과 이에 대비하기 위한 미래교육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음을 알렸다.
아울러, 회원국들은 다음 10년간 인적교류가 아시아와 유럽의 연계성 증진을 위한 핵심적인 협력방식으로 촉진되어야 하며, 학생들의 교류 촉진을 위한 학점 및 학위 인정 제도, 해외정착 및 적응을 위한 정책적인 노력을 다할 것을 선언했다.
함께 기자회견에 참여한 리처드 브루톤(Richard Bruton) 아일랜드 교육기술부 장관은 “제6차 아셈교육장관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한국 교육부의 노력에 감사하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미래세대를 위해서 지난 10년간 아시아-유럽 간 협력의 바탕위에 앞으로 더욱 가시적이고 효과적인 협력방안이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회원국들은 아시아와 유럽이 지속적으로 교육협력을 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하고, 최근 급속히 부상하고 있는 온라인 교육을 적극적으로 교육 분야 국제협력에 활용하자는 취지로 한국이 제안한 `아셈 무크 이니셔티브(ASEM MOOC Initiative)´를 환영하였다.
가시적이고 실천적인 협력 방안을 위해 한국이 제안한 아셈 무크 이니셔티브(ASEM MOOC Initiative)에는 아셈 국가들의 공동 콘텐츠 개발, 품질 관리 기준 마련, 무크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 향후 아셈 교육 협력 프로세스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내용이 담겨있으며, 아셈 무크 이니셔티브(ASEM MOOC Initiative)는 현재 단일 국가‧단일 기업이 대부분인 온라인 교육 플랫폼 시장에서 최초의 국가 간‧지역 간 협력을 통한 무크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회원국들은 교육과 학습의 혁신적 수단으로서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이 지역 간 또는 국가 내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음에 동의하고, 앞으로 아셈 무크 이니셔티브(ASEM MOOC Initiative)를 통한 아시아-유럽 온라인 교육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상곤 부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다음 10년간은 교육과 훈련이 미래세대 고용력 증대를 위한 핵심적인 기제이며, 한국 교육부는 앞으로 서울선언 및 아셈 무크 이니셔티브(ASEM MOOC Initiative)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아시아-유럽 간 교육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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