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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신산업 규제혁파”하고 미래지향적으로 정비해라
이낙연 국무총리 “신산업 규제혁파”하고 미래지향적으로 정비해라
-자율주행차연구실·디지털휴먼(로봇)연구센터를 방문하고, `제2차 규제혁파를 위한 현장대화´-
이낙연 국무총리는 11월 30일(목) 오전, 경기도 수원시 광교 테크노밸리 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을 찾아 자율주행차연구실·디지털휴먼(로봇)연구센터를 방문하고, `제2차 규제혁파를 위한 현장대화´를 주재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1월 30일(목) 오전, 경기도 수원시 광교 테크노밸리 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을 찾아 자율주행차연구실·디지털휴먼(로봇)연구센터를 방문하고, `제2차 규제혁파를 위한 현장대화´를 주재했다. [사진-국무조정실]
이날 현장대화에서는 융복합 기술 중심의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여 다양한 분야의 기업인, 전문가들로부터 신산업 창출을 저해하는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신산업 규제혁파와 규제샌드박스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방문을 방문한 이 총리는 먼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신기술 융합연구 성과 현황을 보고 받은 후, 자율주행연구실과 디지털휴먼(로봇)연구센터를 방문하여 개발품 시연을 참관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경기도와 서울대가 협력하여 설립(´08.3.21)된 국내최초의 관·학 연구기관으로 융합기술 연구개발, 융합과학가술 전문인력 양성, 산학연 공동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는 연구기관이다.
특히 이 총리는 재난 대응에 대비한 휴머노이드 로봇의 스스로 벽 뚫기, 밸브 돌리기 시연을 참관하고, 운전자 없이 자동차 스스로 목적지까지 운행하는 자율주행차의 개발과정을 청취한 후 직접 시승을 하였다.
이어서 이 총리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신산업 규제혁파와 규제샌드박스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으로부터 관계부처 합동으로 준비한「신산업 규제혁파와 규제샌드박스 추진방향」을 보고 받았다.
이번 추진방안은 지난 9.7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심의․확정한 `새정부 규제개혁 추진방향´에 따라 추진 중인 신산업·신기술 분야 규제혁파 세부추진계획으로 새 정부가 추구하는 신산업 분야의 유연한 규제체계로의 전환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규제샌드박스를 비롯한 네거티브 규제체계 전환방향과 그간의 추진상황 및 계획을 담고 있다.
< 신산업 규제혁파와 규제샌드박스 추진방향 >
▪ 입법방식 전환과 혁신제도(규제샌드박스) 도입으로 신제품·신서비스 출시와 이를 위한 다양한 시도가 허용될 수 있도록 규제 혁파
① (입법방식 전환) 신제품·신서비스의 조속한 시장 출시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법령 개정
△ 네거티브 리스트(지금까지의 방식) → △ 포괄적 개념 정의 △ 유연한 제품·서비스 분류체계 등으로 확대
⇨ 1차적으로 발굴된 과제에 대해 부처 협의 및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확정(12월말)
② (혁신제도 도입) `규제샌드박스´를 도입하여 신제품·신서비스의 공식 출시 전의 실증 실험 등 신산업 시도가 용이하도록 허용
△ 시범사업, 임시허가, 규제 탄력적용을 허용하고 사후규제 방식으로 전환
⇨ ICT융합, 핀테크 등 규제샌드박스 우선 도입 분야에 대해 입법화 추진
* (ICT융합) 정보통신융합법 일부 개정법률안 의원발의 및 국회 심의 중
* (핀테크) 금융혁신지원특별법을 제정으로 금융규제특례 도입(∼´18.6월 발의)
* (지역특구) 지역특구 규제특례법을 개정으로 규제샌드박스 도입(∼´18.6월 발의)
정부는 동 추진방향에 따라 우선적으로 전문가들과 신산업의 미래 전개모습을 예측하고, 기술발전과 상용화의 단계마다 어떠한 규제는 없애고 어떠한 제도는 새로이 도입할 것인가를 연구하여 미래지향적으로 규제를 정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제도 실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해에 대한 배상, 안전조치 부과 등 이용자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적용 대상사업 발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융합신제품 중 국내 허가·인증 기준이 없어 시장출시가 곤란한 경우, 6개월 이내(Fast-Track)에 인허가 기준을 마련해 주는 적합성 인증제도를 활성화하고, 아울러, 신산업 분야 우리기업들의 규제애로를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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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한·일·중 관세청장회의 개최
제6차 한·일·중 관세청장회의 개최
3국 관세당국의 협력관계 강화 및 액션플랜 개정
김영문 관세청장은 한·일·중 3국 관세당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30일 일본에서 열린 제6차 한·일·중 관세청장회의에 참석했다.
▲ 한일중 3국 관세청장회의가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렸다.사진제공-관세청
이번 회의에서 3국 관세당국 최고책임자는 각국의 당면과제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삼국 및 동북아시아 뿐 아니라, 나아가 전세계 무역원활화와 무역안전을 도모하기로 합의하였다.
한·일·중 3국은 세계 GDP의 약 24%를 차지하는 등 세계경제를 선도하고 있는 경제적 동반자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실질적인 협력을 위해 청장급부터 실무급까지 활발히 교류해왔다.
3국은 한·일·중 관세청장회의 산하 4개 워킹그룹을 통해 지속적으로 현안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3국 관세당국 협력을 위한 액션플랜´을 마련해왔다.
워킹그룹 회의에서는 ①지적재산권, ②조사단속, ③AEO, ④통관절차, 4가지 분야에서 정례적인 실무급 회의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 간의 관세행정의 환경변화를 반영하여 `액션플랜´ 개정에 합의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3국 관세당국 최고책임자는 관세국경 간 급증하는 사람과 화물의 이동 하에서, 무역원활화와 무역안전을 동시에 꾀하기 위해서는 3국간 협력 증진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하였다.
구체적으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테러물품 차단 및 테러우범자 차단 등 대테러 공조에 힘쓰기로 하였으며, 무역원활화 환경을 조성하는데 관세당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무역원활화를 위한 노력 및 3국의 첨단 기술 활용 현황에 대해 논의하였다.
아울러, 한국 관세청은 3국 관세청장회의와 별도로 한·중, 한·일 양자회의를 개최하였는데, 한·중 양자회의에서는 AEO, 해상특송, 전자원산지증명교환 등을, 한·일 양자회의에서는 밀수단속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한·중 양자회의가 12월 한·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활기를 띄는 양국 우호관계를 더욱 증진시키고, 나아가 우리 수출입기업에 활력을 불어넣으리라고 기대된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중국, 일본 이외의 주요 교역국과도 관세청장회의를 개최하여, 우리 수출기업의 해외통관을 지원하는 등 관세외교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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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오중 복싱부 3명 출전, 모두 1위로 국가대표 선발
대전가오중 복싱부 3명 출전, 모두 1위로 국가대표 선발
3학년 나경수(-54㎏), 육우석(-63㎏), 김승호(-66㎏) 각 체급별 1위
대전가오중학교(교장 정영숙)는 지난 11월 20일(월)부터 11월 24일(금)까지 전남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Junior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대전가오중 복싱부 3명이 출전해 3명 모두 각 체급에서 1위로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고 밝혔다.
가오중 복싱부 학생들은 `공부하는 학생 선수´일환으로 평일에는 6교시까지 수업 후 대전학생체육관에서 2시간씩 기술훈련과 체력훈련을 하고, 주말에는 훈련과 휴식을 병행하며 집중력을 키우는 데 노력했다.
이번에 선발된 나경수(-54㎏)는 원투스트레이트가 우수하고, 육우석(-63㎏)은 경기운영능력이 좋으며, 김승호(-66㎏)는 훅을 잘 쓰는 인파이터로 훈련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
또한, 이 학생들은 바른 언어사용과 어른들께 대한 예절, 성실한 학교생활, 친구들과의 원만한 교우관계 등으로 바른 인성을 지녀 학교생활도 성실히 하여 3학년 학생들은 모두 대전체육고등학교로 진학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가오중학교 복싱부는 2015년 11월, 10명의 선수로 창단한 짧은 역사를 지녔으나 올해 Junior 국가대표 선발대회에 3학년 학생 3명이 참가해 모두 1위로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전가오중학교 정영숙 교장은 “그 동안 감독과 운동부 지도자, 선수들이 혼연일체로 최선을 다한 결과 국가대표에 선발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대전가오중학교 복싱부가 더 좋은 기량을 발휘하여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복싱부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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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도시락 등 원료 제조업체 점검 결과
편의점 도시락 등 원료 제조업체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령을 위반한 11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17일까지 편의점 도시락 제조업체 등에 원료를 공급하는 식품 제조업체 82곳을 점검한 결과, 11곳을 적발하고 행정조치 하였다고 밝혔다.
▲ 직사광선 등에 노출된 상태로 외부에 보관중인 제품 원료(식약처)
▲ 세척을 하지 않아 찌든때가 발생한 기구류(절임통)(식약처)
▲ 방충망이 설치되었으나 훼손된 상태로 방치(식약처)
▲ 청소되지 않아 곰팡이로 오염된 작업장 천장(식약처)
이번 점검은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수요가 늘고 있는 도시락 제품 등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실시하였다.
주요 위반 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7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2곳) ▲보존기준 위반(1곳) ▲품목제조보고 미실시(1곳) 이다.
주요 위반 사례는 ▲경기 동두천시 소재 OO업체는 단무지 제품을 제조하면서 작업장 내부에 거미줄이 생기고 곰팡이가 피는 등 비위생적으로 관리하다 적발되었다.
▲충남 천안시 소재 OO업체는 절임식품을 제조‧판매하면서 `16년 1월 9일부터 ´16년 11월 21일까지 주기적(6개월)으로 받아야 하는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아 적발되었다.
▲경기 평택시 소재 OO업체는 오이피클 등 절임식품을 제조하면서 제품 원료로 사용하는 염장오이를 외부에서 직사광선 등에 노출된 상태로 보관하다 적발되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생활 패턴 및 식습관 변화에 따라 국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에 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식품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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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1650만 원 전달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1650만 원 전달
고등학생 15명, 대학생 1명
대전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장종태)은 지난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장학금 1650만 원을 전달했다.
▲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1650만 원 전달(사진-대전서구청)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9월 3개 분야(행복 장학생, 성적우수장학생, 특기 장학생)에서 장학생을 모집해 총 16명(고등학생 15명, 대학생 1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고등학생에게는 100만 원, 대학생은 150만 원의 장학금이 각각 지급됐다.
2014년에 설립된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은 서구청이 15억 원을 출연하고, 기부금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3회에 걸쳐 총 38명 27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종태 이사장은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이 목표한 15억 원의 장학기금 조성이 완료돼 장학재단이 정상궤도에 진입했다”라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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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서구,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내년도 예비군 육성 지원금 심의·의결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관․군․경 간 협력 체계 구축 및 지역 안보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전시 서구는 30일 민․관․군․경 간 협력 체계 구축 및 지역 안보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대전서구청)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해 둔산경찰서장, 서부소방서장, 제1970부대 2대대장, 방위협의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예비군전력 강화와 지역예비군부대 향방 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내년도 예비군 육성지원금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과 의결이 이루어졌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최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귀순 및 탄도미사일 도발 사건을 통해 아직도 변하지 않은 북한의 실체를 단적으로 볼 수 있었다”라며, “이런 시기일수록 예비군의 사기 진작과 훈련 여건 향상을 위해 통합방위협의회 주축으로 지역 안보 태세 확립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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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주택 재건축 통한 대학생‧어르신 임대주택 첫 공급한다
노후주택 재건축 통한 대학생‧어르신 임대주택 첫 공급한다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 696세대···임대료 주변 시세의 30% 수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도심 내 노후주택을 매입하여 1~2인용 소형 주택으로 재건축‧리모델링하는 방식(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을 도입하여 처음으로 696세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공 리모델링 임대주택은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른 청년 임대주택 30만실, 고령자 임대주택 5만호 공급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이번 첫 공급을 계기로 사업이 본격화될 계획이다.
공급 지역과 물량은 서울, 수원, 인천 등 수도권은 145세대, 대전, 대구, 광주 등 수도권 외 지역에서 551세대가 각각 공급된다.
< 입주자모집 지역별 신청 호수 >
전국 총 696 세대
지역별 공급물량
수도권(145세대)
서울(72), 수원(47),인천(18),부천(8)
대전․충청권(116세대)
대전(63), 청주(53)
대구・경북(218세대)
대구(208), 구미(10)
경남(54세대)
창원(22), 김해(14), 진주(18)
광주(139세대)
광주(139)
강원(24세대)
춘천(24)
※ 세부적인 입주대상, 보증금, 임대료 등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 누리집 참고
이번에 공급하는 696세대는 1∼2인 가구 임대수요가 많은 대학생에게 499세대(72%), 고령자에게 197세대(28%)를 공급하게 된다.
대학생은 본인이 무주택자이고 대학 소재지 이외의 시․군 출신 대학생으로서 재학 중이거나, 다음 학기에 입학 또는 복학 예정인 사람이어야 한다.
고령자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65세 이상이며 입주자 선정일 기준 사업지역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사람이 해당된다.
임대료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주변 시세의 30% 수준으로 책정되어 저소득 대학생 및 고령자들의 주거비 부담을 크게 덜어 줄 것으로 보인다.
※ (임대료) 서울시 성북구(보증금 360만 원, 월임대료 13~15만 원)
수도권 외(보증금 450만 원, 월임대료 4~8만 원)
또한, 정부에서 처음으로 지난 7월에 착공하여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서울시 장위동에 위치한 공유(셰어)형 임대주택(8호)도 이번에 대학생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하여 공급할 계획이다.
공유형 임대주택에는 각 세대별로 별도의 방이 있고, 공동공간에 공동주방, 거실 및 세탁실을 배치(4층)하고, 옥상에는 휴게공간도 마련하여 입주자의 조망권과 정서적 유대감도 배려하였다.
특히, 입주자 선정 기준에 자동차 미보유자에게 가점을 부여하고, 주차장 여유 공간은 성북구청과 협의하여 지역주민들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공공 리모델링 임대주택의 커뮤니티 공간을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의하여 차별화된 임대주택 공급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하는 임대주택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입주자 모집은 11월 30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신청을 받고, 1∼2월에 선정을 완료하여 빠른 곳은 2월부터 입주하게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공공 리모델링 임대주택 사업은 노후된 주택을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하여 저렴하게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도시재생의 역할도 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공공 리모델링 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대학생, 고령자의 주거안정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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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벤처창업 축제로 어서 오세요
국내 최대 벤처창업 축제로 어서 오세요
2017 벤처창업 페스티벌 / 11.30.(목)~12.2.(토), 서울 코엑스
국내외 벤처창업기업과 투자자, 미디어가 함께 하는 창업생태계 축제의 막이 올랐다.
▲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주숭일 (주)테스 대표에게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 왼쪽 두번째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주숭일 (주)테스 대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가 주최하는 `벤처창업 페스티벌´이 코엑스에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열린다.
벤처창업 페스티벌은 혁신 성장, 스타트업 생태계와 함께!( Growth by Innovation, with Startup Ecosystems)를 슬로건으로 창업자, 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 간 협력의 장(場)을 통해 창업기업의 글로벌 성장 촉진, 예비창업자를 비롯한 청소년, 국민들에게 혁신적․도전적인 벤처창업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벤처창업 붐을 확산하기위해 준비되었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오백볼트투, 브랜드쿡,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업진흥원, 벤처기업협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창업보육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주최주관으로 마련됐다.
이 페스티벌은 창업자-투자자-미디어 매칭, 글로벌 컨퍼런스, 네트워킹 파티, 토크콘서트, 제품 전시, 데모데이, BJ 리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기간 중에는 해외 유명 투자자인 `Relay Ventures´ 공동설립자 John Albright, `Angels Den´ 설립자 Bill Morrow 등 해외 스타트업계 유명인들의 강연과 토론이 열린다.
Relay Ventures(캐나다)는 실리콘 밸리 30위권 투자자로 ´17년 투자액은 약 9천만 달러이다.
Angels Den(영국)는 전 세계 기업과 엔젤투자자를 중개하는 투자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5개의 상담장에서는 국내외 투자자-창업자, 미디어-창업자 간 30분 만남이 600회 이상 개최되어 밀도 있는 투자상담과 창업아이템에 대한 기사화가 이루어진다.
사전에 미팅이 잡히지 않는 참여자는 네트워킹 존과 저녁에 열리는 네트워킹 파티에서 서로 교류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사이에 열리는 아트쇼와 디제잉 음악, 버스킹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벤처창업 붐 확산 프로그램은 국민들에게 벤처창업기업의 성과를 보여주고 초기․예비창업자들에게 성공 노하우를 전수한다.
300여개 벤처창업기업이 제품․서비스 전시관을 운영하고, 전시기업들은 VC상담, MD상담에도 참여한다.
또한,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특강과 잡플래닛, 딩고, 플리토, 마켓컬리 등 벤처창업 선배들의 토크콘서트가 열리고, 민간 액셀러레이터들이 운영하는 데모데이 행사를 통해 우수 창업자의 창업 아이템이 소개된다.
벤처스퀘어에서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로아인벤션랩, 빅뱅엔젤스,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가 자리한다.
부대행사로 재도전의 날, 1인 창조기업 성공포럼, 상생협력 성과발표회 겸 입점설명회도 개최된다.
한편, 30일 오전 그랜드볼룸에서는 경제 발전에 기여한 벤처창업기업들을 시상하는 `벤처창업 진흥유공 시상식´이 열렸다.
벤처, 투자, 창업, 지식서비스 4개 분야에 대해 훈․포장 5점, 대통령 표창 18점, 국무총리 표창 17점 등 130점을 시상하였으며,최고훈격인 은탑 산업훈장을 수상한 주식회사 테스는 반도체 장비를 국산화하였을 뿐 아니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국방부 4개 부처가 공동 개최한 `도전 K-스타트업 2017 시상식´도 열렸다.
11년차를 맞이하는 `도전 K-스타트업´은 국내 최대 창업 경진대회로 올해는 4,055개 팀이 참여하여 최종 14팀을 시상하였다.
대통령상인 대상을 수상한 주식회사 에버스핀은 스마트폰 보안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할 때마다 매번 다른 소스코드로 이루어진 보안 모듈을 내려주는 제품의 가치를 인정받아 1위를 차지하였고, DSC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투자벤처 등 벤처캐피탈로부터 8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행사는 12월 2일 오후까지 계속되며, 참여 연사, 투자자, 미디어, 전시기업, 시간표 등은 홈페이지(www.sf2017.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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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정상 북한에 대한 압박과 제재 더욱 강화하기로
한·일 양국정상 북한에 대한 압박과 제재 더욱 강화하기로
-문재인 대통령 29일 북한의 ICBM급 미사일 발사와 관련 20분 간 통화-
지난 9월7일 러시아를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9시30분부터 50분 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일 관계 발전 방향과 북핵 도발에 대한 대응 방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9일 오후 북한의 ICBM급 미사일 발사와 관련 20분 간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안보 위협을 더 이상 용인할 수 없으며 북한에 대해 더 강한 압박과 제재를 가하기 위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핵과 미사일 개발의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는 북한의 주장에 우려를 표하는 한편, 국제사회의 협력을 통해 30일로 예정된 유엔 안보리에서의 대북 압박을 더욱 단호하고 강력하게 진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 달로 예정된 중국 방문을 통해 시진핑 주석에게 더욱 강력한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고, 아베총리는 중국이 대북 압박에 있어 더 많은 역할을 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이 평창올림픽을 앞둔 시점이라는 데서 더욱 엄중하다고 말했고, 평창 올림픽이 안전하게 개최되는 것이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와 세계 평화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중-일 3국 정상회의 개최가 조속히 확정되어 도쿄에서 아베총리를 만나기를 희망한다며 아베총리의 평창올림픽 참석을 요청했고, 아베총리는 올림픽 기간 중 국회 예산위원회가 열릴 예정이나 참석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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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참으로 위대한 국가, 힘과 부 때문이 아니라 한국의 이상과 가치 때문"이다!
"한국은 참으로 위대한 국가, 힘과 부 때문이 아니라 한국의 이상과 가치 때문"이다!
-스리랑카 대통령 대한민국 칭송-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그리고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이 양국 수교 4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떡케이크를 함께 자르며 양국의 우애와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국빈 방한 중인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을 위한 국빈찬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하였다.
양국의 국가가 연주된 후 문재인 대통령은 `안녕하세요`라는 인사인 `아유보완?`이라는 스리랑카어로 환영인사를 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환영 만찬사를 통해 빼어난 자연환경과 찬란한 불교 문화를 갖고 있는 인도양의 진주인 스리랑카에 시리세나 대통령의 통합 지도력이 더해져 스리랑카의 아름다움이 더욱 빛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근현대사 속에서 국민들이 겪었던 아픔을 치유하고 역동적인 미래를 열어가고 계신 시리세나 대통령께 깊은 존경을 표했으며 또한 수교 이래 양국 간 무역 규모가 30배, 인적 교류가 200배 증가했고 스리랑카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양국 관계가 더욱 눈부시게 발전하기를 희망하였다.
문 대통령은 스리랑카와 우리나라는 공통점이 아주 많다며 식민지배와 전쟁의 상흔을 겪고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이룬 점, 불교문화, 과거 잘못을 바로잡고 올바름을 실천하는 파사현정의 정신, 국민들의 교육열과 높은 교육 수준을 언급한 동시에 양국의 깊은 문화적, 정서적 유대감이 양국 미래협력을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도 양국 수교 40주년을 축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한국 정부가 스리랑카 경제, 무역, 투자, 관광, IT 등 분야에서 발전을 지원해 주고 계신 데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 `한국은 참으로 위대한 국가`라며 `그것은 힘과 부 때문이 아니라 한국의 이상과 가치 때문`이라고 말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건강과 성공을 위한 건배 제의를 했다. 또한 술을 마시지 않는 시리세나 대통령을 위해 양국 정상은 사과주스로 건배주를 대신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그리고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은 양국 수교 4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떡케이크를 함께 자르며 양국의 우애와 발전을 기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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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 와 `젊음이 있다`면 오라! `신경대`로
`끼` 와 `젊음이 있다`면 오라! `신경대`로
"아름다움은 인간의 욕구다" .. 뷰티로 승부,
▲ "아름다움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다" 는 신경대학 뷰디디자인학과 유진우 교수,
`끼` 와 `젊음이 있다`면 오라! `신경대` 로 " 아름다움은 인간의 욕구다" 뷰티로 승부하고 싶다면 오라! `신경대` 로 “학생을 위한 대학, 학생들이 바라는 꿈”을 이루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신경대는 수도권 교통중심 도시, 화성시 남양에 위치하고 있고, 특히 `뷰티디자인학과´는 21세기 뷰티분야 문화산업 중심으로 학문적 지식과 감성 및 기술. 비즈니스를 지향하며 `뷰티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신경대` 유진우 교수(학과장. 디자인학과 박사)를 만나봤다.
<편집자 주>
- 신경대학의 자부심 뷰티디자인학과를 소개한다면,
신설된 지 올해 3년째인 신경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는 서울, 경기권에서 몇 안 되는 정규 4년제 뷰티디자인학과로 대학본부 중점 특화된 학과로 전국 최고의 뷰티실습시설과 교수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사당역에서 스쿨버스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뷰티과를 희망하는 수도권 학생들의 우선 지원대학으로 화성시의 바이오단지 및 제약단지의 화장품, 피부 관련 기업들과도 다양한 산학협력을 체결하여 타 지역보다 뷰티관련 연구에 유리하다
- 21세기 뷰티산업 전문가양성을 위한 학생의 교육 목표,
K뷰티의 급성장과 함께 글로벌시대에 맞는 국제적 감각의 뷰티전문가 양성을 교육목표로 뷰티디자인학과는 신입생모집의 80%를 자격증 특별전형으로 선발하고 있다.
이미 여러 개의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19~20살 나이 또래의 최고 프로패셔널 학생들이 입학하여 현장에서나 볼 수 있는 중급이상의 높은 학과 교육은 국내 뷰티관련 학계는 물론 기업체 및 대형샵에서도 인정받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 신경대학 뷰티디자인학과가 "최고 다는 지역 기자들과 이서진(우 3번째) 총장,
- 유진우 교수의 내다보는 뷰티산업의 전망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간의 심리는 아주 오랜 과거에서 부터 언제나 관심 대상이고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욕구 중 가장 핵심적 요소로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아름다움 욕구는 변하지 않는다.
최근 뷰티분야는 한류의 급부상과 함께 방송, 광고, 영화, 패션 등 중심 분야에서 성장하며 새로운 한류의 동력으로 “K-Beauty”를 등장 시켰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화장법은 세계인들은 더 관심을 갖고 열광하고 있어 뷰티산업의 발달은 자연스럽게 급부상 하면서 질적 수준을 높이고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 생각한다.
- 2017 K-월드뷰티페스티벌에서 어떤 상을 수상했나,
자격증보유자 특별전형으로 선발한 우리 학생들의 교육수준이 워낙 높다보니 국제대회인 “2017 K-월드뷰티페스티벌”에서 대한민국국회 정부기관장상으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 서울시장상, 보건복지위원장상 및 다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 신경대학 뷰티디자인학과 유 교수는 "지역 거점대학으로 우리 "지역발전에 큰 역활을 하게 될 것을 기대 해도 좋다"고 이날 말했다.
특히 6개 종목에서 대상, 7개 종목에서 금상 및 은상을 수상하여 우리 뷰티디자인학과가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네일아트, 피부미용 등 전 종목을 석권하며 우수한 실적을 거둬 대회 단체상인 챔피온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학생중심의 대학, 신경대학의 자랑거리는,
우리대학은 “해외로 인턴쉽 떠나고 취업도 한다! ”라는 슬로건으로 수년전부터 재학생들에게 글로벌 인턴쉽을 강화하여 여름방학에는 호주시드니 어학연수, 겨울방학에는 뉴욕 인턴쉽의 기회를 제공하며 해외취업의 기회를 넓혀주고 있다.
특히 해외 인터쉽 비용의 70%를 대학에서 부담하고 있으며 뷰티과 학생들의 경우 이번 겨울방학 때 뉴욕현지에 있는 대형 뷰티샵으로 3개월 현장 인턴쉽을 떠나며 학생이 원할 경우 졸업과 동시에 인터쉽 프로그램을 통해 뉴욕현지 등 취업이 가능하며 해외취업 프로그램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 정부나 지자체에 바램이 있다면
화성시 서부권의 유일한 4년제 종합대학이지만 현재는 타 지역 학생들이 대부분이며 인근지역 학생들에게 가까운 지역의 대학에 다닐 수 있도록 장학혜택 등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학생 특별전형이 만들어져야 한다.
또한 기숙사 및 체육관 건립 등에 지자체의 예산이 투입 된다면 신경대학교는 명실상부한 지역거점대학으로서 우리지역의 발전에 커다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 덧붙일 말이 있다면,
지역사회공헌대학으로 거듭 발전하고 있는 신경대학교는 올해 처음으로 평생교육원도 개설했다.
특히 평생학습의 기회와 장을 다양하게 흡수할 수 있는 기관이 부족했던 지역민들에게 신경대학교의 평생교육원은 인적, 물적 자원을 개방하여 교육과 자아성취 욕구를 충족시켜줄 기회의 장으로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고 싶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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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 협약 체결
도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 협약 체결
대전 서구 도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현호, 천경래)는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이웃 찾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 도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 협약 체결(사진-대전서구청)
이를 위해 도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나눔실천을 희망하는 가게 4곳과 나눔협약을 체결하고, “따뜻한 이웃” 현판 전달식을 했다.
참여 가게는 후생사, 대화장, 매일반점, 시온안경원이며, 협약에 따라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정기적 후원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
김현호 동장은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자원발굴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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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성인 몸짱 교실´수료식
서구,`성인 몸짱 교실´수료식
2006년부터 총 23기 1,100여 명 수료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9일 서구보건소 강당에서, 수료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 몸짱 교실 수료식´을 했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는 29일 서구보건소 강당에서, 수료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 몸짱 교실 수료식´을 했다고 밝혔다.(사진-대전서구청)
이날 수료생을 포함해 서구는 지난 2006년부터 총 23기 운영을 통해 1100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서구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생활습관병 등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면서 몸짱 프로그램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한 몸짱 교실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몸짱 교실´은 서구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4개월 동안 주 2회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체계적으로 비만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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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시대, 메이커운동의 혁신과제와 추진방안」 토론회 성황리에 열려
「4차산업혁명시대, 메이커운동의 혁신과제와 추진방안」 토론회 성황리에 열려
메이커 관계자들, 메이커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문가와 교육 강화 필요에 한 목소리
정부, 인프라 구축과 문화적 저변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 약속
김병관 의원 “문재인 정부의 혁신성장의 핵심동력인 혁신창업을 위해서는 메이커 운동이 범사회적으로 확산되어야”
더불어민주당 신성장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김병관, 고진; 이하 신성장특위)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 (사)혁신경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준묵), 김병관 의원실이 공동으로 개최한 “4차산업혁명시대, 메이커운동의 혁신과제와 추진방안”토론회가 29일(수) 오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4차 산업혁명시대, 메이커운동의 혁신과제와 추진방안" 토론회 참석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소벤처기업부
이날 토론회에는 행사를 공동주최한 김병관 의원, 고진 더불어민주당 신성장특위 공동위원장,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김준묵 (사)혁신경제 추진위원장 뿐만 아니라 지난 수년간 메이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이장우 경북대 교수를 비롯하여 전통시장 메이커, 메이커 허브, 메이커 교육, 메이커 스페이스, 메이커 활동가, 메이커 창업, 대학생 메이커 등 다양한 분야의 메이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우리나라 메이커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이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하였다.
특히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대표가 서면축사를 통해 “메이커운동은 `사람중심의 포용적 경제´를 지향하는 문재인정부와 더불어민주당과 관련이 깊다”고 지적하며, “IT강국인 우리나라에서도 메이커 운동은 제조업 혁신을 촉진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홍종학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도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는 아직 민간중심의 자생적인 메이커 생태계가 미흡함을 지적하며, 정부는 지난 11월 2일 `한국형 메이커 스페이스 확산방안´을 발표했을 뿐만 아니라 메이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야별 사례발표에 앞서 주제발표에 나선 이옥형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생태계조성과장은 `메이커운동 활성화 추진방안´이라는 발제를 통해 메이커 활동공간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뿐만 아니라 국민참여 확대 및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문화적 저변을 확산하는데 정부가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두 번째 주제발표자인 이회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은 `메이커 운동의 추진전략과 방안´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메이커스 운동을 확산시키고 민관협력 인프라 구축이라는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스마트공교육 강화로 10만 인재 육성, 정부차원의 청년메이커스 전담조직 신설과 민관협력 파트너쉽 구축 등 한국형 청년메이커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어 분야별 사례 발표에 나선 메이커 관계자들은 전문가와 교육이 강화되어야 메이커가 활성화 될 수 있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특히, 전통시장 메이커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문가 컨설팅 강화 필요성, 대학 메이커 교육의 요람으로서 기술창업과 창의적 경쟁력 제고를 선도하는 전남대 아이디어 팩토리 사례, 전문가와 교육에 대한 지원이 절실함을 보여준 6전 7기 메이커 제조 창업 사례, 맞춤형 메이커 스페이스 인프라 구축과 전문가 양성 및 체계적인 콘텐츠 R&D 등 메이커 스페이스 활성화 방안 제시 등 메이커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메이커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의견들이 제기되었다.
토론회를 주최한 김병관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네 바퀴 성장론 중 하나인 혁신성장의 핵심동력은 바로 혁신창업이며, 융합과 속도로 귀결되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혁신성장을 위해서는 아이디어와 창의성에 기반한 메이커 운동이 범사회적으로 확산되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지난 정부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정부는 메이커 창작공간 구축 등 인프라 조성에 집중하고 민간 중심의 Bottom-up 운영을 통해 자생적인 성장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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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제정‧발간
식약처,`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제정‧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의 품질과 안전성‧유효성 심사 시 고려사항에 대한 최신 정보를 담은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제정‧발간한다고 29일 밝혔다.
▲ 안내서 표지(식약처)
인유두종바이러스(HPV, Human Papilloma Virus)는 HPV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 병원체 중 하나로, 지속 감염 시 HPV 관련 암(자궁경부암, 외음부암, 항문암, 두경부암 등)과 그 전암병변, 생식기 사마귀, 재발성 호흡기 유두종증과 같은 질환을 유발하며, 예방접종을 통해 백신에 포함된 유형에 의한 HPV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HPV 백신의 개발 과정 전반에 대한 해외 최신 정보를 제공하여 국내 개발 HPV 백신의 신속한 허가와 제품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백신 제조 시 고려사항 ▲제조 단계 별 품질 관리 ▲비임상 및 임상 평가 방법 ▲시판후 평가에 대한 고려사항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백신 개발사가 HPV 백신의 허가‧심사 자료를 작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약사의 백신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이드라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자료→ 법령정보→ 공무원지침서‧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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